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angman 블로그홈 | 로그인
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검색날짜 : 2024/06/03

전체 [ 3 ]

3    828차 연길시 팔도진 북도끼봉-랑만의 6.1산행 댓글:  조회:715  추천:3  2024-06-03
                                  랑만의 6.1산행       6월 1일 국제아동절,  랑만의 동심으로, 추억과 회포에 젖어 17명 회원이 산행을 택하고 연길시 조양천진 팔도촌 북도끼봉에 올랐다. 도끼봉 하면 연변 산행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산이다.  웅장한 돌바위가 각종 자태로 이어지고 바위를 차고 솟은 푸른 소나무들이 바위와의 조화로 풍경을 이룬다. 바위가 있어 소나무가 거룩하고 소나무가 있어 바위가 돋보인다. 산정상에서 동쪽 방향을 한껏 바라보면 멀리서 어렴풋이 모아산 산봉이 보이고 그 남쪽 방향에 세개의 산봉이 가지런히 줄지어 있는데 그것이 아마 삼봉동일것이다.  카메라에 포착되는 우리 회원들, 돌바위에 우뚝서면 영웅본색이요, 바위에 앉아 시야를 넓히면 거룩한 위인이다.        아쉬움에 젖어 산을 내리는데 그제야 날씨예보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다들 비옷을 챙겨입고 비속산행을 했다.  대지는 한결더 맑고 청신하고 시원하다. 비속산행의 매력이다.         화끈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고 배가 출출해진 '어린이'들이 팔도촌 '金姐饭店'으로 와그르르 쓸어들어갔다. 배가 고프니 빨리 료리들을 해달라고 '金姐'딸한테 졸라댔다. 따끗한 된장국이 먼저 올라서 모두가 한그릇씩 후다닥 해제꼈다. 이어서 炒干豆腐、麻辣豆腐、炒鱿鱼、青椒牛肉、熘肝尖...... 어린시절 이런 료리들은 새끼손가락 입에 물고 하염없이 상상하던 꿈속의 미식이다.  술한잔도 해야 한다. 어릴때 6.1절을 쇠도 사이다 한병이면 끝이였지 언제 술맛을 보았겠는가.  그 유감을 풀고저 오늘 다 큰 어린이들은 상상속의 료리를 맛나게 , 소주도 통쾌하게, 맥주도 상쾌하게, 현대 사이다(大窑)도 시원하게......'6.1'국제아동절을 즐겁게 잘 쇴다.                     
2    827차 화룡시 서성진 와룡바위산 댓글:  조회:521  추천:0  2024-06-03
                               '모두다 갔다'            5월 25일 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도는 화창한 날씨다. 전날에 내린 비로 인해 대지는 한결 청신하고 맑다. 비록 기상예보는 흐리고 적은 비가 있다고 했지만 산악회 회원들의 정서를 맞춰서 아침부터 태양이 은빛을 뿌려주며 산악인들을 손짓한다. 20명 회원들이 이날 화룡시 서성진 와룡바위산으로 향했다.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향촌도로를 따라 로리커호방향으로 약 15키로메터즘 달려 와룡촌 입구에 도착하니 도로북측 산정상에 와룡바위가 보인다.      목적지를 바라고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산에 오르기전 당지 민경은 산나물채집에 나선 사람들이 길을 잃고 실종되는 일이 가끔씩 발생한다면서 안전사항에 관해 주의를 주었다. 그러니 이 산에 산나물이 많은가 보다. 아니나 다를가 산에 오르면서 고비나물, 고사리 등을 쉽에 찾아볼수 있었다. 산정상에 가까와지면서 돌바위, 고목나무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산행인들의 등산구미를 맞춰주기에 제격이다. 모두가 등산에 신났고 바위와 나무의 조화예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에도 분망했다. 머리들고 쳐다봐도 풍경이고 고개숙여 내리봐도 풍경이니 사람이 그림속을 걷는다.      돌바위정상에 올라서니 시야가 확 트인다.  강을 끼고 산간분지에 자리잡은 아늑한 촌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서성진 와룡촌이다. 와룡촌은 과거에는 와룡향인민정부 소재촌으로서 화룡시직속 향진급 행정구였다. 그러니 과거 와룡향에는 인가가 많았었다. 강철공장이 있었고 조선족들이 즐기는 곱돌장그릇도 와룡에서 많이 생산되였으며 소학교 중학교까지 있었다. 연길시 전임 시장이였고 현재 연변대학 당위 부서기를 맡고 계시는 채규룡씨도 고향이 와룡이고 와룡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었다.  와룡촌과 잇닿은 어랑촌은 연변의 이름난 홍색기념지이다. 1933년 2월 12일, 현위서기를 포함한 13명의 항일용사가 어랑촌에서 360명의 일본군토벌대와 생명의 끝까지 저격전을 벌여 간부 군중을 안전하게 전이시킨 눈물겹고 감격적인 항일력사도 기록하고 있다. 많은 력사이야기를 기록했던 와룡--오늘은 한적하고 고요하다. 모두 다 갔다. '안해도 갔다. 남편도 갔다. 삼촌도 갔다. 잘 살아 보겠다고 모두다 갔다......'                  모두다 갔다. 하지만 력사가 슴배인 이땅을 기리며 오늘날 홍색관광객이 찾아오고 산행인이 찾아오고 아담진 촌마을과 록수청산에 매료되여 야외애호가들이 찾아온다. 모두가 간 이땅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다.   -根成 2024.5.25
1    826차 17기랑만산악회 5.8절 기념활동 댓글:  조회:940  추천:0  2024-06-03
                                       랑만산악회 5.8기념 축제      2024년 5월 18일 랑만산악회는 제826차 활동으로 연길시 리화동 배꽃가든에서 5.8절 축제모임을 가졌다.  5.8기념모임은 랑만산악회가 이어온 정기 모임으로서 3.8부녀절 축제모임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녀성회원들이 마련한 축제모임이다. 이번 제17기 랑만산악회 5.8절 기념모임은 52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우애, 환락과 흥겨운 분위기로 진행되였다.      배꽃가든에 도착하여 각자의 취미에 따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배구시합도 하고 산에 올라 나물도 캐면서 한시간동안의 소풍을 마치고 모임 주회장에 모여  동그랑땡 넘기기, 고무풍선 끼고 달리기, 후라쵈 넘기기, 힘겨루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와 쾌락의 시간을 가졌다.       배꽃가든의 특색메뉴들로 점심만찬이 진행되였다. 라온회장님 축사와 백산회장님 답사가 있은후 단설기 초불의식을 진행하고 오가는 술잔으로 마음을 나누고 흥겨운 음악반주에 맞춰서 춤판을 벌리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었다.       사유로 참석못하면서도 회비 보내주신 설꽃님, 별나라님, 유유님, 오로라님 너무너무 고마웠고 덕분에 5.8절 기념모임을 더 충실히 마치게 되였다.      -根成 2024.5.1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