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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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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징그러워 보이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예술세계... 댓글:  조회:4316  추천:0  2017-11-28
데이미언 허스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데미안 허스트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년 6월 7일 ~ )는 영국의 현대예술가로, 토막낸 동물의 시체를 유리상자 안에 넣어서 전시하는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 출생으로 리즈에서 성장하며 1986년 ~ 1989년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 졸업 후 골드스미스 대학 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프리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1년 첫 전시회에서는 죽은 상어를 포름알데히드를 가득 채운 유리 진열장에 넣어 전시한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을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는데 사치 갤러리를 소유한 광고 재벌 찰스 사치와 갤러리 화이트 큐브를 소유한 제이 조플링의 후원을 받아 미술 시장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2005년과 2008년에는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하는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1위에 까지 오르기도 했고[1] 그의 나이 마흔 살에 1억 파운드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인물로 평가 받았다.[2] 1995년 런던 테이트 갤러리에서 터너 상을 수상했으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로열 아카데미 등에서도 충격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논란을 낳았다. 주요 작품[편집]1990년. 유리 진열장에 피가 흥건한 소의 머리와 파리, 구더기, 설탕, 살충기, 물을 넣어 구성한 작품[3] 1991년.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상어 사체를 넣은 허스트의 대표작[4] 2007년. 중세시대의 신원 미상의 유골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 만든 작품[5] 참고[편집] 이동↑ 이영란 기자. 英데미안 허스트,‘땡땡이그림’ 신년대방출? 《헤럴드경제》 2012년1월25일. 이동↑ 도널드 톰슨 지음. 김민주, 송희령 옮김. 《은밀한 갤러리》83쪽. 2010년 출판. 리더스북출판사. ISBN 978-89-01-11604-4 이동↑ 서정임 기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가장 애절한 것은 무엇인가《경향신문》2012년6월27일 이동↑ 곽아람 기자.  전시실 밖으로 나온 '원반(원반 던지는 사람)'… 런던은 벌써 '문화 올림픽' 《조선일보》2012년7월23일 이동롯데갤러리 잠실 데미언 허스트 '다이아몬드 해골' 전시 2013년10월24일 =========================덤으로 더...   제작시기 1953년 가격 $137,500,000(1442억 6000만 원)1) 작가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 1904~1997)   윌렘 드 쿠닝, 〈여인 3〉, 캔버스에 유화 / 172.7×123.2cm “몇몇 화가나 비평가가 ‘여인’ 시리즈를 안 좋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건 그들의 문제일 뿐 내 문제는 아니에요. 나는 스스로 추상 화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이미지 같은 것들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만든다는 건 어찌 보면 이상한 일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모든 그림을 추상화냐, 추상화가 아니냐로 분류합니다. 추상적인 이미지를 안 그리는 것이 더 이상한 게 돼 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가 두렵습니다.” -윌렘 드 쿠닝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에는 윌렘 드 쿠닝의 그림이 두 점 나오는데 두 작품 모두 판 사람과 산 사람이 같다. 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영화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데이비드 게펜이다. 바로 앞에 나온 폴록의 〈넘버 5〉를 판 바로 그 사람이다. 8000만 달러(839억 3000만 원)에 거래된 재스퍼 존스의 〈부정 출발〉과 6350만 달러(666억 2000만 원)에 거래된 드 쿠닝의 〈가제트 형사〉도 이 사람이 가지고 있다 판 것이니, 그가 얼마나 거물 컬렉터인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 그림을 산 사람은 뉴욕의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스티븐 코언이다. 컬렉터로서 스티븐 코언은 데이비드 게펜보다 더 유명하다. 스티븐 코언이 초고가의 미술품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0년 무렵으로, 다른 유명 컬렉터들에 비해 그 기간이 짧다. 하지만 약 10년 동안 그림을 사는 데 10억 달러(1조 490억 원) 이상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에 1200만 달러(126억 원)를 주고 데이미언 허스트의 유명한 설치 작품 〈상어(원제는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를 사서 세계 언론에 대서특필로 보도된 사람이 바로 스티븐 코언이다. 스티븐 코언은 ‘미술 시장’에 발을 늦게 디뎠지만 크리스티와 소더비 경매를 비롯해 세계적 갤러리들을 다니며 비싼 그림들을 싹쓸이했다. 그 덕분에 어떤 역사적 컬렉터 못지않게 훌륭한 컬렉션을 갖추게 되었다. 그가 한창 미술계의 주목을 받을 때 〈뉴욕 타임스〉는 1면을 할애해 ‘갑자기 떠오른 거물 컬렉터 스티븐 코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고, 뉴욕 소더비는 그의 컬렉션만 모아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는 2013년 기준 순 자산 93억 달러(9조 7570억 원)로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 부자 순위 106위에 올라 있다. 이 두 사람의 그림 거래를 중개한 이는 래리 개고시언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해 매출액이 11억 달러(1조 540억 원)이며 세계 최고 갤러리로 꼽히는 개고시언 갤러리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이렇게 사고파는 과정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만으로도 입이 벌어지는 그림들은 비싼 그림 순위에서 충분히 높은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게다가 〈여인 3〉은 스티븐 코언과 데이비드 게펜이 소장하기 전인 1994년까지는 테헤란 미술관 소장품이었다. 그림을 누가 가지고 있다가 어떤 경로를 통해 내놓았는지를 알 수 있는 ‘소장 기록(Provenance)’은 그림을 사고팔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 그림은 참으로 뛰어난 소장 기록을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거래에 얽힌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것은 이 그림의 작가가 대단하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드 쿠닝은 폴록과 함께 추상 표현주의의 액션 페인팅 작가로 분류되지만, 그림에서 보다시피 스타일은 폴록과 완전히 달랐다. 사실 추상 표현주의 작가들은 모두 뉴욕에서 활동했고 추상화를 했다는 공통점 때문에 ‘뉴욕 스쿨’이라 불리지만, 작품 스타일은 천차만별이었다. 특히 드 쿠닝은 다른 추상 표현주의 작가들과 달리 종종 이 그림처럼 구상화에 가까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1950년부터 1955년까지 여인을 소재로 그렸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이 그림처럼 우악스러운 초상화인 ‘여인’ 시리즈 대작으로 모두 여섯 점이 있다. 이 그림에서는 화가 자신이 여자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 드 쿠닝의 아내 엘레인도 추상 표현주의 화가였는데 이들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결혼 생활 대부분을 별거 상태로 살았으니 사실상 남남이나 다를 바 없었다. 드 쿠닝은 “여자는 가끔 짜증 난다”고 말했다. 그의 생각을 나타내기라도 하듯 이 그림에서 눈, 코, 입은 지나치게 크고, 이를 드러내고 웃는 표정은 괴기스럽다. 지나치게 큰 가슴을 드러낸 것도 보기 편하지 않고, 몸매는 일반적인 여성 모델에서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한마디로 왜곡되고 비뚤어진 여인 초상이다. 그런데 단순히 드 쿠닝이 개인적으로 여성을 혐오했기 때문에 이렇게 뚱뚱하고 못생기고 무섭기까지 한 여인상을 그린 것은 아니다. 1950년대 미국은 소비가 팽창하고 각종 광고에서 여성의 상업적 이미지가 넘쳐 나던 때다. 여성은 언제나 상냥하고 예쁘고 섹시하게 그려졌다. 여성의 이런 이미지가 당연히 받아들여지던 시절에 드 쿠닝은 “이건 어때?”라며 이와 같은 그림을 내민 것이다. 즉 이 그림에는 드 쿠닝의 개인사 및 당시 사회 분위기와 얽힌 많은 감정이 들어 있다. 폴록의 드립 페인팅에서처럼 이 그림에서도 전후의 불안과 긴장감, 공포와 희열이 섞인 다이내믹한 시대 상황이 느껴진다. 드 쿠닝은 다른 추상 표현주의 작가들과 달리 여인 초상을 즐겨 그렸다. 뉴욕에 있는 화가들 모두가 구상화를 집어던지고 완전한 추상화만 그리던 1950년대에 ‘뉴욕 스쿨’의 핵심 멤버이던 드 쿠닝이 구상화, 게다가 닳고 닳은 소재인 여인 초상화로 다시 돌아간 것은 용감한 시도였다. 하지만 그의 여인 초상화는 결코 과거의 그림이 아니었다. 오히려 섹시하고 전형적인 과거의 여성 초상화에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혁명적인 그림이었다. 시대를 잘 반영하면서도 작가의 개인사와 내면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이라 드 쿠닝의 ‘여인’시리즈는 아주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그 ‘여인’ 시리즈 여섯 점 중 다섯 점은 미술관에 있고 이 작품만 유일하게 개인 컬렉터 손에 있었다. 그래서 이 그림이 1억 3750만 달러(1442억 6000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에 팔릴 수 있었던 것이다.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 1965~) 영국의 세계적 현대 미술 작가로, 1990년대에 이른바 ‘YBA(Young British Artists)’라는 그룹으로 불리며 전 세계 미술계를 놀라게 한 새로운 영국 아티스트들 중 최고의 위치에 있다. 죽은 동물, 알약 등 엽기적인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미술이 될 수 있는 소재’의 경계를 허물었다. 그의 엽기적인 작품들은 시장에서 종종 수천만 달러(수백억 원)에 거래되어 생존 작가 작품의 가격 한계도 허물었다. 데이미언 허스트는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주 독특하고 엽기적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산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에 대한 물리적 불가능성〉은 죽은 상어를 포름알데히드 용액 속에 넣은 ‘상어 박제’다. 일명 ‘상어’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그가 즐겨 만드는 죽은 동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작가는 1991년에 만들었고, 뉴욕의 유명한 컬렉터인 스티븐 코언이 개고시언 갤러리를 통해 2004년 말에 1200만 달러(126억 원)에 사들여 외신에 크게 보도가 되었다. 이후 자기 작품 수백 점을 직접 경매에 내놓았고, 세계 최고의 상업 화랑인 개고시언 갤러리와 맺은 17년간의 계약을 끝냈으며,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를 열겠다고 발표하는 등 미술 시장의 관습과 통념으로부터 벗어나는 특이한 일을 많이 해 세계 미술 시장에서 끊임없이 이슈가 되고 있다. ///////////////////////////////////     브리스톰에서 출생하여서 리즈에서 성장했습니다 미대를 졸업하고 막막한 미술가 지망생이 였는데 1991년에 죽은 상어 시체를 사서 유리진열장에 넣고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이라는 제목을 달아 발표합니다         이 작품은 놀랍게도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고 신선한 새도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사기꾼이라는 평가도 받을정도로 다양한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 작품은 무려 8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려나가게 됩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는데 특히 신의 사랑을 위하여 라는 작품은 백금을 입힌 인간의 두개골 표면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때려 박았는데 이 작품은 5000만 파운드에 거래됩니다 한화로 보면 900억입니다         허스트의 작품은 죽음이라는 주제를 가지면서 상당히 파격적이면서 충격적인 묘사를 합니다 죽은 동물의 시체나 인간의 해골 심지어 사람 장기모형 파리 시체로도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찬가라는 장기모형 작품은 장기 모형을 그대로 사람보다 더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       출처: [아트몬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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