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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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의 미학
방미화 시집 《나비의 사막》을 읽고
백여년만에 돌아온 출해구
【民調詩】풀벌레 향기 (외 6편)
※ 댓글
비평 환영합니다.
"장기간 중국공산당의 언론사에서 평기자로부터 시작하여 부주필, 부사장으로, 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나는" (스스로의 말)이란 사람이 이런 귀신 사타구니 앓는 신음 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니 , 우리 언론이 어떻게 제대로 돌아가고, 얼룩지게 만든 우리 문학지는 또 어떻게 할꼬? 참 눈 버렸네
이런 시도 있구먼 ㅋㅋㅋ
뭐 시를? 왜? 그냥 웃고 말기오? 참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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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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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날짜 :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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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작품(20)모주석: 매화를 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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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卜算子·咏 梅 毛泽东 风雨送春归,飞雪迎春到。 已是悬崖百丈冰,犹有花枝俏。 俏也不争春,只把春来报。 待到山花烂漫时,她在丛中笑。 [복산자] 매화를 읊노라 모택동 빗바람 봄을 바래고 눈보라 봄을 맞네 벼랑에 얼음백길이언만 꽃가지는 어여쁘구나 어여뻐도 봄빛 다투지 않고 봄소식만 알리네 산꽃이 난만할제 꽃서리속에서 웃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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