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 2016년 총화 및 분점 활성화 좌담회 연길서
음식업에 종사한 10년간의 려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 박은희 대표
"나눔를 실천하는 언니오두막입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낍니다"
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대표 박은희, 이하 언니오두막)에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업총화, 업무향상을 위한 특강,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언니오두막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언니오두막의 박은희대표는 해피윤김밥집을 시작으로10년동안 음식업이란 망망대해에서 노를 저어갔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6월 언니오두막을 오픈했고 그뒤를 이어 3년남짓한 사이에 90여개의 오두막(체인 85개)을 오픈하는 쾌거를 불렀다. 이외에도 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 산하에는 농부가,최고집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음식점들이 연변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회를 하는 리영호부장
언니오두막유한회사가 이같이 급장성할수 있는것은 가족같은 분위기, 직원 우선형,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체계적인 메뉴얼형 기업문화와 나눔의 기업문화가 형성되였기때문이라 생각한다.
언니오두막의 대표메뉴는 바로 막걸리이다. 언니오두막에서는 막걸리를 주전자에 담아 상에 올린다. 그 주전자 밑부분에 빨간 줄이 그어져있는데 이는 나눔 즉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그런 마음 가짐이 있기에 이번 연변이 홍수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남먼저 현장에 달려갈수 있었다.
언니오두막의 박은희대표는 "나눔이 주는 행복이 오늘의 90여개의 언니오두막을 낳았다."며 " 이웃과 나누고 고객들과 나누고 직원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성장하고 회사가 성장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언니오두막의 각 지점장들과 주방장들이 이번 년말행사에 모인것도 기획팀과 각 분점,체인점과의 끈끈한 뉴대관계를 이어가기 위함이며 체계적인 시스템 이를테면 서비스교육, 주방관리, 재무관리, 마케팅관리, 핵심인원관리 등 교육을 통해 보다 더 우수한 언니오두막으로 성장하기 위한데 있다.
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의 특점을 개괄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게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규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둘째,메뉴개발에 살손을 댄다.
셋째,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기획팀과 각 분점,체인점과의 뉴대관계가 끈끈하다.
넷째, 감동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다섯째,직원이 아닌 가게의 주인이라는 이미지 부여한다.
여섯째, 나눔을 실천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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