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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댓글:  조회:4400  추천:0  2018-11-04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한국의 국가정보원(NIS),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건강 상태 분석을 위해 국가정보원이 가동 중인 컴퓨터 프로그램 자국 국회의원들에게 공개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1/04 [09:08]     【UB(Mongolia)=GW Biz News】 한국 국가정보원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가동 사실을 자국 국회의원들에게 공개했다고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2018년 11월 02일 금요일 오전, 러시아 타스 통신(TASS)의 서울발(發) 보도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한국의 국가정보원(NIS=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원장 서훈)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건강 상태 분석을 위해 국가정보원이 가동 중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자국의 국회의원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11월 2일 금요일, 이 사실을 한국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가 기자들에게 밝혔다.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국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의 발언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동영상 이미지 분석을 바탕으로 3차원 입체 모델을 생성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신체 외관 이미지 변화 여부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가정보원은, 본 프로그램에 힘입어 최근 수 년 동안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건강 상태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가정보원의 정보에 의하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비만이며, 고혈압 위험이 높고, 당뇨병 증세가 있긴 하나 “비교적 건강”하다고 본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는 밝혔다. 한국 전문가들은, 국가정보원이, 2018년 들어 대한민국(=서울)과 북한(=평양)의 관계가 가까워지기 시작한 이후 국가정보원의 경계 태세가 해이해졌다는 비판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자국의 국회의원들에게 본 프로그램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ongolian language Ким Жөн Уны эрvvл мэндийн байдлыг хянадаг программыг vзvvлжээ БНАСАУ-ын удирдагч Ким Жөн Уны эрvvл мэндийн байдалд дvн шинжилгээ хийдэг компьютерын программыг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Vндэсний тагнуулын албаныхан /VТА/ парламентынхаа гишvvдэд vзvvлжээ. Энэ тухай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парламентын тагнуулын хорооны төлөөлөгч баасан гарагт сэтгvvлчдэд мэдээлсэн байна. Тvvний хэлснээр, тагнуулын албаныхан дvрс бичлэгийн дvрслэлийн дvн шинжилгээнд тулгуурлан гурван хэмжээст загварыг бий болгон объектын дvр царай өөрчлөгдөж байгаа эсэхийг ажиглан, дvн шинжилгээ хийдэг тусгай программ бvтээсэн байна. Уг программын тусламжтайгаар БНАСАУ-ын Төрийн зөвлөлийн даргын эрvvл мэндийг хэдэн жилийн турш хянаж байгаа аж.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тагнуулын албаны мэдээгээр бол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удирдагч хэдийгээр илvvдэл жинтэй, цусны даралт ихсэх эрсдэлтэй, чихрийн шижинтэй боловч “харьцангуй эрvvл” гэдгийг депутат мэдээлжээ. 2018 онд Сөvл болон Пхеньян ойртож эхэлснээс хойш Vндэсний тагнуулын албаны сонор сэрэмж буурсан гэх сөрөг хvчний шvvмжлэлийн хариуд тагнуулын албаныхан дээрх программыг vзvvлэхээр шийдсэн гэж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шинжээчид vзэж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1/04 [09:08] 최종편집: ⓒ GW Biz News
2    [현장]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댓글:  조회:3512  추천:0  2018-11-04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현장]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11월 3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에투겐(Etugen)대학교 제2 본관 3층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펼쳐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1/04 [00:22]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1월 3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 주최의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가, 몽골민족대학교(MNU=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주관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에투겐(Etugen)대학교 제2 본관 3층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됐다.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는 대학생 여자 배구 종목 경기(오전 09시부터 개시)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개회식 =>내외 귀빈 소개=>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축사=>교수단 친선 남녀 혼성 배구 종목 경기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대학생 남자 농구 종목 경기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대학생 남녀 혼성 단체 줄넘기 종목 경기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시상식=>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올해 본 행사의 주관 기관으로 나선 몽골민족대학교(MNU)의 엘. 뭉흐바트(L. Munkhbat) 이사장(오른쪽)과 행사 진행을 맡은 박달님 몽골민족대학교 교수(왼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내외(부인 안미화 여사)와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교수(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황성민 몽골 KCBN-TV 대표(왼쪽)가 현장 취재에 바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몽골 국제UB대학교(IUBU)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몽골민족대학교(MNU)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대회 개최의 뿌리는 지난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당시 대사 이태로)이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의 로열 카운티(Royal County) 312동에 위치했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관저에서 저녁 6시부터 주최한 대사 초청 2013년 하반기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 간담회 자리였다. ▲지난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당시 대사 이태로)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의 로열 카운티(Royal County) 312동에 위치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관저에서 개최됐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초청 2013년 하반기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 간담회에 참석했던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들이 이태로 당시 제10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운데)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시 대사 초청 2013년 하반기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 간담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및 몽골 국적의 13명의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들은 한-몽골 수교 이후, 몽골 현지에 한류 붐이 상승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중시하고, 몽골 내에서의 지속적인 한류 붐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아울러, 각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과장 연석 회의 정례화와 한국학과 재학생들 간의 체육 대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도출한 바 있다. 이에, 당시 제10대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체육대회의 적극 지원을 언약한 바 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정재남) 주최의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개최의 토대는 그렇게 마련됐으며, 그로부터 1년 뒤 2014년 11월에 제1회, 2015년 11월에 제2회, 2016년 11월에 제3회, 2017년 11월에 제4회, 그리고 올해 2018년 11월에는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의 개최가 이뤄졌다.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경기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본 대회를 계기로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들의 한국어 교육 강화 과업에 더욱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아울러 몽골 현지의 각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학 지식이 나날이 더욱 향상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1/04 [00:22]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1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 개최 댓글:  조회:3535  추천:0  2018-11-04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 개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제4 화력 발전소 근처 하와이 스포츠 센터에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1/04 [00:1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1월 3일 토요일,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가, 오전 9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제4 화력 발전소 근처 하와이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됐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 현장. (Photo=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 날 개최된 본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 현장에는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Photo=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에 참가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에게는, 몽골한인외식업협회(회장 최배술)와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에서 마련해 내놓은 푸짐한 점심이 무료로 제공됐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 현장. (Photo=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한인회는 본 몽골 한인 동포 체육대회 행사를 해마다 6월에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 2017년에는 7월에 치러진 몽골 대통령 선거 분위기(=>단체집회금지)로 인해, 본 체육대회 행사를 9월 2일 토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훈누 캠프에서 가을 야유회로 변경하여 치른 바 있으며, 올해 2018년에는 몽골한인회가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를 지난 7월 3일 화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는 바람에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도 부득이 11월로 미뤄 개최하게 됐다. 한편, 본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최 2018 몽골 한인동포 체육대회가 열린 11월 3일 토요일에는 날씨가 다소 쌀쌀했으며, 오는 11월 24일 토요일 치러지는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열기 때문인지 몽골 한인 동포들의 참여율이 예년 같지 않았으나, 본 대회에 참석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은 대다수가 자리를 뜨지 않고 마치는 시간까지 자리를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1/04 [00:14]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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