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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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팬티 보인다 (*^^*) 댓글:  조회:2038  추천:1  2011-08-23
(*^^*) 팬티 보인다 (*^^*) 한 여자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 맞은 사내가 슬금 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 가는데, 뒤 따르던 사내가 약을 올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 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 갔을 때 또 한번 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 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 갔을때 사내가 또 다시 약을 올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 보면서 말 했다. : : : : : : : : : : : : : : : : : :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이냐?"☆ 엉~?
1    한석봉과 어머니 댓글:  조회:1875  추천:0  2011-08-23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오랜만에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1> 칼질이 서툰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오다니 그렇다면 네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자꾸나.  불을 끄고 너는 글을 쓰도록 하거라.나는 그 어렵다던 구구단을 외우마."  한석봉 : "-_-;;;"  2>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보거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글...어서 잠이나 자자꾸나!"  한석봉 : "헉~~$.$;"  3>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느냐?"  한석봉 : "헐~~ @.@;: (꽈~당"")  4> 뭔가 혼동하고 있는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자꾸나!불을 끄고 넌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 테니..."  한석봉 : "어머니 바뀌었사옵니다."  5>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어머니 불을 꺼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 베면 네가 책임지겠느냐?"  한석봉 : "허~걱~~!!"  6> 배고픈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물을 올려라."  한석봉 : 웩~~!!  7> 바람둥이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한석봉 : "띠~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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