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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협하는 3대질병
2014년11월14일   조회:6746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1. 생활방식질병, 영양불평등, 운동부족, 담배, 술과도, 정서긴장 등으로 오는 비전염성질병으로 비만병, 당뇨병, 고혈지병, 고혈압, 심장병, 뇌혈관병, 암… 자기도 모르게 나의 몸에서 점차적으로 출현되며 폭발되기도 합니다. 1991년 전국 도시사망분석에서 보면 전염병, 교통사고, 생활방식질병으로 사망하는 비례는 1:1:12였습니다. 발달한 국가의 조사에 따르면 1:10:64였습니다. 현대에 와서 생활방식병은 이미 발달국가뿐만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그 류행추세가 아주 신속한바 특히 도시가 심합니다. 생활방식질병의 사망인수는 이미 70%~80%를 점하는바 북경에서의 생활방식질병은 전체 사망인수의 80%이상을 넘었습니다.
2. 심리장애성질병: 세계위생조직은 예언을 하였습니다. 《21세기는 정신병 대발전세기》라고. 사회의 발전, 생활절주의 쾌속적발전, 경쟁의 치렬성, 인간관계의 복잡성 등이 날로 가심화됨에 따라 심리압력은 자연히 점점 더 심하여질수밖에 없습니다. 심리학가들은 이렇게 예측하고 인정하고있습니다. 목전 사회에서 매개인은 하루에 평균 7차~8차의 심리파동을 겪고있으며 그 비률도 매우 높다고, 때문에 정신병은 날로 더 많아지게 된다고, 신경관능증은 이 몇해사이에 10배로 증가 되였습니다.  20세기 50년대 우리 나라 정신병은 3/1000로부터 60년대에는 5/1000, 70년대에 7/1000, 80년대12.6/1000, 90년대에는 15/1000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현재 우리 나라 정신병환자수는 (2002년 통계) 1600만명이였고 자살도 상승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비정상사망은 매년 60여만으로 자살이 20여만이였습니다. 2002년 자살수는 28.7만명, 자살이 성공되지 못한 수가 10배이상이며 사살률은 날로 높아가고 심리질병도 날로 많아지고있습니다.
모 탁아소의 조사에 따르면 3~4세에 심리위생문제가  존재하는 아이가 40%좌우이며 소학교심리압력은 최대로 크며 중학생들중에는 30%, 대학생중에는 20%입니다. 모 지구 10개 단위의 조사에 따르면 지식인 심리문제는 47.66%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로인들중 심리문제는 더욱 많습니다. 세계위생조직에서 세계심리질병대회를 열었는데 세계위생조직의 전임 총간사 中岛宏박사는 《현재 전세계 심리질병환자인수는 15억입니다. 그중 치료를 하거나 통제한 인수는 1%입니다. 현대 심리질병은 생리질병에 비해 더 많고 위해도 더 큽니다.》
3. 성전파질병: 개혁개방이래 중국에서의 성전파질병의 전파속도는 명확히 가속화되였고 류행구역은 부단히 확대되였습니다. 에이즈감염자는 1994년 4000명으로부터 2000년에는 60만명으로 2002년에는 100만이상으로 2003년이후부터는 더욱 신속히 감염되고 이미 도시를 포함한 광범한 농촌으로 확산되였습니다. 에이즈병은 이미 초급암증으로 특별한 치료도 없습니다. 다만 고상한 도덕, 깨끗한 신체, 자신에 대한 사랑을 첫자리에 놓고 매음, 성범죄를 타격하고 사회환경을 정화하고 성병전파를 제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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