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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국의 운명-10 댓글:  조회:1689  추천:7  2016-08-02
한국의 운명/10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템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 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3:50공개조회수 5867 13 한국의 운명은 한국 수중에 있다.       냉철하게 5000년의 역사를 보게되면 우리 조상들은 수많은 침략과 위협을 당하면서 절때 많은 시간을 대국에 붙어 여직 불행스럽게 살아오면서 독자적인 권한을 잃어왔다면 지금은 20 여년전같은 냉전시기도 아닌 평화시대임에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못하고 남한테 매를 않맞으려고 대국에 엎혀 살 생각을 하고있으니 말이다.나도 남을 때려보려는 생각을 한번만 해보라.(그런 용기와 생각이 필요하다는 뜻.)       그러니 더 이상 고정관념으로 집미불오(執迷不悟)하면서 대국의 등에 엎혀 살면 안전하다고 생각말고 좀 더 융통성있게 대국들의 힘과 헛점들을 이용하여 기술력과 경제력을 제고하여 하루 빨리 강국으로 성장 하기위해서는 커가는 중국도, 불온정한 러씨아도 불확실한 일본도, 유럽동맹들한테 위압감에 목을 어께속으로 파뭍지말고 골고루 우호적으로 친선을 보이면서 기술교류와 공동개발등 다양한 루트를 꾀하여 자국 힘을 키울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한다.그러자면 지나친 미국에대한 공손과 의존도를 쭐이고 냉전시기의 적국들과도 친선을 보이면서 의존보다는 한국의 힘이 평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골고루 다각적으로 공동 발전을 택하는 것이 바램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나라들은 반드시 우리 앞에 또는 위에 서있는 것이 당연하고 중국이나 인도등 동남아 와 중미나 아프리카국들은 반드시 우리 뒤에 또는 밑에 서있어야한다는 외곡된 사유와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도 가능하다라는 자신심을 가져야한다.        이쯤 읽다보면 한국의 운명은 남한테 의존 하지말고 자기 자신이 내가 걸어갈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강국의 힘을 빌어 국력과 기술력을 하루 빨리 키워 가면서 자기의 길을 내 자신이 걸어 나가면서 북한에 지나치게 혈압을 올리지도 말고 과분한 열정으로 힘줘 끌어 안지도말라.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맞추듯이 평온한 평화를 유지해가면서 서서히 흡수통일을 택하여 2050년경에는 선진국 또는 강대국으로 부상해달라는 바램이라 하겠다.       이런 꿈을 현실로 이행 하자면 다시 박정희같은 애국심이 강하고 부민강국으로 이끌 유능한 대통령을 물색하는 것이 한국이 강대국이나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수있으니 더 이상 속지말고 냉정하게 유능하더라도 반드시 민족주의와 애국정신이 있는 리더를 선거 무대로 추천해야한다는 나의 개인 주장이다. (끝) Hooligan(오호) 2009년9월22일 ^*^ 첨부:       내가 주제 넘게 이런 글을 쓰는 동기는 "나로"호의 "절반성공"에서 크게 충격을 받게되여서이다. 말하자면 지금같은 평화시기에 아직도 동맹국이고 적국에 젖어 현상황을 바르게 분석 판단 못하는 정치가 안타깝다.       사실 한국의 우수성도 적지가 않다. 나 입이나 손을 거치지않아도 한국민 전체가 잘 알고 있기때문에 구지여 교오자만성에 도취될까바 이 글에서는 장점과 웃점은 취급하지 않았다.       요즘 세계적으로 온실 배기문제가 이슈로 들끓지만 발달한 나라나 발달중인 나라 모두가 국제사회 환경을 걱정하여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자국 이익에 연관 시킨다.말하자면 우선은 애국이다. 애국정신이 있은다음 고상한 이상이 뒤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혼자 발벗고나서 평화요 환경이요 따져봤자 세계는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다.어느 나라나 입으로는 모두 평화와 환경같은 고상한 단어들을 많이 사용 해오지만 미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국제사회보다는 자국 이익을 우선적으로 취급해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       내가 박정희를 거론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설명하자면 지금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가 이끈 경제임은 어느 누구도 異의를 표시하고나 토를 달련핮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부민강국론과 자아 국방정치에서 보게되면 당시의 70년대에 자체 기술로 세계적으로 7번째로 롯켓 발사할수있던 나라가 지금은 20번째 서열에도 설수있을까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해있으니 말이다.(당시 UN의 5개 상임이사국을 제외한후 두번째로 로켓기술을 가진 제7위의 한국이 요즘은 한국을 치고 올라선 일본,인도,파키스탄,북한,이란,이슬라엘등국에 밀려 한참 뒤로 처졌으니 말이다.)       경제도 마찬가지이다.사실 세상을 놀라게하던 88올림픽 이후로는 거의 선자리에서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말하자면 GDP가 1만불선이 언제였으며?... 20 여년이 지난 지금의 GDP가 과연 얼마인지를 모두들 잘 알고있다고 믿기때문에 구지여 확인하려 하지않다.       국방기술은 강국의 상징이다.그리고 중공업에서 압도적인 기술이다.지금의 한국은 미국이 분류한 제2류의 동맹국이면서도 미국에대한 지나친 공손과 불평등한 제한으로 피동적이면서도 이에 만족을 느끼는 자체가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야후블그에서 방문인수가 가장 많은 블로그들은 군사적인 신식무기들을 도편으로 보여주는 블로그들이라 하겠다.이런 현실이 바로 많은 국민들이 그런 신식무기들을 부려워하고 우리 나라도 강국이 되여 저런 최첨단 무기들을 자체 생산할수있고 또한 보유하고 있기를 갈망함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말씀 드리자면 이슬라엘은 미국의 간(肝)이나 페(肺)같은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나라 이다.미국에서 분류한 제1류국에 귀속되있지만 냉전시기가 종말지은 평화시기에는 미국을 몰래 그것도 미국의 적국으로 분류된 중국과도 무기 매매와 기술이전이나 교류가 있다는 사실이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똑같은 미국의 제1부류에 속하는 동맹국이면서도 미국의 제한을 받아온 일본의 미사일 방어시스템기술과 능력 그리고 우주로 보낼수있는 비행선 기술들은 이미 수중에 거머 잡고 있다.사실 몇년사이면 핵폭탄도 충분히 만들수있는 나라이다.이런 결과는 미국이 결코 원하지는 않지만 원래 기술적인 기반이 탄탄한 일본은 오랫동안 미국 몰래 이런 기술들을 키워왔고 또한 유럽이나 미국과의 기술공동 개발과 교류로 많은 흰트를 받았다는 것이다.반면 우리 한국은?...박정희가 미국의 밉쌀을 받으면서 힘들게 키워온 로켓 기술마저 중지시켰고,불과 몇그람도 않되는 핵실험마저 정부와 매체가 팔을 걷오올리고 나서 세인들한테 홀랑 까발가 보이는 대조적인 모습에 나는 입은 벌렸지만 말이 않나오네.       요즘의 일본정부가 미국에 불신을 표시하면서 불평등한 동맹에 불만을 표시함은 잃었던 자주권을 되 찾으려는 노력으로 보인다.한국도 미국에대한 의존도를 조금씩 쭐이면서 독자적인 대외정치권을 찾아야할 싯점이 아니냐싶은 나의 생각이다.그리고 언젠가는 자기힘으로 나라를 지키기위해서는 국방 기술도 제고해야하는데 미국은 기술이전은 죽어도 않해주고 미국산 재고만 책임지다보니 오늘날의 "나로호"같은 작품이 출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나의 기분이 찹찹하기만 하다.       지금의 한국은 70년대 박정희가 이끌어온 국방산업기술을 포기하지않고 지속적으로 발전 해왔더라면 이슬라엘처럼 로씨아나 중국 그리고 유럽의 강국들과 손잡고 공동 기술개발이라던가 기술이전 등 다양한 합작과 거래를 해오거나 일본처럼 미국 몰래 국방 기술력을 키웠더라면 군사력은 물론이고 우주공간의 일부가 한국이 차지하고 있을텐데....       아쉬움과 그리움에서 이런 글을 쓰게된 나의 고상하지못하고 뒤떨어진 세계관에대해 양해를 구한다. ^*^ 첨부-2:       임기 절반을 이끌어 온 박근혜의 정치를 쭉—살펴 볼라니,아버지 박정희와는 아여 달리 우유부단하고 방황 비슷한 상황에서 왕왕 치명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방향과 입장이 견정하지 못한 호인주의 정치를 펴나가는것 같은데….       지난 7월8일 한-미 공통으로 싸드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한국내에 배치한다고 선포 함은 조선반도 평화와 통일을 적어도 기존 상황보다 20년을 더 뒤로 빽시켜 놓은것같 같은 결정이고, 앞으로 중국이 미국과 또는 일본과 전쟁시 그리고 러씨아가 미국과 또는 일본과 전쟁시에 우선 공습할 목표가 한국경내의 싸드 기지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이유라면 한-미-일(동맹) 정보 공유이니깐 당연히 정보 수집원이 싸드 기지부터 폭격하게 될것 이다.       꼭 북한의 미사일 공습을 막자면 중단거리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기존의 미국산 爱国者이면 충분한테 하필이면 수집 정보 거리가 2000여킬로나 되는 싸드를 인입시키냐 말이지? 그것도 중국의 동북지역과 화북,화동일부 지역에서 러씨아의 극동지역 까지 깊숙히 감지할수있는 거리의 미사일 방어 시쓰템을 배치하니 말이다.파리 잡자면 파리채를 사들이면 충족한데 왜 파리 잡기 위해 소총을 사들이냐 그말이지.       그리고 가설 북한에서 남한을 공습하려면 사정거리 200킬로나 되는 수백문의 로켓포와 전차 를 38선 주변에서 공습하면 서울 이남까지 때릴수있는데 왜 비싼 미사일을 갈기지?...       암튼 싸드배치 문제가 그냥 근혜언니 생각처럼 단 시일내 마무리될 일은 결코 아닐것으로 보여 진다. 앞으로 한국이 대외적으로 인접국인 중국과 러씨아와의 정치,외교,경제,군사면에서 마찰은 나날히 늘어 나면서 그에 따르는 고통과 중국과 러씨아가 뒷받침 해주는 북한이 한국에대한 압박은 더 더욱 심해 질것으로 보여진다.       내가 보는 시안으로는 이번 박근혜의 결정은 미국의 꾀임수에 들어 참개 한알 얻기위해 수박 하나 통채로 잃은 격으로 완전 실패이다. 동시에 한국을 전쟁터로 몰아 넣을 뿐만 아니라 이건으로 연관된 한국의 경제적 손해는 이루 말할수 없는 결과를 초래 할것으로 보여준다. 휴 ㅠㅠㅠㅠㅠㅠ....... Hooligan 2016-8-02
19    한국의 운명-9 댓글:  조회:1594  추천:2  2016-08-02
한국의 운명/9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템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 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3:48공개조회수 1 1 통일.        그러니 한국은 북한에 너무나 큰 기대를 걸지도 말고 너무나 차갑게 대하지도 말며 기존상태로 유지하면서 한국의 국력과 기술력을 왕창 제고시켜 나중에 흡수 통일을 이끄는 것이 가장 바램이라겠다.       경제적인 원조에도 너무나 서급히 움직이지말고 북한에서 주동적으로 사정할때 어느정도씩 원조를 해야지.항상 북한에서 요구하기전에 선뜻나서 원조를 해주다보니 주도권을 잃고 피동에서 놀아나는 꼴은 보기도 싫다.말하자면 “ㅈ주고 뺨맞기식”으로 난처한 입장을 만드니 나로서도 답답하다.        무엇이던지 순서대로 해야지 배가 고프다해서 밥사발채로 입에 털어넣는다는 것은 말도 않되는 일이다.아무리 급하다해도 한술 한술씩 입에 떠넣는 것이 일상적인 상식이다.내가 볼바로는 한국은 항상 급하게 북한에 금강산 관광개발도, 이산가족 만남도,개성공단도 그리고 경인선 개통같은걸 요구해오다보니 늘 북한의 조건걸이 코가 끼이게 된다.좋게 생각하자면 북한을 돕자는 간접적이 원조행위이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주고도 대접은 고사하고 피동에서 눈치봐야하니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수 없다.        나의 바램이라면 누구나 죽기전 고국땅 딛고싶고 혈육을 만나고 싶은 심정은 꼭 같지만 그래도 참아야할때는 참아야한다는 것이다.미국이 강경하게 나서는 이유도 절때로 북한한테 자존심과 인격을 굽히지 않고 북한이 사정하기를 바라는 것이다.급한것은 북한이지 미국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북한이 현재 도움을 받을수있는 곳은 오직 한국 하나뿐이다.전에는 중국이나 로씨아의 원조도 받아왔지만 로씨아는 아여 손을 털고나섰지만 중국은 막부득이할 경우만 가끔씩 원조를 보여주고있다.그러니 급해말고 북한에서 미소를 지으며 사정시를 기다려라는 나의 주장이다.        나 생각이라면 개성 공단보다는 정부측에서 먼 장래를 가만하여 북한당국과 탈북자나 불법체류자들을 절때적으로 막아주겠다는 약속으로 한국내에 공단을 세워 북한의 노동력을 한국에 수출하는 형식으로 몇년간 주기적으로 장기 주재하면서 기한이 되면 모두 돌려보내고 다시 새로운 노동자들을 파견하는 식으로 돌리면서 북한 노동자들한테 직접적인 정치교육은 당국간의 심각한 시비가 될수가있으니 절때적으로 피면하고 북한노동자들이 직접 보고 듣는 과정으로 그들의 고정관념과 사유관이 간접적으로 바뀌여지도록 나버려두고 그냥 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제품생산만에 투입시키자는 뜻이다.       일단 만기가되면 확실하게 전부 농도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고 새로운 노동자들을 1년 또는 2년간 같은 방식으로 주기적으로 돌린다면 북한당국에서는 돈 않들이고 노동자 기술력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또한 짭잘한 외화벌이에 유혹되여 쉽게 나설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5년정도만 지나면 한국에서 보고들은 노동자들은 북한으로 돌아가서 자기네 가족과 친척들한테 한입 두입거쳐 짧은 시간내에 북한경내에 전파되면서 절때 다수의 북한 국민들의 사유의식이 서서히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고 나중에는 조금씩 동요할수도 있다는 나의 생각이다.       만약 한국내의 공단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제3국인 싸이판이나 동남아같은 곳에서 꼭 같은 방법으로 북한의 노동력 수출형식으로 북한노동자들을 고용한후 만기가되면 다시 돌려보내는 식으로 주기적으로 노동자들을 바꿔가면서 3-5년을 끌어오다보면 재미를 본 북한당국은 한국이 요구치 않아도 자청해서 개성공단을 개발하자는 제안이 나올수도 있으니 그때면 존경과 환영도 받으면서 아무런 조건과 제한없이 들어갈수도 있는데 항상 급하게 나서다보니 상대방의 조건걸이에 코끼워 끌어당기는대로 끌려다니니 말이다.…       그때면 한국기업들이 북한당국이 지정한 북한 경내에 투자를 허용할뿐만아니라 많은 혜택도 베풀 것이다.또 다시 5-6년이 지나고나면 북한의 정치적 색채도 서서히 잃어가면서 한국으로 기울리는 경향을 찾아볼수가 있게될 것이다.이렇게 단계식으로 한발자욱씩 내디디면서 시기와 조건이 무르익으면 북한은 자동적으로 흡수통일을 원할수있다는 나의 분석이다.물론 전제라면 국제사회와 남북한의 온정된 정치하에서만 가능하지 국제사회의 간섭과 남북한의 긴장은 걸림돌이되여 계획은 빗나가고 시간만 흘러가는 페단도 충분히 가만해야겠다.        통일에있어서 나의 생각이라면 남북한이 제각기 "한국"이요 "조선"이요라고 주장하지말고 우선 국명부터 통일하는 방향이 바램이라겠다.영어로는 둘다 꼭 같은 “korea”이다.그렇다면 한글로 "한국"이고 "조선"이요를 따지지말고 통일된”고려국”이라는 제안도 남북한의 감정도 상하지않고 또한 국민 전체가 생소치않은 국명이니 쉽게 받아 들일수도 있을 것 같다.        다음순서로는 중국의 등소평이 홍콩귀환시 제안을 참조한다면 “一國兩治/일국이치론”마냥 우선은 나라이름을 통일한다음 국기(旗)를 통일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말하자면 연방제라던가 또는 일국양치론이라던가식으로 그냥 듣기 좋은 말로 입만 나불대지말고 통일부에서도 현실적이면서도 실리적인 좋은 안을 제시해야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북한이 변화가 보여준다면 한국기업들이 북한내의 공기업들을 매입하는 형식으로 주식을 가지는 형식으로 좀더 심도 깊이 북한의 경제에 손을 뻗이면서 서서히 남북이 철저한 약속을 지키는 전제하에서 우편이나 송금써비스 그리고 친척왕래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한발자욱 더 깊이 들어서자는 것이다.       가능한 최고로 민감한 정치와 군사적 국방에는 그냥 신경을 끄자기보다는 최후 통일에 다가올 싯점까지는 민감한 부위를 다치지말고 흡수통일이 무르익은 그 싯점에 국방 군사를 논해도 늦지가 않다는 말이다. 물론 그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자국의 안보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존재를 돋보이기위해 국방산업을 계속적으로 발전 시키야 한다.       대충 이런식으로 20-30년이란 시간이 흐르다보면 북한도 국명으로인해 국제사회의 동정도 받고 경제적으로 짭잘한 맛을 보았고 국민들도 서서히 초롱속에 갇힌 새마냥 아무것도 모르던것이 전과는 달리 세상을 알게되고 고정된 사유와 관념도 서서히 동요하면서 세상을 향하는 심적 충동이 생기면서 정치적 색채를 완전히 잃으면서 한국으로 기울리게될 것이다.그때는 김정일도 김정운도 아닌 xxx주석이 더 이상 거부없이 통일을 택하는 길외는 다른 출로가 없게되면서 자연적으로 흡수 통일이될 것이다.       통일된 "고려국"의 득과 실을 따져보자면 나의 분석으로는 득이 실보다 크다고 본다.설명하자면 우선 국방면에서 통일이된 "고려국"은 더 이상 지금과 같은 남북한이 합쳐180-200만 대군이 필요없다.20-30만 군대만 보유해도 "고려국"의 국토와 울릉도 독도를 지키는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뿐만아니라 해외 파군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180만의 청장년 일꾼들이 산업이나 상업활동에 투입한다면 그 생산가치가 어머어마할 것으로 짐작된다.동시에 많은 국방비가 쭐면서 GDP가 매년8-10%이상 대폭 늘어날 것이다.무기산업에서도 남북한의 기존의 기술을 통합한다면 핵도 미사일도 보유하였고 한국의 전자기술을 북한의 중공업에 투입하여 신식 무기개발은 쉽게 이룰수있으니 무기구입비가 쭐면서 나중에는 무기 수출국으로 외화벌이도 짭잘해질 것이다.       경제면에서 남한의 기술력과 인재들을 이북으로 올라가 북한의 앞서 키워온 우수한 노동인력을 이용하여 산업투자가 활발히 진행할수가 있게된다.이역시 예상하기 어려운 생산가치를 이룩할 것이고 자원에서 북한의 풍부한 광물질을 충분히 이용한다면 광물이 결핍한 한국은 더이상 수입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니 외화 지출을 쭐이고 외화벌이로 전환될수도 있게된다.       그리고 남북이 통일되면 근8 000만의 인구로서 국내시장도 기존보다는 훨씬 더 늘어나다보니 국내 소비도 대폭 늘어나면서 지나친 수출에 의존치 않아도 경제활성화가 기존보다는 많이 쉬워질 것이다.동시에 통일후 약 5년간은 빈약한 북한의 기초시설 개조를 위한 엄청난 투자가 국내 경제성장에 아주 큰 역활을 할 것이다.말하자면 ,상하수도, 도로, 교량,전력 통신등 다양한 건설시장이 남한의 투자를 기다린다는 말이다.       이미지면에서는 기존보다 방대한 "고려국"에대한 인상은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회색이 아니라 백색으로 돋보일수 있고,왜소국이란 인상이 대국 또는 강국으로 전환되면서 외교와 대내외 정책에서 완전 독자적으로 처리하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역활도 나날히 커가면서 그 영향력이 지금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것이다.그러다보면 선진국이나 강국으로 진입하기 더 우월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실(失)이라면 한동안은 서로가 반세기이상 다른 세상으로 살아온 이질문화와 부동한 사유와 각이한 세계관으로 불신이 커가면서 쉽게 안정이 않될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통일로인해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보니 지나친 투자 자본이 한국의 국력을 기존보다 많이 떨어지게할수도있을 것이다.그러나 이는 개구리가 멀리 뛰기위해 몸을 주춤 내리 떨어뜨리는 도리와 같다.당분간은 어렵지만 5-10년후이면 통일된 고구려국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때문에 이에대해서는 사전 세밀한 조사와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니 기존과 같은 경제 책략은 잘 먹히지 않을수도 있으니 충분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탁이라면 현재의 한국은 손을 잡아 끌어안으면서 똘똘 뭉쳐도 반도가 두쪽으로 나눠졌있는데.그 두쪽이 부족하여 더 쪼각 내려고 자국내에서 지역감정으로 아옹다옹 목숨걸어가면서 싸워가는 그런 몰골들이 제발 다시 내눈에 나타나지말고 귀속의 고막을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원을 전하는 동시에 통일은 절때 포기하지말고 통일될때까지 서로가 지속적인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이다. (뒤에 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22일 ^*^
18    한국의 운명-8 댓글:  조회:1470  추천:0  2016-08-01
한국의 운명/8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 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3:38공개조회수 7561 0 북한에대해:       지금 많은 한국인들은 북한의 국방을 너무나도 웃읍게 생각하고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 볼때는 한국 1/10도 못미치니 당연히 웃읍게 생각할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있지만 한국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것은 경제가 아니라 무력적 행위인 군사라는 것이다.       북한은 지난 60-70년대에는 경제와 국방 군사면에서는 한국을 훨씬 앞섰지만 오늘날의 군사력에서 특히 현대식 무기면에서 한국보다는 많이 뒤떨어져있는 것으로 알려지지만 그래도 너무나 쉽게 저평가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설명하자면 북한은 전 중국처럼 전투기와 미사일에 있어서 기술과 자금난으로 우선은 미사일을 택하고 전투기를 포기 하였다.동시에 육군과 해군면에서도 육군을 치중하고 해군을 방치한 상태로 내버리게된 주요 원인은 경제난과 기술면에서 난관을 돌파할수 없기때문이다.경제와 기술이 허용한다면 러씨아산 무기를 왕창 사들일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니 적은 돈으로 전쟁시 유효한 효과를 얻기위해 둘 다를 발전 시킬수없는 상황에서 부득이 미사일과 핵을 선택하게 되였다.      우선 지정학적으로 볼때 전쟁시를 가만해서 한국이 북한의 직접적인 위협을 받을수있는 자연조건으로는 지형이 북한은 고산지대이고 남한은 상대적으로 지형이 낮다보니 저수지(땜)인 북한의 땜공정이 그냥 농업용으로만 생각하지말고 군사용으로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좀 더 상세히 설명을 하자면 38선 이북의 임진강과 북한강의 큰 땜들을 한참 잠에 곯아 떨어진 깊은 자정에 땜을 순시간에 폭발 시킨다면 한국은 그 피해가 가히 짐작이 갈것이다.물론 조기 경보기나 위성으로 사전 판단을 하여 인명은 건질수있지만 그피해로 국민들은 공황으로 방황하지 않을수 없다.그렇다면 민심이 불안으로 떨고있을 것이고 교통과 기본적인 생활 시설들은 완전 마비될 것이다.그러니 물의 침공도 무시 못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평양의 지하철은 세인들이 잘 알다싶이 지면에서 평균80-100m의 깊은 땅속으로 뚤려져있을 뿐만아니라 비밀리에 38선 이남까지 몇가닥으로 뚫려있으니 전쟁시 그냥 위로 올려 뚫리면 지상군이 아주 쉽게 월남하여 남침할수 있는 시스템을 명심 해야한다.그리고 지하철 자체가 방공호 역활을 하다보니 웬간한 미사일이나 핵폭탄은 쉽게 폭발 할수가 없는 깊고 탄탄한 구조도 무시 못한다.        그리고 북한의 지형은 가파로운 고산 지형이 많다보니 땡크나 전차가 이라크 전에서 평원 사막지대이다보니 중머리에서 이잡이식으로 쉬웠지만 북한의 지형은 고산지대가 복잡 다단하다보니 그런 무기들이 제 역활을 할수 없다는 유리한 지리 조건을 충분히 가만 해야겠다.        마지막으로는 북한의 미사일 사격 거리와 정밀도가 만만치 않다.우선 북한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핵을 완전히 보유하였을 뿐만아니라 미사일에 핵탄두를 부착하여 발사할수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최고로 무서운 무기가 아닐수 없다.이는 상대방한테 엄청난 사기와 기세를 꺾을수있는 최종 무기라 하겠다.그러니 현재로서 전투기가 북한보다 우세를 보인다고해서 제공권을 잡는다는 보장은 절때 없다.북한의 미사일과 레저시스템은 로씨아에서 공급 받다보니 그 성능도 무시 못한다.      해군력도 기존의 북한 군함들은 한국보다 현저하게 뒤떨어져있지만 지금 몰래 핵동력 잠수함을 계획 하고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물론 핵동력 잠수함을 보유하려는 목적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겨냥하자는 전략적인 전술에서 출발 하였다고 생각 한다.       일단 전쟁이 폭발하여 서로가 마구 부수고 폭격해봤자 북한의 지상에는 폭격 당할만한 그 어떤 건물이나 규모를 가춘 공업 단지도 없고 군사 기지들은 거의가 산속에 땅굴로 되있다보니 결론적으로는 파괴되고 손해볼 곳은 한국뿐이다.      최악적으로 한국이 미군의 도움으로 북한 전체를 모두 점령하기는 너무나 불가능한 현실이다.현재나 역사를 보더라도 중국이나 로씨아가 자기 인접국에 적국이 발을 내디디고 차지하는 꼴은 절때 봐주지 못한다.그러니 결론적으로 전쟁은 서로의 경제적인 피해와 인명만 앗아갈뿐 무력적인 통일은 불가능 하다.때문에 전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경제면에서는 북한도 전 사회주의 공통성을 갖고 있다.중공업은 어느정도 기반이 있지만 경공업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말하자면 치솔이나 비누 하나 제대로 생산 못할 정도로 빈약하다.원인은 실생활에서 필수품은 사치를 떠나 그냥 억지로 생활 할수있는 재래식 전통 생활 방식으로 제한하고 모든 기술과 장비는 군사에 적용될 중공업에 투입 하다보니 전반적인 공업과 산업은 많이 뒤 떨어져 있다.       그러다보니 북한은 현재 농업국도 공업국도 아닌 식량을 포함한 모든면에서 자급 자족할수있는 경제 능력을 상실하게되여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때문에 북한 정부는 대외적인 고립과 경제적인 난관을 돌파 하기위해 핵실험으로 미국을 자극 주어 일대일 대화로 미국의 경제 제재를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기도 한다.       잘 알다싶이 핵을 중심으로 가진 6자회담은 사실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되였고, 북한도 더 이상 6자회담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6자에서 일본이나 로씨아는 별로 관심을 모으지 않고 다만 기존의 상태 유지를 원하고있음을 잘 설명 해주고 있다.우선 일본은 6자회담시에 빠짐없이 들고 나서는 랍치 사건은 6자회담의 내용과 아무런 상관도 도움도 되지않는 화재를 물고 늘어지니 말이다.이런식으로 논쟁 하자면 만약 북한에서 너들이 조선반도 침략에대해서 어떤 보상을 해줬으며?그 손해를 갚았느냐?식으로 따지고 든다면 해결은 고사하고 무의미한 혜끝 싸움이 전부라 하겠다.       다시 설명하자면 북한에서 내가 핵을 가져야할 이유라면 너들(일본)의 재삼 침략을 걱정해서 보유 해야겠고 역사를 보더라도 우리 조선은 한번도 너들 나라를 침략한적이 없지만 너들은 거의 몇년 간격으로 우리를 침략 했왔고 최종적으로는 자주권까지 박탈당한 식민지로 만들었으니 너들이 앞으로 다시 침략을 않한다는 보장이 뭐냐고 따진다면, 일본은 과연 어떻게 나설지?....       그리고 로씨아는 현재 자국 국내 문제가 더 긴요하니 6자회담은 형식적으로 대국이니 대외적인 이미지를 살리기위해 참석할뿐이지 기존의 상태가 자국한테는 더 유리하니 구지여 더 좋은 방안을 강구하려 하지도 않고 또한 그 어느 나라에도 압력을 주려고 하지않는다.       그렇다해서 일본과 로씨아를 빼버리고 4자회담을 가지자면 일본과 로씨아의 자존심을 건드려 놓는 일로서 나중에 더욱 큰 걸림돌이 될수도 있고 그러니 방법이라면 북한이 원하는 미국과의 일대일 대화인데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거절하니 해결책은 어디까지나 당사자인 남북에서 절충보면서 찾아내야 한다.       사실 북한의 요구도 무리는 아니다.기존의 38선은 휴전 협상체결이니 아주 불안하다.그러니 미국과 직접 정전 협상체결하자는 요구다.설명치 않아도 잘 알다 싶이 미국의 방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이 뒷받침 하는데다 코밑인 주한 미군과 주일본 미군기지에 꽘의 군사 기지가 호시 탐탐 기다리니 왜(?) 북한인들 겁이 않나겠어? 휴전 협상체결은 글 그대로 전쟁하다 휴식중이니 수시로 어느 일방이 전쟁 개시 할수가 있으니 전쟁 중지인 정전과는 아주 다른 개념이니 말이다.       경제적으로는 북한은 중국 모델을 본따서 자체힘으로 공단을 개발하여 가동하려 시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성공을 보지 못했다.사실 김정일은 개방을 원하고 또 그 경험을 얻기위해 90년대 비공식적으로 두차례나 중국의 심천과 상해등지를 시찰하고 돌아와 아주 신심있게 시도한 라진-선봉 공단이라 하겠다.그 다음으로는 신의주 특구로 계획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실패를 보게 되였다.그 주원인은 김정일이 “NO!’ 한것이 절때 아니다 사실 개방을 가로막는 막뒤에는 노동당 “아바이 동지”들이 김정일이 주장하는 개방론을 반대하는 가장 큰 걸림돌 이다.(아바이동지=노일때 노동당 간부들을 칭한다.)       당시 한국의 주장이라면 김일성이 사망후면 북한은 급변이 올것이라고 분석하고 또한 그렇게 믿어왔다.그 판단은 아주 잘못된 판단 이다.그렇다면 지금의 북한 정세가 바뀌려면 김정일이 사망하고 김정은의 시대라고 보는가?.나의 분석과 판단이라면 절때 아니다.       이유라면 북한은 아직도 김일성시대의 “아바이동지”들의 잔재가 적지않다는 사실을 명심 해야한다.그 “아바이 동지들”이 이 세상을 떠나자면 아직도 10-20년이란 시간이 더 필요하다.설명하자면 중국의 모택동이 사망되면 중국이 급변을 일으킬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다.그 뒤로는 화국봉,조자양,호요방등 주석이 선후로 등장하면서 모택동시대의 잔재가 전부 씻겨나가고 국민들의 고정관념이 바뀌려면 과도기가 필요하다.약 10년의 과도기를 거치면서 등소평은 과감하게 강택민을 주석으로 올려놓고 외부에서 바라는 문호 개방을 리론을 초월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세인들과 어울려 살기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김일성시대에 시다바리하던 사람들까지 완전히 바뀌자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그것도 “아바이동지”들의 숫자가 쭐어들면서 정치적 영향력이 힘을 잃어야한다.그 중에도 등소평같은 현명한 개혁개방파 “아바이동지”가 출현한다면 시간적으로 좀 더 앞당길수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김정은 시대에도 어렵다는 결론이다. (뒤에 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22일 ^*^
17    한국의 운명-7 댓글:  조회:1256  추천:0  2016-07-31
한국의 운명/7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템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3:36공개조회수 8931 1 38선        20세기의 앞 반시기 한국 운명은 글이나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나도 비참 하다. 설하자면 일본의 식민지로 편입 되면서36년간의 망국노 신세로 살다가 남의 힘으로 광복을 보게 되자 불과 몇년 않지나 6.25전쟁이 터지면서 구후 반세기는 미국의 보호권에 귀속 되면서 여직 미국에 공손 해가고 독자적이 권한을 잃은 상태에서 피동적으로 눈치 봐가면서 살아야하니 말이다.       우선 38선의 유래를 보기로 하자.2차대전이 마무리될 싯점에 당시 미국과 前쏘련,그리고 영국이 1945년 2월에 쏘련의 꺼리비야 반도의yalta에서 극 비밀리 3국 최고 영도자들이 모여 유럽 전쟁이 끝난후 공동으로 연합하여 일본에대한 전쟁을 전개 하자는 회의를 갖게 되였다.      회의시 미국은 교환 조건으로 미국이 단독으로 일본을 점령 하겠다고 하자. 쏘련측은 19세기초 러-일전쟁시 잃은 모든 권한을 회복 하겠다는 견해를 완강히 펴나갔다. 동시에 임자 없는 조선 반도의 운명을 결정 짓는 중요한 비밀 회의기도 했다.      토론 내용으로는 연합하여 일본에대한 전쟁을 개시할데 대해서와 주인 잃은 조선반도를 국제 사회에서 托菅(대신 관리)하자는 주 내용 이였다. 영국은 조선반도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미국과 쏘련은 아주 진지하게 열토들 하고 있었다.       영국은 국제사회에서 조선반도를 托菅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고집하자. 미국의 ROOSEVELT대통령은 국제사회보다는 미국과 쏘련 그리고 중국측 대표가 합쳐서 나눠20-30년간 또는 장기간 托菅 할것을 주장 해왔다.      쏘련측의 스탈린(STALIN)은 托管 년한이 너무나 길다면서 짧으면 짧을수로 좋다고 말을 내 밷고는 앞으로 외국 군대를 조선반도에 진입 시킬것이냐고 미국측에 반문을 던지자 로즈벨트 대통령은 단연히 NO!라고하자 쓰탈린은 그럼 나도 상기 의사를 동의한다고 표시 하였다.       미국의 제안을 쏘련측은 완전히 받아 들일수 있다. 하지만 전제 조건으로는 반드시 托管 기한을 최대한 쭐여야 한다.그리고 쏘련은 전에 러-일전쟁을 감안하여 지금 일본과 宣戰 할것을 분명히 밝혔다.       얄타(yalta)회의를 가진후 3달후 쏘련은 독일의 BERLIN을 점령 하게 되였다. 동시에 유럽에 나가있는 병력중에 25개사단을 극동지역으로 조정하기 시작 하였다. 이시기 미국과 일본은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였다.       쏘련군은 일본 關東군을 습격하기 위해 중국 국경선에 약 200만 대군을 조정 시키는 싯점에 미국도 일본 본토와 1000킬로미터 떨어진 오기나와를 이미 점령하게 되였다.       1945년8월 BERLIN근교 POTSDAM에서 3국이 다시 모여 일본이 무조건 투항할 선언을 협정 하면서 조선반도의 중요성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 하였다.       미국은 쏘련이 일본에대한 전쟁 도발을 피면 못할 것으로 판단 내리고 東西 정세를 다시한번 점검후 하루 빨리 전쟁을 마무리 져야할 중요성을 알게되자 1945년 8월 5일 미국의TRUMAN 대통령이 POTSDAM에서 돌아가는 군함에서 아주 중요한 명령을 내렸다.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미국이 비밀리에 태평양 비밀 기지인 지미안 섬도에서 3대의 B-29 폭격기를 일본향해 출발 시켰는데 이중에 당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름도 모르는 지금의 원자핵 탄을 장치한 B-29폭격기가 끼여 있었다.       1945년8월6일 9시경에 B-29폭격기는 일본 본토 히로시마에 투하 한것이 바로 지금의 원자핵 폭탄이였다. 3일후인 8월9일 다시 나가사기에다 재투 하면서 투항을 쪼아 댔다.        이 시기가 바로 POTSDAM 협정에서 맺은 쏘련군이 일본을 진공할 원 계획보다 꼭 15일 앞당긴 싯점이였다. 미국은 先發制人(선손써서 다스리는법)하여 일본을 독점할 계획으로 강경하게 나서면서 지어는 쏘련군이 일본과의 宣戰을 거절하는 동시에 극동의 전쟁 이익 분할권 마저도 거절 해나섰다.        8월9일 일본이 투항을 거절하자 아니나 다를까 쏘련군은 8월10일 25개사단의 200만 대군을 3갈래로 나눠 중국과 몽골을 거쳐 일본을 향해 정식으로 전쟁에 도발해오자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급해만 났다.       미국의 워싱톤에서 일본이 무조건 투항할데대해 총명령을 내렸다.그리고 버니스디얼이라는 上校 작전참모가 그날밤 30분이란 짧은 시간을 들여 투항에 관한 문서를 밤깊어서 작성하게 되였다.        지리적으로 미군이 가장 가까운 오기나와도 조선반도와는 1000킬로미터 떨어져있으니 쏘련군이 조선반도에 먼저 도착하여 반도 전부를 점령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였다. 그리하여 그 무슨 방법을 대서라도 쏘련군이 서울 도착을 제지 시키기로 작심 했다.       당시 그의 사무실벽에 걸려있는 세계 지도에는 조선반도의 행정 구역이 없었다. 한참이나 들여 봤지만 눈에 쉽게 떠오르는것이 38선뿐이였다. 우선 야얼타 협정도 POTSDAM협정을 가만해서라면 미-쏘간이 38선을 기준으로 나눈다면 투르만이나 쓰탈린이 모두 접수할거라는 생각을 강구해냈다. 이렇게 작성한 제1호 문서를 워싱톤의 백궁(White House)에 제출 하였다.       8월11일 새벽 백궁에서는 신나게 토론을 벌리게 되였다. 미국해군 참모부에서는 분계선을 아여39도 선으로 나눠 대련을 포함한 만주의 요동반도까지 포함시키자는 제안을 내놓자. 백궁에서는 해군참모부에서 내놓은 제안을 부인 하였다.       원인은 쏘련측은 절때 접수하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지리적으로 미군이 쏘련군보다 절때 조선반도에 먼저 도착할수가 없으니 쏘련에 자극을 주게되면 나중엔 조선반도 전체가 쏘련군 수중에 들어갈수가있고, 더 나아거서는 일본 본토까지도 쏘련군 수중에 넘어갈 가능성도 걱정스러우니 절때 않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기존에 정한 38선을 기준으로 하는것이 가장 바램직하다는 결론이였다.       이때의 쏘련 해군 선발대가 벌써 조선 원산항에 도착 하게되였다.개전한지 3일만에 씨베리아 PENINSULA주에서 출발시킨 육군들도 서서히 조선반도 서울 직전인 개성과 춘천으로 육속 도착 시켰다.        급해난 미국은 이미 준비해놓은 투항 선고문을 원 계획보다 앞당겨 발표하도록 태통령이 명령을 내리자 일본 천황의 라디오 녹음 투항문을 공포하기로 하였다. 이 날이 바로 8월15일 이다.       마음을 쪼여 가면서 불안에 떨던 미국 워싱턴에서는 일본 천황의 투항문을 라디오 전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포하고는 쏘련의 모스크바 반응을 애타게 기다렸다.       쏘련측에서는 조선반도 문제는 38선을 기준으로 나눌데 대한 미국의 제안을 반대치 않는다는 모스크바의 반응이 떨어지자 미국은 한숨을 내쉬고는 급히 오기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출발 시켜 서울 등륙을 재촉 하였다.       그리하여 20일 후인 1945년 9월 4일 서울로 등륙하여 우선 조선반도의 모든 권한을 일본 총독부 수중에서 인수 받고.동시에 약속대로 미-쏘 양군이 지금의 38선에서 승리적으로 회합 하게되였다.         그후로 미-쏘간의 사전 협정대로 쏘련군이 우선 38선을 완전 봉쇄하면서 당시의 12개의 크고 작은 河류와 284개의 지방(local) 道路와 23개 公路 그리고 6개의 철도선이 38선기준으로 썩뚝 짤리게 되였다.       지금의38선이 바로 6.25전쟁전 조선반도의 고려민족 자체가 원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던 강국들간의 사전 계획에 따라 나눠진 분계선이며. 또한 광복일도 민족 자체가 정한 날자도 아니고 그냥 미국의 필요에 따라 원계획보다 앞당긴 8월15일을 일본이 무조건 투항한 날로 선정하게된 날자에 불과하다.       조선반도의 정권을 한손에 검어 잡은 미국은 서급히 자국 이익을 위한 괴뢰정부를 만들기위해 투표로 대통령 선거를 제창하자 북한은 미국이 간섭하는 투표 선거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히고는 나름 대로 북에서는 토지 개혁 정책을 펴나갔다.      그후로 남한은 미국의 뜻대로 이승만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게 되였고, 북한은 쏘련의 지지를 받아온 김일성이 주석으로 선발되면서 남북한이 완전히 갈라진 서로 다른 정부가 들어서게 되였다.       일본이 완전 패망하여 미국한테 무조건 투항을 선포하게되면서 쏘련군은 더이상 일본에대한 침략을 시행할수가 없게됨을 깨우치고 하루 빨리 남북한을 정리 시켜놓는데 시급했다.       미-쏘간의 비밀 조항대로 쏘련군은 48년12월30일 북한에서 완전히 군대를 철퇴 시켰고,미군은 49년6월19일 남한에서 철군 시켰다.         강국들끼리 사전 38분계선을 나눠 托管할 운명을 결정 져놓은줄은 전혀 모르고, 조선반도의 고려민족들은 아까운 목숨을 잃어가면서 국내외에서 열심히 뛰여다니면서 애국 운동과. 독립 운동을 해봤자 그 무슨 소용이 있으랴...       독립의 주도권과 나라의 운명도 서구 열강들의 수중에 있는줄도 모르고 나라의 독립을 갈망 하였으니 얼마나 불쌍한 신세였음을 오늘 다시 되상겨 보기위해 38선이 생긴 유래를 요즘 별로 잘 알려지지않은 일부 비밀 문서들을 살짝 공개 해 보겠습니다.        미-쏘간 남북에서 군사력을 철퇴 시킨지 6일이 부족한 일년만인 1950년 6월25일 고려민족들이 더 이상 바라지도 않는 전쟁이 참지못하고 드디여 터지면서 조선반도를 완전히 초토화 만든 뼈에 사무친 6.25전쟁이 38선을 아주 더 굳건하게 만들어 놓았다. (뒤에 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22일 ^*^
16    한국의 운명-6 댓글:  조회:1234  추천:0  2016-07-31
한국의 운명/6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템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3:33공개조회수 6485 0 러씨아와 유럽:          냉전시기의 전 쏘련(러씨아)는 미국과 같이 초대강국이였다.말하자면 최첨단 군사력으로 미국을 견제하면서 미국마냥 주변의 동맹국인 사회주의 국가들을 안하무인하면서 자기 수중에 넣으려고 거들먹 거리기도 하였다.특히 50년대말 60년대초기에는 중국과 정치적인 마찰로인해 끝내 중-쏘간의 변경인 흑룡성 우수리강 진보도 전쟁과 강박적인 동유럽국가에 진입 그리고 큐바 미사일사건과 70년대 아프하니스탄 침공등 사실이 전 쏘련이 당시의 과시를 잘 설명해주고있다.        앞에서 설명한봐와 같이 압박이 심하면 반항은 조건없이 따르기 마련이다.때문에 영국이 수다한 식민지 탈락마냥 러씨아도 70년이란 장시기의 휘황이 80년대말 90년대초기에 구쏘련의 해체로인해 지금의 로씨아는 국력과 정치 경제 외교가 커다란 충격을 받게되여 장시간 경제 위축과 사회적 불안에서 방황 하고있을 싯점에 당시는 한참 밑바닥에서 어중충하던 인접국인 중국이 로씨아를 치고 일어나 강국의 모습으로 우뚝 솟고 있음은 러씨아인들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하였다.       겉 보기로는 로씨아와 중국이 아주 친밀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러씨아가 가장 싫어하고,앞으로 중국이 잠재적 위협의 존재로 생각 하고있으며 동시에 중국도 100%로 로씨아를 믿지않고 서로간 대외적인 필요로서의 이용으로서의 친밀국 이다.이면에서는 사실 미국도 제1류에 소속하는 동맹국인 영국과 일본도 겉 보기는 미국과 아주 친근한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간의 대외적인 정치면에서의 이용을 제외하고는 항상 영국이나 일본을 기타 동맹국들보다 더 많은 불신을 느끼면서 조심스레 많은 CIA요원들을 심어두고 감시하는 것과 엇비슷 하다.       전 쏘련(로씨아)의 휘황이 막을 내렸지만 다시 그 휘황을 찾으려고 발버둥치는 푸틴은 연임시 헌법을 뜯어 고치면서 겉 보기는 아주 깻끗하게 임기를 마친 것처럼 보여주고는 아우 취급을 해온 메데이프를 대통령으로 올려 놓고 정계에서 아여 손을 떼는 것이 아니라 현재는 총리직에서 차기 대통령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푸틴은 러씨아 여성들이 가장 존경하고 많은 눈길을 끄는 숭배자 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인정하는 정치인 이다.작은 체구에비해 뭔가를 밀고 나가는 패끼가있어 전 쏘련해체로 장기간 국내 정치,경제 위축으로인한 사회 불안정을 어느정도 수숩하고 안정시킨 성과로 정계에서 많은 존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러씨아는 푸틴의 생각과는 달리 잠재적인 우환이 로씨아의 발전에 엄청난 걸림돌이 되고 있다.설명 드리자면 로씨아의 사회 구조를 보게되면 로씨어에 다녀온 분들은 잘 아시다싶이 로씨아같이 국토가 넓은 대국내에 아무리 공업국으로 인구가 도시화로 분포 되여있지만 국내에서 대도시라고는 모스크바와 Saint Petersburg (로어로서는Город Санкт-Петербург)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찾아 볼수가 없다.이는 공업화와 경제가 전국적으로 균일하지 못함을 잘 설명 하고있다. 미국은 100만 이상의 도시가 40-50개가 전국 각지에 골고루 늘어져 있다보니 전국적으로 상대적인 균형을 잘 잡고 있다.물론 인구 차이는 미국의 절반 정도이니 그렇다면 적어도 20여개의 대도시는 가져야할텐데 그렇지 못하다.아직 완전히 농업국의 모자를 벗지못한 중국도 100만 이상의 도시가 근 100여개가 전국적으로 늘려져 있다.        이외 또 다른 약점이라면 부패로인한 일부의 극부와 많은 숫자의 극빈 양극화가 사회의 불안과 정부에대한 불신으로 게으름을 피우면서 알콜 중독자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나라로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설명 드리자면 국민의 1인당 매년 소비하는 알콜양은 18L라는 아주 높은 숫치가 로씨아의 발목을 잡고 있다.동시에 나날이 쭐어드는 인구 감소가 생산력과 거대한 대륙 안보를 지키는데는 힘이 엄청나게 벅차기도 하다는 것이다.아무튼 여러모로 분석 해보게되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의욕보다는 그냥 넓은 국토와 엄청난 에너지 자원으로 만족을 느끼면서 게으름짱을 피우는 것이 꼭 마치 사막에서 일광욕을 즐기면서 미딸러를 주물어대는 아랍국들을 따라 배우지 않나 싶은 걱정이 좀 들기도 한다.        러씨아는 엄청난 자원을 가지고 있다.림업 광산 그리고 석유와 천연깨스등 매장양이 어머어마한 나라이다.그렇다면 우리도 충분히 한국과 가까운 러씨아의 자원을 이용할수가 있다는 말이다. 설명하자면 시비리아 천연깨스를 러씨아 경내에서 북한 경내를 거쳐 한국으로 장기 공급 할수있는 공동 합작이라던가 풍부한 임업 그리고 국방 기술제휴등 다양한 교류로 합작 할수가 있다.대조적인 것은 한국과는 달리 중국이나 일본은 이런면에서 언녕 로씨아와 손잡고 공동 합작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벌리고 있다.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로씨아를 웃읍게만 생각하니 말이다.        그리고 전 쏘련해체시 중국은 수많은 전 쏘련의 과학자와 기술들을 인입하여 자국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엄청 제고 해왔는데 당시의 한국은 술집에서 싸구려 로씨아 아가시들이 욱실 거릴정도로 끌어들여 사회의 부패와 말썽만 일으켰다. 같은 시기 같은 조건에서 한국은 로씨아의 썪은 문화를 끌어들인데 비해 중국은 기술과 인재를 끌어들였으니 그 결과는 설명치 않아도 짐작이갈 것 이다.       다시 유럽을 살펴 보기로 하자.내가 알고있는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겉 모습으로 중국인과 기타 아세아인들을 확실히 구분 못한다.자기네끼리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작은 郡으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일본 사람이고 알아볼수없는 간판을 걸고 해외에 음식점을 차리는 사람들은 중국 사람이라고 구분한다면 한국인들은 중국사람의 면도 있고 일본 사람의 그런면도 가진 양자의 중간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10 여년전 유럽인들의 사유와 고정 관념중 세계는 아직도 앞으로 계속 서구인들의 세계라고 주장 한다.중국은 오직 새로 가입한 “신부럼꾼”일뿐이고,이 세계의 질서에서 서방인은 교육자 이고 도사이다.설명 하자면 껨의 규칙을 만들고 껨 노름을 조직하여 딜러 역확을 한다는 것이다. 아세아인들은 학생과 다름 없다.때문에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하고 껨의 규칙을 준수 하여야한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로 알려진 노키야가 건방진 말을 입밖으로 내보낸적이 있다.       당시의 “국제선구포렴報”의 한편의 문장중에서 영국의 천문 물리학가Hawking이 북경 방문의 문장에서 표제가 아주 뜻깊다.”중국이 우주의 중심을 향하고 있다.”란 표제 아래에 어느 미국 학자의 말을 인용 하였는데”중국이 앞으로 아주 빨리 세계를 인수 받게된다.” 90년대 초기에는 유럽 신문들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로 중국의 소식이 보도 될까의 정도였고,가끔씩 일본에 관한 내용을 찾아 볼수있을 정도로 아세아인에대한 인상은 밑바닥이였지만 요즘은 매일 그것도 대폭으로 중국에 관한 기사들이 실리고 있을 뿐만아니라 초점을 중국에다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프랑스 중심으로 구축된 유럽 동맹을 큰힘으로 믿고 또한 근대사에서 유럽의 르네쌍스문화와 산업혁명 그리고 문화 부흥시 산물들인 유럽문명이 세상을 이끈다는 자아 만족에 도취되여 아직도 흥타령에 도끼자루 썩는줄을 모로고 있는 안이한 태도가 어느정도로 걱정 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자연의 힘으로 천성적으로 형성된 바우돌과 수천만개의 모래알들이 세멘트란 인공적인 힘으로 뭉쳐져 덩이가된 콩크리트는 얼핏 보기에는 견고성이 바우돌을 초과 할것 같기도 하다.그러나 장시간을 지켜보느라면 해빛의 자외선과 빗바람으로 인한 풍화가 나중에는 그 견고성을 잘 설명 해준다.예를 들자면 근70년간 외교권마저 거머쥔 전 쏘련의 붕괴와 36년간 대내외 권한을 거머쥔 강박적인 한일합병이 긴 세월을 거치면서 끝내는 풍화되여 제각기 원상태로 쪼깍 나고있음은 역사가 잘 설명 해준다.       그러나 전략적으로는 인구나 국토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대국 그리고 강국 역활을 제법 잘하는 프랑스가 자아 중심으로 꾀하여 유럽동맹을 형성하여 전 쏘련과 미국을 견제하려는 계획이 현실화 하였고, 요즘은 아세아아의 팽창과 아프리카를 가만하여 새로운 지중해권을 프랑스 중심으로 묶으려고 꾀하는 프랑스의 원견과 대국을 견제하면서 또한 자신의 존재를 돋보여 자국 이익을 제법 잘 챙기는 정치가 한국도 반드시 뜻 깊게 지켜보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앞서 얘기한바가 있지만,한국은 절때 작은 나라가 아니다.그냥 양옆에 형체가 큰 중국이란 대국과 로씨아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일본을 선천적으로 겁을 먹지 말고 프랑스마냥 남의 힘을 빌어 자국힘을 만들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한국은 안보를 위한 출발점 부터 대국에 의존하거나 귀속 하려는 생각이 앞서는데 반드시 프랑스의 대외 정치론을 배워야하며 첫 시작부터 대국에 의존하려는 생각을 아여 버려야 한다.       설명하자면 일본의 힘을 이용하여 중국을 제어 하고 중국과 로씨아의 힘을 이용하여 일본을 제어하고 일본과 중국의 힘을 이용하여 로씨아를 견제하면서 한국 중심으로 중국,로씨아 일본 그리고 몽골리아를 불러들여 동북아권 공동체를 형성한다던지.그리고 국제사회에서 많은 지지와 득표를 위해서는 한국 중심으로 경제나 국력이 빈약한 동남아 지역을 한데 묶어 기존의 경제 공동체가 아닌 인문이나 스포츠 같은 조직적인 그릅을 만들수도 있다.말하자면 아메리카의 Caribbean지역의 혼두라스나 도미니카같은 수십개의 빈약한 나라들을 한국중심으로 한데묶어 한국의 농산물을 보장할수있는 전략적 기지를 만들수도 있고,전 쏘련에서 분리되여 나온 중아세아 국가들을 한데묶어 인문교류 그릅을 만들던지 아프리카나 태평양 지역의 군도와 호주나 뉴질랜드등 나라들도 충분히 이용 할수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만은 그냥 눈앞의 이익만 챙기고 우선적인 경제적 투자가 아까워 힘이 강한 대국에 붙어 살려는 그런 잡념이 바로 한국이 선진국이나 강국에 진입 하려는 발목을 잡아 당긴다는 것이다.       내가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미국, 러씨아나 유럽동맹같은 영향력 있는 나라들의 현황을 간단히 예를들어 설명하는 목적은 한국은 이런 나라들의 헛점과 빈약한 곳을 찾아 그들 수중에서 기술을 돈주고 사거나 함께 손잡고 동참으로 기술 개발을하는 여러 방안을 택하여 한국의 과학 기술력을 제고 할수있는 방향으로 유도 한다면 한국은 기술력과 경제력이 대폭 상승 하면서 선진국이나 대국의 행열에 빨리 들어 설수있는 좋은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하는 나의 개인적인 분석과 판단 일뿐 이다. (뒤에 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22일 ^*^
15    한국의 운명-5 댓글:  조회:1246  추천:0  2016-07-29
한국의 운명/5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19일 오후 1:29공개조회수 5680 5 흔들리는 미국        지금의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한의 장기 전쟁으로 대외적인 정치와 외교 그리고 지난해에 몰아닥친 금융위기로 엄청난 타격으로 몸살로 앓고있다.       9월17일 오바마가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동유럽(폴란드와 체코)미사일 방어 시스템 (Anti-missile system) 계획을 포기 한다고 선포하였다.이는 로씨아의 강력한 반대로 취소된 결과는 결코 아니다.말하자면 전 대통령인 조지.w부시가 일으킨 맹몽적인 이라크전과 아프한전마냥 미국의 현실을 떠나 또 한번 세인들한테 뻥을 친 산물임을 재빨리 눈치챈 오바마가 급히 원 계획을 취소 한다는 결정을 내려 수습에 나섰다.        오바마정부는 Aegis(이지스)시스템의Destroyer를 선택하여 미사일 방어시스템 계획을 대신하려 한다고 밝히고 있다.이는 로씨아측에서 사전 이지스 시스템의Destroyer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러씨아에 직접적인 전략적 위협이 없다고 표시함을 임기응변이 재빠른 오바마는 이지스란 단어를 끄집어내 난감한 미국의 입장을 도배해 나서고 있다.       NATO주재 로씨아대표 Dmitry. Rogozin은 미국이 동유럽 미사일 방어시스템 계획을 포기한 이유라면 정치,군사,기술과 재정적인 원인임을 확신하고 있다고 표시한다.동시에 프랑스 국제모험 평가센터의 분석가Joseph. Angluo Tan은 오바마의 이 결정은 기술적인 예산에서 문제가 생겼지 그 어떤 로씨아의 호감을 얻으려는 기대는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상세히 말하자면 미국 군측의 일부인들이 동유럽 미사일 방어시스템의 실제 효과에대해 재차 의심이 생겨서라고 밝힌다.그리고 이 계획은 엄청난 자본이 필요한데 현재 금융위기로 몸살을 앓고있는 미국에서 이 계획을 이행 한다는 것은 아주 적합지 않다는 판단이다.쉽게말해서 기술관과 자금난으로 현재로서는 돌파할수 없다는 결론이다.      오바마는 짦게 동유럽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포기 한다고 선포하고는 중대한 결정적인 일들을 Gates가 상세히 해석하도록 떠맏기고는 그 즉시로University of Maryland로 향해 민주당이 추천한 의료개혁안에대한 집회에 참가 하였다.이렇게 보면 대외 정책보다는 대내 정책인 의료 개핵이 바로 눈앞의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대사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Secretary )히라리 클린턴은9월 16일에 일본은 새로 집권하는 민주당 정부는 선거강령(program)을 지나치게 고집 하지말고,응당 안보정책에서 미일관계의 현상황에 부합되는 정책을 선택 해야한다고 권고에 나섰다.       9월17일 Kyodo공통社에서 히라리의 말을 빌어 보도한데 따르면 “시(詩)적인 뜻으로 선거에 나서고,수필(산문/散文)적으로 정치를 펴나가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일본의 신정부가 대미정책에서 현실적인 로선을 택하기를 독촉하고있다고 한다.       일본 민주당이 선거시에 ”긴밀히 대등한 일미관계”를 건립해야한다고 제출 하였다.특정 문제에서 민주당이 제출한 “주일미군 편입 계획”을 다시 새롭게 고려 하여야하며,일본 해상 자위대가 인도양의 미군에 연료공급 임무를 중지해야한다는 주장등이 미국측에서 일미관계의 전경에대해 아주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있다.       9월16일에 정식으로 하도야마정부가 등장하면서 17일 새로 임명된 외교장관 오까다 가츠야 가 ”일본측이 일미 지위협정을 수개할데대해 잠시 제출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급해난 미국을 당분간 진정 시키려는 기미가 뚜렸이 보여주고있다.       앞에서도 말한바가 있지만 지금 당장 일본이 미국을 차버리지는 않는다.중요한 것은 여직 미국에서의 불평등한 대우와 일본의 독자적인 대외,안보정책을 숨가뿌게 거미줄을 쳐놓다보니 일본의 대외적인 이미지와 일본인들의 자존심을 휴지장마냥 구겨진데대해 항의를 표시하면서 응당 가져야할 잃었던 권한을 되찾으려는 일본인들의 생각을 미국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1차적으로 하도야마 정부가 일미 관계를 억지로 보유하면서 차기 신임수상이 2차적으로 미국에대해 어떤 브레끼를 걸것인지가 아주 중요하다.       세인들이 꿈에도 생각못할 일본이 이번에 일미 관계에대한 강력한 불만표시는 언젠가는 나중에 서서히 미국에서 탈리되여 아세아 중심으로 돌리려는 일본의 본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피부속에 박힌 가시가 피부속에 오래 박혀 있게되면 언젠가는 곪기게 된다.시간이 길어지면서 곪겼던 피부살은 터지면서 박혔던 가시가 피부 밖으로 나오듯이 그 어떤사회던 압박이 심하면 반항이 일어나듯이 불평등한 대우도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불만도 자연스레 커지게 된다.       근대사에서 몇백년간 서구의 문명과 절때적인 국력우세로 유색 민족을 압도하면서 백인 우월주의가 온 세상을 뒤덥고 있을때 일본은 명치유신으로 대담하고 과감하게 서구의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경제와 산업을 발전시켜 최종 서구 열강국들을 따라 식민정치를 펴나가면서 아세아에서 유독 겉은 노랗고 속이 힌 빠나나인으로 등장하면서 꼭마치 자기네가 서구인인양 꼴갑 떠는 양아치같이 행동하다가 2차대전을 일으킨 대가로 핵폭탄 맛을 보기도 하였다.       패전후의 일본은 미국의 통제하에 외교와 안보등 대외적인 모든 권한을 미국에 의존 하면서 모든 국민이 일벌레로 변신하더니 다시 경제를 활성화하면서 서서히 경제 강국에 진입하더니 전에 남은 잠재적인 사유가 되살아나면서 자기네 국토가 꼭마치 유럽의 어느 모퉁이에 또는 미국의 알라스타주 밑에 붙어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해외에나가면 백인행동을 하면서 공항이나 은행같이 줄을 서야할 곳에서는 일본인들은 항상 빨간색 여권을 손에 들고는 아세아인을 포함한 유색 피부인들을 피해 가면서 자신의 머리가 남의 허리잔등에 와닿을 덩치 큰 백인들 뒤로 찾아가 줄을 서기를 원한다.            설명하자면 자신의 나라는 선진국이고 세계적으로 두번째 서열에서는 경제대국이니 당연히 백인들과 어울리고 백인들 서열에 끼워서는 것이 적합하고 아주 당연한 일로 알고 또한 그렇게 고집하던 빠나나인인 일본이 이제서야 자신이 서야할 위치가 어디이고 피부색이 황색이라는 것을 깨우친 것 같다.아무리 백인들 사이에 끼워 줄을 서봤자 키가 백인들처럼 커가지않고, 검은 머리칼색이 결코 노란색으로 변해가지않고 대를 이어가면서 피부색이 백색으로 변신하지않고 국토가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봉에 자리잡은 것이 아니라 동아세아의 인도지나대륙봉과 이어진 한국과 중국 그리고 시베리아 대륙봉인 사하린반도인 러씨아에 둘러 쌓여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파악한 모양이길래 앞으로의 대외정책을 아세아 중심으로 하겠다는 기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빠나나인=겉은 노란색 황색피부인이지만 속은 백인들의 서구문화에 젖어 백색 사유와 관념을 가진 아세아인들을 가르키는데,말하자면 홍콩이나 싱가폴 그리고 많은 일본인들을 가르켜 뿌리를 잃고 맹목적인 백인 우월주의에 숭배하는 그런 인간들을 가르킨다.)      일본이 원하는 대미적책으로는 대등하게 서로가 평등한 자세로 발전하겠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여직은 일본이 피동에서 행동을 취해지만 앞으로는 평등한 권한을 되찿고 미국에대한 공손보다는 더욱 독자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미국에대한 의존도를 기존과는 달리 낮춰 아세아로 이전하여 인접국인 한국이나 중국 그리고 동남아와 인도등국에 치중하겠다는 정치 론선이다.      설명하자면 당시 UN의 반대도 그리고 NATO의 중요한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의 반대도 무시하고 미국이 전쟁전 위조로 촬영한 위성으로 찍은 이라크 경내의 대규모 살상형 화학 무기 공장이 존재 한다고 TV를 통해 세인들한테 알리는 동시에 테러조직과 연관된다는 선입견으로 판단을 내리고 동맹국들을 선동하자 미국의 한쪽 팔이된 영국의 옹호로 끝내 이라크전을 벌렸다.       그것도 본인들이 원하지도 않는 약소국들을 이끌고 수십만군을 동원하여 과다한 전쟁비용을 퍼부어 가면서 이라크를 점령하고보니 대규모 살상형 화학무기공장의 그림자도 찾지못했고,당시의 테러 두목인 빈.라던과 그의 조직들과는 추호의 관계도 접촉도 없는 독재 정권 집권자인 싸담은 그냥 미국의 의사를 따르지않는 불평으로 미군에 잡혀 처단당하는 개인戰이 되버렸다.       요즘은 이라크에 주둔하던 다국 군대들이 모두 철수하고나니 외톨이 신세로 외롭게 미군만이 이르크를 지키고 있는데 그것도 빠끄다에서 쫏겨나가 변두리에 주둔하는 신세가 되였고,또한 장기적인 아프하니스탄 전쟁에 연이어 들이닥친 금융위기로 완전히 독감이든 미국을 세상 많은 나라들에서 다시 재평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2차대전 전후로 식민지가 탈락되면서 한때는 막강했던 대영제국이 세계를 재패하고 리더해오던 그 보좌를 신흥공업국으로 탄생한 미국이란 나라에 자리를 내놓았다면 근 100년간 세계를 리더해온 미국은 동맹국들의 탈락으로 국력이 쇄퇴되면서 몰락의 길로 들어서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하자면 일본이나 독일, 프랑스같은 나라가 미국에대한 불평이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본다.        앞에서도 말한바가 있지만 가설 미국이 몰락하더라도 반드시 상당히 긴 과도기가 있으니 하루 아침에 절때 지금 아프리카의 소말리아나 우간다같은 나라로 되지는 않는다.아직도 모든 기반이 탄탄하다보니 그냥 지금의 영국처럼 한동안 오랜시간을 버티면서 강국의 서열에서 쉽게 벗어져 나가지는 않는다.그러나 전처럼 막강한 국력과 힘은 되찾을수없고 더 이상 거들먹거릴 기반을 잃게 될뿐이다.       특히 냉전이 끝난지도 20년이 다되가고있는데 아직도 주변국들과 동맹국들을 안아무인하면서 지나친 과시와 벅찬 뻥치기로 자신의 막강한 국력을 보여주면서 동맹국들의 불신으로 일부 나라들에서는 서서히 미국에대해 커다란 물음표 ”?”를 들고나서면서 대내외정치와 외교,경제등 면에서 서서히 금이 실린데다 오늘날의 심각한 금융위기의 타격으로 서서히 미국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냐? 싶은 나의 판단이라 하겠다.       지금 유럽의 독일이나 프랑스 그리고 영국이나 러씨아와 아시아의 중국이나 일본등 나라들은 미소를 띄운 표리부동한 표현으로 미국에 닥칠 돌변을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급변에 대응할 준비를 서서히 해나가고 있음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겠다.분명한 것은 미국은 지금 당금 몰락되지는 않는다.그러나…. (뒤에 계속해서) Hooligan(오호) 2009년9월15일 ^*^
14    한국의 운명-4 댓글:  조회:1227  추천:0  2016-07-27
한국의 운명/4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18일 오후 2:36공개조회수 3876 1 우선 중국을 알자       중국은 대국이다보니 인격과 자존심을 목숨보다 더 중히 여긴다.때문에 거지가 되더라도 인격과 자존만을 지키면서 코앞의 이익에 목숨 거는 것이 아니라 먼 장래를 내다 보면서 강국의 꿈을 하나 하나 현실화 하는 정치를 펴나가는 대국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전쟁에서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고,남을 모르고 나를 알면 승산은 50%이고,남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백전백패라는 중국의 전략적 전술에따라 미국과 유럽동맹의 무기 제재를 받으면서도 일체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군사적 기술을 돌파하려고 무지 애를 써왔다.        설명 드리자면 우선적으로 전에는 미국의 우방국으로 불리던 남미의Venezuela, 그리고 중동의 이란은 현재 정치적으로는 미국의 적국이 되면서 중국이나 로씨아와 손잡고 반미 활동을 적극 벌리는 호기를 놓칠세로 중국은 이들 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 몰래 전에 미국에서 제공한 미국산 전투기 기술과 성능들을 전반적으로 해부하여 터득 하게되였고,근간에는 중국과 아주 친밀한 파키스탄과 비밀리에 손잡고 미국에서 판매한 F16전투기의 기술과 성능을 완전 돌파 하기도 하였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중국의 엔지니어가 파키스탄 F16 전투기를 세밀히 분석 연구 한다고 고도로 긴장되고 있다.인도 정보기관과 미국 정보기관의 국회 정치인들이 “중국특공”이 파키스탄에서 구입한 미제 신형F16전투기를 포장하여 특수 군용 트럭으로 중국 경내로 운반 해갔다고 아주 걱정 하고 있다.       중국의JIAN-10전투기는 이슬라엘의 기술과 러씨아 발동기를 이용하여 중국 자체에서 제작한 전투기로서 외관이 미국 F-16과 아주 흡사할뿐만 아니라 성능 또한 이만 저만이 아닌데다가 미제 F-16의 성능과 미사일 기술까지 중국 공군의 수중에 들어가 있으니 미국에서 아주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보기구의 소개에 따르면 미국 군사 위성이 최근 파키스탄 경내의 공군 기지내의 F-16전투기가 군용 트럭으로 파-중변경으로 중국내에 진입한후 중국 공군 관병과 무장 경찰의 인도하에 직접 사천성 성도 전투기 제조 공장으로 운송 되였다고 한다.       미군 군사 위성에 의하면 파키스탄 공군 기지내의 F-16전투기 한대가 반년이상 행방불명이라고 한다.얼마전 그 전투기가 재현시는 몇일전 신비한 군용 트럭이 중국에서 파키스탄의 변경을 넘어 파키스탄 공군F-16비행기庫로 옮겨 졌다고 한다. 파키스탄내의 미국 간첩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엔지니어들이 자주 파키스탄 F-16기 주둔 기지에 나타난다고 한다.        중국은 전투기 제조에서 특히 레저와 전자시스템 기술이 미국이나 로씨아보다 훨씬 떨어지다 보니 이런 기술을 돌파하려고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기도 한다. 파키스탄에서는 이번 F-16신형 전투기를 구입시 여러 모델의 신형 미사일들도 함께 구입하였는데 미국에서는 여러 모델의 미제 미사일의 기술적 정보가 중국 수중에 들어갈가봐 몹씨 걱정하고 있다.        미국과 인도가 파키스탄을 비난하자 피키스탄은 절때 제3국한테 F-16기술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반박 하지만 미국이 걱정하는 것은 파키스탄이 그 비행기가 깜쪽같이 반년이상 살아졌다 다시 재현한 것에 대한 파키스탄의 해석은 보수를 했다고 한다.보수시 왜? 미국의 엔지니어나 생산 공장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 단독적으로 보수를했느냐의 질문에는 소규모의 보수이니 국내 기술로도 충분하다고 파키스탄 군측에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미제 신형 F-16기술과 신형 여러 모델의 미사일의 숫치적 정보까지 수중에 잡고 있으니 인접국인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파키스탄이나 인도에서 보류하고있는 미제 전투기의 운명이 걱정 되지 않을수가 없다는 결과이다.        이외 유고슬라비아전에서 미국의 스텔스117기가 베엘글레다 상공에서 추락하자 미군이 베엘글레다 주재 중국 대사관을 폭격한 이유도 중국이 스텔스117의 기술을 얻기위해 유고슬라비아 군을 도와 미군이 “천하 무적”이라고 혀끝이 닳도록 자랑하던 스텔스117기를 폭격 당하자 스텔스기 잔해인 블랙박스와 전자시스템등 유관 물품들을 베얼글레다 주재 중국 대사관에 잠시 보관 해두었다가 다시 이란 데헤란으로 운반하여 최종 베이징으로 도착 시켰다.        그리고 미국이 분류한 자국과 가장 절친한 제1류국에 귀속된 나라들로는 캐나다, 영국, 일본, 이슬라엘등 국들이라 하겠다.캐나다나 영국을 설득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비 현실적이라고 판단하고 일본을 이용하려 하였으나 일본은 반세기이상 우익인 자민당 집권자들은 미국의 肝이되여 미국의 신복으로 최첨단기술 또는 국방에 도입 할수있는 일체 기술 이전은 미국의 지시에 따라 대중국 수출을 금지 해왔다.지어는 야마하(YAMAHA)산 대형 발동기같은 부류도 중국에서 군사 무기에 도입 할수있다고 미국에서 판단 하였기에 계악까지 체결된 상황에서도 수출 취소를 하면서 제어를 걸어왔다.        미국의 엄연한 군사 기술 봉쇄로 그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선 중동 아랍국에 외롭게 둘러 쌓여 고독을 느끼는 이슬라엘은 국제 사회의 동정과 관심을 끌기위해서는 중국이란 대국을 아주 우호 적으로 善을 베풀다보니 중국은 이슬라엘과 비밀리에 손잡고 이슬라엘 자체의 과학기술도 월등 하지만 이슬라엘이 갖고있는 90% 이상의 국방을 포함한 많은 기술들이 미국에서 전수함을 잘 알고있는 중국은 미국 몰래 이슬라엘과 많은 교제와 합작으로 이용해 왔다.       그리고 대만에서 수입한 프랑스산 전투기와 무기들을 가만하여 프랑스와 스위덴등 나라들과도 비밀리에 군사 기술 제휴와 공동 개발등 많은 접촉을 해왔고 지금도 극비밀로 자주 해오고 있다.        중국의 국방 기술 자체는 50년대 로씨아 기술을 인입하여 모방하여 다시 변형시켜 자체 기술로 승격 하다가 중-쏘간의 정치적인 마찰로 50년대 말기부터 한동안은 중지되였다. 그후로는 90년대 초기 전 쏘련이 해체로인해 많은 전 쏘련 과학자들과 군사 기술 인원들이 대량으로 중국으로 유입 함으로서 지금의 러씨아 국방 기술들의 상당한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적국의 전투기나 미사일의 숫치적인 정보가 적국의 수중에 들어가게된다면 적국의 무기는 아무리 최신형 무기라해도 제 역활을 참답게 할수가 없다.원인은 그 숫치적인 정보를 입력하여 지대공 미사일로 올려 쏘게되면 소총으로 참새 잡기식과 거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어느 미국방부 관원의 말에 의하면 중국의 미사일 기술은 항공모함의 활주로 갑판를 폭파 시킬수있는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한다.미사일을 보유하고있다해서 대형 항공모함을 부실수 있는 미사일은 결코 아니다.이런 기술을 갖고있는 나라들로는 불과 두셋뿐이다.        미사일이란 단어가 나왔으니 말이지 사실 최초의 미사일은 세계2차대전시 독일에서 제작된 로켓 포탄이다.쉽게말해서 바다건너편의 영국을 공격 하기위해 제작된 최신 무기이라 하겠다. 2차대전의 패전으로 미국과 전쏘련은 독일을 동서로나눠 점령한후 미국은 우선적으로 독일의 무기창고에서 당시의 로켓 포탄(미사일)을 견본(samle)용으로 100개를 비행기에 실어 미국 본토로 운반 해가서 해부하게 되였다. 전 쏘련은 견본용이 아니라 아여 창고 재고 전체를 기차로 모스크바로 운송하여 분석 연구 끝에 최초로 1957년에 인공 위성을 우주에 올려 쏘게 되였다.그 뒤로 미국이 올려 쏘게된 기술적 힌트는 바로 독일의 롯켓 포탄이라 하겠다.       중국은 또 문호 개방을 이용하여 많은 해외 자본들을 유입하는 동시에 세계 500대 기업들을 포함한 굵직한 회사들이 중국 본토 투자에 나서게되자 많은 외국 기업들의 기술들을 터득하고 또 비밀리에 해외의 선진국들에 경제와 기술적인 스파이들을 파견하여 선진 기술을 빼내거나 스카웃 하는 동시에 해외의 우수한 유학생들을 월등한 혜택과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면서 국내로 도입하여 지금의 기술력과 경제력을 쌓아오게 되였다.       중국말에 자기(自己)의 길은 自己가 걸어야 한다고 한다.뜻인즉 나의 길은 내가 개척하고 내가 걸어 나가야지 어느 누가 대신하여 걸어가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수십년간 중국의 많은 변화를 지켜 보아온 것들을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목적은 중국을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기보다는 중국이 강국으로 서서히 부상하는 성공적인 사례들이 우리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이다.한국은 역사적으로 볼때 항상 자아 중심이 아니라 남의 중심으로 피동적으로 움직이고,남에 의존하려는 그런 경향을 많이 보아왔다.그러니 빨리 지정학 적인 半島의 의뢰 근성을 버리고 대국간의 힘을 이용하여 서로간을 견제시키고 그 힘을빌어 독자적인 발전으로 강국 또는 선진국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뒤에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15일 ^*^
13    한국의 운명-3 댓글:  조회:1142  추천:0  2016-07-26
한국의 운명/3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15일 오후 4:23공개조회수 6583 4 이용과 피이용:      내가 원하는 방향은 한국이 지금 당장 미국을 버리라는 말은 결코 아니다.언젠가는 미국으로 인해서던 또는 한국 자체의 원인으로던간 서로가 기존과는 달리 완전 평등하고 독자적인 정치, 외교,국방을 펴 나가게될것은 사실 이다.다만 시기 상조일뿐이다.미국이 아니라 그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에대해 영원한 보장은 있을수도 없으니 미국이란 탈에서 언젠가는 벗어 나게될 것은 그때를 불 보듯하니 그에 대비하여 서서히 준비를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명심해야할 것은 역사를 보더라도 네델란드던 스페인이던 그리고 영국도 미국도 영원히 이 세계를 재패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근대사에서 영국인들 세계를 재패하기가 싫어서 그것도 자기 국토의 50배 이상의 식민지를 5대주 4대양의 구석 구석을 차지하고 곳곳에서 쌀미”米”인 대영제국기(旗)가 나붓기면서 영원히 해(日)가 지지않는 나라 라고 자랑하던 그 시절이 결코 싫어서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갓 탄생한 신흥 산업국인 미국한테 양도하게된 것은 절때 아니다. 말하자면 더 이상 벋틸수가 없게되니 2차대전 직후로 수많은 식민국들이 영국의 탈에서 벗어나 독립을 선언하자 나날이 쇄약해가는 국력으로는 도저히 막을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모래탑 마냥 와르륵 무너지게 된 것이다.       거의 같은 시기에 세계대전의 호기를 이용한 아메리카 신대륙인 미국은 공업 산업화가 급성장 하면서 군사물자,복구건설에서 필요한 모든 자재와 물자들을 유럽으로 제공하면서 엄청난 재부를 쌓게 되엿고 또한 전쟁 피해로 독일의 많은 과학자들을 포함한 유럽 나라들의 학자와 재벌들이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신생국인 미국의 경제,과학 성장에서 붓는 불에 기름 뿌려 넣듯이 제법 활활 잘 타오르게되여 전쟁피해가 막심하던 대영제국은 더 이상 빛을 뿜지못하고 꼭 마치 물에 빠진 병아리 신세로 변신하게되니 미국이란 신흥 공업국이 자연히 대영제국을 대신하게 되였다고 보면 틀림 없다.      이쯤 읽고나면 미국도 앞으로 영원히 이 세상을 재패할수 있다는 보장이 없음을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 든다.그렇다해서 지금 당장 중국이나 인도같은 나라가 등장하여 재패 한다는 말은 더 더욱 아니다.이 역시 과도기가 필요하다.영국이 아무리 물에 빠진 병아리 신세가 되였다 하더라도 아직도 소말리아 같은 나라보다 100배 더 강하듯이, 미국도 그 자리를 뺏앗기 더라도 절때로 하루 아침에 우간다같은 나라가 되지는 않는다.그런데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전혀 모를 불확실한 상황에서 “영원히”란 대명사를 계속적으로 붙혀 사용하려고 고집하니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을수가없다.     설명하자면 미국의 신복인 이슬라엘도 수년전 미국 몰래 최신형 무인 정찰기를 중국에 팔았다. 그것도 중국에서 수년간 은밀히 사용해오다가 새로운 전자시스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비밀리에 이슬라엘 본토로 보냈다.그런데 불행스럽게도 이슬라엘에 도착하자 미국 CIA에서 그 기미를 눈치 채고 부두에 도착한 최신형 무인 정찰기를 압수해 버리면서 그 진상이 들어나게되여 전자시스템 승격을 위해 떠나보낸 무인정찰기는 다시는 영영 중국으로 되돌아오지 못하게되자,이슬라엘에서는 중국과 물밑거래로 배상 처분으로 끝낸적도 있다.이외도 미국 몰래 당시 미국의 적국으로 분류된 중국과의 관계는 상당히 친밀했다.특히 과학기술과 농업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범위로 공동개발과 기술 제휴를 해왔고 지금도 하고있다.      그리고 중국의 우방국이면서도 중국과 상당이 친밀한 파키스탄과의 관계는 한국과 미국간의 관계보다 더 친밀하지만 파키스탄도 결코 100% 전부 중국에만 의존하려 하지 않는다.그 표현이라면 미국이나 러씨아를 가끔씩 불러 들여 자국 안보를 위한 국방 무기들을 사들이기도 한다.이는 중국에대한 불평으로 등(背)을 두드려 간을 울리는 표현임을 재빨리 눈치 차린 중국측에서는 엄청 큰 파키스탄 무기시장을 쉽게 놓치고 싶지않아 어쩔수 없이 일부 전투기 기술 이전을 허용하는 전제로 중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기타 무기들도 파키스탄에 팔기도 한다.    아무리 우방국이고 친밀하다해도 인격과 자존심이 있는 한 나라를 꽁꽁 묶어 놓는다는 것은 나쁘게 표현하자면 자기 속국으로 만들자는 표현이 아닐수가 없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파키스탄도 대국으로서 장래의 미래를 가만하여 자국 이익에 유용한 기술들을 습득하여 자기 기술로 확보 하자는 출발은 잘 못된 표현은 아니다. 또한 독자적으로 그렇게 할수있는 자격과 권한이 있으니 너무나 강하게 취급한다면 언녕 중국을 배신하고 미국이랑과 손잡을수가 있으니 중국도 이런면 에서는 충분히 이해하면서 쌍방의 이익을 최대한 고려 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와 유사한 기술 이전과 기술 제휴들의 예를 들자면 수다하다.그러니 한국도 요즘 같은 평화 시기에 아직도 미국의 제한된 거미줄에 꽁꽁 묶혀 숨가쁘게 살지 말고 러씨아나 중국 그리고 유럽 국가들을 끌어들여 미국에 자극을 준다면 미국도 어쩔수없이 어마 어마한 대한 무기수출 시장을 놓치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부득이 기술 이전이란 전제 조건이 붙게되면 서서히 미국 기술도 얻을수 있고 러씨아나 중국과 손잡고 우주 산업과 국방 산업에서 기술 제휴도 또는 공동 개발도 충분히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그렇게되면 수년간이면 한국은 엄청난 기술력을 확보 할수있는 호기를 충분히 이용하지못하고 공손히 미국의 말만 따르니 결과적으로 “나로호”같은 “절반 성공”적인 산물을 낳을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여기까지 읽다보면 나의 本意가 지금 당장 미국을 냉철하게 버리란 뜻이 아니고 미국도 러씨아도 중국도 그리고 유럽의 선진국들을 끌어 들이는 방법으로 경쟁을 붙여 여러가지 기술력을 챙기면서 대국들의 힘을 이용하여 그들간 서로 견제하게끔 제어를 걸고 벗기는 역활을 하면서 자국의 국력을 키워 간다면 국민들이 쉽게 말하는 약소국에서 하루빨리 선진국보다는 강국으로 변신해 달라는 간절한 소원임을 잘 파악할수 있을 것이다. (뒤에 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15일 ^*^
12    한국의 운명-2 댓글:  조회:1154  추천:0  2016-07-24
한국의 운명/2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13일 오후 3:47공개조회수 5743 0 득과 실:        2009년도는 동북아지역에서는 우주 기술 경기라도 하듯이 북한이 지난 4월5일 은하2호를 실은 로켓 광명성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그 뒤로이어 한국이 8월25일5시4분경에 과학기술 위성2호를 탑재한 “나로호”발사와 10여일후인 9월11일 금요일 새벽 2:01분경에 일본은 HTV 우주선을H2B로켓으로 발사에 성공하였다.그것도 엄청난 탑재량에 준확한 궤도 진입에 성공 하였다.      경기 결과는 일본이 금메달, 북한이 은메달, 한국이 동메달을 따게 되였다. 이유라면 북한과 일본은 모두 성공적이였지만 한국의 발사는 정부측의 발표에 따르면 “절반 성공” 이였기 때문이다.그리고 기술면에서도 일본과 북한은 자체 기술로 개발 하였지만 한국은 1단계의 발사체는 러씨아의 기술 협조를 받아야했다.(사실 러씨아에서 제공한 그 속에는 간접적인 중국 사천에서 제공한 기술도 포함되있다.)         특히 우주 기술은 아주 정밀하고 완벽하다보니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야만 준확하게 원하는 궤도에 진입하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수 있기때문이다. 자동차나 비행기 기술을 앞선 기술이 바로 우주산업이다.그러니 우주기술에서 준확성과 정밀도에서는 ”Yes”와”No”만 존재한다. “Half Yes”나 “Half No”는 있을수가 없다.       박정희시대의 한국은1978년9월26일 안흥 종합 시험 기지에서 사격 거리5KM인 단거리 로켓을 여러 목표물을 향해 20-30발의 단거리 로켓 발사와 하이라이트인 중장거리 지대지 유도탄의 시험 성공으로 서울에서 평양까지 이르는 유도탄 생산 기술을 가지게되여 세계적으로 7번째로 유도탄을 자체 개발 보유한 나라가 되였다.오늘날의 한국은 세계적으로 7번째는 고사하고 20번째에도 속할지? 걱정스럽다.말하자면 UN상임 이사국인 5개국과 인도,파키스탄,이란,이스라엘,북한,일본 그리고 유럽의 몇개나라와 남미의 몇개나라를 합치면 20번째 서열에도 어렵지 않나???... 당시의 성과는 참으로 자랑할만한 자부심이 아닐수가 없다.사실 그후로 계속적인 기술 개발을 해왔더라면 지금의 한국은 우주,국방기술이 지금 처럼 “절반성공”으로 망신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현재의 일본이나 인도를 초월하여 중국과 대등한 수준에 이르렀을수도 있지만 가석하게도 맹목적인 미국 숭배로인해 박정희 사망후는 흐지부지 그 사업이 중지되여 30년이 지난 오늘에도 자체로 우주에 준확히 올려뛰울 로켓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하나 제대로 생산할수 없어 피땀으로 벌어드린 딸러를 무더기로 퍼주면서 미국의 재고 무기를 그것도 손이 발이되도록 사정하면서 구입한다는 것이 자존심도 서지않을 뿐만아니라 이웃인 북한이나 일본,중국을 상대하기가 부끄럽지 않을수가 없다.사실 일본의 우주산업은 97년이후로 본격적으로 급성장 해왔다.그렇다면 박정희시대의 그 열정과 정신으로 꾸준히 30년을 발전 해왔다면 지금의 한국은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독자들은 잘 알고도 여남이 있을 것이다.      박정희는 당시 세계 은행의 반대도 무시하고 강다짐으로 자체힘으로 포항제철을 건설하였고 또한1979년말까지 최신 첨단무기를 제외한 재래식 무기들도 자체 기술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였다.당시 세계은행의 반대에 응했다면 오늘날의 세계 3대권에 속하는 포항제철은 있을수도 없고,한국건설에 수요되는 모든 강철은 미국이나 일본에 의존하여 수입에 매달리게 되였을 것이다.그리고 당시 국내의 반대도 무시하고 깡 고집으로 국가의 운명을 위해 벌린 중화 학공업들이 오늘날의 한국 경제에 커다란 공헌이 있음은 세인들이 모두 잘 알고있는 사실이 아닐수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자존과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 가만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자국 경제와 국방기술을 제고하려는 결심을 갖게됨은 미국이1970년 2월에 닉슨 “독트린”,즉 “미국이 다시는 아시아 대륙에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발표하였다.그후로 7월에는 주한 미 7사단의 철수방침을 통보하고 8월에는 에그뉴 미 부통령이 감군 문제의 구체적인 협의대표로 나섰던 것이 박정희대통령을 크게 자극하였던 것이다.       민주당 대통령 출마자 당시의 조지아주 주지사인 지미 카터는 ”한국재쟁 당시 나는 잠수함의 승무원으로 태평양에 있었다.한국전쟁이 끝난지 20여년이 지난 오늘에도 한국에는 4만여명 이상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주한 미군의 대부분을 단시일 내에 신중한 방법으로 철수 시킬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지난 과거 역사를 되상겨볼때 미국은 한국의 빈약한 국방산업기술과 미제 무기에 의존도가 크다는 약점을 틀어쥐고 한국의 코를 끼여 정치적으로 한국을 공제하려는 목적임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국방산업에서 미국은 여직 한국에대한 기술이전은 한사코 반대해왔다.특히 냉전시기 그것도 빈번한 이북의 남침으로 안보가 걱정되지만 그래도 한국은 반드시 미군이 공제하에서 작전을 해야할 뿐만아니라 제한된 미제 무기만 사용하게끔 강요해 왔다.        70년대 중반 미국은 경제불황에 허덕이고 있었다.군수업체도 일감이 없어 심한 곤경에 처해 있는데도 나이키 허큘리스 유도탄을 생한하는 맥도널 더글러스사 (MD)사도 곤경을 치르고 있었다. 이때 한국에서는 약간의 희망을 품고 MD사를 찾아가 교섭을 하였다.”기술판매는 가능하다.그러나 반드시 미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오라” 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방부와 타진해보았으나 결과는 “NO!”라는 쌀쌀한 냉대외는 다른 표현이 없었다.      당시 미국의 제한된 감금식 정치에 노(怒)한 박정희는 유도탄 분야를 중점적으로 시찰하기위해 유럽의 스위스,스웨덴,노르웨이,이슬라엘,프랑스등 나라에 과학분야와 담당요원들을 파견하여 특히 프랑스에서는 유도탄을 직접 생산하는 SNIAS사와 SNPE사를 방문하면서 기술 제공과 차관 제공을 해오면서 또한 미국의MD사와 적은 돈을 들여 1975년 10명의 ADD(한국 국방과학연구소)요원이 공동 연구에 참가하는 등 조건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자체 유도탄 개발 기술을 힘들게 해왔다.       미국방부에는 군수물자 및 군수물자 제조용 장비 수출을 통제하는 MCB(Munition Control Board)라는 기구가 있다.이 기구의 승인을 받지 않고는 유도탄 개발에 필요한 연구 시설이나 장비를 들여올 수 없기때문에 부득이 ADD(국방과학연구소)는 미측과 협의할수밖에 없다.끈질긴 타협 끝에 결국에가서는 사거리 180KM,탄두 중량 1천 파운드까지의 미사일은 양해한다는 성과를 이루게되였는데 180KM라는 이 거리는 휴전선에서 겨우 평양까지의 직선 거리이다.        1997년1월 당시 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 유도탄의 제한 조건을 사거리 180킬로미터에서 300킬로미터,탄두중량을 1천파운드에서 500킬로 변경하는 제3차 교섭을 했으나 미국측이 응하지 않는다고 한다.1978년까지만해도 북한을 앞질러 세계에서 7번째의 유도탄 개발국이였지만,요즘의 북한은 1000KM가 넘는 노동1호에서 5000KM이상의 대포동 1호,2호가 출현하고 인접국인 일본마저 탑재양이 어마어마한 로켓발사 성공 과정이 눈에 보이고 귀에들리니 갑갑한 심정이 아닐수가 없다.       사실 냉전시기나 지금이나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고 군사적인 도움을 않주고, 손을 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것은 한국정부에 압력을 넣어 미국이 원하는 정치 노선을 따르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지 절때로 북한이 남침하여 남한 전체가 북한수중에 들어가기를 가장 바라지않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 것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특히 동북아 지역은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 존재는 러씨아나 중국을 제어하는 가장 중요하고 훌륭한 군사 요지이다.때문에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 해달라고 사정해도 미군은 그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더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는 것을 잘 모르고 미군이 떠나면 우리는 완전히 끝장인 것처럼 여직 겁을 먹어온 한국 국민들은 옳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이면에서는 일본의 오기나와 미군기지를 꽘으로 이전할 것을 일본정부에서 강력히 요구해오지만 미국은 쉽사리 승낙 하지않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을 똑바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니 미국이 한국에서 생각처럼 이북에서 남침을 보고도 못본척할수가 없고, 또한 러씨아나 중국 그리고 일본도 그냥 북한의 남침을 강건너 불을 쳐다보듯이 팔소매를 걷어부치고 모른척 무시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이유라면 이들 국가들은 한국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기존의 상태가 자국이익에 유익하기깨문 이다.아무튼 여러모로 분석해봐도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20년까지는 한국내의 미군존재는 미국한테 상당히 중요하기때문에 미군은 쉽게 철수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미국의 국력이 점차 쇄약해지고 자국 안보에 힘이 벅찰 상황에 처해있다면 한국이 아니라 이슬라엘도 캐나다도 더 이상 도움을 줄수 없게된다. 그때라면 적어도 수십년 또는 반세기후의 일일것이다.       한국의 국방은 장기간 미군의 통제하에서 의존하다보니 모든 책임을 미군에 떠맞기는 식이여서 너무나도 어수선하다보니 북한의 남침이 쉽게 이룰수있고, 국가 비밀마저도 매체와 정부에서 개입하여 홀깍 뒤집어 남들한테 보이는 나라로 보여준다.개인이나 가정도 모두 남들이 알아서는 않될 자신만의 비밀이 있다.하물며 수천만명의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갈 나라로서 국가 비밀을 쉽게 노출해가면서 투명함과 민주를 세상인들한테 보여주기위해 나라의 밑천까지 홀랑 뒤져가면서 난리피우는 정부와 매체가 문제가 좀 있다고 보아진다.그렇다고 세계적으로 도덕이나 윤리 그리고 민주화가 잘된 나라라는 평판은 결코 따르지는 않고 국익에 손해만 끼칠뿐이다.       말하자면 남들 나라에서는 국제적인 비난과 구박을 받으면서도 민족의 자존심과 나라의 안보를 위해 몰래 숨겨가면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판국에(비난과 구박을 받으면서 핵개발해온 나라들로는 인도,파키스탄,이슬라엘,북한,이란등등이라 하겠다.) 한국은 수년전에 자국의 과학기술로 불과 몇g(그람)도 않되는 핵실험까지 매체와 정부에서까지 개입하여 홀랑 발가 번져 보일지경으로 나라의 극비밀까지 공개하니 남들 나라에서 볼바는 웃읍지 않을수가 없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라로 손꼽히는 프랑스도 수십년간 해외의 전 식민지 국들에서 세인을 속여 가면서 숱한 핵시험한 사례들도 근간에 밝혀지자 더 이상 부인할수가 없게되자 프랑스 당국에서는 근간에 공식적으로 승인하면서 더 이상 양심을 속이지 말고 피해국에 배상을 해줘야한다는 설이 나오고있는데,그렇다면 프랑스가 도덕과 윤리가 떨어져서 수십년가 자국 비밀을 지켜왔을까?그것도 민감한 핵을 말이지.      그리고 지금도 시비되는 60년대 미-일간의 비밀협의중 미국 군함이 핵무기를 부착하고 일본의 항구에 정착하거나 핵무기를 부착한 전투기가 일본 영해를 지날수있는 비밀협의에대해 여직 미국이나 일본 양국은 부인하지만 민주당인 하도야마가 정권을 잡으면서 또 이 화제가 이슈로 타오르고 있다.이런 비밀 행위들은 한국의 행위와는 아주 대조적으로 상반대 된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일본이나 미국은 민주나 도덕이 떨어지고 아주 불투명한 나라로 결코 취급해오지는 않았다.그렇다해서 한국도 국제사회를 배반하고 남들 몰래 핵무기를 개발하라는 권고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한국은 과연 어떤 길을 택해야하며(?) 5천만명의 한국 국민의 생명 안전과 나라안보를 어떻게 책임질지에대해서는 나라를 다스릴 국회와 지도자인 대통령들이 알아서 국익에 유익한 일들을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인권과 자유를 노래처럼 부르던 미국도 제2차 세계대전시 엄연한 미국 국민인 일본계 시민들을 적국 계통이라하여 불법으로 강제 수용소에 가두었다.이는 독일 나치정권이 유대인을 가둬둔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보아진다.지금도 미국의 남부 지방에서는 곳에 따라 흑인과 소수민족에 대한 인종 차별을 크게 하고있다.좀 더 설명하자면 당시의 제주도에서 초토화 정책을 푼것도 미국이였지만 미군은 한국국민을 속여가면서 "빨갱이"들이한 짓이라고 비난해오다가 냉전이 결속되면서 서서히 모든 비밀들이 그 진상을 들어내 보이고 있다.그렇다면 인권이 과연 무엇이고 민주가 과연 무었인지?....중요한건 국익 일 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미국이 원하는 길을 택하다보니 60-70년대 많은 목숨과 피를 흘려가며 길가에 나서 인권이나 민주면에서는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나 대외정책이나 국방등 정치면에서는 아직도 미국이 쳐놓은 거미줄에 꽁꽁 묶인 상태로 완전 자주권이 없는 나라로 변해왔다.그러다보니 본인이 원하지않는 또는 싫으면서도 억지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미국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수 없었고 모든면에서 완전 독립된 독자적인 움직임을 찾아볼수가 없이 항상 미국이란 나라의 눈치를 봐가면서 조심스레 움직여야만 가능하게 되있다.      민주는 얻었지만 국력을 상징하는 국방산업과 독자적인 안보와 대내적인 정치와 대외적인 외교는 나날이 쇄약해가는 않타까움에서 자신의 진모습을 되찾기 위해 미국의 탈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일본을 우리도 유심히 지켜만 보지말고 먼 앞날을 대비하여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뒤에 계속) Hooligan(오호) 2009년9월13일 ^*^
11    한국의 운명-1 댓글:  조회:1253  추천:3  2016-07-23
한국의 운명(1)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팀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13일 오전 10:48공개조회수 686 2 미국이 과연 한국을 좋아하냐?       지금의 한국은 박정희같은 대통령이 필요하다.그냥 입만 나블대고 득표위해 국민들한테 마음에 내키지않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서 손바닥이 닳도록 시중에 싸다니면서 시장보는 아주마들의 손등이나 주물어대면서 렌즈앞에서 자주 않하던 정중히 허러 굽혀가는 그런 모습 보다는 실리적인 국내 경제발전과 강대한 나라로 이끌수있는 그런 대통령을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한 그후의 대통령들은 나름대로의 정치를 펴갔지만 별로 자랑 할만한 뚜렷한 그 무엇을 결코 국민들한테 보여 주지는 못했다.반면 대부분은 미국의 애완 동물로 무조건 주인을 따르면서 자신의 임기내에 청와대란 널직한 하오스에서 신나게 향락을 누리고 국민을 속여 가면서 뒷돈 받아 돈뭉치를 숨기는 이런 대통령들은 더 이상 필요치않는다.5000만 인구중 분명히 박정희 대통령같은 후보는 있을줄로 알고있다.다만 국민들이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다.그러니 빨리 회색 안경을 벗어 던지고 더 이상 속임수에 들지말고 눈을 비벼가면서 확실한 사람을 골라 선택 해야한다.      박정희시대 경제성장과 강국 치국론을 현재 5천만 국민들중 대부분인들은 박정희의 노력과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있다.고투리를 잡자면 독재정치로서 “민주”가 결핍하다는 것 이다.그러나 당시의 한국 발전에는 민주보다는 경제 발전이 더욱 요긴한 것은 사실이다.지금은 민주도 인권도 얻었지만 경제면에서는 88올림픽이후로 여직 GDP만불선에서 장시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있고,대외정책과 외교및 국방 안보에서는 아직도 독자적이 못되고, 국민들이 어렵게 피담으로 모은 외화를 퍼부어가면서 남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나라를 지켜야할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말이다.      절때 많은 한국국민들은 한국을 작은 나라라고 스스로 인정한다.사실 한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다.국토가 크면 대국이란 보장도 없다.잘 알다싶이 호주나 캐나다는 대국이 아니다.그들의 인구는 한국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그와는 반대로 프랑스나 영국은 대국으로 모두들 인정한다. 그들의 인구는 한국과 엇비슷하다.남북한의 인구를 합치면 되려 프랑스나 영국 이태리등 나라들 보다 더 큰 나라이다.그래도 한국이 작은 나라인가?   미국의 국토는 중국과 엇 비슷하다.인구는 중국의 1/4 이다.그러나 세상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초대강국이라는데는 異이를 표시하지 않는다.다시 예를 든다면 러씨아와 일본은 국토면적을 떠나 인구가 비슷하다.물론 러씨아가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경제를 제외한 모든면에서 러씨아는 대국이고 강국이지만 일본을 강국 또는 대국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그 원인은 일본은 경제면에서 세계적으로는 2번째 서열에 들어서 있지만 대외 정치및 외교,국방 안보등면에서는 아직도 미국의 소속국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럼,우선 미국이 세계200 여개나라중 우리 한국을 어느 순위에 두느냐(?)를 알아보면 미국이 한국에대한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수가 있다고 생각든다.     미국은 세계 200 여개국가를 5개 국가君(Category)으로 분류하고 있다.이 5개 국가군의 분류는 미국이 자국이익을 중심으로 가만하여 격년 단위로 적성국과 우방국오로 나누는데 미 국방성, 상무성, CIA, 국토안전부에서 국무성으로 제출하는 자료를 국무성이 취합한후 국무성 자체 자료까지 포함하여 국무성에서 분류시키는데, 이런 자료는 백악관과 의회,행정부내의 최고위 공직장들에게만 배포되여 미국의 국가 정책을 집행하는데 활용한다.이런 분류는 국가 기밀이기는 하지만 많은 나라의 외교부나 안기부등 루트를 통해 자기 나라가 과연 어느 범주에 들어가 있는지를 잘 알고있다.그 분류는 하기와 같다. 1. 미국의 평온과 안녕에 사활이 걸린 가장 친밀한 우방국. 여기에 소솟한 나라들로는 캐나다, 영국 ,멕시코, 일본, 이스라엘이고 사우디 아라비아는 들어갈때도 빠질때도 있다. 2. 일반 우방국. 이들 나라들로는 호주,한국,쿠웨트나NATO동맹국등 60여개국가들. 3. 중도국.이들은 주로 중남미 국들인데 이중에서도 일부는 잠재적 적성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4. 잠재적 적성국. 말하자면 러씨아나 중국.그리고 중동의 아랍국들인데 특히 사우디나 쿠에이트 이집트 이슬라엘등 친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 5. 적성국.이들은 북한,큐바,이란,소말리아등 나라들이다.      이쯤 알고나면 많은 한국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게될 뿐만아니라 미국에대해 크게 실망할 것 이다. 한국의 절때 많은 국민들은 한국이 미국과 아주 친밀한 우방국으로 착각 해왔기때문이다.사실 한국은 반세기이상 미국에서 분류한2류에 소속되여왔다. 언젠가 한번 약4년간1류에 들어간적이 있기는 하다.그렇다면 한국은 미국의 신복은 고사하고 1부류의 몇개국을 제외하고 2부류의 60여개국에 귀속되니 좋게 생각한다면 10번째 순위일 것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약 70번째순으로 갈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미국이 이런식으로 분류하는 목적은 무조건 미국을 옹호하고 미국을 따라야만 1류국으로 넣어준다.말하자면 미국아닌 미국을 만든다는 것이다.특히 반미활동이거나 미국의 뜻을 따르지않을 경우에는 수시로 인권 문제로 시비를 걸거나 왕따로 따돌려 자극주어 스스로 미국의 품으로 돌아오게끔 압력을 준다.      1류와 2류에 소속한 나라들은 등급이 구분되는 미국의 동맹국들이다.때문에 국제 사회에서 외교와 정치면에서는 모두 미국의 동등한 대우를 받을수있지만 아주 민감한 독립과 국토문제를 에워싼 국가 안보에 있어서는 1류와 2류의 구분이 엄청 차이가 난다.말하자면 관건적인 시기에는 미국의 입장은 1류에 소속된 국가로 기울리게 된다.       예를 들면 95년말96년초 한국과 일본간 벌어진 독도문제로 양국간 긴장으로 비상시 한국측에서 미국이 나서 중재 해주기를 바랬다.그러나 결과적으로 미국은 불확실한 표현으로 일본을 대신하여 나서게 되여 한국측에서 한때는 미국을 크게 실망한 적도 있었다.그리고 중동의 이슬라엘과 팔레스탄의 경우가 이를 잘 설명해준다. 그때는 UN을 안하무인하고 그 무슨 인권이고 자유이고 도리와 법이 따로 없다.    그리고 최신형무기 개발시에도 마찬가지이다.아무리 동맹국이라해도 한국이나 대만같은 2류에 소속되는 동맹국들은 미국한테서 무기를 구입시 항상 최신형은 거절 당한다.그러니 거의 모두가 미국의 재고 처분을 도맏게 된다.쉽게 말해서 최신무기를 개발시 미국은 수출을 금지시키고 자국군 한테만 공급하게 된다.그 다음순으로는 1류에 소속하는 동맹국한테 수출을 하게된다.그리고 가끔씩 1류에 소속한 나라들과 손잡고 동시에 통합 무기 개발을 할경우도 있다.예를 든다면 이슬라엘이나 일본등 나라들이라 하겠다.통합하여 개발한 최신 무기들은 미국군과 동시에 구입하여 획득 할수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통합 개발에 명단도 없을뿐만 아니라 최신형 무기를 최선적으로 구입할 자격도 없다는 말이다.       예를들자면 최근에 미국이 세계적으로 그 어느 나라에도 판매한적이 없는 환상적인 전투기인 최신형 F22기를 일본에 수출할 것을 미국정부에서는 허락을 하였다.반면에 한국 공군은 F-15기를 구입시에도 일본이 구매한후 15년후에야 겨우 미국의 허락을 받고 구입할수있게 되였다.       노무현 집권시 38선 이북의 북한의 거의 모든 지역을 정탐할수있는 글로벌 호크 무인 정찰기를 구입하려고 미국에 요청하자 아주 쌀쌀한 거부를 당한적도 있다.당시 미국은 일본은 물론이고 지어는 호주에까지 판매하기로 결정이 내린 정찰기이지만 미국을 잘 따르지않는 한국의 죄익 정권에 자극주는 행위라 하겠다.반면 미국을 숭배하고 미국이 이끄는대로 잘 따르는 보수파 우익 정권한테는 부드러운 얼굴로 대하기도 한다.       이명박대통령이 집권하자 상기 무인 정찰기를 한국에서 요청도 하지않았는데, 미국측에서는 우선적으로 한국에 판매할 의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이때의 미국은 물론 금융위기란 고통과 어려운 경제난.그리고 시기적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난후이니 최신형이란 대명사를 벗어버렸으니 쉽게 판매의 뜻을 표시했을수도 있다.       내가 이글을 쓰려는 목적은 좌익이던 우익이던 상관없이 자국의 완전 독립과 지금보다 더 독자적인 국방과 외교 정치를 얻자면 언젠가는 미국 동맹이란 범주에서 탈리되여 독자적이 완전 독립국이 되여야한다는 것이다.그러자면 반드시 서서히 그 범주에서 뻣어져 나올 준비를 하는것이 바램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왜소한 동맹국들은 냉전시기에는 미국같은 초대강국을 등에 엎는 것은 국가안보에는 아주 효과적이고 나라 생존의 필수라 하겠다.지금같은 평화시기에는 특히 장기적인 이라크전과 아프하니스탄 전쟁에 금융 위기로인해 미국의 정치와 경제가 동요되고 국력도 전과같이 막강한 시기가 아니라 나날히 쇄약해지는 현황에서 미국은 영원히 한국이란 나라를 책임진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그것도 미국이란 나라가 분류한 등급에는 한참이나 뒤로 떨어진 한국을 자국의 이익에 불리시는 수시로 손떼고 나앉을 미국이 자국의 안보처럼 지켜줄수가 있다고 아직도 굳건히 믿고 미국이 쳐 놓은 거미줄에 꽁꽁 묶여산다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지 않을수가 없다.      냉전이 결속 짓은이후로 세계 정세가 급변을 가져오면서 동서 융합과 경제통합으로 자유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개발도상국들이 나날히 늘어나는 국력으로 인해 미국은 더 이상 전과 같이 막강한 국력으로 현저한 우세를 찾아볼수가 없고,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국에대해 의존도를 낮추려는 일본 민주당 하도야마는 선거 전후로 미국에대한 의존도를 삭감하고 기존보다 좀더 독자적인 정치로 풀어갈 의향을 보이자 급해난 오바마는 일본시간 9월3일 새벽경에 전화를 걸어와 12분간 새로 당선될 일본수상 하도야마와의 통화도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통화내용은 하도야마가 일단 급해난 오바마한테 우선 일-미동맹은 변함없다는 “安心丸”을 먹여 미국을 안심시키는 표현이였지만 일본국민 더 나아가서는 정계에서 조차 이런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하도야마가 수상으로 당선되자부터 일-미관계가 180도로 바뀌여지지는 않아도 서서히 미국에서 탈리하여 앞으로는 기존과는 달리 완전 독립으로 독자적인 강국으로 나설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말하자면 일본은 “공순/恭順”적인 대미 외교자태를 반드시 개변해야하며 일본은 응당 더욱 독립적인 외교정책을 채택해야한다면서 미국에대한 의존도를 쭐여 외교정책의 중심을 미국에서 아세아로 돌리려는 경향이 새로 집권한 일본 민주당이 현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프랑스뉴스(Agence France-Presse)의8월31일 하도야마가 한주일전 “뉴욕타임스”에 발표한 문장을 인용하면 “미국이 이라크전쟁의 실패와 금융위기의 침습으로 미국이 세계를 영도하던 시대가 종말이며,현재의 세계는 미국이 주체하는 단변주의가 아니라 다극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국가마다 자국적 퐁토와 문화 적성에 맞는 정치 로선과 외계정책을 원하는데 아직도 미국은 인권과 민주란 기치를 들고 강경 정책으로 타국에 미국식 정치를 주입시키려고 내국 간섭에 나서는 것이 싫다는 발악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뒤에 곗속) ^*^
10    기원(起源) 댓글:  조회:1202  추천:0  2015-06-22
우선 Kiwi(키위)의 원산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키위는 중국글로 猕猴桃(중국말 발음은 mi hou tao.뜻으로는 원숭이 머리모양의  복숭아)라하며 원산지가 중국이다. 하지만 중국인들을 제외한 세상 많은 사람들은 mi hou tao라면 무엇을 가르키는지 모르지만 kiwi라면 거의 모든 사람이 다들 잘 알고 있다. 중국이 원산지인 mi hou tao는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중국에서 종자를 인입하여 재배하게 되였다.문제는 요즘 중국에서도 자신의 고유명사인 mi hou tao를 뉴지랜드 발음으로 奇异果(베이징 발음으로는 qi yi guo/치이궈 라하고,광동(홍콩)발음으로는 ki yi gua/키이과 라함)라하느데 참으로 웃읍지 않을수가 없다.(한자의 뜻은 형체가 이상한 과일의뜻.) 그럼 우선 Kiwi의 뉴질랜드 영어 뜻을 알아보기로 하자.그뜻은 세가지로 나눌수있다. 첫번째 뜻은 뉴질랜드인을 가르키고. 두번째 뜻은 일종의 과일을 가르킨다. 세번째 뜻은 뉴질랜드 본토 정착인인 모리인들이 본토의 날지 못하는 일종의 새를 가르킨다. Kiwi의 두번째 뜻인 과일을 가리킴은 중국에서 이종(移種)한 mi hou tao를 말한다. Mi hou tao는 지금으로 부터 약1200-1300년전에 중국인들이 발견하여 재배하고 익혀서 약제나 식용으로 먹어왔다. ”본초강목/本草綱目”이나 여러종의 의학, 역사문헌 자료에서 쉽게 찾아 볼수있다. Kiwi가 중국문을 벗어난것은 지금으로부터 약100년전 뉴질랜드인이 중국의 mi hou tao를 자국인 뉴질랜드로 인입하여 재배 하기 시작하였다.초창기에는 중국의 mi hou tao를 영어로 Chinese gooseberry(중국신밤)이라하였다.1959년에는 이 명사를 아여 없애버리고 정식으로 kiwi라고 불러왔다.지금은 완전히 뉴질랜드화로 원산지인 중국의 mi hou tao를 까마득히 잊고 있다. Mi hou tao의 라틴어 학명으로는 Actindia Chinensis라고 한다. 1984년 일부인들의 조작하에 상기 학명을 새로 고쳐 Actinidia aeliciosa라는 라틴명을 가지고 있다.사실 아직도Actindia chinensis라는 이름은 존재하지만 사용하지 않으니 그냥 지붕 처마밑에 달아매놓은 고추 다랭이 마냥 벽에 걸려있을뿐 아무도 그 원산지가 어딘지를 알려 하지 않는다.. 또 다른 신기한 발명인 HONG은 과연?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차를 타고 다니지만 차의 연료인 석유가 어떤 원리로 땅속에서 뽑혀나오는지를 알고있는 사람은 별로 많지않다.세상 다른 나라나 민족들은 몰라도 한국인들은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을것 같다. 왜냐면 석유를 뽑기위해 상하로 움직이는 그 기계덩이가 바로 홍씨인 우리 한국인이 발명한 것이다.그 원리는 지금의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이드신 노인들은 발방아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전에는 쌀을 가루내거나 고추를 가루내자면 방아간을 찾아야했기때문에 발방아의 인상은 아주 깊다고 할수있다. 홍선생님은 발방아의 원리를 이용하여 무게의 중심축을 고정시켜 작은 동력만 가하면 쉽게 움직여 작동할수있는 구상으로 만들어져 지금은 전 세계 각국 유전에서 빠짐없이 찾아볼수가 있다. 미국에서는 홍선생님의 발명을 인정할뿐만 아니라 그 명사에HONG이란 성씨를 붙혀 새로운 명사를 산생시켰지만 아랍의 유전이나 세계 어느 나라 유전에서도 그 원리가 어디서왔으며? 누구가  발명 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아마 적지않은 한국인들도 모를 것이다. 모든 발명과 산지는 반드시 서양에서만 출현되는것은 결코 아니임을 명심하자. ^*^ T/J에서 2015-06-22
9    꿀벌과 말벌 댓글:  조회:1339  추천:1  2015-05-31
         여름철 꿀벌이 卵(란)을 부화시키기 가장 적합한 온도가 섭씨27-28도 이다. 벌집내의 온도가 섭씨30도가되면 비상이 걸려 모든 꿀벌들은 집으로 돌아와서 卵주변을 엇바꿔가면서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벌집내의 온도를 냉각시켜 온도를 내려 뜨린다. 이 상태에서 온도가 1도가 더 올라 31도가되면 평상시 자기네집 근처에서 얼씬도 못하게하던 다른 꿀벌들의 출입금지령을 풀어주어 다른 꿀벌들도 찿아와 날개를 저어 바람을 일으켜 냉각하는데 도와 나서게 한다.         몇천,몇만마리의 꿀벌들이 동시에 바람을 일으키는 날개의 움직임은 윙-윙- 울려대는 거대한 소음과함께 꿀벌집내의 열기를 산열(散熱)시켜 냉각하면서 봉란 (蜂卵) 이 적합한 부화환경을 보증해 준다.        노력끝에 안전하게 부화되여 태여난 어린 꿀벌들을 먹여 살리는 의무는 오직 아기 꿀벌 엄마뿐이 아니라 전체 꿀벌들이 모두 책임을 진다.때문에 꿀벌의 부화율은 아주 높을뿐만아니라 유아시에 살아남는율도 상당히 높다.       꿀벌들은 바로 이런 집단적인 의식과 단체적인 정신으로 단합하여 그 어떤 방대한 외적도 두려움없이 물리치는 강력한 힘이 그들을 영원히 강대한 조직으로 번식 해가고있는 생존 방식이라 하겠다.          반면에 뾰쭉하고 날카로운 이빨과 굵고 긴 독침을 가진 말벌들은 개인적인 힘이나 능력을 보게되면 꿀벌들보다 천성적으로 우월하지만 여직 적은 숫자로 종족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기도하다. 원인이라면 그들 자신이 “자사”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말하자면 너무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이다.말벌도 비록 꿀벌처럼 집단적으로 같은 집(둥지)을 쓰고 살지만 그 집속에는 각자가 각자의 방으로 구성되여 살다보니 란(卵)도 각자가 제각기 부화하며 부화하여 출생한 아기 말벌들도 각자 엄마가 부양하다보니 엄마 말벌이 늦게 귀가하거나 의외사고로 돌아 오지 못하게되면 그의 아기 말벌들은 집단적인 보호를 받지못하고 그냥 뜬 눈으로 굶어 죽게된다.      어느 한 학자가 10마리의 말벌들을 밀봉된 나무판자로된 BOX에 갇아 두었다. 실험 목적은 그들이 날카롭고 예리한 이빨로 나무판자를 뚫고 탈주할수 있느냐(?) 없느냐(?) 이다. 몇일후 학자가 나무판자로된 BOX를 뜯어 열어보니 그들은 모두 다 죽어 버렸다.그런데 아쉬운 발견이라면 10마리의 말벌들이 모두 도망하려고 제각기 나무판자에 탈출구를 만들기위해 나무판자 내벽에 이빨로 물어뜯은 10개의 구멍을 갈가 뜯은 흔적이 발견되였다.이빨로 물어뜯은 탈출구중 두세개는 외벽을 아주 엺은 층만 남기고 끝내 통로를 뚫지못하고 기진 맥진으로 탈출을 성공 못한채 나무판자 BOX내에서 모두 죽어버린 것이다.      만약 말벌이 단체적인 정신과 집단적인 의식이 꿀벌같이 잘 뭉친다면 10마리의 말벌들은 제각기 10개의 탈출구를 뚫지말고 한두개만 집중적으로 이빨로 물어 뜯는다면 그것도 서로가 쉬여가면서 번갈아 작업한다면 힘들지않고 아주 쉽게 한두개의 구멍을 뚫을수 있을 것 이다. 그렇다면 10마리의 말벌들은 모두 죽음에서 벗어나 살아 밖으로 도망 갈수 있다는 결론이다.       꿀벌과 말벌의 차이점을 비교 해볼라니 중동 성지인 에루살렘을 중심으로 반세기가 지나도록 끊기지않는 전쟁으로 수만명의 목숨을 잃어가면서 싸워온 아랍인들과 유대인간의 차이점이 나도 몰래 서서히 떠오르면서 말벌과 꿀벌을 연상시켜 보게된다.      우선 중동은 2억이상의 인구를 가진 수다한 아랍계 나라들이 모여 살고있다. 특히 아랍나라들은 세계 경제발전의 기본 요소인 에너지 주산지로 모래사막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면서 딸러를  걷어 드리는 돈많은 갑부들이 수다하다.           반면 유대인들은 고로마시대에 나라를 잃고 세계 각국으로 뿔뿔히 흩어져 온갖 모욕가 기시를 받으면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재부를 모아 2차대전 전후로 성지인 에루살렘을 찿아와 건국 운동을 벌리더니만 끝내 이슬라엘이란 나라를 건국시키고 매년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의 해외 각국의 유대인 교민들을 유입하여 현재는 몇십만명을 가진 팔레스탄보다 10배이상으로 많은 50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진 강대국으로 중동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중등의 승패는 경제가 절때적으로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고 주장 해온다. 유대인들이 세계적으로 돈많은 갑부들이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들 잘 알고 있다.동시에 아랍인들도 유대인 못지않게 돈많은 갑부들이 수다할뿐만 아니라 지금도 앞으로도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을 거무쥐고있으며 인구상에서도 월등한 우세이지만 반세기이상의 중동전쟁의 결과를 보게되면 재부와 인구가 결코 결정적인 역활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반면 의식과 정신이 절때적인 결과를 얻게 되였다고 느껴진다.      개개인의 개인적인 힘은 별것도 아니지만 정체적인 단합의 힘은 상상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의 파워와 영향력이 있음을 대조적인 결과가 현실을 잘 설명 해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성공과 실패의 가름선일수도있다.중동의 이슬라엘과 팔레스탄의 경우가 바로 이런 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요즘 우리의 이웃인 일본 자민당 극우파들은 기존의 헌법을 마구 뜯어 고쳐 다시 군사력을 키워 해외 파병까지 꿈구면서 군국주의 재생을 노리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가슴 아리게 피해를 받은 한반도나 중국인들은 일본의 비정상적인 헌법 개정안과 군사력 강화에 관심을 모으고 역사를 교훈으로 더 이상 말벌이 되지말고 꿀벌의 집단적인 정신상태로 단합하여 민족과 나라의 평화적인 안전 발전을 위해 합심하는 것이 비참하고 억울했던 지난 비굴한 역사의 반복을 막을수있는 힘이 아닐까?! ^*^ 2015년05월31일 T/J에서
8    걱정을 버려라 댓글:  조회:1145  추천:0  2015-05-16
    쓸떼없는 걱정을 깻끗이 마음속 밖으로 내버려두라.     어니 젤린스키의 말에 따르면 걱정의 40%는 절때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고한다. 그리고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란다.그러고보니 절반이 훨씬 윗도는 70%가 하등 필요가 없는 걱정인데…그리고 남어지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들이고, 4%는 우리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수없는 일에대한 것이란다.오직 나마지 4%만이 우리가 능히 바꿔 놓을수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후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현실 삶에서 누구나 거의 매일 매일 마음속의 “걱정”이란 그 무엇을 머리속의 대뇌로 반사시켜 자신도 모르게 많은 신경을 쓰게되면서 피곤하게 만든다.     나 wife는 아침에 눈뜨고 이불속에서 기여나오자부터 딸얘가 엊저녁에 기침으로 잠을 제대로 잤는지? 아침 밥은 뭘 해먹일지?밥술을 놓고 집문을 나서면 학교에 제시간에 도착하여 지각이라도 하지 않았는지?요즘은 환절기이니 교실안은 춥지가 않는지?엊저녁에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으니 교학시간에 정신 집중을 못하고 졸지는 않는지?오늘은 몇시에 하학여 집으로 돌아올지?....남편은 밖에서 혹시…어머님의 위병은 지금 어떤지?,아버지,작은 아버님, 이모님, 고모님, 오빠, 동생, 친구들이 잘 지내는지….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이 마음속으로 몰려드는 이러한 걱정들은 문제 해결에는 아무런 도움도 않된다. 집안에 앉아서 걱정한다해서 등교시 지각을 않하는 것도 아니고,날씨가 춥다고 걱정해서 교실내가 금방 따스하게 변화를 가져올수있는 것도 아닌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아무런 도움도 변화도 가져오지 못하는 걱정이 되려 몸에서 얻는 것이라면 찹찹하고 무거운 느낌인 불쾌감과 산적함뿐이다.이것들은 체내의 아까운 에너지 소모에만 앞장나서 몸만 고달푸고 괴롭게 만드는 것외는 아무런 도움도 없게된다.     걱정도 심적으로 생각중의 한개 요소이다.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들이 마음속으로 들락날락 한다.눈만 깜았다 뜨면 장마철의 산사태 마냥 온갖 상념(想念)들이 물밀듯이 몰려들어 사념(思念)으로 끝도 없다. 그냥 가만 내버려두면 생각은 괴물마냥 엄청 커져가면서 마침내 나의 마음속 전체 공간을 독차지하면서 나중에는 나를 독차지하고, 내 영혼을 질식시켜 생각의 노예가되면서 마음은 그 종 이되여 생각의 부림을 받게된다.그러다가 나중에는 질질 끌려 다니면서 마침내 마음속에 쓰레기들이 꽉차버려 더 이상 마음 역활을 못하게되면서 얼 빠지고 넋 잃은 얼간이가 되고 만다.     걱정이 심하면 근심으로 전이되고 근심이 많아지면 마음속 공간은 컴퓨터의 메모리마냥 꽉 차있다보니 숨쉬기도 가뿐하게되여 한숨으로 바뀌게 된다.한숨은 건강에도 않좋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한테 불쾌하거나 않좋은 정보를 자신도 모르게 노출 시키는 표현이기도 하다.     실험에 따르면 한 사람이 분노 혹은 우려ㅠ같은 시름에 시달릴때 만일 측량 의기로 그 사람의 입으로 호흡시 호출한 공기를 검측한다면 그 색상은 회색에 가깝다고 한다.원인은 그 공기중에는 이산화탄소가 아주 많이 내포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장시간 인생의 유감같은 어지러움에 꽁꽁 묶여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한사람의 생명 질은 엄청 커다란 손해를 입게 되여 건강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긍정적으로 삶을 대하면서 걱정대신 그 보다는 더 생기있고 활기찬 기쁨이나 즐거움을 만들수있는 음악 듣기라던가 독서 또는 산책을 대신한다면 체외로부터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오관과 피부의 느낌을 통해 대뇌를 즐겁게 만들어 심적인 쾌락을 되찾을수가 있으니 지금이라도 당장 쓸데없는 걱정을 접어두라.     요즘같은 계절에 도처에 이쁘고 우아한 꽃과 샘초롱한 초목들이 우거져 구경 나들이에 나선다면 찹찹한 눈을 실컷 즐기며 만끽 할수도있고, 코를 간지럽히는 그윽한 솔향들이 풍겨나는 소나무 숲을 거닐다보면 부드럽고 은은하게 들려오는 산새소리와 찰찰 흐르는 개울 물이 굴러 흐르는 자연의 조화들이 귀를 흥분시킨다면 어찌 온몸이 즐겁지가 않으리까.     마음이란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에 익숙해 있어서 단순히 알아채기가 너무 어렵게 되있다. 그러니 지금 이 싯점부터라도 삶에서 도움도 않되는 불필요한 잡념들을 아낌없이 훨훨 털어 버리고 마음의 공간을 비워둔다면 그때부터는 체내로 행복과 즐거움이 스스로 찾아들면서 만족감을 느끼게 될것이니 제발 걱정을 버리라. 걱정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쉽게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보이는 것은 몸과 마음만 상하는 것 뿐이다. ^*^ 2015년05월16일 T/J에서
7    Happiness 댓글:  조회:1050  추천:0  2015-05-10
Happiness 다른 사람의 꼴도 보기 싫다는 건 내 자신의 수양이 부족함이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행위는 내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분노로 화를 내는 짓은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내 자신을 처발하는 행위이요 진정한 즐거움이란 내가 갖고있는 재물이 많은 것이 아니라 내가 적게 옥신각신을 따지는 것이요. 그러니 거주지가 널직함은 아량이 넓음보다는 편안하지 못하리오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별이지만 인간 사회에서 가장 아름 다운 것은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수있는 따스한 정이라네 대인시에는 한발자욱 뒤로 물러서고 사랑시에는 한치를 더 넓게 해준다면 삶은 더욱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시시로 좋은 마음 갖게되면 매일 매일이 즐겁고 좋은 날이랍니다. 행복은 이렇게 단순하다는 걸! ^*^ 2015년05월10일 T/J에서
6    불가변과 가변의 행복 댓글:  조회:1212  추천:1  2015-05-09
넌 현실을 개변할순없다.그러나 넌 태도를 개변할순있다. 넌 과거를 개변할순없다.그러나 넌 현재를 개변할순있다. 넌 남들을 공제할순없다.그러나 넌 자신을 장악할순있다. 넌 내일을 예측할순없다.그러나 넌 오늘을 파악할순있다. 넌 기상을 좌우할순없다.그러나 넌 심정을 개변할순있다. 넌 용모를 선택할순없다.그러나 넌 웃음을 보여줄순있다. 넌 부모를 선택할순없다.그러나 넌 반려를 선택할순있다. 넌 그이를 개변할순없다.그러나 넌 그이를 맞춰줄순있다. 넌 그에게 재물줄순없다.그러나 넌 그이를 사랑줄순있다. 넌 그에게 쾌락줄순있다.그리고 넌 그이를 행복줄수있다. ^*^ 2015년 05월09일/T/J에서
5    여자라는 이유로 댓글:  조회:987  추천:0  2015-05-05
외모가 예쁘면 남들의 눈낄끌어 시끄럼을 불러 들인다하고 외모가 예쁘지가 않으면 어디서도 얼굴 내밀수가 없고 학력이 높으면 어느 남자도 데려갈 염두를 못내고 학력이 낮으면 어느 남자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좀 활발하면 나벌대면서 나비들을 불러들인다고 나무람하고 보수적이고 소박하면 가면쓰고 허풍 친다고 난리치고 화장을 좀 하게되면 꼭 마치 귀신 같다고 비꼬대고 화장 할줄 모르면 여자맛이 않난다고 눈을 째려보고 여자가 돈을 벌면 남자는 바라만 보고 움직일 생각않고 남자를 믿고 의거해 살면 갑부의 쓸개에 붙어 산다 비웃고 얘를 낳으려니 회사에서 사장한테 목 짤릴것 같고 얘를 안 낳으려니 남편이 이혼장을 내밀 꺼고  에휴~ 과연 어느 장단에 맞춰야 리듬을 탈수 있는지?  여자라는 이유로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네요. 때문에 반드시 남자들한테 강하고 혹독하게 나서야하고 자신에 대해서는 반드시 너그럽고 관용으로 대하면서 맛있는 음식들 많이 먹고 즐겨야지 아니면 힘들어 죽는다. 너가 죽게되면 다른 사람이 너의 돈을 써버리게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너의 집에서 너의 남편과 붙어살면서 너의 침대에서 잠 자고 침대머리 벽에 걸린 너의 사진을  갈기 갈기 찟어 버리게된다. ........... ^*^ T/J에서 2015년05월05일
4    난 이런 여자 댓글:  조회:1066  추천:0  2015-04-18
전처럼 가내를 전담하던 시대가 아니여서 팔을 걷어 붙이고 직장에서 일을 해야만 사니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오면 신발 벗기 바쁘게 주방으로 들아가 밥짖고 반찬하느라 바삐 보내고 저녁 식사가 끝나면 부랴 부랴 설겆이를 하고 집안 잡일과 화장실 청결이 끝나면 얼굴 대충 딲고 얘들 같이 놀아줄 시간없이 피곤에 곯아떨어져 그대로 침대로 기여 올라가 쓰러져 버리고 월급을 받으면 그대로 은행에가서 저축하고 외출이 가장 먼 곳이라면 장마당이 전부이고 차를 가장 멀리 승차한 거리는 직장가는 길이고 입고 다니는 옷은 결혼전 색바란 옛 옷뿐이요 외식은 뭔지 모르고 여직 한 가마솥 밥만 먹었고 평생동안 한침대에서만 누워 잠 자면서 얘들 다 키워 시집 장가를 보내고 나니 머리털은 파뿌리되고 허리는 새우등으로 변해 살아온 인생 돌아보니 후회는 없지만 짠 하네 ^*^ T/J에서
3    억울할땐 댓글:  조회:1132  추천:0  2015-04-17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낀다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아는 사람한테는 너가 나서 해석할 필요가 없다. 너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구지여 너가 해석해줄 필요도 없다.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낀다면 울지 마라. 왜냐면 눈물이 흘러 내려 입가에 이르면 짠맛이니깐. 그리고 눈물을 타인에게 보이면 나약하게 보이기때문입니다.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낀다면 음식을 먹으라 너가 여직 먹고푼 음식을 마련해서 시원하고 쾌적한 정자에 앉아 맛있게 먹으면서 자아 만족해보라.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낀다면 알콜로 자신을 마비시키지 마라. 술을 마시면 잠시 또는 당분간은 너의 의식을 잃게할수는 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너의 건강과 보귀한 수명을 갉아 먹는다.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낀다면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저물어가는 하루의 석양빛을 바라보면서 강변을 거닐다보면 시원하고 편안함을 주는 바람이 모든 번뇌를 꺌끔히 실어가 버린다.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끼면 재밋는 영화를 보아라. 잿밋는 영화들은 과연 어떻게 현실적인 생활을 대하고 있는지? 보게되면 억울함은 어디론가 살아져 버린다. 너가 만약 억울함을 느낀다면 남을 탓하지 마라. 누구도 의도적으로 너한테 그런 짓을 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상대도 조심성 부족과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들이다. 만약 너가 억울함을 느낀다면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려보라 한번 크게 웃으면 10년이 젊어진다고 하니 10년이 지난후에는 어느 누구도 지금의 이 억울함을 기억하고 있지 않을것이다. ^*^ 2015년 04월17일 T/J에서
2    은행앞에서 도난 댓글:  조회:1201  추천:1  2015-04-05
        얼마전 나는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기간 아주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과연 이 사건을 그냥 나 혼자만 알고 지내야할지 아니면 공개하여 신변분들과 함께 웃어야할지에 대해 한참 고민하다가 끝내 큰 결심을 내리고 우리님들과 같이 웃음 주머니를 풀어 헤치는것이 도리인것 같아서 오늘도 모니터를 마주하고 키보드를 주물러 본다.     베트남에 도착한 이튿날 저녁의 일이였다.     현지 베트남인 두명과 현지 화교 한명에 나까지 모두4명이 베트남식 식사를 하기로 약속 되있었다.     그날 약속시간 맞춰 나는 택시를 잡아타고 음식점을 찿아갔다.     식당에 도착하자 현지 음식들이 식탁으로 마구 올라오자 처음 접하는 이상한 음식들을 볼라니 조금 신기하고 호기심으로 이것 저것 많이 먹다보니 좀 과식 한것 같았다.     식사를 마친후 현지인들과 준비한 선물을 건너주고는 짧은 인사로 헤어졌다.     나는 지나친 과식에 부담이 가기에 투숙한 호텔까지 도보로 실실 걸어가기로 작심했다.     근데 한참 걷고있는데 아래배가 묵직하더니 뱃속에서 요란스레 소동이 일면서 창자가 막 끊어져 나가는 느낌이였다.     호텔음식이 아니여서 불결해서인지 중독성인지는 몰라도 암튼 속탈이 난건 분명하니 빨리 화장실을 찿아서 급한 일부터 봐야할것 같았다.     그런데 호텔까지는 아직도 한참 더 걸어가야할 상황인데 손에 선물빽을 든채로 과연 어디서 어떻게 이런 일을 봐야할지? 여기 저기를 살피며 허둥대다가 고민 끝에 그냥 길옆 어둑스레한 곳을 찿아 바지를 내려풀고 일을 볼라니 너무나도 망측스럽고 또한 민망스러워 바지를 벗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다시 앞으로 걸으면서 주변을 살펴볼라니 길 건너편쪽에 은행이란 네온등이 보였다.은행 입구옆에는 현찰 뽑는 ATM기가 우두운 밤속에 어슴푸레 보이게 저곳이 바로 몸을 숨기기에는 안성맞춤하다고 판단을 내리고 더 이상 고민도없이 일단 그곳을 향해 달려갔다.     너무나도 급한지라 도착하자바람으로 일단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흘러보내고 큰 일을 볼라니 알릉대는 대리석 바닥에다 거시기를 배설하기는 너무나도 숙스러워 옆에 내려놓은 선물빽 안에서 넥타이가 들어있는 비닐주머니를 꺼내서 선물은 양복 안주머니속에 넣고 비닐 주머니 아구리를 조심스레 살짝 벌려놓고는 홍문으로 벌려진 비닐주머니를 요리 조리 엉덩이를 탈면서 과녁한후 일단은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는 아래뱃에 힘을 모았다.     사실 힘을 주지 않아도 그대로 직설할수있지만 힘을준 이유라면 가속으로 빨리 일을 보고 그 자리를 떠야했기 때문이다.     준확히 시간을 들여 보지는 않았지만 허리띠를 풀어서부터 비닐 주머니를 짜매고 마무리까지 아마도 1분도 소요한것 같지 않았다.     암튼 큰일을 다보고나니 몸은 가볍고 마음은 말로 표현할수없이 편안 하지만 그렇다고 더 이상 여기서 시간을 보내야할 상황은 아니여서 비닐 주머니속에 담겨있는 거시기를 조심스레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아구리를 잘 짜매고는 종이로된 선물빽에 가볍게 넣어두고 호텔로 돌아가는 도중에 쓰레기통에 던지려고 작심하고는 현찰 뽑으로 찿오는 사람들이 오기전에 빨리 자리를 뜨려고 부랴부랴 은행입구 층계를 내려서는데 순간적으로 등뒤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냥 현찰뽑으러 온 고객인줄로 알고 눈길도 팔지도않고 내 갈길을 걷고있는데 오토바이가 갑짝스레 엑셀을 밟는 소리와 함께 휙- 하더니 뒤에서 헬멧을 뒤집어쓴 시커먼 그림자가 언뜰하더니만 오토바이 뒤자석에 앉은 20대 젊은놈이 내 손에들고있는 선물빽을 나꿔채고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엑셀을 더 밟으면서 도망을 내뺏다.     아차!    조건반사로 나는 강탈 당한 느낌으로 인츰 오트바이 뒤를 냅다 쫓았지만 나의 발길은 오트바이 돌아가는 바퀴 회전을 따라 잡을수는 없어 닭쫓던 개마냥 하늘을 쳐다보면서 그 자리에 멈춰선채로 핸드폰을 꺼내들어 경찰에 신고하려다 주춤했다.     엉? 분명한건 내가 금방전 오토바이꾼 강도들한테 선물빽을 빼앗겼는데….     경찰에 신고한다면 내가 과연 뭘 도난 당해했다고 해야할지?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 가 얼마나 되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계산을 해야할지?…      그 날치기 강도들은 아마도 한참이나 나의 뒤를 미행한것 같다.     이유라면 차림새가 이방인으로 금방 티가날거고 그런데다가 은행 ATM기에서 얼씬거리다 뭔가 묵직한 뭉치를 선물빽에 넣는것을 오랫동안 노린것 같다.      날치기들이 바라는건 묵직한 돈뭉치였을텐데…      여기까지 생각하니 내가 걔들한테 넘 미안한감이 들었다.이런 일이 발생할줄 알았으면 그 빽속에 10불정도를 넣어두었을껄….       그보다도 바램이라면 제발 그 날치끼꾼들이 나꿔챈 선물 빽속의 거시기를 한국 토장으로 생각하고 된장찌개에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2015년4월5일 T/J에서
1    마음 댓글:  조회:1108  추천:0  2015-04-03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지족스런 마음으로 신변 사람들 대해서는 양해의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 한테는 사랑의 마음으로 친구들 한테는 늘 성실한 마음으로 동료들 한테는 합작의 마음으로 애인 한테는 진정한 마음으로 생활에서는 평상의 맘으로 마음과 마음을 비교하며 마음을 들고 있지말고 맘을 놓고 살아야만 삶이 행복해지고 삶이 즐거우며 마음 편하고 맘 여유가 생기는 인생 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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