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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만년을 건강하고 쾌락하게
2014년11월11일   조회:6476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생각과 같이 잘되지 않습니다. 무슨 방법, 무슨 좋은 약이라도 없는지요?...》
    50대 남성들에게서 받은 40여통의 편지내용이 거의 한결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기에 의사로서 이 점에 더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확실히 50대의 남성들은 사업에서도 틀이 잡히고 자식들에게서도 손을 뗄수 있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부부생활의 제2청춘기를 절박히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음대로 안됩니다. 성자극에 민감하지 못하고 음낭수축력이 차하며 성고조가 짧고 사정시에도 음경이 경련적수축이 없거나 미약하여 성흥분의 고조를 느끼지 못하는것 등 때문에 고민하는거죠. 이런 증상은 40세이하 남성들중에선 2%도 안되지만 50대 남성들중에선 7%, 70대에선 27%, 80대에선 80% 나타납니다. 자연로쇠로 나타나는 성기능장애증상은 50대 남성들중 20%좌우 되는데 대부분 신체가 극히 허약한 남성들입니다. 병적으로 나타나는 성기능장애증상은 거의 60~80%나 됩니다.
    병적으로 인기되는 성기능장애는 주로 생식기질병, 혈관장애성질병, 신경인성질병, 내분비장애성질병, 약물복용 등이 중요한 원인입니다.
    혈관장애성질병: 례컨대 동맥경화, 당뇨병, 선천성동맥형성부전 그리고 직장암, 방광암, 전위선암, 외상 등 원인으로 골반대수술을 한후에 나타나는 동맥의 절단 혹은 결찰을 말합니다.
    신경인성질병: 척수손상, 척수종양, 당뇨병(당뇨병환자의 59% 발기장애), 골반내수술, 골반골골절, 후부뇨도파렬을 말합니다.
    내분비장애: 뇌하수체종양, 고환기능장애, 갑상선기능 항진 및 저하증. 이 역시 성기능장애를 초래합니다.
    성기능장애를 초래하는 약물: 혈압하강제, 리뇨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항암제, 녀성호르몬, 위궤양 치료제인 시메티딘, 심장치료제인 디곡신 및 아편 등.
    심인적기능장애: 례컨대 어떤 남성은 부인이 비만하거나 신경질적이거나 우울하면 성적매력을 못느낍니다. 동시에 이런 녀인 역시 남편에게 충분한 성적자극을 못줍니다. 50대 녀성들은 면바로 갱년기에 처해있으므로 더구나 성적매력, 성적자극이 없을수 있습니다.
    이상 원인외에도 신체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은페된 질병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3780명 성기능장애환자들을 분석해보았는데 그중 엄중한 전위선염환자가 40%좌우를 차지하였고 당뇨병환자 8명, 전위선암 3명, 방광암 1명이 있었습니다.
    기분전환, 생의 활력을 추구하느라 남의 눈을 피해가며 몰래 성기능한진약을 쓰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보다도 적극적인 전면검사를 통해 근원을 찾고 근본을 다스린다면 꼭 로년기의 건강은 물론 황홀한 부부생활도 꽃피울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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