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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617차 왕청계관향 계관산 랑만파 인생 | 2019-11-10

     2019년 11월 10일 랑만산악회에서는 왕청계관향계관산에 올랐다. 지난 몇차례와 달리 계관산 서북쪽 가파로운 구간을 등산코스로 선택하였다. 19명으로 구성된 큰 대오가 이처럼 고난도의 공략을 시도한적은 없...

  • 제616차 로투구백석산 랑만파 인생 | 2019-11-02

     로투구진을 지나 서쪽 내지로 통하는 철길 남쪽에 강을 끼고 바위산이 솟아있다. 하얀바위들이 해빛에 반사되여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는 이 산을 우리는 백석산이라 부른다. 올리막을 한시간반가량 오르면 가파...

  • 611차 왕청神仙砬子 랑만파 인생 | 2019-09-29

    山도 人과 마찬가지로 매일 변하고 있다 그러니 어제의 눈길로 오늘의 山과 人을 보지말라 오늘의 山과 人은 새로운 모습으로 당신앞에 서 있기때문에 ....

  • 610차 화룡城墙砬子 랑만파 인생 | 2019-09-21

    어떤 나무잎들은 가을이 되면 아름답게변해간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이 먹을수록 몸과 마음을 잘다스린다면 아름다운인생으로 변할것이다 때문에 자신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          ...

  • 609차 왕청락타산 랑만파 인생 | 2019-09-14

    등산은 사업과 같다.중도에 휴식은 할수있어도 끝을 보기전에는 절대 포기하지말라

  • 608차도문일광산 랑만파 인생 | 2019-09-08

    우리는 왜 산에 가야 하는가  도시에는 사람들의 기를 해치는 물질들이 많다. 사람은 기가 없으면 죽어버린다. 그러나 산에는 사람들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산에 가야 한다.   &n...

  • 美丽延边252;중조변경에서 숙영 九神 | 2019-08-26

    원래 계획은 이렇지 않았지만 국경에서 모종의 일이 발생하는 바람에 부득불 모든 계획을 바꾸고 광평으로  가는  도중에 숙영지를 정할수밖에  없었다. 숙영지는 정했지만 온밤 곰의 성화로 네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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