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서울대 출신 의사 어르신들 위해 성형무료봉사에 나섰다”는 뉴스를 보셨죠 ??
기사가 나가고 나서 많은 자녀분들이 부모님과 함께 경운성형외과를 찾아가셨고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보셨다고 합니다.
로인성 상안검수술사레
(위의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링크 클릭-관련기사보기
1. 26주년?알고보니 70여년째 의사가문
이같이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연변성형계에서 말없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운성형미용문진”이 올해 8월에 26주년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영빈교에 자리한 “경운성형미용문진”, 이 자리에서 이 이름으로 경영을 시작한지는 26년이 되였지만 사실 알고보면 할아버지때부터 진료를 해온 3대째 70년력사를 자랑하는 의사가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2.경운인 마인드:의사는 경영보다 기술이 먼저다
성형계에서 자기만의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가고 있는 경운인들은 할아버지때부터 “의사는 경영보다 기술이 먼저다”는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자신에 대한 정의를 “경영자”가 아닌 “기술자” 즉 “ 의사”로 정의하고 있으며,돈벌이보다는 기술정진과 의덕(医德)에 대한 자부심에 더욱 욕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닙니다.
“경운인”들은 사회와 지역에 대한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습니다. “경운성형미용”은 매달 무료로 세명의 60세 이상되신 분들께 “로인성상안검수술”을 해드리고 있고, “경운치과”는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유치를 뽑아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좋은 일을 한다고 대폭 광고를 하거나 과시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늘 “지름길을 가려하지 말라”는 할아버지때부터의 가르침덕분에 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한발한발 가고자 하는 길을 가다보면 세상이 모두 알아주는 날이 자연스럽게 올 것이라고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3.지향하는 성형:“시간이 지나도 유행타지 않는 성형”
리성희 원장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성형의 용도가 외모적인 개선을 통해 자신감을 찾아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과장되고 흔한 성형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유행타지 않는 성형” 즉 먼 훗날에도 환자분에게 미안함이 없는 그런 성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띄는 변화를 주는 것은 일시적인 아름다움일 수 있습니다.시간이 지난 먼 훗날에도 오늘의 나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마음으로 임하는 이 자세,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4.모든 수술은 원장님이 직접!
경운은 모든 수술을 원장님이 직접 할 뿐만아니라 수술전상담,수술후관리까지 전부 다 원장님이 직접 책임지고 해드립니다.
제일 좋은 건 나 자신만이 알고 싶듯이 환자분 한분한분이 만족하고 믿기에 자신의 제일 소중한 가족에게 또 소개하고 제일 친한 친구에게 소개함으로서 단단한 단골손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운이랍니다.
이번에 26주년을 맞아 그동안 경운을 믿고 맡겨주신 여러분께 폭 큰 혜택을 드리는 기회에 이렇게 사회적으로 널리 알림으로서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6주년을 맞아 경운은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주시면 아마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질 것입니다.마음에 평온과 기쁨을 선물하는 경운,당신의 아름다움을 경운에 맡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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