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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 특파원] 호주 이귀순 씨, 제11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수상 댓글:  조회:2769  추천:0  2018-08-2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호주 이귀순 씨, 제11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수상   호주 뉴캐슬의 이귀순 씨, 캐나다(총 3회 수상)=>중국=>미국(총 2회 수상)=>독일=>러시아=>브라질=>몽골 동포에 이어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대상 수상자 영예 차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08/21 [05:16]     【Seoul(Korea)=Break News GW】 호주의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 씨가, 8월 18일 토요일, 2017년 제10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호주의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 씨가 8월 18일 토요일 2018년 제1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2008년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선생(현재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는 그의 호임)이 해외 한인 동포들이 조국의 전통 문화를 영구히 보존하는 데 일조를 하고자, 나아가, 이민 2세, 3세들에게 한민족의 전통 문화를 고양, 발전시키고자 사재를 털어 제정한 문학상임. 지난 3월 초순부터 5월 31일 목요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본 2018년 제1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을 주최한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회장 이유식)는, 8월 18일 토요일 저녁, 이유식 회장 공식 웹사이트에, 2018년 제1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심사평을 게재해, 호주의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 씨가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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