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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기고문]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장의 "몽골을 사랑한 한국 의형제"   페. 우르진룬데브 회장, 본 기자에게 몽골외교협회의 "알탄 아르감즈(Altan Argamj)"에 실은 자신의 몽골어 기고문의 한국어 번역본 보내 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5/03 [01:18]     【UB(Mongolia)=Break News GW】 5월 2일 화요일 오전,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1947 ~ ) 몽골외교협회 회장이, 본 기자에게, 몽골외교협회에서 주관하는 "알탄 아르감즈(Altan Argamj=Golden Tether=금빛 밧줄)" 라는 몽골어 책자에 실린, "몽골을 '사랑한' 한국 의형제"라는 자신의 몽골어 기고문의 한국어 번역본을 손수 송부해 왔다.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 회장은, 본 기자에게, “몽골 독자들의 특성과 감정을 생각해서 몽골어로 썼기 때문에 한국어로 그리 쉽게 읽을 만큼 부드럽지 않은 것 같다”고 전제하고, “몽골어로 실린 본 기고문의 한국어 번역은 이안나 전(前) 국제UB대학교 교수가 수고해 줬다”고 밝혔다.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 회장께 깊은 사의를 표하며, 이에, 본 기자는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 회장의 글을 본 지면에 기꺼이 전재한다. 본 글에 실린 몽골어 낱말의 한국어 표기는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충실히 따라 표기했음을 굳이 덧붙여 둔다.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1947 ~ ) 몽골외교협회 회장. 우르진룬데브 회장은 지난 노태우 정권 때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와 김대중 정부 때 주한 몽골 3대 대사(2002 ~ 2007)를 역임한 친한파 몽골 인사로서, 지난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부터는 서울을 사랑하는 몽골 인사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 회장직도 맡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을 ‘사랑한’ 한국 의형제 “몽골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겠다는 계획은 처음 제게 없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한편으로 제 전공이고, 또 취미라고도 할 수 있죠. 사업은 당연히 아닙니다. 카메라가 귀했을 때 사람들은 사진사에게 가서 사진을 찍곤 했죠. 그때 저는 사회에 봉사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냥 사진을 찍어 주곤 했어요" 라고 이봉준 씨는 회상했다. 그는 몽골에 친근함을 가진 수천의 한국인 가운데 한 사람이며, 보통의 사업가이다. 그런데 몽골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게 된 그의 내력은 매우 흥미롭다. 그가 이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지 지금 잠시 접어두고, 글의 서두를 시작하려 한다. 2016년은 몽골이 유엔 회원국이 된 지 55주년을 맞는 해였다. 기념 행사로 몽골외교협회, 국제UB대학교가 공동으로 뉴욕 시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몽골 자연 풍광 사진전을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출신의 이봉준 씨가 10여 년 동안 몽골 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 작품들 가운데 40점을 선별하여 전시했다. 원래 유엔 빌딩에서 몽골 대외관계, 예술, 문화를 알리는 전시회가 예전에도 개최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가 예전의 전시회들과 구별되는 주된 특징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풍광으로 몽골의 모습을 보여 준 점과 수 년 동안 찍은 외국인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꾸몄다는 점이었다. 이봉준 씨는 몽골의 풍광을 찍게 된 것에 대해, “국제UB대학교의 이사 일로 몽골에 왔다가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처음 울란바토르 바얀주르흐 구(區)에 위치해 있는 대학 게스트하우스에 몽골 풍경화인 듯한 유화가 벽면에 하나씩 보였어요. 사진들은 볼품 없고, 질이 좋지 않은 액자에 넣어 대충 걸어 놓은 것이 눈에 띄었죠. 호기심이 동해서, 그 그림을 어디서 가져왔는지에 대해 같은 동향의 선교사에게 묻자 ‘이거요?’ 하고 놀라는 시선을 던지며, ‘몽골 풍경화잖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존중하고 따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걸 생각하고, 몽골 땅, 몽골인의 풍습을 존중하는 표징으로 삼자고 해서 어떤 몽골인에게 받아서 걸어 둔 겁니다’라고 했어요. 그의 솔직한 이야기가 제게 한 가지를 생각하게 했죠. 사진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몽골에 필요한 것을 하고, 이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에 이끌려, 거의 그 때부터 지방을 다니며 사진 찍는 일을 시작했죠” 라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서 그 때 깊은 평안과 큰 깨달음을 얻은 모습이 보이는 듯했다. 이봉준 씨는 몽골을 여행하며 이렇게 사진 찍는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나중에는 자연의 손 닿지 않은 신성함과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다. 여행길의 피로와 더위, 추위를 마다하지 않고 다니다가 벌써 열 번째 가을을 보냈다. 이 일에 있어 지난 모든 시간들이 흥미롭고 또 시험이 따랐던 세월이었다. 이제 이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을 잠시 뒤로 하고, 뉴욕 전시회장으로 돌아가 보자. 푸른 하늘과 초원이 만나는 몽골 ‘푸른 하늘과 초원이 만나는 몽골’, 이것은 나의 조국 몽골을 알리는 전시회의 표제였다. 장관을 이루는 알타이 산맥의 먼 지역의 위엄 있게 솟은 수많은 산들,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오트곤텡게르 성산, 지평선을 휘감고 한 몸으로 접해 있는 대초원 등 몽골로 이름 불리는 어머니 자연의 온전한 창조물과 총체성을 보여준 사진 모음이 이곳에서 전시되었다. 몽골을 알리고 소개하는 목적을 가진 이 전시회는 2016년 11월 21일 18시 30분에 유엔 본부 총회 빌딩 2층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유엔 홍보 담당 사무차장 크리스티나 갈라치(Cristina Gallach) 여사, 유엔 주재 각국 대사, 각국 외교관들, 각국 언론 기자들, 주 유엔 몽골 대표부 직원들, 그들의 자녀들, 뉴욕 시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한국인 대표 등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모였다. 개회식에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성황을 이루었다. 이시. 수흐볼드 주 유엔 몽골 대사가 전시회를 개회하고, 몽골이 유엔 회원국이 된 지 55주년이 되는 이 기간에 맞춰 전시회를 열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리고 몽골이 유엔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고, 국가 간의 우호적인 관계와 협력을 발전시키는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온 것에 대해 강조했다. 또 ‘푸른 하늘과 초원이 만나는 몽골’ 전시회의 개회식에 왕림해 준 귀빈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 다음으로 유엔 홍보 담당 사무차장인 크리스티나 갈라치(Cristina Gallach) 여사가 축사를 했다. 갈라치 사무차장은 반기문 사무총장의 바람대로 그의 대표자 자격으로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몽골이 유엔에 가입한 이래로 본 기구에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점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갈라치 여사는 “몽골에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몽골에 대해 긍정적인 정보를 들어 매우 좋게 상상을 합니다” 라고 강조해 말했다. 계속해서 갈라치 여사는 뉴욕에서 멀고 먼 몽골을 상상해 보는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뻐하며, “단기간에 몽골을 여행한 것 같아요. 몽골을 소개시켜 주신 한국과 몽골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라고 했다. 이것은 그의 진심 어린 말이라 생각되었다. 일반적으로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외교적인 에티켓에 속박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일상적이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회원국들이 기획한 문화 행사에 사무총장의 대리인이 참석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우리 주 몽골 유엔 대표부 베. 치누헤이 참사관이 말했다. 그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몽골외교협회의 "알탄 아르감즈(Altan Argamj)" 라는 몽골어 책자  표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백문이 불여일견 국제UB대학교 이사회 이흥순 이사장은 전시회를 공동으로 기획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개회식에 참석한 사람들과 유엔 사무국, 그 밖에 한인 동포인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그리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데 마음을 다해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991년 이후 몽골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우리나라의 참 모습을 잘 알게 된 그는 몽골의 발전에 관광 개발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몽골을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가서 직접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라고 차분하게 말한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테러리즘의 위험과 난민 문제, 환경오염, 기후변화,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들의 문제가 이 때에도 유엔의 여러 분과 간 회의의 주된 의제가 되고 있었다. 이 문제는 전시회에 온 손님들이 서로 명함을 주고 받는 그 순간에도 언급되고 있었다. 나는 유엔 빌딩에서 열리는 전시회들도 이런 주제가 공통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이러한 문제로 회의를 하고, 또 논쟁을 벌일 때 논쟁을 하고, 토론을 할 때 토론을 하며 지내는 그 사람들에게 몽골 지역의 때 묻지 않은 신성한 자연과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준 그 전시회가 대단히 흥미로웠던 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전시회 작품들 가운데 안개가 피어 오르는 오트곤텡게르 성산 사진, 갈기와 꼬리, 등골에 흰 서릿발이 선 엄동설한의 말 떼 사진 앞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서울에서 뉴욕으로 가는 길에 이봉준 씨는 사진을 찍기 위해 온갖 어려운 일을 겪으며 다녔던 것에 대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이야기했다. 호브드, 아르항가이, 자브한, 후브스굴, 바양홍고르, 움누고비, 우부르항가이, 수흐바타르, 투브 아이마그 등 그가 가지 않은 군(郡)이나 면(面)이 있을 뿐, 아이마그는 남지 않은 것 같았다. 때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사진을 찍으려고 몇 번이나 갔던 것을 그는 이야기했다. 당연히 이렇게 여행을 하며 작업을 하는 데 상당한 경비가 소요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런데 그가 이 모든 것을 몽골의 발전과 몽골인들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업 이익금에서 조금씩 모아 경비를 조달해 오다가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또 감사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다닐 때 맹추위가 떨치던 한겨울, 차탄 족(族)의 삶과 생활 문화를 담은 사진을 찍기 위해 용기를 냈다. 후브스굴 수림 깊은 곳에서 차탄 족(族) 인가의 오르츠(전통 가옥)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엄청나게 추워 떨었던 일을 그는 회상했다. 또 심하게 가물 때 도모그트 실린 보그드로 가서 시골 차를 타고 작렬하는 태양의 따가운 햇살과 건조한 더위에 시달렸던 일, 유루 강 지역에서는 얼음이 꺼져 내려 자동차 째로 물에 잠기고, 셀렝게의 유명한 모기 떼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머리에 망을 쓰고 작업을 했던 일 등 그가 지방으로 다니며 사진을 찍었던 10년 동안 흥미로운 일이 정말 많았다. 황사폭풍이 천국으로 바뀐 일 “한국이 약소국 상태에서 벗어서 선진국 수준에 가깝게 진입하는 데는 우리 국민의 끊임없는 노력 외에 우방 국가들의 지원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우방 국가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죠. 우리는 그것을 잊지 않고, 잊어서도 안 됩니다. 우리의 삶과 생활 조건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국민들에게 가능한 대로 돕고, 보답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라고 그가 말하는 것을 나는 여러 번 들었다. 대한민국은 단기간에 국가를 산업화시키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여러 영역의 많은 사업을 연이어 조직적으로 수행함으로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룬 나라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 환경이 상당히 훼손된 쓰디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어떤 나라가 발전할 때 발전의 많은 변이 형태와 방법이 있다. 여러 해 동안 몽골을 여행하며, 작업을 한 사람으로서 이봉준 씨는 우리가 자연을 사랑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우리를 잘 알리고, 관광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보는 기업인이다. 자신의 나라의 앞선 예에서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하는 것에는 뭔가 의도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 견해는 그가 몽골을 헤매고 다니며, 누군가의 시선을 사로잡는 빼어난 모든 장면을 렌즈에 담아,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선행을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이것이다. 깊고 푸른 무성한 산림, 끝없는 대초원, 햇빛에 퍼져 반짝이는 모래 언덕, 누렇게 출렁이는 밭, 초원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가축 떼, 푸른 담수의 강들, 크고 작은 호수 등 재주가 부족해 말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시 만들어질 수 없는 자연의 형태, 그 온전한 조화는 사진을 찍는 사람 모두의 영원한 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몽골의 자연, 우리 고장을 ‘자연의 천국’이라고 정의했다. 그가 경이로운 형상들을 렌즈에 담을 때마다 “천국이야!” 하고 탄성을 발하는 순간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실제 이런 때 한국으로 날아가는 황사폭풍, 미세먼지, 대초원, 인적 없는 땅, 그렇게 상상했던 몽골에 대한 이해가 모조리 사라지죠” 라고 이봉준 씨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지방으로 다니며 풍경화를 찍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이해가 가는 일이다. 날이 흐리고, 구름이 몰려들고, 비와 눈이 내리는 날은 얼마나 많은지. 구름 낀 풍경을 찍으려면 구름 없이 찍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찍으려는 자연 풍광이 이루어지지 않아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사진 작가는 눈썰미와 기민함이 있어 구름 사이로 하늘이 맑아지는 바로 그 순간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죠” 라고 말할 때 그의 구릿빛 얼굴이 반짝이는 듯하다. 그의 작품들 가운데는 몽골 가초르트의 가을 풍광을 잘 드러내 주는 사진 한 장이 있다. 그가 말한 것처럼 이 사진은 구름이 이동하고 태양이 비치는 순간 찍었다고 한다. “몽골의 하늘은 대부분 맑고, 구름이 항상 이동하죠. 천신이 보내주셨나 할 정도로 정말 경이로워요. 구름이 필요할 때 구름이 이동해 오고, 그리고는 곧 구름이 몰려가죠. 정말 신기하다니까요” 라고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목적하고 원했던 풍경을 찍을 때 하늘과 산천이 은혜를 내리고, 가호해 준다는 믿음과 기다림이 또 중요하다고 했다. 오트곤텡게르 성산의 구름이 모여드는 순간을 만나 찍은 사진을 전시회 안내 브로슈어 배경 사진으로 넣은 데는 이유가 있다. 그 풍경을 찍을 때 위대한 산신이 은혜를 내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렌즈에 잡히는 모든 자연현상은 그저 하나의 형상이 아니다. 그는 그것을 ‘신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드물고 귀중한 순간들’이라고 정의했다. 몽골을 알리는 명함 전시회 개회식 중간에 우리는 유엔에서 전시했던 전시물을 몽골 정부에 기증한 것에 관한 이사회의 결정을 소개하고, 이시. 수흐볼드 주 유엔 몽골 대사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그 때 한국 친우들은 “이 사진들을 잘 이용하십시오. 자물쇠가 채워진 방에 보관하지 말고, 미국의 많은 도시에 전시했으면 합니다. 이것을 통해 관광객들을 끄는 일을 하세요” 라고 조언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그들은 몽골의 자연을 매우 아름답게 담은 사진이 몽골을 알리는 일종의 여행 명함이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킨 것이다.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가능한 대로 도움을 주었던 뉴욕 소재 몽골 대표부의 직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해 몇 마디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전시회 개최 허가를 받고 장소와 시간을 조정하는 일은 대표부의 동참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전시회를 여는 일로 갔던 우리 팀원들 가운데 4명의 한국인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방인으로서 유엔 본부를 통과하는 것은 생각대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이 모든 것을 대표부의 베. 치누헤이 참사가 책임을 맡아 일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이 쉬웠다. 전시회 사진을 걸고, 칵테일을 준비하고, 봉사해 준 대표부의 아. 간톨라그 3등 서기관, 군사 고문인 데. 바야르사이한 장군, 전속 기사 데. 도르지푸레브와 테. 아마르자르갈, 베. 아리오나, 개회식에 전통 의상을 곱게 차려 입고 참여한 몽골 아이들이 우리 전시회를 더욱 멋지게 장식해 주었다. 필자는 몽골의 나차긴 바가반디 대통령 시절, 대통령을 모시고 유엔 특별총회에 참가 차 뉴욕에 간 일이 있었다. 이것은 햇살이 포근하게 내리쬐는 2000년 가을이었다. 그 후 이곳 뉴욕에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그 때와 비교해 보니 유엔 주변의 경호가 심했다. 공항 출입 승객들을 검색하듯이 꼼꼼하고, 까다로워진 것 같았다. 일의 상황을 잘 아는 사람들의 말로는 최근에 유엔 주변 경호가 특별히 더 삼엄해졌다고 한다. 원래 반드시 있어야 할 제도와 규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인류가 의심에서 벗어나, 폭력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1947 ~ ) : 현재 몽골외교협회 회장이며, 지난 노태우 정권 때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와 김대중 정부 때 주한 몽골 3대 대사(2002 ~ 2007)를 역임한 친한파 몽골 인사이다. 지난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부터는 서울을 사랑하는 몽골 인사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 회장직도 맡고 있다. ▲노태우 정권 때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로 부임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외교협회 회장이, 당시 노태우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1991. 04. 23).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대중 정권 때 주한 몽골 3대 대사(2002 ~ 2007)로 다시 부임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외교협회 회장이,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2002. 01. 1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 회장 약력 ▲몽골 수흐바타르 아이마그 출생(1947).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1971). ▲몽골 외교부 및 해외 대표부 근무. ▲주북한 몽골 대사 역임(1984 ~ 1989). ▲몽골 외교부 총무국장 겸 외교부 당위원회 위원장 역임.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 및 3대 대사(2002 ~ 2007) 역임. ▲몽골 외교부 정책기획실장 역임. ▲현재 몽골외교협회 회장. ▲현재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지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에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1947 ~ ) 몽골외교협회 회장(맨오른쪽)이 수상자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 회장은, “조만간 우씨대종회(禹氏大宗會)에 입적(入籍)할 것 같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우르진룬데브(Үржинлхундэв=화합이란 뜻)’란 몽골 본명에서, 한국 발음에 맞춰, ‘전진(前進)’이란 뜻의, 한국식의 ‘우진로(禹進路)’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원조 한국통(韓國通)이다. 현재, 몽골 현지에는 우(禹)씨 성을 가진 우(禹)형민 몽골 서울 그룹 회장이 거주하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5/03 [01:1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20    몽골국가전문감독청,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실시 댓글:  조회:1729  추천:0  2017-04-2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국가전문감독청,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실시   몽골국가전문감독청(General Agency for Specialized Investigation), 몽골 요식업 전문 종사자들 대상으로 가스 안전 전문 교육  실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4/29 [17:09]     【UB(Mongolia)=Break News GW】 4월 29일 토요일, 몽골국가전문감독청(General Agency for Specialized Investigation=Мэргэжлийн хяналтын ерөнхий газар)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The Gas Safety Qualified Training=Хийн Аюулгүй Байдлын Мэргэжлийн Сургалт)이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실시됐다.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교육의 기획 및 협찬 인사로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에코 가스(Eco Gas) 정종선 대표는 “본 가스 안전 전문 교육은 80여명의 몽골 요식업 전문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몽골국가전문감독청 주최의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현장. 에코 가스(Eco Gas) 정종선 대표(뒤쪽)가 기획 및 협찬 인사로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국가전문감독청(General Agency for Specialized Investigation=Мэргэжлийн хяналтын ерөнхий газар) 주최로 실시된 몽골 요식업 전문 종사자 대상의 가스 안전 전문 교육(The Gas Safety Qualified Training=Хийн Аюулгүй Байдлын Мэргэжлийн Сургалт)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4/29 [17:0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4월 7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4/09 [03:59]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한 2017년 제20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4월 7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오른쪽부터) 베. 시네오드(B. Shine-Od) 군과 베. 아니르마 양(B. Anirmaa) 양이 사회자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테. 알탄체체그(T. Altantsetseg) 몽골인문대학교 언어문화대학장(왼쪽)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오른쪽)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KCBN-TV 황성민 대표가 대회 현장 촬영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4학년 재학생들이 대회 출전 후배 응원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KOICA 단원 홍평안 선생(왼쪽)이 대회 진행자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최창규 몽골한인회 사무총장(맨왼쪽)이 심사위원장으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오른쪽부터) 테. 알탄체체그(T. Altantsetseg) 몽골인문대학교 언어문화대학장,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강구철 몽골국립대 법대 교수,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대회 참관을 위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노래, 춤, 율동, 연극이 어우러졌다.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번 행사에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이번 행사에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왼쪽부터) 베. 하탄톨(B. Khatantuul), 테. 홍고르졸(T. Khongorzul), 엠. 냠자야(M. Nyamzaya) 양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이 한복은 우리나라 경인여대에서 기증해 준 한복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소통(疏通=Харилцан ойлголцол=Mutual communica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본 2017년 제20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대상 수상의 영예는 국제UB대학교, 최우수상(2등상)은 몽골국립대학교 예술과학대학, 우수상(3위)은 몽골인문대학교, 장려상(4위)은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이 차지했다.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무대 밑에서 진행요원들이 대회 진행에 분주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이 대상 시상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왼쪽부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과 ▲대상=>베. 바트체체그(B. Battsetseg, 국제UB대학교) ▲최우수상=>엘. 마랄오드(L. Maral-Od, 몽골국립대 예술과학대) ▲우수상=>오. 우린촐몬(O. Uuriintsolmon, 몽골인문대학교) ▲장려상=>베. 첸드수렌(B. Tsendsuren, 몽골국립대 법대) 늘 그랬던 것처럼, 본 기자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몽골 대학생 말하기 대회 개막 직전에, 대회 출전 애(愛)제자 오. 우린촐몬(O. Uuriintsolmon=О. Үүрийнцолмон) 양에게 대한민국의 D제약 제품인 원기 회복 음료를 건넸다. 이 애(愛)제자는 짐작이나 했을까? 이 스승이, 직접 발품을 팔아, 13구역에 있는 전문 매장에서, 이 대한민국의 D제약 제품인 원기 회복 음료를 굳이 사 온 곡절을? 이 D제약 제품인 원기 회복 음료가 그냥 일반 음료가 아니라, 애(愛)제자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스승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음료라는 것을? 알면 어떻고, 모르면 또 어떠하리? 올해 대회를 앞두고 틈틈이 발음 교정을 해 주면서 이 애(愛)제자의 대상 수상을 기원했으나, 어디 세상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가? 몽골 현지에서 현직 패션 모델로도 활동 중인 이 애(愛)제자는 우수상(3등상)에 머물렀다.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愛)제자 오. 우린촐몬(O. Uuriintsolmon=О. Үүрийнцолмон) 양에게 원기 회복 음료를 건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의 정성이 1퍼센트 부족했었음을 자책하는 동시에, 최선을 다한 애(愛)제자의 분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우수상(3등상)은 상이 아니던가?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최창규 몽골한인회 사무총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오. 우린촐몬(O. Uuriintsolmon=О. Үүрийнцолмон) 양에 대한 우수상 시상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향후, 몽골인문대학교 애(愛)제자들이 더욱 노력해, 선배들의 찬란한 수상의 영광을 계속 재현해 나가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4/09 [03:5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18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 면담 댓글:  조회:1822  추천:0  2017-04-05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 면담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몽 두 나라 국회 간 관계 확대를 포함해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다양한 상호 의견 교환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4/05 [03:08]     【UB(Mongolia)=Break News GW】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제136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가 중인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지난 4월 3일 월요일 오전(현지 시각), 엠. 엥흐볼드(=M. Enkhbold) 몽골 국회의장과 자리를 같이 해, 한몽 두 나라 국회 사이의 관계 확대를 포함한 여러 사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당일 오후 보도 기사를 통해 밝혔다. 기회가 된 김에, 몽골 국회 언론 공보실의 동영상과,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 몽골 지원 준비 중이라고 밝혀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제136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가 중인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4월 3일 월요일 오전(현지 시각), 엠. 엥흐볼드(=M. Enkhbold) 몽골 국회의장과 자리를 같이 해, “한몽 두 나라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행복한 기분입니다. 고속 성장을 하던 몽골 경제에 비상상황이 발생했음을 우리 대한민국은 잘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관계이자, 우호 친선을 맺고 있는, 가까운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은 몽골이 비상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를 지원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라고 밝혔다.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국가의 안정화 위기는 지난번 선택의 결과로 종식됐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비상 상황을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 몽골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몽골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시행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본 프로그램 틀 안에서 대한민국이 재정적 지원에 나서 준 것에 사의(謝意)를 표합니다” 라고 말했다.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왼쪽)과 엠. 엥흐볼드(=M. Enkhbold) 몽골 국회의장(오른쪽)이, 지난 4월 3일 월요일 오전(현지 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제136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 현장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한몽 두 나라 국회 사이의 관계를 확대하고, 경제, 비즈니스 분야는 물론, 그 이외의 여타 분야의 협력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법과 법적인 환경이 조성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대한민국 국회(의장 정세균)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귀국 대한민국에 적지 않은 몽골 국민들이 근로자로 거주 중입니다. 그들이 정착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익을 보호하고, 지원해 주는 문제를 부디 더욱 신중히 고려해 주시기를 귀하께 부탁합니다” 라고 말했다. ▲몽골 국회(의장 엠. 엥흐볼드=M. Enkhbold)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회동에 자리를 같이 한 몽골 국회의원이자, 몽골 정부 각료인 엔. 놈토이바야르 노동-사회 보장 대사는 “몽골 정부는 계약 연장 결정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몽골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이 개선되고, 몽골 근로자들의 이익이 법에 따라 보호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몽골의 판단입니다. 직업 훈련생 관련 법과 규칙의 확고한 준수가 중요하다는 것은 대한민국 측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이에, 우리 몽골은 몽골 직업 훈련생과 근로자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을 대한민국 내에 설치하는 문제를 현재 검토 중입니다” 라고 귀띔했다. 한편,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오는 6월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을 정중히 초청했으며,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이를 기쁘게 수락했다고 몽골 국회 언론 공보실은 밝혔다. Mongolian language БНСУ-ын Ү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н дарга Чун Се Кьюн Монгол Улсад туслахад бэлэн буйгаа илэрхийлэв ОУПХ-ны 136 дугаар чуулганд оролцож буй БНСУ-ын Ү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н дарга Чун Се Кьюн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той уулзах үеэрээ “Хоёр орны харилцаа бүх салбарт амжилттай хөгжиж байгаад сэтгэл хангалуун байдаг. Өндөр өсөлттэй байсан Монголын эдийн засагт хүндрэл тохиогоод буйг бид сайн мэдэж байгаа.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тай, найрамдал нөхөрлөлөөр холбогдсон, ойр дотно түншийн хувьд БНСУ энэхүү хүндрэлийг даван туулах чиглэлээр Та бүхэнд туслахад бэлэн байна” гэж мэдэгдлээ. УИХ-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 “Төр, засаг тогтвортой байх боломж өнгөрсөн сонгуулийн дүнгээр бүрдсэн. Тиймээс эдийн засгийн хүндрэлийг богино хугацаанд даван туулж чадна гэдэгтээ бид итгэлтэй байна. Бид ОУВС-тай урьдчилсан тохиролцоонд хүрч, хөтөлбөр хэрэгжүүлэхээр тохироод байгаа. Энэ хөтөлбөрийн хүрээнд БНСУ санхүүгийн тусламж үзүүлэхээр болсонд талархаж байна” гэв. Хоёр тал парламент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г өргөжүүлэх, эдийн засаг, бизнесийн болон бусад салбар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илүү өндөр түвшинд, үр ашигтай хөгжих хууль эрх зүйн орчныг бүрдүүлэхэд анхаарах нь чухал гэдгийг тэмдэглэлээ. УИХ-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 “Танай оронд цөөнгүй монгол хүн ажиллаж, амьдардаг. Тэднийг тогтвор суурьшилтай ажиллуулах, эрх ашгийг нь хамгаалах, туслан дэмжих асуудлыг анхааралдаа авахыг Танаас хүсье” гэв. Уулзалтад оролцсон УИХ-ын гишүү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гишүүн, Хөдөлмөр, нийгмийн хамгааллын сайд Н. Номтойбаяр “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гэрээг сунгах санал тавьсан. Ингэхдээ монгол ажилчдын хөдөлмөрийн нөхцөлийг сайжруулж, эрх ашгийг хуулийн дагуу хамгаалах ёстой гэж үзэж байгаа. Дадлагажигчид хууль, тогтоомжийг ягштал мөрдөх нь чухал гэсэн шаардлагыг БНСУ-ын тал тавьж байгаа. Бид дадлагажигч ажилтнуудын асуудлыг эрхэлсэн нэгжийг БНСУ-д байгуулахаар төлөвлөж байна” гэсэн мэдээлэл өглөө. Ноён Чун Се Кьюн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ыг ирэх зургаадугаар сард БНСУ-д болох Евразийн парламентын холбооны хуралдаанд оролцохыг урьсныг талархан хүлээж авлаа гэж УИХ-ын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олон нийттэй харилцах хэлтэс мэдээлэв. English language Chung Sye-kyun : “South Korea is willing to assist Mongolia” South Korea is aware of the current economic constraints of Mongolia, as a partner bound by friendship, said Mr. Chung Sye-kyun , Speaker of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during a meeting with his Mongolian counterpart M. Enkhbold in Dhaka, Bangladesh. Mr. Chung continued expressing satisfaction with the ever-growing ties between Mongolia and South Korea. “We are willing to assist Mongolia for overcoming the economic difficulties”, he said. In response, Speaker of the State Great Khural of Mongolia M. Enkhbold said the last election has defined that governance will remain stable in the coming years, thus, Mongolia will overcome the economic difficulties in short tim e. “We are grateful to know that South Korea is willing to help Mongolia within the framework of the IMF program”, said Mr Enkhbold. The dignitaries underlined the importance of expanding the economic and business cooperation and upgrading cooperation in other sectors through setting up more favorable legal grounds. While mentioning that many Mongolian nationals live and work in South Korea, Mr. M. Enkhbold asked his counterpart to pay attention to protecting their interests and supporting them. Mr. Chung invited Mr. Enkhbold to attend the meeting of the Eurasian parliamentary union expected in June in the Republic of Korea.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4/05 [03:0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17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소식 일제히 보도 댓글:  조회:1942  추천:0  2017-03-3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소식 일제히 보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구속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 신속하게 내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31 [15:19]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31일 금요일 새벽 3시 경(한국 시각)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의 구속 영장 발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당일 오전 9시 5분(몽골 현지 시각),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구속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신속하게 내보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구속되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서울중앙지법이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를 신청한 한국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3월 31일 새벽,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했다.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구속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 신속하게 내보내. (Photo=Montsame).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서울중앙지법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어제(2017. 03. 30 목요일) 8시간 동안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바 있다.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에 대한 구속은, 금요일 새벽, 판사들(강부영 판사 외 2명의 부장판사)의 회의 직후 확정됐다. 한국 검찰은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에 대해 형법 상의 13개 범죄 혐의를 두고 있다. 이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국 역사 상 구속된 역대 세 번째 대통령이 됐다.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 새벽 4시 검찰 승용차(K7)로 서울 구치소로 압송됐다. Mongolian language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асан Пак Гын Хэг баривчиллаа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асан Пак Гын Хэг баривчлах зөвшөөрөл олгохыг хүссэн прокуроруудын хүсэлтийг шүүх хүлээж авснаар түүнийг баривчилжээ. Сөүл хотын Төв дүүргийн шүүх Пак Гын Хэг өчигдөр найман цагийн турш байцаасан байна. Баасан гарагийн үүр цайхаас өмнө түүнийг баривчлах шийдвэрийг шүүгчид хуралдсаныхаа дараа гаргажээ. Прокурорууд түүнийг эрүүгийн хуулийн 13 зүйл ангиар яллаж байгаа аж. Пак Гын Хэ нь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түүхэнд баривчлагдсан гурав дахь ерөнхийлөгч асан юм. Пакийг баривчилж, өнөө өглөө үүрийн 4:00 цагт прокурорын газрын машинаар Сөүл хотын захад орших цагдан хорих төвд хүргэжээ.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을 몽골 현지에서 지켜봤던 본 기자는, "중구난방(衆口難防=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 내기 어렵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댐을 이르는 말)"이란 말을 떠올렸다. 부디, 고국의 정치 상황이 이제는 제발 편안해지기를 빈다.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하루, 봄을 맞은 몽골 현지에는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렇다 치고, 왠지, "일장춘몽(一場春夢=한바탕 꿈을 꿀 때처럼 흔적도 없는 봄밤의 꿈이라는 뜻으로, 인간 세상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사자성어에 서글픈 마음을 가눌 길 없었다. 인생이라는 건 "참으로 진지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런 날엔, 꼭, 뭐랄까, "한바탕 쇼(Show) 같다!"라는 패배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본 기자가 해외 생활에 심신이 지쳐버린 곡절일까?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 저녁엔 몽골 한인 동포 그 누군가와 억지로라도 한 잔 기울여야겠다. 기회가 된 김에 중국 당나라 때 시성(詩聖)이라 불리던 시인 두푸(Dufu=杜甫)가 지은 7언 율시 '曲江(취장=Qujiang=곡강)'의 한 구절인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을 굳이 곱씹어 본다. ☞人(사람 인)+生(날 생)+七(일곱 칠)+十(열 십)+古(옛 고)+來(올 래)+稀(드물 희) [한시]曲江(취장=Qujiang=곡강) 중국 당나라 때 시성(詩聖)이라 불리던 시인 두푸(Dufu=杜甫, 712~770).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杜甫(두푸=Dufu, 712~770)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朝回日日典春衣(조회일일전춘의) 아침 조회 마치고 봄철 관복 주막 맡겨 每日江頭盡醉歸(매일강두진취귀) 강가에서 퍼 마시다 얼큰해져 집에 오네 酒債尋常行處有(주채심상항처유) 밀린 외상 술값 주막마다 쌓이는데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 70 평생 사는 사람 예로부터 드물다더라 穿花蛺蝶深深見(천화협접심심견) 꽃밭 속 호랑나비 모습 한껏 드러내고 點水蜻蜓款款飛(점수청정관관비) 물 위 잠자리는 유유자적 맴을 돈다 傳語風光共流轉(전어풍광공류전) 전해져 온 봄 분위기 세월 따라 흘러가리니 暫時相賞莫相違(잠시상상막상위) 이 화창한 봄날 서로 등을 돌릴 일 없으리 하지만, 정작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를 노래하던 두푸(Dufu=杜甫)는 60세도 못 넘기고 59세에 세상을 떴다. 두푸(Dufu=杜甫)와 가까이 지내던 11살 위인, 당나라 시선(詩仙)으로 불리던, 또 다른 시인 리타이바이(Li Tai Bai=李太白, 701~762)는 62세에 별세했다. 당시는, 지금처럼 의학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이 시인들은 그래도 장수한 편이다. 우리나라 조선 시대 임금들을 보면, 어의(御醫)를 거느리고서도, 60을 넘긴 왕이 고작 다섯 명이라고 한다. 참고로, '曲江(취장=Qujiang=곡강)'은, 당나라의 수도 중국 장안(長安)에 있으며, 당의 현종이 양귀비와 놀던, 구불구불한 연못이다. 당나라의 수도 중국 장안(長安)에 거주하며 관료로 있던 두푸(Dufu=杜甫)는 당나라 관료들의 부정부패에 크게 실망해 술에 의지해 살았다. 이 때 쓴 시가 바로 이 유명한 7언 율시 '曲江(취장=Qujiang=곡강)'이라고 역사는 전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2017/03/31 [15:1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 언론,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영장 신청 소식 일제히 보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한국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에 구속 영장 신청"이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 신속하게 내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28 [21:13]     【UB(Mongolia)=Break News GW】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3월 27일 월요일 오전 11시 26분 경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공식 발표를 한 가운데,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당일 오후(몽골 현지 시각), "한국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에 구속 영장 신청"이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신속하게 내보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한국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에 구속 영장 신청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오늘(3월 27일 월요일), 한국 검찰이 부정 부패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한국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에 구속 영장 신청"이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 신속하게 내보내. (Photo=Montsame).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뇌물 수수, 권력 남용, 압력 행사 및 국가 기밀 제공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죄를 입증할만한 아주 많은 증거가 확보됐음에도 피고인은 스스로 유죄임을 부정하고 있다. 따라서,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범 최순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했던 정부 고위 공직자들과, 또한 뇌물 공여자 전원이 현재 구속돼 있는 상태이므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지극히 형평에 반한다” 라고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관련 발표 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국 검찰은, 대한민국 국회가 발의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의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지난 3월 10일 금요일의 인용 판결 이후, 이것에 대해 시간을 두고 검토해 왔다. 만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하는 경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범죄 피의자로 구속되는 대한민국 역대 세 번째 대통령이 된다. 이에 앞서, 노태우,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바 있다. Mongolian language Пак Гын Хэг баривчлах зөвшөөрлийг шүүхээс хүсчээ Өнөөдөр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прокурорууд тус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асан Пак Гын Хэг авлигын хэрэгт буруутган баривчлах зөвшөөрөл олгохыг хүссэн хүсэлтийг шүүхэд гаргажээ. Пак Гын Хэг хахууль авсан, эрх мэдлээ урвуулан ашигласан, дарамт шахалт үзүүлсэн болон төрийн нууцыг задалсан зэрэг хэрэгт буруутгаж байна. “Түүний гэм буруутайг нотлох маш олон баримт олдсон боловч сэжигтэн өөрийнхөө гэм буруутай гэдгийг няцаасаар байна. Тэрбээр баримт нотолгоог устгаж магадгүй. Пак Гын Хэгийн хамсаатан болох Чой Сүн Сил болон Пакийн тушаалыг биелүүлсэн төрийн өндөр албан тушаалтнууд, түүнчлэн хахууль өгсөн бүх хүмүүсийг баривчилсан байгаа тул Ерөнхийлөгч асныг баривчлах зөвшөөрөл өгөхгүй бол тун шударга бус явдал болно” гэж прокурорын хүсэлтэд дурджээ. Энэ сарын 10-ны өдөр Ү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гаас гаргасан Пакийг огцруулах тухай шийдвэрийг Үндсэн хуулийн цэц баталснаас хойш өнгөрсөн долоо хоногт түүнийг удаан хугацаагаар байцаасан байна. Хэрэв Сөүл хотын төв дүүргийн шүүх Пак Гын Хэг баривчлах зөвшөөрөл олгох аваас тэрбээр гэмт хэрэгт сэжиглэгдэн баривчлагдсан тус улсын гурав дахь ерөнхийлөгч болох юм. Өмнө нь Ро Тэ У, Чон Ду Хван нар баривчлагдаж байжээ. 한국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신청을 몽골 현지에서 접한 본 기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과, 요즘 한창 유행하는 ‘100세 인생(百歲人生)’이라는 말을 새삼스레 곱씹었다. 주지하다시피, 올해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느덧 70세 고희(古稀)을 바라보는, 한국 나이로 66세(2017-1952)를 넘겼다. 게다가, 올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 지 딱 100돌(2017-1917=100)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 요컨대, 한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박정희 가문의 정치 역정의 시원을, 그의 출생일인 1917년 11월 14일(토요일)로 잡을 경우, 그 끝은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딸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현재로서는 기각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으로서, 박정희 가문의 정치 역정은, 그야말로 100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으로써 역사에 기록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1970년대 제4공화국 시절, 박정희 당시 대통령과 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란히 걷고 있다. (Photo=국가기록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래서, 중국 당나라 때 시성(詩聖)이라 불리던 시인 두푸(Dufu=杜甫, 712~770)는 "개관사정(=蓋棺事定=사람의 일은 그 사람의 관 뚜껑을 덮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법이다)"이라고 했던 것일까?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니다(=It ain’t over ‘til it’s over=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s not over until the final results are in)"라던, 미국의 뉴욕 양키스 소속 야구 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 1925~2015)의 말도 본 기자의 귓전을 맴돈다. 한때 '선거의 여왕'으로까지 불리면서 세웠던 5선 국회의원(15대-16대-17대-18대-19대)의 관록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세웠던 대한민국 사상 첫 여성-부녀 대통령이라는 기록에 빛나던 고령 박씨 박정희 가문의 영광이 지금 이 순간 무슨 소용인가? 물론, 향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기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주장도 있긴 하나, 현 상태로서는, 이것도 지극히 희박해 보인다. 새삼스레,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一紅=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 해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뜻)이라는 낱말에 가슴이 아리다. "정치라는 게 사람 잡는다!"는 말을 떠올리면서, 참으로 희한한 게 우리의 인생사(人生事)임을 새삼스레 절감한다. 이 세상을 뜨고 나서 평범한 소시민인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될까?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2017/03/28 [21:1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에서 전하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의 한반도 브리핑 (2017. 03. 23)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외교적 대화를 통한 포괄적인 현안 해결 없이는 동북 아시아 평화와 안정 불가능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27 [02:07]     【UB(Mongolia)=Break News GW】 지난 3월 23일 목요일,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Maria Zakharova)이 정례 브리핑에 나선 가운데, 한반도 정세에 관해 언급했다. 아울러, 내외신 기자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난, 3월 17일 금요일 대한민국 판문점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발언에 대한 질문이 언급됐다. 기회가 된 김에 한반도 정세 관련 러시아 외교부의 대변인 논평과 내외신 기자단의 질의-응답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한반도 정세(2017. 03. 23. 목요일, 모스크바)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실험과, 미국 중심의 군사 및 정치 동맹국들이 주도하는 한 부분으로서, 동북 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북 공격 작전 실습 목적의 대규모 군사 기동 훈련으로 인해, 우리 측으로 보면 매우 유감스럽게도,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한반도의 사태 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사드 시스템의 한국 배치를 포함한, 동북 아시아에서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군사력 증강은 지역의 심각한 불안정화 요인입니다. 군사 행동 완화가 점점 시급한 해결 과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Maria Zakharova)이 한반도 정세 관련 브리핑에 나섰다. (Photo=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Russian Federation).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리는, 일방적인 군사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또는 새로운 형태의 신무기를 지역 내로 “밀어붙이기” 위해, 현 상황을 이용하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사안으로 간주합니다. 우리는, 모든 관련 당사국들 간의 이해 관계를 고려한 오직 정치적, 외교적 대화를 통한 포괄적인 현안의 해결 없이는, 동북 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향한 진전은 불가능하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군사적, 정치적 축소 상황이나 지역에서의 대결 구도가 제거된 상황 하에서는, 현재의 교착 상태를 탈피해 새로운 건설적 전략을 위한 공동 모색의 대안(代案)을 찾을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난해하게 들리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록, 외교적 수사로 “포장돼” 있긴 합니다만, 이 방식은, 우리가 협상 대상국들에게 반복적으로 설명해 왔고 서로 소통해 왔던 본 사안에 대한, 우리의 시종일관적인 입장을 반영한 방식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러시아는, 모든 관련 당사국들과, 가능한 한 긴밀하게 협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Russian language К ситуации на Корейском полуострове(Москва, 23 марта 2017 года) Брифинг официального представителя МИД России М.В.Захаровой Внимательно отслеживаем развитие обстановки на Корейском полуострове, которая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все более обостряется, к большому нашему сожалению, вследствие ракетных испытаний КНДР и масштабных военных учений по отработке наступательных операций против Северной Кореи в рамках американоцентричных военно-политических альянсов в Север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Серьезным дестабилизирующим фактором является дальнейшее наращивание присутствия США в регионе, включая развертывание на Юге Кореи комплексов ПРО THAAD. В данной связи все более актуальной становится задача снижения уровня военной активности в регионе. Считаем недопустимым использовать складывающуюся ситуацию для достижения односторонних военных преимуществ, массированного «закачивания» в регион новых видов вооружений. Убеждены, что движение к миру и стабильности в Север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невозможно без комплексного урегулирования существующих проблем единственно возможными политико-дипломатическими средствами с учетом озабоченностей всех вовлеченных сторон. Не видим альтернативы коллективному поиску новой, конструктивной стратегии выхода из нынешнего тупика в русле общей военно-политической разрядки и демонтажа конфронтационной архитектуры в регионе. Сложная формулировка? Я думаю, что нет, потому что она, хотя и «упакована» в дипломатический язык и фразы, но отражает нашу последовательную позицию по этому вопросу, который мы неоднократно разъясняли и доводили до наших партнеров. В этих целях российская сторона готова к самому тесному взаимодействию со всеми заинтересованными государствами. English languag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Moscow, March 23, 2017) Briefing by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Maria Zakharova We are watching closely the developments on the Korean Peninsula, where tensions are rising, much to our chagrin, following the North Korean missile tests and large-scale military drills to practise offensive operations against North Korea that were held as part of US-centred military and political alliances in Northeast Asia. The continued US military build-up in the region, including the deployment of the THAAD system in South Korea, is a serious destabilising factor. Decreasing military activities is becoming a more pressing task. We consider it unacceptable to take advantage of the current situation in order to gain a unilateral military advantage or to massively “push” new types of weapons into the region. We see no alternative to a joint search for a new and constructive strategy out of the current deadlock in the context of general military and political deescalation and dismantling of the architecture of confrontation in the region. Does it sound too complicated? I don’t think so, because even though “wrapped” in a diplomatic parlance, this formula reflects our consistent stance on the issue that we have repeatedly explained and communicated to our partners. To this end, Russia is ready to work as closely as possible with all interested parties. 이어, 내외신 기자단과 러시아 외교부 장관 사이의 질의-응답 시간에 이어진, 한반도 관련 질문과,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의 답변 내용도 아울러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싣는다. 외신 기자 질문에 대한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답변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질문(외신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최근 일본, 한국 순방에 나서, 북한 미사일 실험 발사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의 공격적인 핵 미사일 실험 정책으로 인해 향후 북미 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틸러슨 장관은 미국의 동맹국, 일본과 한국에 대한 위협이 초래될 경우엔, 자신으로서는, 미국의 군사 개입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에 대해 논평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답변(마리아 자하로바) : 앞서, 제가 이미 지역 상황에 대해 논평 말씀을 드렸고, 지역 상황의 향후 사태 발전의 방법에 대한 우리의 뚜렷한 시각도 알려 드렸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평가와, 지역 안보 및 안정 측면을 포괄하는, 지역 상황이 발전돼 나가야 하는 바람직한 방법론도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서 우선시해야 마땅할 협상 형태에 대해서도 이미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평가를 제시해 드렸고, 우리의 관점에서 보는, 적절한 결과 도출을 위한 바람직한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이미 제시해 드린 바 있습니다. Russian language Вопрос : Госсекретарь США Р. Тиллерсон уже посетил Японию и Южную Корею, где он высказался насчет испытаний ракет Северной Кореей. Он заявил, что переговоры не будут вестись из-за такой агрессивной политики КНДР в области ядерных ракетных испытаний. Также он сказал, что не исключает военное вмешательство США в случае угрозы союзникам- Японии и Южной Корее. Как Вы можете прокомментировать его слова? Ответ : Я уже прокомментировала ситуацию в регионе и однозначно сказала о нашем видении того, как должна развиваться ситуация. Мы дали оценку соответствующим действиям Северной Кореи, а также тому, как должна нормализоваться ситуация в регионе, в том числе в сфере безопасности и стабильности. Также сказали о том формате переговорного процесса, который мы полагаем приоритетным в связи с его эффективностью. Мы дали все наши оценки и озвучили те рецепты, которые с нашей точки зрения должны привести к соответствующему результату. English language Question : US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 has already visited Japan and South Korea, where he commented on North Korea’s missile tests. He said there will be no talks because of North Korea’s aggressive nuclear missile test policy. He also said he could not rule out US military intervention in the event of a threat to its allies, Japan and South Korea. Could you comment on this? Answer(Maria Zakharova) : I’ve already commented on the situation in the region and offered our clear-cut vision of how the situation should develop. We have given our assessment of North Korea’s actions and the way the situation in the region should evolve, including in terms of security and stability. We have also described the negotiating format that we believe should receive priority as the most effective format. We have offered our assessment and recipes that, from our perspective, should lead to the appropriate result. 돌이켜 보면, 한-러 수교 이후, 지난 1994년부터 러시아를 방문할 때마다 본 기자는 러시아 방문을 러시아 시인 푸시킨이 노래했던 '기적의 순간'처럼 경이로 받아들이곤 했다. ▲지난 2016년 1월 러시아 방문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를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2016. 01, Photo=News Weekly Florid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왜냐. 한-러 관계의 정상화는 우리 한민족에게 그토록 큰 고통과 비극을 가져다 준 냉전 체제의 종막을 뜻하는 것은 물론, 전쟁과 분단의 땅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재촉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2014년 9월 3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러시아 대통령이 몽골을 실무 차 방문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재외국민으로서,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몽골 현지에 체류 중인 본 기자의 눈으로 보는 한반도 상황은, 대한민국-북한-몽골-러시아-중국 간의 관계가 다소 폭넓게 보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보는 한반도 상황보다 훨씬 더 복잡해 보인다. ▲지난 2014년 9월 3일 이뤄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러시아 대통령의 몽골 실무 방문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여성 기자와  수흐바타르 광장에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솔직히 이럴 때에는, 몽골의 대외정책이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내륙 국가 몽골은 지금 영세 중립국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요컨대, 좌익-우익에 치우치지 않고, 러시아-중국에 끼인 내륙 국가라는 지정학적 한계를 넘어, 이념 갈등과 냉전이 없는, 스위스와 같은 영세중립국으로 남겠다는 의미이다. 이 지상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 삼천리 금수강산을 떠올리자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게다가, 현재 국가 통수권자 자리가 비어 있는 상황임에야!. 결국, 한-미-일 대(對) 북-중-러 구도의 신냉전은 도래하고야 말 것인가? 3월 26일 일요일로 한-몽 수교 27돌을 넘긴 지금, 한반도 상황은, 그야말로,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이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은 향후 한반도의 물줄기를 도대체 어느 방향으로 돌려 놓을 것인가?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3/27 [02:0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14    몽골,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 맞아(2017. 03. 22) 댓글:  조회:1968  추천:0  2017-03-24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 맞아(2017. 03. 22)   1981년 3월 22일 14시 58분, 몽골 국적의 주그데르데미딘 구르라그차(Jugderdemidiin Gurragchaa), 우주 비행 개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24 [23:12]     【UB(Mongolia)=Break News GW】 지난 3월 22일 수요일, "몽골이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2017. 03. 22)을 맞았다!"고,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당일 보도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참고로, 몽골의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의 우주 비행 기록은, 지난 2008년 4월의 한국인(대한민국 국적의 이소연)에 의한 우주 비행보다, 무려 27년 1개월이나 앞선 기록이다. 몽골,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 맞아(2017. 03. 22)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36년 전인 1981년 3월 22일 일요일, 몽골인이 우주 비행을 시작했다. 1981년 3월 22일 14시 58분, 몽골 국적의 주그데르데미딘 구르라그차(Jugderdemidiin Gurragchaa=Жүгдэрдэмидийн Гүррагчаа)는, 소련(蘇聯)의 우주 비행사 베. 아. 자니베코프(V. A. Janibekov)와 함께, 현재 카자흐탄 영토에 위치한 바이코누르 우주선 발사 기지(Baikonur Cosmodrome)를 이륙했다.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몽골이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2017. 03. 22)을 맞았다. 오른쪽이 몽골의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 왼쪽이 소련(蘇聯)의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자니베코프(Vladimir Aleksandrovich Dzhanibekov=Владими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Джанибеков)이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주 비행 8일(정확하게 7일 20시간 42분) 동안, 이 두 명의 우주 비행사들은 지구 궤도를 124번이나 순회했으며, 3월 30일 지구로 귀환했다. 이에 따라, 몽골은 우주에 비행사를 보낸 지구촌 10번째 국가이자, 우주에서의 지구과학 관련 실험 수행에 성공한 5번째 국가이며, 우주 실험에 성공한 우주 장비를 창출해낸 20번째 국가로 당당히 등극했다.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몽골이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2017. 03. 22)을 맞았다. 오른쪽이 몽골의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 왼쪽이 소련(蘇聯)의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자니베코프(Vladimir Aleksandrovich Dzhanibekov=Владими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Джанибеков)이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우주 비행사인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1947년 12월 5일 수요일 몽골의 볼간 아이마그(Bulgan aimag)의 고르반볼라그 솜(Gurvanbulag soum)에서 출생했다. 몽골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1966년 몽골 인민군에 입대했다. 1971년,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옛소련의 프룬제 시(Frunze=Фрунзе, 현재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의 항공 아카데미에 입학해 소련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1973년,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옛소련의 모스크바 주콥스키 항공 대학(Zhukovsky Air Force Engineering Academy in USSR)을 졸업했다. 1978년부터,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옛소련의 유리 가가린(Yurii Gagarin) 우주 훈련 센터에서, 그의 백업 요원(유시 시 대타 기용 가능 요원)인 마이다르자빈 간조리그(Maidarjavyn Ganzorig)와 함께, 우주 비행사로서의 훈련을 개시했다. 당시,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몽골 인민군 소속의 대위 신분이었다.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몽골이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2017. 03. 22)을 맞았다. 몽골의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가, 옛소련 유리 가가린(Yurii Gagarin) 우주 훈련 센터로 떠나기 전, 윰자긴 체덴발 (Yumjaagiin Tsedenbal=Юмжаагийн Цэдэнбал) 당시 몽골 인민혁명당 서기장을 면담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는, 엔. 엥흐바야르 정권 시절이던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몽골 국방부 장관을 지내며 몽골 내각 각료를 역임했다. 아울러, 지난 2004년에는, 몽골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한참 전, 몽골 초원에서, 몽골 사상 최초의 우주 비행사인, 몽골 국적의 주그데르데미딘 구르라그차(Jugderdemidiin Gurragchaa=Жүгдэрдэмидийн Гүррагчаа)로부터 우주의 기(氣)를 받았다. 몽골의 제. 구르라그차(J. Gurragchaa)의 우주 비행 기록은, 지난 2008년 4월의 한국인(대한민국 국적의 이소연)에 의한 우주 비행보다, 무려 27년 1개월이나 앞선 기록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This day marks 36th anniversary of Mongolia's space travel On this day 36 years ago, a Mongolian flew into space. Jugderdemidiin Gurragchaa along with the Soviet cosmonaut V. A. Janibekov took off from the Baikonur Cosmodrome at 14. 58 of March 22, 1981. In eight days of space travel, the two cosmonauts have circled the Earth for 124 times and landed back on their home planet on March 30. Thus, Mongolia became the 10th country in the world to send off a cosmonaut to space, 5th country to test its technology in space and 20th to create space equipment, which was tested in space. Mongolia’s first and only space traveler J. Gurragchaa was born on December 5 of 1947 in Gurvanbulag soum of Bulgan aimag. After graduating from a local high school, Gurragchaa went to serve in the army in 1966. In 1971, he studied in the aviation academy in the Frunze city of the former USSR, modern-day Bishkek, the capital city of the Kyrgyz Republic. J. Gurragchaa graduated in 1973 from Jukov’s Air Force Academy in Moscow. From 1978, he had begun training as cosmonaut along with his Mongolian colleague M. Ganzorig at the Space Training Centre named after Yurii Gagarin. At the time, he was a Captain in the Mongolian People’s Army. Between 2000 and 2004, he was the Minister of Defense and a member of the government cabinet headed by N. Enkhbayar. In 2004, he was elected to the State Great Khural (Parliament). Mongolian language Монгол хүн сансарт ниссэний 36 жилийн ой тохиож байна 1981 оны 3 дугаар сарын 22-ны энэ өдөр Монгол Улсын түүхэнд шинээр бичигдсэн, он цагийн хуудсанд баяжигдан зузаарсаар байх гэгээлэг, гайхалтай өдрийн нэг юм. 36 жилийн өмнө том цасан ширхэг зөөлөн хаялсан яг энэ өдөр Зөвлөлтийн "Союз-39" хөлгөөр ЗХУ-ын иргэн, сансрын нисгэгч В. Жанибеков, БНМАУ -ын иргэн, сансрын анхны нисгэгч Ж. Гүррагчаа нар /тэр үеийнхээр нэрлэх нь бас зүйтэй/ "Олон улсын интеркосмос" хөтөлбөрийн хүрээнд хамтарсан нислэг хийж, Монгол хүн сансар огторгуйд хөл тавьж, ээж бүхэн тэнгэр сансарт сүүн цацлаа өргөн сүүгээ өргөн, эсэн мэнд газардахыг тэсэн ядан хүлээж байсан нь саяхан мэт. МОНЦАМЭ агентлаг энэ өдрөөс эхлэн долоо хоногийн турш эх орон даяар Монгол хүн сансарт ниссэн түүхэн үйл явцыг цаг минут бүрээр нь, сансарт нэг бүхээгт ниссэн орос, монгол хөвгүүдийн тухай мэдээлж байв. 1978 онд МАХН-ын Төв Хорооны Улс төрийн товчоо хуралдан монгол хүнийг сансарт нисгэх, монголын шилдэг хөвгүүдээс сонгон шалгаруулж сансарт нисэх бэлтгэл хийх тухай нууц тогтоол гаргаж байсан юм. Монголын ардын армийн офицер, нисгэгч, инженер нараас шилэгдсэн анхны бэлтгэл "Сансрын нисгэгчид"-ийг ч бас нууцлан шалгаруулж, тэнцсэн хэдийг нь Москвад илгээж байлаа. 1979 онд дөрвөн хүн тунаж үлдсэн тухай шивэр авир яриа гарч байсан ч бас л нууцалсаар байв. Харин 1980 онд хоёрхон хүн л тулгуу, шахуу бэлтгэл хийж буйг мөн л ил далд ярьдаг болов. 18 аймаг даяар "Манай нутгийн хэний хүү сансарт нисэх бол. . . ?" гэж тааж ядан байсаар 1981 онтой золгосон хаврын эхээр дээрх нууцлал, таамгууд тайлагдаж, тийнхүү 1981 оны 3 дугаар сарын 22-ны өдөр "Монгол хүн сансарт нислээ. Жирийн малчны хүү, ардын армийн ахмад Жүгдэрдэмидийн Гүррагчаа, зөвлөлтийн сансрын нисгэгч Владимир Жанибековын хамт "Союз-39" хөлгөөр сансарт цойлон нислээ" гэсэн баярт мэдээ монгол орон даяар, бас Орос орон даяар нэгэн зэрэг "Орбит"-ын станцаар шууд дамжуулж эхэлсэн. Монгол орны өнцөг булан бүрт тархсан. "Сансарт нэг экипажид, дайны талбарт нэг нуувчинд", " Сансрын ахан дүүс", "Монгол Зөвлөлтийн ган бат найрамдал мандтугай". . . гэсэн уриа лоозон, зурагт хуудас энд тэндгүй намирч, айл болгоны гэгээвчээр хоёр орны төрийн далбаа, хоёр нисгэгчийн зураг өнгө хосолж байв. Энэ мэдээ бүхнийг МОНЦАМЭ мэдээлж байсныг бас дахин сануулья. Сансрын нислэг амжилттай болж, Казахстан улсын "Байконурын сансрын нислэгийн төв буудал"-ааас хөөрсөн хөлгийн ган дуулган бүхээг мөн л казакийн талд буцан газардсан. Тэр үеийн түүхэн зураг, бичлэгүүд манай агентлагийн архивт хадгалагдсаар байна. Сансрын нислэгийг газар дээрээс нь сурвалжилсан сэтгүүлч Т. Галдан, Я. Сүхбаатар болон гэрэл зурагчин С. Батсүх нарын сонин сайхан хууч хөөрөө ч бидний дунд өнөөдөр бас амилан сэргэв. 1981 оны турш монгол орноор сансрын нисгэгч ахан дүүс аялан, малчны хот, үйлдвэрийн цех, тариан талбай, сургуулийн танхим, цэргийн ангид алга ташилт, цэцгийн баглаа, бүжиг дуугаар халгин цалгиж билээ. Сансарт ниссэн анхны баатар Ж. Гүррагчаад ЗХУ, БНМАУ-ын баатар цол олгон, армийн дэд хурандаа цолоор шагнаж, орлон нисгэгч М. Ганзоригийг Сүхбаатарын одон, ахмад цолоор шагнаж, хоёуланд "Монгол Улсын сансрын нисггэгч" эрхэм алдар хайрлаж байв. Түүнээс хойшхи он жилүүдийн тухай өгүүлэхээ ийнхүү товчлон, өнөөдөр сансрын баатрууд яаж амьдарч буйг цухас өгүүлье. Ж. Гүррагчаа баатар одоо хошууч генерал цолтой, Сансрын түүхийн музейг байгуулаад эрхлэн ажиллуулж байгаа бол орлон нисгэгч М. Ганзоригт Монгол Улсын Хөдөлмөрийн баатар цол олгож, мань эр Шинжлэх ухааны академийн харьяа хүрээлэнд эрдэм судлагааны ажлаа хийсээр явна. Ж. Гүррагчаа энэ завсар УИХ-ын гишүүнээр сонгогдон улмаар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сайдын албыг ч хашиж байлаа. Мөн Орос, Монголын найрамдлын нийгэмлэгүүдийн даргаар ч ажиллаж байгаа. Сансарт ниссэн түүхийн амьд баатрууд ийнхүү бидний дун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байгаа нь энэ цагийн бидний бас нэгэн бахархал билээ. Сансарт хамт ниссэн Зөвлөлтийн /хуучнаар/ сансрын нисгэгч Владимир Жанибеков ч Монгол оронд үе үе ирж, монгол ахан дүүстэйгээ уулзан, сансрын түүхээсээ хуучлан ярьдагийг ч онцольё. Бидний түүх бол сансрын түүхтэй яриангүй холбоотой. Монголын ирээдүй хойч үеийнхэн судалгаа, шинжилгээ, шинэ технологийн нээлт хийх боломж сансарт байсаар байна. Сансар биднийг хүлээж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3/24 [23:12]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 언론, 몽골 국민들의 무비자 방문 관련 한국 법규 개정 보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30개국 중 해당 국가 사증 취득 몽골 국민들의 무비자 대한민국 30일 체류 가능 소식 긴급 보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18 [23:49]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18일 토요일 오전,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30개국 중 어느 국가에서든 해당 국가 사증을 취득한 몽골 국민들은 사증 없이 대한민국 30일 체류 가능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신속하게 내보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30개국 중 어느 국가에서든 해당 국가 사증을 취득한 몽골 국민들은 사증 없이 대한민국 30일 체류 가능하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몽골 국민들의 대한민국 무비자 방문과 관련해 대한민국 법규가 최근 개정된 가운데, 3월 17일 금요일,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참사관)가, 몽골 국민들의 복수 사증 발급 신청과 관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참사관)가, 몽골 국민들의 복수 사증 발급 신청과 관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에 나섰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요컨대,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참사관)는, 유효 기간 5년의 복수 사증의 경우, 대한민국 1회 방문 시, 대한민국 체류 유효기간은 30일이라고 전제하고, 5년 기한의 일반 사증의 경우는, 비교적 단기간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발급해 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효 기간 5년의 복수 사증 발급을 신청하는 몽골 국민들은 2년 내 4회 이상의 대한민국 방문 기록이 있어야 하거나, 또는, 10회 이상의 대한민국 방문과 최근 2년 내 반드시 1회의 대한민국 입출국 기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대한민국에서의 불법 체류 기록 없이, 대한민국 법규를 굳건하게 준수했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50만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거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강제 추방된 몽골 국민들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참사관)는 덧붙였다.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참사관)의 발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3월 1일부터 발효된 상기 법규는, 몽골과 대한민국 사이에 체결된 협정에서 도출된 결정과는 다르며, 모든 국가들에 해당된다. 개정된 원칙에 따라, 2017년 4월부터는, 항공기 기내에서는 대한민국 방문에 나선 외국인 정보를 사전에 반드시 받아둬야 하는 의무 법규도 발효 개시에 들어간다. 사증 없이 대한민국 방문에 나선 몽골 국민들의 입국 심사의 경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면밀한 검토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복수 사증과 관련한 개정 결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몽골 관용 여권 및 외교관 여권을 휴대한 몽골 국민들이 90일 이내의 무비자 대한민국 체류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규 조항 보완도 완료됐다. 아울러, 제3국을 경유하는 몽골 국민들이 사증 없이 대한민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 속에 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이전까지 유럽 8개국을 경유하는 몽골 국민들의 경우, 30일 동안의 무비자 대한민국 입국이 가능했었다면, 현재는 30개국으로 전환돼, 확대된 상태이다. 요컨대, 30개국 중 어느 국가에서든, 해당 국가 사증을 취득한 몽골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경유하게 되는 경우에는, 30일 동안의 무비자 대한민국 입국이 가능하게 된다.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몰타,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잉글랜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그리스, 네덜란드 등의 30개국 중 어느 국가에서든 해당 국가 사증을 취득한 몽골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경유할 경우에는, 30일 동안의 무비자 대한민국 입국이 가능하게 된다는 얘기이다.” ▲3월 18일 토요일 오전,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30개국 중 어느 국가에서든 해당 국가 사증을 취득한 몽골 국민들은 사증 없이 대한민국 30일 체류 가능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신속하게 내보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И Жэ Юү : 30 орны аль нэг улсын визтэй Монгол иргэн БНСУ-д 30 хоног визгүй зорчино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СЯ-ны Консулын хэлтсийн зөвлөх И Жэ Юү өчигдөр БНСУ-д байнгын визгүй зорчих иргэдийн журамд өөрчлөлт оруулж, олон удаагийн визтэй болсон тухай мэдээллээ. Тодруулбал таван жилийн хугацаат виз бөгөөд нэг очихдоо БНСУ-д байх хугацаа нь 30 хоногийн хугацаатай юм байна. Таван жилийн хугацаат визийг энгийн визийг бодвол харьцангуй богино хугацаанд Элчин Сайдын Яамнаас шийдвэрлэж буй аж. Таван жилийн хугацаат визийг авах иргэд хоёр жилийн дотор дөрвөөс дээш зорчсон байх эсвэл 10-аас дээш удаа зорчсон төдийгүй сүүлийн хоёр жилийн дотор заавал нэг удаа БНСУ-ын хилээр орж гарсан байх шаардлагатай гэдгийг онцлов. Харин сүүлийн гурван жилийн турш БНСУ-д хууль бусаар оршин сууж байгаагүй, БНСУ-ын дотоод хууль журмыг чандлан сахисан байх ёстой бөгөөд 500 мянган вонын торгууль хүлээсэн эсвэл БНСУ-аас албадлагаар гарч байсан иргэд үүнд хамаарагдахгүй гэдгийг анхааруулав.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СЯ-ны Консулын хэлтсийн зөвлөх И Жэ Юү ярихдаа, Гуравдугаар сарын нэгнээс хэрэгжиж эхэлсэн дээрх журам нь Монгол болон БНСУ хоорондын гэрээ хэлэлцээрийн дүнд гарсан шийдвэр бус бусад бүх орнуудад хамаарна. Ийнхүү өөрчилсөн шалтгаан нь 2017 оны дөрөвдүгээр сараас эхлэн зорчигч онгоцонд суухаас өмнө гадаад иргэдийн мэдээллийг урьдчилан авсан байх шаардлагатай гэсэн журам хэрэгжиж эхлэх юм. Визгүй зорчих иргэдийг хилээр оруулахад удаан хугацаанд нягт шалгадаг учраас чирэгдэл үүсэх тохиолдол гарч байсан. Эдгээр нөхцөл байдлаас шалтгаалан олон удаагийн визээр өөрчлөх шийдвэр гарсан. Монголын албаны буюу дипломат паспорттой иргэн БНСУ-д визгүй 90 хоногийн дотор зорчих нөхцөл бүрдсэн. Мөн гуравдагч орноор дамжин өнгө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ийг БНСУ-ын хилээр визгүй нэвтрүүлэх тал дээр анхаарч ажиллаж байна. Өмнө нь Европын найман орноор дамжин ирж буй иргэдийг визгүй 30 хоногийн турш зорчуулдаг байсан бол одоо 30 орон болгож, нэмэгдүүлсэн. Тодруулбал 30 орны аль нэг улсын визтэй Монгол иргэн БНСУ-аар дамжин явах тохиолдолд тухайн иргэнийг 30 хоногийн турш визгүй зорчуулах юм” хэмээв. Норвеги, Дани, Герман, Литва, Румын, Люксембург, Литвани, Лихтенштейн, Мальт, Бельги, Швед, Швейцарь, Испани, Словак, Словени, Исланд, Ирланд, Эстони, Англи, Австри, Итали, Чех, Кипр, Португал, Польш, Франц, Финлянд, Унгар, Грек, Нидерланд зэрэг 30 орны аль нэг улсын визтэй Монгол иргэн БНСУ-аар дамжин явах тохиолдолд тухайн иргэнийг 30 хоногийн турш визгүй зорчуулах юм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2017/03/18 [23:4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312    몽골 현지의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댓글:  조회:1984  추천:0  2017-03-1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의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정부, 하루 앞선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주재로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기념식 거행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18 [14:20]     【UB(Mongolia)=Break News GW】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남성의 날이라고 불림)을 맞아, 하루 전인 3월 17일 금요일, 엠. 엥흐볼드 국회의장(Chairman of the Parliament of Mongolia M. Enkhbold=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 베. 바트에르데네 몽골 국방부 장관(Монгол Улсын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сайд Б. Бат-Эрдэнэ),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기념식이,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 오피체로딘 궁전에서 거행됐다. ▲몽골 현지의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17일 금요일, 엠. 엥흐볼드 국회의장(Chairman of the Parliament of Mongolia M. Enkhbold=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이 공식 기념식을 위해 몽골 오피체로딘 궁전에 도착했다. (Photo=몽골 국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엠. 엥흐볼드 국회의장(Chairman of the Parliament of Mongolia M. Enkhbold=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이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국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엠. 엥흐볼드 국회의장(Chairman of the Parliament of Mongolia M. Enkhbold=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이 몽골 여군을 위한  훈장 수여에 나섰다. (Photo=몽골 국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는 1921년 3월 18일에 몽골의 독립 영웅 담딘 수흐바타르 장군(General Damdin Sukhbaatar, 1893~1923)이 창설한 기마 부대를 현대 몽골 군대의 효시로 보고 이 날을 1947년부터 해마다 몽골 군인의 날(뒤에 남성의 날이라는 의미도 추가)로 기념하고 있다. 몽골 정부가 해마다 기념해 온 몽골 군대의 날은 지난 2011년부터 '몽골 군인의 날'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올해 2017년 3월 18일 토요일은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이 된다. 실상, 1920년대에 수흐바타르 장군이 이끄는 몽골 기마 부대는 러시아 백군 및 중국 정규군과 전투를 벌여 빛나는 전과를 올렸고, 1939년과 1945년에는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대일 군사 작전을 벌였다고 역사는 전하고 있다. 한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겸 몽골군 통수권자(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Зэвсэгт хүчний ерөнхий командлагч Ц.Элбэгдорж)도,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17일 금요일, 베. 바트에르데네 몽골 국방부 장관(Монгол Улсын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сайд Б. Бат-Эрдэнэ)을 대동하고, 몽골국립국방대학교(Үндэсний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их сургууль), 몽골 국립 테무진 우를루그 군사 종합 학교(Тэмүүжин-Өрлөг Монгол улсын цэргийн сургууль), 국군 중앙 병원(Цэргийн төв эмнэлэг) 등 몽골군 관련 기관들을 각각 격려 차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몽골군 병사들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겸 몽골군 통수권자(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Зэвсэгт хүчний ерөнхий командлагч Ц.Элбэгдорж)는 몽골군 병사로서 군복무를 마쳤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17일 금요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겸 몽골군 통수권자(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Зэвсэгт хүчний ерөнхий командлагч Ц.Элбэгдорж)가 몽골군 관련 기관들을 격려 차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몽골군 병사들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통령 왼쪽에 베. 바트에르데네 몽골 국방부 장관(Монгол Улсын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сайд Б. Бат-Эрдэнэ)이 보인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17일 금요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겸 몽골군 통수권자(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Зэвсэгт хүчний ерөнхий командлагч Ц.Элбэгдорж)가 몽골군 관련 기관들을 격려 차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몽골군 병사들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17일 금요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겸 몽골군 통수권자(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Зэвсэгт хүчний ерөнхий командлагч Ц.Элбэгдорж)가 몽골군 관련 기관들을 격려 차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몽골군 병사들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덧붙이자면, 몽골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 미국 본토에 벌어진 9.11 테러 이후에 미국의 요청으로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한 초기 33개국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최근엔 소수 정예군의 유엔평화유지군 파견 활동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두 강대국 사이에 끼어 지정학적으로 열세일 수밖에 없는 몽골의 운명을 꿋꿋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 6월,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 시에라리온에 파견 중인 몽골군을 방문해 몽골군 병사들을 격려했다. (Photo=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1년 3월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조너선 애들턴 당시 주몽골 미국 대사가 몽골군 병사들에게 국제안보지원군(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메달을 수여했다. (Photo=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군은 탱크 50대, 기동화 자주포 100문, 보병용 전투 장갑차 및 병력 수송용 장갑차 100대, 대공용 기동화 무기 450문, 기타 전투 장비 등의 병력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각 병사는 에이케이(AK) 소총과 기관총으로 탄탄하게 무장하고 있다.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군인의 날보다 열흘 앞선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과 보조를 맞춘 몽골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үүдийн баяр 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로 기념하고 있는데, 몽골 현지에서는 이 세계 여성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돼 몽골 국민들이 하루를 쉬고 있는데 반해, 몽골 군인의 날(뒤에 남성의 날이라는 의미도 추가)은 유감스럽게도 휴일이 아니다. 한편,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당일인 3월 18일 토요일, 몽골 현지에는 아침부터 눈보라가 휘날렸다.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당일인 3월 18일 토요일, 몽골 현지에는 아침부터 눈보라가 휘날렸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사람들은 몽골의 봄을 양력 3월부터 5월까지로 보고 있다. 몽골의 음력 설날인 차간사르가 지난 2월 27일이었고, 양력 3월이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몽골 현지에도 봄이 왔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몽골 현지에서는, 이 3월에도, 아직 강물이 얼어붙어 있는 상태이며, 밤 기온이 영하 10에서 20도를 오락가락한다. 따라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우리나라 봄 날씨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몽골의 봄 날씨는 무늬만 봄이라고 할 수 있다. 3월 현재 몽골의 상황은 그야말로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이라 하겠다. 하지만, 정작, 바로 이 순간, 그야말로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인 상황은 대한민국이 아닌가! 3월 17일 금요일 대한민국 판문점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발언을 곱씹어 보면, 한-미-일 대(對) 북-중-러 구도의 신냉전이 도래할 가능성은 점점 높아져만 가는데, 어쩌다가, 지금 이 시각, 조국 대한민국이 국군 통수권자(=대통령)가 없는 꼴사나운 나라가 되었는고! ▲지난 2016년 7월 몽골을 방문한 박근혜 대한민국 당시 대통령이 몽골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각, 조국 대한민국에는 국군 통수권자(=대통령)가 없다. (Photo=청와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에서 기념되는 몽골 군인의 날을 지켜 보고 있자니, 지금 이 시각의 고국의 현실에 가슴이 답답해졌다. 몸과 마음이 다 추운, 이 토요일 오후, 빛이 바랜 예전 군복무 시절 사진을 꺼내 들었다. 어느덧, 군 복무 기간을 마친 뒤, 예비군 훈련 연한, 민방위 훈련 연한을 다 지나쳤다.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당일인 3월 18일 토요일, 몽골 현지에는 아침부터 눈보라가 휘날렸다. 몸과 마음이 다 추운, 이 토요일 오후,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한참 전 빛이 바랜 예전의 대한민국 군복무 시절 사진을 꺼내 들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첨단 무기를 컴퓨터로 원격 조정하는, 이 ‘첨단 전자 전쟁’ 시대에, 이제는 전쟁이 나도, 대한민국 국방부나 병무청이 본 기자를 불러 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조국을 위해서, '초전박살 정신'만큼은, 잊으면 아니 되고,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아니 되리라. 이런 개념을, 본 기자는, 초지일관, 아니 영원히, 가슴 속에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나의 조국을 위한 애국심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를 곰곰이 생각한다. "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심의 분발을 다짐하지만, 과연, 조국이 나를 부를 때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라도 버릴 수 있는, 아니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용기 내지는 견인불발 (堅忍不拔=굳게 참고 견뎌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이 내게 정녕 아직도 남아 있는가? 정녕 그러한가?" 이 세상을 살다간 애국심에 투철했던 수많은 한민족 조상들을 떠올리며 몽골 생활의 지속적인 분발을 다짐한다. 그렇게 몽골 군인의 날 하루가 가고 있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3/18 [14:2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소식 일제히 보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청와대 퇴거 다음날 오전, "박근혜 전(前) 대통령, 청와대를 떠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 신속하게 내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13 [13:34]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12일 일요일 저녁(서울 시각),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난 가운데,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다음날  오전(몽골 현지 시각), "박근혜 전(前) 대통령, 청와대를 떠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신속하게 내보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박근혜 전(前) 대통령, 청와대를 떠나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대한민국의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 의결과 관련해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인용 판결을 내린 지 이틀이 지난, 어젯밤(3월 12일) 7시경(한국 시간), 청와대를 떠났다.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대한민국 박근혜 전(前) 대통령, 청와대를 떠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내보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서울 강남에 자리잡은 사저에 도착하자, 지지자들은 박근혜 전(前) 대통령을 뜨겁게 맞이했다. 박근혜 전(前) 대통령은, 지인 최순실이 연루된 부정 부패 스캔들에 관련됐다는 것이 근거가 돼, 탄핵을 당한 바 있다. 지난 주 금요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처음으로 공식 발언에 나선 박근혜 전(前) 대통령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저는 믿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사과했다.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대한민국 박근혜 전(前) 대통령, 청와대를 떠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내보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박근혜 전(前) 대통령의 면책 특권은 기한이 만료된 상태로서, (박 전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 기업들로부터 돈을 거둬들이는 기회를 최 씨라는 여자에게 제공했다는 혐의가 입증되는 경우 박근혜 전(前) 대통령에게는 형사 처벌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Mongolian language Пак Гын Хэ Хөх ордныг орхин явлаа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Пак Гын Хэг огцруулах тухай парламентын шийдвэрийг тус улсын Үндсэн хуулийн цэцийн шүүгчид хэвээр үлдээснээс хоёр хоногийн дараа буюу орон нутгийн цагаар өчигдөр оройны 19:00 цагт тэрбээр Хөх ордныг орхин явлаа. Хатагтай Пак Сөүл хотын өмнөд хэсэгт байдаг гэртээ ирэхэд дэмжигчид нь халуун дотноор хүлээн авсан байна. Дотны найз Чой Сүн Сил нь нэр холбогдсон авлигын дуулиан шуугианд холбоотой гэх үндэслэлээр түүнийг ерөнхийлөгчөөс огцруулсан юм. Өнгөрсөн долоо хоногийн баасан гарагт шүүхийн шийдвэр гарснаас хойш Пак анх удаагаа мэдэгдэл хийх үеэрээ “цаг хугацааны явцад үнэн зүйл ил болно гэдэгт би итгэж байна” гэжээ. Мөн тэрбээр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алба хаших үүрэгт хугацаагаа дуусгаж чадаагүйдээ” дэмжигчдээсээ уучлалт хүссэн байна. Одоо Пак Гын Хэгийн халдашгүй дархан эрх дуусгавар болсон бөгөөд улс төрийн дэмжлэг үзүүлснийхээ хариуд компаниудаас мөнгө татах боломжийг Чой овогт эмэгтэйд олгож байснаа хүлээн зөвшөөрвөл Пакт эрүүгийн хэрэг үүсгэж магадгүй юм.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2017/03/13 [13:3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310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 일제히 보도 댓글:  조회:1935  추천:0  2017-03-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 일제히 보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탄핵 인용 당일,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당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 신속하게 내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10 [17:20]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 20분(서울 시각),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가운데,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당일 정오(몽골 현지 시각),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당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신속하게 내보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당하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당선된 뒤, 현직에서 탄핵 당한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첫 번째 지도자가 됐다.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당하다"라는 헤드라인의 보도 기사를 내보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인 최순실과 관련된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함으로써, 이에 따라, 대한민국에서는 5월 초에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면책 특권은 상실됐으며, 이에 따라 형사 처벌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모두 8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헌법 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를 심의해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기밀 유지 법률을 위반하고, 다량의 문서를 외부로 유출하여, 국정 농단의 기회를 최 씨에게 제공함으로써, 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Mongolian language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огцорлоо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Пак Гын Хэ ардчилсан зарчмаар сонгогдож, албан тушаалаасаа огцорсон тус улсын түүхэн дэх анхны удирдагч боллоо.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Үндсэн хуулийн цэцийн шүүгчид Пакийн дотны найз Чой Сүн Шил-тэй холбоотой хэргээр Пакийг огцруулах шийдвэрийг санал нэгтэйгээр гаргасан байна. Пак Гын Хэ огцорсон учраас Өмнөд Солонгост 5 дугаар сарын эхээр дараагий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г сонгох сонгууль явуулах ёстой болж байна. Пак Гын Хэ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халдашгүй дархан байдлаа алдаж байгаа бөгөөд шүүхээс ял сонсч магадгүй юм. 8 шүүгчийн бүрэлдэхүүнтэй Үндсэн хуулийн цэц Пакийг огцруулах асуудлыг зөвлөлдөн шийджээ. Тэрбээр албаны нууцыг чандлан хадгалах журмыг зөрчин, олон тооны баримт бичгийг гадагш алдаж, төрийн хэрэгт хутгалдах боломжийг Чой овогтод олгосноороо хууль зөрчсөн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2017/03/10 [17:2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309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댓글:  조회:1809  추천:0  2017-03-0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몽골 정부, 1921년 몽골 혁명 이래 남녀평등 체제를 중시하며 국제 여성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07 [00:00]     【UB(Mongolia)=Break News GW】 국제 연합(UN)에서 지정한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인 2017년 3월 8일을 맞아, 몽골에서도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үүдийн баяр=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을 기념하는 갖가지 기념 행사가 펼쳐진다. 몽골 정부는,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화요일, 일부 몽골 여성 인사들을 몽골 정부 종합 청사로 초청해,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 주재로 몽골 여성들을 위한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을 거행했다.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화요일,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가 주재한 몽골 정부의 몽골 여성들을 위한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이 몽골 정부 종합청사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는,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축사를 통해, "몽골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긴 하나, 어머니, 여성, 아동 지향의 사회복지 정책의 변경은 없을 것(Эдийн засаг хүндрэлтэй ч эхчүүд, эмэгтэйчүүд, хүүхдүүдэд чиглэсэн нийгмийн халамжийн бодлогоо бууруулахгүй)”이라고 공언했다. 이어,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는, 몽골의 수많은 어머니들과 여성들을 대표한, 몽골 여성 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나서,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화요일,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가, 몽골의 수많은 어머니들과 여성들을 대표한, 몽골 여성 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나서,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화요일,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가, 몽골의 수많은 어머니들과 여성들을 대표한, 몽골 여성 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나서,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화요일,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J. Erdenebat)가, 몽골의 수많은 어머니들과 여성들을 대표한, 몽골 여성 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나서,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는 1921년 몽골 혁명 이래 남녀평등 체제를 중시하면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온 바 있다. 다시 쓰거니와, 몽골 현지에서는 이 여성의 날이 공휴일이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에, 몽골 전역에서 몽골 남성들은 어머님, 아내, 애인, 직장 여성 직원 등을 망라하여 모든 여성들에게 갖가지 선물 준비와 외식 행사 대접으로 극진한 예를 갖추곤 하는데, 이는 몽골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사회 현상으로 보인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엔 몽골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꽃 선물과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제공하며,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레스토랑, 술집, 나이트클럽은 며칠 전부터 예약이 끝나버리고 제과점의 케이크는 금방 동이 나곤 한다. 1998년에 몽골 정부에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공휴일에서 한때 폐지한 적도 있었으나 몽골 국민들의 강력 반발이 이어져 2002년에 다시 공휴일로 부활됐다. 그야말로 몽골 여성들의 입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성의 날만 같아라!”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몽골에서 꽃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 각급 학교 졸업식 때와 바로 이 국제 여성의 날이 아닐까 한다. 이 국제 여성의 날로부터 열흘 뒤인 3월 18일은 몽골에서는 몽골 남성의 날(원래는 몽골 군대 창설일)이다. 몽골 여성들은 몽골 내의 각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몽골 여성들이 꼭 식사가 아니더라도 남성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대접하기도 한다.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업적을 범국제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1909년 3월 8일 월요일, 지구촌 사회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정치적 행사로 시작되었고, 1910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클라라 체트킨에 의해 국제적 기념일로 제안되었으며, 1975년부터 유엔에 의하여 매년 3월 8일이 국제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의 날은 1920년, 일제 강점기에,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박인덕, 김활란 등 자유주의 계열과 허정숙, 정칠성 등 사회주의 계열이 각각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시작하면서 조선에 정착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이들의 여성 행사를 감시하였지만, 딱히 명분이 없어 탄압하지 못했고, 이는 1945년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8.15 광복 이후, 여러가지 사회 운동에 대한 탄압적인 정책을 유지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사회주의적 경향을 가진 여성의 날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뜻있는 소수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작은 행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은 1985년에 가서야 일부 해소되었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3월 8일을 국제 여성의 날로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고, 제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다. 이후, 1987년 6월 항쟁을 계기로 국제 여성의 날은 본격적인 정치색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조, 민주노총 및 각종 여성주의 단체들이 주최 및 후원하는 전국적인 정치-문화 행사로만 자리잡게 되었다. 국제 여성의 날이 대한민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곡절이 여기에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3/08 [00:0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08    몽골, 유엔 FAO의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가입 댓글:  조회:1976  추천:0  2017-03-05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유엔 FAO의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가입   6천만 마리 이상 가축을 보유 중인 몽골,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과 관련해 여타 기존 회원국들과의 긴밀한 협력 계기 마련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05 [19:55]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이 유엔 식량 농업 기구가 시행 중인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The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 which was initiated by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of the United Nations)에, 지난 2월 24일,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고,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최근 보도했다. 몬차메(Монцамэ)의 보도 기사 내용을 싣는다. 몽골, 유엔 FAO의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가입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지난 2월 24일 금요일, 유엔 식량 농업 기구가 시행 중인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The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 which was initiated by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of the United Nations)에 대한 몽골의 정식 회원국 가입을 위한 조인식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거행됐다. 본 조인식에서는, 몽골을 대표해, 체. 잠발도르지(Ts. Jambaldorj) 주 이탈리아 몽골 특명 전권 대사 겸 주유엔 식량 농업 기구 몽골 대표부 대사가, 본 협정에 대한 정식 회원국 가입을 위한 문서에 서명했으며, 이로써, 몽골은, 정부 차원으로는 17 번째 국가로서, 본 협정 프로그램의 83번째 회원국이 됐다. ▲본 조인식에, 체. 잠발도르지(Ts. Jambaldorj) 주 이탈리아 몽골 특명 전권 대사 겸 주유엔 식량 농업 기구 몽골 대표부 대사(왼쪽)와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의 프리츠 슈나이더 (Fritz Schneider) 의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조인식 직후, 체. 잠발도르지(Ts. Jambaldorj) 주이탈리아 몽골 특명 전권 대사와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의 프리츠 슈나이더 (Fritz Schneider) 의장이 각각 인사말에 나섰다. 본 협정 가입을 통해, 6천만 마리 이상 가축을 보유 중인 몽골은,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 가축 건강 증진, 그리고 가축으로부터 얻어지는 친환경 축산 제품의 생산과 지구촌 시장으로의 수출 등과 관련해, 여타 기존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엔식량농업기구 (Food Agriculture Organization=FAO)=>1943년 5월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의 제창에 의해 개최된 식량농업회의를 모체로 하여, 1945년 10월 캐나다 퀘벡에서 소집된 제1회 총회에서 34개국의 헌장서명으로 발족했다. 모든 사람의 영양기준 및 생활향상, 식량과 농산물의 생산 및 분배 능률증진, 개발도상국 농민의 생활상태 개선, 이를 통한 세계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활동은 세계 농업발전 전망에 관한 연구와 각종 기술원조 계획을 이행하고, 식량농업-임산물-어업 등에 관한 통계 연감을 발행하며, 식량의 부족과 잉여에 관한 사항들을 세계적 규모로서 조정한다. 이를 위해 국제연합과 더불어 식량이 풍부한 지역의 과잉 식량을 모아서 기아와 빈곤에 시달리는 지역에 분배하는 WFP (World Food Program=세계식량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확산하며 정책과 기획에 관해 정부에 자문하고, 정부와 전문가들이 만나서 식량과 농업 문제를 논의하는 중립적인 현장을 제공한다. 국제연합 전문기구 중 가장 큰 기구로서, 본부 인원 2,300여명 외에도 세계 각지의 현장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2,000여명의 스태프가 있다. 최고 집행기관인 총회 아래 이사회와 사무국이 있으며 계획-재정-헌장 및 법률문제-상품문제-수산-임업-농업-세계식량안보 등 8개 위원회가 있다. 모든 회원국으로 구성되는 총회는 2년마다 소집되는데, 식량과 농업 상태와 FAO의 업무를 점검하고 계획과 예산을 승인하며, 3년 임기로 순환되는 49개 회원국으로 구성되는 이사회와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부설 기관으로 IPC (International Popular Commission=국제포퓰러위원회)-PFC (Indo-Pacific Fisheries Commission=인도태평양수산위원회)-IRC (International Rice Commission=국제미곡위원회) 등이 있다. 회원국은 180개국이며, 한국은 1949년에 가입했다. 본부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다. 현재, 몽골 정부는, 본 협정과 관련하여, 축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본 국내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몽골은, 유엔 식량 농업 기구의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에 부응하고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유엔의 2030 지속가능 발전 목표의 효과적 시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Mongolian language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дэлхийн хөтөлбөрт нэгдэв НҮБ-ын Хүнс, хөдөө аж аху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с санаачилсан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дэлхийн хөтөлбөр”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т Монгол Улс нэгдэх баримт бичигт гарын үсэг зурах ёслолын арга хэмжээ 2017 оны 2 дугаар сарын 24-нд НҮБ-ын ХХААБ-ын төв байранд боллоо.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дэлхийн хөтөлбөр”-т нэгдэх баримт бичигт ХХААХҮЯ-ны чиглэлийн дагуу Монгол Улсаас Итали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бөгөөд НҮБ-ын ХХААБ-ын дэргэд суугаа Байнгын төлөөлөгч Ц. Жамбалдорж гарын үсэг зурснаар Монгол Улс нь тус хөтөлбөрт Засгийн газрын түвшинд нэгдэн орсон 17 дахь орон, Хөтөлбөрийн 83 дахь гишүүн болов. Монгол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дэлхийн хөтөлбөр”-т нэгдэх ёслолын арга хэмжээний үеэр НҮБ-ын ХХААБ-ын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дэлхийн хөтөлбөр”-ийн Дарга Фриц Шнайдер, Элчин сайд Ц. Жамбалдорж болон Хөтөлбөрийг санаачлагч анхны орны нэг Швейцар Улсын Байнгын төлөөлөгч нар тус тус дэлгэрэнгүй үг хэлэв.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дэлхийн хөтөлбөр” нь малчдын амьжиргаа, эдийн засаг, нийгмийн салбар, хүний эрүүл ахуй, малын эрүүл мэнд, байгаль орчны хамгаалал, газрын зохистой ашиглалт болон байгалын төрөл зүйлийн хамгаалал зэрэг асуудлыг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хөгжлийн төлөвтэй зөв зохистой уялдуулахад чиглэсэн шинэлэг санаачилга юм. Энэхүү санаачилга нь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хөгжлийг дараах гурван чиглэлээр шийдвэрлэх зорилготой аж. Үүнд : ▲Хүнсний аюулгүй байдал, нийтийн эрүүл мэндийн асуудал. ▲Хүртээмжтэй эдийн засгийн өсөлт. ▲Мал аж ахуйн нөөц болон уур амьсгалын өөрчлөлт зэрэг юм. Энэхүү хөтөлбөрт нэгдсэнээр Монгол Улс нь 60 гаруй сая толгой мал бүхий мал аж ахуйн салбараа тогтвортой хөгжүүлж, малаа бүрэн эрүүлжүүлж, мал аж ахуйн гаралтай аюулгүй хүнс бэлтгэх, түүхий эдийг нь байгаль орчинд хор нөлөөгүй боловсруулж дэлхийн зах зээлд гаргахуйц бүтээгдэхүүн үйлдвэрлэхэд эл хөтөлбөрийн гишүүдтэй ойр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сайхан боломж нээгдэх юм. Дашрамд тэмдэглэхэд 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раас Монголын тогтвортой мал аж ахуйн үндэсний хөтөлбөр боловсруулж байгаа бөгөөд энэ нь дээрх хөтөлбөртэй уялдсанаар илүү өргөн цар хүрээтэй болж, НҮБ-аас гаргасан 2030 он хүртэлх Тогтвортой хөгжлийн зорилтуудыг хэрэгжүүлэхэд чухал нөлөөтэй болох юм. English language Mongolia joins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 On February 24, a signing ceremony of Mongolia to join the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 which was initiated by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of the United Nations. Ts. Jambaldorj,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Mongolia to Italy and Permanent Representative of Mongolia to the FAO signed the consensus and Mongolia becomes 17th country at a government level and 83th member of the program. Following the ceremony, Ambassador Ts. Jambaldorj and Fritz Schneider, Global Agenda Chair of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 delivered remarks respectively. With its commitment to the consensus, Mongolia, with over 60 million livestock population, will enjoy opportunities to closely cooperate with other member states on sustainable development of animal husbandry, making livestock animals healthy, manufacturing products of animal-origin and eco-friendly production of raw materials and exporting them to global markets. In this connection, the Government of Mongolia is developing a national program on the livestock industry. It is expected that the national program would be of assistance to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the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2030, by corresponding with the Global Consensus on Sustainable Livestock and becoming wider in terms of its scope.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2017/03/05 [19:5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307    몽골,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댓글:  조회:1814  추천:0  2017-03-02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몽골 현지 사회,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며 3월 2일 목요일부터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3/02 [18:56]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의 음력 설날인 2017년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를 쇠기 위해 차간사르 당일인 지난 2월 27일 월요일부터 3월 1일 수요일까지 사흘 간의 차간사르 연휴 기간 동안 축제 분위기에 들어갔던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월 2일 목요일부터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2017년 올해, 몽골 정부 기관들, 국영 및 민영 회사들, 국공립 및 사립 학교 등의 여러 기관들은 이틀 간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를 끝내고 3월 2일 목요일 각 기관 별 차간사르 하례회(賀禮會)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일상적인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몽골 한국학 및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도 지난 1월 23일 월요일의 2016-2017학년도 2학기 개강 이후 올해 2017년 닭의 해의 몽골의 음력 설날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로 인해 이어졌던 연휴를 끝내고 학사 일정 상에 예정된 강의를 재개했다. 한편, 몽골인문대학교(UHM)는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음력 명절로서 올해 2017년은 대한민국 설날보다 한 달 정도 늦은 2월 27일 월요일이었음)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신년하례회를 교내 본관 2동 304호 회의실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의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총장 앞쪽에 차간 사르 잔칫상에 오르곤 하는 일명 오츠(Uuts=Ууц)라 불리는 통양고기가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총장 비서진이 교수단에게 제공될, 신선한 말젖을 발효시킨 일명 아이라그(Айраг =Airag)라고 불리는 마유주(馬乳酒)를 준비하고 있다 . 젖내와 신맛이 어우러진 발효주인 이 마유주(馬乳酒)는 몸의 열(熱)을 내리는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도, 2017년 차간사르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하례회에 자리를 같이 해,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 및 동료 교수들에 대한 새해 인사에 나섰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교수단이 돌아가면서 상호 차간사르 인사에 나섰다. 몽골의 새해 인사는, 연장자가 두 팔을 펼치면 나이가 적은 사람이 똑같은 자세로 연장자의 팔꿈치 밑에 손바닥을 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의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이 마유주 건배 제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양고기와 유제품이 푸짐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우유로 만든 유제품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왼쪽부터) 우유를 응고시킨 아롤(Aaruul=Ааруул), 몽골 치즈 뱌슬라그(Byaslag=Бяслаг), 몽골 버터 우룸(Urum=Өрөм)이 가지런히 놓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베. 촐론도르지(Б. Чулуундорж=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은 강의 진행으로 바쁜 일부 교수들을 위해, 12시부터는, 직접 총장실에서 짬짬이 교수단을 맞았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2017년 차간사르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하례회에 참석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인문대학교 전(前) 제2생활관장 데. 도르트말(D. Durtmal=Д. Дуртмал) 여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강 교수가 입은 한복은 지난 2013년 여름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참가 차 잠시 고국을 방문 중이던 강 교수가 취재 차 들렀던 대한민국의 (주)흥진플러스(대표이사 추민수)로부터 선물 받은, 고국의 향기가 듬뿍 담긴, 고맙고 착한 한복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가긴 했으나, 3월 2일 목요일의 몽골 거리는 아직 한산한 모습이었다. 아마,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 월요일 쯤 돼야 완전하게 정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교수단 전원에게는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이 준비한 대학 로고가 박힌 선물이 전달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대학 로고가 박힌 채 교수단 전원에게 전달된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의 선물은, 물에 타서 마시는, 보리수나무에서 추출된 순도 100% 식용 오일(Pure sea buckthorn  oil)이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 날,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동포 신문사 뉴스로(NewsRoh, 대표 노창현)가, 자사 지면에, 차간사르와 관련한 본 기자의 기사를 실었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왔다. 요컨대, 몽골 현지 소식이 미국 뉴욕 한인 동포들에게도 전달됐다는 사실은, 몽골 한인 동포들의 기쁨이기도 할 것이므로, 본 기자는 그저 기뻤다. 참고로, 미국 뉴욕 뉴스로(NewsRoh)의 노창현 대표이사 겸 기자는, 본 기자가 정(正)회원으로 활동 중인,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회장 김소영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대표)에서, 역시 정(正)회원으로 활동 중임을 밝혀 둔다.  아울러,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회장 김소영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대표) 정(正)회원 간에는, 출처를 밝힌 상태에서, 기사 상호 공유가 가능함도 굳이 밝혀 둔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동포 신문사 뉴스로(NewsRoh, 대표 노창현)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보도한 차간사르 기사를 자사 지면에 실었다.  몽골 현지 소식이 미국 뉴욕 한인 동포들에게도 전달됐다는 사실은 몽골 한인 동포들의 기쁨이기도 할 것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사흘 간의 차간사르 연휴 기간을 끝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간, 몽골 현지의 3월 2일 목요일의 낮 날씨는 매서웠다. 아직, 몽골 현지에서의 봄날은 멀었다.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간 2017년 3월 2일 목요일이 그렇게 지고 있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3/02 [18:5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몽골 설날 차간사르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공식 초대로 외할머니의 환대 속에 몽골의 2017년 차간사르 분위기 한껏 만끽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28 [22:40]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민족 기원 2,226년, 몽골제국 건국 811돌, 몽골 독립 혁명 96돌을 맞는, 2017년 올해, 몽골 전역이,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 한민족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을 쇠기 위해, 지난 2월 27일 월요일부터 사흘(주말까지 포함하면 모두 닷새) 간의 공식 연휴에 들어갔다. 몽골 전역이 이렇게 명절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본 기자는, 2017년 올해 닭의 해 정유년 몽골의 음력 설날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 연휴 둘째 날인 2월 28일 화요일 오후,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4학년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의 전격적인 공식 초대로,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에 위치한, 아노하탄 양의 외할머니댁을 방문, 외할머니의 환대 속에 몽골의 2017년 차간사르 분위기를 한껏 만끽했다.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의 외할머니 차간(Цагаан=Tsagaan)  여사가 손님 맞이에 나서, 몽골 보드카인 아르히(Arhi) 건배 제의에 나섰다. 몽골 현지에서는, “건배!”라는 용어로, “툴루(Төлөө=Tuluu=위하여)!”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토그토요(=Тогтооё=Togtooyo)!”라는 말도 있긴 하나, 이럴 경우에는 잔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언젠가, 강의 중에 "그 누가 됐든 외국 생활을 할 때 가장 외로울 때는, 첫째, 아플 때, 둘째, 생활비 떨어졌을 때, 셋째, 체재 중인 그 나라가 명절로 흥청거릴 때"임을 전제하고, "아프면 약을 사 먹으면 되고, 생활비는 꿔서라도 해결될 수 있기에 훗날에라도 추억으로 되새길 순 있으나, 명절에 혼자 지내는 일은 그저 뼛속 깊이 외로울 뿐 지나가버리면 아무런 감동이나 추억이 남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몽골 주재 외국인들에게는 이런 외로움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라는 발언을, 본 기자가, 애(愛)제자들에게 한 적이 있었다. 굳이 물어 보지는 않았으나, 심성이 착한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이 그것을 시종일관 가슴에 새겼던 모양이었다. 이렇게 해서 본 기자는 졸지에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의 외할머니댁 차간사르 잔치 자리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참고로,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은, 부모 슬하의 1남 2녀 중, 밑으로 남동생과 여동생을 하나씩 거느린, 맏딸 겸 장녀이다.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의 외할머니 차간(Цагаан=Tsagaan)  여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총명하며 전도양양한, 27세(1998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는 20세)의  몽골 여대생이기도 하다.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의 어머니의 대학 졸업 사진이 이채롭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가운데)이 유년 시절 동생들과 찍은 사진이 이채롭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 차간사르 잔치 자리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한 본 기자는, 바이블에 나오는 문장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I have prepared my dinner : My oxen and fattened cattle have been butchered, and everything is ready. Come to the wedding banquet!)"라는, 문장을 떠올렸다.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가, 혹시라도, 본 기자에게 상석을 권할까 봐, 바짝 긴장했으나, 4각형의 테이블은 따로 상석이 없었다. 다행이었다.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잔칫상에 흰사탕처럼 보이는 것은, 건조된 몽골의 우유 과자 '아롤(흰색, Aruul)'이다. 초원에서 의지할 식량이라고는 가축 뿐인 몽골인들의 주식이 고기라고 알려져 있으나, 엄밀하게 보면 몽골 사람들의 주식은 유제품이며, 고기는 부족한 유제품을 보충하는 수준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왜냐. 본 기자는, 바이블에 언급된,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참으로 구역질이 나는) 그런 부류가 아니니까.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라리,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는 바이블 문장 속에 언급된 부류들 중의 한 사람이고 싶었다.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잔칫상에 보즈(Buuz=Бууз)가 등장했다. 우리나라 만두처럼 보이나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은 양고기이며, 뜨거운 고깃국물이 배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입천장을 데일 수 있다. 차간사르를 앞두고 각 가정에서는, 손님 접대용으로, 여성들이 나서서 몇 천 개씩 만드는 게 보통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차간사르라는 이 몽골의 명절은 주로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이나 중국의 춘제(春节)와 같은 날이기도 하나, 문화적으로는 티베트(Тvвд=Tibet)의 음력 설날인 로사르(Losar)와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천문학과 점성술에 정통한 몽골 학자들과, 티베트 불교 색채를 갖고 있는 몽골 전통으로 법력이 높은 몽골의 불교 승려들이, 해마다 1년 전에 이 차간사르 날짜를 결정하곤 하는데, 지난해 2016년에는 우리 한민족의 설날 다음날이었으나, 올해 2017년에는 2월 27일 월요일로 정해져, 1월 28일 토요일이 설날이었던 우리나라와는 거의 한 달 간의 시간 차이가 나게 됐다. 1921년 혁명 이후 한때 정치적인 이유로 이 차간사르는 협동의 날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었으나 1989년부터 국가 공휴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차간사르를 하루 앞둔 날에는 식구들이 모두 집에 모여 도란도란 얘기를 나눈다. 몽골 사람들은 아무리 식구들과 멀리 떨어져 산다 해도 차간사르에는 꼭 식구들을 찾아가는데, 울란바토르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있는 식구들을 찾아가려면 차를 타고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하는 수고를 겪어야 한다. 이 차간사르는 몽골 사람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는 명절이다. 차간사르를 잘 치러야 한 해 동안 넉넉하고 풍요롭게 지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가난한 집은 돈을 빌려서라도 차간사르 준비를 하고, 잘 사는 집은 외국에서 선물을 사 오기도 한다. 차간사르에는 몽골 각 가정 당 보통 300여명의 손님을 치르게 된다. 오는 손님들에게 선물을 주는 몽골의 전통 때문에 차간사르 3개월 전부터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으로 넘어가 선물을 준비하는 몽골 사람들이 많다. 몽골에는 공산품(工産品) 공장이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 물품이 대폭적으로 몽골로 들어오게 되고, 몽골의 수 많은 돈이 중국의 배를 불려 주는 상황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몽골 속담으로, '평상 시의 끼니 때에는 조금씩 배부르지만, 차간사르에는 한 번에 배가 부른 법이다'라는 말이 있고, '있는 것을 다 털어서 바닥이 나는 게 차간사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는 설날 아침에 어른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세뱃돈을 주는 전통이 있으나, 몽골에서는 이와는 정반대로 아랫사람들이 어른들께 차간사르 아침에 새뱃돈을 드리는 전통이 있어, 가뜩이나 어려운 몽골의 경제 상황에서 생활 전선에 나선 서민들의 부담은 가중된다. 이 차간사르에 몽골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선물들은 주로, 먹거나 소비하는 생활 필수품들이다. 몽골 보드카인 아르히(Arhi) 내지는 와인 종류, 초콜릿, 캐시미어, 화장품, 향수, 양말, 수건, 달력, 속옷 또는 겉옷, 휴대전화 카드, 코담배, 깨끗한 1,000투그리크짜리 지폐 등등이다. 이렇게 선물하는 것이 언뜻 보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몽골 각 가정 별로 평균 300명 이상의 손님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고 생각해 보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통 문제가 아니다.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의 외할머니 차간(Цагаан=Tsagaan)  여사가, 독일제 화장품과 독일제 초콜릿을,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게 차간사르 선물로 증정했다. 강 교수가 착용한 복장은,  한참 전인 지난 1992년에 손수 구입한, 몽골 전통 의상인 델(Deel=Дээл)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게다가 몽골 민족의 최대 명절인 차간사르이다 보니 자신들의 삶의 수준 이상으로 과하게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 전당포 같은 곳에 가서 돈을 빌려서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의 선물을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것도 몽골의 문화 중 하나이긴 하지만 분에 넘치게 차간사르 선물을 서로 주고 받으니 차간사르가 지나고 나면 빚에 쫓기는 가정도 있게 된다. 이래저래 차간사르가 몽골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명절이긴 한 건 사실이다. 한편, 올해 2017년 차간사르 당일 저녁에,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 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왔음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김일성대학교 유학 경험이 있는데다, 주북한 몽골 대사를 지내기도 한,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본 기자에게 "만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라고 전제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에, 본 기자는 즉각, "새해 2017년, 대사님의 건강과 몽골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빕니다!" 라는 말로 즉각 화답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일성대학교 유학 경험이 있는데다, 주북한 몽골 대사를 지내기도 한,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본 기자에게, "만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라고 전제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에, 본 기자는 즉각, "새해 2017년, 대사님의 건강과 몽골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빕니다!"로 즉각 화답했다. 전화 통화에서 특이한 내용과 관련한 심층적인 상호 의견 교환은 없었으나, 분명한 것은 "조속한 시간 내에 서로 만나자!"는 데는 서로 이견이 없었다. 올해 2017년 차간사르 당일 저녁이 그렇게 지고 있었다. 지난 2월 13일 월요일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김정남 독살 사건으로 남북한이 지구촌 외교 무대에서 인권 문제로 치열한 외교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점이고 보면,  지구촌 외교 커뮤니티에서는, 한반도 전문가이도 한 우르진룬데브 대사의 경륜과 역할이 참으로 요구된다 할 것이다. ‘우진로(禹進路)’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을 정도로 남북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현재 몽골외교협회 회장에다, UB 서울클럽 회장 직책을 맡아 한반도와의, 특히, 대한민국과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앞에도 썼거니와, 올해 2017년 몽골 차간사르는, 천문학과 점성술에 정통한 몽골 학자들과, 티베트 불교 색채를 갖고 있는 몽골 전통으로 법력이 높은 몽골의 불교 승려들에 의해, 우리나라와는 한 달 간의 차이가 나는, 2월 27일 월요일로 결정된 바 있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2017년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 당일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은,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한 뒤, "닭의 해 우리 몽골 국민들에게 자비(慈悲)가 더욱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Гал тахиа жил Монгол түмэнд маань ээл ивээлээ улам их өгөх болтугай!)" 라는 내용의 대(對)국민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은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한 뒤, 대(對)국민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간이란 낱말의 뜻은 '희다, 하얗다'이고, 사르는 '밤에 하늘에 뜨는 달(月)' 또는 '한 해를 열 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인 달(Month)'을 뜻하므로, 굳이 우리말로 번역한다면 하얀 달이나 백월(白月), 영어로는 White Month 쯤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몽골 사람들에게 흰색은 결백, 경의, 순결, 신성함, 장수, 평화, 행운, 희망 등을 상징한다. 아울러, 몽골은 우리와 같이 음양오행과 십이지를 사용한다. 유목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몽골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명절 차간사르(올해 2017년엔 2월 27일 월요일) 아침에, 양고기 요리와 일명 보즈(Бууз=Buuz)라 불리는 만두 요리, 신선한 말젖을 발효시킨 일명 아이라그(Айраг =Airag)라고 불리는 마유주(馬乳酒)를 마시며 몽골의 음력 새해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아울러, 서로 두 팔을 감싸면서 아마르 바이노?(Амар байна уу?=Amar baina uu?, 우리말로는 평안하십니까?라는 의미이다.)라는 인사를 서로 서로 나누며 식구들, 친지들의 건강과 희망찬 앞날을 기원했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가운데)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제. 에르데네바트(J. Erdenebat) 몽골 총리(오른쪽) 및  엠. 엥흐볼드(M. Enkhbold) 몽골 국회의장(왼쪽)과 마두금 연주를 듣고 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올해 몽골의 정부 기관들은 2017년 차간사르 연휴를 끝내고 3월 2일 목요일 각 기관 별 차간사르 하례회(賀禮會)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일상적인 공식 업무를 재개하게 된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의 새해와 차간사르에 쓰이는 인사말을 새삼스레 정리해 둔다. ☞몽골의 새해 맞이 및 음력설 차간사르 인사말 ※몽골어 원문, 로마자 표기, 몽골어 발음 한글 표기, 낱말 대 낱말 한국어 번역 순이다. 1. Шинэ жилийн баярын мэнд хүргэе.(Shine jiliin bayariin mend hurgeye.) 신질린 바야린 멘드 후르게예.=새해 맞이 기쁨의 인사를 전달해 드립니다. 2. Амар байна уу?(Amar baina uu?) 아마르 바이노?=평안히 계십니까? 3. Сайхан шинэлж байна уу?(Saihan shinelj baina uu?) 사이한 시넬지 바이노?=새해 잘 보내고 계십니까? 4. Даага далантай бяруу булчинтай онд мэнд тарган тавтай оров уу? (Daaga dalantai byaruu bulchintai оnd mend targan tavtai оrоv uu?) 다가 달란테이 뱌로 볼친테이 온드 멘드 타르간 타브타이 오로보? =2년산 망아지는 살이 붙고, 2년산 송아지는 근육이 붙어 올해 풍요롭고 평안하십니까? 아무쪼록 올해 2월 27일 월요일의 몽골 차간사르를 기점으로 올 2017년 한 해가 몽골의 융성(隆盛)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28 [22:4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05    몽골, 2017 몽골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속으로 댓글:  조회:1821  추천:0  2017-02-27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2017 몽골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속으로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칭기즈칸 동상 참배 뒤 대(對)국민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축하 메시지 전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27 [12:50]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민족 기원 2,226년, 몽골제국 건국 811돌, 몽골 독립 혁명 96돌을 맞는, 2017년 올해 닭띠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천문학과 점성술에 정통한 불교 승려에 의해, 올해 2017년엔 우리나라와는 한 달 간의 차이가 나는, 2월 27일 월요일로 결정되었던,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을 쇠기 위해 몽골 전역이 사흘(주말까지 포함하면 모두 닷새) 간의 연휴에 들어갔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은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 당일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한 뒤, 대(對)국민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은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한 뒤, 대(對)국민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간(Tsaagan)이란 낱말의 뜻은 '희다, 하얗다'이고, 사르(Sar)는 '밤에 하늘에 뜨는 달(月=Moon)' 또는 '한 해를 열 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인 달(Month)'을 뜻하므로, 굳이 우리말로 번역한다면 하얀 달이나 백월(白月), 영어로는 White Month쯤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몽골 사람들에게 흰색은 결백, 경의, 순결, 신성함, 장수, 평화, 행운, 희망 등을 상징한다. 아울러, 몽골은 우리와 같이 음양오행과 십이지를 사용한다.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가운데)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제. 에르데네바트(J. Erdenebat) 몽골 총리(오른쪽) 및  엠. 엥흐볼드(M. Enkhbold) 몽골 국회의장(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가운데)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27일 월요일 아침, 제. 에르데네바트(J. Erdenebat) 몽골 총리(오른쪽) 및  엠. 엥흐볼드(M. Enkhbold) 몽골 국회의장(왼쪽)과 마두금 연주를 듣고 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을 맞아 80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한 정부 종합 청사 초청 환영 행사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의 설날 2017 차간사르(Tsagaan Sar) 당일 몽골 현지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을 맞아 80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한 정부 종합 청사 초청 환영 행사에 나섰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에 제. 에르데네바트(J. Erdenebat) 몽골 총리도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목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몽골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명절 차간사르(올해 2017년엔 2월 27일 월요일) 아침에, 양 한 마리를 통째로 삶은 오츠(Uuts)를 상에 올려 놓고, 보즈(Бууз=Buuz)라 불리는 만두 요리, 신선한 말젖을 발효시킨 일명 아이라그(Айраг =Airag)라고 불리는 마유주(馬乳酒)를 마시며, 몽골의 음력 새해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아울러, 서로 두 팔을 감싸면서 아마르 바이노?(Амар байна уу?=Amar baina uu?, 우리말로는 평안하십니까?라는 의미이다.)라는 인사를 서로 서로 나누며 식구들, 친지들의 건강과 희망찬 앞날을 기원했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의 새해와 차간사르에 쓰이는 인사말을 새삼스레 정리해 둔다. ☞몽골의 새해 맞이 및 음력설 차간사르 인사말 ※몽골어 원문, 로마자 표기, 몽골어 발음 한글 표기, 낱말 대 낱말 한국어 번역 순이다. 1. Шинэ жилийн баярын мэнд хүргэе.(Shine jiliin bayariin mend hurgeye.) 신질린 바야린 멘드 후르게예.=새해 맞이 기쁨의 인사를 전달해 드립니다. 2. Амар байна уу?(Amar baina uu?) 아마르 바이노?=평안히 계십니까? 3. Сайхан шинэлж байна уу?(Saihan shinelj baina uu?) 사이한 시넬지 바이노?=새해 잘 보내고 계십니까? 4. Даага далантай бяруу булчинтай онд мэнд тарган тавтай оров уу? (Daaga dalantai byaruu bulchintai оnd mend targan tavtai оrоv uu?) 다가 달란테이 뱌로 볼친테이 온드 멘드 타르간 타브타이 오로보? =2년산 망아지는 살이 붙고, 2년산 송아지는 근육이 붙어 올해 풍요롭고 평안하십니까? 한편, 올해 몽골의 정부 기관들은 2017년 차간사르 연휴를 끝내고 3월 2일 목요일 각 기관 별 차간사르 하례회(賀禮會)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일상적인 공식 업무를 재개하게 된다. 아무쪼록 올해 2월 27일 월요일의 몽골 차간사르를 기점으로 올 2017년 한 해가 몽골의 융성(隆盛)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27 [12:5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대통령, 각국 외교단 초청해 2017 몽골 설날 차간사르 인사말 전달   몽골 정부 종합 청사 현장에,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등 배석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24 [21:13]     【UB(Mongolia)=Break News GW】 2월 22일 수요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몽골 음력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올해는 2월 27일 월요일)를 앞두고, 몽골 주재 각국 외교단을 몽골 정부 종합 청사로 초청해, 설날 인사말을 전달했다. ▲몽골 대통령, 각국 외교단 초청해 몽골 설날 차간사르 인사말 전달. (왼쪽부터)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이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현장에는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제. 에르데네바트 몽골 총리,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이 배석했다. ▲몽골 대통령, 각국 외교단 초청해 몽골 설날 차간사르 인사말 전달.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몽골 주재 외교단에 대한 차간사르 인사말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The President Welcomes Diplomatic Corps in Mongolia On February 22, the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welcomed the Diplomatic Corps in Mongolia at the State Palace on the occasion of the New Year. Speaker of the State Great Hural M. Enkhbold, the Prime Minister J. Erdenebat, Minister of Foreign Affairs Ts. Munkh-Orgil and other officials were present at the welcoming ceremony. Mongolian language Улаанбаатар дахь Дипломат корпусын төлөөлөгчдийн газрын тэргүүн нарт шинэ жил, сар шинийн мэндчилгээ дэвшүүлэв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УИХ-ын дарга М. Энхболд, Ерөнхий сайд Ж. Эрдэнэбат,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Ц. Мөнх-Оргил нар өнөөдөр Улаанбаатар дахь Дипломат корпусын төлөөлөгчдийн газрын тэргүүн нарыг хүлээн авч шинэ жил, сар шинийн мэндчилгээ дэвшүүлэв. 한편, 몽골 대통령실의 보도 사진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주몽골 북한 대사가 현장에 같이 도열해 있는 장면이 찍혀 있어, 다소 미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몽골 대통령, 각국 외교단 초청해 몽골 설날 차간사르 인사말 전달. 현장에서 오송(吳松)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와 홍규(洪奎) 주몽골 북한 대사(오른쪽)가 각각 좌우측에 섰다. 참고로, 홍규 주몽골 북한 대사는 홍성남(洪成南) 전(前) 북한 내각 총리(2009년 3월 사망)의 아들이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작금의 상황이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 독살 사건(대량 살상무기로 지정된 화학 물질인 신경작용제 VX에 당했다고 전해진다. 전쟁 상황도 아닌데 사람을 죽여도 어떻게 이렇게 죽이는가?)으로,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상호 비난전에 나섰고, 북한이, 김정남의 독살을 '공화국 공민의 쇼크사'로 지칭하며, 북한 배후설은 대한민국이 짠 '음모 책동'이라고 비난하고 있는 국면이기에 더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으로서는, 현재, 외교 사령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영국 런던에서 지난 2월 22일 수요일 (현지시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본 김정남 독살 사건의) 배후가 북한으로 확정된다면 국제질서에 매우 중대한 위반이 된다”며 “국제 사회가 다양한 형태의 조처를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지구촌에서의 남북 외교전의 치열한 격돌은 불가피해 보인다. 몽골 현지도 예외일 수 없으므로, 바야흐로, 몽골 한인 동포들의 슬기와 견인불발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다. 현재, 몽골 현지에는 대한민국 재외국민 3,500여명, 북한 노동자 1,000여명이 공존하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24 [21:1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Fuji TV VOD] 베트남, 인도네시아, 북한이 얽힌 해외 토픽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제20회 2017년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오는 4월 7일 개최된다   오는 4월 7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21 [21:01]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하는 제20회 2017년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오는 4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이 예능 교육원 (METRO 백화점 옆, 무지개 식당 근처)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6년 4월에 개최된 제19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대회는 지난해 대회와 마찬가지로, 2~3학년 중에서 대표 한 명만을 선발해 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된 곡절에 대해서는 추후 기회가 있을 때 별도 보도 기사로 내 보낼 예정이다. ▲지난 2016년 4월에 개최된 제19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이 대회 참관을 위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대회 참가 자격 관련한 사항으로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같은 한 대학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단과 대학 내에 또는 지방 캠퍼스에 한국어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을 경우엔, 즉, 각각 독자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 (가르치는 정교수진이 완전히 다르다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맡은 한 두 명의 시간 강사의 재직 대학이 본의 아니게  겹치게 되는 상황은 허용됨), 그 단과 대학이나 지방 캠퍼스에서도 독립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고로, 본 대회 참가 관련 사항 문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최선수 교수(☎9114-2014)에게 하면 된다. ☞제20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요강 ▲일시 및 장소 : ➀일시 : 2017. 04. 07(혹 변경될 경우 추후 공고.) 금요일 오후 2시 ~ 5시 ➁장소 : 어린이 예능 교육원 (METRO 백화점 옆, 무지개 식당 근처) ▲대회 참가 및 공연 협조 요청 : ➀몽골 현지 각 대학 협조 요청 건 : 대회 참가자와 공연 계획(연극, 노래, 무용 등)이 있는 대학에서는 대회 참가 여부, 공연 내용, 공연 참가 인원을 확정해 2017. 03. 24 (금) 오후 3시까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최선수 교수(☎9114-2014)에게 연락을 해 주길 요망. 공연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오니 참가 인원도 꼭 알려 주시길 바람. 아무 연락이 없을 경우에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함. ▲대회 참가자 : ➀몽골 현지 각 대학에서 2017년 4월 7일 현재 2학년과 3학년 재학생 중 대표 1명만이 참가. (2학년 1명, 3학년 1명 이렇게 총 2명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2~3학년 전체 중에서 1명의 대표만 참가할 수 있음.) ➁ 4주(=28일) 이상의 한국 체류 경험이 없는 대학 재학생. (대한민국 법무부로 참가자 인적 사항을 직접 보내 한국 체류 유무, 체류 기간 등을 검증할 계획임. (만약 28일 초과의 체류 사실이 밝혀질 경우,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하며, (28일까지는 괜찮음, 29일 이상은 무조건 안 됨.), 해당 대학은 다른 참가자를 추가로 참가시킬 수 없음.) ➂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본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입상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참가 자격이 없음. (기타 대회 참가 경험은 관계 없음.) ➃몽골 현지 각 대학에서는 2017. 03. 24(금) 오후 3시까지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304호로 말하기대회 참가자를 보내 주길 요망함. (순번 결정, 대회 방식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한국 체류 기간이 4주 이하인지의 진위 여부 검증 등을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예비 모임에 불참할 경우에는 순번 결정 등에 불이익을 당하게 될 것임. 예비 모임 시 소지자에 한해서 반드시 해외 여권 제출 필수. 혹 본인이 예비 소집에 참가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영문 성명, 생년 월일, 신분증을 대리인을 통해 통보해 주어야 함. 예비 소집일에 참석하지 않거나 대리인을 통한 통보가 없을 경우 대한민국 법무부 검증에서 누락되어 참가 자격이 자동으로 사라짐.) ▲말하기 대회 주제 : 소통(疏通=Communication) (=소통이란 무엇인가? 소통은 왜 중요한가? 소통이 잘 안 될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소통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 소통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소통과 연관된 자신의 경험, 남녀의 소통 방식의 차이, 몽골과 한국의 소통 문화의 차이점과 공통점, 몽골인과 한국인 사이의 소통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 ▲대회 상품 내용 : ➀1~4등까지 시상 예정. 부상 내역은 확정되는 대로 추후 공고. 대회 참가자 수와 후원 규모에 따라 시상 내역은 변경될 수 있음. 변경 시 추후 공고 예정. ➁ 참가상 :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 수여됨. ▲심사 위원 및 진행자 : ➀심사 위원은 5명으로 함. 5명의 점수 중에서 최고점과 최하점을 뺀 나머지 3명의 점수를 합산한 것을 그 참가자의 점수로 함. ➁ 대회를 진행할 한국인 진행자 1명, 보조 요원 2명 총 3명을 둠. ▲지난 2016년 4월에 개최된 제19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심사위원장으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회 방식 : ➀대회는 1단계(사진(=그림) 보고 말하기 30점), 2단계(공통 질문 1개에 대한 답변 40점), 3단계(주제 발표 30점)의 형식으로 진행됨. 1단계 (사진(=그림) 보고 말하기 - 공통문제 30점) : ➁ 진행자는 사진 한 장을 준비해 옴. 사진(=그림)은 대회 주제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함. 진행자가 자유롭게 한 장을 선택하여 준비해 옴. ➂참가자들은 스크린에 나타난 사진(=그림)을 보면서 2분 간 말할 내용을 준비함. 참가자마다 각각 다른 사진(=그림)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한 장의 사진(=그림)만을 보여 줌. ➃참가 번호 1번부터 나와서 사진(=그림)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을 1분 30초 간 말하게 됨. 발표 시간은 1분 30초를 초과할 수 없음. ➄심사 위원들이 30점 만점으로 채점을 함. 발표 내용이 사진의 내용과 아무리 연관시키려 해도, 연관성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아무리 말을 잘 했더라도, 5점 이상을 줄 수 없음. 2단계 (질문 및 답변, 공통 질문 1개 40점) : ➅진행자가 주제와 연관된 질문을 하나 하고 참가자들은 생각할 시간 2분을 가진 후 참가 번호 마지막 번호부터 사진 보고 말하기의 반대 순서로 답변을 함. 답변 시간은 1분 30초를 초과할 수 없으며 아무런 답변도 못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0’점 처리함. (진행자가 “0번 답변하세요”라고 한 직후 5초 후부터 무조건적으로 시간 측정이 시작됨.) ➆진행자는 질문을 두 번 읽어 줌. 참가자는 질문이 무슨 뜻이냐고 절대로 물어 볼 수 없음. 오직 진행자가 질문에 대해서 처음 설명을 할 때 모든 것을 이해해야만 함. 이해하지 못한 모든 불이익은 참가자에게 돌아감. ➇질문과 동떨어진 대답을 할 경우에는 아무리 말을 잘 하더라도 절대로 5점 이상의 점수를 주지 않음. ➈심사 위원들이 40점 만점으로 채점을 함. 3단계 (주제 발표 2분, 30점) : ➉참가 번호 1번부터 차례로 나와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함. 3단계에 대한 점수도 심사 위원들이 매김. ▲지난 2016년 4월에 개최된 제19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愛)제자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원기 회복 음료를 건넸다. 이 애(愛)제자는 장려상(4등상)에 머물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타 : 주제 발표 시간이 끝나면 진행자가 대회를 종료함. 참고1) 심사 위원 및 진행자는 한국인으로서 참가자들이 소속된 몽골 현지 각 대학과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위촉함. 참고2) 참가자들은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필기도구(펜, 종이)만을 가지고 대회에 참석할 수 있음. 개인 필기 도구나 미리 준비한 원고 등을 대회장에는 가지고 올 수 있으나 그것을 가지고 무대 위에 올라갈 수는 없음. 참고3) 참가자들은 모든 발표와 답변 내용에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 이름을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됨. 대학의 이름을 말할 경우 무조건 5점을 감점함. 대학 이름을 말했는지의 여부는 심사 위원이 아닌 진행 보조 요원 2명이 평가함.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21 [21:0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02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중국 공식 방문 카운트다운 댓글:  조회:1992  추천:0  2017-02-1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중국 공식 방문 카운트다운   몽골 외교부 장관, 2017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왕이(王毅) 외교부 장관과의 공식 회담과 중국 각계 인사들과의 공식 회동 일정 소화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19 [17:24]     【UB(Mongolia)=Break News GW】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2017년 2월 20일 월요일부터 21일 화요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중국 공식방문에 나선다고, 몽골 외교부가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래는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 전문이다.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Foreign Ministry of  Mongolia Ts. Munkh-Orgil).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중국 공식 방문 나선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이, 2017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중국 공식방문에 나선다. 중국 공식 방문 기간 동안, 체. 뭉흐오르길 외교부 장관은 왕이(王毅) 외교부 장관과의 공식 회담은 물론, 중국 각계 인사들과의 공식 회동 일정도 소화한다. 중국 공식 방문 기간 동안, 체. 뭉흐오르길 외교부 장관은, 몽골과 중국 사이에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확대, 상호 협력 주요 분야들의 증진 심화, 상호 협력 협정들의 실행, 상호 향후 협력 방향들의 확정 등의 사안과 관련해 상호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국제 및 지역 협력 측면의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체. 뭉흐오르길=Ts. Munkh-Orgil)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Ц. Мөнх-Оргил БНХАУ-д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хийнэ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Ц. Мөнх-Оргил 2017 оны 2 дугаар сарын 20-21-ний өдрүүдэд БНХА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Ван И-гийн урилгаар БНХАУ-д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хийнэ. Айлчлалын хүрээнд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Ц. Мөнх-Оргил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Ван И-тэй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ж, бусад холбогдох албаны хүмүүстэй уулзалт хийнэ. ▲체. 뭉흐오르길 몽골 외교부 장관, 중국 공식 방문 나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Айлчлалын үеэр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Ц. Мөнх-Оргил Монгол Улс, БНХАУ-ын хооронд тогтоосон Иж бүрэн стратегийн түншлэлийн харилцааг өргөжүүлэх, харилцан ашигтай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тэргүүлэх салбаруудад идэвхжүүлэн гүнзгийрүүлэх,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тохиролцоонуудыг ажил хэрэг болгох, цаашд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чиглэлүүдийг тодорхойлох зэрэг асуудлаар санал солилцоно. Түүнчлэн олон улсын болон бүс нутг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талаар ярилцахаар төлөвлөж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19 [17:2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301    몽골 외교부(MFA), 2017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댓글:  조회:2196  추천:0  2017-02-17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외교부(MFA), 2017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 몽골 외교부 공인(公認) 2017년 외신 기자증 새로 전달 받고 즉각적인 활용에 들어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17 [17:15]     【UB(Mongolia)=Break News GW】 2017년 몽골 음력 설날인 차간사르(Tsagaan Sar, 올해는 2월 27일 월요일)를 앞두고,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체. 뭉흐오르길=Ts. Munkh-Orgil)가,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을 위해 발급한, 2017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배부 작업에 들어갔다.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체. 뭉흐오르길=Ts. Munkh-Orgil)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도, 2월 17일 금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과장 헤. 만다흐체체그=Kh. Mandakhtsetseg)를 통해, 2017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새로 전달 받고, 즉각적인 활용에 들어갔다. ▲몽골 외교부가 올해 발급-배부한 2017년 몽골 외신 기자증 앞면. 올해부터 외신 기자증 이름이 몽골어와 영어로 동시에 표기되기 시작했으며, 해마다 바뀌던 기자증 일련 번호도 고유 번호로 고정되고, 유효기간도 매년 12월 31일까지에서 신청 이후의 공인 일자부터 1년 간으로 다소 유동적으로 변경됐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특히, 올해 2017년엔 몽골 현지에서 제7대 몽골 대통령 선거(2017. 06. 26)를 비롯한 굵직굵직한 국제 및 국내 행사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보도 취재를 위한 현장 입장에 필요한 외신 기자증 휴대는 필수불가결하다 하겠다. ▲몽골 외교부가 올해 발급-배부한 2017년 몽골 외신 기자증 뒷면.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현재 몽골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유일하게,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체. 뭉흐오르길=Ts. Munkh-Orgil) 공인(公認) 몽골 주재 외신 기자로 활동 중에 있다. 본 2017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의 유효 기간은 1년으로서, 본 몽골 외신 기자증은 해마다 연말 신청 및 등록 접수를 거쳐 연초에 갱신된다. 본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휴대한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은, 예전과 같이 몽골 외교부의 공식 보도 자료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몽골 정부 대통령 및 내각 각료들과의 자유스러운 인터뷰 기회가 보장된다. ▲지난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제6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Sukhbaatar Plaza)에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AIST 방송사(Russian AIST  television channel)의 안톤(Anton) 몽골 특파원과 자리를 같이 했다. 강 교수가 왼쪽 팔에 찬 빨간 색 완장은, 혁명군 완장이 아닌, 몽골 대통령실에서 제공한 외신 기자(Press) 공인 완장 (몽골 국적 현지 기자단은 파란 색 완장)이며, 완장 비착용 기자단의 현장 출입은 경찰 통제로 원천 봉쇄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몽골 현지의 주요 공식 행사 현장과 몽골 정부의 외교 무대 현장에 공식 초청되는 것은 물론, 몽골의 연례 국가 축제인 7월의 나담 축제(National Naadam Festival of Mongolia)를 즈음하여 해마다 몽골 외교부가 추진하는 연례 미디어 투어(Media Tour) 참여를 통해 몽골 주재 각국 외신기자단과의 정보 교환 및 우호 증진의 기회도 자연스럽게 갖는다. ▲지난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 참가 차 몽골 남부 달란자드가드 공항(Dalanzadgad airport)에 도착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이 오유톨고이사(社)로 이동해 영어 브리핑 청취에 나섰다. (12시 방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왼쪽으로 미국, 스페인 기자, 반대편엔 프랑스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4년 9월 3일 수요일 이뤄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러시아 대통령의 몽골 실무 방문 시,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에서 즉각 기사 작성 준비에 들어갔다. 왼쪽은 중국 기자, 오른쪽은 러시아 여성 기자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주재 외국 기자단에 대한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발급 업무 소관 업무가  문화체육관광부(MCST=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Republic of Korea, 장관 현재 공석=>송수근 제1차관이 장관 직무 대행 중) 산하의 해외문화홍보원(KOCIS=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원장 김갑수)인 것에 반해,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가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 관리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의 발급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 기회를 빌려, 향후 기록 보전 및 자료 공유 차원에서, 몽골 현지에서의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에 필요한, 모두 7개의 자료들을 굳이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두는 바이다. 1.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과장 (정확한 이름 확인 및 기입 작성 필수)을 수신자로 한,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몽골 주재 특파원 임명 내용이 담긴,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판 공문 (Official letter from the media on the assignment of reporters addressed to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을 본국으로부터 수령한다. 2.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이력서 (CV-s of reporters)를 준비한다. 3.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 출신 국가의 몽골 주재 대사관의 기자 활동 공식 확인 문서 (단기 방문이 아닌 몽골 상주 외신 기자에게만 적용됨) (Official note from the Embassy /applies to permanent reporters/)를 준비한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 대한 몽골 현지에서의 기자 활동 공식 확인 문서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에 의해, 각각 한글과 몽골어로 2부 작성되어,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로 직접 발송됐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4.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 소속 언론사 소개서 (Introduction of the media)를 준비한다. 5.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여권 사본 (Photocopies of passport records of the reporters)을 준비한다. 6.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반명함판 사진 2장 (2 copies of reporters’ photo)을 준비한다. 7.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의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서 (모든 내용 기입 작성 완료 필수) (Application form filled out)를 작성한다. 요컨대, 위에 적힌 7개 자료 전체를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하고 몽골 외신 기자 등록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몽골 외교부의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에 대한 올해  2017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 및 전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몽골 주재 각국 몽골 외신기자단은 올해 초와 같이 새로운 분위기로 2017년의 몽골 소식 보도에 더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17 [17:1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검은 베레모 1.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베레모 무쇠 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 하늘로 뛰어 올라 구름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2. 명령에 죽고 사는 검은 베레모 쏜살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구름 위로 치솟아 하늘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평화가 있다 오천만 우리 겨레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3. 하늘을 오고 가는 검은 베레모 바위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산과 바다 누비며 어디든 간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행복이 있다 조국 통일 그날까지 싸워 이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30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6-2017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댓글:  조회:2291  추천:0  2017-02-02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6-2017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몽골인문대학교(UHM) 국제관계학과 3학년 학생들,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 강좌 수강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2/02 [16:23]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2016-2017학년도 제2학기를 맞아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를 역시 이번 학기에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윤정석(尹正錫)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Jung-Suk Youn,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가, 1월 31일 화요일 몽골에 입국하여, 2월 1일 수요일과 2일 목요일 이틀 간,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라는 과목의 영어 강의를, 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07호 강의실에서 영어로 직접 진행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 영어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정석 중앙대학교 명예 교수는 지난 2012-2013학년도 제1학기부터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의를 맡아, 그동안 한국의 외교 정책(Foreign Policy of Korea), 한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등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014-2015학년도 제2학기부터는 한국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강좌를 맡아 한국의 정치 경제, 한국 사회 입문 등을 강의해 온 바 있다. 윤 교수는, 이번 학기에는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라는 영어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 영어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 영어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정석 중앙대학교 명예 교수는 현지 강의를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종강 때까지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나머지 강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새로 시작된 이번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윤정석 중앙대학교 명예 교수가 한국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라는 영어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하게 된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 내용 ▲2011-2012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문화와 문명(중앙대학교 한의석 교수) ▲2011-2012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과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의 법과 정치(중앙대학교 한의석 교수) ▲2012-2013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의 외교 정책(Foreign Policy of Korea,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사회 입문(중앙대학교 박성우 교수) ▲2012-2013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의 법과 정치(중앙대학교 박성우 교수) ▲2013-2014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문화와 문명(중앙대학교 유권종 교수) ▲2013-2014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4-2015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4-2015학년도 제2학기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의 정치 경제(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015-2016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015-2016년도 제2학기(1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사회 입문(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6-2017년도 제2학기(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5월에 종강 예정)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한국의 정치 경제(Political Economy of Korea)(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Political Economy of Korea (한국의 정치 경제) 영어 강의 취재 차 교내 1동 407호 강의실을 방문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정석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과 중앙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명예 교수(Emeritus Prof. Jung-Suk Youn, Dep’t of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 ChungAng University)로 있다. 윤 교수는 서울에서만 23대째 살고 있는 파평 윤씨의 후예로 조선이 서울에 도읍한 지 600년을 기념한 1994년, 남산골 한옥촌에서 열린 타임캡슐 행사에서 서울 토박이 시민대표로 선발돼, 앞으로 400년 뒤에 서울 도읍 1,000년이 되는 때 미래의 서울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녹화하여 타임캡슐에 묻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7남  3녀 중 3남인 윤정석 명예 교수의 소년 시절의 초상. 1942년 경북 안동에서 촬영된 윤정석 명예 교수 부모님의 혼인 20주년 기념 사진 속에서, 어머니 (홍은희 여사) 왼팔 옆(빨간 원)에 3남 윤정석 명예 교수가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근에는,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파평 윤씨 백천공삼방 영산공파보전 등의 역사 서적을 탐독하고 대조하는 과거 10년 동안의 연구 끝에, 고려시대 이후 우리나라 정치 엘리트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단순히 과거에 급제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 급제와 함께 왕실 또는 권력을 가진 집안과의 혼인이 정치 엘리트가 되는 지름길이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기도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2/02 [16:2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리포트] 일본 니가타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유키구니(雪國=설국)의 산실 일본 니가타(新潟) 에치고 유자와 현장 취재 성공리에 마무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7/01/23 [03:00]   【Niigata(Japan)=Break News GW】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Kawabata Yasunari=川端康成=かわばた やすなり, 1899. 06. 14 ~ 1972. 04. 16)가 쓴 소설 '유키구니(雪國=설국)'의 산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으로 가는 길은 멀었다. 1월 19일 목요일 새벽부터 서울 자택에서 서두른 끝에 오전 10시 대한항공(KAL) KE 763 항공기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잡아타고 일본 니가타(Niigata) 시 히가시 구(東區) 니가타 국제공항(Niiga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에 안착한 것이 당일 오후 12시 20분이었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은 며칠 전 내린 폭설로 인해 하얗게 덮여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 공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공항 리무진 버스로 니가타(Niigata=新潟) 역으로 이동해서,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행 일본 조에쓰 신칸센(上越新幹線=じょうえつしんかんせん) 열차를 잡아탔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역에 도착한 것은 땅거미가 짙어져 가는 저녁 무렵이었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역 청사를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즉시, 에키고 유자와 관광 안내소로 들어가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에 연락을 취했더니, 료칸에서 미니 버스로 영접을 나왔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도착에 꼬박 하루가 걸린 셈이다. 4층에 여장을 풀고, 온천욕을 즐기다 보니, 시각은 1930년대에 가와바타가 묵으며 집필에 열중했던 공간인 2층 가스미노마(かすみの間) 개방 마감 시간인 저녁 7시가 이미 넘어버린 뒤였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의 1930년대 전경.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은 800여년전 현재 위치에서 온천을 처음 발견한 다카하시 한로쿠(高橋半六)의 두 글자를 따서 지은 료칸이라고 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다음날 아침에 가스미노마(かすみの間)를 둘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객실에 그냥 있자니 슬슬 배가 고팠다. 계속 이동하다 보니 밥을 먹을 시간도 없었던 데다가 료칸에서는 저녁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게 될 말이냐!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도착 첫날밤을 이렇게 보낼 수야 없지!" 즉시, 프런트 데스크로 내려가 "최고급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료칸 매니저인 아키야마(秋山) 씨는 료칸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리는 일식집 히후미 (Hihumi=ひふみ)가 음식을 잘 한다고 소개해 주었다. "오호! 그렇단 말이오?" 밤길을 터벅터벅 걸어서 일식집 히후미 (Hihumi=ひふみ)로 밀고 들어갔다. 여주인이 반겨 주었다. 본 기자는 여주인에게 다짜고짜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름이 고마코(駒子)  씨입니까?"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일식집 히후미 (Hihumi=ひふみ)의 여주인 이름은 히로코(弘子)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의 질문이 재미있었던지 이 일본 여주인이  깔깔거리고 웃었다.  그 순간, 이 여주인의 입에서 "아녜요, 아녜요! 히로코(弘子)예요!"라는 대답이 돌아나왔다. 이번에는 본 기자가 웃었다. "아니, 처음 보는 외국 남자한테 이름을 알려 주는 여자가 어디 있담?"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일본술(Sake)과 곁들여 먹는 생선회(Sasimi)는, 그야말로, 단연코, 달디 달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술(Sake)과 곁들여 먹는 생선회(Sasimi)는, 그야말로, 단연코, 달디 달았다. 그도 그럴 것이, 생선회라면 사족을 못 쓰는 본 기자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이미 허기가 질대로 진 상황이었음에야! 유쾌한 기분으로 료칸(말이 여관이지 일반 호텔보다 2배나 비쌌다)으로 돌아온 본 기자는 다음날 아침에 있을 가와바타 야스나리와의 첫대면을 고대하며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에서의 첫날밤을 소설 유키구니 첫문장을 추억처럼 떠올리며 지샜다.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夜の底が白くなった. 信号所に汽車が止まっ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雪國)' 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소설 '유키구니(雪國=설국)'의 산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의 아침 풍경! 일본 조에쓰 신칸센(上越新幹線=じょうえつしんかんせん)이 지나가고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지하다시피,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소설 '유키구니(雪國=설국)'으로, 196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본 온천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소설에는 남녀 주인공 세 사람의 인간 관계가 일본적인 관점의 서정적인 묘사로 표현돼 있다. 바로 이 점이 노벨문학상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소설 유키구니가 전개되는 실제 현장은 니가타 현의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온천으로, 가와바타는 이곳에 직접 머물면서, 계절의 변화를 관찰하며, 작품을 집필해 나갔다고 한다. 이 소설은 1935년부터 '분케이슌주'(文藝春秋) 등의 잡지를 통해 연재됐고, 1937년 처음 간행됐으며, 그 이후에 내용 보강을 거쳐 1948년에 완전판이 공개됐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정문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다음날 1월 20일 금요일 오전 9시, 드디어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Kawabata Yasunari=川端康成=かわばた やすなり, 1899. 06. 14 ~ 1972. 04. 16)가 쓴 소설 '유키구니(雪國=설국)'의 산실이자, 1930년대에 가와바타가 묵으며 집필에 열중했던 공간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현장에 대한 본 기자의 현장 취재가 개시됐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입구.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에는 가와바타와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히로히토 당시 덴노 내외가 1968년 11월 8일 노벨상 수상이 확정된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かわばた やすなり, 1899. 06. 14 ~ 1972. 04. 16)를 접견했다. On November 8th, 1968, Japanese Emperor Hirohito(back to camera) and Empress Nagako congratulate Japanese novelist Yasunari Kawabata (third from right) for winning a Nobel Prize. (Photo=Gettyimages of Austra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입구.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 집필실 입구에 걸린 가와바타 야스나리 사진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현장. 왼쪽이 주인인 가와바타 자리, 오른쪽이 손님 자리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가와바타가 다카한 료칸을 찾아 소설을 쓴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 료칸 주인의 아버지가 가와바타의 도쿄대 문학부 선배였기 때문에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다고 한다. 본 소설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첫째, 물려받은 유산으로 무위도식의 생활을 보내며, 외국 무용의 비평이나 프랑스 문학의 번역 등을 하고 있는 문필가인 남자 주인공 시마무라(島村), 둘째, 10대 게이샤 시절 몸 값을 치러 준 남편이 죽자 온천 마을로 들어와 춤을 배우다가 춤 스승의 아들인 유키오를 사랑하게 돼 유키오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게이샤로 일하고 있는 여자 주인공 고마코(駒子), 셋째, 유키오의 새로운 애인으로서, 유키오를 간호하기 위해 간호사 공부를 하던 중, 유키오가 죽고 나서 온천  마을에 정착하지만, 화재 사건 때 사고로 죽는 여자 주인공 요코(葉子) 등 모두 세 명이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에는 소설 주인공 게이샤 고마코(駒子)의 실제 모델인 마쓰에(본명=고다카 기쿠=小高キク, 1915. 11. 23 ~ 1999. 01. 31)의 20대 사진이 걸려 있었다. 어디에선가 분명히 본 듯한 얼굴이라서, 기억을 더듬었더니, 본 기자의 몽골 애(愛)제자 엔. 에르데네자야(N. Erdenezaya, 지난해 2016년 6월 졸업) 양과 얼굴이 닮아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소설 내용의 요약은 이렇다. "시마무라는 도쿄의 북쪽 지방에 있는 눈이 많이 내리는 온천 마을의 고마코 라는 게이샤에 끌려 몇 년 동안 계속 온천장에 찾아오곤 한다. 시마무라에게는 이미 조강지처가 있었으나 시마무라의 마음은 점점 고마코에게 빨려 들어간다. 그러면서, 고마코를 통해 젊은 소녀 요코도 알게 된다. 시마무라에 대한 고마코의 사랑이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시마무라는, 고마코의 아름다움에 깊이 매혹되면서도, 요코의 신비스러움과 지순함에도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끼게 된다. 화재로 인한 요코의 죽음으로 소설은 끝나지만, 죽음 자체도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처럼 그려지고 있다." ▲소설 주인공 게이샤 고마코(駒子)의 실제 모델인 마쓰에 (松栄, 본명=고다카 기쿠=小高キク)와 얼굴이 흡사한 몽골 애(愛)제자 엔. 에르데네자야(빨간 원, N. Erdenezaya) 양(지난해 2016년 6월 졸업)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앞줄 오른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가와바타는 어려서부터 부모, 누나, 조부모의 죽음을 차례로 겪으며 혼자 남은 쓸쓸함과 외로움을 견뎌야 했다고 한다. 중학생 시절의 꿈이 화가였으나 곧 포기하고, 1924년 창간을 통해 '신감각파 운동'을 전개했다고 한다. 요컨대, 소박한 현실 묘사와 재현에만 머물러 있는 기조 문학의 틀을 깨고, 현실을 주관적으로 파악하여 지적으로 구성된 새로운 현실을 풍부한 감각의 세계로 창조하려는 시도였다는 것이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1957년에 만들어진 일본 영화 유키구니에서 고마코(駒子) 역할을 맡은 여배우 기시 게이코(가운데, Kishi Keiko=岸惠子, 1932. 08. 11 ~ 현재 85세) 양의 스틸 사진이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에 걸려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에 걸린 1957년작 일본 영화 유키구니 스틸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소설 유키구니의 마지막 문장이 본 기자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踏みこたえて目を上げた途端, さあと音を立てて天の川が島村のなかへ流れ落ちるようであった. (발에다 힘을 주며, 버티고 선 채 눈을 쳐든 순간, 쏴아 하는 소리를 내면서 은하수가 시마무라의 속으로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소설 주인공 게이샤 고마코(駒子)의 실제 모델인 마쓰에(松栄, 오른쪽, 본명=고다카 기쿠=小高キク, 1915. 11. 23 ~ 1999. 01. 31)와 영화 유키구니에서 고마코(駒子) 역할을 맡은 여배우 기시 게이코(오른쪽, Kishi Keiko=岸惠子, 1932. 08. 11 ~ 현재 85세) 양이 1957년에 서로 만났다.  한 사람은 죽었고, 한 사람은 어느덧 80대 중반이다. 아,  덧없이 흐르는 세월이여!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앉았던 자리에 한참을 앉아서, 19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Rabindranath Tagore, 1861. 05. 07 ~ 1941. 08. 07)가 1929년 우리나라 에 기고한 시(詩) 에 나오는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라는 구절을 떠올렸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결과론일 뿐이지만, 일제강점기와 6.25사변이 없었더라면 노벨문학상은 한국이 일본보다 먼저 차지할 수 있었을는지도 모른다. 솔직히, 우리 한민족에게 가와바타 야스나리보다 문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던가? 그렇지도 않았다. 고로, 본 기자는 그 곡절이 번역의 빈곤에 있다고 단언한다. "일본어도 외국어냐?"라고 비야낭거리던 본 기자가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익히기 시작한 게 20대 초반부터였다. 언어가 상대적인 개념이긴 하나, 음성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한국어로 표기 가능한 발음은 일본어보다 10배 이상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능가하는 한국어의 우수성을 명백하게 깨달은 면도 물론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어가 세계 언어의 주류에서 밀려나 있음에도 여러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곡절이 번역 산업의 저력 때문임을 최근 들어 처절하게 느낀다.  일본어를 익힌 사람이라면, 예컨대, 영어가 아닌 제3 외국어 문장의 한국어 번역이 필요하다면 일단 번역기로 일본어로 돌린 다음에, 한국어로 정리하는 게 훨씬 편할 터이다. 왜냐. 일본이 번역 인프라가 풍부하고 우수하니까 그 결과가 만족스러운 것이다. 한국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해 갈 때도, 외국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해 올 때도, 일단 초벌 번역을 일본어로 돌린 다음에 정리하는 게 훨씬 편하다. ▲일본 니가타(Niigata) 현 에치고 유자와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만나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마을의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앉았던 자리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다. 지금부터 7~80년 전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사료되는 바, "가와바타는 무슨 생각을 하며 이 풍경을 즐겼을까?"가 궁금해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노벨문학상을 바라고 문학을 하는 게 아니다" 라는 이솝 우화(Aesop's fables)에 등장하는 '신 포도(Sour Grapes)' 식의 타성에 젖은 말은 하지 말자. 좌우지간, 꿩 잡는 게 매 아닌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기준이 언어의 우수성에 있지 않을진대, 좌우지간, 한국어 작품을, 영어로든, 스웨덴어로든 번역해서, 스웨덴 한림원에 일단 들이밀어야 심사위원들의 한국어 작품에 대한 구미가 당길 것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노라니 가슴이 답답해졌다. 1930년대에 가와바타가 묵으며 집필에 열중했던 공간인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현장 취재를 마친 본 기자는 료칸 체크 아웃을 서둘렀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의 다카한 료칸을 떠나기 전 프런트 데스크 담당 여성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름을 물었더니, 우연의 일치였을까? 이 여성의 이름은 뜻밖에도 소설에 나오는 소녀와 이름이 같은 요코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설국관(雪國館)이라 불리는 유자와 마을 역사민속자료관에 들르기 위해서였다. 길을 나서니 료칸에서 설국관에 이르는 도로엔 며칠 전 내린 폭설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료칸에서 설국관에 이르는 도로엔 며칠 전 내린 폭설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마을 사람들이 며칠 전 내린 폭설을 치우느라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설국관(雪國館)이라 불리는 유자와 마을 역사민속자료관 1층에는,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처럼, 가와바타와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었다.    ▲일명 설국관(雪國館)이라 불리는 유자와 마을 역사민속자료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설국관(雪國館)이라 불리는 유자와 마을 역사민속자료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설국관(雪國館)이라 불리는 유자와 마을 역사민속자료관 1층에는,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처럼, 가와바타와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설국관(雪國館)이라 불리는 유자와 마을 역사민속자료관 1층에는, 다카한 료칸(高半 旅館) 2층 가스미노마( かすみの間=霞の間=노을이 지는 방) 집필실 한켠처럼, 가와바타와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설국관(雪國館)을 둘러 본 뒤 본 기자는 니가타(Niigata=新潟) 행 일본 조에쓰 신칸센(上越新幹線=じょうえつしんかんせん) 열차를 잡아타기 위해,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역으로 이동한 다음, 역 청사 내에 있는 폰슈칸(ぽんしゅ館)에 들렀다. 일본주(Sake) 시음을 위해서였다. 카운터에 500엔을 내면 유명 일본술(Sake)을 선택해서 5잔 마실 수 있다. ▲에치고 유자와(越後湯沢) 역 청사 내에는 일본주(Sake) 시음이 가능한 폰슈칸(ぽんしゅ館)이 존재한다.  전시해 놓은 밀랍 인형들이 이채롭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500엔을 낸 뒤 동전 5개를 받아 폰슈칸(ぽんしゅ館) 안내판에 적힌 인기 순위 랭킹 1위부터 5위까지의 일본술이 나오는 벤딩 머신을 일일이 찾아서, 동전을 투입한 뒤, Echigo Tsurukame, Kubota, Koshino Umeshu, Jozen Mizuno Gotoshi (Yazawa Edition), Echigo Zakura를 차례대로 마셨다. 기분이 훈훈해지면서, 추위에 언 몸이 녹는 듯 했다. ▲폰슈칸(ぽんしゅ館) 안내판에는 인기 순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의 일본술 이름이 적혀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일본주 (Sake) 시음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자와(越後湯沢) 역 청사 내에 있는 폰슈칸(ぽんしゅ館)을 나온 본 기자는 니가타(Niigata=新潟) 역 행 일본 조에쓰 신칸센(上越新幹線=じょうえつしんかんせん) 열차를 잡아타고 니가타 역으로 서둘러 이동했다.   ▲니가타(Niigata=新潟) 역에 정차한 열차 주변에 눈이 쌓여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조에쓰 신칸센(上越新幹線=じょうえつしんかんせん) 열차를 잡아타고 니가타 역에 서둘러 도착한 본 기자는 역 근처의 도요코 인(Toyoko INN) 호텔에서 둘째날 밤을 보냈다. ▲니가타 역 역 근처의 도요코 인(Toyoko INN) 호텔의 아침.  멀리 보이는 하늘 아래 대한민국으로 연결되는 동해 바다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다음날, 본 기자는 니가타 역 근처의 도요코 인(Toyoko INN) 호텔에서 아침을 맞았다. 인터넷에서는, 우리나라 동해안 일대를 폭설이 강타했다는 뉴스가 떠 있었다. 호텔 창문을 여니 멀리 내다보이는 하늘 아래 대한민국으로 연결되는 대한해협이 보였다. "아니, 폭설도 일본 니가타에서 우리나라 동해쪽으로 대한해협을 건너 이동을 하나? 부디, 폭설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어느덧,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유키구니(雪國=설국)의 산실 일본 니가타(新潟) 에치고 유자와 현장 취재가 마무리되고 있었다. 지난 12월의 미국 현지 취재, 올해 1월 초 대만 취재를 이미 성공리에 마무리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본 일본 니가타(新潟)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귀국한 뒤, 곧바로 몽골 현지 대학 캠퍼스 개강에 맞춰 서울에서 몽골로 복귀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7/01/23 [03:0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A Taiwanese female singer Teresa Teng sang a Korean song in Japanese language. How would it be good if she could sing from the beginning with an accurate Korean pronunciation?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98    [화보]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댓글:  조회:2489  추천:0  2016-11-2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화보]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11월 19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 주최로 에투겐(Etugen) 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펼쳐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11/21 [13:28]     【UB(Mongolia)=Break News GW】 11월 19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 주최의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가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Хүмүүнлэгийн Ухааны Их Сургууль) 주관으로 울란바토르 소재 에투겐(Etugen) 대학교 제2캠퍼스 본관 3층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됐다.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체육관에 애국가와 몽골 국가가 울려 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을 대신해 체. 바트투브신(Ch. Battuvshin) 대외협력처장이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는 대학생 여자 배구 종목 경기(오전 09시부터 개시)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개회식 (오전 11시)⇒내외 귀빈 소개⇒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축사⇒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을 대신한 대외협력처장 축사⇒교수단 친선 남녀 혼성 배구 종목 경기(정오 12시부터 개시)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대학생 남자 농구 종목 경기(오후 1시부터 개시)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대학생 남녀 혼성 단체 줄넘기 종목 경기(오후 4시부터 개시)의 예선전-4강전-3-4위전-결승전⇒시상식⇒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대회 개최의 시발은 지난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당시 대사 이태로)이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의 로열 카운티(Royal County) 312동에 위치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관저에서 저녁 6시부터 주최한 대사 초청 2013년 하반기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 간담회 자리였다. ▲지난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태로)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의 로열 카운티(Royal County) 312동에 위치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관저에서 개최됐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초청 2013년 하반기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 간담회에 참석했던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들이 이태로 당시 제10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운데)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시 대사 초청 2013년 하반기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 간담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및 몽골 국적의 13명의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들은 한-몽골 수교 이후, 몽골 현지에 한류 붐이 상승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중시하고, 몽골 내에서의 지속적인 한류 붐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아울러,  각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과장 연석 회의 정례화와 한국학과 재학생들 간의 체육 대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도출한 바 있다.   이에, 당시 제10대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체육대회의 적극 지원을 언약한 바 있다.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각 대학 교수단도 친선 배구 경기에 출전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몽골국립대학교 법대 교수단도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부터) 엠. 사란토야 교수, 강구철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왼쪽부터) 체. 바트투브신(Ch. Battuvshin) 몽골인문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오송) 주최의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개최의 토대는 그렇게 마련됐으며, 그로부터 1년 뒤 2014년 11월에는 제1회, 2015년 11월에는 제2회, 그리고 올해 2016년 11월에는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의 개최가 이뤄졌다.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6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경기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본 대회를 계기로 몽골 주재 한국어 교육자들의 한국어 교육 강화 과업에 더욱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11/21 [13:2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2016년 늦가을 11월 6일 일요일 새벽, 몽골 울란바토르에 2016년 첫눈 강림하시다   2016년 늦가을 몽골 첫눈, 지난해 2015년 9월 24일 목요일보다 두 달 늦은 11월 6일 일요일 새벽에 울란바토르에 소복하게 쌓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11/06 [08:50]     【UB(Mongolia)=Break News GW】 11월 6일 일요일, 늦가을의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 새벽부터 2016년 첫눈의 눈발이 하염없이 휘날렸다. 날씨가 미친 년 널 뛰듯 하는 몽골 상황을 새삼스레 탓할 수는 없으련만, 늦가을에 내린 눈발을 뚫고 새벽부터 달음박질하는 외국에서의 인생길은 참으로 고달프다. 향후의 기록 보전을 위해 사진을 굳이 올려 둔다. ▲2016년 늦가을 11월 6일 일요일 새벽, 몽골 울란바토르에 2016년 첫눈 강림하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영하의 날씨를 기록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의 밤낮의 온도 차이는 극심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늦가을 11월 6일 일요일 새벽, 몽골 울란바토르에 2016년 첫눈 강림하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늦가을 11월 6일 일요일 새벽, 몽골 울란바토르에 2016년 첫눈 강림하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11/06 [08:5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한국의 시(詩)]첫눈 글 : 노천명(盧天命, 본명은 기선=基善,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발 췌 : Alex E. KANG 은빛 장옷을 길게 끌어 온 마을을 희게 덮으며 나의 신부가 이 아침에 왔습니다 사뿐사뿐 걸어 내 비위에 맞게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오늘 노래를 부릅니다 잊어버렸던 노래를 부릅니다 자-, 잔(盞)들을 높이 드시오 빨간 포도주(葡萄酒)를 내가 철철 넘게 치겠소 이 좋은 아침 우리들은 다 같이 아름다운 생각을 합시다 종도 꾸짖지 맙시다 아기들도 울리지 맙시다
296    몽골인문대학교(UHM),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댓글:  조회:2278  추천:0  2016-10-1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좌 수강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10/18 [18:40]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2016-2017학년도 제1학기를 맞아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를 역시 이번 학기에도 시행 중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손병권(孫秉權) 중앙대학교 교수(Professor,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가 10월 16일 일요일 몽골에 입국하여 10월 17일 월요일과 18일 화요일,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라는 과목의 강의를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07호 강의실에서 직접 진행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손병권 중앙대학교 교수는, 이미 지난 2013-2014학년도 제2학기(2월~5월)와 지난 2014-2015학년도 제1학기(9월~12월)에 한국학과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라는 한국어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 내용 ▲2011-2012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문화와 문명(중앙대학교 한의석 교수) ▲2011-2012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과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중앙대학교 한의석 교수) ▲2012-2013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Foreign Policy of Korea,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대한민국 사회 입문(중앙대학교 박성우 교수) ▲2012-2013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중앙대학교 박성우 교수) ▲2013-2014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문화와 문명(중앙대학교 유권종 교수) ▲2013-2014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4-2015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4-2015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정치 경제 모델(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015-2016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015-2016년도 제2학기(1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사회 입문(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현재(올해 9월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에 종강 예정)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KF 화상 강의를 마친 중앙대학교 손병권(孫秉權) 교수(오른쪽)가, 몽골인문대학교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한국학과 교수(왼쪽),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에 가을이 깊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손병권 중앙대학교 교수는 현지 강의를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종강 때까지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나머지 강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새로 시작된 이번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손병권 중앙대학교 교수가 한국에서 한국어로 진행하는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라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하게 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10/18 [18:4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주몽골 독일 대사관, 몽골에서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개최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 주몽골 독일 대사의 주재로 대사관 뒤뜰에서 오후 1시부터 오찬을 겸한 리셉션 베풀어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10/05 [16:49]     【UB(Mongolia)=Break News GW】 10월 5일 수요일,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이 오후 1시부터 울란바토르 주몽골 독일 대사관 뒤뜰에서 개최됐다.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몽골 현지에 가을이 무르익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 주몽골 독일 대사가 기념사에 나섰다. 대사 뒷편 왼쪽에 베. 바트에르데네(B. Bat-Erdene) 몽골 인민당 국회의원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테이블에 두른 독일 국기 무늬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티. 베. 바트에르데네(B. Bat-Erdene) 몽골 인민당 국회의원(왼쪽)과 티. 수레시 바부(T. Suresh Babu) 주몽골 인도 대사(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제니퍼 짐달 갈트(Jeniffer Zimdahl Galt) 주몽골 미국 대사(왼쪽)와 시미즈 다케노리 주몽골 일본 대사(Ambassador of Japan to Mongolia Mr. Takenori Shimizu=Такенори Шимизү=清水武則)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이바나 그롤로바(Ivana Grollova) 주몽골 체코 대사(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에드 제이거(Ed Jager) 주몽골 캐나다 대사(가운데)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독일 군인들과 주몽골 미국 대사관 무관 그레고리 에드그린(Gregory Edgreen) 소령(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오찬이 열린 대사관 뒤뜰에 가을이 무르익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특설 텐트 벽에 걸린 독일 국기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체. 담바자브(Ch. Dambajav) 몽골 다시초일론 사원 대표(가운데)와 오른쪽의 로마 가톨릭 울란바토르 지목구(知牧區)장인, 필리핀 국적의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Bishop Wenceslao Padilla)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로마 가톨릭 울란바토르 지목구(知牧區)장인, 필리핀 국적의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Bishop Wenceslao Padilla)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포도주 건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대사관 건너편에 주차된 주몽골 쿠바 대사 전용 리무진에 부착된 쿠바 국기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 주몽골 독일 대사의 주재로 진행된 본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오찬을 겸해 오후 3시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약 2시간 가량 이어졌다. ☞독일의 재통일(German reunification=Deutsche Wiedervereinigung) 1990년 10월 3일에 과거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에 속하던 주들이 독일 연방 공화국(=서독)에 가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실질적으론 멸망한 독일민주공화국의(=동독) 영역을 독일 연방(=서독)이 흡수 통일한 것이다. ‘재통일’이라는 단어는 1871년 독일 제국의 성립(독일의 통일)과 구분하기 위한 용어이다. 같은 해 3월 18일 처음으로 실시한 자유 선거로 뽑힌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의 정부는 독일연방공화국(=서독)과 독일을 점령했었던 네 나라 사이에 이른바 독일 관련 최종 해결에 관한 조약 (2+4 조약)을 맺어서 통일 독일의 전작권을 인정 받았다. 통일한 독일은 그대로 유럽 공동체(지금의 유럽 연합)와 NATO의 회원국으로 인정됐다.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 주몽골 독일 대사가, 에델트라우드 안나 하르그레아베스(Edeltraud Anna Hargreaves) 주몽골 독일 대사관 대사실 담당관을 통해, 독일어, 몽골어, 영어 등 3개국어로 작성된, 2016년 10월 5일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초청장을, 본 기자에게 이메일로 보내 왔다.   하도, 스팸 메일이 범람하는지라, Tag der Deutschen Einheit(독일 통일 기념일)이라는 낱말을 못 봤으면, 하마터면 그냥 무심코 Delete할 뻔했다. EINLADUNG zum Empfang zum Tag der Deutschen Einheit am 5. Oktober 2016 / Sehr geehrter Herr Prof. Kang, / anliegend übersenden wir Ihnen eine Einladung zum Empfang zum Tag der Deutschen Einheit, den wir am Mittwoch, dem 5. Oktober 2016 von 13.00 bis 15.00 Uhr – bei freundlichem Wetter - im Botschaftsgarten begehen. / Mit freundlichen Grüßen / Edeltraud Anna Hargreaves / Büro des Botschafters / Botschaft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 2016년 10월 5일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초청장 / 존경하는 강외산 교수께 /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몽골 독일 대사관 뜰에서, 쾌청한 날씨 속에 개최될 예정인,  주몽골 독일 대사관 주최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초청장을 강 교수께 보내 드립니다. / 다정한 인사를 전해 드리며 / 에델트라우드 안나 하르그레아베스 주몽골 독일 대사관 대사실 담당관 드림. ▲2016년 10월 5일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독일어 및 몽골어 초청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러나, 전임 대사인 티더만 대사 때에는 없었던 특전이었다. 아이고, 꼼꼼하기도 하셔라! ▲2016년 10월 5일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영어 초청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치외법권 구역인 독일 영토에 들어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으로 오랜만에, 사진첩을 펼쳐들고, 소싯적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문 추억을 되새겼다.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날아간 김에, 프랑크푸르트 공식 업무를 깔끔하게 마무리 한 뒤, 뮌헨이든, 베를린이든, 둘러보려 했던 당초 계획이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계획에 없던 프랑스 파리 출장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꼼짝없이 프랑크푸르트에서 며칠 대기해야 했다. 결국, 프랑스 출장은커녕, 독일 도시 탐방도 못하고 귀국 보따리를 싸야 했으니, 돌이켜보면, 참으로 나약하기 이를 데 없는, 개처럼 질질 끌려가는 느낌으로, 정도(正道)만을 걷던, 참으로, 멋대가리 없던 젊은날의 초상이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역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뒤쪽에 Hauptbahnhof(=중앙역)라는 독일어 표기가 선명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이제는, 그 누구도 본 기자의 독일 방문 여정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왜냐. 흐르는 세월만큼 본 기자의 배포도 커졌고, 간덩이가 커졌으니까.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주몽골 독일 대사관(대사 슈테판 두펠=Stefan Duppel)이 주최한 대사 초청 2016년 독일 통일 기념 리셉션 현장에 본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던 일은 두고 두고 유쾌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취재에 나선 본 기자는, 로마 가톨릭 울란바토르 지목구(知牧區)장인, 필리핀 국적의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Bishop Wenceslao Padilla)와, 포도주 건배로, 한반도 통일을 간절히 기원했다. 향후, 독일 베를린을 직접 방문해 한반도 통일에 관한 보도 기사를 쓸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독일에는 본 기자가 소속된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회원 기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 체류 한민족 동포 수는, 영주권자, 일반 체류자, 유학생, 외국 국적 동포를 모두 합쳐 약 3만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브레이크뉴스 강원평창2018,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10/05 [16:4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6년 서머타임,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에 해제된다   지난 6개월 동안 실시됐던 2016년 몽골 서머타임이 오는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을 기해 해제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9/23 [12:18]     【UB(Mongolia)=Break News GW】 1년 전인 지난 2015년 3월 9일 월요일의 몽골 정부 내각 각료 회의의 결정에 따라, 몽골 현지에서 지난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6개월 동안 실시됐던 서머타임이 오는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을 기해 해제된다. ▲몽골 현지에서 지난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지난 6개월 동안 실시됐던 서머타임이 오는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을 기해 해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몽골 현지 시각으로 지난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을 기점으로 발효됐던 몽골 정부의 일광 절약 시간(=서머 타임) 시행은 원점으로 되돌아간다. ▲몽골 현지에서 지난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지난 6개월 동안 실시됐던 서머타임이 오는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을 기해 해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요컨대, 몽골 정부의 일광 절약 시간(=서머 타임) 시행 해제는, 2016년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을 기점으로 발효된다. 즉, 2016년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이, 2016년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1시간 뒤로 후퇴)로 원상 회복되어, 몽골 현지 시각으로 활용된다. 즉, 대한민국 표준 시각과 1시간 차이가 나던 원래 상황으로 되돌아 가게 되는 것이다. ▲몽골 현지에서 지난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지난 6개월 동안 실시됐던 서머타임이 오는 (9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0시 정각을 기해 해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렇게 되면, 몽골 현지의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당일 해돋이 시각과 해넘이 시각은, 하루 전에 비해, 약 1시간 빨라진다. 요컨대, 이런 상황에선, 일광 절약 시간 시행 기간과 비교해, 아침 일찍부터 햇빛이 떠오르게 되는데, 사람들은 이런 상황 변화를 폴백, 윈터타임이란 용어로 일컫는다. 한편, 현재 새벽 0시 55분에 운행 중인 대한항공의 울란바토르발 인천행 항공기 운행 시각이 몽골의 서머타임 해제로 밤 11:55분으로 원상 복구된다. 몽골 현지 사람들이나, 몽골 방문 계획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원상 복구된 몽골 시간대를 염두에 두고 정확한 시각 확인에 당분간 주의를 기울이는 게 바람직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9/23 [12:1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 한국 방문해 한몽 의원 외교에 나섰다   6명의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 9월 18일 일요일부터, 한국 여성 국회의원들과의 면담 및 정세균 국회의장 예방 등 5일 간의 일정 소화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9/20 [22:32]     【UB(Mongolia)=Break News GW】 9월 18일 일요일부터 22일 목요일까지 5일 간의 한국 방문에 나선 6명의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한몽 의원 외교에 나서 눈길을 끈다. ▲9월 19일 월요일, 한국을 방문 중인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여성 국회의원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경미 의원, 손혜원 의원, 체. 초그졸마(Ts. Tsogzolmaa) 의원, 김영주 의원, 베. 온다르마(B. Undarmaa) 의원, 엠. 오윤치메그(M. Oyunchimeg) 의원, (뒷줄 왼쪽부터) 제윤경 의원, 백혜련 의원, 엔. 오윤다리(N. Oyundari) 의원(=전 몽골 외교부 차관), 정춘숙 의원, 엠. 빌레그트(M. Bilegt) 의원, 게. 뭉흐체체그(G. Munkhtsetseg) 의원, 이재정 의원. (Photo=여성신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2015년 두 차례 몽골 인민당의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해, 여성의 정치권 진출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던,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방문에 나선 6명의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은, 9월 19일 월요일, 한국 여성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을 갖고, 9월 20일 화요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이날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을 참관한 뒤,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해 환담했다. ▲9월 20일 화요일, 한국을 방문 중인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본회의 참관에 나섰다. (앞줄 왼쪽부터) 엠. 빌레그트(M. Bilegt) 의원, 엔. 오윤다리(N. Oyundari) 의원(=전 몽골 외교부 차관),   체. 초그졸마(Ts. Tsogzolmaa) 의원,  베. 온다르마(B. Undarmaa) 의원,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게. 뭉흐체체그(G. Munkhtsetseg) 의원, 엠. 오윤치메그(M. Oyunchimeg) 의원. (Photo=중앙일보).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9월 20일 화요일, 본회의를 진행 중이던 정세균 국회의장이 몽골 여성 국회의원들 소개에 나섰다. (Photo=중앙일보).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6명의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한몽 두 나라 여성 국회의원들 사이의 교육-문화-정치 분야 교류 협력 추진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몽골 제7대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이 답례 인사에 나섰다. (앞줄 왼쪽부터) 엠. 빌레그트(M. Bilegt) 의원, 엔. 오윤다리(N. Oyundari) 의원(=전 몽골 외교부 차관),   체. 초그졸마(Ts. Tsogzolmaa) 의원,  베. 온다르마(B. Undarmaa) 의원, (뒷줄 왼쪽 하얀색 옷) 게. 뭉흐체체그(G. Munkhtsetseg, 고개 숙여 안 보임) 의원, 엠. 오윤치메그(M. Oyunchimeg, 파란 색 옷) 의원. (Photo=중앙일보).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국내 언론에서는, 제7대 몽골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수가 12명으로 보도됐으나, 정확하게는 13명이 맞다. 왜냐. 민주당의 제. 나란토야(Z. Narantuya, 자브한 아이마그) 의원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으니까. 몽골 민주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은 여성 국회의원이 아닌가? 민주당의 제. 나란토야(Z. Narantuya, 자브한 아이마그) 의원이 통탄할 일이다. 현재, 몽골 제7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의 제. 나란토야(Z. Narantuya, 자브한 아이마그) 의원도,  의정 활동 중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제7대 몽골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수는, 76명의 전체 현역 국회의원들 중, 민주당의 제. 나란토야(Z. Narantuya, 자브한 아이마그) 의원까지 포함해 모두 13명(17.1%)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제7대 몽골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수는, 76명의 전체 현역 국회의원들 중, 13명(17.1%)이며, 제7대 몽골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들의 정당 분포율은 몽골인민당 소속이 12명(92.3%), 민주당 소속이 1명(0.76%)이며, 지역 분포율은 수도권 국회의원이 8명(61.5%), 비수도권 국회의원이 5명(38.4%)으로 분석된다. ☞제7대 몽골 국회 현역 여성 국회의원 명단 (파란 색은 이번 한국 방문에 나선 의원들로서, 뒤에 소속 정당과 지역구를 덧붙임) 01. 엔. 아마르자야(N. Amarzaya, 몽골인민당, 움누고비 아이마그) 02. 엠. 빌레그트(M. Bilegt, 몽골인민당, 바양홍고르 아이마그) 03. 체. 가람자브(Ts. Garamjav, 몽골인민당, UB 송기노하이르한 두레그) 04. 게. 뭉흐체체그(G. Munkhtsetseg, 몽골인민당, 도르노드고비 아이마그 및 고비숨베르 아이마그) 05. 제. 나란토야(Z. Narantuya, 민주당, 자브한 아이마그) 06. 엔. 오윤다리(N. Oyundari, 몽골인민당, 셀렝게 아이마그) 07. 데. 오융호롤(D. Oyunkhorol, 몽골인민당, UB 바얀주르흐 두레그) 08. 엠. 오윤치메그(M. Oyunchimeg, 몽골인민당, UB 칭겔테이 두레그) 09. 데. 사랑게렐(D. Sarangerel, 몽골인민당, UB 한올 두레그) 10. 베. 사란치메그(B. Saranchimeg, 몽골인민당, UB 바얀주르흐 두레그) 11. 베. 온다르마(B. Undarmaa, 몽골인민당, UB 송기노하이르한 두레그) 12. 아. 온드라(A. Undraa, 몽골인민당, UB 바양골 두레그) 13. 체. 초그졸마(Ts. Tsogzolmaa, 몽골인민당, UB 수흐바타르 두레그)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9/20 [22:32]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6. 09. 10)   몽골 정부,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강행에 깊은 유감 표명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9/11 [10:47]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정부가, 북한이 9월 9일 금요일 강행한 제5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발사 다음날인 9월 10일 토요일,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깊은 유감(deep regrets)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본 유감 성명은, 남북한을 상대로 하는 대(對) 한반도 외교에서, 공식적으로 중립(neutral) 외교를 표방하고 있는 몽골 정부의 조치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로서, 지난 2월 6일 토요일 북한이 강행했던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해, 발사 다음날인 지난 2월 7일 일요일,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발표한 깊은 유감(deep regrets) 공식 성명에 이어 나온, 몽골 정부의 두 번째 깊은 유감 성명이다. 9월 9일 금요일, 라오스 순방 중 급거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밤 시간에 주재한 북한 제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안보상황 점검회의 모두 발언 내용을 통해, 대북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에 따른 몽골의 향후 후속 대응 조치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는지 상당히 주목되는 대목이다. ▲몽골 외교부(MFAT=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체. 뭉흐오르길=Ts. Munkh-Orgil)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향후 자료 보전을 위해, 몽골 정부가, 북한이 지난 9월 9일 금요일 자행한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강행 다음날인 9월 10일 토요일,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발표한, 깊은 유감 공식 성명을, 한국어, 몽골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굳이 정리해 둔다.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몽골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2016년 9월 9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한 채, 핵 실험(nuclear test)을 강행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본 (핵) 실험은, 국제 평화 및 안보 유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대해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몽골은, 동북 아시아의 평화 및 안보 유지에 대한, 또한 그런 대의명분을 위한 국제 회의의 증진에 대한, 몽골의 강경한 자세를 재천명(再闡明)하는 바이다. 2106년 9월 10일 울란바토르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Яамны Хэвлэлийн Төлөөлөгчийн Мэдэгдэл БНАСАУ НҮБ-ын Аюулгүйн Зөвлөлийн холбогдох тогтоолуудыг зөрчиж, 2016 оны 9 дүгээр сарын 9-ний өдөр цөмийн туршилт хийсэнд Монгол Улс гүнээ харамсч байна. Энэ нь олон улсын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үй байдлыг хангах олон улсын хамтын нийгэмлэгийн хүч чармайлтад сөргөөр нөлөөлж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 Зүүн хойд Азид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үй байдлыг сахих, эл чиглэлээрх олон улсын яриа хэлэлцээг урагшлуулахын төлөө тууштай байр сууриа дахин нотолж байна. Улаанбаатар, 2016. 09. 10 English language Statement of the Spokesperso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Mongolia deeply regrets that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conducted a nuclear test on 9 September 2016 in violation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is test has a negative impact on the effort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maintain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Mongolia reaffirms its firm position for the maintenance of peace and security in North-East Asia as well as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alks to that end. 10 September 2016, Ulaanbaatar 아울러, 기회가 된 김에, 9월 9일 금요일, 라오스 순방 중 급거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밤 시간에 주재한 북한 제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안보상황 점검회의 모두 발언 내용도, 몽골 한인 동포들의 알 권리와, 한국어에 능통한 몽골 현지 인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다.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  (2016. 09. 09)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9/11 [10:4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91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댓글:  조회:2279  추천:0  2016-09-0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몽골 현지 대학의 제1학기는 대한민국의 3월 제1학기 개강의 학제와 달리 9월에 시작해 12월 중순에 끝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9/01 [16:04]     【UB(Mongolia)=Break News GW】 대한민국의 학제와 달리 9월의 1학기 개강 및 5월 중순의 2학기 종강과 더불어 8월 말까지의 긴 여름 방학에 들어갔던 몽골 캠퍼스가 9월 1일 목요일 각 대학교 별로 입학식을 갖고 일제히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들어 갔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9월 1일의 2016-2017학년도 입학식 거행으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서도 2016-2017학년도 새내기 신입생들을 맞았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  대학 교학처 사무실이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에는 한국학 문학사 (B.A) 주간 과정과 문학사(B.A) 저녁 과정이 개설돼 있다. 주간 과정은 지난 1992년 9월에 창설되었으며, 야간 과정은 2009년 9월에 개설된 바 있다. 20대를 위주로 진행되는 주간 과정과 달리 한국학과 야간 과정은 이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일반인들을 다시 2년 동안 주 3회 강의 참석으로 한국학을 전공하게 하여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부와는 별도로 대학원이 관리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2017학년도 입학식이 끝난 뒤 교수단의 강의 진행과 재학생들의 수강 열기로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분위기는 활기를 띤 채 그야말로 분주하게 돌아갔다. 개강 첫날인 9월 1일 목요일, 강의가 없긴 했으나, 본 기자는, 애(愛)제자들의 동정이 궁금해 대학 캠퍼스로 향했다. 지난 5월 중순 이후, 거의 넉 달 만에 만나는 한국학과 애(愛)제자들의 모습은 그저 반가웠다. 대학 캠퍼스에서 한국학과 3학년 애(愛)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자니, 지난 5월,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광호)이 실시 중인 2016 한국어능력시험(TOPIK) 외국인 장학생 초청 연수 사업에, 몽골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한국학과 3학년 재학 중인 베. 아니르마(B. Anirmaa) 양이, 11주 동안 한국에 공부하러 간다며, 본 기자에게  보고를 했다. 본 기자는, "너는 총명하니, 잘 해낼 것이다. 절대로 주눅 들지 말아라!" 하고 격려를 해 주었다. 생각할수록 그저 신통방통한 애(愛)제자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한국학과 3학년 애(愛)제자들과 대학 본관 1동 입구에 굳건히 섰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태극기를 들고 있는 애(愛)제자가, 이번 한 학기 동안, 11주의 한국어 연수를 위해 한국 유학을 떠나는 베. 아니르마(B. Anirmaa) 양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베. 아니르마(B. Anirmaa) 양은, 9월 2일 금요일,  서울에 입국해, 11월까지, 신한대학교 (총장 김병옥) 국제어학센터에서, 11주의 한국어 연수를 받은 뒤, 몽골 캠퍼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아무쪼록, 부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주간 및 야간 과정 2016-2017학년도 새내기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한국학 학습에 더욱 매진하여 몽골의 지한파(知韓派)로서 한-몽골 우호 증진의 전면에 나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2016-2017학년도 제1학기 개강. 울란바토르 거리에는 벌써 가을을 재촉하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뒤로 하고 터벅터벅 걸어 울란바토르 거리로 나섰다. 오늘도 지구는 돌고 세월은 하염없이 흐르고 나는 몽골에 존재한다.  문득,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써야 하고, 내 젊음의 빈 노트를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를, 미치도록 고민하던, 본 기자의 대학 시절과 애(愛)제자들의 대학 시절이 겹쳐 본 기자의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아아, 세월이 흐른다. 강물처럼 흐른다. 울란바토르 거리에 활짝 핀 코스모스 꽃잎 위로, 덧없이 가버린 본 기자의 풋풋했던 청춘시대의 추억들이, 선혈(鮮血)처럼,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9/01 [16:0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90    몽골에서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열렸다 댓글:  조회:2441  추천:0  2016-08-3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에서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열렸다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부제, 8월 28일 일요일, 몽골 역사 상 최초의 몽골 현지인 가톨릭 사제로 서품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8/29 [15:40]     【UB(Mongolia)=Break News GW】 8월 28일 일요일, 울란바토르 성 베드로 바오로 주교좌 성당(St. Peter & Paul Cathedral) 에서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이 열렸다.  우리나라에 유학했던 로마 가톨릭 몽골 울란바토르 지목구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부제가 8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서품식을 통해 몽골 역사 상 최초의 몽골 현지인 가톨릭 사제로 서품 됐다. 요컨대, 우리나라로 치자면, 김대건 신부 같은 역사적 인물이 된 셈이다.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가 바이블을 높이 치켜든 외국인 사제의 뒤를 따라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사제단이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가, 뒤를 따르는 육신의 부모와 성당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근접 촬영을 하고 보니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는 신장이 180cm 정도 되는 건장하고 준수한 용모의 몽골 청년이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타르 엥흐 사제(Baatar Enkh)는 지난 2008년 9월 한국에 들어와 한국어를 배운 뒤, 이듬해인 2009년 대전 가톨릭대학교에 입학해, 5년 뒤인 2014년 12월 가톨릭 대전교구에서 부제 서품을 받은 바 있다. 그러고 나서, 그로부터 1년 8개월 만인 올해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몽골 가톨릭 교회 몽골 현지인으로서는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므로, 본 사제 서품식에는, 우리나라의 대전교구 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 곽승룡 신부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본 가톨릭 사제 서품식은, 1992년 몽골과 바티칸 외교 관계 수립 이후 몽골 현지에 가톨릭 교회 설립의 자유가 허용된 데 이어, 2002년 7월 지목구로 설정돼 올해로 교구 설정 14주년을 맞는 해에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몽골 가톨릭 교회 측면에서는, 지극히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한국 유학생 출신의 몽골 현지인 가톨릭 사제 배출은 오랫동안 외국 종교로 인식돼 온 몽골 가톨릭 교회 공동체에 ‘주인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 국내외의 평가이다.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울란바토르 지목구(知牧區)장인 필리핀 국적의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Bishop Wenceslao Padilla)가 성당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서품식 영어 인사말에 나선 울란바토르 지목구(知牧區)장인, 필리핀 국적의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Bishop Wenceslao Padilla)는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에 자리를 같이 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제하고, “1992년 몽골과 바티칸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오늘은 몽골 가톨릭 교계 측면에서 참으로 역사적인 날"이라고 본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에 의미를 부여했다.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몽골 불교 지도자들도, 축하 차,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이 열린 현장에는 몽골 불교 지도자들도, 축하 차, 자리를 같이 했다. 아울러,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가, 지난 2014년 12월 가톨릭 대전교구에서 부제 서품을 받았던 관계로, 우리나라에서 몽골을 방문한 가톨릭 교회 신자들은 물론,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사회의 가톨릭 신자들도 현장에 총출동해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우리나라에서 몽골을 방문한 가톨릭 교회 신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함석규 칭기스 여행사 대표 내외(왼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민학기 세종식당 대표(왼쪽)와 조윤경 민주 평통 몽골 분회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뒷쪽에 흰 양복을 입은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의모습도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강구철 몽골국립대 법대 교수(오른쪽)와 김미라 민주 평통 몽골 자문위원(뒷줄 가운데)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Khan-Uul) 성당의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왼쪽)가 현장 입구에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성당 입구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재촉하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가톨릭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세운 종교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베드로가 제1대 교황에 임명된 후, 현재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Franciscus, 1936년 12월 17일 ~ ) 교황(재위: 2013년 3월 13일 ~ )까지 266대에 걸쳐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교회 창설 때부터 311년까지 로마 제국은 그리스도교를 참혹하게 박해했으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하여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종식시키고, 사실상 로마 제국의 정식 종교로 공인했다. 또한 교회의 압류된 재산을 돌려 주고 이에 대한 국가의 보상을 정했으며,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하여 기독교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마침내, 392년 그리스도교는 로마 제국의 국교로 공인돼 세계의 그리스도교화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1054년에 콘스탄틴의 총주교가, 가톨릭 회의 교황권을 거부하여, 동방 정교회(東方 正敎會=그리스 정교회=Greek Orthodox Church)를 세움으로써, 서방 로마 가톨릭 교회와 1차 분열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500년 뒤인 1517년 가톨릭 신부인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 개혁자들이 로마 교황권에 반대하고 이탈하여 프로테스탄티즘(개신교=改新敎=Protestantism)을 세움으로써, 로마 가톨릭 교회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티즘으로 2차 분열이 일어나게 된다. 그 뒤, 20세기에 들어와 교황 요한 23세(1958~1963)는 가톨릭 교회의 현대 세계에 대한 적응을 목적으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종교적 문제를 다루기 위해 교황이 소집하는 전 세계의 가톨릭 주교들의 회합)를 소집하였다. 가톨릭 교회는 안으로 자각과 밖으로 개방을 목표로 '아조르나멘토' (Aggiornamento=적응=개혁과 쇄신)란 담대한 표어로써 오늘날 세계와 대화 중에 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인류 구원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몽골의 로마 가톨릭 교회 ▲13세기 : 몽골 제국 시대에 전파됨 ▲1368년 : 원나라 멸망으로 사라짐 ▲19세기 :  제2차 아편전쟁이 발발 이후 몽골에 대한 새로운 선교 활동이 시작됨 ▲1921년 :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든 활동 중지됨 ▲1991년 : 몽골 정부, 민주주의 도입 ▲1992년 : 몽골과 바티칸, 외교 관계 수립 ▲2016년 08. 28 : 사상 최초로 몽골 국적 바타르 엥흐(Baatar Enkh) 사제 서품식 ▲2016년 현재 : 몽골 가톨릭 신자 730명 정도로 집계됨 ▲2016년 현재 : 대한민국 주재 교황 대사가 몽골 주재 교황 대사를 겸임 중.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는, 성당 안에서, 성당 안으로, 육신의 부모와 같이 입장하는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와 조우(遭遇)했다. 사진으로만 봤던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는, 근접 촬영을 하고 보니, 신장이 180cm 정도 되는 건장하고 준수한 용모의 몽골 청년이었다. 순간, 본 기자는, 17세기 영국의 작가 존 버니언(John Bunyan, 1628. 11. 28 ~ 1688. 08. 31)이 썼던 '천로 역정(天路歷程=Pilgrim Progress)'이라는 소설을 떠올렸다. 등장인물의 이름을 수다장이, 게으름, 허영, 크리스천등으로 표현한 우화 형식의 본 소설은, 주인공인 크리스천(Christian)이 멸망을 앞둔 장망성을 떠나서 하늘나라 시온성(城)을 향하여 여행하는 내용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총 2부로 구성(1부는 그리스도인의 모험, 2부는 아내 크리스티아나와 자녀들의 모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존 버니언의 생전에 이미 11판까지 나왔고, 판마다 각각 1만 부씩이나 인쇄되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이 부수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숫자였는데, 존 버니언의 인생을 불사른 자서전적 책으로서,원본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격을 줄뿐만 아니라,크리스천들에게 은혜(Grace)의 개념이 무엇인지 알리고자 쓴 소설로서,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컨대, 주인공 크리스천이 인생 여정에서 수많은 욕망(慾望)과 싸우고, 사탄의 도전 앞에서 거룩함을 이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 소설의 주제는 구원(救援)의 영성(靈性)이다. '천로 역정(天路歷程=Pilgrim Progress)'을 떠올리면서, 본 기자는,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에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황임에도, 정말이지, 묻고 싶었다. "그대, 정녕,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정녕?" 주지하다시피, 바이블은 “악(惡)에게 지지 말고 선(善)으로 악을 이기라(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라고 갈파하고 있는데, 실상,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구원(救援=Salvation)에 이르는, ‘칭의(稱義=Justification=)=>성화(聖化=Sanctification=)=>영화(榮化=Glorification=)의’ 여정은 참으로 멀고 고독한 길 이기 때문이다. 신부가 되는 길은 일반적인 성직자급 중에서 가장 힘든 과정이라 볼 수 있는데 과정의 어려움과 긴 기간(각 지역 가톨릭 신학대학 입학이 그 시작인데, 세례 성사를 받은 지 3년 이상 되고 견진 성사까지 받은 학생에 한해서만 지원 자격이 주어짐. 수능 점수 및 내신 역시 일정 수준은 충족해야 함. 교구에서 권장하는 내신 평균 점수는 대략 평균 80점 이상임)은 둘째 치더라도 평생 동안 독신(獨身)의 금욕(禁慾)과 청빈(淸貧)의 삶을 이어가야 한다. 이는 자기 자신과 하느님 간의 서원이자 언약이다. 물론 서원(부제, 사제서품) 뒤에는 금욕(禁慾)의 삶은 확실히 제약이고 의무이긴 하나 이는 본인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누구를 탓할 수 있으랴!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청빈의 의미는 신부가 받는 급여가 월급개념이 아닌 활동비이다 보니 모을 수 있는 돈 자체가 얼마 안 된다는 의미이다. 김수환 추기경의 경우 월급이 정확하게 200만원이지만 추기경으로서의 직책과 업무량과 명성에 비하면 거의 자원봉사 수준의 월급이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그나마도, 여기저기 다 나눠주다 보니, 선종한 후 남긴 재산은 1,000만 원이 채 못 되었다고 한다. 소형차 1대 값이나 될까 말까 한 돈이었다.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역사적인 현장에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는, 2,000년 가톨릭 역사의 한 가운데,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구속사(救贖史=History of Redemption=창세 전부터 정하신 하느님의 작정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중심으로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는 전 역사)의 한 복판에 서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울렁거렸다. 하지만, 하마터면 본 현장 취재에 나서지 못할 뻔했다. 이호열 시몬(Simon) 신부, 함석규 보니파시아(Bonifacia) 칭기스 여행사 대표 등 두 분이 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왔으나, 하필이면, 본 기자가 자리를 비운 통에, 전화를 받지 못했던 고로, 본 취재는 하마터면 그냥 넘어갈 뻔했다. 취재 현장으로 따뜻하게 본 기자를 이끈 사람은, 다름 아닌, 정종선 다미아노(Damiano) 에코 가스 대표였다. 이 기회를 빌려, 정종선 다미아노(Damiano) 에코 가스 대표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좌우지간, 8월 28일 일요일, 울란바토르 성 베드로 바오로 주교좌 성당(St. Peter & Paul Cathedral) 에서 열린 몽골 현지 제1호 몽골 국적 가톨릭 사제 서품식을 통해, 몽골 가톨릭 교회는 새 역사를 썼다. 세계 가톨릭 역사는 이 날을 두고 두고 기억하리라! 향후 몽골 가톨릭 교계의 계속적인 발전과 바타르 엥흐 요셉(Baatar Enkh Joseph) 사제의 앞길에 영광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8/29 [15:4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 8.15  제71돌, 일본 교토(Kyoto) 긴카쿠지(금각사)에 서다   일본 교토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에서, 동명 소설을 쓴, 일본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 떠올리며, 불공평한 삶에 대한 사색에 잠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8/17 [07:01]     【UB(Mongolia)=Break News GW】 8.15 광복절 제71돌을 앞두고, 7월 31일 일요일 오후, 일본 교토(Kyoto=京都) 시를 전격 방문해, 교토의 도시샤 대학(同志社大学) 캠퍼스 윤동주 시비를 찾아, 한민족 직계 조상인 고(故) 윤동주 시인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던 본 기자는, 역시 같은 날, 일본 교토의 관광지로 가장 이름 높은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를 방문했다. 본 기자가 도시샤 대학 캠퍼스를 나서던 오후 3시 50분부터 하늘에서 퍼붓기 시작하던 여름비는, 본 기자가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를 둘러보는 순간에도 그칠 줄을 몰랐다. ▲비 내리는 일본 교토 긴카쿠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교토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 : 일본 무로마치 막부의 3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満)가 극락정토를 이 세상에 표현하고자, 1397년에 지은 별장을 절로 조성한 것으로서 공식 명칭은 로쿠온지(鹿苑寺=녹원사)이다. 금박을 입혀 반짝이는 누각이 연못 교코치(鏡湖池) 위에 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세간의 평가가 있는 바, 누각인 이 사리전(舍利殿)에는 20톤의 금괴, 20만장의 금박, 1.5톤의 옻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일본 교토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를 방문한, 본 기자는, 같은 이름의 일본 소설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를 쓴, 일본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 1925. 01. 14 ~ 1970. 11. 25)를 떠올렸다. 본 기자의 일본 교토 방문이, 지난 2014년부터 일본 후쿠오카, 중국 룽징 명동촌 등을 돌며, 윤동주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본 기자의 거룩한 문학 순례의 일환이라고 본다면, 본 기자의 일본 교토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 방문을 단순한 관광 차원으로 보면 아니 되는 곡절이 바로 이 점에 있다. ☞일본 소설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 줄거리 때는 바야흐로,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무렵, 심한 말더듬이에다가 못생긴 소년인 주인공 미조구치(溝口)는 열등감에 시달리지만,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 안의 금빛 누각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공포 속에서도, 미조구치(溝口)는, 오히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금각(金閣)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인다고 보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위험한 상황이야말로 금각(金閣)의 아름다움과 어울린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조구치(溝口)가, 금각(金閣)은 여전히 아름다운데, 자신만 못생기고 초라한 소년으로 되돌아간 자괴심을 갖게 되면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를 스스로 고민하게 된다. 이 무렵, 주인공 미조구치(溝口)의 친구인 심한 안짱다리 가시와기(柏木)가 미조구치(溝口)를 찾아온다. 자신의 안짱다리가 삶의 유일한 목적이며 자신의 존재 이유라고 말하는가 하면, 못생긴 주제에 아름다운 일본 여자 여러 명과 교제했다가 이내 결별해버리는 희한한 녀석인 이 가시와기(柏木)는 미조구치(溝口)에게 “세상을 향해 자기 자신의 수치심을, 그리고, 부족하고 비정상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인간 부류들에게, 너 자신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드러내라”는 충고를 한다. 미조구치(溝口)는 가시와기(柏木)로 인해 큰 위로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미조구치(溝口)는 부엌에서 국화(菊花)와 꿀벌을 관찰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 된다. 국화의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꿀벌이 되어야 하고, 강물의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물고기가 돼 봐야 하는 것이니, 곧, 아름다움이란 내가 꿀벌이 되거나, 물고기가 되거나, 새가 될 때 그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고로, 금각(金閣)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깨닫고 경험하기 위해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었다. 결국, 미조구치(溝口)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은 금각(金閣)에 불을 지르는 것이었다. 미조구치(溝口)의 금각(金閣) 방화 사건은 황당하긴 했으나, 미조구치(溝口) 자신이 발견한 아름다움의 실체는, 끊임없이 바뀌어 나가는 생성 그 자체가 되는 것이었던 것이다.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1925. 01. 14 ~ 1970. 11. 25)는, 할복자살(割腹 自殺), 우국충정(憂國衷情), 사무라이정신(侍精神), 탐미주의(耽美主義)로 상징(象徵)되는 (구역질 나는 그의 동성애=同性愛 의혹은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 일본 전후(戰後) 문학의 대표 작가로서,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이며, 1970년 11월 25일 수요일 할복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1925. 01. 14 ~ 1970. 11. 25).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본 소설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는,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가, 지난 1956년에, 쓴 소설로서, 이 소설로 인해, 그는, 1957년 요미우리 문학상(読売文学賞)을 수상했다.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는, 이 상(賞) 말고도, 제1회 신조사 문학상(1954), 제2회 기시다 연극상(1955), 마이니치 예술상(1964) 등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두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1965 & 1967)에 오른 바 있으나, 1968년, 자신을 일본 문단에 소개해 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 康成=かわばた やすなり, 1899. 06. 14 ~ 1972. 04. 16)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자, 미시마는 가까운 장래에 또 다른 일본 작가가 그 상을 수상할 가망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던가. ▲미시마 유키오(오른쪽, 三島由紀夫, 1925. 01. 14 ~ 1970. 11. 25)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와바타 야스나리(가운데, 川端 康成=かわばた やすなり, 1899. 06. 14 ~ 1972. 04. 16)와 같이 일본 방송사와의 대담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외국어 학습에도 힘써, 영어, 독일어, 중국어를 구사했으며, LP판으로 익힌 영어 실력으로 외신기자들과 여러 차례 영어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1925. 01. 14 ~ 1970. 11. 25)는 검도 공인 5단의 검도 유단자이기도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검도 공인 5단의 검도 유단자이기도 했으며, 헬스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다듬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위에서, 본 기자는,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를 방문해,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 1925. 01. 14 ~ 1970. 11. 25)를 떠올렸다고 썼다. ▲일본 교토 긴카쿠지 전경. 지붕에 금색의 봉황으로 장식된 본 누각은, 일본 오닌의 전쟁 동안 여러 번 불에 탄 바 있으며, 지난 1950년 7월 2일 일요일, 정신병을 앓던 일본 수도승의 방화(放火)로 대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55년 현재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아니, 떠올렸다기보다는, 솔직히, 시공(時空)을 초월해, 미시다 유키오와 맞짱(=일대일로 맞서 싸우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한 번 뜨고 싶었다는 게 솔직한 표현일 터이다. 논리로든, 주먹으로든, 정말이지, 시공(時空)을 초월해, 가능하기만 하다면, 한 번 맞짱 뜨고 싶었다. 설령, 논쟁으로든, 주먹으로든, 본 기자가 진다 해도(절대로 질 리가 없다. 왜냐! 한일전은 정신력이 50% 먹고 들어가니까!), 유명세 면에서, 그는 유명인이요, 본 기자는 무명인이므로, 본 기자로서는, 그 반대 급부로 유명해지면 유명해졌지, 잃을 게 없는 단판 승부(勝負)이기 때문이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일본 교토 긴카쿠지를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승리의 V 사인은 긴카쿠지를 추어올리는 게 아닌, 한일전의 승리 사인이다. 이 날 긴카쿠지에는 추적추적 여름비가 내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의 초점은, 일본 덴노에 대한 헌신을 통한 신격화, 자위대의 국군화, 즉 일본군화를 주장하며 육상자위대 동부방면대 총감을 인질로 잡고 농성하면서 “나와 함께 천하를 바꾸자. 궐기하라 자위대!”라고 외쳤으나, 오히려, 자위대원들의 무관심에 분개해 "난 실망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할복 자살한 미시마 유키오의 개죽음에 대한 집요한 추궁(追窮)에 있다. 미시마의 할복 자살에 대한, 감옥에서 꽃과 풀을 보며 생명사상을 깨우쳤다는, 김지하 시인의 반응은 내 알 바 아니나, 적어도, 본 기자는,“그대가 숭상하던 사무라이 정신의 결말이 고작 할복 자살인가?”를 미시마에게 한 번 호되게 따져 묻고 싶었다. "할복 자살만이, 그가 끊임없는 육체 단련을 통해 추구했던, 진정한 남자다움이고,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기 위해, 금각(金閣)에 불을 지르는 것이, 고작, 그대가, 소설을 빌려 밝힌 아름다움의 실체인가? 이런 개똥 철학이 어디 있는가?"의 선제 공격으로 일단 쟁점화 한 뒤, 논리적인 끝장토론으로 붙든, 그가 검도를 좋아했으니 본 기자는 태권도로 맞서는 맨손 맞짱으로 붙든, 한 판 오달지게 붙고 싶었다. 어차피, 인생은 도전(挑戰)과 응전(應戰)의 연속이다. 적어도, '사군이충(事君以忠), 사친이효(事親以孝), 교우이신(交友以信), 임전무퇴(臨戰無退), 살생유택(殺生有擇)'으로 요약되는 한민족의 화랑도(花郞徒) 정신으로 단단하게 무장돼 있는 한민족 구성원인 본 기자에게는, 뛰어난 문재(文才)를 지녔던 그의 할복 자살만큼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그야말로, Disgusting(이때에는 영어가 더욱 잘 어울린다. 역겨운=불쾌한=구역질나는)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일본 덴노에 대한 헌신을 통한 신격화를 외치며 죽어 간 미시마의 할복 자살 이후, 당시 일본 덴노였던 히로히토(裕仁) 덴노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히로히토(裕仁) 덴노는 이 미시마 사건에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반대로, 당황해 했다고 하는데, 그 곡절은,첫째,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 과거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경우, 지구촌이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둘째로는, 덴노로서의 자신의 위상이 제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 급전직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고 보면, 결국, 미시마 유키오의 죽음은, 덴노로부터 장례비 지원은 받았으나, 아무 의미없는 개죽음인 꼴이 됐다. 미시마 유키오는. 유키쿠니(雪國)로 196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추천을 받고 등단했다. 이러한 까닭에, 미시마 유키오는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스승처럼 모셨고, 가와바타 역시 미시마를 아꼈다는데, 긴카쿠지를 쓸 때만 해도 우익적인 성향은커녕 인간의 내면 자체에만 관심을 두었던 미시마 유키오가, 돌연, 극우익 색채를 들고 나오는 까닭에 가와바타 야스나리조차 도대체 어떤 게 미시마의 진짜 모습인지 몹시 혼란스러워했다 하니, 참으로 묘한 인연이다. 미시마 유키오의 할복자살에 충격을 받은 까닭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도, 2년 뒤인, 1972년, 삶을 마감하는데, 사망 원인은, 가스에 의한 자살로 알려졌다. ▲일본 교토 긴카쿠지 오른쪽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어차피, 본 기자의 일본 교토 방문이, 지난 2014년부터 일본 후쿠오카, 중국 룽징 명동촌 등을 돌며, 윤동주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본 기자의 거룩한 문학 순례의 일환이었기에, 본 기자로서는, 교토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의 금각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일본 교토 긴카쿠지 뒷쪽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초 예상 크기보다 작게 보이는 교토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를 서둘러 나서면서, 본 기자는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던 소박한 바람을 품었던 윤동주 시인은 일본 후쿠오카 구치소에서 원치 않는 죽음을 맞았고,두 차례나 노벨문학상 후보(1965 & 1967)에 오른 바 있는 미시마 유키오는, 그야말로 복에 겨워, 일본 덴노에 대한 헌신을 통한 신격화와 자위대의 국군화를 외치며 할복 자살로 개죽음을 스스로 자초하는 상황이 바로 그러하다. 본 기자가 도시샤 대학 캠퍼스를 나서던 오후 3시 50분부터 하늘에서 퍼붓기 시작했던 여름 빗줄기는 정확하게 1시간 55분 동안 퍼붓다가 오후 5시 45분에야 잠잠해졌다. 8.15 광복  제71돌의 여름이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08/15 [07:0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88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폐막 댓글:  조회:2485  추천:0  2016-07-16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폐막   아셈 정상들, 7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진행된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으로 본 회의 마무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16 [15:48]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에서, 7월 15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이틀 간 개최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가, 7월 16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아셈 정상과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을 끝으로 폐막됐다. ▲7월 16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아셈 정상과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 현장.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7월 16일 아침, 본 회의에 참석 중인 아셈 정상들은 아침 8시 30분 울란바토르 소재 아셈 빌리지(ASEM village)에서 만나 아셈 패밀리 기념 촬영 뒤, 아침 8시 40분부터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오전 11시 50분에 폐막식을 가졌다. 이어, 아셈 빌리지(ASEM village)에서, 샹그릴라 호텔 볼룸(Shangri-La Hotel Ballroom)으로 이동, 오후 12시 40분부터 7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을 가졌다. ▲7월 16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아셈 정상과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 현장.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보다 하루 앞선 7월 15일 금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은 본회의에 참석해, 제11차 2016 ASEM 정상회의 ‘20년간의 파트너십 : 성과 및 미래 비전’ 주제로 진행된 전체 회의 제1 세션의 선도 발언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프랑스 니스에서 잔인한 테러 행위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가족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7월 15일 금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은 본회의에 참석해, 제11차 2016 ASEM 정상회의 ‘20년간의 파트너십 : 성과 및 미래 비전’ 주제로 진행된 전체 회의 제1 세션의 선도 발언을 진행했다.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의 회의장 입장 바로 직전에 현장에 입장한, 장 마르크 에로(Jean-Marc Ayrault)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장관이, 국내외 기자들이 도열해 있음에도, 휴대 전화통을 붙들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본 기자는, 좀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긴 했으나, 무심히 지나쳤다. 하지만, 회의 개막 불과 수 시간 전에 프랑스 니스에서 테러가 발생했음을 나중에서야 알고, 그 통화가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한 통화였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 동시에, 프랑스 국민들에게 대한 위로의 마음을 금할 길 없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ASEM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상 간 협의체로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을 열었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3대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전제하고, "세계는 아직도 테러와 폭력적 극단주의, 기후 변화와 전염병, 북한의 핵(核) 위협 등이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고,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는 유럽 통합의 장래 문제를 넘어 국제 질서의 지속가능 여부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또한, "본 ASEM 정상회의가 지역 내 자유 무역, 포용적 성장, 창조 혁신의 확산에 추동력을 제공하기 바란다"고 역설하고, "더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한국에서 ASEM 경제 장관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샹그릴라 호텔 지하 1층에 마련된 국제 프레스 센터에서 본회의 상황을 점점 중이던 본 기자는, 몽골 국영 방송사 MNB-TV와 갑작스런 돌발 인터뷰를 가졌다. 요컨대, 몽골 주최 아셈 정상회의 의의와 연달아 개최되는 한몽 정상 회담의 의의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에, 본 기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정상적인(정상적이라고 썼다! 요즘 들어, 하도, 비상식적인 헛소리를 해대는 한민족 족속들이 많아 숨이 막힐 지경이다) 사고로 개진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답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7월 15일 금요일, 예정에 없던 몽골 국영 방송 MNB-TV와의 갑작스런 돌발 인터뷰에 나섰다. 본 실황은 당일 저녁 8시 뉴스로 몽골 안방에 전달됐다.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화면 캡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개막식 당일,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본회의를 마친 각국 정상들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로 이동, 당초 예정 시각보다 1시간 늦은 오후 5시부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을 관람했다.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으로 이동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가운데)의 모습이 본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조직위원회는, 작렬하는 몽골 초원의 여름 뙤약볕을 막기 위한 양산을, 기자단에게 제공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기자단(왼쪽), 폴란드 기자단(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라고 썼던 김광균 시인의 '추일 서정(秋日抒情)'의 한 구절이 쓸쓸하게 떠올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기마  부대가 등장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기마병들이 본부석에 도열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취재에 나선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의 황성민 대표가 촬영에 여념이 없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씨름 선수들이 대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 카메라에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카메라 중앙 포커스에서 왼쪽으로 네 번째 하늘색 윗옷)이 잡혔다. 아, 우리나라 대통령! 기자석에서 참~~~~~~ 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박근혜 대통령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왼쪽에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대통령 오른쪽에 앙겔라 도로테아 메르켈(Angela Dorothea Merkel) 독일 총리의 모습이 보인다.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저녁 6시 40분부터는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이 몽골 초원에서 진행됐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몽골 초원에 음악회가 펼쳐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폴란드 기자단(왼쪽)과 러시아 기자단(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박근혜 대통령 몽골 방문으로, 잠시 몽골로 복귀 중인 베. 간볼드 (B. Ganbold)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와 조우(遭遇)했다. 참고로, 주 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로는 현재오송(吳松) 대사가 재임 중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 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로는 현재오송(吳松) 대사가 재임 중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의 황성민 대표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드미트리 아나톨리예비치 메드베데프(Dmitry Anatolyevich Medvedev) 러시아 총리 경호에 나선 소총으로 무장한 러시아 특공대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을 마치고, 울란바토르로 복귀하는, 태극기를 단 박근혜 대통령 전용 리무진이 몽골 초원을 질주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참가를 깔끔하게 마무리 한, 박근혜 대통령은, 7월 17일 일요일, 한몽 정상회담에 나서며, 당일 오후 3시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1층 홀에서, 몽골 한인 동포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16 [15:4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본 행사가 열리는 울란바토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주변, 몽골 경찰과 보안요원들의 검문-검색 강화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14 [13:48]     【UB(Mongolia)=Break News GW】 7월 15일 금요일 개막되는 몽골 주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을 하루 앞둔 몽골 현지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간다. 본 행사가 열리는 울란바토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주변은, 벌써부터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으며, 몽골 경찰과 보안요원들의 검문-검색이 강화됐다.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 조직위원회는, 몽골에 입국한 각국 기자들에 대한 공식 아이디 카드 배부 및 전달 작업을 오전 11시부터, 개시했다.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본 기자는, 7월 14일 오전 11시,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아셈 기자단(ASEM 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을 발급 받아,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취재를 위한 현장 출격 준비를 깔끔하게 완료했다. ▲몽골 현지 한인 동포 사회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대한민국 국적 외신 기자 자격으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현장 취재에 나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가, 어제 7월 13일 오전 10시,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몽골 조직위원회로부터 발급 받은, 공식 신분증(ID Card)은,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취재를 위한 게 아닌, 박근혜 대통령 몽골 방문 기간 동안의 박 대통령 동선을 따라 취재가 가능한 공식 허가 기자증이라고,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 조직위원회는, 본 기자에게 귀띔했다. ▲본 공식 신분증(ID Card)은, 박근혜 대통령 동선을 따라 취재가 가능한 공식 허가 기자증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아셈 기자단(ASEM 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을 발급 받은, 본 기자는,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취재 기자단을 위해, 샹그릴라 호텔 지하 1층에 마련된,  국제 프레스 센터를, 하루 앞서, 찬찬히 둘러 보았다.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왼쪽부터) 스위스 기자와, 프랑스 기자가 방송 예행 연습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마침, 국제 프레스 센터 앞에 헤. 만다흐체체그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과장이 서 있었다.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던, 헤. 만다흐체체그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과장은, 본 기자를 보더니, 친절하게 국제 프레스 센터까지 동행해 주었다.  본 기자는, 이 기회를 빌려, 몽골 외교부의 헤. 만다흐체체그 공공외교과 과장(Ms. Kh. Mandakhtsetseg, Director of 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개-돼지 새끼들"이라고 입을 놀린 우리나라 어느 공무원을 떠올리자니 더욱 존경스럽고 그저 고마웠다. 누구 말마따나, "대한민국 국민의 99%가 개-돼지 새끼들이라면 개-돼지가 낸 세금 받아먹고 살아온 그 공무원은 개-돼지에 기생하는 기생충이거나 진딧물 같은 인간일 터이다. 그 인간 발언 하나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개-돼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앞뒤 문맥과 발언 당시 상황을 따져 볼 여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살다 보니, 별 개소리를 다 듣고 살게 된다.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하루 앞둔 몽골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헤. 만다흐체체그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과장과 나란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 조직위원회는, 본 기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몽골 아셈 정상회의(2016년 7월 15일 ~ 16일)에 대한 기자님의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제하고, “기자님께서는, 몽골 아셈 정상회의와 관련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미디어 프로그램 및 대표 취재 기자 계획 정보를 정독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아셈 정상회의 미디어 프로그램 일정(2016년 7월 15일 ~ 16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다. ☞아셈 정상회의 미디어 프로그램(2016년 7월 15일 ~ 16일) 주요 행사 및 미디어 현장 취재 ▲7월 14일 목요일 아셈 각국 정상 도착 및 각국 상호 양자 간 회의 15:00 코디네이터 회의(몽골, EU, 슬로바키아, 미얀마, 뉴질랜드) ▲7월 15일 금요일 07:00 ~ 09:00 아셈 각국 대표단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도착 07:20 ~ 09:00 아셈 정상 도착 및 호텔 현관 현장 취재 :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외부의 기자단 취재 구역에서 조직위원회 공인 전체 기자단 취재 가능. “방명록 기념 서명” 및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악수 현장 : 주최 측 선정 공식 방송 기자단 및 사진 기자단만 독점 촬영 가능. 09:00 ~ 09:15 개막식 및 개막 연설 : 대표 취재 기자단만 사진 촬영 가능 / TV 현장 취재 기회 + 주최 측 선정 공식 방송 기자단 및 사진 기자단만 독점 촬영 가능. 09:15 ~ 09:30 투자자 회의(비공개). 09:30 ~ 13:30 본회의(비공개). 13:40 ~ 14:00 아셈 패밀리 사진 촬영 : 대표 취재 기자단만 사진 촬영 가능 / TV 현장 취재 + 주최 측 선정 공식 방송 기자단 및 사진 기자단만 독점 촬영 가능. 14:00 ~ 15:00 오찬(비공개). 15:10 ~ 15:40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로 이동. 16:00 ~ 18:00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비공개). 조직위원회 공인 전체 기자단 취재 가능하며, 이동 교통 편은 미디어 센터에서 제공됨. 18:00 ~ 20:00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주재 갈라 만찬(비공개) ▲7월 16일 토요일 08:30 ~ 08:40 아셈 패밀리 사진 촬영 : 아셈 빌리지(ASEM village) : 공식 사진 기자단 + 주최 측 선정 공식 방송사 및 사진 기자단만 독점 촬영 가능 08:40 ~ 11:40 고별 회의(비공개) 11:50 ~ 12:10 폐막식 : 아셈 빌리지(ASEM village) : 주최 측 선정 공식 방송사 및 사진 기자단만 독점 촬영 가능. 12:40 ~ 13:00 기자 회견 : 샹그릴라 호텔 볼룸(Shangri-La Hotel Ballroom) : 조직위원회 공인 전체 기자단 취재 가능. 13:00 아셈 정상과 기자단 및 미디어와의 대담 현장 취재 :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대표 취재 기자 등록 및 대표 취재 기자 카드 : 대표 취재 기자 등록에 관심이 있는 언론사는, 7월 14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국제 미디어 센터 안내 데스크(information desk)에 등록 가능. 대표 취재 기자 등록은, 공간이 제한된 관계로, 각 언론사 당, 1인으로, 한정됨. 선정된 언론사에 대한 대표 취재 기자 카드는, 7월 14일 목요일 저녁 6:00부터 밤 23:00까지, 대표 취재 기자 브리핑 룸에서, 배부 및 전달 완료 예정임. 아울러, 각 언론사 대표 취재 기자들은, 브리핑 룸에, 적어도 행사 90분 전에, 입장 완료해야 함.  본 대회를 앞두고, 7월 13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5일 아침 7시 30분까지, 주최국 몽골을 제외한, 아시아 14개국(대한민국을 비롯한, 라오스,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루네이,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태국) 정상들과, 유럽 16개국(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러시아, 몰타,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체코, 키프로스,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정상들이, 각국 특별기 편으로, 이미 도착했고, 도착할 예정으로 있다. 본 보도 기사 이전의 기사에 언급했듯이, 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 및 한몽 정상 회담을 위해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은, 7월 14일 목요일 밤 9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 및 한몽 정상 회담을 위해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7월 14일 목요일 밤 9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7월 12일 화요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강석훈 청와대 경제 수석 비서관의 박 대통령 몽골 방문 관련 경제 분야 브리핑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는 경제 사절단 109개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김도한 사건 사고 담당 영사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릴 몽골 한인 동포 간담회는, 7월 17일 일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1층 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 왔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14 [13:4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주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 카운트다운   “아셈 20년 : 접속 가능성을 통한 미래를 위한 동반자 관계 (20 Years of ASEM : Partnership for the Future through Connectivity” 주제로, 34개국 정상 참석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13 [10:00]     【UB(Mongolia)=Break News GW】 7월 15일 금요일 개막되는 몽골 주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셈 20년 : 접속 가능성을 통한 미래를 위한 동반자 관계 (20 Years of ASEM : Partnership for the Future through Connectivity”라는 주제 아래, 몽골에서 7월 15일 금요일 개막돼, 7월 16일 토요일까지, 이틀 동안 이어지는, ‘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34개국 대통령과 총리들이 자리를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 열린 아셈 제10차 회의(2014. 10. 16 ~17)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한 가운데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실상, 룬데그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지난 7월 6일 수요일,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와 관련한 내외신 기자 브리핑에서, ‘34개국 대통령과 총리들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Presidents and Prime Ministers) from 34 countries have confirmed to attend the upcoming ASEM Summit, reports Foreign Minister Lundeg Purevsuren, during the “ASEM Information Hour” media briefing on Wednesday, July 6.) ▲룬데그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가운데 오른쪽)이, 지난 7월 6일 수요일,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와 관련한 내외신 기자 브리핑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은 오는 7월 15일 금요일부터 16일 토요일까지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개최한다. 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는, 지난 1996년 태국 방콕에서의 첫 회의 이후, 올해로 제20년째를 맞게 된다. ☞역대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제1차 회의 (1996. 03. 01 ~02, 태국 방콕) ▲제2차 회의 (1998. 04. 03 ~04, 영국 런던) ▲제3차 회의 (2000. 10. 20 ~21, 대한민국 서울) ▲제4차 회의 (2002. 09. 22 ~24, 덴마크 코펜하겐) ▲제5차 회의 (2004. 10. 07 ~09, 베트남 하노이) ▲제6차 회의 (2006. 09. 14 ~15, 핀란드 헬싱키) ▲제7차 회의 (2008. 10. 24 ~25, 중국 베이징) ▲제8차 회의 (2010. 10. 04 ~05, 벨기에 브뤼셀) ▲제9차 회의 (2012. 11. 05 ~06, 라오스 비엔티안) ▲제10차 회의(2014. 10. 16 ~17, 이탈리아 밀라노) ▲제11차 회의(2016. 07. 15 ~16, 몽골 울란바토르)(예정) 이에, 본 기자는, 7월 13일 오전 9시,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몽골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아셈 기자단(ASEM 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을 발급 받아,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취재를 위한 현장 출격 준비를 깔끔하게 완료했다. ▲몽골 현지 한인 동포 사회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대한민국 국적 외신 기자 자격으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현장 취재에 나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는, 몽골 외교부가, 지난 5월 30일 월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취재에 나서게 될 지구촌 언론 기자단, 사진 기자단, 인터넷 매체를 포함한 TV, 라디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사 취재 허가 신청 접수를 개시한 지, 정확하게 1달 13일 만의 일이다. ▲아셈(Ase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ASEM 회원국 언론인들의 신청 마감일은 7월 8일 금요일, 비회원국 언론인들은 6월 25일 토요일까지였으며,  본 기자는, 몽골 주재 외신 기자임에도, 여권 사본, 소속 언론사 협조 요청 공문, 외신 기자증, 사증(査證=비자=visa) 취득 확인 증명, 호텔 예약 확인서, 반명함판 사진 등을 다시 일일이 꼼꼼하게 준비해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한편,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 및 한몽 정상 회담을 위해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은, 7월 14일 목요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 및 한몽 정상 회담을 위해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7월 14일 목요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7월 12일 화요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강석훈 청와대 경제 수석 비서관의 박 대통령 몽골 방문 관련 경제 분야 브리핑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는 경제 사절단 109개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13 [10:0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단독] 러시아 언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의 몽골 나담 기사 인용 보도   향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와 강외산 교수를 통한, 상호 보도 업무 협조와, 한-러-몽 세 나라 사이의 우호 증진 한층 기대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12 [09:24]     【UB(Mongolia)=Break News GW】 7월 11일 월요일,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В Монголии начался праздник Надом(브 몽골리 나찰셔 프라즈드니크 나돔=몽골에서 나담 축제 개막돼)’라는 제목으로,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한,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 지구촌 타전은, 그동안 직접 발품을 팔아 몽골 현지에서 내보내던 강외산 교수의 기동성과 보도 열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그 가치가 있다.   아울러, 강외산 교수가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약칭 재언협)의 위상이, 러시아 언론 커뮤니티는 물론, 지구촌 각국에 고양됐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향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와 강외산 교수를 통한, 상호 보도 업무 협조와, 한-러-몽 세 나라 사이의 우호 증진이 한층 기대된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12 [09:2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84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댓글:  조회:2741  추천:0  2016-07-1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몽골 민족 기원 2,225돌, 몽골제국 건국 810돌, 몽골독립혁명 95돌 기념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 사흘 간 진행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11 [13:56]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민족 기원 2,225돌, 몽골제국 건국 810돌, 몽골독립혁명 95돌을 기념하는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인 올해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주몽골 각국 외교 사절, 내외신 기자단, 몽골 국민 및 몽골 방문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1일 월요일 오전 11시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나담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2016년 몽골 나담 축제 개막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외부 전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축사를 위해 단상에 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몽골 제국 통일 후 최초의 국가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Есөн хөлт Их цагаан туг)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순회하며, 아홉 개의 백색 깃발을 높이 받들어 기렸다.  (Photo=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Есөн хөлт Их цагаан туг=여순 훌트 이흐 차간 토그) :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 및 돌궐족(突厥族) 특유의 장식용 깃대에 매단 깃발로서, 말꼬리털과 야크 꼬리 털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며, 몽골 민족 사이에서는 권위의 상징으로 공인되며, 가장 널리 알려진 깃발은 바로 이 몽골 칭기즈칸 황제의 아홉 깃대 백색 깃발이다. 영어로는 White-haired banner, 중국어로는 구미백독(九尾白纛)이라고 불린다. ☞칭기즈칸(1162. 11. 12 ~ 1227. 08. 18)⇒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대륙을 점유했던 몽골 제국의 창업자이자 초대 황제이다. 원래 이름은 보르지긴 테무진이다. ▲몽골 제국 칭기즈칸 황제(1162. 11. 12 ~ 1227. 08. 18)의 초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칭기즈칸의 정확한 출생 연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존재하나,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아직 없다. 현재 몽골에서 기념하는 칭기즈칸의 출생일은 1162년 11월 12일이다. 나담은 해마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경마, 활쏘기, 씨름 등의 세 가지 경기가 벌어지는 올해 2016년 96년 전통의 몽골의 최대 국가 축제로서 개막식이 끝난 뒤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씨름 선수들이 몽골 전통 씨름인 부흐 경기를 벌이면서 열전에 들어간다. 나담 축제(경마, 활쏘기, 씨름 경기)는 공식적으로 7월 11일과 12일까지 이틀 간에 걸쳐 거행되지만, 13일엔 경마 조련사들을 위한 나담 축제가 다시 진행되어 이날에도 다시 경기가 벌어진다. 개막식 전날인 10일의 전야제 행사인 음악 콘서트 진행으로써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는 나담 축제는 제일 큰 깃발을 본부석 앞에 꽂아놓고 축제가 끝날 때까지 호위병이 깃발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된다. 몽골은 1921년 몽골의 사회주의 혁명 이전에 7명의 몽골의 봉건 제후가 주최해 오던 전통적인 행사를 나담 축제로 승화시켜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올해처럼 내년 2017년 몽골 나담 축제도 역시 같은 날인 7월 11일에 개막된다. 해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에 비교적 일찍 입장하곤 했다. 목 좋은 앞쪽에 자리를 잡은 채 사진 촬영을 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이 본부 귀빈석에서 그라운드로 내려 와 개막식 축사에 나설 때, 그라운드에 총알같이 나가서 축사에 나선 대통령 얼굴이 비교적 잘 나오게 촬영을 해야 하므로, 서둘러 입장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사안이었다. 돌이켜 보면, 해마다 나담 축제가 개막식이 열리는 7월 11일은, 일반적으로, 징그럽게 더웠다. 하지만, 올해엔 왠지 며칠 전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아침 8시가 넘어서도 흐린 날씨여서, 본 기자는, 정말이지, 현장 취재에 나서기가 싫었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래도, 취재에는 나서기로 했다. 터벅터벅 걸어서, 개막식을 40분 정도 남겨 둔 시각인, 10시 20분 정도에,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에 도착했다. 그제서야 하늘에서 햇볕이 내려쬐기 시작했다. 그런데, 경기장에 들어서려니, 몽골 국영 방송사인 MNB(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Монголын vндэсний олон нийтийн телевиз)-TV 소속 몽골 기자가 밖에 서 있었다. 개막식 취재를 위해 내외신 기자들은 거의  입장을 완료한 상태여서, "너, 왜 이러고 있냐?" 했더니, 이 몽골 기자 귀띔인 즉, "개막식에 앞서, 대통령 TV 특별 대담이, 경기장 밖인 바로 이곳에서 곧 시작된다"는 거였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직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MNB-TV 특별 대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호! 그래?" 이래서, 사전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본 기자는, 즉각 경기장 입장을 포기하고, 몽골 대통령의 MNB-TV 특별 대담 취재 장면만을 카메라에 담고 취재를 끝내기로 마음 먹었다. 왜냐! 개막식 사진은, 현장 취재 대신, 몽골 대통령실이나 외교부 보도 자료로 보도하면 되는 거니까! 해마다, 똑같은 행사를, 굳이 현장에 출동해, 기자란 기자는 총출동하고, 게다가 직사광선이 직격탄으로 작렬하는 여름의 한복판에서, 좌우지간, 몽골 대통령이 그라운드에 내려올 때, 개떼처럼 그라운드로 몰려드는 내외신 기자단과 자리 싸움을 벌이면서, 요컨대, 몸싸움을 하면서까지, 사진 촬영을 해야만 했던, 본 기자로서는, 그야말로, 행운이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직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MNB-TV 특별 대담에 나섰다.  겹겹이 경호원들이 둘러서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직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MNB-TV 특별 대담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의 MNB-TV 특별 대담 현장에  굳건히 섰다. 뒤쪽 1시 방향에 대담 중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의 모습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결국, 본 기자는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았다. 경기장 안의 개막식 사진이 몽골 대통령실 제공 사진으로 보도된 곡절이다. 굳이 부연하거니와, 이 상황은, 절대로, 바이블에 기록된,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Matthew 22:13 NIV,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같은 상황이 아니었다. 왜냐. 본 기자의 목에는, 몽골 외교부에 대한 사전 등록을 통해, 2016년 몽골 나담 축제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기자단(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몽골 주재 외신 기자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게는 몽골 외교부에 대한 사전 등록을 통해 2016년 몽골 나담 축제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기자단(Press) 공식 신분증(ID Card)이 미리 제공됐으며, 신분증을 휴대하지 못한 내외신 기자단의 현장 출입은 경찰에 의해 철저히 원천 봉쇄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요컨대, 본 기자는 스스로 입장을 포기했다. 위에 쓴대로, 개떼처럼 그라운드로 몰려드는 내외신 기자단과 자리 싸움을 벌이면서, 요컨대, 몸싸움을 하면서까지, 사진 촬영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경기장 주변 풍경을 차분하게 둘러보았다.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주변에는 몽골 여경이 안내를 맡고 있었다. 본 기자는, 옅웃음이 예쁜, 몽골 여경과 추억 같은 기념 촬영을 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주변에는 몽골 여경이 안내를 맡고 있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옅웃음이 예쁜 몽골 여경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에서는,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를 팔고 있었다. 젖내와 신맛이 어우러진 발효주인 이 마유주(馬乳酒)는 몸의 열(熱)을 내리는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에는 우리나라의 시금털털(=음식이나 그 맛, 냄새가 시면서도 조금 떫다)한 막걸리와 맛이 유사한,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가 등장했다. 파란 통 안에 담긴 것이 아이라그(=마유주)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때는 바야흐로 점심 때였다. 본 기자는, 내친 김에,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와 양고기 꼬치를 일용할 양식으로 선택했다.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 밖에서는 양고기 꼬치가 먹음직스럽게 익어 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와 양고기 꼬치를 일용할 양식으로 선택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 간이 상점에 들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말젖을 발효시킨 아이라그(=마유주) 시음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계산을 끝내고 일어서려니, 초 읽기에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고국의 들녘이 그리워졌다. "지금 이 시각 뜨거운 태양 아래 벼는 익어 가고 있으리. 벼 색깔이 노릇노릇해질 때 결실의 계절 가을은 다가올 것이고, 그러면 내 마음은 더욱 풍성해지리!" ▲몽골 최대 축제 2016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주변엔 철통 같은 경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귀갓길에 오르면서, 개막식이 열렸던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 주변을 뒤돌아보았다. 몽골 경기장 주변엔 철통 같은 경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11 [13:5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 제8차 2016 ASEF 편집인 회의, 몽골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아시아-유럽 디지털 접속 가능성 연구 조사(Asia-Europe Digital Connectivity Survey) 강연 등, 이틀 동안, 모두 7번의 회의 및 토론 이어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08 [12:52]     【UB(Mongolia)=Break News GW】 오는 7월 15일 금요일 몽골에서 개막되는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일환으로 마련된,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토신 호텔(Best Western Premier Tuushin Hotel) 5층 소욤보 홀(5F Soyombo Hall)에서, 7월 7일 목요일부터 7월 8일 금요일까지, 이틀 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공식 개막식 현장.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정면 오른쪽에 네 번째)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의 공식 개막식은, 7월 7일 목요일,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토신 호텔(Best Western Premier Tuushin Hotel) 5층 소욤보 홀(5F Soyombo Hall)에서 개최됐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국제 미디어 컨설턴트(international media consultant)인 호주 국적의 마이크 맥클러스키 박사(Dr. Mike McCluskey)가 나서, 아시아-유럽 디지털 접속 가능성 연구 조사(Asia-Europe Digital Connectivity Surve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본 대회에서는 이틀 동안, 모두 7번의 회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국제 미디어 컨설턴트(international media consultant)인 호주 국적의 마이크 맥클러스키 박사(Dr. Mike McCluskey)가 강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 내용 ▲7월 7일(첫째 날) 목요일 오후 회의 1  주제 :  주요 이해(利害) 관계자로서의 미디어의 관련성과 역할(The Relevance and Role of Media as a Major Stakeholder), 회의 2  주제 :  미디어 환경의 현황(Current Media Environment), 회의 3  주제 :  현지 목소리를 통한 지구촌 이야기들(Global Stories through Local Voices) ▲7월 8일(둘째 날) 금요일 오전 회의 4  주제 :  접속 가능성의 기회(Opportunities for Connectivity), 회의 5  주제 :  새로운 시청자 및 독자들(New Audiences) ▲7월 8일(둘째 날) 금요일 오후 회의 6  주제 :  아시아 유럽 사회적 토론의 개선(Improve Asia-Europe Social Discussion), 회의 7  주제 :  미래 상황 예견 요약(Looking Ahead Summary)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몽골기자협회(CMJ=Confederation of Mongolian Journalists=Монголын Сэтгүүлчдийн Эвлэл)의 베. 갈라리드=B. Galaarid=Б. Галаарид) 회장이 TV 인터뷰에 바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ASEF의 설립 배경 : 아시아-유럽 재단(Asia-Europe Foundation=ASEF)은 1996년 3월 개최된 제1차 방콕 ASEM 정상회의 시 합의된 ASEM 최초의 가시적 성과물 중 하나. 싱가포르가 처음 제안한 아시아-유럽 재단은 1년 뒤 제1차 ASEM 외교장관 회의(1997년 2월, 싱가포르)에서 공식 출범. ASEM 관련 기구 중 유일한 상설 기관. ▲ASEF의 목적과 기능 목적 : 아시아-유럽 양 지역 간의 학술 교류(Intellectual Exchange), 문화 교류(Cultural Exchange) 및 인적 교류(People-To-People Exchange)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 ASEF의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650개의 사업이 진행되어 아시아와 유럽에서 17,000여명이 참가. ▲기능 : 재단의 교류 프로그램은 기존 국제 교류 사업들과의 기능 중복 가능성에 유념하여 ASEM과의 연계를 중시하며, 아래 사업에 주력 ASEM 회원국 내 연구 기관과의 ASEM 관련 공동 프로젝트. ASEM 정상 및 장관 회의에서 위임 받은 프로젝트. 재단 자체의 고유 프로젝트. 정보센터(Clearing House), 조정자(Coordinator) 및 촉매제(Catalyst And Facilitator) 역할 수행. ASEM 회의, 세미나 등의 홍보 및 지원. ▲ASEF의 운영 : ASEF 재단은 싱가포르 국내법에 따른 비영리기관으로 재산취득, 처분, 계약 능력 등 법인격을 보유하고 과세 면제 특권을 향유. 회원국들이 번갈아 가면서 소집, 개최하는 이사회와 싱가포르에 위치한 상설 사무국에 의해 운영 중.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참가 기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앞줄 파란 넥타이가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앞서, 7월 7일 목요일, 대회 첫째 날 저녁에는,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이, 본 대회 참가 전체 기자들을 위해 베푼, 환영 만찬이,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3층 크리스털 볼룸(Crystal Ballroom)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됐다.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 주재 만찬 현장. 헤드테이블에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1시 방향)과 베. 갈라리드=B. Galaarid) 몽골기자협회 회장(3시 방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 주재 만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기자단과 자리를 같이 했다. 최근 들어, "하루 아침에,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어제의 벗이 오늘의 적이 되는 상황"을 부쩍 목도하고 있는 본 기자는, "세상만사,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는 절대 진리를 새삼스레 되새기게 된다 .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현장. 몽골 주재 외신 기자 자격으로 대회 참가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공식 개막식 직후,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왼쪽)과 조우(遭遇)했다. 본 기자에게, 푸레브수렌 장관은, "본 대회에 북한 기자들은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7월 17일 일요일로 예정돼 있는 몽골 현지에서의 한-몽골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푸레브수렌 장관의 이 발언은, 본 기자에게 묘한 뉘앙스(nuance=어떤 말의 소리, 색조, 감정, 음조 등에서 기본적인 의미 이외에 문맥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섬세한 의미 차이)로 다가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대회에 참가 중인 지구촌 각국 기자들은, 둘째 날인 7월 8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의 몽골 예술 콘서트(National Art Concert) 관람과, 저녁 8시의 고별 만찬 일정을 소화하며, 7월 9일 토요일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몽골 문화 관광(Cultural Tour) 일정을 마무리한 뒤, 각자의 개인 일정에 따라 귀국길에 오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08 [12:52]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에서 열린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 참가자 환영 만찬   7월 6일 수요일, 몽골기자협회(CMJ)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토신 호텔 3층 프라임 그릴 레스토랑(Prime Grill Restaurant)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7/06 [23:20]     【UB(Mongolia)=Break News GW】 오는 7월 15일 금요일 몽골에서 개막되는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일환으로 마련된,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이, 7월 6일 수요일, 몽골기자협회(CMJ=Confederation of Mongolian Journalists=Монголын Сэтгүүлчдийн Эвлэл, 회장 베. 갈라리드=B. Galaarid=Б. Галаарид)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토신 호텔(Best Western Premier Tuushin Hotel) 3층 프라임 그릴 레스토랑(Prime Grill Restaurant)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됐다.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몽골기자협회(CMJ=Confederation of Mongolian Journalists=Монголын Сэтгүүлчдийн Эвлэл)의 베. 갈라리드=B. Galaarid=Б. Галаарид) 회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ASEF의 설립 배경 : 아시아-유럽 재단(Asia-Europe Foundation=ASEF)은 1996년 3월 개최된 제1차 방콕 ASEM 정상회의 시 합의된 ASEM 최초의 가시적 성과물 중 하나. 싱가포르가 처음 제안한 아시아-유럽 재단은 1년 뒤 제1차 ASEM 외교장관 회의(1997년 2월, 싱가포르)에서 공식 출범. ASEM 관련 기구 중 유일한 상설 기관. ▲ASEF의 목적과 기능 목적 : 아시아-유럽 양 지역 간의 학술 교류(Intellectual Exchange), 문화 교류(Cultural Exchange) 및 인적 교류(People-To-People Exchange)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 ASEF의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650개의 사업이 진행되어 아시아와 유럽에서 17,000여명이 참가. ▲기능 : 재단의 교류 프로그램은 기존 국제 교류 사업들과의 기능 중복 가능성에 유념하여 ASEM과의 연계를 중시하며, 아래 사업에 주력 ASEM 회원국 내 연구 기관과의 ASEM 관련 공동 프로젝트. ASEM 정상 및 장관 회의에서 위임 받은 프로젝트. 재단 자체의 고유 프로젝트. 정보센터(Clearing House), 조정자(Coordinator) 및 촉매제(Catalyst And Facilitator) 역할 수행. ASEM 회의, 세미나 등의 홍보 및 지원. ▲ASEF의 운영 : ASEF 재단은 싱가포르 국내법에 따른 비영리기관으로 재산취득, 처분, 계약 능력 등 법인격을 보유하고 과세 면제 특권을 향유. 회원국들이 번갈아 가면서 소집, 개최하는 이사회와 싱가포르에 위치한 상설 사무국에 의해 운영 중.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중국 국적의 장양 ASEF 이사장(ASEF Executive Director)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몽골 국적의 루브산체렌 오르길 ASEM 집행위원(Luvsantseren Orgil, ASEM Senior Official)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본 대회 참가 등록을 완료한  국내외 기자단 전원에게는 사전 만찬 초청장이 발급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본 대회 참가 등록을 완료한  국내외 기자단 전원에게는 아이디 카드가 발급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현장에는 축배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헤드테이블에 고위급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왼쪽부터) 싱가포르, 호주, 벨기에, 인도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왼쪽부터) 싱가포르 남녀 기자와 필리핀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왼쪽부터)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러시아 기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본 몽골 대회를 총괄한 에스. 알탄체체그(S. Altantsetseg) 몽골 대회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몽골기자협회(CMJ) 회장 특별 보좌로 대회에 참가한 체. 볼로르촐론(Ch. Bolorchuluun) News.Mn 기자(오른쪽)가 몽골 전통 의상 델(Deel)을 곱게 차려 입은 몽골 여성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러시아 국적의 유리 크루츠킨(Yuri Kruchkin) 기자(오른쪽)가 싱가포르 여기자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참가자 환영 만찬 현장. 몽골 주재 외신 기자 자격으로 대회 참가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기자협회(CMJ=Confederation of Mongolian Journalists=Монголын Сэтгүүлчдийн Эвлэл)의 베. 갈라리드=B. Galaarid=Б. Галаарид) 회장과 조우(遭遇)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일환으로 마련된, 본 제8차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The 8th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는, 7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 공식 개막식을 갖고,  "아시아 유럽의 디지털 접속 가능성(Asia-Europe Digitl Connectivity)"이라는 주제로, 이틀 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간 뒤, 7월 8일 저녁 8시 고별 만찬으로 공식 폐막되며, 7월 9일 토요일의 문화 투어(Cultural Tour) 행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7/06 [23:2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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