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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오유적인식
2014년11월14일   조회:7057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건강정의에 대한 표준은 부동한 국가에 따라 부동한 표준이 있고 부동한 전문가에 따라 부동한 해석이 있으며 사람이 다름에 따라 그 리해도 달라집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사람마다 다 알고있다고는 하나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례하면 얼굴이 혈기가 있고 실하면 건강하다 하고 많이 잘 먹고 많이 마시고 하면 《소화도가 얼마나 좋은가? 석자 가시도 걸리지 않는다.》고 여기며 또 어떤 분들은 《내 신체 얼마나 좋은가 병도 없이》라고 자신의 건강을 뽐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말랐습니다. 이들은 《돈 팔고도 이렇게 마르지 못합니다. 실해 무엇하는가?》아뭏든 모두가 각기 다른 건강표준이 있었습니다. 듣고보면 역시 도리가 있긴 한것 같지만 실제상 비과학적입니다. 과거에는 비만하면 《부귀》한 자태이고 건강하다고 여겼으나 이는 일면적이고 정확하지 못합니다. 21세기에는 비만은 이미 세계적으로부터 주요질병으로 제기되였습니다. 비만은 백병의 시작입니다. 례하면 비만하면 고혈압, 고혈지, 고혈당, 관심병, 담석증, 담낭염이 옵니다. 이를 비만 5련관중 혹은 자매병이라고도 부릅니다. 비만은 또 암과도 련계되는바 유선암, 궁경암, 전립선암, 직장암 등의 발병률은 비만중 환자중에서 더 높습니다. 때문에 비만은 건강으로 볼수 없습니다.
1999년 중국 영양학회 부리사장 진길강(陈吉康)교수는 이런 통계를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 나라 비만인구는 전체인구의 14.6%, 북경은 이미 32.8%, 북경시 중소학교 학생중 비만은 이미 20%의 경계선을 초과하였고 7~13세는 비만의 고봉기였고 북경, 천진에서는 50세이상의 녀성중 초중이 50%에 도달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3년 세계 비만기록은 미국의 史泰密兹녀성이였는바 그의 체중은 682kg이 였습니다. 과도 비만은 장수할수 없었는바 그는 37세에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비만연구을 아주 중시하는바 자기 표준체중이 10kg을 초과하면 수명은 13% 감소되고 20kg초과하면 수명은 25%감소되고 30kg초중하면 수명은 42%감소한다고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허리 둘레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수명은 감소됩니다.》때문에 사람들은 표준체중을 보지해야 하지만 다이어트약물에는 의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단련, 단식에 의거해야 합니다. 비만의 90%가 단순비만증으로 영양과만과 활동부족으로 옵니다.
현재 세계는  비만대국이 10개입니다. 독일(德国)이 제1위인데 나라인구의 50%가 비만인입니다. 오스트랄리아(澳大利亚)는 제4위로서 40%가 비만인입니다. 독일은 맥주 대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통, 황가맥주통으로 그 용량은 200만톤에 달합니다. 액체빵으로서의 맥주 1리터는 500천카로리의 열량을 방출하는바 이런 높은 열량을 보호할수 없기에 지방으로 전환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천진에도 30세좌우의 젊은이들중 맥주로 배가 나오는 비률이 급속히 늘어나고있습니다.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심장병이 있게 됩니다. 때문에 비만은 건강이 아니며 건강하지 않으면 백병의 근원으로 됩니다.
표준체중을 계산하는 간단한 공식을 제기합니다.
남성은 신장—105, 녀성은 신장——100이면 표준체중(kg)입니다. 일반적으로 표준체중보다 5kg 높거나 낮으면 모두 정상범위의 체중입니다.
비만이 백병의 근원이라면 마른체중은 건강합니까? 한 대학교교수는 너무 말라서 신체의 전후 두께가 빨래판만큼 하였습니다. 뼈만 있고 근육은 전혀 없듯이, 그러나 그는 자신은 건강하다고 여깁니다. 사실 그는 정신쇠약, 괴양병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아감각으로 자신의 감각이 좋으면 검사도 없이 《별일없다》고 여기지만 이는 건강이 아닙니다. 자신이 병있는것 같다고 여겨 검사받으면 이미 암이 있고 질병이 폭발한 때이며 암이 아니더라도 기타의 악성질병들이 검사됩니다. 현대병들은 과거와 다릅니다. 과거에는 병이 급히 발생하고 급히 생명도 잃지만 지금의 부귀병은 문명병 이를 또 자아창조성 질병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외에도 비전염성만성질병들은 천천히 잠복되여 발전하며 자신도 모르게 아주 묵묵히 아주 편안하게 10 ~20년을 경과하여 량변으로부터 질변의 과정을 거쳐 폭발되는데 그때는 흔히 큰병으로 복발됩니다. 많은 병들은 증상이 없습니다. 혈관경화, 고혈압, 매우 긴 시기에 증상이 없습니다. 만명의 고혈압환자들중 53%는 아직 증상이 없습니다. 음악가 서광남(施光南)은 49세에 사업터에서 증상이 없는 고혈압으로 사망했습니다. 어떤 질병은 증상이 없거나 아주 미소한 증상이 있습니다. 례하면 암증, 발견되면 이미 말기입니다. 치료가 없습니다. 그때 발악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조기발견,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많은 질병들은 치료가 적시적이였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다시 한번 경고하고싶은바 《절대 감각에 따라가시지 마십시오》 검사도 자주 받아보고 휴양이 필요하면 휴식도 해야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잘 먹고 잘 마신다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한근의 맥주, 매끼마다 고기채, 건강합니까? 매우 위험합니다. 로씨야민족은 술을 생명보다 더 중히 여깁니다. 모스크바는 매인 평균 음주량이 세계제1위입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늘 《국만 마시고 술은 마시지 않는 인간은 머저리가 아니면 목석인간이다》란 말들이 나오는바 남성수명은 평균 59세밖에 안됩이다. 예리친(叶利钦)은 로씨야술대왕의 대표인물로서 두가지를 즐겨 먹었습니다. 하나는 렬성술, 하나는 흰고기였습니다. 그도 심장병으로 심장에 3개의 다리를 놓아 심장《건축》을 다시 하였습니다.
또 이런 우스운 일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술은 5가지 그것도 아주 우세적인 우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내의 세균을 전부 죽여준답니다. 그러나 위생지식은 전혀 모릅니다. 한 공장의 공장장인 기업가는 자기 산하의 매개 단위에서 사람을 뽑아 술마시는 시합을 별렸는데 최후 결승전에 참가한 두사람모두가 엄중한 술중독으로 죽어벼렸습니다. 술은 마신뒤 3개 단계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첫단계에는 담대한 남성기백의 언어들이 많아지고 두번째 계단에는 전후가 맞지도 않는 망탕말이 쏟아져나오고 세번째 단계에는 죽은듯이 쓰러져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술은 량식중의 정화이기에 마시면 마실수록 젊어진다고 합니다. 담배는 풀중에서의 왕이고 피우면 피울수록 신체가 강해지고 술은 담력이고 술은 수준이라고… 이는 모두 과학을 위반한 너무 황당한 여론들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여러분들은 아래의 세마디 말을 기억해야합니다. 《잘 먹고 잘 마시면 건강하지 않다. 먹을줄 알고 마실줄 알아야 건강하다. 망탕먹고 마셔서는 재난이 온다.》한사람이 수요되는 영양은 일정한 량입니다. 밥, 채소, 육류, 염, 사탕, 기름, 물 등등을 많이 먹고 적게 먹는데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전에 가난하였을 때에는 방법이 없었으나 지금은 조건이 좋아졌습니다. 먹는것도 알고 먹고 과학적으로 먹어야 건강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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