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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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과 의견 우습게 보는 정부 9
칼날같은 글,댓글도 비수.
공사를 많이 벌여놔야 뜯어먹을 거리가 많아지기 때문이지... 연집강도 몇번이나 경관공사를 벌이는지 몰겠다.숱한 돈을 투자하여 해놓으면 몇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홍수로 다 쓸어버리면 또 벌리고 또 쓸어가고 또 벌이고... 시민들의 혈세를 저렇게 지들 마음대로 써도 견제할 방법이 없으니.. 일반 시민이 시장을 선거할 수가 없으니 ..에휴ㅗ...
정말 맞는 말이요. 정부의 바보같은 이런 짓거리를 한번 공개 토론해 봐야하오. 연룡도 일체화 도 바보 짓거리요.장엄 서기때 만든 쑈허룽 일체 500억 프로젝트도 전부 빨간불이요.바보 짓거리들을 제발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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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날짜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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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깨여난 준연이
댓글:
조회:
1550
추천:
0
2018-09-13
한밤에 깨여난 준연이 늦게까지 타박타박 웃음 날리며 잘만 놀더니 어디가 불편했을 까요 무서운 꿈이라도 꿨을 까요 한밤에 깨여나 “아응,…”댑니다. 엄마가 깨여나 안고 달랩니다 외할머니가 다가와 다독입니다 “잠자리 바뀌여서 그런다 불을 켜 보이거라” 큰 외할머니들도 일어나 앉으십니다. 불 켜면 다들 잠에서 깰까봐 엄마는 그냥 어둠속에서 서투른 달래기만 합니다. 술잠에 떨어 졌던 외할배들도 돌아 누우시며 “준연아-“ 부릅니다 끝내는 불을 켜서 아재 삼촌 누나까지 열셋을 다 깨우고 맙니다. 그리고는 다시 곱게 잠이 듭니다. 달이 빛납니다. 별들이 깜빡입니다. 도랑물이 조잘거립니다. 어른들은 미맏이 문턱 아래우에 줄줄이 머리를 맛대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십니다. 2018.9.8 진달래촌 김씨개탕집 민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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