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카드 홍엽 | 2023-02-16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남주김 | 2019-12-25

고향이 진화하고 있다 바위 | 2019-09-14

고속철이 생겨 고향은 그리움의 대상이 아닌 이웃나들이로 되여간다. 퇴근해서 고속철에 오르고 나면 저녁은 어머니가 지어놓고 기다리는 밥상에 앉을수 있으니 이 아니 호시절인가.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은...

아름다운 동물인가? 사람인가? 남주김 | 2019-09-01

5월의 장미꽃. 남주김 | 2017-05-19

우리 연변카페 남주김 | 2017-04-27

25,26일 파도와 작은풀과 함께 김전심리상담 | 2015-05-08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2867702   5月7日 晨跑 第25天 天气晴朗，微风拂面，令人愉快的...

21,22일 라이라크 김전심리상담 | 2015-05-04

5月3日  晨跑 第21天 2015-05-03 金田 金田心理咨询室 金田心理咨询室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

17,18 일 두 자아의 갈등 김전심리상담 | 2015-04-30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2867702   4月29日 晨跑 第17天 今早风大了一些，感觉有点凉。布...

10,11일 우리는 아직 너무 젊다 김전심리상담 | 2015-04-23

4月22日  晨跑 第10天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2867702   4月22日 晨跑 第10天 昨天一起跑...

5,6일 함께 행복이란? 김전심리상담 | 2015-04-18

  晨跑 第五天 2015-04-17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2867702   4月17日 晨跑 第五天 今早无...

아침달리기 첫째날 김전심리상담 | 2015-04-13

晨跑 第一天 2015-04-13 金田 金田心理咨询室 金田心理咨询室 金田心理咨询室 微信号 jintianxinlizixun 功能介绍 关注个人和家庭的心理健康，健康心理是幸福的基础。 13894317702  ，2867702 4月13...

极简主义生活方式실천 김전심리상담 | 2015-03-20

极简主义生活方式 Minimalism 미니멀리즘 ミニマルライフ     며칠전  제가  위챗에 간단하게 살것을  제창하는 위쪽 사진을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ㅎㅎ 한두시간 사이에 몇...

개불알꽃을 아시나요? 넉두리 | 2015-03-01

개불알꽃을 아시나요?     개불알꽃은 요강꽃, 작란화, 복주머니란이라고도 하는데요, 학명은 Cypripedium macranthum이고 중국어로 大花杓兰(속명은 大口袋花)이라고 하지요.   개불알꽃은 중국의 ...

인간의 손을 초월한 손, 그리고 또 다른 손들 최균선 | 2014-11-17

                                 인...

빛 바랜 사진... 희망사항 | 2014-09-30

잡지《우먼센스》의  이벤트에    옛사진 두장을 보냈더니 덜컥 당첨되어서 8월호에 사진 두장이 실렸다.    1985년쯤인가... 엄마, 동생이랑 시골 초갓집에서 찍은 사진과 아빠,엄마의 약...

통쾌한 복수 단비 | 2014-04-08

지나간 이야기를 하기전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30대를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거의 모두  정이 많고 착한 사람들입니다. 혹 아래글을 보시더라도 한국사람...

화이트데이? 파이데이? 김전심리상담 | 2014-03-14

오늘 3월 14일을 '화이트데이'라고 부르는게 '안타까운대세'가 되었지만, 그 근원을 찾아보면 1958년 일본제과회사의 상술 그 이상도 이하도아니다. 웃 뉴스에서 말한 1958년은 ,2월14일 발렌타인데...

넘어지면 줏으세요 김전심리상담 | 2014-02-24

금방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한 남자애가 늘 할머니와 함께 오솔길로 산보하러 다녔습니다. 산보하다 걷기에 익숙하지 못한 남자애는 자주 엎어지거나 넘어졌습니다. 아파서 쓰러진채로 울먹울먹 하고있으면 ,그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