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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성생활시 주의해야 할 13가지 댓글:  조회:6051  추천:0  2014-10-27
부부지간에 성생활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의해야 할 일들이 있는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1.병이 있을때는 성생활을 피면합시다.어떤 엄중한 기질성질병은 의사가 성생활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였음에도 성생활을 하였다면, 결핵성전염병을 앓고 있다면, 또 모종 성병이 있다면 더욱 성생활은 피면되여야 합니다. 병이 있으면서도 성생활을 한다면 자신에게도 해가 될뿐만아니라 부부 모두에게 전염시킬수 있습니다. 2.심정이 불쾌하면서 마지못해 하는 성생활은 성조화를 이루지 못할뿐만아니라 정서가 불쾌한 일방에 반감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녀성은 성랭담, 남성은 음위가 오게됩니다. 3.월경기성생활을 금합시다. 녀성이 월경기라면 자궁구가 개방되여 쉽게 감염을 일으킬수 있어 자궁 혹은 부건염으로 발전합니다. 4.피로시에 성생활을 금합시다. 성생활은 일정한 체력과 정력이 수요되기에 신경과 신체가 피로를 느낄때 성생활은 고조에 도달하지 못하여 쌍방이 만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는 피로시 성생활은 건강에 손상을 주게 됩니다. 5.술마신뒤에 성생활을 피면합시다. 어떤 분들은 습관적으로 술마신뒤 성생활을 하거나 지어는 술마신뒤 성생활은 질량이 제고된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대량으로 악성적인 술을 많이 마신뒤면 남성음경은 제대로 발기가 되지 못하여 조설이 있어 성생활의 조하를 방애하며 임신과 태아에게 영향이 있습니다. 6.위생을 지키지 않고 음경표피에 있는 오물 혹은 불결한 환경에서의 성생활은 남녀쌍방의 정신상태에 영향을 주어 성생활의 성공에 영향주게 되며 대방의 건강에도 위협으로 되고 세균감염을 일으켜 대방의 신체건강을 해하게 됩니다. 반대로 정결하고 마음에 드는 환경에서 성생활전에 깨끗하게 씻었다면 대방의 신체건강에도 좋고 성생활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가져오게 됩니다. 7.남존녀비 사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생활중 남성이 제마음대로만 녀성을 존중하지 않고 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부부감정에 영향을 주게 되고 녀성의 반감을 일으키게 되여 지어 녀성성랭담증을 일으키게 될뿐만아니라 부부지간의 감정도 파렬되게 됩니다. 8.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망히 성사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녀성생리 특수성을 료해하지 않고 급히 성교하려하거나 혹은 시간이 충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망히 서두르거나 급히 서둘러 끝내는 등은 모두가 녀성이 성고조에 도달할수 없어 성생활에 흥취가 있기는 커녕 오히려 고통을 가져오게 되여 녀성성랭담의 주요원인으로 발전됩니다. 9.너무 폭식했거나 혹은 굶은 상태에서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폭식한 상태는 위장이 고도로 부담이 심하고 충혈되여 대뇌와 전신 기타장기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금방 많이 식사한 뒤에는 성생활은 피면해야 합니다. 반대로 위장이 기아상태라면 체력이 하강되고 정력이 부족하기에 만족된 성고조기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10.신경이 고도로 긴장하거나 부끄러울때 즉 신혼부부라면 정신이 극도로 긴장하거나 부끄러울수 있어 남성은 조설 녀성은 성교통증을 일으키게 되여 성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때문에 긴장을 풀고 유쾌한 심정으로 부끄러움도 가셔진 상태에서 서로를 용납할수 있어야 하며 서로가 배합이 잘되여야 만이 성생활의 조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만족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11.금방 목욕후 급히 서둘러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목욕후에는 급히 성생활을 하면 혈액순환평형이 실조되면서 신체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12.산후에 방실을 2~3달 후이라야 합니다. 만약 산후 너무 일찍 성생활을 하게 되면 자궁회복이 잘 되지 못하여 충혈을 일으키게 되며 감염기회도 증가됩니다. 13.새벽에 성생활을 하는것을 금해야 합니다. 쌍방휴식에 영향을 주어 신체평형이 실조되고 저항력이 하강하며 충분한 휴식에 영향을 주어 쉽게 피곤을 느끼게 되여 사업과 학습효률에 영향을 줍니다.
81    《성생활로 허리가 아픕니다》 댓글:  조회:6135  추천:0  2014-10-27
성생활은 무엇때문에 할가요? 한마디로 은 그 어떤 흥분보다 더 즐겁고 깊은 애정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결혼, 성욕은 이런 흥분과 애정으로부터 자연히 얻게 되는 결실이고…. 헌데 한 네티즌은 《성생활로 허리가 아픕니다》고 호소합니다. 흥분보다는 허리아픔을 느꼈다는것은 생식계통이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인은 많겠지만 2차나 인공류산을 하였다는 것을 미루어 보면 생식기염증으로 부터 이미 만성골반염유착이 있다는것 같이 추적됩니다. 유산, 환을 넣었거나 뽑았을 때, 분만후… 자궁경을 통과하는 이런 조작들과 검진들은 모두  자궁내막염을 일으킬수 있는데 그 발병률은 이런 경과사가  없는 녀성에 비해 20배이상으로 높습니다. 자궁염증은 점차  나팔관, 골반으로 확산하는데 만성인 경우에는 골반벽과 골반강에 위치하고있는 많은 장기들과의 유착까지 일으켜 생리직전에도 엉거리, 허리아픔을 느끼다가 생리가 오면 아프지 않거나 경하여지며 성생활시에는 우로 올리미는 듯 한 감과 함께 엉거리, 허리가 아프게 됩니다. 이튿날까지도 어떤 녀성은 이런 아픔으로 하여 성감마저 없이 공포를 느끼며 성생활을남편을 위한 봉사로 혹은 의무로 여겨 할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근치가 가능하기에 우선 진찰이 필요합니다. 
80    성생리반응중 남여의 부동한 표현 댓글:  조회:5558  추천:0  2014-10-27
  부동점 남 여 성  욕 성충동           성욕표현         성고조표현 비교적 강하고 왕성함. 빨리 충동이 나타남, 격동에 따라 신속히 발정하며 아주 짧은 시간내에 성욕고조에 진입하면서 사정됨. 사정후 성욕이 신속히 쇠퇴해짐.   성욕이 성기관에 집중.         남성성고조반응은 쇠퇴시기에 아주 취약함. 만약 30세이후 사정능력이 하강하기 시작하면 무반응도 부단히 연장됨 상대적으로 좀 약함 충동이 나타남이 늦음. 흥분후 한때 성욕이 안정되거나 흥분 이 지속되다가 고조에 오름. 점차 쇠퇴해지는바 남성이 사정한후에 한시기 여전히 흥분상태임. 표현이 복잡하고 광범함.       여성은 여러차례 성고조능력 이 있지만 년령의 증장에 따라 감소됨. 그러나 여전히 완전하게 일생동안 유지됨.       성생활위생에서 주의할 점 1) 쌍방은 깨끗해야 하며 감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남성은 음경체, 귀두, 관상구에 세균이 많은 바 쉽게 표피때를 산생하며 더 심하면 귀두염을 일으킵니다. 여성은 음도염, 뇨도염, 방광염,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병들은 여성들의 신혼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므로 밀월병(密月病) 이라고도 합니다. 2) 성교 시간과 차수는 적당해야 합니다. 가장 좋기는 잠자기전에 성교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가장 적당한 성교 표준은 차수로 계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생활 이튿날 피로감이 없다면 적당한 표준입니다. 3) 아래와 같은 정황에서는 성생활을 피면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경기. 임신초기 3개월, 임신후기 2개월. 산욕기(산후 6-8주일사이) 피임환을 넣었거나 빼낸후 2주일간, 수란관결찰 수술후 한달사이 수정관 견찰수술후 한달사이 수정관 결찰수술후 석달사이 피로가 과도할 때 병중 정서가 우울하거나 비통할 때.
79    성무지로 제 남편을 해쳤습니다 댓글:  조회:6451  추천:0  2014-10-27
고 하면 어떤이들은 하며 불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짓을 하다가 목숨을 잃은 남자가 한둘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직후에 있은 일입니다. 국제특무로 몰려 고생하던 모현 중학교 M교원은 드디여 정책시달을 받고 밀렸던 로임도 보상받게 되였습니다. 이런 경사를 맞았으니 당연 큰상을 차려 친구들은 청해 회포를 풀게 되였습니다. 그날 얼근히 취한 M교원은 친구들의 부축을 받아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간 압제되였던 욕정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는 자리에 들기 바쁘게 안해에게 달려들었습니다.그런데 안해가 면바로 월경기였습니다. 안해는 팬티를 꼭 틀어쥐고 틈을 주지 않았고 그는 강박적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안해가 남편을 밀어내는데 하였습니다. M교원은 안해에게 밀려 벌렁 제자리에 누워버렸습니다. 한동안 숨을 거세게 쉬더니 조용해졌습니다. 안해도 잠들었습니다.이튿날 안해는 남편이 깨여날세라 조심스레 일어나 아침을 지어놓고 문을 나섰습니다. 한낮이 되였을 때 옆집할머니가 M교원네 집에 자물쇠가 걸려있지 않는 것이 염려되여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눈결에 M교원이 쉬는 모양이 미심쩍어 구들에 올라가보았더니 M교원은 이미 송장이 되여있었습니다. 중의학을 좀 알고 있는 M교원의 부친이 며느리를 채문해서 사연을 밝혀낸후 하며 통탄했습니다. 돈화시 리씨는 결혼한지 6년이 되도록 한번도 성공적인 성관계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리씨가 연애할때 처녀의 오빠는 아직 약혼도 하지 못하였는데 그들은 벌써 연애한지 2년이 되였습니다. 오빠는 하는수 없었던지 고 허락과 함께 부탁들 덧붙였습니다. 잔치를 앞둔 리씨는 더없이 기쁜 나머지 성관계를 발생하였습니다. 이제 곧 사정하려는데 약혼녀가 던 오빠의 말이 문득 생각나 자기도 모르게 두팔로 힘껏 리씨를 밀어버렸습니다. 리씨는 눈깜짝할사이에 벌렁 저 멀리 뿌려나가 자빠졌습니다. 그런데 그후부터 리씨의 음경은 더는 발기되지 않았습니다. 자기때문에 남편을 병신으로 만든 안해는 일심으로 남편시중을 들었으나 그저 헛수고였습니다. 연길시 의란진의 허씨는 결혼하여 석달만에 출장 갔다가 한달이 잘되여서야 돌아왔습니다. 이튿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색시는 남편이 하루밤사이에 해쓱해지고 고열에 시달리면서 호흡이 거칠어지고 전신에 힘이 없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급해난 그녀는 부랴부랴 의사를 불렀습니다. 출장길에 지친데다 감기까지 들었다고 주사며 내복약들을 써보았지만 고열은 내리지 않았고 하루사이에 몰라보게 수척해졌습니다. 환자가 안해의 부축을 받아가며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 그의 체온은 40도였습니다. 맥박이 빠르고 호흡이 거칠었습니다. 그의 몇마디 말에 나는 그가 에 걸려 목숨을 잃을뻔했음을 알게 되였습니다. 효자라고 불리우던 청춘과부 박씨의 아들 김해는 장가들어 반년도 안되여 빼빼 말라가더니 나중엔 어리숙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워낙 단칸온돌에서 어머니와 함께 신혼살림을 차리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아들이 추워할세라 며느리 먼저 아들몸에 이불을 꽁꽁 덮어주면서 극진히 보살폈습니다. 남편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어머니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색시를 옆으로 끌어당겼지만 색시는 시어머니 눈치를 보느라 남편의 손을 밀어냈습니다. 그렇게 그들 부부는 언제한번 시름놓고 황홀한 성생활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어머니는 아들이 허약해지는걸 보고 병원에 가라고 뭉치돈까지 내놓았습니다. 그들이 진료소를 찾아왔을 때는 이미 성신경관능증이 온 뒤였습니다. 치료보다 어머니를 찾아 사실을 들려주는 것이 우선이다싶어 나는 약을 줄 대신 어머니를 모셔오라고 했습니다. 나한테서 아들의 병근원을 알게 된 어머니는 집에 돌아가자마자 목수를 불러 사이문을 달았고 독보조에 가서도 늙은읻ㄹ도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서 성지식을 알아야 한다며 선전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상의 경우는 모두 성지식을 몰라 빚어낸 후과입니다. 황홀한 부부생활을 위해, 남편의 건가ㅑㅇ을 위해 부부쌍방은 남성의 성반응 4개 단계를 상식적으로 알아두어야 합니다. 흥분기: 최초의 반응 – 음경발기. 발기상태에서는 140밀리리터가량의 동맥혈이 음경에 류입됩니다. 고조기(고원기): 음경이 발기된 후 고조기에 이르게 되는데 음경자체는 별로 큰 변화가 없지만 귀두부분만은 그 용적이 한결 증가됩니다. 끝부분은 더욱 커지고 색갈도 현저히 붉어집니다. 고환의 충혈도 계속되므로 점점 용적이 커져서 50-100%나 커지게 되며 전신의 근육이 고도로 긴장되고 심장박동과 혈압이 상승하며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오르가즘기(극치기, 쾌감기라고도 함): 성적인 흥분이 더욱 고조에 오르며 그 반응으로 가장 확연한 점은 사정입니다. 사정은 두단계로 나뉩니다. 첫단계는 정액이 뇨도, 전위선부분에 모입니다. 정액은 여러가지 분비물의 혼합으로 우선 전위선액이 뇨도로 배출되고 그곳에서 정낭액과 섞인 후 정관팽대부의 액이 첨가됩니다. 이때면 뇨도구라고 하는 뇨도해면체의 기시부는 다음 단계인 뇨도수축을 위하여 자연히 2-3배의 크기로 팽창됩니다. 이 단계에 들어서면 더는 사정을 지연시키거나 참을수가 없다는 기분으로 되여버리는데 마치 재채기를 참을수가 없는 그런 기분입니다. 사정의 제2단계는 전위선밑에 있는 활약근의 긴장이 풀림에 따라 정액이 뇨도구(球)부분으로 류입되며 동시에 뇨도구주위에 있는 근육들이 수축하며 정액이 뇨도구에서 배출됩니다. 근육의 수축은 3-4회정도이며 정액이 뇨도구에서 쥐여짜듯 힘차게 사출됩니다. 이것을 사정이라고 합니다. 남성의 성반응극치감은 사정이 되는 순간에 느끼게 되며 호흡이 거칠어지고 성행위를 멈추게 됩니다. 회복기(해소기, 쇠토기): 사정이 끝나면 음경은 갑자기 수축되여 발기하기전의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고환도 보통크기로 되며 전신에 땀이 흐르기도 하며 혈관의 충혈은 물론 근육의 긴장도 급속히 해소되고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남성들은 성반응기 특히 오르가즘기에 뇌신경, 요추신경이 최고로 흥분상태에 처해있고 심장과 골반계통, 생식기혈액순환이 왕성해지므로 이외의 자극은 신경장애, 대출혈현상뿐만아닐 혈압의 급상승으로 뇌일혈, 심장마비를 일으켜 급사를 초래합니다. 뇌일혈은 당장에서 급사하게 되고 심장마비는 사정해서 몇시간후 취침중에 돌연 발작하여 급사하게 됩니다. 때문에 사정은 언제나 의젓하고 느릿느릿, 가볍게 행사해야지 의외로 충격을 가하거나 음경을 으스러지게 틀어쥐지 말아야 합니다. 녀성측원인으로 사정을 이룰 수 없는 경우 녀성은 유도(诱导)사정으로 남편의 건강을 배려해줌이 천만 필요합니다. 황홀안 부부생활을 위해 성지식읋 배우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78    성기능을 망치는 잘못된 자세, 이것을 주의하라 댓글:  조회:5582  추천:0  2014-10-27
“어깨를 낮추고 힘을 빼세요.” 성행의를 할때 유독 온몸의 근육을 잔뜩 긴장시키는 환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이런 습관은 어린시절부터 잘못된 자위방식에 노출된 조루환자들에게 많다. 이들은 성행위를 할때 어깨근육을 들어올려서 자라목이 될만큼 온몸을 긴장시킨채 급격히 피스톤운동을 한다. 성행위시 자신도 모르게 근육을 긴장시키는 습관은 교감신경의 항진을 촉발시켜서 발기력이 저하되거나, 조루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이런 경향이 심한 환자들에겐 기존의 치료법외에 적절한 근육이완료법이나 훈련을 보태기도 한다.   “자위시 엎드리지 마세요.”   정맥성발기부전의 환자들중에는 젊은 시절 엎드린채 자위를 한 경우가 유달리 많다. 특히 딱딱한 방바닥에 엎드린채 음경에 체중을 전부 실어 미끌어지듯 자위하는 방식은 물풍선이라 할수 있는 음경해면체에 과다한 압력을 가해 해면체손상을 유발하고 발기시 정맥의 정상적인 차단기능을 망가뜨린다.   녀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뾰족한 부위에 마찰하는 방식은 음핵, 소음순 등 외음부에 상당한 타격을 주게되고 이에 따른 녀성의 성기능은 위축될수 있다. 기마자세로 체중을 실어 회음부전체를 압박하는 방식도 옳지 않다. 성기로 들어가는 혈관과 신경이 회음부를 통과하는데 이들이 손상을 받을수 있기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체위에서도 나타난다. 녀성상위의 체위로 과격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음경이 빠지면서 녀성의 체중에 눌릴 경우, 음경해면체가 손상을 받게 되고 음경이 휘는 음경만곡증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하지만 녀성상위는 녀성의 불감증이나 남성의 조루에서 치료목적으로 권고할만큼 긍정적인 체위의 하나이므로 단지 성행위중 성기가 빠지는 경우만 주의하면 된다.   성행위시 다양한 자극방식이나 체위는 부부간의 성반응을 향상시키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성기자체를 유달리 강하게 자극하거나 성기주변을 손상시킬만큼 과격한 방식은 오히려 성기능을 망칠수 있다. 또한 항간에 떠도는 성기확대운동이나 성기능개선운동은 학문적으로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성기에 손상만줄뿐이다
77    성기능과 뇌하수체 댓글:  조회:5495  추천:0  2014-10-27
성기능장애로 하여 뇌수술을 하였다고 하면 누구나 무슨 헛소리인가고 여길 것입니다. 그도 그를것이 성기와 대뇌는 아주 먼 사이를 두고있으니깐요. 고 그럴수 있을가 하는 것은 사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도문시에 있는 최씨는 24세에 결혼한 여성으로서 아기자기한 부부생활로 일년이란 시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던중 달마다 꼭꼭 오던 월경마저 두달이 지나도 오지 않음에 임신이 되였다고 기뻐 시험삼아 소변검사를 하였는데 맹랑하게 임신이 아니라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라는 시어머니의 를 결혼한 첫날부터 항상 기억하고 있는터라 월경이 올 약을 인츰 썻는데도 월경이 고기는 커녕 성욕마저 점점 없어졌습니다. 석달을 잡아들면서부터는 질이 말라들고 조여들면서 음경마저 삽입할 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고통으로 지내던중 친구의 소개로 진료소를 찾아 산부인과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자궁은 정상에 비해 현저히 작았고 질은 페경기처럼 메마르고 좁아졌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하니 역시 란소와 자궁이 위축되였음을 실증하였습니다. 위축원인을 찾고저 뇌 CT를 하였더니 과연 뇌하수체에 종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북경종양병원에 전이되여 뇌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한지 반년이 되자 질선체분비가 정상으로 되여 음경을 달갑게 받아들일수 있게 되였으며 월경이 다시 오게 되였고 성기능 역시 예전대로 회복되였습니다.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현숙한 처에 건실한 아이 둘이나 둔 윤재순은 46세에 밤자고 나면 부쩍부쩍 기운쓰던 음경이 점점 날씬하게 내리처지기 시작하였고 전신에 맥도 없고 눕기만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기조차 싫어졌습니다. 이렇게 일년이 지났습니다. 감염때문인가? 아니면 갱년기가 오는가? 의심스럽게 생각하며 술도 끊고 과로를 피하며 충분한 휴식도 하면서 보신약을 썼으나 모두가 헛수고였습니다. 전신검사를 해보았어도 별일 없다는데 왜서인지? 남자의 그 리듬을 다시 찾을 신념을 두면서 그도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생식기검사에서는 별 이상을 찾지 못하고 뇌하수체이상으로 여겨져 뇌CT를 하였더니 과연 그도 뇌하수체종양이였습니다. 드디여 뇌수술을 받은지 1년후다시 찾아온 그는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뇌하수체란 대뇌아래에 위치한 큰 완두알만한 크기의 0.6g무게밖에 안되는 작은 선체조직으로서 인체의 생장,발육,번식,성기능에 대하여 아주 직접적인 주요 작용을 합니다. 뇌하수체를 절제하면 유년시기에는 전신발육이 정지되고 성인시기에는 이미 성숙된 성기도 위축되여 성기능장애가 오며 생육기능도 상실됩니다. 전신은 무력한 식물인간으로 되여 저항력이 없고 저혈압, 저혈당병이 오며 빨리 늙고 일찍 죽게 됩니다. 뇌하수체종양은 보기 드문 병이 아닙니다. 종양은 뇌하수체를 압박하여 그 기능을 상실하게 합니다. 종양의 조기발견과 제때로 되는 절제수술치료는 뇌하수체기능을 철저히 회복시키는데 있어서의 관건입니다. 1986년전까지만 하여도 성기능장애의 90%이상을 정신적원인으로 생기는 것으로 여겨왔으나 연구가 심입되는 오늘에 와서는 그 진단방법도 개진되고 많은 체질적인 원인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성기능이란 어떻게 보면 어른으로 되여서부터 발휘되는 성스러운 신비한 기능이긴 하지만 비록 내놓고 자랑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허지만 일단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면 숨겨야 할 창피스러운 병은 더구나 아닙니다. 성기능장애라고 여긴 병이 진단받는 그 순간 자신은 사선에 선 사람인것처럼 여겨지는 것을 승인하지 않을수 없었고 성기능장애를 제거하니 다시 청춘을 되찾았던 것 역시 현실입니다.
76    성급한 윤활제 사용보다 근본원인 찾아야 댓글:  조회:5524  추천:0  2014-10-27
수용성윤활제를 사용해 성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녀성의 분비액이 부족하면 성해위시 통증이 생기니 한두번 리용하는 것도 리해가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왜 분비액이 부족해졌는지 원인도 찾지않고 무턱대고 윤활제에 의존해서는 안됨니다. 얼마전 인사차클리닉에 들른 한 후배 의사가 부인의 분비액이 부족해 윤활제를 사용한다기에 혼을 내준적이 있습니다. 여성의 분비액이 미끌미끌하니 이것을 어떤 분비샘에서 나온 오일성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과 다름니다. 여성의 분비액은 대부분 성기로의 혈류(血流)가 증기하면서 혈액 성분 중 수분이 배출되는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윤활제는 지용성이 아니라 수용성입니다. 오일이나 바세린 등을 윤활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에 기름을 얹어놓은 꼴이며, 이때문에 콘돔이 손상되기도 한다. 분비액의 부족은 일종의 성흥분장애라는 질환입니다. 이것이 초래되는 리유는 성기의 혈류감소 때문인 경우가 가장많고 그밖에도 심리적 문제가 성흥분을 억압하는 경우, 남성의 테크닉부족으로 여성의 흥분이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 질염으로 인해 분비기능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분비액이 부족해 성행위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병원에 찾아와 혈류검사, 신체검사, 성상담등을 통해 원인부터 찾아야 합니다. 녀성의 분비액이 부족하면 성행위 시 통증을 유발하고, 성 흥분의 최고조인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힘듬니다. 수용성 윤활제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원인이 되는 문제를 덮어두고 미봉책만 쓰는 꼴이어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래동안 윤활제를 사용하면 녀성의 자연현상을 그르쳐서 영구적으로 분비기능의 퇴화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윤활제가 어쩔수 없이 반복 필요한 경우는 페경기 이후의 녀성중 질 위축 및 성기능 퇴화로 인해 정상적인 분비액 생산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때입니다. 적어도 성적으로 건강한 나이에서 윤활제의 사용은 가끔 재미로 해야지 윤활제 없이 성행위가 힘들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윤활제를 사용하다 필자에게 혼이 난 후배의사 커플은 성흥분장애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자연스런 분비액으로 얼마든지 성행위가 가능한 건강한 부부가 되었습니다. 
75    성급사는 30세 남성들중에서 댓글:  조회:5357  추천:0  2014-10-27
성급사란? 성생활중 돌연히 사망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성급사는 고혈압, 관심병 및 기타 각종 심장병환자들중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것은 고도의 흥분된 성생활은 쉽게 심근혈액부족, 심근전기생리적 불온당을 일으키면서 엄중한 심실성심률이상을 유발하여 급사하게 됩니다. 례하면 뇌동맥경화와 선천성뇌동맥류, 혈관기형인들은 혈압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뇌혈관이 파렬되여 출혈성중풍을 일으켜 역시 급사하게 됩니다. 성급사는 이외에도 정서격동, 정신긴장, 과도흥분과 음주 등 요인과 관계가 있으며 더우기는 고도의 성흥분자, 고빈률의 성생활은 모두 심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년령이 많은 남편과 어린 안해지간, 혹은 쌍방의 년령차가 많거나 또 쌍방의 년령이 이미 로년기일 때 심률상승이 빠르고 고감신경흥분이 혈관수축과 혈압상승을 일으키기에 극단적인 정황하에서 혈관은 파렬되고 심장은 조기박동이 나타나고 쉽게 급사를 촉진하게 됩니다. 소개에 따르면 성급사는 중로년 남성들중에서 쉽게, 많이 발생하며 부녀 및 각종 년령의 사람들중에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30세좌우의 남성들중 발병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50대, 40대, 20대, 60대순서로 나타납니다. 급사의 원인은 가장 많기는 심원성입니다. 때문에 남녀를 물론하고 만약 성생활후에 반복적으로 격렬한 두통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진일보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어떤 뇌동맥류병인들은 성충동시 뇌압이 높아지면서 두통이 있고 며슬겁고 토하게 되는데 이런 병인들은 쉽게 주왕막하강(뇌) 출혈이 발생하여 생명을 위협하게 되며 심지어 급사하게 됩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비극이 일어나는 현상을 피면하기 위하여 전문가들은 고혈압, 관심병, 및 기타 심장병환자들; 쉽게 주왕막하강(뇌)출혈이 발생할수 있는 사람들은 성생활시 너무 과분한 격동적 흥분을 피면하기를 바랍니다. 성생활전에 술, 커피와 같은 흥분성 음료를 피면하고 대량의 흡연도 금지하고 오래동안 갈라있다가 만나는 부부사이에는 너무 과분한 격동을 피면하며 특별히 먼길을 다녀오느라고 심한 피로를 느낄 때에는 우선 휴식을 잘하고 피로를 푼후 성생활을 해야 하며 성생활후에는 침상에 누워 계속 휴식을 하거나 한잠 푹 잠을 자야 합니다. 절대 급히 일어나 세수하고 외음부를 씻고, 소변을 보며, 음식을 먹거나 모욕을 하거나 등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성생활환경은 반드시 조용하고 안정되고 편안하고 공기류통도 잘되여야 하며, 관심병으로 심장경련통증상이 있다면 성생활전에 硝酸甘油, 消心痛, 硝苯啶같은 약을 잡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성생활과정에 심장경련이 발생하였다면 잠시 성생활을 중지하고 혀밑에 硝酸甘油片을 물고 있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부정당한 성관계,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환경에서의 성관계, 특수자극이 있는 환경에서의 성관계들은 모두 정신자극을 강렬하게 일으킬수 있거나 심장부담을 증가시킬수 있어 모두 응당 피면하여야 합니다.
74    성교사뇨증(射尿症) 댓글:  조회:5530  추천:0  2014-10-27
성교사뇨증이란 사정장애의 일종 특수병입니다. 성교시 정상발기와 충족한 자극시간이 계속되였어도 성고조가 출현되지 못하고 사정감각과 동작이 없이 일정한 양의 오줌이 나가는것을 성교사뇨증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성생활, 생육에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여성측의 건강에도 불리합니다. 림상에서 보기 드문 병으로서 나늬 림상관찰에세도 2명의 환자뿐이였습니다. 다행이 이미 아이가 있는 32-35세되는 환자로서 비림질균성뇨도염이 있었으며 두 여인은 엄중한 질염과 궁경염으로 다년간 수차의 치료를 거쳐도 근치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고조가 없고 정액이 무르고 누른색이며 성생활후면 여성측에서도 외음부가 가렵고 붉어졌는데 정액받이기계(取精器)로 정액을 받아 검사하였더니 눈으로 보아도 뇨액 같았고 생화학검사를 하니 뇨액임이 증명되였으며 정자라곤 하나도 없었습니다. 서안시 제1병원 만성병연구실의 보고에 따르면 1989-1995년사이에 25례의 사뇨증환자를 진찰하였는데 24례는 이미 결혼하였고 1례는 비록 결혼은 하지 않았어도 성생활이 몇해 지속되였었습니다. 19명은 발병전에 정상사정이 있었고 6명은 사정을 성공한 적이 젼혀 없는 환자들이였습니다. 그중 24명은 성욕,음경발기 지속시간은 정상이였으며 1명은 선천성발육부전으로 성욕이 차하고 발기는 하나 성교시간이 짧았습니다. 하복부, 비뇨계통, 생육계통의 외상사도 수술사도 없고 사정에 영향이 있을 약물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발육부전인 한명의 환자외에 이들의 공동한 병증이라면 성교시간이 길고 자극도 충분하지만 성고조가 없고 사정을 하지 못하고 소변이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소변량은 각기 달라 작아서 5밀리리터, 많아서 40밀리리터였습니다. 사뇨증은 아래와 같은 병들과는 다릅니다. 1.불사정증: 정상자극하에서 사정이 되지 않으며 성고조가 없고 사정액이 전혀 없습니다. 2.  역사정: 정상자극하에서 성고조가 있으며 사정감각도 있지만 뇨도구로 나오는 액은 전혀 없습니다. 사정감이 있은 뒤 소변을 여과한 후 여과액을 현미경하에서 검사해보면 정자가 있습니다. 성교사뇨증은 아직 원인이 똑똑하지 않는데 사정장애의 복잡한 원인의 또 그 어떤 특수원인이 있는 것 같은바 그 대부분이 정신성, 기질성, 약물성은 아니였습니다. 그 주요원인은 감염요소로 비뇨계의 감염,뇨도,방광경부, 혹은 방광경주위의 염자극, 방광경활약근 및 뇨도내구반사기능문란, 성교자극이 일정한 정도에 도달되였을 때 사정 못하는 정황하에서 방광활약근 및 뇨도내구가 개방(이런 개방은 배뇨시 완전히 장시간 개방과는 다름)으로 일정한 량의 뇨액이 흐릅니다. 내가 관찰한 두명의 환자는 만성비림질균성 뇨도염후유증으로 3-4년간 소염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였는데 후뇨도가 가렵고 드문드문 말째고 아픈감이 반복되였습니다. 이외 신경중추반가기능문란도 그 발병원인이 있습니다. 완전한 사정과정은 고급중추 - 대뇌피질 및 간뇌(间脑), 시상하부(丘脑下部), 천급(骶级)중추의 발기중추, 사정중추 및 생식기관의 밀접한 련계반사에 의하여 완성됩니다. 더우기 천급중추와 생식기관사이에는 감각신경을 경과하여 운동신경중추와 밀접한 련계가 있을뿐만아니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참여도 있는데 역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뇨도내구의 내종외환(内纵外环)으로 된 두층의 평활근은 방광의 내종(内纵)과 외환(外环) 량측평활근이 연장되면서 교차되여 산생되였는데 내활약근이 작용을 하며 풍부한 알파-아드레날린기능체가 있어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교감신경은 방광경을 수축시켜주며 외활약근은 이환시켜줍니다. 부교감신경은 구해면체 및 좌골해면체 근육을 규칙적인 수축을 하게 하면서 사정하게 됩니다. 그중 어느 요소라도 신경반사의 어느 고리에 영향만 주게되면 사정장애가 나타납니다. 성교사뇨증은 뇨도내활약근 신경반사기능실조입니다. 어떤 원인으로 뇨도내활약근 신경반사기능실조를 일으키는가는 계속 연구할 과제입니다. 감염요소들인 뇨도내구, 방광경부, 정부(精阜)주위의 염증, 충혈, 수종, 증식 등은 모두 홀시할 수 없는 사뇨증의 원인들입니다.
73    성공능과 생육능력은 한가지 개념이 아닙니다. 댓글:  조회:5341  추천:0  2014-10-27
얼마전 전립선염으로 병원을 찾은 29세의 한 남성환자는 이런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발기능력이 차하고 조설까지 있다는것은 생육능력까지 상실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결혼을 눈앞에 둔 남성은 어쩐지 결혼후 성생활에 신심이 부족하여 미리 방법이 없을가고 찾아왔는데 만성전립선염, 음낭적액, 부고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남성은 《이런 병들은 나의 생육능력까지 잃게 하지 않겠습니까?》고 당황한 심정을 숨기지 못한채 물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나는 아래와 같이 답변하려 합니다.     성공능과 생육능력은 모두 남성들이 매우 관심하는 문제입니다. 남성뿐만아니라 안해라하여도 역시 한가지 생각입니다.     일상생활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이 두가지 문제를 함께 혼돈하여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남성의 성공능은 강하면 강할수록 좋으며 이런 남성은 생육능력도 역시 강하다고 여기며 심지어 남자애를 낳는가 아니면 녀자애를 낳는가도 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으로 하여 성공능이 그렇게 만족될수 있도록 강하지 않은 남성은 근심걱정이 가득하게 되여 심지어 큰 위기까지 빚어내게 됩니다.     단순 성기능의 강약으로만 생육능력의 강약을 추측하거나 련상하는것은 완전히 심리적으로 내린 자아평가일뿐 사실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성생활이 없으면 생육할수 없습니다. 이 점은 모든 사람들이 다알고 있으나 성활동이 있거나 혹은 매우 강한 남성이면 모두 생육능력을 갖고 있다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례를 들어 봅시다. 31세의 김경리는 사업도 뛰여나고 남성으로서의 재질도 만인이 알아봐주는 영준한 남성이였습니다. 가정에서도 부인에 대해 극진히 사랑하는 남성으로 사업과 가정이 모두 성공한 행복한 부부로 불리워 왔습니다. 그런데 2년의 지났는데 임신이 되지 않아 혹시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부터 찾아보고 자신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은 후 부인을 모셔 검진치료를 받게 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그의 첫마디 말이 《나는 성공능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왜서 임신하지 못할가요? 부인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가요?》《성공능이 좋다면 임신을 당연히 시킬수 있다.》《생육공능도 훌륭할것이다》는것은 도리가 없습니다. 검사뒤에 더 말하도록하고 생육능력이 있는가없는가부터 찾아봅시다. 정액검사결과 그는 《무정자》였습니다. 또 그 원인을 찾았더니 고환조직에는 정자를 만드는 《공장》이 전부 회멸되였습니다. 다시 생육을 회복시킬수 없게 되자 그는 정을 떼려고 애썼으나 그녀는 떠나지 않았고 애가 없어도 전혀 관계할 필요없다는 그녀에게 그래도 자기로 키운 애를 낳게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방법을 찾아달라 하였습니다. 《정자창고》의 정자를 빌어 수정하는 방법, 절차를 나는 꼼꼼히 그에게 설명드렸습니다. 부인을 사랑하는 그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출로였고 또 그것을 원하는 남성이였습니다.     남성과환자중 절대다수의 불임증치료를 요구하는 환자들의 성공능은 정상이 였습니다. 이런 사실은 실질상 성공능의 강약은 남성이 주동적으로, 열정적으로 성공능표현에 참여하는가아닌가 등의 표현일뿐 생육능력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한 건강한 남성이라면 량호한 생식기관, 건전하고 완벽한 심리소질이 있고 완정한 심혈관계통, 정상적 신경내분비활동 및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성지식과 성기교가 있다면 정상적인 성기능을 구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성의 생육능력은 단순히 이런 조건들이 구비되였다하여 모두가 생육할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아직 부족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남성의 생육능력은 고환이 생산할수 있는 정자수량 뿐만아니라 그 질량과 관계되게 때문입니다. 남성으로서 일정한 수량(몇천만, 몇억)의 정자를 생산할수 있으며 형태가 정상이고 활동력이 량호한 정자가 있어야만이 자연생물능력을 구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하선염(腮腺炎), 결핵... 등 병들은 고환의 정자산생기관을 파괴시키고 또 전립선염, 정낭염의 영향을 받으면 정액은 액화되지 않는 등은 모두 불임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성공능과 성능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성공능은 생육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남성생육능력의 근본 보장이며 전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환에서 생산하는 정자는 생명의 종자로써 남성생육의 근본입니다. 마치 농민들이 파종하여야만 종자가 자라고 꽃피고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를 낳는가 녀자를 낳는가는 각종 인소의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것으로 기본상 자연적으로 선택되는것이지 성공능의 강약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강한 성공능과 생육능력을 모두 구비하려면 제때로 되는 이 방면에 영향을 줄수 있는 남성과의 전신검사가 진행되여야 합니다. 결혼전으로부터 진료받는것은 결혼후의 고민을 덜수 있으니깐요...
72    성건강이란? 댓글:  조회:7515  추천:0  2014-10-26
비록 인간의 지식수준이 제고되였고 각종 문화들이 발굴, 발전되고 있지만 성문제가 개인건강에 주는 영향은 이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식에 비하여 더 깊고 광범한 의의가 있다는 점에 대하여서는 여전히 잘 모르고있습니다. 인류의  성개념에 대하여 말함에 있어서 매우 큰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성은 단순한 인간의 특성을 자칭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특성을 기본으로 한 개념이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이란 어떻게 말하면 좀 더 개괄적이면서도 현실적일가요. 서울대학교 리시백 교수님께서는《성교육리론과 실제》라는 귀중한 성교육 교과서를 세상에 내놓으셨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의 복합성을 세가지 면으로부터 개념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가. 생물학적 개념 생물학적 개념에는 남녀 또는 각 성별개체의 생물학적 특성을 론의할수 있는 주제들이 포함됩니다. 남녀의 생식기구조, 성적 반응과 발달, 생리현상, 임신과 출산, 신체변화 등입니다. 나. 사회문화적 개념 남녀성의 사회적인간관계, 역할, 정체성, 순결, 그리고 성적행위는 사회, 문화적 환경과 특성차원에서 다르게 론의될수 있습니다. 성에 관한 태도와 행위는 사회, 문화적 환경에 따라 상당한 개념적 차이를 보입니다. 혼전의 성, 성에 대한 남녀의 책임, 성희롱, 동성애 등에 대한 인식은 사회, 문화적 가치관에 따라 달리 론의될수 있습니다. 또 성에 대하여 비도덕적, 비윤리적으로 비판하거나 아니면 정반대로 수용될수 있는 개념의 차이는 사회, 문화적 특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 심리적개념 성은 인간심리 발달과정에서 리해하여야 합니다. 이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반응을 심리발달기준에 따라 해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심리발달과 성적성숙과의 관계는 대단히 중요하며 심리적인 특성이 성적행동을 리해하는데 기본적인 요인이 됩니다. 성적태도 또는 행위가 왜 또는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리해는 심리적개념차원에서 론의됩니다. 이와 같이 성이란 그 개념부터 여러 학과의 동참으로 설명되였습니다. 다음은 성건강을 론의하여 봅시다. 성건강이란 성욕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신체상, 감정상, 지식상, 사회방면의 전체적 표현으로서 적극적으로 인격교류와 애정을 증진시키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서는 반드시 정확한 성지식과 정상적인 성쾌감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건강의 기초입니다. 이 두기초개념지간에는 호상 분리될수 없는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건강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아래와 같은 성건강의 세가지 기본요소를 수요합니다. 1. 사회도덕과 개인도덕 준칙에 근거하여 충분히 성행위와 생식행위를 통제할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2. 성반응과 성관계에 손해를 주는 그 어떤 공포감, 부끄러움, 죄악감과 허위적 신앙 등 심리요소들은 제거되고 억제되여야 합니다. 3. 기질성 문란, 각종 질병, 성행위를 방애하는 요소, 생식공능의 결핍 등이 없어야 합니다. 때문에 성건강의 개념은 인류성문제의 일종 적극적인 탐구로서 성위생보건의 목적으로 단순 생육과 성전파성 질병 자문 혹은 치료와만 관계되는 협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생활의 질을 제고하고 인류 전체적 건강과 이미 잃어버린 젊음, 아름다움을 되돌려오며 계속 보존하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와 가정의 행복한 조화를 증진시키는 내용 등이 포함됩니다. 성건강의 목적은 첫째 생육, 둘째 성쾌감입니다. 단순 생육만 있고 쾌감이 없는 행위는 건강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쾌감만 있고 생육을 하지 못하는것은 불육증입니다. 성이란 사적인것이기는 하지만 비밀스러운것은 아닙니다. 성에 대한 모든것이 우리 자신에 대한것이므로 성에 대한 지식의 갈망은 곧 자기 스스로를 알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입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본능이 억압되기 시작하면서 성에 대한 표현도 여러가지 변형된 모습으로 급기시되여왔습니다.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성에 대한 태도나 관점, 행동들은 시대적인 그리고 사회 문화적인 맥락속에 한정되여 학습되고있습니다. 이는 오늘날 고도의 사회, 경제적 발전과 다양한 외국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우리의 의식구조와 생활이 시시각각으로 변함에 따라 건강의 요구도가 높아졌고 성에 대한 개방이 급속히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요즈음의 청소년들은 신체적으로나 생리적으로 빠른 발달을 보인 반면 정신적발달은 이에 미치지 못하기떄문에 자아정체감확립이 이루어지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옳바른 성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의 전통습관과 물밀듯이 쏟아져들어오는 외국의 성풍속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되였으며, 로년기 성추구도 50대에 금욕되던 60-70년대와는 판이하게 제2성고봉기 45-55세를 되찾게 될뿐만아니라 제3고봉을 만들고있는 시대에 진입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성지식 갈망은 그 어느 년대와는 달리 박절하여졌습니다. 성과 성건강을 선전하고 과학상에서 성건강을 위한 연구를 더욱 심도있게 전개하여 사람마다 성건강으로부터 전신건강미를 되돌려올수 있게 하며 사람마다 성건강의 소유자로 되게 하는 것은 모든 인류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당연히 성의학 전문가들의 신성한 의무가 아닐가요.    
71    생리기간 중 성관계 안전한가? 댓글:  조회:6808  추천:0  2014-10-26
입으로 전해지는 성지식 중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몇가지 알고 있는 오해들을 바로잡아 본다. 생리기간 중 성관계를 하면 절대 임신하지 않는다? 임신확률이 떨어질진 몰라도 임신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이는 배란주기가 불규칙한 여성들도 있기 때문이다. 또 생리기간 중 성 관계는 질점막이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괸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될 수 있는 한 생리기간 중 성관계는 피하는것이 좋다. 정관수술을 하면 정자가 나오지 않게 되므로 성기능장애가 발생한다? ‘정관수술을 하면 성적 욕구가 줄어든다’, ‘정관수술을 하게 되면 발기기능이 감소한다’는 말이 있다. 정과수술을 하게 되어도 정액은 그대로 나오게 된다. 단지 정자만 나오지 않게 되는 한마디로 씨 없는 수박이 되는 것이다. 정관수술과 남성 성기능과는 전혀 별개다. 물론, 정관수술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수술 후에 성기능저하는 일시적으로 초래될 수도 있지만, 일시적인 성기능저하는 다시 시간 경과에 따라 호전되게 되어 있다. 정관수술과 성적인 변화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음경의 크기와 정력은 비례한다? 음경이 클 수록 정력이 좋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정력은 음경의 크기와 전혀 상관없다. 정력은 결국은 원활한 혈액순환이므로 평상시 본인의 심신을 꾸준히 단련하면 좋아지게 되는 것이지 절대 음경의 크기와 정력은 전혀 상관이 없다. 단, 음경 왜소증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에는 음경확대시술 등으로 인한 자신감 회복으로 성기능이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음경 확대시술이 심리적 요인에 의한 성기능저하를 치료하는 치료효과를 가져올 수는 있지만, 음경크기와 정력과는 아무런 상관요인이 없다.
70    사정은 녀성성감에 어떤 영향을 줄가요? 댓글:  조회:7005  추천:1  2014-10-26
우선 사정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봅시다. 사정이란 남성성공능중의 한가지입니다. 사정은 남성의 성반응중에서 극치감기의 정액배출 현상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많은 남성들에게는 사정장애가 존재하는데 사정장애중에서 성기능의 만족도를 감소시키는 조루증이 림상적으로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사정기능장애이며 이와 반대로 되는 개념의 지루증이 있습니다. 한편 일차성 혹은 이차성으로 사정액의 감소 및 소실을 유발하는 사정불능증, 역행성사정, 사정관페색 등의 사정장애가 있으며 때로 이들은 불임과 연관되어 평가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정장애가 남성의 성공능과 남성불임에 영향을 준것은 물론 사정은 녀성성감에도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정상적인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 가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사정은 녀성성감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녀성의 성감을 완미하게 만들며 녀성성감을 고조에 이르게 하며 이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녀성으로 하여금 성대방에 대한 진귀성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합니다.     불사정 혹은 사정공능이 완벽하지 못한 남성은 부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사정을 못한다 하여 나는 만족되지 않을수 있지만 녀성에게야 무슨 구별이 있겠는가? 그러니 녀성은 남성이 사정을 하든 못하든 몰라도 되는 일이다.》라고     표면상으로 보면 이것도 그렇듯 하지만 생리적기관의 상태로부터 고찰하여보면 사정시 녀성의 각종 성반응은 성교시 기타 그 어느 시기보다 매우 명확하고 강렬합니다. 음경의 추동력 마찰력으로 인하여 녀성의 소유의 모든 배합동작들은 이미 모두 출현되였습니다.     이런 의의에서 보면 남자가 사정을 하든 안하든 녀성의 성고조의 충분한 표현을 실현하는데는 별로 관계가 없는것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남성의 이런 생각은 틀려도 아주 틀렸습니다. 실질상 대다수 녀성들은 확실히 정액이 강력히 쏟아져나오는 격정을 느낄 때 생리상에서는 어떻게 해석할수 없는 그런 감수를 받게 됩니다. 이런 자극은 녀성으로 하여금 강력한 욕망과 흥분속에서 즉시 결정적인 감각으로 전환되면서 음경으로부터 남편전신에서 불타오르는 흥분을 감각하게 되며 이런 격정의 고조중에서 또 진일보의 자극으로 증장되여 더는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녀성을 사로잡고 남편의 몸에 꽁꽁 얽매여 긴밀히 부착되는바 한촌의 피부도 떨어질 자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서 정액이 마치 격류마냥 쏟아지는듯한 충격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그렇게도 명확한 감각으로 녀성은 기다림속에서 또 그도 그렇게 강력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 동시에 또 극기의 쾌감과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편안한 감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녀성은 쾌락으로부터 지구적이며 아주 가볍게 정액을 성주마냥 완미하고 화합된 정서로 받아들이고 녀성의 쾌감은 이런 고조속에서 성의 아름다움으로 간직되면서 남편의 격정이 결속될 때까지 녀성의 격정은 점점 완전히 소실되게 되는데 격정시 쾌감은 오래동안 간직되면서 그 감정이 연장되기도 하여 남성보다 더 오래동안 또 남성이 있을수 없는 몇차의 고조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정액이 뿜겨나와 녀인질과 궁경주변의 궁룽에 대한 자극이 아니라 물보다 더 농축된 정화인 정액이 녀성 전신세계를 촉촉히 젖혀주는것으로 여겨준다면 더 적절할것입니다. 정액이 뿜겨나오는 그 한 찰나에 녀성의 전부는 성교의 아름다움을 갈망히게 됩니다. 이로 하여 녀성은 생기발랄하고 강하고 유력함을 감수받게 되며 자기의 생명에 청춘활력의 수요인 감로수가 주입된감을 느끼게 되며 남성도 능히 생명을 키울수 있는 유즙을 침투시킬수 있다는것을 련상시킵니다. 또한 이시각레 대방의 사랑은 더없이 적실하고 그렇게도 진실하고 영원한 떨어질수없이 친근하게 여겨집니다. 일체 심후한 환상과 앞날에 대한 갈망은 마치 자신의 가장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가 적셔짐으로 하여 실현되는 감을 느끼게 하며 일체 심후한 달고도 더 달게 생각되는 애정은 마치 남성체온의 옥같이 귀중한 액체에 의해 중시되는것 같고 남성의 헌신 역시 류동속에서 흘러나와 녀성의 깊숙한 곳에 액체로 남아 녀성을 방조하며 고독과 비애, 처량감을 가셔주게 됩니다.     때문에 남성은 녀성을 마치 남성의 성고조와는 관계가 없고 남성의 성고조마저 느낄줄 모르는 그저 자신의 노리개로만 느낀다면 녀성의 성고조도 격발시키지 못할뿐만아니라 자신도 영원히 성고조가 없고 사랑의 위대한 힘을 과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쌍바의 성조합으로는 자신의 강하지 못하던 성고조도 높일수 있고 녀성은 그중에서 보석처럼 빛나게 된다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69    사업에 성취가 없는 남성은 필요없습니다. 댓글:  조회:5081  추천:0  2014-10-26
남성이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는것은 원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음란한 욕심으로 공작을 지체시켰을수도 있고 사람이 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도처에서 부딪치기만 하고 좋은 운을 찾지 못하여 일수도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로 인해 가정, 사업 모두가 실패합니다. 만약 남성이 말하는 이런것들을 료해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유혹에 끌려간다면 대상선택에서는 패배의 길밖에 없을것입니다.     빈곤한 출신, 빈궁한 생활이 2년이상인 남성일지라도 짧은 공작경력으로 원한이 맺힌 심정으로 세상을 저주하고 남성내심세계에는 아주 심한 뜬뜬한 얼음과 랭기를 품게 되며 자사자리하고 자신을 봉페하며 혹시 외모가 잘나면 그것으로 더욱 자사자리하고 자신의 멋진 남성을 자랑하지만 실력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과 교제할때에 그는 어려서부터 미덕과 두터운 정감을 배양하지 못하였고 무정하기에 이런 남성에게는 절대로 자기의 아름답고 온순한 감정을 랑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남성에 대한 나의 헌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피해는 더욱 커질것이고 감정은 더욱 크게 상하게 됩니다. 18세로부터 22세 소녀라면 중년남성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중년남성의 대부분은 《洛丽塔》와 같은 인간들입니다. 특히 나이가 어리고 순백한 소녀에 대하여서는 더욱 큰 추구, 욕망이 심하여 일단 기회만 있으면 손을 쓰게 됩니다. 이 년령의 소녀들은 보편적으로 천진하고 세상을 모르기에 가정의 예속이 없다면 용이하게 작은 리익에 자신의 안전도 돌볼사이없이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고 짐승같은 욕구의 먹어리로 되여 일생을 망치게 됩니다. 27세를 초과한 남성은 집식구, 벗들과 아주 익숙하여진 이후라야 다시 감정을 발전시킵니다. 이 년령의 남성대부분은 이미 결혼하였습니다. 좀만 조심하지 않으면 그들의 작은 첩으로 되거나 파렴치한 제3자로 등장하게 됩니다. 리혼을 했다고 자랑하는 35세를 초과한 남성들은 더욱 경각성을 높혀야 합니다. 후처로, 계모로 되여도 좋다고 여길지라도 대방의 말들을 진실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참혹한 경력, 얼마나 아프게 느껴지던지를 막론하고 그 모두는 녀성의 환심을 싸기 위하여 억지로 만들어 놓은 경력일뿐입니다. 순수한 민간인속에서 살아온 소녀는 더욱 그들의 미끼로 롱락되게 됩니다. 사업에 혼을 잃어버린 리혼남성은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남성은 사람들 앞에서는 매우 로실하고 충성하고 도덕적인 남성으로 보이지만 기실 이런 남성들은 성적으로 기아를 느끼고 발광하는 남성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일시적으로 성만족을 위하역서는 어떤 좋은 말이든지 다할수 있고 행동할수 있습니다. 잠재력이 충분히 있는 남성을 주의력을 집중하여 잘 여겨 보십시오. 젊고 진정한 인격적 매력이 잠재하여 있는 남성을 붙잡으십시오. 그들은 젊을 뿐만아니라 전업적인 능력이 있고 도덕이 있고 감정이 깊고 가정을 중시하며 말도 침착하게 그어디를 보아도 아주 순수하고 온순합니다. 너에게도 더없는 생각조차할수 없는 깊은 우정과 사랑을 줄수 있습니다. 이런 남성을 만났다면 꼭 주의하여 다시 식별하고 다시 체크하면서 모험하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이런 남성은 내성적이여서 쉽게 표현이 안되기에...
68    사랑표현의 특별방식 댓글:  조회:5142  추천:0  2014-10-26
최초의 격정세월을 지나고 나면 서로 사이에는 마치 태여난 새로운 사람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나 감정성본과 경제성본이 너무나 높아 사랑표시방식을 바꿀것이 제기됩니다. 변화는 그들에게 또 새로운 격정을 가져올수 있기에 시험하여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1. 혀: 령활한 혀는 당신에게 이외의 성적체험을 맛보게 합니다.     행동으로 시험하고난 사람의 말을 들어 봅시다.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나를 매우 빨리 흥분상태로 이끌어 갑니다.》《시작할때에는 좀 우스운것 같았는데 성상대가 이로 인해 그렇게도 즐겨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성상대가 기뻐할때 나는 그가 아주 비상한 성감이 있다고 여겨졌고 나도 그로하여 유혹되였습니다.》     혀는 두가지 쾌감이 중첩되여 있습니다. 성상대와 함께 할때 그는 나를 격발시키는 힘이 더 커졌고 나의 행복지수는 몇배로 상승된듯 싶습니다. 2. 사랑의 노예: 안경, 팔목다리에 껴진 장식품은 나를 사랑의 노예로 만듭니다. 시작시에는 좀 익살스러워 참을수 없이 크게 웃게 됩니다. 그러나 점점 기분이 격정되게 되는데 이때면 나는 자신의 손을 쓸수 없이 신체상의 격정에 의해 공제되는데 이는 일종 비상히 독특한 체험입니다. 매우 멋집니다. 《상대방이 누울것을 강조하는 시각 나는 나의 성감을 공제하려 하는데 그도 아주 성감이 격달되였고 이제 곧 어떤 일이 발생될지 나로하여금 매우 흥분시킵니다.》 손목차개가 우리를 성환상의 자유세계로 이끌었고 우리를 더욱 방탕과 열정으로 이끌었다면 이와 같은 다른 어떤 장식품들은 우리사이를 이런 사랑의 노예로 만들수 없을가요? 얼굴, 유방, 배꼽에도... 그렇게 되면 사랑이 진행될때 충분히 상상력을 개발시킬수 있고 《노예》와 《피노예》지간에는 미친듯한 사랑의 표현과 매우 좋은 체험들이 있게 될것입니다. 3. 얼음덩어리: 영화《당신을 사랑한 9주반》을 본적 있으신가요? 얼음덩어리는 성애중에서의 유희물입니다. 시험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이는 확실히 한개 신기한 인소입니다.》 그녀는 얼음덩이를 내가 그의 유방과 복부우에 놓게 하였습니다. 《이는 겨울에는 안되고 여름과 남부에서만 진행할수 있는 유희입니다.》《작은 시끄러움도 있는바 많이 놓으니 온 침상이 젖어납니다. 후에 우리는 신체밑에 두터운 수건과 그 밑에 물이 투과하지 않을 물체를 깔아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를 피면할수 있었습니다.》《그녀의 피부가 차거운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느라니 나는 얼마나 성감이 나던지?》《꽃이거나 성적애물들을 올려놓아도 더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가요?》 4. 윤활유: 《향기나는 윤활유들 향수, 천연정유(精油)를 안마와 결합하게 된다면 매차의 안마에서 우리 서로는 발광적인 사랑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차의 이런 《발광》속에서 피차 신체상의 새령역, 새기적을 찾음으로하여 재미를 맛보게 되였습니다. 침상머리부위에 서로가 좋아하는 향수를 놓아 두는것도 대방의 성감을 폭발시키는 좋은 방법이며 생활시 윤활제는 서로를 습윤하게 하며 자극을 증가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며 수요이기에 부끄러워할 일은 더욱 없습니다.
67    비만증과 성기능장애 댓글:  조회:6210  추천:0  2014-10-26
배가 만삭이 된 남성이거나 턱이 두세겹 되는 녀성을 , 으로 간주하던 시대는 진작 지나갔습니다. 오늘의 시대에는 이런 체형이 오히려 미욱하고 징그러움으로 여겨지는가 하면 성기능연구전문의로서의 직업적특점으로 하여서인지는 몰라도 나의 시각에는 으로 보여집니다. 비록 정확한 과학적통계는 못했어도 경한 비만은 성기능에 일정한 영향이 있으나 중등 혹은 너무 심한 비만은 성기능에 엄중한 영향이 있는 바 정상체중의 사람들에 비해 성기능장애발생률은 거의 3-4배나 더 높습니다. 비만과 성기능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기에 이리도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대다수 비만은 병태가 아니지만 비만으로 인한 허다한 질병들의 발생은 성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례하면 당뇨병 고혈압, 고혀지증, 관상동맥질환과 심장병, 임신중독증, 관절염, 통풍, 담석증, 호흡기질환들이 증가되면서 정상인보다 사망률도 훨씬 높습니다. 례하면 비만인들의 당뇨병발생률은 정상인에 비해 4-5배나 더 높습니다. 성기능장애증상은 적지 않은 당뇨병환자들의 조기증상이기도 합니다. 이외 비만인들은 활동하기를 싫어하고 잠만 자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조금 운동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게 됩니다. 10시간 잠자는 사람은 7시간 잠자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도 한배 더 증가될뿐만아니라 잠이 앞서다보니 성욕은 더구나 생각할나위조차 없습니다. 남성비만인은 혈액내의 테스토스테론(睾丸酮) 수준이 정상인에 비해 현저히 낮아지며 반대로 녀성비만인은 혈액내의 에스트로겐수준이 정상인에 비해 두배이상 높아가므로 남녀 모두가 성감이 차하거나 성감을 전혀 잃게 됩니다. 게다가 비만여성이면 월경이 불순하고 전신에 많은 털이 나게 되며, 비만남성이면 엄중한 음위, 조루, 유정, 불사정, 정액감소가 오게 됩니다. 비만인의 불량한 외관 역시 신체에 대한 흡인력을 일으키지 못하여 성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합니다. 성교시 과다체중 역시 대방으로 하여금 접수하기 바쁜감을 줍니다. 행동이 불편하여 음경삽입마저 힘든 등 행위는 더구나 대방의 성적반감을 자아내게 됩니다. 어떤 질병-도세포종(胰岛细胞瘤), 히드로코르티존증다증(皮质醇增多症)등은 병적비만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런 병적비만증은 성기능에 더욱 큰 영향을 줍니다. 비만은 심리방면에서도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례하면 비마인들은 늘 불안하고 자비감을 느끼며 심지어는 우울하여 사회교제에 참여하지 않으며 이성과의 교제래왕을 엄금하며 심지어 엄중하게 상해성 심리발육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생활시에도 자신심이 없어 대방에게 라체를 보이려 하지 않는 등 현상도 있는데 이는 녀성비만인에게서 많이 보게 됩니다. 이상의 심리영향은 이후 혼인과 성생활에 만족을 주지 못할뿐만아니라 행복을 잃게 됩니다. 그럼 비만증이란 무엇인가요? 비만이란 여러가지 요소로 체내에 과량의 지방이 축적되여 체중이 정상을 초과하는 일종의 만성대사성질병입니다. 어느 정도의 체중을 비만이라 할가요? 체중이 표준체중에 비해 10-19%를 초과하였다면 초과체중(超重)이라고 하며 20%를 초과하면 비만증이라고 합니다. 표준체중은 어떻게 계산할가요? 그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표준체중(kg)=[신장(cm)-100]x 0.9 여윈 사람, 비만한 사람은 체중지수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즉 체중지수가 21이하이면 여윈 남성이고 21-23사이면 정상체중의 남성이고 23이상이면 비만한 남성입니다. 여성체중지수는 19이하면 여윈 여성, 19-21사이면 정상체중의 여성, 21이상이면 비만한 여성입니다. 그 계산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체중지수(BMI)= 체중(kg)/신장(cm)2, 이는 미국에서 많이 쓰는 표준입니다. 연변은 한국남성인 분류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정상체질량지수는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므로 한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남성 정상지수를 제정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10대, 20대, 21.9; 30대-50대 22.9; 60대 23.9; 70대 24.9입니다. 이상의 정상치보다 2.1이상이면 비만남성이고 이 정상치보다 2.9이하면 여윈 남성이라고 합니다. 비만증의 원인은 많습니다. 1.단순성비만: 가장 흔히 보게 되는 원인으로는 첫째로 체질성비만입니다. 유전성 혹은 물질대사과정이 비교적 완만하거나 낮아서 합성대사가 분해대사를 초과하여 옵니다. 둘째로 과식성비만입니다. 의식적 혹은 비의식적 비만인데 단음식,비게살, 느끼한 음식을 즐겨먹는 분들중 많이 보게 됩니다 2.신경: 내분비 혹은 대사문란성비만으로서 병태성입니다.비록 적게 보이는 원인들이지만 홀시할 수 없습니다. 1) 간뇌(间脑)성비만: 뇌막염후유증으로 올때는 비만현상이 신속하나 외상후유증으로 올때에는 비만증이 아주 완만하게 옵니다. 2)비만성생식불능증: 뇌하수체주위에 감염을 받았거나 종양이 자라거나 혹은 외상적손상을 받았을 때 오는 비만인데 생식기발육부전이 위주로 표현되는 비만증으로서 성욕, 성기능이 상실되고 정자가 죽어버리고 소실되며 월경이 없어지고 불임, 불육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3)뇌하수체성비만: 뇌하수체는 성선과 생식기의 고급중추입니다. 하지만 활동성레플레르증후군(酸性细胞增多症)으로 일어나는 쿠싱증후군(柯兴氏综合症)이거나 레플레르증후군으로 오는 지단비만증(肢端肥大症)등은 성적발육과 그 기능들을 훼멸시킵니다. 4) 갑상선비만: 갑상선기능항진으로 식욕이 항진하며 흡수한 열량이 소모량을 초과하여 비만이 나타납니다. 5) 히드로코르티존(皮质醇)성비만: 신상선피질의 증식, 선상증(腺上症) 혹은 선암(腺癌)으로 신상선(肾上腺)피질 기능이 항진되면서 비만이 옵니다. 6) 취장(胰腺)성비만: 당뇨성 증상이 나타나기전 비만부터 확연히 나타나며 도세포종 역시 비만증상이 첫째 증상으로 표현됩닏. 7) 성선성비만: 성선절제 혹은 화학료법, 방사성치료후 녀성페경 혹은 월경실조후의 비만 8) 량층다낭란종합증(双侧多囊卵综合症): 비만하고 털이 많고 월경이 불순합니다. 9) 통성(痛性)성비만: 월경실조기 부녀들한테서 많이 발생됩니다. 10) 두개골내판증식증(颅骨内板增生症):월경이 없어진 후 녀성들중 식물신경기능실조로 오는 비만증입니다. 11) 색소성시망막염-다지증(色素性视网膜炎-多脂): 기형종합증인데 역시 비만증과 함께 나타나는 병입니다. 3.약물성으로 나타나는 림시성비만: 례하면 정신병 혹은 모종 질병의 치료를 위하여 장기적으로 클로옥사실린(氯丙嗪胰岛素) 혹은 단백질합성을 촉진하는 약들을 사용할 때 비만을 일으킬뿐만아니라 성기능에도 심한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약을 정지하면 서서히 호전될수도 있습니다. 단순성비만의 치료는 절식(节食)을 주요로 합니다. 술과 맥주를 삼가며
66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남성의 속심 댓글:  조회:5507  추천:0  2014-10-26
애정이 이미 무르익어 가정을 이루게 되면 남성은 많은 고통들이 중첩되여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고통들은 어떤것일가요?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고 쌓이게 되는 속심을 어디 한번 털어볼가요? 1. 과분한 사랑은 남성의 부담 남성은 가정과 안해, 전반 가정성원들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가 만약 안해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고 있으며 또 그가 얼마나 남편과 함께하는 행복속에서 만족을 느끼고있는가를 알았을 때에는 이 가정과 안해를 위해 자기의 일체를 희생하려 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이 가정과 안해에 대하여 파악이 부족하거나 심지어 걱정되는 심리가 있게 될 때 그는 마치 의거할 곳이 없는 사람처럼 표현됩니다. 가정과 안해의 문제에서 남자들은 녀인에게서 《생명을 나한테 갖다준 가장 위대한 생애는 곧 당신의 처가 된것입니다.》는 말을 듣기를 즐겨합니다. 2. 남성의 마음은 더없이 넓다는것을 신임하여주십시오. 결혼남성이 가정과 안해를 사랑하고 중시하는 정도는 녀성들의 상상과는 전혀 비길바 없이 대단히 깊고 넓습니다. 그들은 가정과 안해를 가장 안전한 피난처로 보금자리로 간주합니다. 때문에 그들은 여기에서 성공하고 실패하였을 때 포옹해주고 위안받고 싶기에 그 언제든지 두팔을 벌리고 자기를 맞아줄것을 바라며 한사람을 사랑한것은 곧 영원한 용서라고 주장합니다. 3. 녀인이 깨끗하기를 바라는 남성의 마음. 자기는 어떻게 더럽고 게으르든지간에 또 그럴수 없겠지만 남성들 모두가 얼굴을 씻지 않고 발을 씻지 않는 녀인을 용납못합니다. 더우기 어지럽고 지저분한 집에 전혀 내심으로 관심이 없는 녀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이들에게 있어서 가정과 안해는 자기의 진정한 얼굴로 여겨지기때문입니다. 4. 남성들에게 이 가정의 주인이라는 명분을 드립시다. 녀인들은 늘 한가정에서의 주인문제를 놓고 남성과 그 중요성을 비기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치 이 가정의 주인이라야만 그 무엇을 좌우지할수 있듯이. 사실 남성들은 다만 명분을 요구할뿐이지 그 무엇을 바래서가 아닙니다. 남성들은 집에만 들어오면 애들마냥 안해에게 기대려 하고 《게으러지는데》어찌 안해와 함께 남새사러 가고 그릇을 씻는 등 책임을 질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밖에서의 《위엄》중요하지요! 이는 마치 한군주가 법을 제정한 국가에서 수상이 일체를 결정하지만 국왕의 존엄과 위풍을 홀시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가요? 5. 남성은 고독을 두려워합니다.. 심리적으로 보면 남성은 고독과 조용함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독신남성은 매일 저녁만 되면 나가 술마시고 친구집에서 자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이들이 술을 즐겨하고 특별히 그 벗과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가장 근본적 원인은 혼자있기를 두려워서입니다. 때문에 이미 결혼한 남성은 자신을 믿을수 있는 충분한 리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더 고독과 처량함을 느끼지 않게 되였기때문입니다. 때문에 남성들은 자기의 안해가 늦게 집에 돌아오거나 심지어 오지 않거나 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마치 큰 거리에서 라체상을 하고 헤매는 수녀마냥 정신이 나들 정도로 발광하게 됩니다. 6. 남성은 집에서와 밖에서 표현이 같을수 없지만 심령은 한가지 입니다. 안해는 쩍하면 남편이 밖에서 남을 대함이 그렇게도 례의가 있고 자상하고 관심이 대단하지만 자기에 대하여서는 그렇기는 커녕 오히려 폭군같게 느껴집니다. 나에게도 좀 좋게 대할수 없을가고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안해는 이렇게 노엽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례모란 종래로 사교의 수요일뿐입니다. 가정에서의 과분한 례모는 백가지 해가 따를뿐 하나의 리익도 없습니다. 남성이 안해에 대하여 너무도 례모가 있다면 이는 그가 이미 안해에 대한 애정이 없어졌거나 혹은 안해에게 미안한 일을 저질렀다는 표현입니다. 7. 남성이 성낼 때면 녀성은 머저리인듯 참으십시오. 남성이 사회에서 받아야 할 압력과 고통은 녀인들 대부분은 체험하지 못합니다. 이런 불량한 정서를 가정에 갖고 올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남성은 쩍하면 안해에게서 그 무슨 보잘것 없는 흠집들을 크게 확대하며 안해 혹은 가정성원과 마음대로 성을 내고 트집을 부리게 됩니다. 이때 남성에게 가장 수요되는것은 리해와 접수입니다. 안해는 이에 상응한 위축을 대가로 바쳐야 합니다. 함께 맞서 변론하고 떠드는것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녀인은 반드시 가장 총명하고 두려운 것이 없는 《머저리》역을 맡아야 합니다. 8. 남성도 질투심이 있습니다. 녀성만 질투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남성도 질투심이 있는바 행동하게 되면 생명까지 바치여 박투하게 됩니다. 애정박투에서 검아래 죽는 일은 녀인들이 의심으로 얼굴이 가려움도 모르고 싸움질하는것보다 더 많을것입니다. 한 녀인이 진정 남성을 사랑한다면 우선 남성의 이런 복잡한 자존심과 허영심을 갖고있는 심리변태를 알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조심스럽게 남성이 나에 대한 많은 의심과 건너짚어 생각한 일들을 고민하여야 합니다. 례하면 주동적으로 다른 남성들과 래왕하게 된 원인과 과정을 해석하며 남편의 진정한 리해와 관심에 대한 리해를 똑똑히 밝히며 이후에도 계속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감독하여주고 믿어줄것을 바래야 합니다. 9. 자기의 남편과 가정을 다른 가정과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지 맙시다. 남성들의 각도에서 보면 자기와 자기의 가정을 다른 가정,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는것은 자기 남편과 가정에 대한 엄중한 배반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들은 부인의 충성과 요구, 희망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없으며 오직 주관적으로 안해가 자기에게서 그 어떤 모병들을 만들어내고있다고 생각되여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네가 나를 만족하지 않게 여긴다면 왜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못하는가고 정을 칼로 찍어버리려고 달려들기까지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영원한 사랑을 보존하여야 합니다. 《영원을 위하여》《잠시 위축》은 백보전진을 위하여 실행한 한보의 후퇴와도 같지요!
65    부부싸움 화해 《몸》으로 한다? 댓글:  조회:6351  추천:0  2014-10-26
“제가 화가 났거나 부부싸움만 하면 남편은 대화는 뒷전이고 우선 관계부터 하려 들어요. 섹스만 하면 그걸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지…. 하지만 그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반복되니까 이젠 남편과 관계 자체가 싫어요.” 남성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부부싸움의 해결 비법 중에는 “미안하다. 서비스 한 번 해줄게”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마누라가 바가지를 긁지 못하도록 잡는 방법은 ‘밤일’만 잘해 주면 된다는 남성들의 속설이 이를 더 부추기기도 한다. 그러나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섹스는 상대방을 더욱 억울하고 비참하게 만든다. 심하면 강간당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말로 진정하게 사과한 다음의 섹스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턱대고 몸으로만 때우려 한다면 정말 화가 난다. 사과할건 말로써 충분히 사과하고, 그런 다음 서비스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처음부터 그걸로만 때우려는 건 날로 먹겠다는 수작이 아닐까.”대부분의 여성은 이렇게 느낄 것이다. 부부싸움은 반드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다. 관계는 그 뒤에 가져도 좋다. 그래야만 섹스가 진정한 화해의 의미로 서로의 결속과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남편(자체)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무방하다. 1.화가 나면 내 이야기부터 해야 직성이 풀린다. 2.소리 내서 싸우는 것보다 한번 참고 지나가는 게 속 편하다. 3.경우에 벗어난 일을 보면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4.화가 나서 열심히 이야기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 더 화가 치민다. 5.식당이나 가게에서 사소한 것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을 보면 ‘참 피곤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6.이성적으로 대화하지 못하고 화부터 내는 사람과는 이야기하기도 싫다. 7.평소 일을 저질러놓고 나중에 ‘왜 그랬을까?’후회하는 경향이 짙다. 8.남한테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 9.소위 ‘말발’이 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느다. 10.다른 사람한테 받은 상처를 쉽게 잊어버린다. 11.내 일이 아닌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는 것은 질색이다. 12.남이 내게 실수하거나 잘못한 일들을 오래 기억한다. 진단 결과: 1,4,7,10은 폭발형 문항군, 2,5,8,11은 회피형 문항군, 3,6,9,12는 확인형 문항군으로 그중 ‘yes’로 답한 문항이 가장 많은 쪽이 자신의 유형이다.
64    부부가 구비해야 할 9가지 조건 댓글:  조회:5373  추천:0  2014-10-26
어떤 부부는 매우 리상적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자아낼수 있도록 화목합니다. 이를 흔히 《아주 궁합이 잘맞는 부부》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모든 부부가 이런 행복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될가요? 당신들은 이런 조건을 갖추었는가요? 아래에 남녀가 잘 배합될수 있는 9가지 표현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1. 그들 피차지간에는 모두 대방을 좋은 벗으로 간주하며 그어떤 조건이 없이 서로가 대방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아껴줍니다. 2. 용이하게 서로가 마음을 나눌수 있습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어놓고 어떤 일이든지 모두를 서로에게 솔직할수 있기에 대방은 의심하거나 경시할 걱정이 없습니다. 3. 두사람의 마음은 공동한 리념과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런 관념은 공동히 명확한 인식과 추구가 있기때문입니다. 4. 혼인은 일생의 일이라고 인식합니다. 따라서 쌍방(특별히 쌍방을 강조합니다.)은 모두가 확고부동하게 이런 장기간의 혼인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보위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으고 함께 보위합니다. 5. 충동이거나 의견분기가 있을때에는 함께 해결하며 다시 발작할 여유를 남기지 않습니다. 6. 함께 있을 때에는 서로가 장난할수 있고 늘 웃음속에서 유모아적으로 생활의 모든 방면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7. 호상 매우 깊은 료해가 있으며 피차 대방을 접수할수 있고 서로의 결점과 우점을 료해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로를 확신하고 접수할수 있습니다. 8. 가장 대방을 인식할때부터가 대방을 가장 신임할때이며 또 지지와 긍정을 받게 될때입니다. 9. 어떤때에는 랑만적인 감정이 있으며 절대다수의 시기에는 너희들의 만남과 접촉은 가장 만족스럽고 가장 자유롭고 가장 행복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63    발기각도 수직에 가까우면 《정상》 댓글:  조회:6547  추천:0  2014-10-26
물건이 큰 남자는 발기해도 클것이라고 믿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킨제이 박사의 사망후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게바드 박사는 평상시 이완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페니스는 큰것에 비해 더 많이 팽창해서 실제 발기시에는 양자간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우기 정면으로 보는 상태의것보다 내려다봐야 하는 자신의 것이 시각적으로 작아보이므로, 음경왜소 컴플렉스환자들에겐 내려다보지 말고 거울을 통해 정면으로 바라보라고 의사들은 권유한다.   쓸데없는 크기 비교보다는 남성들이 정말 남몰래 고민하는 페니스의 발기상태를 알아보자.   킨제이 보고서의 내용중에는 발기각도에 대한 항목이 있다. 쉽게 말해 ‘얼마나 위로 서느냐’는 문제다. 남성이 선 자세로 페니스가 발기된 각도를 사람의 머리방향을 180도, 발끝을 0도로 했을경우, 대개 85~150도의 범주에서 발기되며 85도 이하는 7.3%에 불과했다. 그러나 90년대후반 발기각도를 사진비교로 재해석한 결과, 평균 발기각도는 110도 정도로 비슷했지만 정상범주가 60~150도까지 폭넓게 분포함이 확인됐다.   실제로 발기했을때 수직에 가까운 정도라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또한 나이를 먹으면서 이러한 발기 각도는 조금씩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다. 애초에 발기 각도가 누구보다 몇도 낮다고 걱정하거나, 이를 두고 정력을 론함은 부질없는 짓이다. 문제는 원래 자신의 발기각도가 얼마였는데 이전보다 현저히 떨어진다면, 발기부전 등 성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기시 페니스가 좌우로 치우치는 경우는 어떤가. 연구결과를 보면 85%의 남성은 정면방향에 가깝고 좌우로 쏠리는 경우 좌측방향이 우측보다 5~11배 많다. 이는 고환이 정상적으로 우측보다 좌측이 처진 것과 련관있을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좌우측 쏘림이나 발기각도가 수직방향에서 30도 이내라면 그리문제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발기각도가 60도이하라면 음경이 구조적 기능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고, 성기능 장애가 올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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