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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上善若水任方圆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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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反向思維의 특효 댓글:  조회:832  추천:0  2015-05-03
    나 친구중에 담배를wife보다 더 좋아하고 즐기는 글쟁이 친구가 하나 있다. 그런데 그는 담배를 피운다기 보다는 수십년간 담배에 쩔어든 골초가 되버렸다. 그리하여 그 어떤 옷차림을 하고 나들이에 나서더라도 그 친구 옆에 서게되면 금방 담배 니코틴 냄으로 불빛없는 어둠속에서도 그 친구를 쉽게 찾아낼수있을 정도로 입속에서는 물론이고 몸 전체에서 담배냄이 지독하게 풍기기 때문이다.     때로는 몸에다 향수도 뿜리고 입속에서 껌을 질근질근 씹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헛 수고 였다.원인은 한손으로는 담배불을 비벼 끄는 동시에 다른 손이 주머니속에서 담배갑을 꺼내 또 한가치를 끄집어내서 입에 물고 불을 붙이는 줄담배를 피워대니 하루에 최저 3갑에서 4갑 정도를 피워대는 담배 애호가라 하겠다.     그런데 담배냄을 거의 과민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싫어하는 친구wife는 그놈의 담배냄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친구와 입다툼에 지어는 부부싸움으로 이혼의 변두리까지 와닿으면서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 해보았지만 역시 물거품으로 되고 말았다.그 후로부터는 친구와 여직 10 여년이 지나도록 한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껄끄럽게 살아 왔다는 것이다.전에는 친구가 그래도 밤이 깊어가면 wife옆에라도 가보려고 하루에도 수차씩 치솔로 입안 청결을 해갔지만 헛물만 켜게되자 아여 부부생활을 포기한 상태로 입에는 담배를 물고 손에는 책을 잡고 여직 살아 왔다.     지난해 겨울의 어느날 친구가 나랑 의논할 일이 있다기에 친구의 집으로 초대 받아 함께 식사를 하게 되였다.문을 떼고 친구의 집안으로 들어서자 집안은 아주 썰렁하여 피부적으로 온기라고는 느낄수 없을 정도로 실외 온다와 엇비슷 하게 추웠다.하도 이상스러워 실내를 살펴 볼라니 방안의 창문들을 전부 열어 져쳐놓고 친구의 입속에서 구새통처럼 풍겨나오는 담배 연기를 밖으로 내쫏기위한 조치임을 깨닳게 되였다.     친구의 안내로 거실로 들어서 친구와 쏘파에 마주앉아 얘기를 진지하게 나누는데 어느뜻 저녁 식사 준비를 마친 친구의 wife가 주방에서 나와 우리를 향해 상량한 어투로 어서 나와서 식사를 함께 하자기에 식탁에 둘러앉아 친구wife의 작식 솜씨를 맛보게 되였다.     식탁에 둘러앉아 모두들 수저를 들기 시작 하였다.그런데 친구는 수저를 잡는 것이 아니라 우선 담배 한가치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후 수저를 잡기 시작 하였다.식탁위는 금방 시뿧언 담배 연기가 먹장 구름마냥 뒤덮자 매캐한 니코틴 냄새가 비좁은 식사 공간의 공기를 독차지하면서 금방 조리된 요리들은 담배냄으로 맛갈진 구수한 맛을 잃게되자 친구의 wife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의자에서 일어나 주방을 향하더니 얼마전에 닫았던 창문을 다시 활짝 열어 져쳐놓고 조심스레 식탁으로 돌아와 의자에 앉더니 불평 한 마디없이 조용히 식사를 하는 친구wife의 모습이 나로서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식사를 마친후 나는 친구와 거실로 건너와 쏘파에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친구 wife가 주방에서 과일 쟁반을 들고 거실로 오더니 우리 맞은켠 쏘파에 비스듬이 걸쳐 앉아 이런 저런 한담을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친구 wife한테 “왜서(?) 친구더러 담배를 적게 피던지 아니면 아여 끊어 버리도록 단속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친구 wife는 상량한 미소를 지으면서 한참 나를 쳐다 보더니 입을 벌리기 시작 하였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담배가 만약 저의 남편한테 즐거움과 쾌락을 줄수 있다면,저가 나서 막아야 할 이유가 없죠.저가 원하는 것은 저의 남편이 즐겁고 만족스레 앞으로 10 년을 더 살기를 바라지,구지여 불쾌하고 불만스레 앞으로30년을 더 살기를 결코 바라지는 않습니다.그리고 한 사람의 즐거움과 만족감은 아무때나 수시로 얻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금전과 권위로도 쉽게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 남편의 행복과 즐거움을 강박적으로 빼앗을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친구 wife의 말을 듣고난 나와 친구는 아무 말 없이 목석 마냥 그 자리에 굳어져 버렸다.     그후로 1년이 지난 어느 한 모임에서 얼굴색이 환하고 꺌끔한 양복차림으로 나선 그 친구를 만나게 되였다.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서로 마주서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반시간도 더 지난것 같았다.그런데 웬일인지 친구가 그 사이에 담배 한가치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보지 못한 나는 의아한 심정으로 “엉? 너 담배를 절제 할수 있어? 왜 여직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     친구가 하는 얘기가 “그날 나 집에서 wife가 한 얘기를 넌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나는 담배를 끊은지가 1년이 다되가고있다. wife가 나의 쾌락과 즐거움을 위해 자신의 불편과 고통을 수십년이나 묵인하고 받아 주었는데,내가 어찌(?) 그런 wife의 곁을 30년을 앞당겨 이세상을 떠나야 하냐?...”     과연 맞는 말이다.금연 문제로 친구는 수십년이나 부부 싸움을 벌리면서 껄끄럽고 불행한 생활을 해오면서 해결 못한 문제를 현명한 아내의 지혜로운 한마디 철리로 그렇게도 끊질기고 끊기 어려운 담배를 끊어 버린 친구의 그 모습이 더욱 멋있어 보인다.     만약 아내가 10 여년전과 마찬가지로 깡고집으로 바가지 긁으면서 부부싸움으로 강력하게 남편의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 하였다면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친구의 호주머니 속에는 아직도 2-3갑 정도의 담배가 들어 있을것이 분명 하다.     그러나 훌쭉해진 친구의 주머니속은 강력한 강제 의식과는 반대로 너그러운 관용과 용서 그리고 부드럽고 자애로운 인애로 담배갑이 주머니속에서 떠나게 만들었고, 최종적으로 남편의 건강과 가족 행복을 이룩하는 목적에 도달함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의 反向思維에서 찾아볼수 있음을 깨우치게 되였다. ^*^ T/J에서 2015년05월03일
3    많이 경청 하라 댓글:  조회:755  추천:1  2015-04-29
        아라비아 속담에는 “듣고 있으면 내가 이득을 얻게되고, 말을 하고있으면 남이 이득을 얻게된다.”라는 명언이 있다.참으로 좋은 말씀이다.말을 하는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남의 말을 듣어 주는데 아주 인색하다. 그리고 상대방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가로채고는 자신의 말 주머니부터 열어 헤치기 시작 한다.이는 아주 예의적이 못되는 행위 이다.         공자는吾十有五而志于学,三十而立,四十而不惑,五十而知天命,六十而耳顺,七十而从心所欲,不逾矩하였다. “나는 15살에 뜻(志)을 갖고 공부를 시작하여, 30살에는 책에서 도리를 알게되여 이세상에 몸둘 능력을 갖게 되였고. 40살에는 자신의 언행에 대한 학설은 믿음에서 의심이 가지 않았다. 50살이 되서야 세상 일들의 발전 변화는 하늘에서 내리는 명으로 알게 되여고,60살이 되여서야 겨우 모든 말들을 들을수가 있게되여,70살 되서는 마음이 몸에 이르러 뭐든지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져 법도를 어긋나지 않게 하였다.”라고 하셨다.      성자인 공자님이 60살이 되서야 말을 들을수가 있겠되였다고 하니,사람마다 말을 듣기를 배우는데는 꼭 60년씩이나 걸리지 않더라도 많은 시간이 필요됨을 우리는 반드시 인정 해야 하겠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인의 말을 듣어주기보다는 자신이 남들한테 말을 하기를 좋아들 한다. 원인은 인간은 이기적이기 때문이다.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 하기전에 내라는 사물을 먼저 인정 받고 이해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마음속을 간지럽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쉽게 참지를 못한다.      말을 듣는다는것은 겸손의 표현이기도 하다. 겸허하지 못하고 교만한 사람들은 남의 말을 들을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의 말을 가로 채거나 빨리 끝내 줄것을 독촉한다.      그 본심은 자기가 말을 시작하여 대중들의 초점을 모으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결과는 꼭 그렇지 않고, 그와는 상반대로 존경 대신에는 그 사람을 멸시하게되고, 유식 하다기보다는 아주 무지하고 유치하다는 평가를 받게되여, 사랑대신에는 증오와 분개를 일으키게 된다.         중국 唐朝시기의 당태종(李世民)이 정확한 삶을 위한 3가지 거울에는. 구리로 거울을 만들어 이용(비춰)하면 옷차림을 정연하게 할수있고, 역사로 거울을 만들어 이용(비춰)하면 나라 흥망의 도리를 알게 되고, 사람을 거울로 만들어 이용(비춰)하면 자신의 과오를 잘 알게 되도다.     구리로 만든 거울은 나라는 사람의 겉모습을 비춰 볼수는 있지만,내 속마음을 비춰 볼수는 없다.그러나 나라는 사람의 속마음을 비춰볼수있는 거울은 오직 나를 제외한 타인을 비춰봐야만 알수가 있다.     특히 사람이라면 우점들은 항상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나자신이 남들보다 더 쉽게 잘 보아내고 잘 알게된다. 그러나 단점과 과오는 속에 숨어있다보니 잘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언행 표현으로 남들은 쉽게 간과하여 알아 볼수가 있다.때문에 그것을 보는 눈은 타인을 통해 반사하여 볼수밖엔 없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을 텅 비워놓고 그 빈자리에 물이 흘러들듯이 타인의 말을 경청하여 채워 보라. ^*^ T/J에서 2015년04월29일  
2    자신을 개변하라 댓글:  조회:514  추천:0  2015-04-06
      옛날 어느 부유한 나라를 통치하고있던 국왕이 하루는 경제가 빈약하고 열악한 변경지대에 시찰을 나섰다.     시찰을 마치고 궁전으로 돌아오는 도중 열악한 산악지대에 삐쭉삐쭉 튀여나온 돌맹이들 사이로 걷다보니 왕의 발바닥은 물집이 생기고,발가락들은 돌에 긁혀 피부가 상하여 몹씨 아픈 고통을 겪게 되였다.     궁전으로 돌아온 국왕은 즉시 신하들을 불러놓고 자신의 체험한 고통에대해 불만을 토로하면서 우리나라 도로 사정을 비난하더니 내일부터 우리 나라의 전체 도로에다 모두 가죽을 깔아 놓도록 명령을 하달 하였다.     국왕의 명령을 듣고있던 지혜로운 한 늙은 대신이 속으로 대충 계산해보니 수십만장의 소가죽이 필요한데, 나라가 아무리 부유하다하더라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자금을 퍼붙게되면 나라의 살림은 금방 바닥으로 떨어지게될것이고 ,또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대해서는 무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그 대신은 국왕한테 아뢰옵기로 “국왕님.왜(?) 불필요한 거금을 퍼부어 우리나라 살림을 가난으로 몰아넣으려 하십니까? 그 많은 돈을 퍼부어 전국적인 도로에 가죽을 깔기보다는 국왕께서 가죽신을 만들어 신으시면 적은 돈으로 국왕의 불편을 충분히 해결하고도 나라의 살림은 지속적인 발전을 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국왕은 늙은 대신의 훌륭한 아이디어에 뭔가를 깨우치게되자.그 즉시로 신쟁이를 불러들여 국왕의 발싸이즈에 맞는 가죽신을 만들기로 명령을 바꾸었다.     우화같은 얘기지만,우리들의 현실 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은 뭔가가 자기의 뜻대로 되지않을때 항상 자신에대해 반성하거나 검토해보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타인이나 이 세상을 탓하면서 자신의 뜻대로 개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자기의 뜻대로 바꿔지는 상황을 보게되면 아주 만족스러워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있다.     반드시 남을 개변시키려하지말고 우선 자신을 개변하여 대중들과 또는 이 세상에 어울려 적응하면서 융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처세술이라 하겠다.     무지한 사람들은 삶에서 오직 자신을 개변하여야만 이 세상이 개변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억지로 돌아가는 시계 바늘을 뒤로 옮겨놓아 허위적인 시간을 바꿀수는 있지만 현실적인 시간은 결코 바뀌여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있다.       때문에 불필요한 아집에 집착하여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과 사유를 주입시켜 고쳐보려 발벗고 나서지말고, 나 자신을 개변하라.그러면 이 세상이 바뀌게 된다. ^*^ 201년4월6일 T/J에서
1    마주 바라보기 댓글:  조회:640  추천:0  2015-04-04
          수년전 친구가 유럽 출장을 다녀와서 나한테 들려준 얘기가 출장기간 계획한 스케쥴대로 미팅과 견학을 마치고나니 귀국하기 전날인 일요일이여서 자유로 움직일수있는 시간을 얻게되여 실컷 늦잠 자고 일어나 샤워하고 점심식사를 마친후 카메라를 손에 들고 낭만적인 유럽의   르네상스 문화를 실컷 구경하려고 시내로 나섰다고 한다.          오늘은 일요일이니 거리는 틀림없이 인파로 아주 법석대고 붐빌줄로 알고 구경을 나섰는데, 깜짝 놀랍게도 생각외로 길거리가 너무 설렁할 지경으로 사람들이 아주 적게 눈에 띄였다. 상점들에서는 그런대로 손님들이 꽤나 모여들기는 하였지만, 옆사람들의 대화를 옛들어 볼라니 현지 인들의 발음이 아닌 서툰 외국어를 구사하는 발음으로 들려오기에 이상스러운대로 상점문을 나서 도시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이튿날 아침 일찍 파트너가 차로 공항까지 바래주기에 공항가는 도중 차속에서 파트너한테 ”어제가 일요일인데 왜 도시 길거리가 그렇게도 조용하냐?”고 물었다.          파트너가 듣고난후 히죽히 웃으면서 하는 얘기가 “주말에는 귀한 휴식 시간이여서 모두들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라고 한다.          ”그럼,휴일에는 밖에나와 산책이나 쇼핑들을 않하고 집에서 TV만 보느냐?”고 다시 물으니 파트너가 하는 얘기가 “쑈핑은 외국인들이 많이 하는데 특히 아세아계인 중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들이 무지 쑈핑을 좋아 하지만,우리 현지 인들은 집에서 가족들끼리 모여 앉아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친인들의 얼굴을 마주 보고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TV는 뉴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보지 않는다”고 하였다.         “왜서 TV는 보지않느냐”고 묻으니, 파트너가 하는 얘기가“TV는 시간을 잡아먹는 기계이니 특히 현실 생활에 도움도 않되는 드라마는 가족 화목을 설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듣고보니 참으로 맞는 말인것 같다.특히 현실 생활속에서 찾아 볼수도 없는 사랑이나 생활들을 이상적으로 거짓으로 미화시켜 시청자들로 하여금 TV속으로 끌려들어가 환상과같은 그런 삶 또는 인물들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게끔 꾸며,시청율을 높여 광고비를 끌어 모으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드라마들은 달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아여 연을 넘겨 몇년씩이나 방영해도 끝이 보이지 않으니 시간을 잡아먹는 기계가 아닐수가 없다.그리고 자신의 배우자를 항상 드라마의 주인공과 비교 하다보니 배우자에대한 실망과 요구만 커지면서 부부간의 간격만 애매하게 벌어지게 만드는 것 같다.         가정 생활에서TV나 책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그 속에 파뭍히게 되면 그 가정의 행복 지수는 분명히 떨어질 것이고,부부간 화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될 것이 다.이유라면 하루의 시간은 제한된 24시간뿐이다.낮에는 주어진 시간대로 직장에 다니다보면 아침일찍 집을 나서서 바삐보내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오게되면 부부가 함께 나눌 시간은 오직 저녁 시간뿐이다.         그런데 가족 함께 식사때도 부부간은 서로 마주보면서 밥술을 드는 것이 아니라 목을 비틀어 얼굴을 TV를 향하거나 아여 밥그릇에 반찬 몇젖가락 짚어 얹혀놓고는 TV를 찾아가 마주보면서 밥먹다보니 부부중 일방은 그냥 멎적게 혼자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게되고 저녁식사후에는 아여 뉴스도 져쳐놓고 직접 일일 드라마로 돌리고는 거의 밤새도록 티비를 쳐다본다.         그리고 잠잘 시간에는 손에 책을 들고있다보니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끼리 정을 나눌 귀중한 시간이나 부부가 함께 피부접촉이나 잠잘 시간마저도  TV나책에 집착한다는 것은 규칙적인 정상 생활범주를 이미 이탈하다보니 상대방이나 가족의 다른 성원들은 틀림없이 큰 불만을 일으키게될 것 이다.          호주 퀸즐랜드대학 연구팀들이 25세이상 호주인 1만1000명을 대상으로 1999년부터 축적한 당뇨,비만,생활방식(특히TV시청)조사 자료를 분석한결과,TV시청이 비만 ,흡연,운동부족과 같은 해악을 인체 건강에 끼친다고 밝혔다.TV를 1시간 시청때마다 수명이 22분 단축되고 하루평균 6시간 시청할경우 수명이  4.8년이 잛아진다는 것이다. 이논문의 대표저자 레너트 비너 박사는 “활동량 부족과 과도한 TV시청이 결합해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간과하고있다는 것이다.           TV 를 30분 시청하는것은 담배 한개비를 피울 경우 수명이 11분단축된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나왔있 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시간이 쭉- 흘러 고정 습관으로 굳어졌다면 부부간의 감정은 서서히 냉각되고 서로가 멀어지면서 남아닌 남이 될수밖에 없다.동시에 지나친 TV시청으로 건강상태도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다보니 이 가정은 이미 금이 실린 용기와 같으니 수시로 산산 쪼각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이란 자주 보고 만나면서 애모하는 과정에서 생긴다.그러니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그립다는 말도 생기면서 사람을 만나면 반가움과 정 나눔인 악수와 포웅이 인사가 아닌가?!          가족은 자주 만나 바라보면서 대화하자는 말이 아주 유치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정나눔은 반드시 서로가 불러야한다. 왜 불러야하냐고? 요즘은 TV가 부부간 함께 나눌 시간이나 가족 생활의 전부시간을 독차지하다보니 부부 서로가 상대방의 근황을 알수 조차 없다.왜(?) 가족을 부르지 말아야하는가?!!!          그래서 요즘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TV를 멀리하고 가족과 친척들이 서로가 자주만나 얼굴을 쳐다보면서 정을 나누고 정을 키우면서 서로돕고 서로를 고무격려 하면서 사는 모습들이 정말로 너무나도 보기좋고 멋진 장면같아서 부럽기도 하다.          그래서 가족이나 부부간의 정은 몸 단련과 같이 게을리 하지말고 매일 꾸준히 노력하여 서로가 서로를 얼굴 마주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귀중히 생각하고 아끼게된다.          사랑도 가정도 꽃병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매일 딱고 먼지를 털어줘야 이쁘지만 그냥 방치해 두거나 마구 굴러다니면 어지럽거나 쉽게 깨질수가있다.   ^*^ 2015년4월4일/TJ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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