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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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74 ]

54    연길시 실현촌 <신일양로원> 4월 21일봉사 댓글:  조회:2024  추천:0  2013-05-01
회원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봉사단 가을꿈입니다.   4월 21일 후사모 봉사단 올해 첫봉사 일정이 있었습니다. 일정이 급하게 정해졋음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하게되어 든든했습니다. 봉사 장소는 연길시 실현촌 신일 양로원 -- 아침 7시 30분 준비된 버스로 이동 했습니다 봉사간 부단장인 미용천사님께서 아침간식을 준비 해주셨습니다. 부회장님이신 백작님도 봉사단과 함께 해주셧습니다. 시설도착후 두조로 나누어 봉사를 하였습니다 실내청소와 원내 백양나무 100그루심기.   백양나무 심기와 실내청소를 마친후 관리자분과 함께 원내에 마늘을 심엇습니다. 봉사도 하고 생활채험도 해보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봉사단은 참된 봉사를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그마한 열정이 모여 큰기적을 만들어 갑니다. 2013년 4월 27일.
53    후사모회원들이 신일양로원에 자원봉사를 댓글:  조회:3118  추천:0  2013-04-24
http://cafe.daum.net/fdsr 4월 21일 후사모 자원봉사단일행 30여명은 연길시신일양로원에 봉사를 떠났습니다. 봉사단일행은 양로원 일군들을 도와 나무를 심고, 창문을 닦고 청소를 돕는 등등의 일들을 하였습니다. 이는 3월 도촌자애원의 봉사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 봉사입니다.
52    연변후사모 아송2소와 자매결연(길림신문에서) 댓글:  조회:1280  추천:1  2013-04-17
연변후사모 아송2소와 자매결연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발표시간: [ 2013-04-12 16:39:01 ] 클릭: [  ] 연변후사모 리경호(왼쪽)회장과 아송2소 최홍화교장이 자매결연협약서에 서명하였다. 2011년 12월에 사단법인으로 등록, 수백명의 회원을 가지고있는 연변후사모(연변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와 룡정시 개산툰진 아송 제2소학교의 자매결연 및 장학금발급의식 그리고 후사모회원들의 변강 편벽한 지역 학생들을 상대로 한 특별강좌가 4월 12일 오전 이 학교 다매체교실에서 있었다. 연변후사모 리경호회장은 자매결연식에서 연변후사모와 아송2소의 자매결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연변후사모가 아송2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제1진으로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달했다. 아송2소 최홍화교장은 연변후사모가 변강지역학교와 학생들에게 보내준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맡은바 교육사업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후사모의 기대에 보답할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를 위한 준비》란 제목으로 강좌를 진행하고있는 박종원교수. 자매결연의식에 이어 방예정, 박미란, 김군 등 10명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하고 연변후사모 회원인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박종원교수와 연변대학미술학원 리화영교원의 소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강이 있었다. 연변대학미술학원 리화영(가운데)교원이 60여명 학생들과 함께 창작한 작품에 박수를 보내고있다.
51    경운미용병원에서 년말 총결을 댓글:  조회:2040  추천:0  2012-12-30
2012년 12월 28일 경운미용병원에서 년말 총결을 지었습니다.   경운 미용병원의 초청으로 협회에서 관련된 회원들이 대표로 년말총결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경운미용병원은 우리 후사모 가족으로 되어있는 병원입니다.   원장이신 리경운 선생님과 장련옥여사는 뜻을 같이하고 있는 우리 협회의 대폭적인 지지자입니다.   그중 치과천사님은 장학부부장이고, 미용천사님은 봉사부 부부장입니다.   정모 특강때 세종대왕님과 한청님이 치아관리 특강을 하였고,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봉사에는 경운미용병원의 의무일군 중심으로 조직되었습니다.   그때 세종대왕님과 미용천사님, 현은희님이 치아검사와 혈당, 혈지 검사를 맡았었습니다.     또 용정고아원 봉사를 갔을 때도 경운치과에서 300원을 후원했습니다.     그외에도 매달 두 장학생의 장학금(400원)을 분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사모 장학생의 치과진료는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경운미용병원의 이런 아름다운 행위는 이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아름다운 결실을 낳습니다.     경운미용원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지고 더욱 크게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2013년에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에 더욱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50    2012년 후사모 총결보고 댓글:  조회:2408  추천:1  2012-12-24
2012년 후사모 총결보고     2012년 12월 16일 오후 4시에 후사모 2012년 총결대회가 혜영식당에서 성대히 개막되었습니다. 상급령도와 형제협회 그리고 우호적인 인사들과 매체를 포함하여 백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성세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주림업관리국 당위 주철수서기와 주사회과학자연합회 로전명부주석께서 오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1년간의 부단한 노력을 거쳐 후사모는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지니고 희망과 도전이 차 넘치는 2013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연변주 사회과학자연합회와 연변주 민정국의 정확한 지도와 갈라 놓을 수 없으며 특히는 후사모를 지지하는 사회각계인사와 후사모 전체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와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후사모는 삶의 의미인 후대를 위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과학적으로 후대를 사랑하는 문화를 만드려는 목적으로 꾸려진 사단법인입니다. “사랑, 봉사, 단결, 발전”이라는 구호를 높이 웨치면서 후사모는 자기만으로의 독특한 의념으로 적극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왔습니다.   2012년의 협회활동들을 종합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총 10회의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참가인수가 루계 300명이상이 되었습니다. 2월에는 협회성립대회를 가졌으며 12월에는 총결대회를 가졌습니다. 정기모임에서는 16명의 강사가 동원되어 20차의 특강을 하였습니다. 정기모임은 후사모의 주요한 활동방식입니다. 정기모임은 50원의 모금을 통하여 장학기금을 형성하는 외에 좋은 강의를 요청해 듣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서로 돕고 서로 관심하는 50원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후사모 특색의 모임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민들레님의 종이접기 특강, 신정애원장님의 특강 등 생활의 철학을 듬뿍 담은 특강들은 우리의 가치관을 바로하고 마음을 정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사회에 살아가는 지혜를 듬뿍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2. 년초에 제정한 장학생 10명의 계획을 원만히 완성하였습니다. 후사모장학기금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리상적인 장학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기금은 기부의 30% 정도는 운영경비로 쓰는 룰이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것은 바로 후사모인데 100%를 장학금으로 쓴다는 것입니다. 후사모는 장학생방문을 갈때의 기름값도 장학금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장학부의 일체 경비는 후사모 발전기금에서 지출합니다. 올해의 총 장학금수입은 인민페로 3.3만에 달하며 발급된 장학금은 2만3천에 달하였습니다. 그외에 후사모 장학생은 아래와 같은 대우를 향수합니다. ㄱ. 후사모 장학생은 면비로 치아를 치료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연길시경운치과에서 제공한 사랑의 서비스입니다. 이번 년말 총결에 경운치과 리성호(세종대왕님)원장이 직접 후사모 장학생들에게 무료의료카드를 발급하였습니다. ㄴ. 후사모 장학생은 무료로 과외보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옥림(옥이님)이 제공한 서비스로 인하여 후사모의 장학생들은 면비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래치고 있습니다. ㄷ. 후사모 장학생과 부모는 면비로 후사모에서 조직하는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프, 감수성훈련, 홈스데이 그리고 국제교류모임 등에 전부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ㄹ. 특히 중요한건 후사모 장학생은 후사모회원을 통하여 일찍부터 인생을 코치해주는 멘토를 만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3. 년초에 제정한 봉사계획을 완수하였습니다. ㄱ. 5월13일 어머니절을 계기로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 내려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건강검진, 치과검사와 치료, 리발 등 봉사를 하였으며 마을의 골목마다 돌아다니면서 연변대학 민속사에서 선반을 하였습니다.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으며 연변필라의 한춘향사장이 천원을 기부하였습니다. ㄴ. 8월5일 룡정시고아원을 방문하여 1500원을 기부하였고 7상자의 의류,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유리닦기, 청소, 빨래, 풀뽑기 등 일들을 찾아하였으며 오후에는 애들과 즐거운 축구시합을 하였습니다. 53명의 회원이 동원되었고, 버스 1대, 승용차 7대가 동원되었습니다. ㄷ. 9월1일 룡정시도촌자애원을 방문하였습니다. 17명의 회원이 참가하였고, 500원의 협찬과 함께 의류, 세척제, 학습용품, 식료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방문기간에 회원들은 리희명원장의 소개를 경청하였으며, 그 후에도 몇차례 방문을 하였고 고아원의 허호범학생을 후사모 장학생으로 선정하였습니다. ㄹ. 10월19일 룡정시 동불사고아원의 새별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옥수수알을 터는 일을 하였고, 또 애들과 즐거운 유희도 하였습니다. 20여명에 달하는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ㅁ. 12월23일 도촌자애원을 재방문하였습니다. 상해에서 보내 온 후원물품을 포함하여 콩기름 40근, 쌀 100근, 소고기 16근, 그외에 양말, 세척제 등 물품들을 도촌자애원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생각밖으로 도촌자애원 리희영원장님의 특별 배려로 물만두와 움에 넣었던 김치를 맛보게 되었고, 고아원의 생활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도 가졌습니다.   4. 후사모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북경, 상해의 회원들이 호응해 나섰습니다. 북경에서는 100여 견지의 옷들을 보내왔으며, 상해에서는 후사모 분회가 설립되고 이미 3차의 정모를 가졌으며 1200원의 장학금을 보내오고 두차례를 거쳐 옷들을 보내왔습니다.   5. 두차례의 청소년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참가인수는 총 52명입니다. 겨울캠프는 연길시의란진대암촌에서 진행되었으며 32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였습니다. 여름캠프는 연길시의란진대성촌에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두번의 캠프에 2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원되었고, 10여대의 차들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름캠프에는 연길시 대성외국어학원에서 설비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6. 두 차례의 감수성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의사소통이 결핍한 지금 소통능력은 매우 중요한 생존과 발전의 능력입니다. 조건의 제한으로 두번밖에 열지 못했지만 새해에는 더욱 많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두달간의 원어민영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원소학교에서 6명, 연변대학에서 6명 총 12명의 학생을 동원하여 면비로 강의를 듣게 하였습니다.   8. 5월 25일에는 한국의 함께 하는 사랑밭 김기일회장을 모시고 정채로운 특강을 들었습니다.   9. 7월 3일에는 한국대학생항일사고찰단을 맞이하여 교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의 나라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자체로 결성하여 한국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결성한 이 조직은 항일사의 현장이던 이 연변땅에 와서 그 독립운동자들의 후손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중요하고 의의있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는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돌아보면 2012년은 정말 룡이 개천에서 솟구치는 아주 중요한 한 해입니다. 해 높은 일을 보면 자신도 장해보이고, 할 일들을 보면 어깨가 무겁습니다. 새해에는 봉사의 범위를 넓히고, 봉사자들을 더 광범하게 모집하고 “사랑, 봉사, 단결, 발전”의 구호를 높이 부르며 이 사회에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진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사회의 주역이 되어 삶을 목적(후대사랑)있게, 방법있게(사회봉사),서로 도우면서 사는 문화를 개척하여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면서 2013년을 장식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후사모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령도들과 여러 회원님들과 감사를 드리면서 2013년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사업의 운이 트여 크게 성공하시기 바람니다.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친하는 모임                                                 회장 상공 이경호  
49    북경에서온 나눔의 기부물품들 댓글:  조회:2299  추천:0  2012-10-30
안녕 하세요 후사모 봉사단 가을꿈입니다. 10월 26일 북경시에서 저의 후대사랑협회 사무실로 기부물품들을  보내왔습니다. 북경에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기부자들은 후사모 봉사단이 금년활동을 통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고 하여 자원적으로 기부에동참해 주셨습니다.   3BOX-- 아이들 입을만한 옷 109벌과 쇼핑백 8개로   택배비용 300여원을 들여 물품을 보내주셧습니다.   북경하나여행사-홍미란 EST디자인회사-김소연 일본 유학-전향옥 북경 西城区-김옥 北京尚大正和科技有限公司-임선영 기부물품 보내 주신분들에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기부물품들은 년말기부활동에 함께 기부될 예정입니다.   기부에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봉사단에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부물품보내주실주소:   延吉市新兴街121号 天宇建设楼 310号  (延边关爱后代协会)  봉사단:139 0448 8226  (李)                            자그마한열정으로 큰기적을만들어갑니다.
48    후사모 상해분회에서 제1차 정모를 가졌습니다 댓글:  조회:2802  추천:2  2012-10-16
후사모 상해 분회에서는 2012년 10월 13일 제1차 정모를 가졌습니다. 이번의 제1차 정모는 상해분회의 정식 성립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고고성이었습니다. 상해분회의 분회장 이슬비님(이경화)은 후사모의 취지를 받들어 후사모의 이념을 중국의 경제중심도시 상해에서도 뿌리내리고 정착하는데 기초를 닦았습니다.   후사모 상해분회의 성립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눈부신 활약을 기원합니다. 후사모의 꽃이 상해에서 만발하게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47    9월1일 용정도촌자애원에 봉사를 갔습니다 댓글:  조회:2617  추천:0  2012-09-01
용정시 도촌자애원은 근 15년의 역사를 가진 고아원입니다. 원장 이희영씨는 원 용정시 장애자연합회 이사장을 담임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국의 한 단체와 손을 잡고 이 고아원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의 후원자가 급히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후원이 끝기게 되었습니다. 한국측에서는 이제 후원을 중단하는 수 밖에 없다고 통고하고, 고아원을 그만둘것을 제의하였지만, 그때 수용한 근 40여명의 고아들을 어쩔수 없어서 이희영원장님은 부득불 자체로 운영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운영하여 이제 1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정부의 재정예산에 없기 때문에 1전도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안아야 할 장애자들과 고아들을 맡아서 자체의 힘으로 힘들게 운영하였습니다. 그런 훌륭하고 고마운 분이 계신다기에 우리 협회의 회원님들은 도촌자애원을 향하여 떠났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성심성의로 선물은 준비하였습니다. 지원물품을 차에 싣고   남에게 유익한 일을 한다는 자체는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설물들. 어려서부터 봉사를 몸에 익히는 공주님, 이정현어린이. 기념사진을 한 장 남겼습니다. 봉사단단장 가을꿈님이 이희영원장님께 가져 온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이렇게 전달되어 가는 것입니다. 자애원소개를 하시는 이희영원장님. 소개를 열심히 듣고 있는 참가자들.     교실에 참관하였습니다.   이정현어린이의 장끼 표현은 무거운 분위기를 느슨하게 하였습니다.       준비한 물품을 전단합니다.         비록 자그마한 성의이지만, 우리의 방문은 우리 연길의 조선족들의 처음으로 되는 방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너무 등한한 것일까요? 우리가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 더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밝아집니다. 우리 후사모 회원님들의 사랑실천으로 하여 우리 사회도 더욱 아름다원진다는 생각에 자랑스럽습니다.   멀리 돈화에서 오신 설매님, 도문에서 오신 투돌님께 특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6    후사모 제5차 청소년캠프 유적지답사 사진입니다. 댓글:  조회:3453  추천:1  2012-08-16
45    <龙井院>에 봉사활동 다녀 왔습니다. 댓글:  조회:2406  추천:2  2012-08-07
안녕 하세요 후사모봉사단 단장 가을 꿈 입니다.   8월 5일 저의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의 후사모봉사단에서는 룡정시고아원에 봉사다녀 왔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53명의 봉사자로 협회회원들과 인터넷 봉사자모집 공지를 통하여 참여하신분들이였습니다.   아침 7시 30분 행사 참여봉사자들과 준비된 차량으로 포장된 후원 물품과 함께 룡정시 고아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봉사활동에는 시설내 아이들 생활하고이있는 방청소와 아이들 빨래 창문 닦기 원내 풀뽑기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점심 식사는 아이들과 봉사자들 함께 미리 주문해놓은 김밥으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전 봉사활동을 마치고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함께하고 협회와 봉사참여자분들의 준비해주신 물품을 고아원에 기증하였습니다.   참여하여 함께 노동해주시고 물품기증해주신한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물품기증과 현금후원해주신분들 명단입니다.   신아 치과병원: 후원금 500원               경운치과: 후원금 300원               리성준 후원금 100원             박춘희 후원금 100원                          장종석    후원금 100원                박정현  후원금 100원                      리원택 후원금 100원                          신지영 후원금 200원                    후원금 총 1500원   황홍길, 김인송: 양말 50컬레            미소님(김인숙) : 양말 50컬레.                         김연추: 치솔 연필 고무지우개              박연화: 옷           김춘녀: 옷과 책                                  주홍화 : 옷 양말                        김금자: 세제 학용품      박홍선: 인형 10개                            정홍영 : 가루비누 학습용품         봉황님(리금봉): 필기장 30개        조약돌(강수옥): 휴지         경운치과(김해순): 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자(합계:180원)                                     약수님(김태국) : 노동용장갑 40개   지출  상황:   버스비용 300원                   김밥: 716원                  현수막:  65원                협회기금회 후원물품 164원   총지출 1245     후원자 분들의 후원으로 프로그램 진행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세한 후원물품기록은  다음번 봉사때부터 상세히 기록해나아가겠습니다. 가 필요하신분들께서는 상공 혹은 가음꿈 한테 연락주시면 발급해드리겟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의 사랑과열정 으로 봉사단 2차봉사 활동히 원만히 끝났습니다. 이번 활동에서의 부족한점들을 다음 봉사때 보충해나아가 겠습니다. 봉사단 하반년 활동에 많음 관심과 의견 바랍니다.                                                                                                               가을꿈                                                                                                  2012년 08월 06일
44    용정시고아원에 봉사하러 갔었습니다. 댓글:  조회:6199  추천:1  2012-08-06
어제(8월 5일), 후사모봉사단은 용정시고아원에 봉사하러 다녀 왔습니다. 살아있는 자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사랑의 봉사! 그것은 삶의 의미이고 보람입니다. 사랑의 봉사는 타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것은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봉사하고 섬길때에만 나타나니까요.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에는 세가지가 있다.  1. 거미같은 사람(있어서는 안 될 사람) 2. 개미같은 사람(있으나마나 한 사람) 3. 꿀벌같은 사람(꼭 있어야 되는 사람) 이번에 봉사에 참가한 모든 이들은 꿀벌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참가자는 총 53명이고 버스 1대, 자가용 7대가 동원되었고, 현금으로 1500원 협찬이 들어왔으며, 지원물품으로는 8박스에 한 주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성보에 가서 한국제 양말을 고아원애들이 갈아 신을것까지 두컬레는 샀습니다. 책을 후원하는 분, 학용품을 후원하는 분, 옷이나 놀이도구를 후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식사하는데는 김밥만 150개를 샀습니다. 오전에는 유리닦기, 방 청소하기, 빨래하기, 풀뽑기, 쓰레기 줍기 등 활동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고아원의 친구들과 축구시합이 있었습니다. 고아원의 친구들이 어찌도 뽈을 잘 차는지 봉사팀이 아주 많이 졌고, 축구경기가 끝난 후에는 경운미용병원의 리성호님과 김해순님이 전체 인원들에게 얼음과자를 선물하였고, 또 고아원축수선수들에게는 시원한 음료도 선물하였습니다. 이번의 봉사는 후사모의 이념을 실천하는 활동이었으며, 사회에 우리의 마음을 알리는 아주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후사모봉사단 단장 이군이 총책임을 맡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모든 사진은 백산님이 찍으셨습니다.
43    어머니절에 광소촌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조회:2689  추천:0  2012-05-18
이번 어머니절에서는 봉사부에서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 가서 마을의 70여명의 노인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기로 했다합니다.   봉사부부장이신 가을꿈님이 일찍부터 준비를 하느라 바빴답니다.   후사모에서 봉사를 간다는 소문을 듣고 연변 노스페이스 전매점의 한춘향사장님은 좋은 일을 하는데 나라고 가만있어 되겠느냐면서 인민페 천원을 활동비로 내 놓으셨습니다.  한춘향사장님, 고맙습니다!   이사회를 열고 봉사내용을 검토하고 어머니명절이니 어머니들에게 꽃을 달아주자고 결정하고. 리발도 해드리고 치아도 검사해드리고, 혈당, 혈압 등 신체감사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연변대학 불사조의 우리 회원님들도 어르신들을 위하여 멋진 민속을 표현하여 드리겠다고 떨쳐나섰습니다.   노인들에게 꽃을 달아준다니 고문이신 민들레님의 가르침을 받은 후대사랑님이 며칠간의 품을 들여서 카네이션을 60여개 준비했습니다. 어떠세요. 카네이션이 곱지요. 이 꽃을 단 어머니들은 얼마나 즐거운 모습일까요! 드디어 어머니절이 다가왔고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떨쳐나서서 버스를 타고 광소촌으로 향했습니다.   후세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세종대왕의 후손되시는 별칭 세종대왕님(리 성호)은 어르신들의 치아를 치료하느라 바쁘십니다.     소문을 듣고 나도 힘을 보태겠다고 달려 온 박권혁씨는 뛰어난 솜씨로 어르신들을 위하여 리발을 하여 드립니다. 혈당검사, 혈압검사 등 신체검사도 차례차례 진행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밝고 따스한 미소만 보아도 어르신들의 건강은 모두 회복된 같습니다.     어느듯 점심 시간이 되었군요. 점심은 간단한 준비하려 갖고 간 10원짜리 곽밥입니다. 그래도 봉사하는 마음은 즐겁기만 합니다. 흥겨운 민속놀이 흥을 돋구어 줍니다.   자기 소개 시간입니다.  봉사를 통하여 인맥을 맺는것은 더욱 소중하답니다. 오늘의 감상은 모두 유다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의 총지휘 가을꿈님, 봉사부장이 총결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하루 였습니다. 봉사부에서 자체로 주체하는 행사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아지겠지요.   후사모 봉사부 화이팅!
42    후사모 제3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4109  추천:0  2012-05-04
2012년 제3회 정기모임이 혜영식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모에 참가인원은 34명입니다. 아직도 갓탄생한 협회라서 많은 점에서 더듬어 가고 있습니다.   정모는 민들레님의 특강으로 채웠습니다. 종이접기에 그렇게 많은 학문이 들어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봉사를 통하여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는 민들레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봉사는 남을 위해서 하는것이지만 오히려 자기가 더 많은 것을 얻고, 더 성숙된다는 봉사의 이치! 그것은 우리 연변의 사람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념같습니다. 뭔가를 좀 하고는 보상부터 찾는 우리 연변에 봉사의 뿌리가 든든히 박으려면 후사모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이번의 정모에도 여러명의 신입회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분들이었고, 우리의 후사모를 튼튼하게 키워줄 분들이여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의 정모를 위하여 한국에서 오신 민들레님께, 그리고 너무 훌륭한 특강을 해 주신 민들레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혜영식당의 이정세 사장님은 사고로 다친 다리를 겨우 옮기면서 참석하셨고, 또 손수 직원들을 지휘하면서 회의의 순리로운 진행을 담보하였습니다.   설이님은 당일 오전에 있었던 개업식을 마치고는 또 정모에 참가하여 회원교육자료를 여러 회원님들께 보내는 중임을 기꺼이 맡아주셨습니다. 2기 정모때에도 수고하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렇게 선뜻나서는 설이님의 따스한 마음은 우리 후사모의 본색이며 모든 회원님들이 따라배워야 할 점인 같습니다.   그외에도 첨 사회를 보시는 백두산님도 너무 훌륭하셨고, 맨 먼저 회장에 도착하여 회의 장소를 포치하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6월에는 고아원을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써야할 종이닭은 이번 정모에서 접었는데 너무 멋졌습니다. 이번 달 정모에서 나머지를 다 접고,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후사모의 따스한 마음을 전해야 겠습니다. 후대사랑님께 실수가 없도록 부탁하고 싶습니다.   매번의 정모가 있으면 늘 이렇게 감사의 마음이 끝없이 솟아나고 있답니다. 봉사를 한다지만 그 가운데서 얻는 희열은 돈을 주고도 살 수가 없지요. 참가하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1    연변대주호텔 안승룡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조회:4093  추천:1  2012-03-01
2월 23일 혜영식당에서 성대한 후사모 성립의식이 있었습니다. 물 마일 때, 우물 판 사람을 잊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성대한 성립의식에 잊지 못할 숨은 공신이 있으니 바로 연변대주호텔의 안승룡회장입니다.   후사모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하여 궁금한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2010년 겨울 저는 해란강발원지에 가보고는 우리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이 좋은 연변의 제1 설경을 구경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마침 년말이라 직장에서 설을 쉬라고 주는 돈이 15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 돈을 값있게 써야지...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후사모 제1차 캠프입니다.   그때 수년간 접촉해 오던 연변대학 불사조 동아리가 떠 올랐습니다. 사물놀이 등 풍물을 노는 이 친구들을 데리고 해란강 발원지, 민족의 역사의 상징으로 되는 이 곳에서 새시대 청년들의 풍물소리를 울려퍼지게 하면 어떨까?   그것을 인차 실행에 옮기기로 작심하고 친구인 약수님과 주몽님께 이 생각을 전했습니다.   재빨리 두 분의 호응을 받고, 버스를 준비하기에 이르렀는데, 어느 여행사에 물으니 버스 비용을 물으니 800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자를 정해 놓고 일을 다그쳐 갔습니다. 해남님의 차를 세내어 둘이서 길을 점검하러 떠났습니다.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아 점심을 준비해 놓고, 어디서 휴식하고, 어느 역사유적지들을 찾아서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일은 잘도 진척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날짜도 다 정해놓고 이제 이틀정도 남았을 때, 뜻밖의 소식이 전해 왔습니다. 버스값이 800원으로 부터 2000원으로 껑충 올리 뛴 것입니다. 음력설 바로 전이어서 연길시내의 버스들이 여객운수로 안쪽으로 들어가서 부득불 버스비용이 다 오르게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어이없는 일이 였습니다.   물론 돈을 더 보탤 수도 있지만, 아내 눈치가 보였고, 그 당시 또 우리 살림이 그렇게 넉넉한 편도 아니라 정말 너무 안타깝고 무가내였습니다. 속이 재가 되도록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마침 그때 어느 모임에서 연변대주호텔의 안승룡회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비위를 무릅쓰고 슬쩍 청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밖에도 안승룡회장님은 선선하게 대답하여 주셨습니다. 근심말라고, 그 날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보내겠다고...   드디어 캠프가 진행되던 날, 안승룡회장님은 약속대로 차를 보내왔고, 저는 버스비용을 800원으로 쳐서라도 안승룡회장님께 드리고 싶었지만 안승룡회장님은 후손들에게 좋은 일 한셈 치고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 1차 캠프는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그 캠프에서 신심을 얻은 우리는 보람을 느꼈고, 당장에서 통화 제2차 캠프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해서 안승룡회장님의 그 버스 후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후사모가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이번 성립대회에서 안승룡회장님이 직접 광림하셔서 감사패를 못 받아 너무 유감스러웠지만, 안승룡회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영원히 저의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우리 후사모 모든 회원님들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성립의식이 있는 날 안승룡회장님은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꼭 오겠다고 약속하고 자신이 일이 많아 혹 잊을 수도 있으니 전날이나 당날로 저에게 다시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제가 그만 잊고서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늦게야 안 오신걸 알아차렸을 때에는 너무 늦었고, 전화를 하니 못 오셔서 너무 섭섭해 하셨습니다. 이는 모두 상공의 불찰임을 밝힘니다. 그리고 그 날 감사패를 받은 이는 아리랑광고회사의 박준덕사장님입니다.) 
40    활쏘기 댓글:  조회:6776  추천:0  2012-02-14
우리는 동이족의 정통 후손입니다. 이는 큰 활을 의미하지요. 해뜨는 동방의 광명이 오는 곳의 활을 쏘는 민족이라는 동이족! 그 동이족의 유전자는 도대체 어디서 잠자고 있을까요? 이번 청소년캠프에서는 활쏘기로 그 유전자를 깨워보자고 합니다. 연변에 제일 처음으로 활을 드려와서 활쏘기를 보급한 우공님! 직접 현장에 오셔서 활쏘기를 배워주고 지도해 줍니다. 우리의 뿌리, 우리의 전통을 이어주는 후사모캠프의 또 다른 사랑의 봉사입니다.
39    후사모 제4차 캠프가 개막되었습니다 댓글:  조회:4530  추천:0  2012-02-11
어제 2월 10일, 후사모 제4차 캠프가 연길시 의란진 대암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습니다. 이번의 캠프는 3박 4일 기간 진행되는데, 참가 인원은 학생 32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그외에도 협회에서 자원봉사자, 강사 등이 십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근 50명이 동원된 이번 캠프는 후사모의 후대를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후사모의 의념을 보여주는 하나의 큰 행사입니다. 부회장이며 비서장인 약수님이 사회를 보고 있습니다.       상공이 이번 캠프의 주제와 더불어 성공하는 인생이라는 짤막한 특강을 합니다.       열심히 경청하는 참가자들.       사이사이 재밋는 게임으로 참가자들의 흥취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건강님이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정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비님, 미용천사님, 환혜란님도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38    후사모 2012년 제1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5888  추천:0  2012-01-20
2012년 1월 15일 식위천병점에서 후사모 제1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이번의 정모에도 근 30명의 회원님들이 모여서 후사모의 미래를 담론하면서, 또 주변에 벌어졌든 일들에 대해서 정보를 교환하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 귀중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색다른 소나기님의 특강은 회원님들의 깊은 사랑을 받습니다. 이번의 주제인 정서관리는 사람들이 동년을 되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7    후사모 제1기 제1차 대표대회가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4034  추천:0  2011-12-15
후사모 제1기 제1차 대표대회가 있었습니다           12월 13일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의 제1기 제1차 대표대회가 식위천병점에서 성대히 개막되었습니다.       회의는 봉황님의 주최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는 후사모의 업무주관부문인 연변사회과학연구연합회의 방경동부주석과 김창권비서장의 감독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의 첫순서는 문건전달입니다. 연변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의 문건을 상공이 전체 회의 참가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회의의 두번째 순서는 연변사회과학연구회연합회의 김창권비서장의 문건 전달인데 김창권비서장의 다른 곳에서의 회의에 참가하느라 늦게 오게 된 원인으로 인해서 마지막순서에 전달되었습니다.       회의의 세번째 순서는 협회준비사업보고인데 상공이 맡았습니다. 협회의 시작된 동기와 주요 사건들을 소개하고 협회성립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회의의 네번째 순서는 협회정관에 대한 심의입니다. 주몽님이 정관에 대한 낭독과 소개를 책임졌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회의의 다섯번째 순서는 회비의 모금과 사용에 대한 방법을 청계님이 소개하였고, 통과되었습니다.       회의의 여섯번째 순서는 협회 제1기 이사회에 대한 선거입니다. 회의의 참가자는 모두 39명이었고, 투표수자도 39명이었고, 유효한 투표수자도 39표 였습니다. 총 회원수의 2/3을 넘어서 투표가 법적으로 효력이 있음을 집행자인 봉황님이 선포했습니다.       협회의 준비위원회에서 추천한 13명의 후선인이 모두 선거된 외에도 보통님, 무송님, 장은희님의 투표가 각각 5명, 4명, 3명으로 올라 왔습니다. 그러나 정관에서 요구하는 표수에 도달하지 못하여 이사에 선거되지 못하였습니다.       회의의 일곱번째 순서는 협회 제1기 이사회의 제1차 회의 진행이었습니다.       제1차 이사회에서는 상무이사를 선거하고, 회장, 부회장, 비서장을 선거하였습니다.   상무이사로는 상공, 약수, 주몽, 청계, 소나기, 건강 6명이 선거되었습니다.   회장(이사장)으로는 상공 부회장(부이사장)으로는 약수, 주몽 님이 선거되었고, 비서장으로는 약수님이 겸하게 되었습니다.       회의의 여덥번째 순서는 새로 당선된 회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새로 당선된 회장 상공은 격동된 심정으로 과거를 회억하고 앞으로의 결심을 발표하였습니다. 5년 임기내에 장학생을 100명까지, 5개 지역에 지사를 꾸릴것도 약속했습니다.       회의의 아홉번째 순서는 업무주관부문인 연변사회과학연구회의 방경동부주석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협회에 대한 희망과 주의점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회의의 열번째 순서는 단체사진을 찍는것이 었습니다.       회의 열한번째 순서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는 간단하면서도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후사모 정모치고는 보기 드물게 흰술, 와인, 맥주 들이 올라서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담소하면서 흥분된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36    후사모협회 론증회 무사히 통과 댓글:  조회:3152  추천:1  2011-12-05
오늘 2011년 12월 5일은 우리 후사모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사단법인으로 등록되는 첫 대문인 론증회를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후사모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사단법인의 행렬에 들어서는 절차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론증회는 연변 주 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엄국장과 리처장, 연변 주 사회과학연합회 방부주석과 김비서장, 그리고 후사모 준비위원회의 위원이신 약수님, 건강님, 청계님, 소나기님 그리고 상공이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먼저 엄국장이 협회가 밟아야 하는 순서와 관련되는 국가 법, 조례를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상공이 참가인원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이어 후사모성립동기와 사명, 필요성과 성립의의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계속하여 참가인원들이 후사모성립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결과 상급부문의 높은 긍정과 인정을 받으면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협회성립동의서에 정성껏 싸인을 하였습니다. 이로써 오늘의 론증회는 무사히 결속지었습니다.              사회과학연합회의 방부주석의 사인입니다.  주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엄국자의 사인입니다.  약수님의 사인입니다.  소나기님의 사인입니다.  청계님의 사인입니다.  건강님의 사인입니다.  사회과학연합회 김비서장의 사인입니다.  주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의 리처장의 사인입니다. 마지막으로 상공의 사인 장면입니다.
35    2011후사모 제9회 정모가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3796  추천:0  2011-12-02
  엊저녁 식위천병점에서 후사모 제9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인원수가 제일 많은 한 회 였습니다. 27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는데, 신입회원도 몇명 늘었습니다.   정모는 약수님의 집행하셨습니다. 이어서 청계님, 상공, 차전자님의 특강이 이어졌고, 회원 자기소개도 있었습니다.   차전자님의 인간관계 3가지 근본구조가 제일 인상이 깊었습니다. 배려, 협동, 리더십 이 세가지만 잘 챙기더라도 이 세상에 사는게, 성공으로 나가는게 문제가 없을 같습니다.    정모는 간단한 식사를 한 후에 모두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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