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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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9年<明东文化艺术迎新春大会>通知 댓글:  조회:1  추천:0  2018-10-16
2019年通知 为了给学生们提供上舞台的机会, 表扬优秀学生决定举办2019年. 报名资格: 延边周内学生(包括幼儿) 报名项目: 口才表演, 书法表演, 特长表演(唱歌,跳舞,乐器,跆拳道等). 主题: 热爱祖国, 热爱家乡 评奖: 各项目设特等奖一名, 金奖二名,银奖三名,铜奖若干名. 综合大奖一名. 场所: 皇冠婚礼厅 时间: 2019年1月6日下午5点(暂定) 参加费: 来电咨询 主办单位: 延边文字艺术协会, 明东文化大学筹备委员会 承办单位: 明东文化艺术院 报名: 13179159355(微信同步) 口才咨询: 13514338500
99    명동배구클럽 회원모집 댓글:  조회:149  추천:0  2018-10-02
明东排球클럽이 2018년 7월 7일에 고고성을 울렸습니다 배구에 관심있는 분들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모집조건: 남녀 관계없이 19세 이상 60세 이하, 배구를 잘 치는분이면 더 좋고 모르는 분이라도 교련을 청해서 배우니 누구나 다 신청가능합니다. 현직 배구선수를 교련으로 모시고 매주 월, 수 저녁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배구훈련을 합니다. 그외 주말팀도 모집중입니다. 회원은 년회원, 반년회원, 월회원, 일회원 가족회원으로 구분합니다. 배구장소: 광명체육관(개발구 교통대부근) 연락처: 131 7915 9355(微信同步)
98    최지천/가야하문학상 수상작 댓글:  조회:148  추천:0  2018-09-21
가야하정보회사에서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에서 후원하며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야하문학상 시상식이9월2일 오후 록원호텔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총23명의 수상자 중 우리명동 작문교실학생 14명이수상하여 61%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거두었습니다.  명동작문교실문의: 13179159355  점수가 뭐길래? 연길시 공원소학교 3학년 6반 최지천   ‘아, 이걸 어쩌지?’ 단어받아쓰기시험에서 20점을 맞은 나는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집에 돌아왔다. 엄마가 알면 야단을 칠 것이 불보듯 뻔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알리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누구한테서 우리가 시험 쳤다는 말을 들었는지 내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머니가 묻는 것이였다.  “지천아, 오늘 너네 반에서 시험을 쳤다던데 너는 몇점 맞았니?” “저, 저...” 더럭 겁이 난 나는 낑낑 갑자르다가 저도 몰래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엄마, 나, 나는 백점을 맞았습니다.” “뭐? 백점?” 엄마가 놀란 사람처럼 두눈을 부릅뜨더니 뭔가 미심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진짜?” “네.” 이미 해버린 거짓말이라 나는 계속 둘러대는 수밖에 없었다.  “좋다. 너네 선생님에게 전화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네에?” 그말에 나는 속이 띄끔해났다. 저도 몰래 이마에 식은땀이 돋았다. 나는 가만가만 자기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속이 한줌만 해서 두눈을 꼭 감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가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마친 어머니가 버럭 화를 냈다.  “최지천, 너, 너... 20점을 맞고도 백점을 맞았다고? 세상에, 어쩌면 이럴수가 있니? 감히 엄마한테까지 거짓말을 하다니!” 엄마의 사정없는 꾸중에 나는 그만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떨구고 말았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너 몰라? 낙제점수를 맞은 것보다 거짓말을 하는게 더 나쁘단 말이다!” 나는 푹 고개를 숙인채 쿨쩍거리기만 했다. 아, 점수가 뭐길래 이토록 사람을 난처하게 하지? 
97    제37회 세계청소년서예대전 수상자 발표 댓글:  조회:925  추천:0  2018-09-21
올해로 제37회를 맞이한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 한국에서 630 점,중국에서 927 점,일본에서 381 점 ,대만에서 203 점 총 2141점이 출품된 가운데 소학교조 대상에 한국 경주 금장초등학교 오자영, 중학교조 대상에 대만의 高雄市立龍華國中 林良如, 고중조 대상에대만 東台市震東書畫藝術中心 曹乙丹이 수상하였다. 연변에서는 도합 50명이 출품하였는데 연신소학교 백유녕(명동학원)과, 중앙소학교 김유건, 연길시4중 문희영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중앙소학교 손예진, 손예은,  연길시10중 리아름학생은 은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작 전시일정: 전시기간: 2018. 10. 11(목)~17(수) 시상식: 2018. 10. 14(일) 오전 11시 전시 및 시상식 장소: 메트로갤러리(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지하2층) 구체적인 입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第37届 世界青少年书法大赛 评审结果 금상: 백유녕(연신), 문희영(4중), 김유건(중앙) 은상: 손예은(중앙) 손예진(중앙) 리아름(10중) 동상: 리진연(중앙) 량예원(중앙) 황수연(중앙) 최소원(중앙) 특선: 피수정(신흥) 제예양(신흥) 최정(신흥) 유금주(신흥) 김민청(중앙) 지서연(중앙) 최건우(10중) 입선: 박은지 김원의 김수영 김지연 오시윤 한승원 김수정 김관진 신봉혁 함효정 석민준 전미이 전호영 박현령 리수진 김현주 서정연 김재영 정수하 강지연 차용림 김현여 가작: 림윤정 박혜경 정아련 한편 제34회 세계청소년서예전에서 명동학원의 리아름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여 시상식에 참가한적이 있으며 제36회에서는 강문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한바 있다. 본 대회는 매년 8월초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문의: 131 7915 9355
96    심현진/가야하문학상 수상작 댓글:  조회:82  추천:0  2018-09-19
가야하정보회사에서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에서 후원하며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야하문학상 시상식이9월2일 오후 록원호텔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총23명의 수상자 중 우리명동 작문교실학생 14명이수상하여 61%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거두었습니다.  명동작문교실문의: 13179159355   “엄마는 든든하단다” 연길시 신흥소학교 6학년 2반 심현진   사람들은 흔히 아프거나 슬프거나 또는 즐겁고 기쁠 때 눈물을 흘린다. 특히 마음을 움직인 감동의 말에 흘린 눈물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나를 울린 어머니의 한마디 말씀도 그랬다... 지난 이른 봄의 어느 휴일날이였다. 그날 나는 어머니와 같이 오랜만에 진달래광장에 가서 산책을 했다. 아침에 나갈 때는 잠풍한 날씨에 기온도 따뜻했는데 정작 드넓은 광장에 도착하니 웬걸 날씨가 돌변했다. 찬바람이 불어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얼마 돌아다니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덜덜 떨리며 이가 막 쪼이였다. 집에 돌아오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자기의 웃옷을 벗더니 내몸에 걸쳐주는 것이였다. “현진아, 춥지? 어서 이 옷을 입어라. 감기에 걸리겠다.” 나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머니의 옷을 걸치면서도 한마디 물었다. “어, 엄마는 춥지 않는가요?” 그러자 어머니가 추위에 파래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였다. “괘, 괜찮아. 엄마는 든든하단다...” 이윽고 나와 어머니는 손을 잡고 패잔병처럼 부들부들 떨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취! 아취!” 집에 들어서기 바쁘게 나와 어머니는 련달아 재채기를 해대기 시작했다. 부지런히 더운물을 마셔댔지만 추위에 얼어들었던 몸은 쉽게 녹지 않았다. 몸은 떨리고 있는데 얼굴에는 대신 열기가 오르고 있었다. 이마에 손을 대보니 뜨거웠다. 어머니의 얼굴도 어느새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황급히 약상자를 뒤졌더니 감기약이 두알 밖에 없었다. 겨우 한사람이 먹을 량이였다. 감기약을 사러 가려면 다시 층계를 내려간 뒤 또 한참 골목길을 걸어나가야 했다. 밖에서는 모진 바람이 윙윙 불어치고 있었다. 때 아닌 싸락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어머니가 먼저 이 약을 자시세요. 제가 약방에 갔다 올게요.” 그때 어머니가 밀막았다. “괜찮다. 네가 먼저 먹으려무나. 내가 제꺽 내려가 감기약을 사올게. 엄마는 든든하단다.” “네, 엄마가 든든하다구요?” 내말에 어머니는 미소를 짓더니 바삐 웃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쿨룩! 쿨룩!” 복도에 나서자바람 어머니의 요란한 기침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방금 나를 밀막으며 했던 어머니의 말씀이 귀전에 울렸다. “엄마는 든든하단다...” 찰나 나는 저도 몰래 왈칵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나보다도 더 심하게 감기에 걸려가지고도 자식을 위해 선뜻 나서는 어머니, 결코 나보다 든든하지 않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날처럼 뚜렷이 내 뇌리에 새겨지기는 난생 처음이였다. 
95    김현주/가야하문학상 수상작 댓글:  조회:265  추천:0  2018-09-18
가야하정보회사에서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에서 후원하며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야하문학상 시상식이9월2일 오후 록원호텔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총23명의 수상자 중 우리명동 작문교실학생 14명이수상하여 61%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거두었습니다.  명동작문교실문의: 13179159355  내가 이룬 꿈 연길시 중앙소학교 6학년 4반 김현주   전번 학기 우리 학교에서는 5학년 대대위원 선발을 했다. 교실에 들어온 선생님으로부터 처음 이 소식을 전해들은 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번 도전해볼가?’ 집에 돌아와서도 여느 때와 달리 이상하게 말수가 적은 나를 보고 어머니가 이상해서 물었다. 그래서 내가 나의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어머니가 반색한 표정으로 은근히 뒤를 미는 것이였다. “현주야, 뭘 망설이고 있는 거니? 생각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게 아니니?” “도전?” 온밤 이리저리 뒤치락거리면서 생각하던 나는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이튿날, 먼저 경선원고부터 작성했다. 그 원고를 다시 어머니에게 드려 수정을 부탁했다. 이어 어머니가 수정해준 경선원고를 달달 외우고 감정련습에 공력을 들였다. 드디여 대대위원 경선날이 다가왔다. 나는 긴장된 심정으로 반급애들 앞에 나섰다. “안녕하십니까! 김현주입니다. 대대위원이 되는 것은 내가 1학년 때부터 가져왔던 꿈이였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그 꿈을 향해 줄곧 달려왔습니다. 오늘 저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제가 만약 대대위원이 된다면 저는 우선 반급 친구들 사이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겠습니다...” 풍만한 감정에 열정적으로 경선연설이 끝마치자 친구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었다. 이어 투표가 시작되였다. 나는 마치 심판석에 앉은 것처럼 심장이 방망이질했다. 이윽고 선생님께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김현주 26표, 유승오, 31표, 석지윤 24표, 김예진 29표, 김우진 35표, 조성엽 27표. 이상 친구들이 5학년 4반의 대대위원으로 당선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순간 나는 나의 귀를 의심했다. 드디여 내가 다년간 품어왔던 ‘대대위원’이라는 꿈을 실현했던 것이다. 나는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뿌듯함을 느끼였다. 이제부터 보도원선생님의 한팔이 되여 대대부사업을 이끌어나가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더없는 자호감이 들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 꿈을 향해 부지런히 노력하면 말이다... 
94    강지연/가햐하문학상 수상작 댓글:  조회:128  추천:0  2018-09-14
가야하정보회사에서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에서 후원하며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야하문학상 시상식이9월2일 오후 록원호텔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총23명의 수상자 중 우리명동 작문교실학생 14명이수상하여 61%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거두었습니다.  명동작문교실문의: 13179159355  얼굴화장 연길시 신흥소학교 5학년 2반 강지연   어릴 때 한동안 어머니의 화장품에 눈독을 들인 적이 있었다. 워낙 피부가 하얀데다 화장까지 하면 예쁜 공주마마처럼 변신하는 어머니가 엄청 부러웠던 것이다. 나는 그 비결이 모두 엄마가 쓰는 화장품에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언젠가 어머니의 화장품을 한번 써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어느 날, 드디여 기회가 왔다. 어머니가 반찬거리 사러 잠간 밖에 나갔다 올 테니 나보고 빈집을 잘 지켜라고 했던 것이다. 여느 때 같으면 같이 따라가겠다고 응석을 부렸을 텐데 나는 그날만은 통쾌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또 시간이 늦겠다며 빨리 갔다 오라고 재촉하기까지 했다. 그런 내가 이상했던지 어머니는 고개를 기웃거리기까지 했다. 이윽고 어머니가 떠나가자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히히히, 됐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 어머니의 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이런저런 무용공연에 더러 참가해본 적이 있던 나는 어른들의 방조로 얼굴화장을 해봤지만 저절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나는 우선 기억을 더듬으면서 무용선생님이 나한테 해주던 것처럼 먼저 기초크림부터 발랐다. 이어 파우더를 리용해 열심히 분을 바르고 ‘샤뱡샤방’‘반짝이는 것’도 발랐다. 거울을 보니 하얗고 뽀얗고 거기에다 좁쌀알 같은 것들이 드문드문 반짝거리는 것이 참 멋있었다. 이어 아이라이너를 리용해 눈가를 또렷하게 화장하고 나서 아이섀도우로 눈썹아래 눈꺼풀을 칠했다. 와, 눈이 예전보다 더 크게 보였다. 제일 마지막으로 나는 립스틱을 꺼내 입술을 정성들여 칠했다. 입술이 너무 빨갛게 된 것이 좀 이상스럽게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더 예뻐보였다. 화장을 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이리저리 걸어 다니며 화장한 얼굴을 흠상하니 기분이 전에없이 흐뭇했다. 그런데 웬걸 한참 지나자 얼굴이 막 간지러워 나는 것이 아닌가. 참다 못해 살살 긁었더니 뾰두라지가 생겼다. 무서워난 나는 부랴부랴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때였다. 초인종소리가 들리더니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연아, 엄마 왔다. 문을 열...” 내가 한달음에 달려가 문을 열자 순간 어머니가 나와 마주치고는 두눈이 휘둥그래지는 것이였다. “너... 이, 이게!” 나는 너무 부끄러워 감히 어머니를 쳐다보지도 못한채 씩씩거리며 얼굴을 긁어댔다. “내 참 너 때문에 미친다, 미쳐!...” 어머니는 바삐 신을 벗더니 다짜고짜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내 얼굴에 물을 끼얹고 비누칠을 해댔다. “애들이 어른들의 화장품을 쓰면 피부과민이 온단다. 이렇게 뾰두라지가 생기면서 가려워나고 심하면 돼지얼굴이 된단다. 알았니?” 어머니의 으름장에도 나는 기가 죽지 않아 대꾸했다. “그런데 내가 이전에 화장하고 연출했을 땐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건 너희 선생님이 어린애들 피부에 알맞는 화장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란다.” “아...” 그제야 나는 입을 다문채 어머니가 우악스럽게 해주는, 하기 싫은 비누세수를 억지로 해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얼굴 여기저기에 돋아난 뾰두라지 때문에 너무 가려워 가지고 며칠동안 생고생을 해야만 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 좋은 것이지만 잘못하다간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도리를 그때 깨달았다.  
93    제8회 가야하문학상 수상작-안준광 댓글:  조회:268  추천:0  2018-09-07
가야하정보회사에서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에서 후원하며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야하문학상 시상식이9월2일 오후 록원호텔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총23명의 수상자 중 우리명동 작문교실학생 14명이수상하여 61%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거두었습니다.  명동작문교실문의: 13179159355 그림자키 연변대학 사범부소 6학년 5반 안준광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유치하고 천진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쿡쿡” 웃어대곤 한다. 유치원 때 있은 일이다. 어느 날 저녁 무렵 밖에 놀러 나갔던 나는 내 그림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보대처럼 기다랗게 늘어났던 것이다. 나는 흥분해서 허둥지둥 집으로 달려 들어왔다. “엄마, 내 키 대단히 켜졌씀다. 한번 나와 보쇼! 엄마보다 완전 더 많이 커졌씀다!” “진짜? 어디 한번 재여볼가?” 엄마는 기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나보고 벽에 기대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제꺽 내 키를 전문 재던 벽에 기대여 섰다. 긍정코 많이 커졌으르리가 생각하면서 말이다. 헌데 이상했다. 벽에 기대여 재보는 키는 그대로였고 별로 크지도 않았다. 나는 이상해서 한동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 금방 밖에 나가 본 내 그림자는 대단히 크던데 왜 집에 들어와 키를 재니 원래 그대로임까?” “뭐, 그림자? 호호호... ” 엄마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급기야 배를 끌어안고 깔깔 웃음을 터뜨리는 것이였다. “하하, 준광아, 태양이 너를 세로 비추면 모든 그림자가 커진단다. 키가 크는 것이 아니라. 알았니?” “아~ ” 나는 부끄러워 그만 얼굴이 무르익은 도마도알처럼 빨개졌다. 나는 도망치듯 얼른 밖에 나와 나의 그 거대한 그림자를 다시 한번 보았다. 그림자는 아까보다 더 길어져 있었다. ‘아! 그림자처럼 나도 한번 키가 바짝 커서 엄마에게 보여주었으면... ’ 이상하게 동년배들보다 키가 더디게 자라 부모님들의 속을 끓여주고 있던 나, 오죽했으면 그림자키마저 진짜처럼 생각하고 좋아 날뛰였을가!... “휘익- 휘익- ” 언제부터인지 세찬 바람이 불고 있었다. 길가에 줄느런히 서있는 푸르싱싱한 가로수들도 나의 그런 심정을 엿보고 있었는지 안타깝게 몸부림치고 있었다.
92    연변주 조선문자서예경연 성황리에 열려 댓글:  조회:790  추천:0  2018-09-02
 제5회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맞아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서법가협회에서 주관한 제2차 연변주 조선문자서예전이 9월1일 오후 1시부터 연길 건재청사  5층 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제1차 심사를 거쳐 연변각주에서 출품한 200여점의 작품 중 70명이 결선에 진출하여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당일 현장에서 붓글씨와 경필을 휘날리며 멋진 서예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제2차 심사를 거쳐 로년조 금상에는 김희준, 은상에는 전순희 등, 동상에는 최옥자등이 수상하였으며, 성인조 금상에는 최려, 은상에는 김현설, 태연 등이, 동상에는 김진홍, 리유화, 리태일, 리련화, 박설매,김기옥, 김철규 등이 수상하였습니다. 학생조에서는 강지연, 최건우 등이 금상을, 리아름, 서정연, 전호영,피수정 등이 은상을, 김수영 등이 동상을 수상하였으미 김신희, 최효빈 등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외 중앙소학교 김화, 차예령, 왕청2소 리해연, 연길시10중 신동희 등이 우수지도교원상을 수상하였으며,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명동문화예술원에는 유일하게 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리고 10년이상 서예를 배운 출품자 중에서 서영근, 김화, 정금란, 리해연, 김봉희, 리숙, 장룡 등이 특약작가로 선정되였습니다. 첨부: 학생조 수상자명단 금상: 최건우(중학조) 강지연(소학 고급조), 박현령(소학저급) 은상: 중학조-리아름, 서정연, 문희영 소학조-피수정, 전호영, 최정, 림윤정, 류지연, 리진연, 손예은, 서수경, 리예령(연필) 동상: 중학조-김연지, 조혜경, 김미령 소학조-전지원, 김수영, 제예양, 리수진, 조상우, 박은지, 김현주, 김재영, 백유녕, 김지연, 조민지, 한승원, 박연정, 유금주, 신봉혁, 김민청, 김유혜, 인주영, 손예진, 장지원, 량예원,  오혜림(왕청), 로소림(연필), 류나연(연필) 우수상: (중학)류언성, 최건휘, 김현흔, 김혜영, 송의경, 석예림, 박미림 (소학)허림혜 황진우 곽나영 김관송 오시윤 최영익 김수정 남서연 김가영 최영미 장윤정 최효빈 김신희 현진영 차용림 김소원 동현경 최찬희 리형준 리지윤 신지은 함효정 김관진 박혜경 남윤주 정수하 조유진 최주영 정아련 김성결 전미이 최소원 지서연 류가연 김유건 김현여 황수연 석지윤 차효주 동선우 왕지은 최지연 석민준 박정연 김정민 (이하 왕청)박미지 박윤하 김태희 장영진 김휘나 김승현 박효진 김진우 한편 대회에는 전 선전부 채영춘부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정일 전 언어위 주임, 장문선 조선족서예가협회 주석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연변언어위원회에서는 중국 조선문자의 보급과 발전을 위하여  1만2천원을 이번 대회 경비로 지급였다고 합니다.    
91    明东学院三号分院-中央分院 댓글:  조회:212  추천:0  2018-08-28
1류교육을 지향하는 명동학원에서 제3호분원인 중앙분원을 곧 오픈합니다. 우수한 강사진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围棋 周一周三 4:10-5:10 英语 周二周四 3:50-5:10 作文 周三 2:40-4:00 周五 3:50-5:10 汉语口才 周三 4:30-5:30 朝语口才 周六周日 3:00-4:00 书法 周六周日 8:00-9:20 논술 독후감 토,일 오전과 오후 오픈기념으로 여러가지 학비 혜택이 있으니 문의 바랍니다. 学院位置 中央小学南侧胡同,6.1幼儿园北侧胡同《渔老大》斜对面《芯苑钢琴》内 电话: 13179159355, 130 09087609 본원은 신흥소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90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개최 댓글:  조회:1202  추천:1  2018-08-06
제4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시상식 및 제20회 중한우리글서예전 개최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고 반파쑈전쟁승리 73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중한우리글교류전 및 제4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시상식이 지난 8월 3일 연변주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대회는 중공연변문자예술협회지부위원회(서영근회장)와 중국조선어학회(김광수회장)에서 주최하고 명동서예총동문회와 명동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하는 순 우리글서예작품으로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특히 이번대회의 서예작품은 항일시인 를 주제로 쓴 작품들이여서 관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상식 시작에 앞서 한용운의 시 을 연길시공원소학교 5학년 박혜경어린이가 랑송하였습니다. 명동문화예술원 원장이며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인 서영근씨는 인사말씀에서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제4회를 맞은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학생 수상자수는 공교롭게도 40명입니다. 또 올해는 반파쑈전쟁승리 73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전체 수상자의 수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정확히 73점입니다. 참으로 뜻깊은 전시가 될것입니다”라고 피력하였습니다. “   이어서 제4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시상식이 진행되였는데 성인조 금상에는 김현설, 리련화, 전광숙씨가 수상하였고, 학생조 금상에는 신흥소학교 1학년 전지원학생, 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1학년 한승원학생, 신흥소학교 2학년 전호영학생, 연신소학교 3학년 백유녕학생, 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4학년 남윤주학생, 중앙소학교5학년 김현주학생, 신흥소학교 5학년 유금주학생, 신흥소학교 6학년 석예림학생 등 8명이 수상하였습니다   학생조 금상 수상자들 학생조 서예신동상에는 연길시 중앙소학교 3학년 리진연학생이 수상하였고, 서예로써 명동문화예술원을 빛낸 학생들에게 발급하는 에는 작년에 대상을 수상한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이어진 최우수상 수상자 발표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래 짐과 동시에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다름아니라 학생조 최우수상인 훈민정음상에는 중앙소학교 3학년 림윤정학생이 수상하였고 성인조 최우수상에는 그의 엄마인 현춘령씨가 즉 모녀가 동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기 때문입니다. 림윤정학생은 유치원때부터 서예를 배우기 시작하여 이미 4년의 경력이 있으며 그의 외할아버지 현광호씨 또한 서예가로 알려져 3대가 서예를 애호하는 서예가정인것입니다.   최우수상 수상자 림윤정과 그의 엄마 현춘령씨 학생조 대상인 세종대왕상에는 연길시 신흥소학교 4학년 강지연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강지연학생은 1학년때부터 서예를 배워 이미 많은 대회에서 금상이상을 수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습니다. 학생조 대상 수상자 강지연학생 최고의 영예의 상인 성인조 대상에는 올해 고희를 맞이한 전순희선생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선생님은 70세의 고령에도 젊은이들보다 더 열심히 서예공부를 하여 오늘의 큰 상을 받으셨습니다. 그의 사적은 곧 연변TV 프로로 만나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은 초대작가 제도를 도입하여 점수를 루적하는 방법으로 선정하는데 이번에 새로 초대작가로 선정된 회원은 김봉희, 권기화, 전순희, 현춘령 네명입니다. 지난대회의 초대작가 김화 리해연 정금란 지은영 태연 최려 박건국 서휘를 합쳐 12명이 초대작가로 인정받아 그 혜택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 이번 대회에는 주와 시의 령도들과 서예단체 령도들, 사회각 계층 인사, 수상자와 그 가족들, 서예협회 회원들, 관객들, 기자들 등 300여명의 인파열기속에서 후끝후끈한 대회가 되였습니다. 한편 이번 수상작품 73점은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광역시의 전시장에서 한국작품 37점과 함께 도합 110점의 작품으로 을 갖게 됩니다. 부록: 전체 수상자 명단 성인조 대상: 전순희 최우수상: 현춘령 금상: 김현설 리련화 전광숙 은상: 권선화 리금화 리태일 박금춘 윤미화 조순옥 최옥자 김기옥 동상: 강려화 김경희 라소화 박서화 박향자 박옥화 전현화 손선희 한설매 현성욱 학생조 세종대왕(대상): 강지연 명동서예상: 문희영 훈민정음 (최우수상): 림윤정 서예신동상: 리진연 금상: 1전지원 한승원 2전호영 3백유녕 4남윤주 5 김현주 유금주 6석예림 은상: 1함효정 2 김수정 동현경 박은지 제예양 조민지 최정 최주영 3 김관진 김수영 김유혜 4리수진 5김재영 박혜경 동상: 1김소원 2김민청 리지윤 신지은 신봉혁 오시윤 최우 피수정 3최영미 4차용림 5정수하 조상우 박연정 6김경문   
89    明东排球队 회원 모집 댓글:  조회:1007  추천:0  2018-07-24
明东排球队가 2018년 7월 7일에 고고성을 울렸습니다. 배구에 관심있는 분들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모집조건: 남녀 관계없이 19세 이상 60세 이하, 배구를 잘 치는분이면 더 좋고 모르는 분이라도 교련을 청해서 배우니 누구나 다 신청가능합니다. 배구장소: 광명배구장 시간: A팀. 월, 수  저녁 퇴근후 B팀 주말(토,일)저녁 5시 이후 회비: 장소비, 교련비, 단체복, 비품 등 비용이 발생하므로 일정 금액 회비를 납부합니다. 연락처: 131 7915 9355(院长, 微信同步)182 0433 2399(队长)
88    명동서예전 대상-박연정 댓글:  조회:344  추천:0  2018-06-04
제2회 명동서법에술대전 학생조 대상은 중앙소학교 5학년의 박연정학생입니다. 박연정학생은 판본체,궁체정자, 궁체흘림, 궁체진흘림,한자정자, 한자예서까지 공부하였으며 각종 서예시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87    강지연-최우수상 댓글:  조회:366  추천:0  2018-05-30
명동서법예술대전 학생조 고급학년의 최우수상은 신흥소학교 강지연학생입니다. 강지연은 작년 제1회 명동서법예술대전에서는 학년조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소년궁에서 개최된  아우라컵 현장시합에서 1학년조 금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1월에 있은 연길시중소학생서예현장시합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교내에서는 서예부분 특장의 별 칭호를 수여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서예뿐만 아니라 무용과 배구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86    꼬마서예가 림윤정-명동서예 최우수상 댓글:  조회:559  추천:0  2018-05-28
제2회명동서법예술대전 저급학년조 최우수상에는 중앙소학교 3학년4반의 림윤정학생이 선정되였습니다. 림윤정학생은 각종 서예대전에서 금상, 최우수상, 서예신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서체는 어린이 답지않게 능숙한 필치에 짜임새가 완벽에 가깝습니다.
85    유금주-명동서법예술대전 5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595  추천:0  2018-05-27
명동서법예술대전 5학년조 금상은 신흥소학교 5학년 유금주학생입니다. 금주는 신흥소학교 특생시합에서도 특장스타로 선정되였습니다.
84    백유녕-명동서법대전 3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355  추천:0  2018-05-24
제2회 명동서법예술대전 3학년조 금상 수상자는 연길시 연신소학교 3학년의 백유녕학생입니다. 유녕이는 지난 1월에 소년궁에서 있은 연길시중소학생서법현장시합에서도 은상을 받는 등 서예에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열심히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83    최정-명동서법대전 2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379  추천:0  2018-05-16
제2회명동서법예술대전 2학년조 금상수상작 중앙소학교 2학년 최정학생-판본체 글씨가 힘있가 짜임새가 좋으며 전체적인 작품구성도 좋다 龙凤胎
82    전호영-명동서법대전 2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527  추천:0  2018-05-15
신흥소학교 2학년 4반 전호영학생은 지난 제2회 명동서법예술대전에서 2학년조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학년 학생이 쓴 글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작품입니다. 호영이는 2017년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호영이는 미술도 잘하고 작문도 잘한답니다.
81    한승원-명동서법대전 1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456  추천:0  2018-05-14
제2회 명동서법예술대전 학생서예 1학년조 금상을 수상한 한승원(사범부속소학교 1학년)학생의 작품입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라. 아리랑체로 쓴 작품으로서, 1학년 학생이 쓴 작품으로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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