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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AMP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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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변과기대AMP축구협회 신년맞이 애심위문활동에 나서 댓글:  조회:1137  추천:0  2017-12-27
12월24일, 바야흐로 새해가 눈앞으로 다가오며 당금 설을 맞이하는 분위기속에서 연길시 소영촌에 위치한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 훈련관에는 추운 겨울날씨를 마다하고 애심인사들이 찾아왔다. 이들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산하 축구협회 렴광수회장과 총동문회 리덕봉부회장의 인솔하에 달려온 축구협회 부분적 성원들이였다. 이날 그들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축구협회 전체 회원들이 명의로 새해를 맞으면서 입쌀,생필품을 이 학교에 전달하면서 훈련에 몰두하고 있는 사생들을 위문하였다. 조선족전통체육항목의 양성기지로 소문난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에는 현재 전통체육항목 씨름과 올림픽경기 항목인 양궁,태권도,권투,쇠뇌 등 운동항목 훈련에 몸담고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있다. 그가운데서 10여명학생은 원래 의지가지 할데 없이 불우한 생활환경속에 처해진 고아들로서 이 학교 리설봉교장의 따스한 배려로 현재 이곳에서 의식주를 포함해 전부 무상으로 훈련과 수업을 전수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나머지 대부분 재학생들 가운데서도 생활난에 허덕이는 단친가정의 자식들이 다수를 차지해 학비를 지불할 능력이 없어 리설봉교장은 학교운영에서 늘 어려운 고비를 맞이하군 하였다. 이러한 정황을 료해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렴광수축구협회회장과 리덕봉상무부회장은 전체 축구협회 회원들과 함께 애심모금활동을 조직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렴광수회장. 렴광수축구협회 회장은 “비록 가져온것은 많지 않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면서 “사생들이 새해 설을 잘 보내고 힘과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경기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한다” 말했다. 리덕봉상무부회장은 “민족전통 체육운동의 발전을 위해 사명감으로 고아, 단친가정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리설봉교장의 노력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 리성봉교장은 애심인사들의 관심과 사랑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향후 학교를 잘 꾸리고 우수한 선수를 많이 양성하는것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변성주청소년체육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채롭고 멋진 씨름을 손님들앞에 표현하면서 애심인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 시범기지인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는 다년래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에서 여러차례나 전통씨름항목의 우승을 쟁취하면서 조선족전통체육운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길림신문
6    과기대 4기-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댓글:  조회:3980  추천:0  2014-12-15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제4기(4기 회장 한춘향) 에서는 지난 12월 14일, 연길 고려원식당에서 년말총회를 열고 한해를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춘향회장에 따르면 4기에서는 여름철야유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고 총동문회운동대회에서 배구 1등의 영예를 따내 단합을 과시했으며 생태환경문화절행사에 참여해 봉사하는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터득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여러 회원들이 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다. 안동주원장은 ‘백병림상실록’, ‘로의사밀본’ 등 책을 펴냈고 허진화사장은 ‘나무잎조학회’를 통해 북경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학원을 원만히 마치도록 학잡비를 대주었으며 림룡춘사장은 ‘사랑으로 가는 길’을 통해 만원을 후원했고 해마다 8명의 아이들의 든든한 뒷심이 되여주고있다.  채순희원장은 룡정광영원에 후원금을 보냈고 류송옥사장은 ‘사랑의 집’을 수차 방문했으며 후대사랑협회의 리경호회장은 ‘후사모’를 운영하면서 생태문화절을 개최했고 여러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김정춘사장은 투도진 고아원-행복의 집에 후원했고 강계화사장도 ‘희망복지원’, ‘사랑의집’에 후원, 연변대학연구생들한테도 후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많은 회원들이 사회의 약세군체에 사랑의 손길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한춘향회장은 “회원님들은 자신의 맡은바 사업에 충실하면서 의학저서를 펴내고 약세군체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는   4기의 자랑이자 총동문회의 자랑’이라며 회원사 모두가 새해에 더 힘찬 도약이 있기를 기대했다. 조글로
5    회장 인사말 댓글:  조회:2205  추천:0  2013-12-11
허호윤 회장 안녕하십니까?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 허호윤입니다. 저희 AMP총동문회는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연변지역 기업인들을 위수로 공무원, 사업편제 임직원, 기업에 출근하는 회사원등 각 계층 성원들로 구성된 자아발전을 거듭하고저 학업을 수료한 이시대, 이지역의 선두자들입니다. 2002년5월, 연변과기대 김진경 총장님을 중심으로 조병태 초대원장님과 여러 교수님들이 이지역 사업일꾼들을 위해 출범시킨 최고경영자 과정이 오늘까지 11년을 걸어왔으며 학업을 수료한 학생수가 현재까지 600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제12기 학생들이 수강중에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연변기업인들에게 진정한 CEO로써 필요한 경영리론과 기법, 경영자 리더십, 건강관리와 교양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시고 리론과 실무를 전수해주신 연변과기대 최고겨영자과정 김성준 원장님 및 수많은 교수님들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총 동문회 제1임 회장이신 박웅걸 회장님, 허진화 회장님 고맙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확고한 디딤돌 역할을 하셨기에 총 동문회가 오늘까지 성장하게 되였습니다. 저희 총동문회는  회원들사이의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고저 매년 운동대회, 송년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조직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활동도 폭넓게 전개하면서 기업인들이 함께 사는 세상에 앞장설수 있도록 적극 리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총동문회 싸이트를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인 조글로를 통해 제작하여 세상에 공포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간소하오나 이 싸이트를 통하여 회원간 교류를 증진하고 우의를 다지며 공동 발전하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경영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과기대 최고경영자 과정소개, 교수님소개, 회원소개, 논문소개, 자유게시판, 회원활동소개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을 올렸습니다. 동문회를 소개하고 우리가 한층 더 가까워 질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면이 많을수 있사오니 많은 양해 바라며 앞으로 계속 보완하여 여러분들이 만족하는 그때까지 성심껏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활용을 바라며 좋은 모임지가 될수 있기를 충심을 기원합니다. 또한 저희 동문회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활용도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4    회장단 조직도 댓글:  조회:1897  추천:0  2013-07-23
준비중
3    AMP총동문회 회가 - 우리는 최고경영자 댓글:  조회:1647  추천:0  2013-07-23
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 회가
2    동문회 연혁 댓글:  조회:1821  추천:0  2013-07-23
준비중
1    역대회장단 댓글:  조회:1736  추천:0  2013-07-23
제3기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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