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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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후사모 2013년 제7회 정모가 원만히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조회:2555  추천:0  2013-07-20
후사모 2013년 제7회 정모가 혜영식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 이번의 행사는 한국으로 학술회를 가게되는 후사모 대표단의 일정에 의해 하루 앞당겼습니다. 이번 회의에도 약 50여명의 회원님들이 참여하여 주셨으며 특히는 후사모 자매학교인 아송2소의 참여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이번 정모의 특강은 연변과기대 박종원교수님이 맡았습니다. "무의식의 힘"을 어떻게 잘 이용하여 성공의 동력으로 만들겠는가가 바로 이번 특강의 주제입니다. 60명에 달하는 청중들이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79    후사모 청소년캠프 댓글:  조회:1133  추천:0  2013-07-09
1. 개 요       중국 연길, 용정 등지로부터 후사모청소년캠프를 진행하게 됨에 따라서(구체적인 시간은 아래 표를 참조) 봉사자와 참가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캠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 한국에서 다년간 학생캠프를 조직하여 오셨던 전문가 세분을 특별히 모셨습니다. 2. 일정 및 장소 일정: 2013. 8 12(월) ~ 17(토) 한국강사팀: - 2013. 8. 12(월) 14:35분 인천 출발 15:45분 연길 도착(중국남방항공) - 2013. 8. 17(토) 11:05분 연길 출발 14:25분 인천 도착(중국국제항공) 중국봉사자팀: - 2013. 8. 12(월) 9:00시 후사모 사무실에서 집합 - 2013. 8. 15(토) 22:00시 귀가 2) 캠프장소: 연길시 소하룡 3. 이번 캠프에 참가할 인원 캠프 참석 인원(총 80여명) - 서울팀(3명), - 용정시아송2소 3,4,5,6학년 40명 학생과 10명 교원 총 50명 - 후사모 장학생, 후사모회원 자녀들, 사회상 참가신청자들 20명 - 후사모 교육부, 청년부 희망참가자들 10명 총 80명 4. 모집대상과 비용 1) 캠프참가자: 후사모 회원의 자녀분들 10명 사회상 참가신청자들 10명 캠프참가비용: 150원 2) 봉사자: 후사모 교육부와 청년부의 봉사자들(10~15명) 봉사자 참가비용: 200원 5. 연계인 및 연계전화 연계인: 초원님(석봉금) 연계전화:186-4332-3782 6. 일정 및 프로그램 시간표     시 간 8월12일 8월13일 8월14일 8월15일 8월16일 8월17일 06시-07시 연길도착 및 짐정리 7시 기상 7시 기상 7시 기상 (아래는 한국팀) 새벽 4시 기상 백두산으로 출발 천지 등 관광 기상 및 짐정리 아침식사 연길공항으로 이동 한국으로 출발 07시-08시 세면 및 조식 세면 및 조식 세면 및 조식 08시-09시 개회식 아름다운 마을, 개산툰 가꾸기 강의 : 미래를 향한 우리 09시-10시 노래배우기 및 조편성 미래의자기모습 그리기 10시-11시 조별친해지기 프로그램 11시-12시 지구별의 환경이야기 조별촌극 장기자랑준비 12시-01시 점심식사 점심식사 점심식사 점심식사 점심식사   01시-02시 연변대학, 연변과기대 서시장 등 연길시내 평화놀이마당 (공동체성이 강한 우리민족의 전통민속놀이를 중심으로) 평화의 순례 추적놀이 (생명과 평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6곳에서 임무완성 후 통과) 용정지역 필드워크 (간도파출소, 명동중학교, 대성중학교, 윤동주생가 및 묘 등) 소천지, 장백폭포 등 관광, 돌아오는 길에 조선족 전통가옥 탐방   02시-03시 03시-04시 04시-05시 “지혜의 등대”(무료공부방) 개소식 참가 05시-06시 저녁식사 저녁식사 저녁식사 저녁식사 저녁식사   06시-07시 캠프장으로 이동 후 , 후사모 청년부, 봉사단과 함께 캠프준비 인간관계훈련 자신과 가족에게 편지쓰기 촌극경연대회 및 장기자랑 특강1. 연변조선족의 역사와 현실(김태국 연변대 사학과 교수)   07시-08시 영화보기 인디언축제 08시-09시 촛불명상 09시-10시 세면 및 취침 세면 및 취침 세면 및 취침 폐회식 10시-11시       세면 및 취침    
78    매직님의 제품이 중국 최고의 제품으로 댓글:  조회:1659  추천:0  2013-06-08
중국 교통부 사이트에 의하면 중국 교통부에서 진행한 근 8개월에 달한 중국 12차 5개년 계획 중점 추천 중국 최고 에너지절약 제품 목록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영광스럽게도 우리 후사모 매직(윤희철)님의 제품이 최고의 에너지절약(연료첨가제)로 인정 받았습니다. 동북 3성에는 물론 북방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이 제품은 길림성 정부에서 공공용차에 무조건 사용하게 규정한 이 제품은 연료절약효능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매직님의 제품이 중국 최고의 제품이 된것을 축하합니다. 중국 최고의 제품이 우리 후사모 회원기업에서 탄생한것을 내심 기쁘게 생각합니다.
77    사랑은 미세한데서 더욱 나타납니다 댓글:  조회:2988  추천:0  2013-06-08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형체도 없어요. 모양은 더더욱 없는거지요.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사랑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돈 많은 부자가 선심으로 돈을 좀 지원해서 사랑일까요? 사람들은 고맙다고 선행을 베풀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베푼사람의 목적을 모르면 사랑인지 잘 모르지요.   얼마전 인터넷에 어떤 여인이 결혼해서 얼마 안되어 남편에게 살해 된 사건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엄청 부자인 집의 외동아들이었죠. 돈 많은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려했던 여자가, 남편의 칼질에 지나가는 쓸쓸한 바람처럼 사라져버렸어요. 사랑을 어떻게 하면 확인이 하는 가능하겠는지 세상이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은 아주 미세한 것에서 나타난다고 봅니다. 하루도 아닌 많은 세월을 쉬임없이 마음을 쓰는 사람이면 사랑이라고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전 역미(권대근)님이 저에게 저런 박스를 넘겨주었습니다. 박스는 우유상자였습니다. 안에는 무엇인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안에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박스를 뜯어보니 안에는 맥주병 뚜껑이 가득했습니다. 안에는 400개의 맥주병 뚜껑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니 맥주점에서 맥주를 마일때면 역미님이 어김없이 맥주병 뚜껑을 골라서 넣던 일이 생각 났습니다.   맥주공장에서 맥주의 판매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한 수단인데, 맥주병 뚜껑 안쪽에 "환락연변"이라는 글자가 박히면 50전을 준다고 합니다. 그 50전을 모으기 위해서 뚜껑을 수집한 것입니다.   그러던것이 이제 한 박스가 가득차서 이렇게 후사모의 장학기금으로 되어 우리 장학생들의 한 달 장학금이 되었군요.   이 일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이나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마음먹고 해도 견지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저는 이것이야 말로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200원을 내놓는것도 사랑이지만, 50전 짜리 병뚜껑을 모아서 200원을 내놓는것이 더욱 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사모에 이런 분들이 있어서 후사모가 더욱 좋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후사모의 미래가 더욱 밝습니다. 이런 분들이 모인 후사모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후사모 회장 상공
76    후사모 제5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댓글:  조회:2434  추천:0  2013-05-21
5월 19일 혜영식장에서 후사모 제5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후사모 창립이래 처음으로 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정기모임입니다. 이번의 정모는 여러방면에서 많은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번의 정기모임은 연변과기대박종원교수님을 모셨습니다. 박종원교수님은 연변과기대 동북아산업기술교류중심의 연구원장을 담임하고 있습니다. 일찍 풍부한 성장스토리를 가진 박교수님의 강의는 어디가서나 인기짱입니다. 얼마전에 북경에서 2박3일 워크숍을 조직하고 돌아 오신 박교수님은 이번의 정모특강을 위해서 알심을 들였습니다. 박교수님은 남다른 사고를 가진 분입니다. 한국에서 박사학윌르 따고 중국에 오셨는데 한국 기업에서 일하지 않고, 신분을 속이고 중국기업에서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짱 한족들인데서 한마디 두마디 배운 한어가 진짜 중국어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국분들가운데서 드문 중국통입니다. 그래서 연변 조선족들과도 말이 잘 통합니다. 적자생존, 검사성장, 소통은혜는 박교수님의 특강포인트입니다. 열심히 강의를 경청하는 후사모 장학생들. 회원 일가가 참석을 했습니다. 향기님도 따님과 조카들을 데리고 왔네요. 후사모의 자랑, 후사모 정모 사회자 서윤하 아나운서 입니다. 요즘은 아리랑방송의 아나운서에서 범위를 넓혀 연길TV에도 활약합니다. 후사모 장학증서를 발급하는 시간입니다. 향기님이 장학생을 소개하고 후사모장학생의 권리와 의무를 소개합니다. 연길시 5중 임금자서기가 주윤희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발급합니다. 장학생당선소감을 발표하는 주윤희 장학생. 이제 후사모의 미래의 주역이 되겠죠. 약수님이 후사모 장학생 선정원칙을 소개합니다. 이번 정모의 신참들입니다. 후사모는 이렇게 날따라 발전장대해 집니다. 설이님이 오늘 장부를 공개합니다. 60여명이 참가하였고 4000여원의 회비가 모여졌습니다. 이 돈들이 식비를 제하고는 모두 후사모 장학생의 장학금과 교육비로 나가게 됩니다. 바자회시간입니다. 후사모 청년부 회원들이 비를 맞으면서 산에서 캐온 나물들을 회원들에게 팝니다. 값도 회원님들이 매기고 돈도 생각대로 내는 아주 특별한 바자회입니다. 이런 후대들이 있어서 후사모의 미래는 더욱 찬란합니다.   이렇게 모여진 400여원의 돈은 고아원의 어린이들의 끌신을 마련하는데 사용됩니다. 그 쓰임을 알고나니 어떤 분은 5원도 안되는 나물을 50원에 사네요. 후사모청년부 오늘 대박입니다.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날따라 성장하는 후사모! 회원님들의 사랑과 믿음을 듬뿍 먹으면서 사회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면서 오늘도 달립니다.
75    후사모에서 장학생부모교육에 박차를... 댓글:  조회:2059  추천:0  2013-05-12
후사모에는 26명의 장학생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장학생을 장학금을 주는데 그치고 일부 학생들의 심리상담과 청년캠프에 진력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일부 장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기실 자식이 어떻게 성장하는가 하는것은 부모에게 달렸습니다. 아이들의 모방성은 성장하는 제일 중요한 도경입니다. 교육을 한다해서 절대 아이들이 뜻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몸으로 행동으로 몸소 본보기를 보여주는것이 너무 중요하지요. 후사모에서는 장학생교육보다 장학생부모교육이 더 시급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런 원리로 후사모는 이제부터 장학생부모교육을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로동자문화궁에서 진행된 한국 성결대학교 전요섭교수의 특강에 후사모가 책임지고 후사모 장학생부모님들을 무료로 초대하였습니다. 결과는 너무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장학생부모들은 자신이 아이들에게 너무 심했다고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잘 해 주었을것이라면서 후회하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관습을 고쳐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부모가 되겠다면서 마음을 다졌습니다. 후사모는 앞으로 장학생부모에 대한 교육을 더욱 중시하고 자주 조직할 것입니다. 이번의 활동은 후사모 장학부 향기님이 주최하였습니다.
74    안도 석문에 식수하러 갔습니다. 댓글:  조회:3060  추천:0  2013-05-12
前人植树,后人乘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사모는 후대를 위해 나무를 심는 일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연변진달래애심회의 요청에 의하여 후사모의 50여명의 지원자들이 나무 심으로 갔습니다. 원 연변군분구 김문원사령원이 맡은 산장에 나무를 심는 일에 지원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후사모는 적극 호응하여 잠시 사이에 근 60여명의 지원자가 조직되었습니다.   이번 식수활동은 연변진달래애심회, 연변옥타, 연변후사모, 연길시여왕클럽 등 4개 협회가 참여하였습니다. 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사모의 지원자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여 후사모의 힘을 충분히 과시하였습니다.   식수에 참가한 후사모지원자들.
73    연길시 실현촌 <신일양로원> 4월 21일봉사 댓글:  조회:2024  추천:0  2013-05-01
회원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봉사단 가을꿈입니다.   4월 21일 후사모 봉사단 올해 첫봉사 일정이 있었습니다. 일정이 급하게 정해졋음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하게되어 든든했습니다. 봉사 장소는 연길시 실현촌 신일 양로원 -- 아침 7시 30분 준비된 버스로 이동 했습니다 봉사간 부단장인 미용천사님께서 아침간식을 준비 해주셨습니다. 부회장님이신 백작님도 봉사단과 함께 해주셧습니다. 시설도착후 두조로 나누어 봉사를 하였습니다 실내청소와 원내 백양나무 100그루심기.   백양나무 심기와 실내청소를 마친후 관리자분과 함께 원내에 마늘을 심엇습니다. 봉사도 하고 생활채험도 해보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봉사단은 참된 봉사를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그마한 열정이 모여 큰기적을 만들어 갑니다. 2013년 4월 27일.
72    후사모회원들이 신일양로원에 자원봉사를 댓글:  조회:3121  추천:0  2013-04-24
http://cafe.daum.net/fdsr 4월 21일 후사모 자원봉사단일행 30여명은 연길시신일양로원에 봉사를 떠났습니다. 봉사단일행은 양로원 일군들을 도와 나무를 심고, 창문을 닦고 청소를 돕는 등등의 일들을 하였습니다. 이는 3월 도촌자애원의 봉사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 봉사입니다.
71    연변후사모 아송2소와 자매결연(길림신문에서) 댓글:  조회:1280  추천:1  2013-04-17
연변후사모 아송2소와 자매결연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발표시간: [ 2013-04-12 16:39:01 ] 클릭: [  ] 연변후사모 리경호(왼쪽)회장과 아송2소 최홍화교장이 자매결연협약서에 서명하였다. 2011년 12월에 사단법인으로 등록, 수백명의 회원을 가지고있는 연변후사모(연변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와 룡정시 개산툰진 아송 제2소학교의 자매결연 및 장학금발급의식 그리고 후사모회원들의 변강 편벽한 지역 학생들을 상대로 한 특별강좌가 4월 12일 오전 이 학교 다매체교실에서 있었다. 연변후사모 리경호회장은 자매결연식에서 연변후사모와 아송2소의 자매결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연변후사모가 아송2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제1진으로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달했다. 아송2소 최홍화교장은 연변후사모가 변강지역학교와 학생들에게 보내준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맡은바 교육사업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후사모의 기대에 보답할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를 위한 준비》란 제목으로 강좌를 진행하고있는 박종원교수. 자매결연의식에 이어 방예정, 박미란, 김군 등 10명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하고 연변후사모 회원인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박종원교수와 연변대학미술학원 리화영교원의 소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강이 있었다. 연변대학미술학원 리화영(가운데)교원이 60여명 학생들과 함께 창작한 작품에 박수를 보내고있다.
70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댓글:  조회:1256  추천:1  2013-03-20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간칭 후사모)은 연변주민정국에 등록한 사단법인입니다. 후사모는 회원들이 모은 회비와 훌륭한 분들의 후원으로 장학생사업, 사회봉사사업, 청소년교육, 부모교육을 위주로 하는 후대사랑을 실천하고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마음 따뜻한 분들의 조직입니다. 지금 우리 연변은 수차례되는 문화재난으로 인하여 자신의 문화가 상실되어 가고 있으며 조선족인구의 역성장으로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선각자들은 모두 위기를 느끼고 각 방면으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효과가 매우 미비합니다. 후사모는 바로 연변의 이런 시점에서 태어나, 그 문제의 근원을 연변의 문화에서 찾고, 오직 새로운 문화만이 연변과 조선족을 구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리하여 후사모는 양로원에 방문가고, 고아원에 방문가는 등 방식과 매달 진행되는 교육을 통하여 사랑이 넘쳐나는 연변의 사회문화건설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태평양보험에서 우리 후사모의 취지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자동차강제보험의 수수료를 전부 후사모에 지원한다는 약조를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태평양보험회사의 사랑의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림과 아울러,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의 후손을 사랑하는 분들께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자동차보험은 후사모를 통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하는 해야하는 보험을 후사모를 통하여 하시면 우리 조선족의 문화와 후손들을 위하여 소중한 지원을 하시는 것으로 됩니다. 좋은 사업에 현금을 납부하는것도 좋지만, 차보험을 하는것도 애심을 표달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랍니다.   제공내용: 차주인(혹은 보험인)명 전화 차번호                     연계인: 김선생 전화 156-9558-3001             최여사 전화 139-4438-5775 사이트주소: cafe.daum.net/fdsr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 회장 상공 전화: 186-4333-3938
69    후사모 2013년 제3회 정기모임 공지 댓글:  조회:1156  추천:0  2013-03-15
후사모 2013년 제3회 정기모임 공지    회원여러분! 연변 최고의 만남의 락원을 만들어 가는 후사모입니다. 춘 3월이 왔습니다. 대지와 하천을 덮었던, 하얀 가운은 어느새 살며시 벗겨지면서 약동하는 새 생명의 기운을 풍기고 있습니다. 우리 후사모도 시작되는 뱀의 해의 여정을 떠나보렵니다. 2013년 3월 세번째 정모에서 소중한 당신을 모시려 합니다. ^_^ 우리들은 당신에게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는 장을 제공하고,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 나눔의 기뿜, 베품의 기쁨을 만끽하는 정기모임으로 거듭나고자 다짐합니다.   50원이 주는 기쁨, 50원이 주는 행복, 50원이 주는 보람을 후사모 2013년 제3회 정모에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공사 다망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짜: 2013년 3월 17일 일요일 시간: 오후 4시 정각(원래는 오후 5시였는데 이번 정모부터 바뀌었음) 장소: 연길시혜영식당(惠英饭店)연길시인민공원맞은켠 아이티빌딩 10층 참가비용: 일반회원 50원 대학생 20원 식순:   사회: 박성국, 서윤옥 1. 커뮤니케이션 2. 후사모뉴스 3. 특강: 리더십을 높이는 몇가지 4. 식사 5. 오락 특강강사소개: 특강강사: 주철수 소속: 연변림업관리국 당위서기         주철수서기는 연변주급 지도자 중 튼튼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훌륭한 성품으로 존경을 한 몸에 받아안은 분이다. 일찍 연변주계획위원회 부주임사업을 하셨고, 화룡시당위서기, 연변주정부부비서장, 연변상무국국장을 역임하셨다.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동문회의 제1의 고문으로 동문회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분이고 일찍 과기대특강도 하셨다.         이번의 특강은 주철수서기의 수십년 리더생활의 보귀한 경험들을 고도로 농축한 연변의 실정에 꼭 맞는 특유의 노하우를 회원님들께 전수하는 아주 소중한 자리이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연계전화: 상공 186-4333-3938, 약수 138-4477-2083 참가하실 분들은 꼬리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오시는 길.      
68    경운미용병원에서 년말 총결을 댓글:  조회:2040  추천:0  2012-12-30
2012년 12월 28일 경운미용병원에서 년말 총결을 지었습니다.   경운 미용병원의 초청으로 협회에서 관련된 회원들이 대표로 년말총결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경운미용병원은 우리 후사모 가족으로 되어있는 병원입니다.   원장이신 리경운 선생님과 장련옥여사는 뜻을 같이하고 있는 우리 협회의 대폭적인 지지자입니다.   그중 치과천사님은 장학부부장이고, 미용천사님은 봉사부 부부장입니다.   정모 특강때 세종대왕님과 한청님이 치아관리 특강을 하였고,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봉사에는 경운미용병원의 의무일군 중심으로 조직되었습니다.   그때 세종대왕님과 미용천사님, 현은희님이 치아검사와 혈당, 혈지 검사를 맡았었습니다.     또 용정고아원 봉사를 갔을 때도 경운치과에서 300원을 후원했습니다.     그외에도 매달 두 장학생의 장학금(400원)을 분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사모 장학생의 치과진료는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경운미용병원의 이런 아름다운 행위는 이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아름다운 결실을 낳습니다.     경운미용원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지고 더욱 크게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2013년에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에 더욱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67    2012년 후사모 총결보고 댓글:  조회:2408  추천:1  2012-12-24
2012년 후사모 총결보고     2012년 12월 16일 오후 4시에 후사모 2012년 총결대회가 혜영식당에서 성대히 개막되었습니다. 상급령도와 형제협회 그리고 우호적인 인사들과 매체를 포함하여 백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성세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주림업관리국 당위 주철수서기와 주사회과학자연합회 로전명부주석께서 오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1년간의 부단한 노력을 거쳐 후사모는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지니고 희망과 도전이 차 넘치는 2013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연변주 사회과학자연합회와 연변주 민정국의 정확한 지도와 갈라 놓을 수 없으며 특히는 후사모를 지지하는 사회각계인사와 후사모 전체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와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후사모는 삶의 의미인 후대를 위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과학적으로 후대를 사랑하는 문화를 만드려는 목적으로 꾸려진 사단법인입니다. “사랑, 봉사, 단결, 발전”이라는 구호를 높이 웨치면서 후사모는 자기만으로의 독특한 의념으로 적극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왔습니다.   2012년의 협회활동들을 종합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총 10회의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참가인수가 루계 300명이상이 되었습니다. 2월에는 협회성립대회를 가졌으며 12월에는 총결대회를 가졌습니다. 정기모임에서는 16명의 강사가 동원되어 20차의 특강을 하였습니다. 정기모임은 후사모의 주요한 활동방식입니다. 정기모임은 50원의 모금을 통하여 장학기금을 형성하는 외에 좋은 강의를 요청해 듣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서로 돕고 서로 관심하는 50원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후사모 특색의 모임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민들레님의 종이접기 특강, 신정애원장님의 특강 등 생활의 철학을 듬뿍 담은 특강들은 우리의 가치관을 바로하고 마음을 정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사회에 살아가는 지혜를 듬뿍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2. 년초에 제정한 장학생 10명의 계획을 원만히 완성하였습니다. 후사모장학기금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리상적인 장학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기금은 기부의 30% 정도는 운영경비로 쓰는 룰이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것은 바로 후사모인데 100%를 장학금으로 쓴다는 것입니다. 후사모는 장학생방문을 갈때의 기름값도 장학금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장학부의 일체 경비는 후사모 발전기금에서 지출합니다. 올해의 총 장학금수입은 인민페로 3.3만에 달하며 발급된 장학금은 2만3천에 달하였습니다. 그외에 후사모 장학생은 아래와 같은 대우를 향수합니다. ㄱ. 후사모 장학생은 면비로 치아를 치료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연길시경운치과에서 제공한 사랑의 서비스입니다. 이번 년말 총결에 경운치과 리성호(세종대왕님)원장이 직접 후사모 장학생들에게 무료의료카드를 발급하였습니다. ㄴ. 후사모 장학생은 무료로 과외보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옥림(옥이님)이 제공한 서비스로 인하여 후사모의 장학생들은 면비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래치고 있습니다. ㄷ. 후사모 장학생과 부모는 면비로 후사모에서 조직하는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프, 감수성훈련, 홈스데이 그리고 국제교류모임 등에 전부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ㄹ. 특히 중요한건 후사모 장학생은 후사모회원을 통하여 일찍부터 인생을 코치해주는 멘토를 만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3. 년초에 제정한 봉사계획을 완수하였습니다. ㄱ. 5월13일 어머니절을 계기로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 내려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건강검진, 치과검사와 치료, 리발 등 봉사를 하였으며 마을의 골목마다 돌아다니면서 연변대학 민속사에서 선반을 하였습니다.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으며 연변필라의 한춘향사장이 천원을 기부하였습니다. ㄴ. 8월5일 룡정시고아원을 방문하여 1500원을 기부하였고 7상자의 의류,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유리닦기, 청소, 빨래, 풀뽑기 등 일들을 찾아하였으며 오후에는 애들과 즐거운 축구시합을 하였습니다. 53명의 회원이 동원되었고, 버스 1대, 승용차 7대가 동원되었습니다. ㄷ. 9월1일 룡정시도촌자애원을 방문하였습니다. 17명의 회원이 참가하였고, 500원의 협찬과 함께 의류, 세척제, 학습용품, 식료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방문기간에 회원들은 리희명원장의 소개를 경청하였으며, 그 후에도 몇차례 방문을 하였고 고아원의 허호범학생을 후사모 장학생으로 선정하였습니다. ㄹ. 10월19일 룡정시 동불사고아원의 새별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옥수수알을 터는 일을 하였고, 또 애들과 즐거운 유희도 하였습니다. 20여명에 달하는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ㅁ. 12월23일 도촌자애원을 재방문하였습니다. 상해에서 보내 온 후원물품을 포함하여 콩기름 40근, 쌀 100근, 소고기 16근, 그외에 양말, 세척제 등 물품들을 도촌자애원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생각밖으로 도촌자애원 리희영원장님의 특별 배려로 물만두와 움에 넣었던 김치를 맛보게 되었고, 고아원의 생활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도 가졌습니다.   4. 후사모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북경, 상해의 회원들이 호응해 나섰습니다. 북경에서는 100여 견지의 옷들을 보내왔으며, 상해에서는 후사모 분회가 설립되고 이미 3차의 정모를 가졌으며 1200원의 장학금을 보내오고 두차례를 거쳐 옷들을 보내왔습니다.   5. 두차례의 청소년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참가인수는 총 52명입니다. 겨울캠프는 연길시의란진대암촌에서 진행되었으며 32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였습니다. 여름캠프는 연길시의란진대성촌에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두번의 캠프에 2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원되었고, 10여대의 차들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름캠프에는 연길시 대성외국어학원에서 설비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6. 두 차례의 감수성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의사소통이 결핍한 지금 소통능력은 매우 중요한 생존과 발전의 능력입니다. 조건의 제한으로 두번밖에 열지 못했지만 새해에는 더욱 많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두달간의 원어민영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원소학교에서 6명, 연변대학에서 6명 총 12명의 학생을 동원하여 면비로 강의를 듣게 하였습니다.   8. 5월 25일에는 한국의 함께 하는 사랑밭 김기일회장을 모시고 정채로운 특강을 들었습니다.   9. 7월 3일에는 한국대학생항일사고찰단을 맞이하여 교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의 나라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자체로 결성하여 한국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결성한 이 조직은 항일사의 현장이던 이 연변땅에 와서 그 독립운동자들의 후손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중요하고 의의있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는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돌아보면 2012년은 정말 룡이 개천에서 솟구치는 아주 중요한 한 해입니다. 해 높은 일을 보면 자신도 장해보이고, 할 일들을 보면 어깨가 무겁습니다. 새해에는 봉사의 범위를 넓히고, 봉사자들을 더 광범하게 모집하고 “사랑, 봉사, 단결, 발전”의 구호를 높이 부르며 이 사회에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진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사회의 주역이 되어 삶을 목적(후대사랑)있게, 방법있게(사회봉사),서로 도우면서 사는 문화를 개척하여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면서 2013년을 장식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후사모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령도들과 여러 회원님들과 감사를 드리면서 2013년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사업의 운이 트여 크게 성공하시기 바람니다.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친하는 모임                                                 회장 상공 이경호  
66    북경에서온 나눔의 기부물품들 댓글:  조회:2300  추천:0  2012-10-30
안녕 하세요 후사모 봉사단 가을꿈입니다. 10월 26일 북경시에서 저의 후대사랑협회 사무실로 기부물품들을  보내왔습니다. 북경에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기부자들은 후사모 봉사단이 금년활동을 통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고 하여 자원적으로 기부에동참해 주셨습니다.   3BOX-- 아이들 입을만한 옷 109벌과 쇼핑백 8개로   택배비용 300여원을 들여 물품을 보내주셧습니다.   북경하나여행사-홍미란 EST디자인회사-김소연 일본 유학-전향옥 북경 西城区-김옥 北京尚大正和科技有限公司-임선영 기부물품 보내 주신분들에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기부물품들은 년말기부활동에 함께 기부될 예정입니다.   기부에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봉사단에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부물품보내주실주소:   延吉市新兴街121号 天宇建设楼 310号  (延边关爱后代协会)  봉사단:139 0448 8226  (李)                            자그마한열정으로 큰기적을만들어갑니다.
65    후사모 봉사단 동불사 <새별관>봉사일정 댓글:  조회:2321  추천:1  2012-10-18
안녕 하세요 봉사단 가을꿈 입니다. 국경절 연휴도 거의 끝나 가네요 ^^;;   금년 저의 봉사단이 벌써 3차 봉사활동을 여러 봉사자분들과 함께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눔으로 함께 해주신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10월 저의 봉사단은 동불사고아원 으로 자원봉사 다녀올려고 합니다.   동불사 새별관은 금년으로 6년째 운영중에있으며 남자아이 14명 여자아이 7명 으로 함께 살고있는 대가족입니다. 민간시설운영중에 있으며 최저 생활보조금조차도 정부에서지원을 안해줍니다.  개원후 일본쪽에서 후원금을 7명의 아이들에게만 300원씩 후원해주었지만 금년 중순부터 중국과 일본의 영토문제 때문에 이조차도 후원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현실입니다. 16명(남9-녀7)의 아이들이 동불사에 있는 중소학교에 다니고있고 5명의 남자 아이들은 도문인터기술학교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시설에 방문을하여 밭에감자파기와 겨울철대비 밭일정리,아이들방실내청소  빨래등 봉사를진행합니다. 고맙게도 시설 운영원장님이 점심을 제공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봉사일정을 종일로 잡아 실질적으로 시설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진행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못하셔도 기부물품등 후원금후원가능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고있는 모든물품기부가능합니다. (학용품,내복,양말,겨울철옷,주방용품,신발,아이들먹을거리등등...) 후원자 여려분들이 후원해주신물품들은 활동후 카페를통해 상세히 공개합니다.   봉사일정: 10월 20일 (토요일) 코스모스호텔앞 7시30분까지 집합. 봉사활동 참가비용: 20원/인 준비사항: 편한복장으로 참가해주십시오. 봉사참여여부와 후원물품들은 10월18일까지 댓글로 (전화)접수받습니다. 미리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SN: ljun8810@hotmail.com QQ: 2446999412 HP : 13904488226 (李)                                                               자그마한 열정으로 큰 기적을 만들어갑니다.
64    후사모 상해분회에서 제1차 정모를 가졌습니다 댓글:  조회:2802  추천:2  2012-10-16
후사모 상해 분회에서는 2012년 10월 13일 제1차 정모를 가졌습니다. 이번의 제1차 정모는 상해분회의 정식 성립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고고성이었습니다. 상해분회의 분회장 이슬비님(이경화)은 후사모의 취지를 받들어 후사모의 이념을 중국의 경제중심도시 상해에서도 뿌리내리고 정착하는데 기초를 닦았습니다.   후사모 상해분회의 성립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눈부신 활약을 기원합니다. 후사모의 꽃이 상해에서 만발하게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63    후사모 무료 영어교실 안내 댓글:  조회:1862  추천:0  2012-09-19
후사모 무료 영어교실 안내     취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영어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하여도 무리가 없을 줄로 압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에서는 미래의 일꾼으로 자라나갈 연변지역의 아동, 대학생들이 영어실력을 높여 보다 큰 미래의 비전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무료 영어교실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모집대상: 소학생 6명, 대학생 6명 모집시간: 2012년 9월 24일~27일   교육내용: 영어회화 및 문법(미국 소학교 교재 사용) 교육기간: 2012년 10월 10일부터 2012년 12월 13일 까지 매주 2회 교육장소: 신육외국어학원 (연변대학교 정문 맞은편)   연계인: 김장일(백두산), 조광수(뿌리 깊은 나무) 연계전화: 13039333317; 15944317303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
62    후사모 제8회 정모공지 댓글:  조회:1861  추천:0  2012-09-14
           황금의 가을입니다. 아침시장에 나가니 갖가지 무르익은 열매가 반기는군요. 가을은 수렴의 계절입니다. 봄 여름내내 뻗혀 있던 생의 기운을 걷어서 자신을 굳히는 계절입니다. 이제 후사모도 자신이 걸어왔던 길들을 점검하는 좋은 시기지요. 그사이 후사모는 너무 바삐 돌아쳤던거죠. 이번 달에도 우리는 알심들여 후사모 제8회 정모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들은   당신에게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는 장을 제공하고,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   나눔의 기뿜, 베품의 기쁨을 만끽하는   정기모임으로 거듭나고자 다짐합니다.     50원이 주는 기쁨,   50원이 주는 행복,   50원이 주는 보람을   후사모 2012년 제8회 정모에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공사 다망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짜: 2012년 9월 16일 일요일 시간: 저녁 5시 00분 장소: 연길시혜영식당(惠英饭店) 연길시인민공원맞은켠 아이티빌딩 10층 참가비용: 일반회원 50원 대학생 20원 식순: 사회: 빨간꽃 1. 신정애원장님특강:가정에서의 자녀교육방법 2. 후사모 장학증서 수여의식 3. 동영상소개 4. 신입회원소개 5. 단체사진 6. 식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연계전화: 상공 186-4333-3938, 약수 138-4477-2083 참가하실 분들은 꼬리글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사모 2012년 제8회 정기모임 공지     찾아오시는 길.          
61    9월1일 용정도촌자애원에 봉사를 갔습니다 댓글:  조회:2619  추천:0  2012-09-01
용정시 도촌자애원은 근 15년의 역사를 가진 고아원입니다. 원장 이희영씨는 원 용정시 장애자연합회 이사장을 담임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국의 한 단체와 손을 잡고 이 고아원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의 후원자가 급히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후원이 끝기게 되었습니다. 한국측에서는 이제 후원을 중단하는 수 밖에 없다고 통고하고, 고아원을 그만둘것을 제의하였지만, 그때 수용한 근 40여명의 고아들을 어쩔수 없어서 이희영원장님은 부득불 자체로 운영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운영하여 이제 1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정부의 재정예산에 없기 때문에 1전도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안아야 할 장애자들과 고아들을 맡아서 자체의 힘으로 힘들게 운영하였습니다. 그런 훌륭하고 고마운 분이 계신다기에 우리 협회의 회원님들은 도촌자애원을 향하여 떠났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성심성의로 선물은 준비하였습니다. 지원물품을 차에 싣고   남에게 유익한 일을 한다는 자체는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설물들. 어려서부터 봉사를 몸에 익히는 공주님, 이정현어린이. 기념사진을 한 장 남겼습니다. 봉사단단장 가을꿈님이 이희영원장님께 가져 온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이렇게 전달되어 가는 것입니다. 자애원소개를 하시는 이희영원장님. 소개를 열심히 듣고 있는 참가자들.     교실에 참관하였습니다.   이정현어린이의 장끼 표현은 무거운 분위기를 느슨하게 하였습니다.       준비한 물품을 전단합니다.         비록 자그마한 성의이지만, 우리의 방문은 우리 연길의 조선족들의 처음으로 되는 방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너무 등한한 것일까요? 우리가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 더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밝아집니다. 우리 후사모 회원님들의 사랑실천으로 하여 우리 사회도 더욱 아름다원진다는 생각에 자랑스럽습니다.   멀리 돈화에서 오신 설매님, 도문에서 오신 투돌님께 특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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