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호] 중국동포를 ‘물건’ 취급하지 마라 아리랑주간 | 2013-04-12

  2013년 제 10 호 4월 12일 (루계279호) 지난레터보기  중국동포를 ‘물건’ 취급하지 마라 인민일보:반도문제 조선,미국,한국,일본에 말하노라 조류독감에 대한 공포 이렇게 떨쳐버린다 &nbs...

[278호] H7N9형 환자 18명, 이미 6명 사망 아리랑주간 | 2013-04-07

  2013년 제 9 호 4월 7일 (루계278호) 지난레터보기 H7N9형조류독감의 공포! 환자 18명 이미 6명 사망 연변 도문조선공단 국가급 승격 전망 외국 언론이 본 조선(한)반도 정세발전 시나리오   연변팀 첫...

[277호] "아이 돌려주오" 어느 재한 조선족의 비애 아리랑주간 | 2013-03-29

  2013년 제 8 호 3월 29일 (루계277호) 지난레터보기  "아이 돌려주오" 어느 재한 조선족의 비애 러 전문가 “조선족은 한국을 돈버는 곳으로 생각” 중국 래년 6월말 부동산 등록 및 인터넷실...

중국민족 2013년 제1호 중국민족 | 2013-03-25

     중국민족 2013년 제1호 차례 특별기획 설명절 설날의 문화적 의미 설날엔 떡메소리가 나야 하느니라 올 설은 예전처럼 흥성하게 쇠고싶구나 시골 "외토리"의 설 쇠기 새해벽두, 석양을 바...

[276호] 연변팀의 반란이 기다려진다 아리랑주간 | 2013-03-22

2013년 제 7 호 3월 22일 (루계276호) 지난레터보기 연변팀의 반란이 기다려진다 북경《실면도시》상해《선잠도시》남경《숙면도시》 중국 강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나? 가마솥 걸린 정주간 온돌엔 조선족의 향수가....

[ 275호] 백만원으로 구경 어떤 집을 마련할수 있을가? 아리랑주간 | 2013-03-15

2013년 제 6 호 3월 15일 (루계275호) 지난레터보기 백만원으로 구경 어떤 집을 마련할수 있을가? 조선족인구 마이나스성장 대체 언제까지? 독거로인 고독사, 이젠 없었으면... 조선족 레이싱모델 김미신, 비키니+핫...

[ 274호] ‘녀성으로 태여나 자랑스럽다’ 중국녀성의 변천 아리랑주간 | 2013-03-08

2013년 제 5 호 3월 8일 (루계274호) 지난레터보기 ~조선족 녀성들에게 삼가 3.8절 인사 드립니다~ ‘녀성으로 태여나 자랑스럽다’ 중국녀성의 변천 "양회" 참가한 조선족대표들 관심사 알아본다 청소년...

[ 273호] '둘째아이 장려정책'에 연변적 조선족 술렁 아리랑주간 | 2013-03-01

2013년 제 5 호 3월 1일 (루계273호) 지난레터보기 전국 '두가지 회의' 조선족 대표와 위원들 '둘째아이 장려정책'에 연변적 조선족 술렁 조선족유학생,귀화자 방문취업 초청 요건 완화 한민족노래...

[272호] 연변팀 3점 감점 50만원 벌금 2명 종신금족 아리랑주간 | 2013-02-22

2013년 제 4 호 2월 22일 (루계272호) 지난레터보기 연변팀 3점 감점 50만원 벌금 2명 종신금족 중국 사회 신뢰도 밑바닥, 그 주요원인은? 조선 핵실험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설기간 장백산 찾은 관광객 3만여명...

[아리랑주간 271호] 해외 귀국자들 창업을 말하다 아리랑주간 | 2013-02-07

2013년 제 3 호 2월 7일 (루계271호) 지난레터보기 해외귀국자들 창업을 말하다 조선족 , 어쩜 좋아요 "성상납 비디오,숨기면 하나씩 터뜨린다" "연길"이 "연갈"로? 웃을 일 아니다 주간 뉴스 국무원 '소득...

[아리랑주간 270호] 재한 조선족을 울게 한것은? 아리랑주간 | 2013-02-01

2013년 제 2 호 2월 1일 (루계270호) 지난레터보기 재한 조선족을 울게 한것은? 《아이 하나 더 낳고싶은데…》왜 말끝이 흐려질가 "충칭 11명 고위층과 성관계 이렇게 가졌다" 2013년 베이징조선족 신년하례...

조글로 <<아리랑주간>> 2013.1.25 루계(269) 조선 제3차 핵실험 진행예정 최고관리자 | 2013-01-29

2013년 제   1  호 1월 25일 (루계269호) 지난레터보기 외국언론:조선 제3차 핵실험 진행예정 한국 기업의 시선 칭다오에 쏠리다 연변주 지난해 장바구니 식품가격 줄줄이 인상 2012 연변일보 ...

아리랑주간 제 52호 (2012년 12월 27일) 신세대 조선족 올해 중국무대 들썽 아리랑주간 | 2012-12-27

청도에 우리 글 잡지있다 등에 | 2012-12-22

'꽃노을'잡지 송년회 개최 8년간 20기 2000여부 발간 장학규     별로 생소한 얘기가 아닌 거 같다. 청도에 확실히 우리글로 된 잡지가 수십은 몰라도 수개는 된다. 대강 꼽아도 '청도가이드...

(22) 리광평 샤타로 기록한 이민사 십여년 아리랑주간 | 2012-12-21

《조글로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22) 문화인 리광평 샤타로 기록한 이민사 십여년

(21) 림룡춘 “나에게 특색이 있다면 그것은 신뢰뿐” 아리랑주간 | 2012-12-21

《조글로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21) 경제인 림룡춘  “나에게 특색이 있다면 그것은 신뢰뿐”

(20) 김광영 “현실화면에 추상적의미 담아야” 아리랑주간 | 2012-12-21

《조글로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20) 문화인 김광영  “현실화면에 추상적의미 담아야”

(19) 리숙 “조선족음식 세계화 한식보다 빠를수 있어” 아리랑주간 | 2012-12-21

《조글로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19) 경제인 리숙 “조선족음식 세계화 한식보다 빠를수 있어”

아리랑주간 제 51 호 (2012년 12월 21일) "의료 약품 분리"로 "큰 처방" 고별할수 있을가? 아리랑주간 |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