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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 주회장--- 안서호 남주김 | 2017-05-12
우리 연변카페 남주김 | 2017-04-27
만약 나에게 래세가 있다면 홍엽 | 2016-09-30
만약 나에게 래세가 있다면 &nbs...
봄처럼 청신한 록차 파랑비 | 2016-07-15
봄처럼 청신한 록차 초목이 파릇파릇 움트고 꽃들이 만발한 화창한 봄철과 제일 어울리는 차는 바로 록차이다....
[성칼럼1]“랭하지 않은 녀자도 있는가요?” 방산옥 | 2016-06-20
천지는 서로 교합하는 방법을 알고있으나 사람은 서로 교접하는 방법을 모르고있기때문에 늘 아프고 영문 모를 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도 음양교접의 옳바른 방법을 체득하여 천지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
내 사랑 유순생우유 내곁에 있어요~ 7080 | 2016-03-02
7080사랑협회 김원경회장과 회원이자 유순생우유총대리인 김미옥은 우유의 맛과 포장을 점검하고있다. 내 아이한테만큼은 오염이 되지 않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우유를 먹이고싶은게 아기엄마의 심정이다. 생활...
여행마니아의 아침 단상 에린 | 2016-02-18
지암이라는 작가가 있다. 독서광이였던 그는 여러 직종을 전전하며 모은 돈으로 자신에게 백여평의 도서관을 선물했고 그뒤 독서평론가와 작가로 성공한 사람이다. 장서가로 유명한 그는 장애령의 원고를 소장하고있...
지나친 친한척은 “금물” 에린 | 2016-01-28
주위에 보면 간혹 “친한척”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너무 보고싶었어”라며 상대방을 어떨떨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내가 누구와 엄청 친하잖아”&rdqu...
모멘트 친구 정리하기 에린 | 2016-01-27
아침에 위챗 문자 한통을 받았다. 친구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으니 핸드폰번호를 위챗으로 보내달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 그래서 다른 친구에게 “모모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대”라고 했더니...
여자나이 서른,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에린 | 2016-01-26
30살 되던해 음력설 연휴가 지나고 회사에 출근하자 두살 아래인 회사 동료가 "언니 올해 나이 얼마에요?"라며 새해 인사대신 짖꿎은 질문을 던져왔다. "29살"이라고 답했더니 "아니...우리나이로? "되묻는다. 그제...
행복할수 있는 "용기" 에린 | 2016-01-26
이 시대의 사람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아마도 일정한 물질적 조건이 뒤받침되면서 기쁨, 행복, 만족 등 더 높은 차원인 정신적인 추구를 원하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닉...
우리 집에 살던 백구 라라 | 2016-01-07
우리 집에 살던 백구 기사의 사진 처음 보았을 때 하얀 털이 복슬복슬하던 너는 코끝이 검고 촉촉했다. 어렸지만 앞발이 큼직한 것이 몸집이 우람해질 조짐이 보였다. 사람들은 순종 진돗개가 아니라고 했다...
강아지가 아프다고 보내는 신호들 라라 | 2016-01-04
새해 결심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건강 챙기기이다. 본인, 가족들의 건강은 물론 함께 사는 반려견, 반려묘의 건강 체크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반려견, 반려묘는 본인이 아프다고 얘기를 할 수도 ...
고기는 죄가 없다 단비 | 2015-12-17
고기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10월 말, 가공육을 담배·술과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이 소식은 최근 트렌드인 &lsquo...
카톨릭교황과 불교지장왕(地藏王) 天命玄鸟 | 2015-12-09
그저께가 음력으로 7월 30일이라며 이곳 강남시골의 동네골목골목마다 촛불과 향불을 훤하게 밝히고 지장왕절(地藏王節)을 성황리에 치럿다. 향간에서는 지장왕절을 지장왕열반득도일이라고 하고 지장왕보살생일이라...
사내들을 죽음도 불사하게 만든 기녀 초요갱 넉두리 | 2015-12-08
사내들을 죽음도 불사하게 만든 기녀 초요갱 이한우 (한국) 세조 9년(1463년) 윤7월 4일 세조가 조정 내 유신(儒臣)들을 위해 경회루에서 큰 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당시 '4기녀'...
감사했던 한해 그리고 힘들었던 2015 단비 | 2015-12-06
감사했던 한해 그리고 힘들었던 2015
[이사재 15] 빤스라고 번듯하게 썼던 이유는 단비 | 2015-11-22
호텔을 하는 가족때문에 꿈에도 생각못했던 호텔에서 일을 하게되였다. 직원 모두가 한국분이였고 나랑 내친구만 조선족이였다. 그때 나이가 33살... 서비스업쪽 일은 말그대로 개뿔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저기 가라면...
[이사재 14] 어제밤의 그 냄새가...무엇을 말하는지 단비 | 2015-11-20
어릴때는 막내삼촌 따라 몰래 남조선 노래를 들었었다. "아름답다 서울은 태양의 거리 집집마다 오손도손...'이 노래를 지금도 잊지 않을 정도로 라디오로 가망가망 들었었던것 같다. 그러다 어느날인가부터 연변...
이런 효자도 있는지 바다 | 2015-11-14
나를 아는 모든 친척, 친구들과 이웃들은 나를 대단한 효자로 본다. 그도 그럴것이20년도 넘게 해마다 자기의 생일을 안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