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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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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댓글:  조회:1441  추천:0  2008-12-21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 빌게이츠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10가지 마이크로사의 빌 게이츠가 가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참고될 조언을 들려주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 사람은 자신이 목숨을 걸만한것을 찾지 못하면 죽게 된다. ´
5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 댓글:  조회:1753  추천:0  2008-02-15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     어떤 기능을 학습하는데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그 방면의 기능을 련습하는것이다. “손에 익으면 묘리가 생긴다”는 말이 여기에 적응되는듯하다.     말하는 능력을 제고하려면 부단히 말을 해야 한다. 말하는 과정에만 어떻게 말하는것은 정확한것이고 어떻게 말하는것은 착오적이거나 정확하지 못한가를 알수 있다. 여기에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강연하는 기교를 련습하려면 강연하는 련습을 해야 하고 대화하는 기교를 련습하려면 대화하는 련습을 해야 한다. 강연하는 과정에 대화를 련습할수 있고 대화하는 과정에 강연을 련습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냥 말하는 방법만 연구하고 말하지 않는다면 도리는 알아도 말은 못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것이다.    문장을 읽는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경상적으로 문장을 읽고 자신이 읽은것과 다른 사람이 읽은것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잘 생각할수 있다. 이렇게 얻은 체험이라야 진정으로 인상이 깊게 되고 효과도 있게 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 글을 쓰는 과정에 그리고 자신의 글을 읽는 과정에 다른 사람의 글을 읽던 인상과 비교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글을 쓰는 능력이 제고되게 된다. 이런 경우를 “보아서 익힌것은 보면 알고 들어서 익힌것은 들으면 안다”고 말해야 할것이다.    문제풀이도 마찬가지이다. 과도한 련습은 실증을 자아낼수 있지만 필요한 련습은 꼭 해야 한다. 그래야 경험을 루적할수 있고 기교도 장악할수 있는것이다. 한 문제도 풀지 않고 어떻게 그 기교를 잘 장악할수 있겠는가?     흥취보다 더 중요한것은 수요이다. 어떤 학습에 대한 수요가 산생되면 그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도 학습을 자각적으로 하게 된다. 이런 각도에서 승학의 수요도 학습을 주동적으로 하는 동력이 될수 있다.    “과학은 연구하고 기술은 련마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말하기 문장읽기 글쓰기와 같은 기능은 부단히 련습하는 과정에서만이 제고될수 있다. 그러니 부단한 련습만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수영기교의 학습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수영리론을 아무리 잘 학습한 사람이라도 물에 들어가 련습하지 않으면 영원히 수영기교를 배워내지 못한다고 한다. 학생들의 학습도 이러한 특점을 가지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한다. 2008년2월12일 8시42분
4    언어환경이란 말을 생각하게 된다. 댓글:  조회:1463  추천:0  2008-02-14
언어환경이란 말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착오도 용납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가?     외국어를 학습하는데는 언어환경이 마련되여야 한다. 혹은 언어환경이 있으면 외국어를 배우는데 유리하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외국에 가서 몇년을 있은적이 있는 사람이건만 외국어를 잘 못한다는것이다. 그러면 언어환경이란 말을 어떻게 리해해야 할것인가?     언어환경이란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이라는 말이 아니다. 지금과 같이 인원류동이 큰 시대에 보면 외국이라 하더라도 그곳에 부동한 언어로 교류를 할수 있는 작은 사회환경들이 존재한다. 례를 들면 미국에 갔더라도 거기에는 한어만으로도 모든 일을 할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 있는것이다. 그런 연유로 외국에 갔었다 하더라도 외국어를 모르고 지낸 사람이 있는것이다. 외국어를 모르고도 지낼수 있으므로 꼭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것이다. 물론 그중에 전혀 외국에 가지 않고 그런정도의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언어환경이란 말은 그러한 말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 그리고 언어사용의 시범을 수시로 볼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말하는것이다. 그러한 환경에서는 말을 틀리게 하였다는 판단을 하는 경우가 적다. 그냥 숙련되지 못하였기에 그렇게 말하는가 한다. 그러나 이런 환경을 떠난 정상적인 사회활동에서는 그렇지 않은것이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고 할 정도로 언어사용에 민감하다. 그러니 이러한 환경에서는 자그마한 실수도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좋은 언어환경이라고는 할수 없다.     말하는 능력은 말을 하는 과정에 련습된다. 말을 잘못할가 걱정만 하는 사람은 말을 잘 할수 없는것이다. 말 하는 련습은 현실생활외에 인터넷에서도 할수 있다. 인터넷에서의 교류는 현실생활에서의 교류에 비해 더 큰 자유도가 있다. 그래서 틀리게 하는 말도 허용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과정에 련습도 될수 있다.     현실생활에서도 그러한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자면 자유롭게 교류할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할것이다. 연변과 같이 경제발전이 아직 뒤떨어진 곳에서 누구나 다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그러니 돈을 적게 들이고도 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것이다. 그냥 돈을 받는것만이 응당하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릇된것이다.     학교로 말하면 학생의 배양이 우선이다. 그전의 학교의 교수조건이거나 학교의 교원자질만 중시하는 표준은 학생배양의 근본목표와는 다른것이다. 학교의 질이 어떠한가는 그 학교에서 어떤 학생을 배양하였는가를 우선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야 진정으로 교육을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으로 되게 할수 있는것이다. 2008년 2월 14일 12시 1분  
3    말하기와 언어기교 댓글:  조회:1476  추천:0  2008-02-13
말하기와 언어기교 강연을 하는데도 절대적인 표준자세가 없다.     어떤 기교를 숙련되게 장악하려면 직접적인 훈련을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과학은 연구하고 기술은 련마한다”는 말이 여기에 적용된다. 말하기는 말하는 과정에서 숙련되고 말을 하는데 장애가 없어야 언어기교도 련마할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말을 하는데서의 첫번째 장애는 “말을 잘못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심리문제를 극복하는것이다. 첫째, 옳고 그름을 가르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어야 한다. 금후의 법치사회에서 시비를 가르는 기본적인 원칙은 법률법규이다. 법률법규에 부합되는것은 옳은것이고 법률법규에 저촉되는것은 그른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를 턱대고 그른것도 옳다고 하는데 이러한 행위는 시비관념을 혼돈하는 작용만 하게 된다. 둘째, 말하는 능력이 차한것을 극복해야 한다. 처음 말을 할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이 없다. “말하는 사람은 죄가 없고 듣는 사람이 삼가하라”는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특히 교원이 학생과 교류할때에는 학생의 말을 잘 리해해주는 도량이 있어야 한다. 비교적 자유롭고 넉넉한 환경이 언어환경이 있어야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의 제고가 빨라질수 있다. 셋째, 언어기교보다 정확한 표달을 더 중시해야 한다. 말을 하는 목적은 자신의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달하는것은 그 어는 언어기교보다 더 중요하다.      말을 하는데서의 두번째 장애는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첫째, 말을 잘하려면 말을 들을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때 그가 말하려는 내용이 무엇이고 말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그냥 들어주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다. 왜냐 하면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을수 있는 장소를 찾는 사람도 있기때문이다. 둘째, 어떤 말을 듣고싶어하는가를 료해해야 한다. 이러한것은 말을 듣는 과정에 료해할수 있고 적당한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으로 료해할수도 있다. 셋째, 어떻게 말해야 접수 할수 있겠는가를 료해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접수할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만 말을 잘했다고 할수 있는것이다. 이러한것들은 언어기교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주의해야 할 문제는 이런 기교를 사용함에 있어서 원칙성적인 착오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의기성적인 말이거나 충동성적인 말을 면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문제해결에 도움을 하지 못하더라도 시끄러움은 증가하지 않을수 있다.    말을 하는데서의 세번째 장애는 “어떻게 말해야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말을 하는데는 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이 있는것이다. 첫째, 의기성적인 말을 하는것을 삼가해야 한다. 많은 경우 모순의 산생은 의기성적인 말을 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특히 지금과 같이 통신수단 등이 아주 발전한 정황에서 이 문제는 더욱 돌출하다. 그러므로 말을 할때에는 평온한 심정을 유지하는것을 주의해야 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진정할수 없는 경우에는 될수록 말을 적게 하는것이 좋다. 둘째, 맹목적인 쟁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다른 사람과 부동한 의견이 있는 경우 자신의 생각을 내심하게 설명해주어야 한다. 그외에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잘 고려해보아야 하며 원칙성적인 큰 문제가 없다면 그 의견을 접수할수도 있는 도량이 있어야 한다. 셋째, 어느것이 주요한 문제이고 어느것이 차요한 문제인가를 잘 판단해야 한다. 문제해결과 누구의 건의를 채납하는가 하는 문제에서 문제의 해결은 주요한 문제이고 누구의 건의를 채납하는가 하는것은 차요한 문제인것이다.     말을 하는데서의 네번째 장애는 “화제가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첫째, 자기에게 합리한 화제를 고를수 있다. 말하는것보다 말을 듣는것을 더 중시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경우 이런 방법이 비교적 합리하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관점을 잘 전달할수 있고 대방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할수 있다. 둘째, 대방에게 합리한 화제를 고를수 있다. 자아표달능력이 강하고 모든 일에서 자신의 관점을 갖고있는 사람과 교류하는 경우에 이런 방법을 쓸수 있다. 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전시하게 할수 있고 자신의 듣고싶은 말도 들을수 있는것이다. 셋쩨,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화제로 할수 있다. 평등한 각도에서 문제를 토론하거나 교류를 진행하는 경우에 이 방법을 쓸수 있다.     말을 하는데서의 다섯번째 장애는 “말을 하여 손해보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첫째, “말이 많으면 쓸말이 없다”고 한다. 말을 많이 한것으로 필요없는 말을 한것으로 시끄러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그로 인하여 말하기를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물론 필요한 말만 하는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말하기를 련습하는데는 도움이 없다. 절대적으로 틀린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것이다. 둘째, 연구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질가 걱정한다. 자신의 연구결과가 다른사람에게 전해지고 그로 인하여 자신이 얻을 리익을 얻지 못할가 걱정한다. 그러다보니 어떤 경우에 교류는 그냥 쓸모없는 일에만 그친다. 그리하여 진정한 학술교류는 특정된 환경에서만 진행될수 있다.     이상의 장애를 극복해야만 말을 부담없이 할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만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달할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말을 자주 해야만 어떻게 말해야 할것인가를 알수 있고 언어기교도 련습할수 있는것이다. 기실 언어의 기교가 어떠하던지 말하는 내용과 말하는 목적을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이런 각도로 보면 “문외한은 구경을 하고 전문가는 비결을 찾는다”는 말이 여기에 적용되는것이다. 혹은 “현상을 통하여 본질을 본다”라고 해야 더 적합할것이다. 그러니 언어기교에 숙련된 전문가로 말하면 언어기교는 쓸모도 없는 겉치례에 불과한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달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것이다.  2008년2월12일 22시 14분
2    현실생활에서의 실례과 결합하여야 물리를 잘할수 있다. 댓글:  조회:1399  추천:0  2008-02-01
현실생활에서의 실례과 결합하여야 물리를 잘할수 있다.     그전에는 물리를 잘 못하는 학생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나로 말하면 그렇게 힘들다는 것을 느껴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학습가운데서 감수하였다는 내용들을 적어본다.     1, 정비례와 반비례관계를 확정하는 방법은 현실과 비교하는것이다. 질량과 무게사이의 관계가 있다. 우리의 경험으로 보면 질량이 큰 물체가 더 무겁다. 즉 무게와 질량의 관계는 정비례관계인것이다. 그것들사이의 전환상수가 바로 g인것이다. 그러므로 이 관계식은 G=mg이다. 정비례관계이므로 질량 m는 분자부분으로 될수 밖에 없다.     2, 단위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만약 계산에 사용한 공식이 정확하고 매개 량에 모두 기본단위(혹은 표준단위)를 사용하였다면 계산결과는 구하려는 량의 단위가 되여야 한다. 례를 들면 질량(kg)가 구하려는 량이라면 계산결과의 단위를 이 되는것이다. 만약 단위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익숙하다면 계산결과의 단위에 근거하여 공식의 정확여부를 판단할수도 있다. 례를 들면 N=kg·m/s↑2이다.     3, 문제풀이를 중시해야 한다. 일정한 량의 문제풀이는 문제풀이기교를 장악하는데 필요한것이다. "손에 익으면 묘리가 생긴다"(熟能生巧)는 말이 여기에 적응되는것이다.     이상은 내가 물리를 학습할때 사용했던 방법이라고 생각되여 적은것이다. 학습을 하는 목적은 편안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의의있는 삶을 위해서인것이다. 그러니 학습을 한다하여 그냥 쉽게 성공하려니 생각하지 말고 노력을 하여 성공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도 나의 학습경험의 하나이다. 2008년 2월 3일 13시 23분    
1    화학방정식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댓글:  조회:1736  추천:0  2008-01-31
화학방정식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화학방정식을 읽을줄 알아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화학방정식을 읽을줄 알면 아래의 몇가지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1, 화학사실을 기억할수 있다. 화학방정식이 표시하는것은 화학사실이다. 때문에 화학방정식을 기억하면 화학사실을 알수 있는것처럼 화학사실을 알면 화학방정식을 쓸수 있다.     2, 화학방정식을 기억하는 난도를 낮출수 있다. 어떤 지식이든지 리해한 기초상에서 기억하면 기억하는 난도를 낮출수 있다. 이는 누구나 다 아는 도리이다.     3, 화학반응 원리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부동한 화학사실사이의 비교와 귀납을 통하여 화학반응의 원리를 쉽게 리해 기억할수 있다. 례를 들면 연소의 조건은 일반적으로 점화이고 산화-환원반응의 일반조건은 가열인것이다.     화학방정식을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와(혹은 과) **가 ** 조건하에서 반응하면 **와(혹은 과) **이 생성된다. 화학방정식에서의 "+"은 와(혹은 과)로 읽고 "="는 "... 반응하면 ...생성된다."로 읽는다. 례를 들면       이 화학방정식은 "탄소와 이산화탄소가 점화하는 조건에서 반응하면 이산화탄소가 생성된다"로 읽는다. 2008년 1월 30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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