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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에서라도 이런 복을 누렸으면 주청룡 | 2018-10-29
하늘 나라에서라도 이런 복을 누렸으면 주청룡 나의 처가집 형제들은 우리 집을 제외하고 네 집 식구나 모두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몇 달 사이 두고 두 집 처조카들이 결혼식을 하는것도 한...
축구문화의 이땅에 향연을 根成 | 2018-05-01
축구문화의 이땅에 향연을 5.1절 련휴일을 맞으며 2018’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龙井海兰江足球文化小镇)컵 50세이상 전주 사회업여축구경기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달맞이꽃(해방초, 해방쑥,月见草,山芝麻) jiayuan2018 | 2018-04-08
조선어명칭:달맞이꽃 사투리:해방초, 해방쑥. 중국어명칭:月见草,山芝麻。 2018.4.17 오늘 달맞이꽃뿌리 2개를 캐서 맛 보았다. 아직 크지 안아 5.1절좌우면 먹을것 같다. 봄에 달맞이 꽃뿌리는  ...
중화요리 고구려 | 2018-01-18
중화요리(중국어: 中華料理)는 흔히 중국의 음식을 말한다. 중국의 화교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 세계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바꾼 요리를 말하기도 한다. 청요리(淸料理) 또는 중국 요리라...
빼빼로데이에 행운을 잡아라 문려 | 2017-11-10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즉 꽝굴제(光棍节)이다. 업체에서는 이날을 위해 한달전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단다. 쏠로들을 위한 이벤트~ 모두 쏠로가 이...
한 사나이의 정감 변천 허명칠 | 2017-07-05
한 사나이의 정감 변천 그 사나이 청춘기엔 학업에 모대기고 워낙 수줍은 성미인 데다가 이성 동학 모두 누나 벌이어서 연애와는 인연이 없었고 연애에는 오직 호기심뿐이었다. 22세에 학업을 마친 후...
누드 공개 들어갑니다. 남주김 | 2017-05-25
장안에 화제가 된 누드~~~~ 아름다운 둿 자태를 함 감상 해보시려우~~~! 자~~ 자~~~ 따라와요~ 어여 빨랑 와용~~~~ ~~~ 벗은거 보기가 글케 쉅나요? 더...더.....조금만 더...내려봐요...ㅎㅎㅎ 어떠세요~~~? ㅎㅎㅎ
5월의 장미꽃. 남주김 | 2017-05-19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 주회장--- 안서호 남주김 | 2017-05-12
우리 연변카페 남주김 | 2017-04-27
만약 나에게 래세가 있다면 홍엽 | 2016-09-30
만약 나에게 래세가 있다면 &nbs...
[성칼럼1]“랭하지 않은 녀자도 있는가요?” 방산옥 | 2016-06-20
천지는 서로 교합하는 방법을 알고있으나 사람은 서로 교접하는 방법을 모르고있기때문에 늘 아프고 영문 모를 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도 음양교접의 옳바른 방법을 체득하여 천지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
내 사랑 유순생우유 내곁에 있어요~ 7080 | 2016-03-02
7080사랑협회 김원경회장과 회원이자 유순생우유총대리인 김미옥은 우유의 맛과 포장을 점검하고있다. 내 아이한테만큼은 오염이 되지 않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우유를 먹이고싶은게 아기엄마의 심정이다. 생활...
우리 집에 살던 백구 라라 | 2016-01-07
우리 집에 살던 백구 기사의 사진 처음 보았을 때 하얀 털이 복슬복슬하던 너는 코끝이 검고 촉촉했다. 어렸지만 앞발이 큼직한 것이 몸집이 우람해질 조짐이 보였다. 사람들은 순종 진돗개가 아니라고 했다...
강아지가 아프다고 보내는 신호들 라라 | 2016-01-04
새해 결심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건강 챙기기이다. 본인, 가족들의 건강은 물론 함께 사는 반려견, 반려묘의 건강 체크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반려견, 반려묘는 본인이 아프다고 얘기를 할 수도 ...
고기는 죄가 없다 단비 | 2015-12-17
고기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10월 말, 가공육을 담배·술과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이 소식은 최근 트렌드인 &lsquo...
카톨릭교황과 불교지장왕(地藏王) 天命玄鸟 | 2015-12-09
그저께가 음력으로 7월 30일이라며 이곳 강남시골의 동네골목골목마다 촛불과 향불을 훤하게 밝히고 지장왕절(地藏王節)을 성황리에 치럿다. 향간에서는 지장왕절을 지장왕열반득도일이라고 하고 지장왕보살생일이라...
감사했던 한해 그리고 힘들었던 2015 단비 | 2015-12-06
감사했던 한해 그리고 힘들었던 2015
[이사재 15] 빤스라고 번듯하게 썼던 이유는 단비 | 2015-11-22
호텔을 하는 가족때문에 꿈에도 생각못했던 호텔에서 일을 하게되였다. 직원 모두가 한국분이였고 나랑 내친구만 조선족이였다. 그때 나이가 33살... 서비스업쪽 일은 말그대로 개뿔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저기 가라면...
[이사재 14] 어제밤의 그 냄새가...무엇을 말하는지 단비 | 2015-11-20
어릴때는 막내삼촌 따라 몰래 남조선 노래를 들었었다. "아름답다 서울은 태양의 거리 집집마다 오손도손...'이 노래를 지금도 잊지 않을 정도로 라디오로 가망가망 들었었던것 같다. 그러다 어느날인가부터 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