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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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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느날 그 우산 댓글:  조회:355  추천:0  2017-06-22
창대같은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여름날, 거리는  빗물로 넘실거리고 그 위로 차량들이 무겁게 달린다. 헤어샵에서 비끊기를 기다리다가 끊길 기미가 안보이자 가방을 머리에  인채 차 타러 밖으로 뛰어나갔다.  삽시간에 신발이 물에 잠겨 볼품없이 되버렸고 입은 옷도 흠뻑 젖기 시작한다. 저 먼발치에 젊은 커플이 우산을 들고 초조하게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고가는 택시들은 약을 올리기라도 하듯이 제 갈길만 재우치고 좀체로 서지를 않는다. 별수없이 거센 비세례를 받고 있는데 문득 누군가의 우산이 내 뒤에서 살며시 머리위로 펼쳐진다.  그리고 건네주는 우산 하나. 서생티가 나는 젊은 청년이 나를 향해 깨끗한 미소를 짓고는 우산 든 커다란 뒤모습만 남긴채  점점 멀어져갔다. 지금도 내 서랍장에는 그날 그 우산이 소중하게 간직되어있다. 비록 낡은 우산이지만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미소를 짓게 한다.
18    헉! 벌써 댓글:  조회:521  추천:0  2016-12-27
벌써 어제가 갔고 벌써 오늘도 다 가고있고 벌써 내일이 막 다가오는데 다사했던 올해도 벌써 끄트머리. 서서히 한해를 마무리 할 즈음에 가는 세월 되돌아본다. 10대에는 빨리 어른되고 싶어 시간이 더디다고 탓했는데 30대부터 시간이 훅 가더니 헉! 벌써 불혹의 나이 40대 잡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두려움이 많아지는 요즘 슬픔이 스쳐지나가는 요즘 마음은 20대라 설레임도 없지 않는 요즘 어제도 그래왔듯이 오늘도  생의 마지막날처럼 의미있게 살아가리.
17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로 되려면 댓글:  조회:789  추천:0  2016-11-09
     우리 회사 화장실은 매달마다 조영탁의 “행복 경영이야기” 긍정메시지로 화자실문구를 만들어 직원들에게게 잠깐이라도 긍정의 힘을 전달할수 있는 화장실 문화를 실천해간다. 11월달 화장실 문구에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이라는 행경이 적혔다.   "보라. 훌륭한 리더는 위험이 있을 때 앞장서지만 축하할 일이 있을 때에는 뒷전에 선다. 주변 사람들의 협력을 원한다면 그들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게 만들어라. 겸손하게 행하라."                                                     -      넬슨 만델라 -   "리더는 다른 사람들의 힘을 빌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입니다. 지위와 권력만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존중,겸손,배려,솔선수범,책임,헌신 등 바람직한 영향력이 쌓이고 쌓여야만 비로소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상기 해석에서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의 영향력에 빠른 의사결정과 약속을 추가하고 배려,솔선수범과 더불어 그동안 보아왔던 여러 유형 리더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13년간 한국회사 여러 계열사에서 근무하면서 나는 카리스마적인 리더, 의사결정이 빠른 리더, 우유부단한 리더,독한 리더,엔지니어형 리더,관리자형 리더,착한리더, 제갈향형 리더..등 여러 리더들과 함께 일해왔다. 이 경력은 현재 나의 관리자업무에 상당히 큰 도움을 주고있다.  아래 그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리더의 몇가지 영향력을 정리해봤다. 1. 빠른 의사결정      전쟁터의 지휘관과 같은 조직리더의 의사결정은 조직의 성패 또는 조직이 빨리 발전하냐 늦게 발전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지금도 2011년부터 2014년초까지 임직하셨던 의사결정이 빠르셨던 **총경리 경영시대를 그린다. 의사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그분은 100% 확신이 들때까지 미루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결정이라고 판단하시면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실행하셨다. 또 변경된 정보 및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바로바로 상응한 의사결정을 하셨기에 그 당시 우리는 그분의 경영스타일을 너무나 좋아했고 매일 회사로 출근하는 자체가 즐겁고 행복했다. 의사결정을 빨리 하면 일에 대한 방향이 서기에 부하직원들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하지 않고 바로 일을 접근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리더가 있는가 하면 최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며 고민을 많이 하고 의사결정을 과감하게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형 리더도 있었다. 리더의 의사결정이 늦으면 부하직원들이 스트레스 받고 일하기가 힘들어진다.        완벽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하는것이 물론 좋지만 타이밍이 중요한 지금 시대에 적절한 의사결정 타임을 놓치게 되면 남들보다 한발 늦어 결국 기회를 잃게 되는 수가 있다. 너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우유부단하기보다 정보가 좀 부족하고 완벽한 결정이 아니더라도 좋은 결정을 빨리 하는것이 결국 경쟁사보다 앞서가는 것이고 기회를 얻는것이라고 생각한다.  2. 솔선수범      솔선수범보다 더 좋은 리더쉽이 없다.리더의 솔선수범은 조직을 이끌어가는 밑걸음이다.  13년간 직장생활에서 나는 3개 회사의 초창기 맴버로 일해왔다. 2004년도에 회사 창립초기, 임대건물을 근무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전사 대청소가 있었다. 그번 대청소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을 꼽으라면 당연히 한국적 총경리의 솔선수범행위였다. 직원들이 알아서 청소하겠지 하고 내버려두지 않고 직접 바지가랭이를 걷고 비자루를 들고 바닥과 벽에 묻은 문지를 쓸고 물호스로 바닥물청소를 하고 손걸레로 바닥을 쓲쓱 닦으셨고 또 브러쉬를 들고 그 더러운 화장실 변기 청소까지 하셨던 솔선수범장면은 그 어느 총경리에게서도 볼수 없엇던 명장면이였다. 총경리의 솔선수범에 우리들도 너도나도 바지가랭이를 걷고 힘든줄 모르고 정성껏 바닥,벽,유리청소, 화장실 청소를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일은 지금도 후배 관리자들에게 좋은 리더쉽 교육사례로 되고 있다.        리더가 솔선수범하면 직원들도 같이 솔선수범하고 리더가 앉아서 보고나 받는 업무지시형 스타일이면 부하직원들도 본받는다. 이렇듯 리더는 회사 직원들의 거울이다.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우선 스스로 변화하여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어야 그런 리더에 직원들은 피부로 느끼고 솔선수범하기 시작한다. 이는13년간 근무하면서 근무하면서 느낀점이다.  3. 관심과 배려      작지만 사람을 감동시키는 배려가 몸에 배인 리더가 있는 일터는 참으로 행복한 일터이다.  보통 리더는 관리자들의 이름만 기억하지 제1선에서 일하는 작업자 이름까지 세세히 기억하지 않는다. 하지만 함께 한 리더중에 몇백명이 되는 직원들의 이름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전부 기억하시는 놀라운 분이 계셨다. 한국본사에서 근무할때 나는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다 제전앞치마부터 두르고 제조현장을 한바퀴 도는 리더를 목격하군 했다. 제조현장을 한바퀴 돌고나서 아침 근태현황보고를 보신뒤 ” **씨,**씨 오늘 휴가입니다.. 근태보고가 잘못되었습니다.”라고 지적할 정도이다. 하루에도 십여차례 작업현장을 순회하면서 가끔 작업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질문을 하실 때면, 주부사원들은 “어머, **전무님께서 우리 이름까지도 기억하시네요.” 하며 다들 너무 기뻐하였다. 작업자들의 이름을 불러주는것은 사실 별거 아니다. 하지만 리더의 이런 관심에서 직원은 자신이 회사에서의 존재감과 소속감을 느낄수 있어 너무나 고마운 것이다. 그런 리더에 직원들은 올바른 마음자세로 미안해서라도 불량내지 않기 위해 더 책임감있게 열심히 일하면서 인정받으려 노력한다. 지시형 리더가 아닌 현장을 중시하고 작업자들을 관심하는 다정한 리더에 대한 직원들의 보는관점,느끼는 관점은 이렇게 틀린다. 직원들은 관심과 배려있는 리더를 따르며 좋아하고 존경하고 그런 리더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더 보태주려고 한다. 다음 사례이다.중국 회사는 매년 추석이면 추석선물을 전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풍습이 있다. 2005년 추석때 회사는 월병 한셋트씩 추석선물로 나눠준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총경리는 2층에 간이 파티션으로 임시 사무실을 만들어 제조부,구매부,품질부,인사관리부서랑 동거고락을 함께 하셨다. 선물지급의 날, 한국적 총경리께서 손수 월병 두셋트가 든 백을 들고 일층으로 내려가시더니 경비아저씨와 청소아줌마에게 깎뜻하게 인사하신 후 직접 추석선물을 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을 처음 본 나는 놀랐고,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배려행위에 선물을 받은 경비아저씨와 청소아줌마 역시 완전 감동하였고 몸둘바를 몰랐다. 윗사람이 스스로 몸을 낮추고 최하 층 직원들을 이렇게 배려하는 경우를 거의 못봤기 때문이다.      스스로 몸을 낮추고 하층직원부터 챙기는 총경리의 이러한 배려행위는 사소한 행위지만,그런 작은것에 직원들은 감동을 느낀다.거창한것이 아닌 사소한 배려행위는 회사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직원들로 하여금 행복한 직장을 느끼게 하여 진심으로 일하게 만든다.  4. 약속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데 또 빠뜨릴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약속이 아닌가 싶다. 2013년 추석때 회사경영실적이 아주 좋았다. 리더는 좋은 경영실적에 힘입어 직원들의 월급인상안을 추진했다. 예상밖으로 한국본사에서 승인하지 않아 그번 월급인상안은 무산되었다. 한동안 리더는 직원들에게 아무런 얘기도 할수 없었고 직원들도 월급인상을 해준다더니 왜 안해주는지 하며 뒤에서 쉬쉬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그 다음해 1월초 리더는 끝내 직원들의 임금인상안을 강력하게 추진시켜 직원들에게 만족스러운 답변을 주셧다. 당장은 아닌 나중에라도 약속을 실천하는 카리스마적인 리더였기에 직원들은 더더욱 리더를 존경하고 신뢰하고 열성껏 일한 보람으로 그해 회사 창립사상 처음으로 경영흑자를 봤다.  약속을 안지키는 리더도 있다. 업무필요로 리더가 현지 부서장들을 단기간 한국에 출장보내여 중한기업문화차이를 체험하게 하는 출장업무를 약속햇다. 부서장들이 전부 빠지면 회사업무에 차질이 발생될 것을 우려해 두번에 나누어 출장가게 되였다. 남자 부서장들이 5박6일로 잠깐 다녀온뒤로 여자 부서장 출장은 무제한 연기되다가 이유없이 취소되었다.출장이 취소된 부서장들은 기분이 불쾌했으며 그 뒤로부터 리더의 말이라면 불신하기 시작했다. 두번째로 깨진 약속은 사내 도금관련 업무추진 TFT팀이 구성되면서 1차로 샘플완료되면 상금을 주기로 전사에 공적화된 업무가 있었다. 하지만 샘플이 완료되어도 담당자들에 대한 상금지급 언급이 없었고 그렇게 약속이 깨졌다.두세번이상을 겪고나니 직원들이 리더를 신뢰하지 않았으며 리더는 현지 직원들과의 약속을 중요치 않게 여기네라는 인식을 갖게 되였다. 지금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그 어떤 말씀을 약속을 하면 직원들은 서로 눈치를 보면서 그냥 하는 소리구나라고 넘어간다.       이처럼 직장생활에서 리더와 직원들사이의 약속은 매우 중요하다. 약속이 깨지면 믿음이 깨지고 불신을 낳게 되고 이러한 리더를 직원들은 신뢰하지 않고 마음도 열지 않는다.        현재까지 직장생활을 통해 나는 카리스마적이고 의사결정이 빠르고 솔선수범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직원들을 배려하는 리더에게 직원들이 매력을 느끼며 적극 협력하기 좋아한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세상에 완벽한 리더는 없으며 리더 또한 사람들의 구미를 다 맞추기는 어렵다. 빠른 의사결정,존중,겸손,배려,솔선수범,책임,헌신,약속....등등 이 모든 능력을 전부 갖춘 초인간적인 완벽한 리더는 없지만  몇가지 영향력만이라도 쌓이고 쌓인다면 그런 리더를 위해 직원들은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점은 꼭 아셔야 할것 같다. * 설명: 이상 내용은 본인이 십수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원들이 좋아하는&싫어하는 리더에 대한  몇가지 사례를 든것으로 다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 개인관점이라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만 바란다.
16    한발짝 차이 댓글:  조회:685  추천:0  2016-11-03
모든 두려움은 자신감 없고 모르는데서 시작된다.고 한다.거센 폭풍우가 지난뒤에는 항상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이 반겨주듯이 최악의 상황 다음에는 언제나 그 보다 더 좋은 상황이 기다린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너무 오랫동안 필요이상의  많은 스트레스나 고통스러운 상황을 꾹 참고 견뎌온것 같다. 익숙하고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면 그 다음에는 더 못한 상황이 벌어질가봐 차마  용기를 내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한다. 성공한자와  성공 못한자의 차이가  바로 이 한발자국이다. 한발자국을 감히 내디디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엇갈린다. 한발짝  내디딘다 해서 누구나 다 마윈과 같은 거물급 인물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용기가 필요한 이 한발짝을 벗어나면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그것이 순탄한 길이든  험난한 가시덤불길든 계곡을 향한 절벽길이든….모두 우리가 여태껏 가지 않았던 여러갈래의 길이고  또 이 길을 걷는 과정에  우리는 삶에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는 많은 해답을 선물로  얻게 된다. 한발짝 차이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은지 아님 현실에 안주할것인지 결국 선택은 자신에게…                                                                                                                              
15    맑은 공기를 부탁해 댓글:  조회:554  추천:0  2016-11-03
아무도 반기지 않지만 아무도 의식하지 않은채 해마다 당당하게 찾아오는 너,   해살은 비쳐도 시야는 흐릿하고 노안이라 착각해 눈을 자꾸 부벼보는데  결국은 너였니.   언제부턴가 인간공기청정기로 되여 당당하게 너랑 맞서 매일매일 흡입하는데도 꼬박꼬박 찾아오는 너 얄밉다,얄미워    파아란 하늘아래서 맑은 공기를 마실 그날이 언제면 올까. 맑은 공기를 부탁해!
14    업무는 담당자의 손에서 끝내라. 댓글:  조회:335  추천:0  2016-11-02
6년전에 한국에서 근무할 때 저의 부문장께서 이런 얘기를 해주셨다. "업무는 담당자의 손에서 결정해 끝내라. 모든것을 결재권자에게 의지하면 업체는 담당자랑 상대하지 않는다." 다년간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과정에 현지 직원들의 업무대처능력에서 이 문제를  절실히 느꼈다. 제조성기업에서 구매부나 영업부는 회사의 얼굴로 대외를 많이 상대하는 부서이다. 업체나 고객이 어떤 문의를 해왔을 때,담당자는 물론 부서장마저도 흔히 "전 결정권이 없으니 领导에게 보고드린 후 회신드리겠습니다."라는 자신감없는 대답을 많이 한다.이런 대답을 들으면 업체나 고객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럼 领导에게 연락해야지..라고 할거다. 领导를 통해 바로 일이 풀리면 그 다음부터는 아예 领导와 연락해 업무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로 발생한다. 담당자 또는 부서장의 손에서 업무가 결정되지 않을수록 담당자 또는 부서장의 역할은 점점 작아지게 되며 결국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든 결과를 낳게 될뿐더러 회사 큰 방향을 결정해야 할 경영자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가며 담당자의 일을 하는 꼴이 된다.   회사비젼이나 회사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경영자가 해야 하는게 맞다. 그 외의 업무는 그럼 담당자의 손에서 결정하고 끝낼수는 없을 까? 못할것도 없다. 담당자의 손에서 업무를 결정하고 끝내려면  첫째, 우선 업무에 숙달되고 업무경험이 풍부해야 하고 둘째, 정보파악이 잘 되어있어야 하고 셋째, 업체나 고객의 생각을 빠르게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넷째, 업무의 앞,뒤결과를 감지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다섯째, 회사입장을 분명히 하고 융통성있게 대처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업무를 건성으로 하는 직원들은 또 절대 할수 없다. 자기 손으로 업무를 결정해 끝내려면 유능해야 하며 명석한 두뇌가 필요하다. 이렇게 못할 경우,업체나 고객에게 코꿴 송아지처럼 쉽게 끌려다니고 그 자리는 그 누구라도 대체가능하게 된다. 오늘도 "전 결정권이 없으니 윗사람에게 보고드린 후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담당자들에게 제안하고 싶다. 담당업무를 뛰어나게 잘하고 싶으면, 더불어 그 누구도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자신의 입지를 굳히려면 자신의 손에서 결정가능한 업무를 끝내라고. 그래야지만 업체나 고객이 우선 담당자를 찾을테니깐. 
13    퇴사하려는 직원들에게 하고싶은 말 댓글:  조회:428  추천:0  2016-10-31
2개월전에 퇴사하려는 직원과 면담을 가진적 있다. 왜 퇴사하려는 질문에 직원은 새로운 환경을  바꾸고 싶다  했다.그래 오케이.한 분야에서 오래동안 근무했으니 일에 질릴법만도 하지. 그 다음 퇴사하면 뭘 하고싶냐는 질문에 직원은 직접판매를 하고싶다 했다.그것도 오케이.누가 뭐라든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려는거니까.다음 선택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시는 분이 3년 했는데 지금은 월 10만원 번다고 하는것이였다. 자기도 3년 분투하여 그분처럼 월 십만원 수입을 올리며 멋지게 살고싶다는 것이다.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열정과 당찬 용기에 두손들어 찬성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직접판매 할 제품이 무엇인지,합법적인지,고객군은 어떤 부류인지,어떤 방식으로 판매를 하는지,본인 자금투자는 없는지,본인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등등 여러가지 질문에 직원을 머뭇머뭇하더니 그 회사에서 교육을 하며 교육받은대로 하면 일을 시작할수 있다는 것이다.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시도하려는 의도는 좋았지만 월 10만원 수입을 보고 마음이 붕뜬 상태에서 성급하게 덤비는지라 나는 회사에서 본인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할수 있도록 고민할 시간을 주었다.하지만 며칠 뒤 끝내 사표를 내고 그 일을 하겠다며 떠났다. 그 직원은 지금 어디서,어떻게,일을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 직장에서 3년도 버티지 못하고 무작정 좋은 것만 바라고 아무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떠나는 직원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퇴사를 맘먹은 직원들에게는 보통 그 어떤 충고도 들리지 않는다. 가끔씩 한동안 합당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일자리가 순탄하지 못할때면 그래도 원래 직장이 좋았다는 후회소리가 내귀에 들려오군 한다. 어느 촌장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오른다."열정만으로 강을 건널수 없다.강을 건너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배가 준비되었거나 최소한 수영이라도 할줄 알아야 한다." 바깥세상이라 해서 다 험악한건 아니지만  정작 접촉해보면 생각처럼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그렇다고 두려워서 못할 것도 없지만,최소한 수영이라도 알고 덤벼야 강물에 허망 빠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싶을 뿐이다.
12    삶의 재고조사 댓글:  조회:535  추천:0  2016-10-18
     재고조사란 말을 들으면 우선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창고에 대한 실물 재고조사다. 무릇 물류가 흐르는 곳에는 정기적인 재고 조사가 있게 된다. 제조기업은 매 분기마다 기업의 모든 고정자산에 대한 재고조사를 진행하여 ERP재고대장에 기록된 품목의 수량과  금액이 실제 창고와 일치한지를 확인후 재고자산 손익처리를 하게 된다. 평가결과  장부재고금액보다 많으면 이익,적으면 평가손실로 처리하고 손실금액에 대하여 문제점을 찾고 원인분석,예방대책수립을 한다.  제조기업이나,의류매장이나,편의점 …외에 사실 우리 생활 주변에도 재고조사가  흔히 존재한다. 정기적인 주방정리,냉장고정리,옷장정리,이사할때 짐 정리..등등은 회사내 재고조사랑 100% 똑같이 않지만 생활적인 재고조사의 일종이다. 이사할 때 짐정리를 예로 들어보기로 하자. 나 같은 경우, 처음 이곳으로 왔을 때 트렁크 하나만 달랑 들고 왔다. 몇년이 지나고 나니 트렁크 하나가 두개,세개,네개로 살림이 늘었다. 이제 또 이사를 해야 하는데 정리하면 물건이 적어도 7박스이상 나올것 같다. 매번 이사할 때마다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정돈하여 과감히 버리거나 남에게 주는데도 살림이 자꾸 늘어나는 것이다. 엊저녁에 갖고 있던 의류들을 쭈욱 점검해봤더니 한번도 안 입어본것,고작 한두번만 입어본 유행이 지난 의류들이 진공포장백에 포장된채로 몇년째 옷장 한구석을 지키고 있은 것이다. 의류 외에도 기타 가지고 있던 신발 외 실물들을 한번 확인해보고 1) 계속 지닐것 2)  과감히 버릴것 3) 보관할것 등 세부류로 나눠 이사하기전 재고정리에 나섰다. 버리기 아까워 몇년째 보관되여있던 깨끗한 옷들을 정리하니 한박스 넘게 나왔다. 버리자니 아깝고 박스에 차곡차곡 포개여 필요한 곳에 보낼 생각이다. 이번 재고조사에서 또 한박스넘게 많은 불필요한것들이 나왔다는것은   첫째: 돈 낭비 둘째: 충동구매 셋째: 불합리한 예산 넷째: 공간낭비…등등 사실을 절실히 말해준다. 하지만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나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실감하면서 해방감이 든다. 1. 장기적으로 적치되였있던 물건들이 시원히 정리정돈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 2. 향후 생활에서 필요한것과 불필요한것들은 구분하고 최대한 절약하면서 계획적으로 예산수립 해야겠다는 느낌. 3. 그동안 지니고 있던 짐들과 그에 따르던 책임감들에 묻혀있던 “살아있다”는 느낌을 되찾은 느낌. 더불어 회사는 아니지만 가정 구석구석에서도 정기적인 재고조사가 필요하며 정말로 딱 필요한것만 구매하여 생활한다면 실 생활에서 적잖은 비용을 절약한다는 것을 놀랍게 발견할수 있다.             실물 재고조사 뿐만아니라 우리 마음의 창고도 역시 주기적인 재고조사가 필요하다. 우리 마음은 알아서 자동으로 컨트롤 되는게 아니라 외부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할 때가 많다. 마음속에 불필요한 걱정, 지나친 욕심, 허영심, 더러운 욕망, 쓸데없는 자존심,과거에 대한 미련집착,부정바이러스...등등 불순한것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지금의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남은 인생 무엇을 원하는지,  뭘 할것인지,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리하고 재평가하면서 사랑과 헌신 외에는 마음을 비워두어야 한다. 불순한것들이 정리되고 삶에 목표가 있고 긍정적인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워지다보면 하루하루의 삶이 가치있고 즐겁고 행복해질 것이다. 아울러 실물뿐만아니라 마음의 창고에 대한 주기적인 재고조사는 우리의 삶을 더 의미있고 충실하게 할 것이라 믿는다... 오늘 우리 함께 삶에 대한 재고조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
11    낙엽 댓글:  조회:569  추천:0  2016-10-13
떠나기 싫어 주춤주춤하던 여름더위가 국경절 두번째 날 맞으며 확 가버리더니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날씨가 왕년에 비해 일찍 찾아왔다. 나무가지를  흔들며 지나가는 소슬바람에도 벌써 몸이 오싹해지는 매운맛이 깃든다.게다가 차가운  가을비까지  썰렁거리며  내린다. 빗물에 이미 볼품없이 된 낙엽들이 젖어서 바람에 이리저리 뒹굴거나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에 아무렇게나  짓밟혀진다. 그럼에도 반항 한번 안하고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낙엽들의 모습이 처량하고  애잔키도 하지만  대견스럽기도 하다. 때가 되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달갑게 떨어져 거름이 되어주는 낙엽, 그냥 무심히 지나칠수  없는 존재이다. 겉보기엔 보잘것 없지만 너무나 대견스러운 낙엽을 보면서  과연 나는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자기자신을 희생하였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소슬한 가을바람과 함께 썰렁거리던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기 시작한다.  아직도 나무에 무성하게 매달린 빛바랜 나뭇잎들과  이미 떨어져 뒹구는 낙엽들이 비에 촉촉히 젖는다. 나도 젖어들기 시작한다. 언제가 나도 낙엽같은 존재가 될 날을 꿈꾸며… …
10    가을을 보낸다. 댓글:  조회:384  추천:0  2016-10-08
멈추지 않는 세월은 저 흐르는 물과 같아라.   그리움이 아직도 맴도는 시리고 외롭고 쓸쓸한 가을    쓰라린 가슴 부둥켜안고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빛바랜 나무잎사이로 따스한 해살이 비쳐온다. 낙엽따라 보내노라 아리고 시리고 서러웠던 그 날들을   설레임이 상큼 다가온다. 어느새 내 몸에 겨울을 향한 기쁨이 새로 태어난걸까
9    당신의 가방 댓글:  조회:389  추천:0  2016-10-08
당신의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나요. 걱정이 들어있는 걸까 욕심이 들어있는 걸까 질투가 들어있는 걸까 시기가 들어있는 걸까 가방 든 당신  너무 힘겹고 버거워보입니다. 당신의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나요. 웃음이 들어잇는 걸까 행복이 들어있는 걸까 사랑이 들어있는 걸까 배려가 들어있는 걸까 가방 든 당신  너무 여유롭고 행복해보입니다. 삶이 고달프고 힘겹다면 가방에 뭘 넣었는지 가방을 왜 들고 다니는지 오늘 가방을 풀고 다시 꾸려볼까요.
8    사과 한알의 행복 댓글:  조회:510  추천:0  2016-09-29
책상에 다소곳이 놓인 볼수록 빨갛고 탐스런 너 사각사각 사각사각 빨간 옷 과감히 벗으며 예쁘게 드러내는 하얀 속살 이쁜 네 모습에 향긋한 너의 향에 취해 구월의 끝자락으로 너를 깎는다. 이등분 삼등분 사등분 오늘도 네가 있어 모두가 새콤달콤 행복하다.
7    리더는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어야 댓글:  조회:428  추천:0  2016-09-27
리더는 권위만이 아닌 사람을 이끄는 매력적인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 옛날처럼 권위를 믿고 호통치며 지시하던 시대는 한물갔다. 조직 구성원들이 리더를 좋아하게 만드는 인간적인 "감정"이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본다. 리더는 구성원이 밉던 곱던 다 품을 줄 알아야 하며 포용해주고 구성원들이 도대체 뭘 원하는지? 뭘 생각하는지?를 경청해주고 개선해주고 먼저 베풀어주면  구성원들은 리더에게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다가가며 언제든지 회사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여있다. 베풀지도 않고 그 가치에 대한 보상도 안해주고 대가를 지불하기만  바라는 리더는 구성원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얻지 못하며 그의 주변에는 그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없다. 시쳇말로 내 사람이 없는 것이다. 기업경영을 함에 있어서 조직구성원들의 마음을 얻으면 보통 절반 성공한거나 다름없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현실에 걸맞는 로컬화 경영관리를 진행해야  해야 하나 본국의 관리방식을 그대로 현지인들에게 주입시켜 경영에서 실패하는 회사도 적지 않다. 회사에서 한국인은 한국인끼리,현지인은 현지인끼리 끼리끼리 놀다보니 상호간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채 현지인과 주재원들사이에 트러블이 생겨 "한국인이 어떠어떻고...중국인이 어떠어떻고."하며 서로가 불만을 호소하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일이 많다.  리더는 현지인들이 인정을 중시하고 특히 자존심이 강하고 의리를 지킨다는 이 점을 소홀히 한다.  보수를 줬으니 언제든지 부르면 당연히 회사를 위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한국식 생각으로 일을 시키려 한다. 리더가 먼저 구성원에게 크게 주면  더 크게 돌아온다는 상호성 원칙을 적용하지 않으면 서로간에 인간적인 정이 안통한다. 그냥 일적으로 상사일뿐,그냥 직원일뿐이다.공감대가 없다. 서로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현지직원들은 자신은 일개 고용된 직원일뿐이라는 마음자세로 맡겨준 일 외에는 더 하려 하지 않고 참견하지도 않는다. 사람을 이끌줄 아는 리더와 함께 일한다면 보수를 따지지 않고서라도 끝까지 남아서 회사를 위해 일하면서 의리를 지키고 싶다고 말하는 직원들도 적지 않다.  현지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주는데 인색하고 현지실정에 맞지 않는 경영관리를 하다보니 리더와 구성원들이 따로따로 움직이고 한방에 할수 있는 일도 몇바퀴 에돌아가게 되는 비효율적인 결과나 업무상 시행착오를 자주 겪는다.  이는 회사경영실적에 영향을 주며 악순환이 발생하게 한다. 이런 경영방식은 오래전부터 버려지거나 개선되어야 했지만  아직도 현실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있다. 새 회사에 발령받아 회사초반 라인구축부터 지금까지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아직도 실적부진으로 삐꺽거리는 회사를 보면  리더가 현지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구성원들에게 좀 더 베풀고 마음을 얻었다면 지금보다  더 조직몰입도가 강한 활력있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서로가 win-win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변화되지 않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까울뿐이다. 오늘 리더에게 바란다. 회사의 운명을 짋어진 리더의 선택에 따라 기업의 결과가 좌우지된다. 현지에서 기업경영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현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얻는게 아주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때에는 더 많이 배우고 빨리 크려는 욕심에서 보수를 적게 줘도 죽을둥 살둥 모르며 리더가 시키는 대로 뭐나 다 해왔고 또 일을 적극 찾아했지만 지금 시대에는 적게 주고 가치보상도 없고 소처럼 일시키는 인정이 없는 경영방식이 이젠 더이상 안통한다.  사람을 이끄는 매력적인 리더가 되려면 먼저 구성원들에게 베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더 주면 더 크게 돌아오는 법.이는 기업성공의 중요한 Key라고 생각한다.  리더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희비가 엇갈린다. 오랫동안 몸 담가온 정든 회사라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력적인 리더를 그려보며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인 비판을 한번 해본다.  
6    내면세계에 대한 모험 댓글:  조회:590  추천:0  2016-09-27
요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낀다. 중년에 들어서니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다시 돌아보기도 하고 또 남은 인생을 어떻게 후회없이 살아야 하나 고민할때도 많다. 자기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절반인생을 살아온 자신이 과연 성공했는지?아닌 성취를 했는지?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성공과 성취를 목적한 바를 이룬다는 의미로 똑같이 해석했다. 더 깊이 들여다봤을 때 성공은 목적한 바를 소유하고 성취는 그 소유한 것에 만족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굳이 큰 사업에서 성공하지 않더라도 순풍에 돛단 격으로 지금까지 안정한 일을 하고 있다면 이것도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그럼 소유하고 있는 것에는 과연 만족하는 걸까요?  가끔씩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지겹고 도전적이지 지치고 뭘해도 무덤덤해진다는 느낌이 들때는 있는지? 나는 yes라고 대답한다. 도전적이고 열정적이고 일이 아무리 많아도 즐겁고 힘이 솟구치며 마음이 뿌듯하게 성취감을 느꼈던 옛날에 비해 지금은 일에 너무나 익숙해졌기때문이다. 생명에도 수명이 있듯이  일에도 수명이 있다고 한다. 더이상 만족을 못느낀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한 한계가 왔고 성취감이 사라졌다고 봐야 할것 같다. 하지만 절반인생을 살고 또 새로운것을 도전하려면 이것저것 고민해야 하고 두렵고 망설여지는 이 나이,위험을 무릅쓰고 모험한다는 것 그 자체가 쉽지많은 않다. 그렇다고 안하면 감춰진 재능이나 능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채 자신을 잃고 무덤속에 묻히게 되니 지금 이대로 있는 것도 시원치는 않다. 여기서 언급한 모험은 바깥세계 정글이나 위험한 것에 대한 모험이 아닌 내면세계에 대한 모험을 말한다. 난 지금까지 나의 내면에 대한 모험을 해본적이 없다. 내 내면에 대한 모험은 어떠할까?궁금하다. 자신이 사는 삶 또는 하는 일이 고달프거나 지겹거나 더이상 성취감이 없거나 도전적이지 아닌 똑같은 반복적인 일상이라면 우리 함께 내면세계에 대한 모험을 한번 같이 시도해봄이 어떨까? 과연 나는 뭘 원하는 건지? 나에게는 어떤 길이 주어진것인지를 이제부터 탐색하여 나에게 맞는 길을 걷도록 하자.    
5    차분하게 댓글:  조회:585  추천:0  2016-09-19
힘들다고 생각할수록 차분하게 외롭다고 생각할수록 차분하게 슬프다고 생각할수록 차분하게 네가 힘들다고 외롭다고 슬프다고 몸부림쳐도 세상은 그것을 알기에 너무나 차분하다.
4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댓글:  조회:597  추천:0  2016-09-18
3G시대가 어제였던 것 같던데 벌써 4G시대에서 5G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스마트폰의 출시로 사람들의 아날로그 감성이 서서히 사라져가고 디지털하고 스마트한 감성으로 변해간다. 요즘은  현금을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 폰 하나면 모든 것이 결제가능한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가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쉽사리 놓치 못할만큼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이젠 떨어질수 없는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였다. 앉으나 서나 스마트 폰 자나 깨나 스마트 폰 애,어린이,어른 할것없이 모두다 스마트 폰 시대 ... 스마트 폰을 혹시 집에 놔두고 출근했다면 뭔가 잃어버린듯 허전한 그 기분을 다들 느껴봤을 것이다. 통신수단이 낙후햇던 옛날에는 그럼 어떻게 살았는지 참 궁금하다. 이렇듯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이지만  단점도 있으니 쉽게 예를 들수 있는것은  하나,전화번호에 대한 기억력이 떨어지고 둘, 소중한것을 놓치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든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숫자를 한번봐도 머리속에 폰번호를 다 기억했지만 스마트 시대에는 이름에만 민감하고 숫자에 민감하지 않다. 몇번을 외워도 전화번호가 쉽게 잊어진다.  어느날  폰 밧떼리가 없어져 전화번호가 기억나지 않자 아이펜슬로 전화번호를 메모지에 적은 황당한 일이 있었다.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 폰만 있으면 외롭워질 일이 없다고 한다. 채팅도 하고 쇼핑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스마트 폰 하나면 모든게 가능하니까... 식사장소나,모임장소,또는 지하철,버스...등등 모든 공공장소에 가면 모두들 다 손에 스마트 폰 들고 있다. 회사 식당에서 점심식사 시 휙 둘러보면 길게 줄을 선 직원들이 한결같이 폰 들고 고객를 숙인 그 자세로 자기 차례를 기다린다.   집 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도 타인과 위챗을 한건 아닌지,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하는 장소나,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도 집중하지 않고스마트폰을 갖고 놀지는 않는지... 눈앞에 있는 사람을 두고 타인과 스마트폰을 즐긴다는 자체는 소중한 것을 놓쳐버리고 있고 이는  또한 인간관계가 점점 단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 우리모두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때론 피쳐폰으로 확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들긴 하지만 시대에 뒤쳐질가봐  망설이게 된다. 피쳐폰을 바꿔도 급한 일이면 전화 또는 문자로 할수 있어 불편한 점은 없는데도 말이다. 그만큼 스마트 폰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스마트 폰으로 인해 뉴스를 바로 확인하고 인터넷 서핑도 하고 최대 채팅툴인 위챗을 통해 화상채팅,문자를 하는 등등 Iifestyle일이 정보화되고 스마트화되고 생활이 훨씬 더 편해졌지만 나는 아날로그 시대가 더 그리워진다. 이쁜 편지지에 손편지를 쓰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유행가를 다이어리에 또박또박 써가면서 노래를 배우고 강가에 철렵나가 물고기도 잡고 세치네탕도 끓여먹고 옥수수를 뜯어 담배건조실에서 구워먹기도 하고  떡을 만들어 이웃집에 나눠주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을 직접 만나서 즐겁게 얘기도 나누고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귀로 들으며 스토리가 있고 좀 더 인간적이고 느낌이 있고 정이 넘쳤던 소중햇던 그때 그 시절이 자꾸 그립지 말이다. 불과 몇년전,스마트폰이 없어도 우리는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삷을 살아왔다.. 뭐나 부족함이 없는 통신이 발달한 이 시대에 매일 위챗,문자,전화,화상전화로 부모님,친구들과 안부를 주고받고 하지만 웬지  뭔가 허전한 듯한 느낌이다. 내가 나이 먹어 이런걸까 아님 난 시대에 뒤쳐진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그런걸가? 이제부터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하고 아래 스토리가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씩 하면서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되살려보련다. 1. 일기나 또는 손편지 쓰기 2. 글쓰기 3. 어디가나 & 뭘하나 사진찍는데만 열올리지 말고 먼저 감상하기 4. 옛날 앨범 다시 보기 5. 부모님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식사하기 6. 책 보기 7. 스마트폰 알람 없이 기상하기 8. 밖에서 조깅하기 9. 등산하기 10. 영화보기 11. 하루에 한번씩 명상하기 12. 맛나는 음식 해서 이웃집에 나눠주기 13. 식사 시  스마트 폰 끄기  … 적고보니 스마트 폰 없이도 할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 재미나는 것들을 잠시 잊어버리고 스마트한 시대 쫓아가며 소중한 것들을 놓쳐버린 자기 자신이 너무나 가소롭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통신수단인 스마트폰을 손에서 완전히 놓는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사회도  알아야지만 스마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생활을 결합시킨다면 생활에 스토리와 인정미가 더해져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고 생각한다. 5G시대가 점점 눈앞에 다가오는 시대이지만 난 오늘부터 다시 아날로그 시대에 했던 일들을 실천하기에 노력하련다.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않기 위해서라면 우리 함께 아날로그적인 사람이 되여보는 것이 어떨까
3    재미를 느끼는 감각을 찾아 댓글:  조회:534  추천:0  2016-09-17
뭘 하든지 중독이 되면 보통 내성이 강해진다고 한다.  또 내성이 강해지면 뭘 해도 영원히 만족을 못느낀다 한다.  이 때문인지 요즘은 사실 뭘해도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때론 부족함이 없는 지금보다  오히려  뭐나 넉넉하지 못했지만 지금보다 행복하고 재미있었던  옛 시절이 더 그리울 때가 있다. 이럴 때면  이젠 나이 들어 그러는가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사동료나 친구들을  만나도  모두 “이제는  뭘해도  재미가 있지 않다.”라는  말들을 습관적으로 한다. 과연 지금 누구나 다  재미있게 사는 것에 중독되여 내성이 강해져서 재미가 없는것일까 절반인생을 살아온 우리에겐  재미도 이젠 적어질법도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우리곁에서 완전 사라진걸까 그런건 아닌 것 같다. 차분히 생각해 보면 잃어버린것은 재미가 아니라 재미를 느끼는 감각이라는것을 최근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였다. 감각을 잃어버리니 재미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뭘해도  재미 없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  재미를 느끼는 감각을  다시 찾을수는 없는걸까 오늘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lifestyle이 과연 삶의 재미를 부여했는지를 한번 되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재미를 느끼는 감각을 되살려보기로 하자. 어느 책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웃음이라고 했다. 웃음은 재미와 즐거움의 반전이며 만병통치약이라고도 한다. 자! 우리 함께 모든 것을 툭툭 털어버리고  다같이 하하하 호호호 웃어보자.^^ 이왕 웃을 거면 더 크게 자연스럽게 웃어보자. 웃음 하나로 삶이 재미있고 행복해진다면 웃을 일이 없어도 매일매일 웃도록 하자.  웃을 때 근육은 가짜 웃음도 진짜 웃음으로 인식하고 진짜 효과를 일으킨다고 하니 억지로라도 웃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매일매일 웃으면 누군가의 인생은  행복해지고 필히 달라질 것이다.
2    고성 (古城) 의 신비로움 댓글:  조회:567  추천:0  2016-09-14
저녁노을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古城의 밤에 신비로움이 고즈란히 묻어있다. 그 신비로움에 고성의 평안함과   풍요로움이 깃들어있고 그  신비로움에  옛 고성인들의 위대함과   강인한 자존심이 어우러져있고 그 신비로움에 魔力같은  恋家정신이 더해져 멀리 집 떠났던  사람도 다시 오게 만든다. p.s: 중국의 거의 중간에 위치한 서안은 고대 여러 왕조의 수도라서 아주 중요한 곳이다. 장안성이라고도 불리운 서안에서 수년간 살아오면서 나는 이곳 사람들의  恋家정신에 탄복할 정도다.  특히 직원 면접 시 타지방에서 근무했던 지원자들의 전 직장  퇴사사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恋家라고 말한다. 보수가 적어도 고향에 돌아와 가족과 살겠다는 사람들의 강한 의지를 엿볼수 있다.  이런 사실에서 나는 우리 고향사람들의 밖으로 나가려는 성향과 안으로 들어오려는 이쪽 사람들의 성향이 너무 비교됨을 많이 느끼군 한다. 가끔 고향에 돌아가면 그 옛날 노인,젊은이,어린이...사람들로 마을에 활력소가 넘치고 인정이 넘치던 생생한 시골마을은 더이상 볼수 없고 빈집들과 노인들만 남은 처량한 농촌마을을 보면 너무 슬프다.      
1    쉽게 버리면 안되는 것이야 댓글:  조회:424  추천:0  2016-09-13
얼마전에 화초시장에 가서 고객사 총경리 승진 축하용으로 드릴  선물화초를 사게 되였다. 회사동료와 함께 한두시간정도 화초시장을 돌아보고나서 선물화초와  당사 총경리 사무실에 놓을 스파티필름이란 화초도 겸사 샀다.  파아란 잎새사이를 뚫고 올라와 피여난 하얀 꽃말의 그 소박함과 순수함이 너무 맘에 들었다.  순수한 흰색 꽃말을  "감싸는 사랑"이라고도 한다. 화초가 있으니 총경리 사무실이 금세 생기를 띠고  밝아졌으며 더불어 공기정화도 되니 기분이 한결 상쾌해진 느낌을 받았다.. 스파티필름이 새 주인을 찾은지 11일 되던 어제 아침, 총경리 비서가 잎이 축 늘어진 스파티필름화분통을 안고 총경리 사무실에서 나오는 것이엿다.물 주는거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글쎄 꽃이 시들었다고 총경리께서 버리라 지시 하셨다는 것이다. 화장실에 가니 비서가  화분통의 흙과 꽃을 쓰레기 통에 싹다 버리고 꽃병을 씻고있었다. 휴지통에 값 없이 버려진 스파티필름을 보니 마음이 아팠고 은근히 화가 났다. "꽃을 버리라고 지시하는 사람이나 꽃을 버리는 사람이나 다 똑같아.화초시장 몇바퀴나 돌아보면서 성의있게 골라 산 꽃을 그렇게 쉽게 버릴수가 있냐?  모두 조금이라도 살리려는 생각은 해봤으며 살리려고 노력은 했냐? “ 소속 부서원인 비서는 화내는 나를 보더니 어쩔바를 몰라햇다. 잠간 뒤에 다시 봤을 때에는 꽃이 이미 휴지통에서 다시 화분통으로 옮겨져 휴계실 테이블에 놓여있엇다. 내가 야단쳐서 비서가 다시 꽃을 줍어 심은 것이다. 힘없이 축 늘어진 스파티필름 잎을 보니 감싸는 사랑을 못주더라도 조금만 더 신경 써줬더라면 하는 생각에 너무 미안했다. 시들시들해진 꽃말과 잎을 보니 정말 살 가망이 없는 듯했다. "주인 잘못 만나 이런 고생 당하네, 미안해. 하지만 내가 어떻게든 살려볼께,꼭 버텨줘" 그렇게 소동이 있은 뒤 오늘 아침, 스파티필름이 신기하게도 내 맘을 알아주기라도 하듯 버젓하고 생생하게 살아나 준것이다.  아무렇게나 버려져서 자칫 쓰레기 신세로 될번했던 스파티필름의 회생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 "살아줘서 고마워, 이젠 더이상 쉽게 버려지는 일은 없을 거야. 꼭 잘 키워볼께.씩씩하게 자라줘." 얼핏 보면 작은 일 같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이번 일에서 새삼 느낀 것이 있으니  하나,  모든 생명을 가진 물건은 다 소중하다. 쉽게 대하고 쉽게 버리지 말자. 버리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하고 버리자 둘,  뭐든지 쉽게 포기하지 말고 할수 잇는데까지 최선다해 노력하자. 셋,  겉보기엔 평범한 물건 같아도 그 뒤에는 다 누군가의 성의가 있다. 그 정성을 함부로 짓밟지 말자.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게 된다. 과감히 버려야 하는것들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들도 많다. 소중히 여기지 않고 쉽게 버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수가 있다.  당신에게도 혹시 무심하게 지나쳤거나 또는 소중히 여기지 않고 쉽게 버려서 후회했던 일들이 있었는지 오늘 한번 되돌아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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