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벤트 팍~팍~
90년대 연길을 휩쓸었던 연길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정성샤브샤브가 5명의 젊은이들에 의해 브라더샤브샤브로 다시 태여났다.
브라더샤브샤브,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 산하의 음식점으로 시영업기간 고객들로부터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음식으로 평가받으면서 4월 1일 드디여 오픈식을 고했다.
브라더 (Brother) 는 영어로 남자 형제를 가리키는 말이다. 연길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대표 김련희)의 정문성총경리, 복무청사 제1분점의 김웅철경리, 석사졸업생 김운, 무역회사 전병봉 총경리
등 여럿 젊은이들의 힘을 모아 브라더샤브샤브를 오픈했다. 이들중 직접 경영에 참여한 이가 있는가 하면 제1선에서 뛰는 이도 있었고 사업에 첫발을 디딘 이도 있는만큼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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