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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해 석도 봉황호 주택을 팝니다.▶◀▶◀ 위해석도해경방 | 2012-04-27

    【위 해 석 도 해 경 방 】 해경방을 꿈꾸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답고 신기한 산 ,호수 ,바다, 국 제부두, 국제공항을 끼고 있는산동성 위해석도 봉황호 아파트 주택들 을 소개합니다. 다 층은 선불금 30%,평당(34...

  • 외국손님이 본 연길시..... 원유 | 2012-04-26

    이곳에서 약간의 사업을 하면서 격고 느낀점과 안타까운 마음에 몆자 올려 봅니다 지난주 중국남방 도시 항주, 상해, 연태를 출장으로 다녀 왔습니다. 항주, 상해, 연태의 경우 공항에서 짐을 챙기고 목적지로 가기위...

  • 인내(忍耐)의 힘 동녘해 | 2012-04-26

    인내(忍耐)의 힘   인내의 힘은 인생의 산사태를 막아 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인내의 결여는 결국 삶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사랑에도 실패하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으로...

  • 崔东日简历 동녘해 | 2012-04-25

                                崔东日     崔东日, 1965年7月出生...

  • 행복을 결정하는 것 동녘해 | 2012-04-25

    행복을 결정하는 것  어느 날 신문을 보던 중 같은 면에 실린 두 개의 기사가 너무도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위 기사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도리스 레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수...

  • 고이면 썩는다 동녘해 | 2012-04-25

    고이면 썩는다  마더 테레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 귀부인이 테레사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 의욕을 잃고 말았습니다. 매일 하는 일에, 매일 같은 사람들... 그저 아무것...

  • 가슴 뿌듯한 하루 동녘해 | 2012-04-24

    쉼없이 돌아쳤다. 5월호 잡지를 공장에 내려보내느라 팽이처럼 돌아쳤고  그 일이 끝나자 오래동안 방치해두었던 블로그를 정리하느라 바빴다.   월간잡지편집은 올해가 처음이라 아직도 원고를 공장...

  • 들고양이호수 * 진응송 동녘해 | 2012-04-24

     들고양이호수 진응송        바람이 점점 세차게 불어쳤다. 호수물과 갈대잎이 바람을 타고 호수가에 기여올랐고 창살은 기승스럽게 흔들렸다. 대지가 신음하고 하늘은 슬픔에 울부짖는듯...

  • 13층 1509 * 류대 동녘해 | 2012-04-24

        13층 1509   류대   어느 여름의 저녁무렵이였다. 내가 퇴근하려고 바삐 서두르고있는데 갑자기 왕천의 전화가 걸려왔다. 왕천은 웬 일로 매우 흥분해있었는데 마디마다 끝소리가 바르르 떨...

  • 껍데기사람, 속사람 동녘해 | 2012-04-24

    껍데기사람, 속사람   겁이 매우 많은 쥐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이 쥐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고양이였는데, 고양이만 없다면 맘 편히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게 찾아...

  • 바지락 청국장 만드는법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 2012-04-24

    재 료 :                  된장·청국장가루 2큰술, 바지락 300g, 대파 1대,        ...

  • 동시의 매력에 빠진 소설가*한석윤 동녘해 | 2012-04-24

    동시의 매력에 빠진 소설가 한석윤     최동일 하면 경이스럽다. “화림신인문학상”과 한국 “계몽아동문학상”이라는 쌍중문학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하던 그의 화려한 경력도 경...

  • 동심여선 (童心如仙) 동녘해 | 2012-04-24

    동심여선 (童心如仙)   김혁 (소설가)   아직도 유난히 큰 눈망울에서 소년같은 숫기와 동심을 읽어낼수 있는 최동일씨, 그가 신간을 펴냈다. 중편성장소설집 《아직은 초순이야》. “빨간것”...

  • 노란것 동녘해 | 2012-04-24

          령이는 “득―” 하고 성냥을 그었다. 하지만 성냥개비에 누기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손이 떨려 성냥개비를 제대로 부시에 치지를 못해서인지 기대하던 불꽃은 일지 않았다. 맹랑하게...

  • 선녀를 찾아주세요 동녘해 | 2012-04-24

              A 컴퓨터앞에 앉아서 질근질근 껌을 씹는 퍼어런 눈두덩의 수금원녀자에게 돈을 넘겨주면서도 홍수는 가슴이 후둑후둑 뛰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숨마저 크게 쉬고싶지 않았다. ...

  • 아직은 초순이야 동녘해 | 2012-04-24

        거울속에서 둥글둥글한 까까머리가 내다보고있었다. 웅진이는 순간 자기의 머리통이 수박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점을 잃은듯 퀭하니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외까풀눈은 슬픈듯, 담담한듯 뭐라고 딱히...

  • 운무의 저쪽 동녘해 | 2012-04-24

        봉이는 두팔로 무릎을 꼭 감아쥐고 천근같이 무거워나는 머리를 아래로 푹 숙였다. 그리고 으스러지게 어금이를 깨물며 지그시 두눈을 감았다. 삼검불같이 헝클어진 머리속은 운무에 휩싸인 소택지만...

  • 빨간것 동녘해 | 2012-04-24

          기차는 숨막히는 어둠을 삼키며 기승스럽게 질주하고있다. 분명 갈길이 정해져있는 기차여서 자기가 목적한바를 향해 달리고있을것이지만 그속에 몸을 담근 응이는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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