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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패션 액세서리-한국안경
2015년12월02일   조회:3236   추천:0   작성자: 문려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영화 “킹스맨”이 남긴것이 바로 슈트의 성은 “핏”이 아니라 안경이라는것이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네번의 구찌쇼를 본 뒤 우리 녀자들이 궁리하고있는것은 바로 구식 안경으로 로맨틱한 괴짜가 되는 법이다. 물론 다락방 냄새 폴폴 풍기는 미켈레의 벨라 구찌들이 가장 강렬하긴 했지만 다른 캣워크도 안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국의 한 안과병원에서 30년 안과의사로 지내다가 현재 연길시에서 11년 동안 안경점을 운영중인 김종문씨는 “패션계로 돌아온 안경은 70년대 무드와 련결된다”고 말하고있다.

그는 “70년대에서 령감을 얻은 레트로와 놈코어로 특징지을수 있습니다. 기존의 복고풍 프레임에서 조금 다양한 형태로 안경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있습니다”고 설명한다.

조금 헐겁고 포근하게 얼굴을 덮는 오버사이즈의 사각 프레임, 시시 스페이섹의것처럼 크고 동그란 안경, 동시대적으로 변형된 히피풍의 나비안경, 뾰족한 캐츠아이, 여러가지 색상조합의 레오퍼드무늬 등 독특한 복고풍 프레임은 시력교정의 의무보다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에 더 충실했다.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신나라 디자인 팀장이 애용하는 안경은 가는 금속 소재 사각 프레임과 끝을 치켜올린 뿔테안경이다. 뿔테는 연예인들이 그렇듯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을 때 민얼굴을 가리는 용도이다. 적당히 가려주기때문에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준다. 프레임 자체가 크지 않지만 눈웃부분만 가려도 충분히 깔금해보인다.

좋은 구두는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고 좋은 옷은 우리의 태도를 바꾼다. 그렇지만 안경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정의하는 동시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싶은가”를 드러낸다. 예전엔 모두가 잘생긴 슈퍼맨을 동경했다면 요즘은 큼지막한 안경으로 고지식함을 덧씌운 크라크 켄트가 되길 원한다. 아세테이트 프레임은 그 다양한 형태와 색상만큼 특별한 인상을 만든다. 검정 사각 프레임은 단호하고 심각해보이며 얼룩덜룩한 통토이즈셀은 문학소녀나 똘똘한 학생처럼 보이게 한다.

김종문씨는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하금테는 엄격하고 사색적이며 빨강, 분홍, 파랑 같은 원색 프레임은 유머러스하고 쾌활한 느낌을 줍니다. 평범치 않은 디자인의 프레임이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이코닉한 안경처럼 종종 그 사람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건 사실입니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 “투명한 플라스틱 프레임부터 시작해보세요. 갈색이나 분홍색의 투명테는 대담해질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충분히 색다르면서 아주 멋져 보일거예요”라고 덧붙였다.

미국 작가 도로시 파커가 말한 “남자들은 안경 쓴 녀자에게는 수작을 걸지 않는다”가 아직 머리속을 맴돌고있다면 할리우드 시상식을 떠올려보자.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풀 메이크업을 한 얼굴우에 둔탁한 안경을 얹은 스칼렛 요한슨과 루피타 뇽은 아주 매력적인 모습이였다. 말간 얼굴에 안경을 쓰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수키 워터하우스와 제시카 하트는 녀학생처럼 발랄하고 상큼해보였다.

안경을 바꾸는건 빠르고 쉽게 기분전환을 할수 있는 방법이다. 전체적인 룩을 완전히 바꿔놓을수도 있는 핫 아이템인 안경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자!

연변일보 글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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