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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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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양보하는것이 형이다. 댓글:  조회:1899  추천:0  2009-11-11
7    “근거가 없는 말은 헛소리다.” 댓글:  조회:1423  추천:0  2009-11-05
“근거가 없는 말은 헛소리다.” 전에 그런 말 들었다고 인상이 있다. 옛날(그전) 교수님들이 연구생의 론문을 심사하게 되면 늘 이런 말을 한다고 한다. “이게 근거가 뭐야?” 그래서 근거를 대지 못하면 “근거가 없는 말은 헛소리다” “나는 이런 글 하루에 몇십편이라도 쓸수 있다” “그래 내가 그 근거를 찾아주어야 하니?” 등 말들을 심심찮게 했다고 한다. 요즈음에는 쯤이 나지게 되니 조선문자의 력사에 대하여 찾아보기도 했다. 훈민정음은 력사가 너무 짧다. 그래서 “왜 조선족의 문명사가 이리도 짧을까?” 하고 한탄도 했다. 그러다 며칠전 인터넷에서 이런 내용을 보았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훈민정음은 가림토글자에 근거하여 만든것이고 가림토글자의 력사는 단군조선의 력사와 비슷하다.” 그걸 보니 자연 어깨가 올라간다. 헌데 이런 문제가 있다. 전에 중국력사학자가 한 평론을 본적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사람들은 가짜사료(史料)를 만들어 력사를 외곡하고 한국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상상으로 력사를 쓴다.” 이렇게 분석해볼때 전에 가림토글자가 있었다는것은 당연하나 어느때부터 있었는가는 아직 력사적근거가 부족하다는 말이 아닌가? 그러니 “근거가 있게 말하는 사람”의 말을 무선으로 믿어야겠다. 그것이 진리에 더 가까운 말이니까? 근거가 없는 말은 헛소리다. 그러니 그런말 근거도 찾아보지 않고 그래로 옴겨하면 “미치광이나 된것”이 아닌가? 한국이나 조선을 모국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혹은 한국이나 조선을 “낳은 엄마”, 중국을 “기른 엄마”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도 그 사람들의 말을 들을때 근거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해야겠다. 근거가 없는 말은 헛소리이니까… 2009년 11월 5일 수요일 9시 35분
6    “보통고중 규모 계속 축소”하는 원인을 분석해본다. 댓글:  조회:1723  추천:0  2008-12-29
“보통고중 규모 계속 축소”하는 원인을 분석해본다. “올해 연변주에서는 보편적으로 보통고중 학생모집인수를 줄였고 향후 해마다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일전에 있은 2008년 전 주 대학입시총화회의에서 연변주교육국이 밝혔다.” 금후에는 보통고중의 학생모집수를 줄인다는 말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교육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보통고중의 보급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새로운 세대의 학생은 더 높은 지식수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의무교육의 보급을 완성한 기초에서 왜 고중교육의 보급을 실시하지 못하는가?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는 이미 12년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연변에서는 왜 보통고중의 학생모집수를 줄이려고 하는가?  “표준 미달 학생들이 대량 입학하면서 학교에서는 효과적인 교수를 조직하기 어려웠고고 교수질과 대학입시 성적을 끌어올리기도 힘들었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표준미달학생이 고중에 입학할수 있는가? 의무교육단계에도 평가표준이 있다고 알고있는데 이 표준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이 고중에 진학하였다는 말이 아닌지 알수 없다. 돈을 받기 위해 모집한 수금생들의 수준이 낮다는 말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한 원인이 아니라면 고중에서의 표준은 의무교육단계의 평가표준과 다른 부동한 표준이라는 말이 되는것일까? 표준미달의 학생때문에 효과적인 교수를 조직하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학습성적이 좋은 학생만 모집해야 된다는 말이 아닐까? 그리고 대학입시만을 위해 학생의 전면적인 발전은 다음으로 밀린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그 어투로 보아도 대학입시성적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대학입시성적에 영향주는 학생”은 보통고중에 입학할 자격이 없다는 말로 되는것이다. “규모가 지나치게 큼으로 하여 고중들에서는 투입이 딸리고 건설이 따라서지 못해 애간장을 태웠고 늘어난 학생수로 인해 신입교원이 대폭 투입되고 이들이 조건이 구비되지 않는 정황에서 총망히 교단에 오르면서 교수질이 하강하는 직접적 후과가 초래되기도 했다.” 규모가 커진것이 원인이 아니라 맹목적으로 커지게 한것이 더 큰 원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고중에 입학한 학생의 성적이 높아 교수에 영향주지 않는다면 이러한 설법이 있을수 없을것이다. 성적이 떨어진 원인은 또 어디에 있는가? 학생소질과 관계되는가? 신입교원의 교수능력이 로교원에 비해 꼭 못하다는 말도 있는것 같은데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사범교육의 결점이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우수한 대학졸업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것도 원인이 아닐까? “학교에서 갖은 노력을 기울여도 "분모"가 커서 평균지표는 상승하기 어려웠고 따라서 우리 주는 대학입시에서 리상적인 성적을 거두기 버거웠다.” 학생수가 늘어난 원인보다 현재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습성적에 대하여 중시를 돌리지 않음으로 하여 고중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학습성적방면의 능력이 내려간것이 더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종합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학습성적방면에 시간을 적게 들였으니 그 방면에서 전보다 못해질것은 당연한것이 아닌가? “겉보기에는 보통고중 규모가 크면 인민군중의 수요에 만족을 주는것 같지만 기실은 학생성장에 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이는 교육사업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표현으로 될뿐만아니라 전반 고중단계교육의 균형과 건전한 발전에도 불리하다” 학생에게 더 높은 학력의 학습을 진행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 교육사업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표현으로 된다는데 대해 리해할수 없다. 진정한 원인이 학생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학생질에 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한다. 교육에서 겉보기에는 그럴듯 한 일이 이뿐일까? “연변주교육국에서는 올해의 경험에 비추어 명년에는 보통고중학생모집인수를 더 하향조절하여 2,3년내에 전 주 보통고중과 직업고중 학생비례를 4:6의 요구에 도달시킬 예정이다.” 그러니 금후에는 60%에 달하는 학생은 아예 보통고중에 입학할 가능성이 없어지는것이다. 성적이 제고되지 못하는 이상 고중의 보급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되는것 같다. 학습내용의 설치 시험 선발방식의 개변 등도 학새의 학습흥취를 제고하고 학습수준을 제고하는 방법이 아닌가? 그리고 교육개혁에서 이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나로서는 잘 리해되지 않는다. 혹 대학교에 갈 가능성이 있는 학생만 고중에 입학시켜야 된다는 말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니 학습을 더 해야 할것 같다. 2008년 12월 10일 19시 8분
5    교육복권으로부터 생각한 일들 댓글:  조회:1696  추천:0  2008-12-28
교육복권으로부터 생각한 일들 교육복권을 발행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근래의 쟁론의 화제로 나서고있다. 이 화제를 보니 전에 등소평이 한 말이 생각한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잡으면 좋은 고양이이다.” 그 이전에는 사람들의 신앙적원인으로 검은 고양이는 불길하다고 하였다고 한다. 지금 교육복권을 발행하는 문제가 제기되자 교육의 신성함을 의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교육은 제일 숭고한 공익사업이며 중국의 공익사업은 응당 정부에서 주최해야 한다”이다. 그렇다면 교육복권을 발행하면 정부가 주최할수 없다는 말이 되는가? “원 교육부부부장、당조부서기이면 중국교육 발전기금회 리사장 장보경(张宝庆)은 “온가보 총리와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금년 중앙재정에서는 복권수입으로 부터 3억원의 전문자금을 안배하여 보통고중의 가정이 곤난한 학생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이와 반대되는 의견에는 다음과 같은것이 있다. “확실히 교육사업은 공익성이 아주 강한 사업이고 우리는 ‘아무리 가난해도 교육을 가난하게 할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정황에서 교육경비는 엄중하게 부족하다. … 우리가 ‘교육은 정부에서 주최해야 한다’는 리유로 ‘희망공정’ 등 공익성원조를 거절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로 ‘교육은 정부에서 주최해야 한다’는 리유로 교육복권의 발행을 거부하지 말아야 교육자금의 결부를 미봉해야 한다.” 문제는 사로에 있다고 본다. 교육을 발전시키려 한다면 교육에 리로운 일을 하나라도 더 해야 할것이 아닌가? 즉 교육에 리로운 일에 대해서는 가법 혹은 승법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 말에는 “작은 사랑이 모이면 큰 기적을 이룬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그리고 근간에는 “한 학생이라도 돈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제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경제가 발전하였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있는만큼 사회적인 모금은 필요없다는 말이 아닐까? 근간에도 돈때문에 학교로 가지 못하는 일 학교에서 담장이 무너져 학생이 상한 일 등이 발생한다. 교육경비가 진정으로 충족하여 안전조치를 미리 대였다면 이러한 사고는 피면할수 있지 않았겠는가? 이외에도 가정의 경제난으로 하여 가고싶은 대학에도 가지 못하고 직업학교에 가는 학생도 있고 학교를 그만두고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도 있다. 그 다음은 교육의 발전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교육은 정부에서 주최한다”가 더 중요한가 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나 라면 교육의 발전에 리로운 일이라면 하나 더 할것이다. 그 공에 후에 누구한테 기록되던지 교육만 발전하면 되는것이 아닌가? 그 외에 태도문제도 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한다.  그냥 나의 직책을 다하였다는데만 그치고 구체적인 문제는 나의 직무범위가 아니라고만 하면 되는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 아닌가?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위주로 하여야 진정으로 교육을 발전시킬수 있지 않는가? 중경에서는 교육은행도 설립하고 교육복권도 발행한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08년 12월 26일 6시 06분  
吉林图们市三名公务员上班玩游戏 被电视台曝光     近日,图们市软环境建设办公室、纪委纠风室、督察局、组织部、机关党工委组成联合检查组,在对全市各委办局,包括政务大厅和开发区的机关工作人员进行突查时,发现大多数工作人员都能遵守在岗工作纪律,只有3名工作人员上班期间玩电子游戏。目前,3名工作人员已被当地电视台公开曝光。     3月13日和14日,联合检查组在检查时发现,绝大多数工作人员都能够严格遵守考勤制度和工作纪律,做到了准时上下班,不迟到早退,而且少有空岗和擅自离岗现象发生。但是,检查中也发现一些单位存在纪律涣散,有令不行的问题,市林业局乡村总站和办公室两名工作人员以及市建设局城建档案馆一名工作人员在工作时间玩电子游戏。对此,市纪检委将对违反纪律的人员所在单位予以相关处理,同时,在市电视台公开曝光。    检查行动结束后,市委、市政府要求全市各部门单位引以为戒,继续增强对机关纪律的重视,切实推动全市软环境工作健康发展。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bbs.nou.com.cn/thread-128582-1-1.html
3    민족문화과가 학생들의 새로운 부담으로 되지 말기를 ... 댓글:  조회:1809  추천:0  2008-01-17
민족문화과가 학생들의 새로운 부담으로 되지 말기를 ...     "연변주교육국에서는 조선족민족문화를 계승발양하고 연변주 조선족학교 민족문화교육 과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전 주 조선족중소학교에서 민족문화교육을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조선족민족문화교육을 조선족학교지방과 과정에 포함시키고 《조선족민족문화교육》(조선문)교재를 출판발행하기로 하였다."     이 소식을 보고 다음과 같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 그전의 작법대로 한다면 어떤 새로운 학과나 다 시험으로 그 학습결과를 검증하게 돼있었다. 그리하여 아무리 좋은 학과라도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부담이 증가되는것으로 되였기에 많은 학생들은 그러한 학습에 흥취를 가지지 못하였다. 그러니 시험을 학습결과검사의 유일한 방식으로 하지 말아야 학생들의 부담이 증가되지 않고 학생들의 반감도 자아내지 않게 될것이다.     좋은 가상이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학생들이 즐기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여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과로 될것이다. 그리고 한두번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그 방면의 전문가로 되게 하려는 과분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게 될것이고 사생간의 모순도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시험을 한다면서 형식적으로만 할수도 없지 않는가? 그 형식이 어떤것인가는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이다.     모든 교육이 정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2008년 1월 12일 3시 50분
2    련합시험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댓글:  조회:1990  추천:0  2008-01-03
련합시험(会考)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련합시험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어떤 사람은 련합시험은 이미 12년의 력사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 무었때문에 아직도 련합시험의 의의를 모르는가? 혹시 그 사람이 보고 듣는것이 없어서인가? 아래에 먼저 인터넷에 난 이야기를 보기로 하자.     아래의 문장의 제목은 "련합시험의 의의"이다. 아침에 딸애가 학교에 가 정치과"련합시험에 참가한다고 하였다. 9시에 시작하여 10시반에 끝나고 11시에는 응당 집에 도착하게 되였는데 10시가 금방 지나자 그는 이미 돌아와있었다. "어찌하여 이렇게 빨리 돌아왔니?" 내가 물었다. "시험이 끝났습니다." 딸이 대답했다. "너는 11시에야 집에 도착할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니?" 내가 물었다. "선생님이 말하는데 반시간이 된후에는 시험지를 낼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교실은 대뜸 비고 모두 시험지를 바쳤습니다." 딸이 대답하였다. "문제가 비교적 간단하더니?" 나는 또 물었다. "선생님이 우리에게 몇장의 련습문제를 내여주고 답안도 모두 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친 시험문제는 모두 원문제이고 우리는 모두 복습하였습니다." 딸이 말하였다. 원래 그러하였구나! 그러니 이 "련합시험"이 또 무슨 의의가 있단 말인가? 나는 생각하였다. 그러나 누가 "련합시험"에 참가하지 않으면 졸업할수 없고 졸업하지 못하면 "대학입시"에 참가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다 졸업하게 하고 대합입시에 참가하게 하기 위해서는 (련합시험의) "문턱"을 낮출수밖에 없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한편의 련합시험에 관한 문장에 이렇게 쓰고있다. "긴장한 시험준비생활은 원래 단조로운 학습분위기로 하여금 더욱더 억제감을 느끼게 하였다! 어느 사람이나 조금도 소홀할수 없는데 필경 이것은 고중졸업과 관계되는 문제가 아닌가! 그러나 련합시험이 끝나고나면 통과하였다는 결과를 받는 즉시로 모든 책을 팔아버리다나니 우리에게 무엇이 남는가? 그냥 염오감뿐이다."     또 한편의 글은 "고중의 련합시험은 아직도 존재할 의의가 있는가?"를 제목으로 썼는데 그에 회답을 쓴것도 매우 많았다. 그중의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고중1학년때의 련합시험경험을 말하면 99%의 학생은 모두 순조롭게 합격될수 있다. 마치 답안을 미리 아는것과 같다. 지금의 련합시험은 계륵과 같은데 시험을 치지 않으면 고중졸업증을 가질수 없다. 정말로 이런 련합시험이 무슨 작용이 있단 말인가? 근근히 돈을 거두는 정도로 그리 간단하지야 않겠지.""무엇때문에 몇몇 고중교원을 취재하지 않는가?? 몇몇 학생가장 심지어는 고중생을??? 기실 고중련합시험은 시초의 유용한것을 배우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을뿐만아니라 도리여 학습풍기와 시험풍기를 나쁘게 하였다. 심지어는 인격인성이 굽어들고 교원들도 보고쓰는것을 방조하였다! 답안을 전달한다! 학생을 찾아 대신 시험을 치게 한다! 문을 지키고 순시원이 시험장에 들어오는것을 대비한다.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교육부문의 어느 사람도 다 알고있다! 학생가장도 다 알고있다. 그저 수금을 하는 부문에서 학생소질의 제고한다는 미명하에 견지하고 또 견지한다! 련합시험을 취소하지 않으면 중화민족의 성신도덕전통은 이로 인하여 상실하고 말것이다."     또 한편의 "고중련합시험을 취소하고 "계륵같은 련합시험"이 난처한 10년을 결속하다"에서는 이렇게 련합시험의 수금문제를 제기하였다. "한 과목에 5원씩 시험비를 거두면 9과목을 치는데 한 학생당 45원이 된다. 지금 전성의 시험생수는 40만명이 넘는데 이 비용이 얼마나 방대한가?"     지식의 학습은 반드시 응용과 밀접히 련계되여야 한다. 그러니 실제응용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련합시험의 지식이 어떻게 진정으로 학생들의 적극성과 주동성을 동원할수 있겠는가? 대합입시시험의 압력이 이렇게 큰 현재에 련합시험은 학생의 부담으로 될수 밖에 없다. 련합시험은 정말로 "한번 치면 알수" 있는가? 2008년 1월 3일 16시 40분     설명: 이 문장은 "글장의 세계"에 낸적이 있는 문장이다. 그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lienhao2004.blog.163.com/blog/static/852635020079801636240/
1    "연변주 일반고중 초생규모 줄인다"고 한다. 댓글:  조회:1879  추천:0  2008-01-03
"연변주 일반고중 초생규모 줄인다"고 한다.      "래년부터 연변주에서는 적당하게 일반고중 학생모집 규모를 줄이게 된다." 그 원인은 "학생비례의 증가에 따라 학교의 교수질제고가 갈수록 어렵게 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아래에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첫째, 이런 현상은 근래에 기타 방면에 중시를 돌리고 학생들의 기초지식과 기본기능학습을 홀시한것과 관계된다. 그리하여 학생들의 기본적인 능력이 그전에 비해 많이 내려갔다. 그러므로 교학을 그전의 학생들처럼 하려면 곤난이 있는것이다. 전에 의무교육단계(소학교와 초급중학교)에서 소질교육을 보급하느라고 이 방면의 공작을 홀시하였는데 그것이 이제야 고중교학에서 드러난것이다. 대학입시성적은 관계되는 면이 크므로 그 질량만은 보장하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다.     둘째, 일반고중 초생규모를 줄이면 학생들의 학습의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기본능력제고에 유조할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기타 방면의 교육이 영향볼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응시교육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는것이다. 고중의 교육평가에서 대학입시성적이 중요한 내용으로 되는것처럼 초급중학교의 교육평가에서 고중입시성적도 중요한 내용으로 되기때문이다. 이는 학교령도거나 교육부문의 령도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어느 교원이 가르치는 학급에서 연변1중에 입학한 학생이 많다면 가장들은 자연히 그 반주임을 선택할것이다.     셋째, 학교교학에서 내용을 줄이는것은 학생의 부담의 경감에 일정한 도움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가장의 각도에서 고려하면 대학입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다. 그러니 학생의 학습을 성적의 제고에만 두지 않을것이다. 하니 학생의 부담은 학교에서 숙제를 적게 내는것으로 줄어들지 않을것이다. 혹 가장의 의식이 차한 경우 학생의 자유는 보장되나 금후 고중입학이 곤난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적게 배워주면 학생들이 돈을 내고 배워야 하니 경제상의 부담은 증가된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 이것도 하나의 모순이다.     이상은 내가 신문기사를 보고 생각한 내용들이다. 그가운데는 성숙되지 못한것도 있고 정확하지 못한것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금후에 더 수개하려 한다. 지적해주면 더욱 감사하겠다. 2008년 1월 3일 10시 54분 초고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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