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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콩새 반찬 만들기 대공개^^ 댓글:  조회:14190  추천:0  2015-03-12
  요즘 콩새네 밥도둑때문에 세상이 난리났다. 한번 먹고 두번 먹고 자꾸만 먹어도 당기는 그 맛때문에 집집마다 쌀독이 굽이 난단다!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사르르 도는 콩새네 밥도둑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면 내 가족이 먹는것이라서 알뜰하게만 만들었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식은 손끝에서 난단다. 연예인이라서 음식못하는가 생각말라 ! 콩새의 딱 부러진 매끈한 음식솜씨!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       맛도 좋고 몸에 좋은것은 언제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4    대박! 콩새네 밥도둑 3.8절 특별 이벤트 댓글:  조회:4453  추천:0  2015-03-06
그동안 콩새네 밥도둑 많이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넘~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드리고저 콩새 김홍옥씨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3월 8일 당일,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콩새네 밥도둑 간장게장 한곽(참게 암놈 5개)을 사시는 불들께 한곽 더 드립니다. 꼭 녀성분이 주문하시거나 오셔서 사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녀성분들한테만 드리는 혜택이니깐요...ㅎㅎㅎㅎ 지점은요...연변텔레비죤방송국 북쪽골목 100메터 되는 곳    흥부와 놀부 차술집 2층입니다. 전화:0433-2506333, 13843366162 맛시 한번먹고 두번먹고 자꾸만 먹고싶네 콩새네 밥도둑만 먹고나면 자꾸만 생각나네 집집마다 쌀독이 굽이 난다고 자꾸만 아우~성이네. 한번먹고 또 먹으면 자꾸만 먹고싶네 보기만 해도 울렁이네, 생각만 해도 울렁이네~ 수줍은 타는 콩새네 밥도둑 요리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사랑일세 어화둥둥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 한번먹고 또 봐도 자꾸만 먹고싶네 연예인 콩새가 만든 것이라 자꾸만 먹고~싶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자꾸만 먹고싶네. 한번먹고 또 먹으면 자꾸만 먹고싶네 콩새네 밥도둑에 홀딱 반했~다네... 밥 많이 먹는다고 구박해도 자꾸만 먹고~싶네 어화둥둥 내사랑, 콩새네 밥도둑~  
3    '콩새네 밥도둑' 춘절 맞으며 선물세트 출시 댓글:  조회:3497  추천:1  2015-02-11
2    “콩새네 밥도둑”의 "원흉"은 명란젓과 간장게장 댓글:  조회:4118  추천:0  2015-01-22
[맛기행]   밥 한공기 뚝딱-다이어트 방해, ‘술맹세는 개맹세’-맥주와의 친분 돈독   “콩새네 밥도둑”의 원흉은 다름아닌 명란젓과 간장게장, 너희들 때문에 밥 한공기 뚝딱 해치웠고 ‘주도’에 어긋나는줄 번연히 알면서도 '맥주병 냉금 오시오',  '소주병 이리 오시오'를 련발했다."며 위챗에 “항의”댓글이 빛발치고있다.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북쪽 골목에서 100메터쯤 걸어가다보면 “흥부와 놀부 차술집”간판이 한눈에 안겨온다. "콩새네 밥도둑"의 '은신처'는  바로  이 차술집(연길시 북산가 건강로 70~76호)이다. 차술집의 사장은 다름아닌 미녀 개그우먼인  “콩새”-김홍옥씨이다. 연변의 유일한 녀성 소품배우로 이름이 자자한 김홍옥씨는 연변 안방은 물론 한국 안방까지 뜨겁게 달궜다. 18살에 데뷔하여 장장 30년간 관객과 함께 웃고 울었다.  "콩새"라면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인기가 높은 김홍옥사장한테는 두가지 별명이 있다. 하나는 소품을 하면서 “콩새”라는 별명이 붙여졌고 요즘들어 맛갈스러운 명란젓과 간장게장 등 여러가지 반찬들을 선보이면서 “김장금”이라 불리고있다. “김장금”이라 불리는데는 다 그만한 리유가 있었다. 20여년간 음식점을 경영해온 경험이 있는 김홍옥사장은 음식 만들기를 참 즐긴다. 최근 김홍옥사장은 사업이 분망하고 음식솜씨를 펴볼 겨를이 없는 30~40대주부들에게 편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명란젓, 간장게장, 간장닭알  등 여러가지 맛갈스러운 반찬들을 선보이면서 배달주문이 이어지고있다.   김홍옥사장이 직접 발효시킨 과일, 양파 등 10여가지 효소로 명란젓 간장게장을 담그었기에 여타 음식점에서 흉내를 낼수 없는 독특한 맛을 내고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김홍옥사장이 담근 명란젓은 여타 음식점의 명란과는 달리 완정한 명란으로 젓을 만들었다. 특히 신선도가 높은 명란을 구입하여 흩어지지 않게 원 모양 그대로 양념을 버무렸다. 색상이 밝고  함초롬하여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스스르 돈다. 명란젓을 맛본 고객들의 반응은 이외에로 뜨거웠다. 고객들은 가족들에게도 맛보이겠다며 저마다 그릇에 담아갔다.   이 찰나를 그저 스쳐지날수 없었다. 그는 그 다음날부터 배달가능하다고 위챗 모멘트에 올렸다. 하루 주문량만 천여원에 달했다.   “밥도둑, 이놈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군!ㅎㅎㅎ하~하~”   김홍옥씨가 선보인 다른 메뉴인 간장게장도 고인기를 누리고있다.   간장게장은 옛날부터 밥도둑으로 불리였다. 고려말기의 문인 리규보는 “아이를 불러 새 독을 열어보니/하얀 거품 솟아오르며 향기가 풍기네/게는 금빛 액체이고 술은 봉래주(蓬萊酒)로다/어이하여 약 먹고 신선을 구하랴”며 노랗게 익은 게장을 보면서 신선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게장을 먹으며 술을 한잔 마시는 것이 바로 신선놀음이라고 말했다.   김홍옥사장은 “흥부와 놀부 차술집”보다는 “콩새네 밥도둑”이 실제와 더 어울릴것 같다며 간판명칭 개명에 나섰다. “콩새네 밥도둑”집을 자주 찾는 이들은 바로 동료들이다. 조미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김홍옥사장이  음식을 만들 때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과일과 야채를 발효시켜 만든 효소로 여러가지 맛을 내기때문이다. 구구절절히 설명을 늘여놓기보다는 집에서 먹는 밥맛 그대로에 몸에 좋은 효소를 사용했다는 점. 다이어트중이라며 밥알을 세던 녀성들이 간장게장앞에선 밥 한공기를 뚝딱 해치웠고 술을 끊겠다며 맹세를 하던 남성들은 명란젓 한덩이를 입안에 홀딱 넣으면서 맥주 한컵을 쭈~욱 굽낸다. 간간한 맛을 내는 명란젓이라 두명이서 한접씨를 냉큼 비웠다.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르겟네”라며 또 맥주 한컵을 비운다.   친구들은 “콩새” 김홍옥사장한테 타이어트를 방해한 죄, 맥주를 더 마시게 한 죄를 물었다. 또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만든 간장게장을 “훔친”것이 아니냐며 콩새가 직접 담근것인가고 확인전화가 오는가 하면, 콩새네 음식점이 맞냐며 남성분이 전화를 받으면 콩새한테 수화기를 바꾸어달라고 하고는 콩새의 목소리를 확인하고서야 시름 놓고 수화기를 내려놓는 고객들, 랭장보관할 사이도 없이 다 먹어버렸다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김홍옥사장은 "무대에 섰을 때만 행복한줄 알았는데 자신이 직접 마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고객들을 보면서 행복을 독차지한 기분입니다."며 춘절을 맞아 선물세트도 준비중이라고 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원문보기  
1    '콩새네 밥도둑' 한어간판명 공모 댓글:  조회:3018  추천:1  2015-01-22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21일 10시34분    조회:358   "콩새네 밥도둑" 주인장은 바로 조선족들에게 콩새로 널리 알려진 미녀 개그우먼 김홍옥씨다. 중국 조선족 녀성 소품배우로 인정받은 김홍옥씨는 "녀자는 못 취하나요?"라는 대사 내용 한마디만으로도 조선족의 웃음주머니를 훔칠수 있는 막강한 실력파!  이런 미녀 개그우먼에게는 "김장금"이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음식솜씨도 뛰여났다. 현재 김홍옥씨는 연길시에서 "콩새네 밥도둑"이라는 간판명으로  " 명란젓과 간장게장"  등 여러가지 반찬들을 선보이고 있다.  "콩새네 밥도둑"! 중국어 간판명은 어떻게 탄생될까?  김홍옥씨는 유능한 분들의 생동하고 감칠맛나는 한어 간판명을 기대하고 공모에 나섰다. 공모방식: 참가자조건: 모든 자연인 참가가능(전국각지 택배 가능) 참가방법: 중국어간판명/참가자명/위챗번호(전화번호)/본인주소....조글로 위챗구독계정에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시간: 1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당첨발표:2015년 1월 26일 당첨되는 분에게는 "콩새네 밥도둑"에서 500원 상당의 반찬을 증정합니다. "살아움직이는 번역", "불후의 간판번역"을 기대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당신은 진정한 능력자입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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