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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경 삶의 경계를 넘는 통찰 꿀벌 | 2020-07-31

     도덕경 삶의 경계를 넘는 통찰     훌륭하지 않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을 스승으로 귀하게 여겨야 한다. 모범으로 삼아&nb...

  • 中国人不可破的10条天规 꿀벌 | 2020-07-31

    中国人不可破的10条天规 1、流水不争先 老子说:“上善若水,水善利万物而不争。” 水无常形,顺势而为,为而不争,方达所愿。 可以削平山川却堵不住流水。 “不争先”不是不求上进,而是尊重自...

  • 余生,做好自己,不解释! 꿀벌 | 2020-07-31

      余生,做好自己,不解释!   活在这个世上, 有人,就有是非, 有嘴,就有议论。 无论你多么善良,都有人怀疑, 不管你做得多好,都有人挑剔。 指点议论,是避免不了的, 流言蜚语,是消除不掉的。 这就...

  • 은헤에 감사하며 살자 꿀벌 | 2020-07-31

           은혜에 감사하며 살자        感恩是一种处世哲学,是一种生活态度,是一种优秀品质,是一种道德情操。        感恩是生活中的大智慧,也是一...

  •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11가지 꿀벌 | 2020-07-31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11가지   1.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2.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꿀벌 | 2020-07-31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 법상 스님 /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 삶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고 외쳐라...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꿀벌 | 2020-07-27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기품있고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늙음과 낡음은 ...

  • 공자에게 배우는 사람보는 방법 꿀벌 | 2020-07-27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마음속을 꿰뚫어보기는 하늘보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

  • 옹달샘같은 친구 꿀벌 | 2020-07-27

    옹달샘 같은 친구   졸 졸 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 목필균의 시 륙도하 | 2020-01-24

    얼굴     목필균   아들과 똑 닮은 여섯 살 손녀가 허리 잘록한 백설공주를 그린다   아버지를 닮은 나와 나를 닮은 아들 아들을 닮은 손녀의 이음줄   쳐진 눈썹, 하얀 피부 외유내강의 ...

  • 복효근의 시 륙도하 | 2020-01-24

    무심풍경 복효근   겨울 감나무 가지가지에 참새가 떼로 몰려와 한 마리 한 마리가 잎이 되었네요 참, 새, 잎이네요 잎도 없이 서 있는 감나무가 안쓰러워 새들은 이 가지 저 가지 옮겨 앉으며 작은 발의 온기...

  • 한국시 (임영도시 다수) 륙도하 | 2020-01-05

    강물에 띄운 편지   이학성     흐르는 물 위에 편지를 쓴다.  달무리가 곱게 피어났다고 첫줄을 쓴다.  어디선가 요정들의 아름다운 군무가 그치지 않으리니  이런 밤은 많은 것들을...

  • 공광규 시 묶음 륙도하 | 2020-01-05

    별국                                 &n...

  • 수필이론 륙도하 | 2020-01-05

    수필이론 수필의 기법 중 교착법이란   교착법은 두 개 이상의 다른 이야기를 중첩시켜 배열하는 기법이다. 이것은 앞이야기의 끝부분과 뒷이야기의 앞부분을 오버랩(겹침)시킴으로써 인간의 이중성이나 양면성...

  • '사실주의적 기법의 시상' 륙도하 | 2020-01-03

    '사실주의적 기법의 시상' 시를 대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 어떤 형식의 것이든지, 머리이든 마음이든, 때론 가슴이든 시를 대하고 접하는 신체의 부위가 다르다. 위의...

  • 한국시 10 륙도하 | 2019-12-21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밤에 온 소포를 받고 문 닫지 못한다. 서투른 글씨로 동여맨 겹겹의 매듭마다 주름진 손마디 한데 묶여 도착한 어머님 겨울 안부, 남쪽 섬 먼 길을 해풍도 마르지 않고 바삐 왔구나. ...

  • 서정주 시 묶음 륙도하 | 2019-12-10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

  • 문정희 시 묶음 륙도하 | 2019-12-10

    나의 아내                             문정희 나에게도 아내가 있었...

  • 한국시 9 륙도하 | 2019-12-10

    거대한 식탁    반연희   저것은 회전판이 있는 식탁이다 바퀴 달린 접시들이 돌고 있는 휘어진 도로 닭을 가득 실은 트럭이 달려간다 아이들을 실은 버스가 달려간다 접시 위의 닭들이 질주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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