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6월 2018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검색날짜 : 2018/06/06

전체 [ 5 ]

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안중근과 권총 댓글:  조회:3007  추천:0  2018-06-06
  안중근 의사가 의거 를 위해 준비한 권총 3정과 실탄의 사진이며 이중 첫번째 권총인 브라우닝 FN M1900 이 실제 사용된 권총 입니다 의사께서는 의거당일 이토 히로부미에게 권총 3발을 명중시켜 사살했으며 수행했던 일행들에게 다시 3발을 발사하여 비서관,하얼빈 총영사,만주철도 이사 등 다수에게 중경상을 입혔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후 러시아 경비병력에 체포당한후 러시아 어로 " 코레아 우라 (대한 만세) " 를 외치셨습니다.             =========================       안의사님 권총.      브라우닝 M -1900 7.65 권총. (사진퍼온곳-문화재청, 구글이미지, 네이버 이미지.) 유형: 반자동 권총/Semi-automatic pistol 개발국: 벨기에 생산社: FN 설계자: John Browning 개발연도: 1896년 기타모델: Modele 1899, Mle.1900 이 권총은 리볼버가 대세인 시기에 슬라이드 형식을 갖춘 반자동 권총으로 개발되었으며, 당시로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권총으로서, 기계적 신뢰성과 견고성으로 인하여, 생산될 당시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음은 물론, 현재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명총으로 인정 받는 총기입니다. # 데이터 구경: 7.65mm 중량: 625g 전체길이: 172mm 총열길이: 102mm 작동방식: 블로우 백, 싱글액션. 급탄방식: 탄창式 탄창용량: 7발. 사용彈: 7.65x17mm Browning SR(.32 ACP)彈.   안중근 의사가 실제 사용했던 브라우닝 M1900 권총     실제 안중근 의사가 발사한 탄환   출처: [국가보훈처 ] ======================== 안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 사살했을 때 썼던 권총, “분명 일본 어딘가, 안 의사의 권총이 보관돼 있을 것”, 일본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만방에 이름을 떨친 장부의 의거를 이루게 해준 권총.     서울 남대문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는 108년 전 안 의사가 사용한 권총과 같은 모델로 추정되는 벨기에 FN M1900, 일명 브라우닝 권총이 소장돼 있다. 
4    [동네방네] - 하마터면... 댓글:  조회:1828  추천:0  2018-06-06
고흐 작품 경매중 친구 부르려고 손 들었다가… (ZOGLO) 2018년6월6일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500만 유로 넘은 뒤 피 말리는 신경전 맨뒤의 동양인 회심의 “560만”도 잠시, 전화 참가자 “600만”… 박수가 터졌다 프랑스 파리 8구 샹젤리제거리에 있는 경매회사 ‘아르퀴리알’ 2층에서 4일 오후 빈센트 반 고흐의 1882년 작품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이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경매에 나온 고흐의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수선하는 여인들’. 파리=동정민 특파원 ditto@donga.com   4일 오후 8시, 프랑스 파리의 중심 샹젤리제거리에 위치한 호화 주택 건물에 잘 차려입은 신사 숙녀가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프랑스 경매회사 아르퀴리알이 주최하는 고가 미술품 경매가 있는 날이었다. 미술품 애호가부터 갤러리, 상인, 미술관 관계자들까지 많은 사람이 몰려 전체 180석이 금세 꽉 찼다. 50여 명은 선 채로 경매를 지켜봐야 했다.   이날은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 입체파 파블로 피카소, 팝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57점에 대한 경매가 예정돼 있었다.  가장 관심을 끈 작품은 20년 만에 파리 경매에 나온 ‘불멸의 화가’ 고흐의 작품으로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수선하는 여인들’이었다. 1882년 네덜란드 헤이그 인근에서 그린 유화 작품으로 고흐의 초기 그림이다. 고흐 작품 경매를 기획한 아르퀴리알 부회장 브뤼노 조베르는 “고흐가 프랑스에서 꽃피운 풍경화의 주요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작품”이라며 “모래언덕과 함께 해변가의 광활한 풍경, 그물 가방을 수선하는 어부 부인들의 모습을 그렸는데 가장 흥미로운 건 이때부터 사람이 살고 있는 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매 예상 금액은 300만∼500만 유로(약 37억5000만∼62억6000만 원). 조베르는 “경매 시장에서 고흐 초기 작품의 시세다. 고흐 그림 중 가장 비싼 건 죽기 직전 그린 작품으로 3000만∼5000만 유로에 달한다”며 “그러나 경매가 실제 열리기 전에 정확한 낙찰가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고흐 그림이 14번째 순서로 경매에 나오자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매 시작가는 200만 유로(약 25억 원)였지만 현장뿐 아니라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서도 초당 20만 유로씩 금액이 뛰었다. 390만 유로에 이르자 금액을 부르는 속도가 다소 느려지면서 전화 참가자 1명과 현장에 나온 남성 1명만 남은 듯했다. 하지만 500만 유로를 넘어서면서 두 사람의 고민이 길어질 무렵 행사장 맨 뒤 구석진 곳에 서 있던 한 동양인이 560만 유로를 불렀다. 그러나 결국 전화 참가자가 600만 유로를 불러 낙찰됐고 현장에서는 큰 박수가 나왔다. 경매 주최 측은 “세금까지 포함하면 낙찰자가 내야 할 돈은 정확히 706만5000유로(약 88억6000만 원)”라며 “(낙찰자는) 북아메리카 사람”이라고 귀띔했다. 막판에 경매에 참가했다가 고흐 작품을 놓친 동양인은 16번부터 시작된 폴 고갱의 초상화 작품 3개를 연달아 구매했다.    경매 도중에 한 남성이 친구를 부르려고 손을 들었다가 경매 참가자로 오해를 받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 남성은 “하마터면 순식간에 56만 유로가 사라질 뻔했다”고 말해 주위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날 경매에 나온 작품 57점의 평가액은 2368만5000유로(약 296억9000만 원). 경매가 모두 끝나는 데는 9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대개 평가액의 1.2∼1.5배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되는 것을 감안하면 분당 4억5000만 원씩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한 경매 참가자는 “예전에는 인상파를 비롯한 근대미술이 인기가 많았지만 요즘은 현대미술이 압도적으로 가격이 높고 경매에 나오는 작품량도 많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력사알기", 남의 일이 아니다... 댓글:  조회:4673  추천:0  2018-06-06
대한민국 1호 권총부터 안중근 저격총까지..'콜트 1911전' [ 2018년 06월 06일 ]     콜트(Colt) 권총에 대한 이야기를 관련 유물 40여 점과 함께 풀어낸 ‘COLT 1911’ 전시회가 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된 'COLT M1911A1' 총기가 분해되어 있다. 별도의 공구없이 분해와 조립이 가능한 'COLT M1911A1'은 자잘한 부품없이 간단한 구조로 설계되어 정비가 손쉽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우상조 기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총기 역사의 한획을 그은 명품 권총 '콜트 M1911'의 시대적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OLT 1911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탄생 107주년을 맞이하는 'COLT M1911'을 비롯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콜트(Colt) 권총에 대한 이야기를 관련 유물 40여 점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사진 크게보기 ‘COLT 1911’ 전시회가 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콜트(Colt) 권총에 대한 이야기를 관련 유물 40여 점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우상조 기자 20세기 이전까지 주를 이뤘던 리볼버 권총은 조작이 불편하고, 속사에 불리한 단점이 있었다. 이에 1900년 근대 총기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모시스 브라우닝이 미국의 총기회사인 콜트사와 협력하여 자동권총인 콜트 M1900 모델을 개발하였다. 하지만 이 모델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총열은 지나치게 길었고, 구조적으로 자잘한 부품이 많이 들어가 내구성 또한 그리 좋지 않았다. 이후 브라우닝은 벨기에의 FN사와 협력하여 권총의 설계를 다듬고 콜트사와 다시 한번 합작하여 미군 채용을 목표로 신형 권총을 제작했고, 1911년 3월 정식으로 채택에 성공했다. '콜트 M1911'의 탄생이었다.    미군이 이 총을 채용한 연도에 착안해 1911이라는 번호가 붙었고, 총알은 45 ACP탄을 사용했으며, 장탄수는 7(탄창)+1(약실)=8발이 기본으로 제작됐다. 작동방식은 싱글액션 방식으로, 발사를 위해서는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을 하거나 해머를 젖혀서 발사준비를 해야 했다.     사진 크게보기 '콜트 M1911'은 1985년 퇴역하기까지 약 200만 정이 생산되었다. 전시된 군용 '콜트 M1911'. 우상조 기자 '콜트 M1911'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자잘한 부품 없이 단순한 구조로 설계되어 정비가 손쉬운 데다가 내구성도 우수해 군용 총기로 알맞았다. 45구경 전용 탄환을 사용하여 단 한발로도 적을 확실히 제압하는 위력 또한 자랑했다. 1차 세계대전 늦게 참여한 미군은 이 훌륭한 권총 덕을 톡톡히 봤다. 1924년에는 실전경험을 통한 개량을 거쳐 콜트 M1911A1이 개발됐고, 45구경 자동권총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브라우닝의 설계에 대한 특허권이 1986년에 종료되고, 1985년 74년만에 미군이 제식권총을 베레타 M9 으로 교체해 퇴역의 길을 걸었으나, 미해병원정대가 개량하여 걸프 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사용되었다. 2012년에는 현대전에 맞게 추가로 개량되어 'M45A1' 이라는 명칭으로 현재까지 사용되었다.      사진 크게보기 ‘COLT 1911’ 전시회가 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콜트(Colt) 권총에 대한 이야기를 관련 유물 40여 점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이 전시는 오는 8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우상조 기자 45구경뿐만 아니라 여러 커스텀 모델을 개발하면서 9mm부터 357 매그넘(쿠난), 10mm 등등 다양한 구경의 모델이 나오기도 했다.      전시에는 이 밖에도 다양한 콜트 시리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 크게보기 'FN M1900'. 우상조 기자 이 총기는 벨기에 파브리크 나시오날 사가 1900년에 제작한 초기 자동권총인 'FN M1900'으로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할 때 사용했던 총기다.     사진 크게보기 'FN M1910' 우상조 기자 'FN M1910' FN 사에서 1910년 개발된 이 총은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사라예보사건 당시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의 저격에 사용된 총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크게보기 대한민국 1호 권총인 '부산진제철소 1호 권총'. 우상조 기자 사진 크게보기 음각으로 부산진제철소의 약칭인 '부진제'과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있다. [사진 전쟁기념관] 대한민국 1호 권총으로 알려진 6.25 전쟁 당시 부산진 제철소에서 미군정이 남겨놓은 무기 부속을 이용하여 복제에 성공한 m1911 권총인 '부산진제철소 1호 권총'도 볼 수 있다.      사진 크게보기 6·25 전쟁기념 한정판 M1911A1. [사진 전쟁기념관] 6·25전쟁기념 한정판 M1911A1. COLT사가 아닌 미국의 오토 오드넌스에서 제작된 한정판 총기. 보관함의 명패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전시된 총기는 2000여점 한정으로 제작된 한정판 중 2번째로 제작된 제품이다.  사진 크게보기 1950~1960년대 커머셜 모델 [사진 전쟁기념관]     사진 크게보기 1970~1983 시리즈 70 모델. [사진 전쟁기념관] 사진 크게보기 콜트(Colt) 권총외에도 다양한 권총들을 살펴볼 수 있다. 우상조 기자    이 전시는 오는 8월 26일까지 열린다.      사진 크게보기 6·25전쟁기념 한정판 M1911A1. COLT사가 아닌 미국의 오토 오드넌스에서 제작된 한정판 총기. 보관함의 명패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전시된 총기는 2천여점 한정으로 제작된 한정판 중 2번째로 제작된 제품이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콜트(Colt) 권총에 대한 이야기를 관련 유물 40여 점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이 전시는 오는 8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우상조 기자 [출처: 중앙일보] [서소문사진관]대한민국 1호 권총부터 안중근 저격총까지..'콜트 1911전' =======================   역사를 바꾼 권총, 한자리에 모였다 전쟁기념관 130여점 전시     1909년 10월 26일 오전 30분, 경비가 삼엄한 만주 하얼빈역에 하차하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안중근 의사의 권총이었다. 혈혈단신으로 나선 안 의사는 이토에게 4발의 권총탄을 쏘아 그중 3발을 명중시켰다.  한국 침략의 선봉에 섰던 이토를 쓰러뜨린 안 의사의 총탄에는 한국인들이 일본 침략에 대한 저항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의지와 기개가 담겨 있었다. 그 의거에 사용된 권총이 바로 구경 7.62mm FN 브라우닝 M-1900이다. 1914년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저격,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킨 사라예보 사건 당시 사용된 권총도 다름 아닌 M-1900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호신용 권총으로 위력도 그리 강한 편이 못 되는 브라우닝 M-1900이지만 총에 얽혀 있는 사연은 일화를 넘어 역사의 흐름까지 느껴질 정도다.  어디 그 뿐인가.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 권총이 등장하는 장면은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국가 분열의 위기와 내전의 소용돌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던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한 자루의 권총이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김구 선생을 1949년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게 한 통한의 권총은 콜트 45구경 M-1911이었다.  전쟁기념관은 이처럼 역사를 바꾼 권총이나 영화 속의 권총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권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2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기념관 2층 전시실 회랑에서 열리는 ‘이야기가 있는 권총’ 특별기획전에 전시된 권총은 모두 128점에 달한다.  전쟁기념관은 특정한 사건이나 영화에 사용됐던 바로 그 권총은 아니라도 동일 종류의 실제 권총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이번 전시회를 꾸몄다. 진품 전시가 아니라는 한계는 있지만 권총만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국내에서 처음 시도됐다는 점에서 의미는 작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권총에 얽힌 역사뿐만 아니라 권총 자체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권총의 뿌리는 14세기 초에 사용됐던 핸드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총과 권총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시대는 아니었지만 이 시기에도 이미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짧은 휴대용 화약무기가 사용됐다.  우리나라에서 권총류에 해당하는 무기 중 가장 먼저 개발된 세총통의 복제품도 이번 전시회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구멍을 통해 직접 불을 붙이는 지화식 같은 초보적 발사장치가 사용됐으며 손잡이도 쇠집게를 이용하는 것이 세총통의 특징.  권총도 일반적인 총과 유사하게 화승을 사용해 화약을 점화시키는 화승식, 부싯돌을 이용하는 수석식, 화약을 담은 금속판에 직접 충격을 주는 충격식 뇌관(퍼큐션 캡) 격발 방식 등이 차례로 개발되면서 끊임없이 변신했다. 화승식·수석식·퍼큐션 캡 방식 등 시대에 따른 다양한 발사 방식 변화를 한눈에 살펴보는 것도 이번 전시회 감상법 중 하나. 이 밖에 6·25 해외 참전용사를 위한 기념문구가 새겨진 권총이나 금장 도장이 된 독일 PPK 권총 등 희귀 권총과 함께 여성들에게까지 인기가 있던 휴대용 호신용 권총의 대명사인 데린저 권총 등 특색있는 권총들도 눈길을 끄는 전시품이다. 대표적인 현용 미군 권총인 베레타 M92, 국군의 현용 권총인 K-5, 국군과 미군이 6·25전쟁을 포함해 가장 오랜 기간 사용했던 대표적인 군용 권총인 45구경 M1911 등도 전시 중이다.  회전탄창을 사용하는 리볼버와 현대 자동권총의 구조를 보여주는 안내판도 마련돼 있는 등 권총에 관한 상식을 늘릴 수 있도록 꾸며진 것도 이번 기획전의 특징이다. 4종류의 권총을 직접 분해 결합할 수 있는 곳과 고압공기로 사격 반동을 재현하는 권총 시뮬레이터 체험코너도 마련됐다.  전쟁기념관의 조성훈 팀장은 “권총은 인류 역사의 기로에 서 있던 여러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같은 문화콘텐츠상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소품”이라며 “가장 대중적인 무기인 권총이라는 색다른 관점을 통해 세계 역사의 이면과 영화로 상징되는 대중문화의 흐름을 접근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특별기획전의 의도”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①전쟁기념관 ‘이야기가 있는 권총 특별전’ 입구에 007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②안중근 의사가 1909년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할 때 사용한 브라우닝 M-1900과 동종의 권총. ③1988년 6·25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선물용으로 전달할 목적으로 특별하게 제작된 권총(오른쪽)에는 ‘자유세계를 위하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④우리 군이 사용하는 K-5 권총(앞쪽)과 경찰용 권총. 금도금으로 장식된 6.25전쟁 기념 M1911A1은 콜트사가 아닌 미국의 오토 오드넌스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6.25 전쟁을 추모하기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COLT 1911 전시 제품을 보고 있는 관람객. 1900년 벨기에의 `파브리크 나시오날`사에서 제작한 초기 자동권총.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저격 당시 사용한 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시제품은 북한에서 생산해 제식으로 사용한 64식 권총이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총기로 알려진 '콜트 M1911'의 시대적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8월 26일까지 열리는 'COLT 1911' 전시회는 107년의 세월동안 굵직한 현대사를 장식한 권총으로 알려진 콜트(Colt) 40여 점이 선보였다. 특히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할 때 사용했던 'FN M1900' 동일 기종과 6.25전쟁 기념 한정판 권총 등도 전시됐다.  ///허정호 선임기자
2    별, 별, 별... 댓글:  조회:2023  추천:0  2018-06-06
  + 깨진 별  별이 빛을 낸다.  깨진 어깨 모서리가  빛을 낸다.  별은  깨져서야 비로소  밝은 빛을  낸다.  나는  아프고 나서야  마음 한 귀퉁이가  먼지로 덮였던 걸  알았다.  아프고 나서야  마음 귀퉁이의 속뼈가  드러내지고,  그리고  좀 더 눈이  밝아졌다.  (이상교·아동문학가, 1949-)  + 윙크  지금 내가 보는 별빛은  25년 전 별빛이란다.  거문고자리 가장 밝은 직녀성이  지구를 향해 보낸 윙크,  방금 내 눈에 들어왔다.  반짝!  나도 윙크를 한다.  25년 뒤 저 별도 받아 볼 거야,  우주로 날아간 내 눈빛.  한 번 더 보내자.  반가운 마음 담아  지구를 대표해서  깜빡!  (유은경·아동문학가)  + 별 하나  별을 보았다.  깊은 밤  혼자  바라보는 별 하나.  저 별은  하늘 아이들이  사는 집의  쬐그만  초인종.  문득  가만히  누르고 싶었다.  (이준관·아동문학가, 1949-)  + 별  나를 보고  깜빡깜빡 눈짓을 해요.  너무 멀어  소리쳐도 들리지 않아  눈짓으로  깜빡깜빡 얘기를 해요.  나를 보고  깜빡깜빡 눈짓을 해요.  밤 깊도록  자지 않고 무얼 하느냐고  눈짓으로  깜빡깜빡 묻고 있어요.  (김종상·아동문학가)  + 슬픈 어느 날  울음을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별님이   먼저 알고  눈물이 글썽.  슬픔을 잊으려고  애를 썼지만  달님이   먼저 알고  수심이 가득.  (박지현·아동문학가)  + 별을 닦나 봐요  누가 우리들 몰래  사다리 타고 올라가  하늘의 별을 닦나 봐요.  보석을 닦듯  보얀 조각구름으로  별을 닦나 봐요.  자동차 매연  쓰레기 소각장 연기가  날마다 하늘을 그을려 놓아도  별들은 언제나  반짝!  반짝!  빛나는 얼굴이에요.  (류영순·아동문학가)  + 별똥별  하늘에서  반짝  단추 하나가  떨어졌어요.  하느님  무슨 일이 있었나요?  누가 서로  멱살잡이라도 했나요?  땅에서  죄 지은 사람이  그리로 가서  싸움을 했나요?  말려 주셔요  하느님,  이 땅의 싸움도요.  (박두순·아동문학가)  + 별 보던 밤  그날, 옥상에 올라가  별을 봤지  유난히 눈짓을 많이 준  별 하나가 있었어  나의 눈과 그의 눈이  한참을 맞닿고 있었어  얼마 후 여기저기서  수런수런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어  머리서 가까이서  다른 여러 별들이  둘이서만 그럴 수 있냐며  마침내 쏟아질 듯  아우성이었지.  (윤삼현·아동문학가, 1953-)  + 별  즐거운 날 밤에는  한 개도 없더니  한 개도 없더니  마음 슬픈 밤에는  하늘 가득  별이다.  수만 개일까.  수십만 갤까.  울고 싶은 밤에는  가슴에도  별이다.  온 세상이  별이다.  (공재동·아동문학가)  + 별  밤마다 책을 읽는  풀벌레들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고  하느님이 날마다  달님에게 착한 표를 주었다.  달님은  하느님께 받은 착한 표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밤하늘 이곳 저곳  반짝반짝 붙여 놓았다.  (강현호·아동문학가)                   
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축제와 동물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댓글:  조회:3943  추천:0  2018-06-06
[카드뉴스] 인간의 축제 때문에              희생되는 동물들 2018.06.05.  자동요약   SNS 공유하기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러시아 월드컵에서 '소치의 비극' 재발될까     인간의 축제를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 "지난 올림픽 때 개들을 독과 총으로 학살했던 일이 또다시 벌어질지도 모른다" 2018 월드컵축구대회 개막을 앞둔 러시아에서 떠돌이 개 집단 도살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월드컵을 개최하는 러시아 도시 11곳에 있는 떠돌이 동물은 약 200만 마리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역 당국이 이들 동물을 없애는 데 약 1억1천900만 파운드(약 1천7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길거리 동물을 없애는 건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함인데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소치의 떠돌이 개 수천 마리가 자취를 감춰 도살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국제 스포츠 행사 주최국이 이렇게 거리를 '청소'한 경우는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유로 2012 축구대회 전에 길거리 동물들을 태워 죽였고 중국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길고양이를 학살했습니다. 거꾸로, 국제 행사에서 '멋진 그림'을 연출하기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일도 많은데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에서 비둘기 3천여 마리를 한꺼번에 날려 보낸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당시 비둘기 중 일부가 성화대로 들어갔고, 성화가 점화되자 개막식은 졸지에 '비둘기 화형식'이 됐습니다. 이 사건은 올림픽 개회식 참사 중 하나로 회자됐습니다. 평화, 공존 등의 표어 아래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스포츠 행사들. 그러나 행사의 성공을 위해 동물들을 희생시키면서, 인간만을 위한 축제로 빛이 바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축제가 동물들에도 평화와 공존의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이한나 인턴기자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