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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초문학 안민상 상패 증정식 연길에세 김영능 | 2014-11-25

    정치·경제 동포문학 2호 ‘집떠난 사람들’ 시상식 연길서 열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승인 2014.07.16  14:45:03       ▲ 왼쪽...

  • 2015년 《연변문학》 구독안내 단비 | 2014-11-04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

  • 수상한 동네 카페 황영화 | 2014-09-25

    평범하고 흔한 우리 동네 카페가 수상해요. 편한 분위기에 커피가 맛있는 흔한 동네 카페인 줄 알았는데, 글쎄~ 사장님이 심리상담사래요~!!! (0_0) 무료 심리테스트는 기본이구요. 심리상담도 예약...

  • 周延辉词作品专场演唱会在延吉举行 孙临厚 | 2014-07-11

    7月10日,由中共延吉市委宣传部主办、延吉市文化广电新闻出版局和延吉市文学艺术界联合会协办的“三讲三爱好声音 欢歌飞扬颂家乡”周延辉词作品专场演唱会在延吉市国际会展•艺术中心举行。 周延辉19...

  • 섬김 견이 | 2014-07-04

       옛날 중국 하남성에 단하라는 선사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해 겨울 여행을 하던 중 혜림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루종일 눈을 맞으며  걸었기 때문에 매우 지쳐 있었...

  • 경청--소통의 최고방법 김전심리상담 | 2014-06-26

    6월24일화요일, 연변라지오방송저녁 9시 [이밤을함께합니다] 프로그램에서 경청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깝고 친한 사람사이 일수록 더 필요한 공감적인 경청. 자녀의 말 경청하기등, 방송에서 말한 내용...

  • 심정홀의 커피여행 황영화 | 2014-06-19

    요즘 제가 너무 뜸해졌죠? 다름이 아닌 커피숍을 운영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젠 커피숍에서도 심정홀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상속 휴식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

  • 가는 곳을 모른다 견이 | 2014-06-12

          국경 근처의 작은 마을에 아지즈라는 랍비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십여 년이 넘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마다 광장을 지나 회당으로 기도하러 다녔다. 그럴 때마다 그는 유독 유...

  • 실감 견이 | 2014-06-11

         기나긴 전쟁을 무사히 넘기고 난 어느 노부인이 오랜만에 이웃집 사람을 만나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은 참 자비로우신 분이라는 걸 이번 전쟁을 통해 실감...

  • 나는 어디에 있는가 견이 | 2014-06-09

         건망증이 지독한 바보가 있었다. 정도가 어찌나 심한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어제 저녁에 벗어 놓은 자기 옷이 어디 있는지 찾는 일로 골머리를 앓곤 했다.    ...

  • 철학자와 구두 수선공 견이 | 2014-06-07

          워낙 가진 것이 없어 구두 한 켤레가 전재산인 철학자가 있었다.       그가 어느 날 문득 보니 자신의 그 구두가 당장 수선이 필요할 정도로 낡아 있었다...

  • 유령과 부적 견이 | 2014-06-04

         어떤 어머니는 어린 아들이 바깥에 나가 노는 것은 좋았지만, 놀이에 정신이 팔려 날이 어두워지는 것도 모르고 싸돌아다니는 아이를 일찌감치 집으로 불러들일 재간이 없었다.  &nbs...

  • 영리하지 못한 개 견이 | 2014-06-03

          어느 날 저녁, 모처럼 친구 집에 놀러 간 한 남자는 눈앞의 광경에 깜짝 놀랐다.       친구가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개와 카드놀이를 하고 있는 게 아...

  • 섹스 특강 견이 | 2014-06-01

         하루는 아버지가 학교를 파하고 돌아온 중학생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얘야, 오늘은 학교에서 무얼 배웠니?"      "예, 오늘은 아주 ...

  • 여관 견이 | 2014-05-30

          어질고 현명하여 성자로 알려진 라쉬드 왕이 궁전에 머물고 있을 때 갑자기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한 수피가 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남루한 옷차림...

  • 술꾼의 충고 견이 | 2014-05-29

          하루는 어떤 스승이 길을 가고 있는데 술에 만취한 한 술꾼이 이성을 잃고 진창을 향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스승이 그에게 소리쳤다.  ...

  • 커피 열 잔 견이 | 2014-05-28

          어떤 거지가 어떤 은행 앞을 얼쩡거리다가 마침 밖으로 나오는 은행장을 발견하고는 쪼르르 달려가 구걸했다.       "선생님,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도록 ...

  • 꼬마의 재치 견이 | 2014-05-27

          극작가 제임스 배리 경이 어느 날 한 가정집을 방문했다.       가족과 초대 손님의 조촐한 다과시간이었는데, 그 집의 꼬마가 손님 접대용으로 내놓...

  • 그때는 이미... 견이 | 2014-05-25

         언젠가 저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을 찾아간 어느 젊은 문인은, 날이 갈수록 작가로서의 능력 부족을 절감하게 된다고 자신의 흉금을 털어놓고는 이렇게 물었다.      "...

  • 본분으로 돌아가다 견이 | 2014-05-23

         화담(花潭) 서경덕이 외출을 했다가, 길에서 울고 있는 한 젊은이를 발견했다.     “넌 무슨 일로 우느냐?”      그러자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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