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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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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비애 (윤동주) 댓글:  조회:400  추천:0  2017-11-06
悲哀 윤동주 호젓한 世紀의달을 딿아 알뜻 모를뜻 한데로 거닐과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처 끝없는 曠野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心思는 외로우러니 아 - 이 젊은이는  피라미트처럼 슬프구나 1937.8.18 현대문   비애 윤동주 호젓한 世紀의달을 따라 알듯모를듯한데로 거닐고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쳐 끝없는 광야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 심사는 외로우려니 아 - 이 젊은이는  피라미드처럼 슬프구나   193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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