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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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초대장 댓글:  조회:3329  추천:0  2016-08-10
570번째 훈민정음 반포일을 기념하고 제3회 중국조선언어문자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민족의 서예문화의 보급과 발전을 위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와 명동서예사랑모임에서 주최하는 제2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과 제18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전시장소: 문화성 성영미술관(연변대학 맞은편 문화성 5층, 東入口 ) 전시기간: 8월8일부터 15일까지 초대일시: 8월 15일 오후 3시 문의전화: 131-7915-9355, 156-0433-2638
22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초대장 댓글:  조회:1901  추천:0  2016-08-10
570번째 훈민정음 반포일을 기념하고 제3회 중국조선언어문자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민족의 서예문화의 보급과 발전을 위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와 명동서예사랑모임에서 주최하는 제2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과 제18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전시장소: 문화성 성영미술관(연변대학 맞은편 문화성 5층) 전시기간: 8월8일부터 15일까지 초대일시: 8월 15일 오후 3시 문의전화: 131-7915-9355, 156-0433-2638
21    명동학원 수강생모집(서예.미술,작문) 댓글:  조회:4224  추천:1  2016-07-01
조선민족 전통문화예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킴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동문화예술원에서 미래의 서단과 문단을 이끌어갈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서예:  지도교원: 서영근(서예박사, 서예경력30년, 교학경력 20 여년) 강의시간: 방학기간은 매일, 오전 7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편한시간에 와서 1시간반정도 배움, 개학에는 월요일 휴식) 수강대상: 학전반부터.  (학부와와 타지분들은 무료수강 가능합니다. 별도 문의바람) 문의전화: 131-7915-9355 미술:  지도교원: 김춘화(미술대학졸업, 경력20여년, 한국회사 디자이너) 강의시간: 방학 학기중 관계없이 토요일, 일요일 오후 수강대상: 유치원부터 중학생까지 가능 작문: 지도교원: 신철국(전업작가, 청춘스타트, 챔피언1965 등 저작 다수) 강의시간: 토,일 오전반 8시40-10시, 10시10-11시30분,  오후반: 1시40분-3시, 3시10분-4시30분. 수강대상: 소학생, 중학생. 학원위치: 신흥소학교 부근 코스모호텔 남쪽 건물  봄에 밭을 갈지않고 씨부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것이 없고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것이 없어 후회하게 된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20    중앙소학교 졸업생서예전 개최 댓글:  조회:5164  추천:0  2016-06-23
연길시 중앙소학교에서 2016학년도 졸업생 10명이 재학 기간에 갈고 닦은 서예실력으로 서예전시회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개교 101주년을 맞이한 중앙소학교는 1996년에 서예교실을 개설한 이래 서예교원 김화선생님의 지도로 많은 서예후대를 배양하였다. 올해는 특히 서예를 배운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게 됨에 따라 특별히 졸업생서예전을 준비하였다. 강해영 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글 서예는 우리민족의 효문화, 지혜, 근면성 등을 잘 표현해주면서 우리민족만의 아름다운 문화로 이어져왔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서예재간을 키우면서 마음도 많이 컸으리라 믿는다"고 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경혜, 김선영, 김성진, 리영혜, 박지성, 박유림, 안우광, 인승준, 신예진, 전성이 등 남학생 5명 녀학생 5명, 10명의 학생들이 판본체, 궁체정자, 궁체흘림, 아리랑체, 한자 해서, 한자전서, 한자예서, 펜글씨 등 40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연길시진수학교 리천식교련원, 연변서법가협회 부회장인 최충문교수, 연변대학 교수 장지향박사,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인 서영근박사, 명동서예사랑모임 백려화 상무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래빈으로 참석하였고 졸업전 출품자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였다. 중간 간조시간에 개최된 개막식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너도나도 언니오빠들의 멋진 작품을 구경하느라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졸업전은 23일부터 7월 5일까지 계속 전시된다.
19    2016한중 서예교류 강원의 얼과 혼 전 댓글:  조회:3485  추천:0  2016-06-15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사진)가 마련한 한·중서예교류전 ‘2016 강원의 얼과 혼’이 6월 1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문화원 금병전시실에서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 문화로 승화하다’를 타이틀로 열려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 32명과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 회원 18명, 총 50명이 한글,한문,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 76점을 선보였다. 특히 아리랑과 강원을 빛낸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들의 작품을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재현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해외에 알리는 전시회로 꾸며졌다. 목향 정광옥 이사장은 다산 정약용의 ‘곡운구곡’ 전문과 ‘기락각’을 단아한 한글 작품으로 선보인다. 화정 송명자 서예가는 의암 유인석의 ‘강루야회’와 송강 정철의 ‘시이경빈2’를 웅대한 기상이 느껴지는 필체로 표현했다.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장인 제현 서영근 서예가는 정선아리랑 가사와 금강산의 풍광을 한 폭의 문민화로 작품화했으며, 백암 지승원 서예가는 자화상을 담은 한국화 ‘인생의 아리랑 고개’를 선보인다.   지난 2014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강원여성서예협회는 현재 도내 10개 시·군 지회에서 50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5월 창립전,10월 제2회 회원전,지난해 4월 제3회 회원전을 개최하는 등 강원서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연변문자예술협회는 2008년 8월에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한중서예교류전, 국제서예전 등 많은 서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9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연변에서 우리민족 서예술을 보급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정광옥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예문화 활동을 통해 강원여성서예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해외작가와의 문화교류를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근 회장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해에 교류전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서예의 불모지나 다름 없는 연변에서 뜻이 있는 회원들과 서예협회를 창립하고 후비역량을 키워 우리민족의 전통예술인 서예를 보급 발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는 지난 6월 11일에 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선후로 , , 등 굵직한 서예활동을 많이 개최하여왔다. 서영근회장은 한국 원광대학교에서 서예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2014년에 중국으로 귀국하여 을 설립하여 연변에서의 서예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안영옥 okisoul@kado.net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제11회 무형문화유산의 날을 기념하고 학생들에게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을 보급 발전시키기 위하여 연변문화예술연구센터(주임 리임원)와 연변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에서 주최하고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와 명동문화예술원, 연길시고령사회교육문화원(원장 최영란)에서 주관하는 제1회 연변청소년서법예술대전이 2016년 6월 11일 오전 8시00분~11시30분까지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대상 수상자 리아름학생과 시상을 하는 김광수 교수(좌), 서영근회장(우)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의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우리의 조선글씨로 문화유산에 관련된 문구를 서예작품으로 창작하여 이색적인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특히 가족조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쓰는 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시작초반 이방울이 떨어지는 듯하였으나 하늘도 민족정신을 이어가려는 주최측의 갸륵한 마음을 읽었는지 휘호를 하는 동안 잠시 비를 멈추어 성공적인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원로 서예가 지승원 심사위원과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원장 대회를 주관한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 회장은 라고 개회사를 하였다.   주어진 명제와 참가자 100명, 관람객과 가족, 래빈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한시간의 휘호, 그리고 한시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순위가 결정되였다.   심사를 맡은 원 연변미술가협회 부주석이며 원로 서화가인 지승원(현재 87세)선생은 라고 심사평 대신 감회를 토로했다. 또 한분의 심사위원인 원 연변대학사범분원 김정송교수(원로서예교육가)는 라고 심사평을 하였다.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중앙소학교 5학년 리아름학생에게 돌아갔다. 리아름학생은 작년에 있은 제34회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한국 시상식에 참석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한중학생서예교류전, 제주말씨학생서예대전 등 각종 서예전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실력을 인정받은 꼬마서예가이다. 시상은 연변대학 조선어문연구소장인 김광수교수가 했다.   김광수교수(좌) 리임원주임(중) 서영근회장(우) 김광수교수는 만찬자리에서 하면서 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즉석에서 현급 1천원을 협회에 기부하였으며 다음번 활동을 후원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심사하는 동안 연길시고령사회교육문화원의 주관으로 장고춤, 가야금연주, 상모춤 등 우리민족 전통 무용과 악기연주 등 공연이 진행되여 관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이행 행사는 연길시문화체육방송출판국 원일부국장 연변문화예술연구센터 리임원주임,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 김광수 교수, 원로서화가 지승원선생, 원로 서예교육가 김정송교수,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 회장과 연길시고형사회교육문화원 최영란원장, 명동서예사랑모임 박금춘회장 등 임원들, 그리고 연길시문화체육방송출판국 관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연변TV, 연변일보,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흑룡강신문, 해란강닷컴 등 언론사 기자들과 학생, 학부모, 관객, 출연자, 운영자 등 400명에 이르는 인파속에서 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명동서예사랑모임 임원들 수상자명단: 대상수상자: 리아름(중앙소학교 5학년) 1학년조: 금상 김은영(공원) 은상: 림윤정(중앙) 김민주(신흥) 림세관(사범부소) 박건우(속산유치원) 동상: 고정정(중앙) 김민희(중앙) 김은설(공원) 김지현(공원) 2학년조: 금상: 강지연(신흥) 은상: 박은영(신흥) 박예련(신흥)차용림(중앙) 정아련(중앙) 동상: 김지언(중앙) 리미선(신흥) 리수현(공원) 리지연(신흥) 박서연(신흥) 설나연(신흥) 우수상: 김지민(신흥) 김지연(중앙) 리림정(중앙) 정수하(신흥) 차효주(중앙) 최지연(중앙) 최진영(중앙) 3학년조: 금상 박지은(신흥) 은상: 유금주(신흥) 윤가영(공원) 허예령(신흥) 동상: 김동건(신흥) 김소정(신흥) 김유진(중앙) 박연정(중앙) 오소용(사범부소) 석지윤(중앙) 우수상: 고상민(신흥) 리건위(중앙) 리건호(중앙) 오윤건(신흥) 임서연(중앙) 허은진(중앙) 4학년조: 금상 문희영(신흥) 은상: 김지연(신흥) 김혜영(신흥) 석예림(신흥) 동상: 박규한(공원) 박미림(신흥) 박용혜(중앙) 박지성(사범부소) 류언성(신흥) 허유진(중앙) 우수상: 리지윤(중앙) 강효혜(신흥) 김경문(신흥) 박령령(신흥) 전유나(건공) 5학년조: 금상: 김혜진(중앙) 은상: 김 진(연남) 최건우(공원) 김현흔(중앙) 조혜경(중앙) 동상: 김미령(신흥) 김지언(신흥) 리기령(공원) 강태욱(연남) 우수상: 김자경(중앙) 김태우(북산) 전혜경(공원) 최현려(중앙) 홍 영(공원) 6학년조: 금상 안승준(중앙) 은상: 김민규(신흥) 리영혜(중앙) 전성이(중앙) 동상: 김경혜(중앙)박유림(중앙) 신예진(중앙) 안우광(중앙)   가 족 조: 금상: 김기영학생가족(엄마 백려화). 은상: 강문학생가족(엄마 문옥숙), 남윤주학생가족(엄마 최려), 배재성학생가족(엄마 김봉화) 동상: 리지영학생가족(박정연). 림우림학생가족(엄마 리매), 엄민서학생가족(엄마 김홍매),  -조글로미디어  
17    명동서예사랑모임 출범 댓글:  조회:2841  추천:1  2016-06-08
조선민족 전통문화예술을 보급 계승 발전시킴을 목적으로 2014년에 6월에 설립된 명동(明東)문화예술원에서 서예공부를 하는 서예애호가들의 모임인 명동서예사랑모임(명사모)이 6월 7일 연길시 신흥가에 위치한 문화예술원에서 출범하였다.  명동문화예술원에서는 현재 연길뿐만 아니라 룡정, 도문, 왕청, 훈춘, 안도, 돈화, 화룡 등 연변 각 현시는 물론 료녕, 청도, 북경, 상해, 광동 등 지역의 성인회원과 학생회원 150여명이 서예공부를 하고 있다. 특히 서영근원장은 우리민족 전통서예를 배울 기회가 없고 지리적으로 거리가 먼 타지 회원들에게 완전 무상으로 서예를 가르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학부모들과 대학생들 등 일반인들에게도 일정한 재료비만 부담하고 무상으로 서예를 가르쳐 우리글서예보급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왔으며, 학생들도 주급, 성급, 국가급, 국제급 서예대회 출전하여 큰 상을 받았는데 이는 후대양성과 전통문화예술 계승에도 큰 힘을 보태게 된 것이다. 명동서예사랑모임은 각 지역에 지회를 둠으로써 명실공이 전국급 서예가협회로 출범하였다. 창립함과 동시에 제1차 회원대표대회를 갖고 제1기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서예사랑모임 지도위원에는 서예학박사 서영근원장이며 초대 회장에는 가민 박금춘씨가 선출되였다.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금춘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서예로 인연을 맺게 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추천으로 회장에 당선되였는데 여러분들의 지지와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모두 민족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길에서 한마음 한방향 한길로 동행합시다"라고 감명 깊은 발언을 하였고, 서영근 원장은 "임원직은 권력도 명예도 아닌 봉사입니다. 경력이나 실력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분들이 선출되였다고 생각합니다. 선출되는 모든 분들 늘 감사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시고 우리 전통문화예술인 서예를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드렸다. 명동서예사랑모임 임원진은 박회장 외에 상무부회장에는 수정 백려화씨, 부회장 대현 허명구, 비취 김봉화씨가 선출되였고, 총무(비서실장)는 가빈 태연씨, 운영위원장에는 성아 문정씨가 선출되였다. 고문에는 부경 문옥숙, 문정 손춘옥, 비공 조홍자씨가 추대되였으며 각 지역 지회장은 다음과 같이 선출되였다. 왕청지회장 빈결 방선숙, 부지회장 나현 리해연, 훈춘지회장 동경 한영금, 화룡지회장 서정 한미화 도문지회장 성초 지은영 왕청지회장 나현 리해연 안도지회장 선우효숙 돈화지회장 최해도 룡정지회장 소야 정금란 상해지회장 천향란 료녕지회장 김광민. 청도지회장 리춘심 상무리사에는 단경 리유화. 무궁최려. 선정 최영란. 강비 김은화. 가람 박정연. 가경 김홍매씨가 선출되였으며, 리사에는 선아 김란. 은원 최청숙. 이당 진경수. 부선 김해금. 단현 김철복. 두담 리매. 수선 현춘령. 도담 한승군. 나래 한련금씨가 선출되였다.   각 임원들은 누구나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것을 약속하였다.   협회에서는 6월 11일 현장휘호대회를 시작으로 연변문자예술협회와 공동으로 각종 서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임의 회원들은 매주 화, 목 오전에 예술원에 모여 서예공부를 하면서 우리 전통서체와 한자서법을 기초부터 튼튼히 다져나가고 있다.   지회를 설립할 의향이 있는 분들의 련락을 기다린다. 문의: 131 7915 9355(서원장)
16    明東 무료 서예수강생모집(外地成人) 댓글:  조회:2563  추천:1  2016-04-28
明東書藝學會에서 조선족 서단을 이끌어갈 제11기 무료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으로 그동안 서예에 뜻을 품고 있어도 시작하지 못한 외지(外地) 서예가 지망생들을 위하여 제11기 무료강습반을 시작합니다. 1. 신청자격: 연길 이외의 외지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하는 성인. 기초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인격적 수양이 높은분을 우선 선발합니다. 한달에 한번이상 수강할 수 있는 분 우선.  (연길에 거주하는 분 중 서예를 배우실 분들은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2. 모집인원: 선착순 10명.(10명이 차면 자동 마감합니다. 면접을 통하여 선발) 3. 강의시간: 정해진 시간 없이 연길에 오셨을때 연락주시면 됩니다. 4. 대        우: 완전 무료로 수강가능(붓만 본인이 준비)하며, 수료증, 회원증 등을 발급하며 연변문자예술협회 각 지회 책임자로 임명하며, 협회의 각종 활동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드립니다. 5. 연 락 처: 131-7915-9355 (명동학원: 코스모호텔 남쪽, 신흥소학교 부근) 6. 그 외에 학생반, 부모반, 성인반을 있으며, 서법(연필, 붓)외에 작문교실도 운영합니다.
15    明東문화예술원 수강생모집 댓글:  조회:2603  추천:1  2016-02-22
100년의 민족교육 력사를 이어받아 민족문화예술을 계승, 보급하여 그 중흥을 목표로 한 明東문화예술원에서 서예와 작문교실을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서예: 1. 모집대상: 학전반부터 소학생,중학생 및 대학생, 어른.(글씨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 2. 교육내용: 연필글씨와 붓글씨(조선글씨, 한자) 3. 학원개방: 매주 화수목금 토,일 (월요일만 휴식)(방학에는 매일) 4. 교육시간: 평일-학교 하학후부터 5시반까지. 토,일 7시50분부터 5시 반까지.(수,금 6시반까지). 5. 성인반: 화,목오전 9시30부터11시30분 사이, 금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 매달 첫 금요일은 정모가 있습니다. 6. 위치, 연락처: 신흥소학교 남쪽 코스모호텔 옆건물 2층. 전화: 131 7915 9355       (*엄마아빠도 같이 배울수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대학재학생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작문: 저명한 소설가선생께서 작문교실을 운영합니다. 1. 모집대상: 소학교 2학년부터 중학생. 2. 교육내용: 소학생 작문, 중학생 수필, 열독이해,일기,독후감 3. 교육시간: 토.일 , 오전A반 (저급학년, 8.40-10.)                               오전B반: (고급학년,10:10-11.30)                             오후c반 (저급학년, 1:30-2:50.)                               오후d반: (고급학년,3:10-4.30)  (학기중, 방학 동일) 4: 위치,연락처: 신흥소학교 남쪽 코스모호텔 옆건물. 전화: 131 7915 9355
14    명동서예 무료회원모집(成人) 댓글:  조회:4721  추천:2  2016-01-13
당신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십니까? 운동? 문학? 악기? 노래? 춤? 미술? 아니면 낚시? 등산? 그것도 아니면 마작? 고스돕? 그것도 아니면?? 사람은 적어도 하나의 취미가 있어야 인생이 무료하지 않습니다. 아는 것이 없어서 그저 놀고 먹는 것이 취미인 사람도 있지요.(허송세월) 아직 취미가 없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취미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가요. 글씨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샐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서예를 배우게 되면 잡념이 없어지고, 정서가 안정되며, 특히 자녀들에게 부모가 나이들어서도 공부하고 있다는 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학자집안에 학자가 납니다. 내가 배우지 못하였다면 자녀라도 공부를 많이하여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마음이지요. 또 예전에 이루지 못한 꿈을 지금 실현해도 늦지 않습니다. 도전하십시오. 조선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을 보급 계승함을 목표로 한 명동서예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회원모집을 합니다.   1. 모집대상: 대학생, 학부모, 일반인 남녀, 민족 불문 모두 가능합니다.  글씨만 읽을 줄 알면 기초가 없는 분이라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습니다. 2. 학습내용: 붓글씨(한자, 조선글) 문인화 3. 학습시간:    화,목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두개반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50분까지 (퇴근 후)   * 방학기간에는 편한시간에 아무때나 가능~ (공원분원에서도 가능합니다)   * 격월 첫 금요일 저녁에는 정모가 있습니다.    *(시간이 안되는 분들은 하루 1시간-1시간30분  원하는 요일, 편한시간에  와서 배우면 됩니다.)   수강료: 무료 (소정의 재료비, 장소제공비 부담)    (명동서예사랑모임 회칙에 동의하며 회비 의무납부하는 조건)     4. 주소:    신흥소학교 부근   코스모호텔   남쪽건물 2층     (공원분원: 공원시장 부근) 5. 혜택. 가입함과 동시에 회원이 되며, 일정한 수준에 이르러 전시회에 1회이상 출품할 경우 회원증과 함께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5. 문의전화: 131-7915-9355   위챗아이디: 2380139880 지도교원 서영근 소개   열심히 서예를 배우고 있는 회원님들   자녀와 함께 서예를 배우고 있는 부모님들   서예전람회   세계학생서예대전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리아름학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서영근 선생 한글궁체대가 산돌선생 자택을 방문한 서영근선생과 리아름학생   원광대학교 박사도사 여태명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서영근선생과 리아름름학생    
13    명동서예학원 방학간 서예수강생 모집 댓글:  조회:5003  추천:0  2016-01-06
조선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을 보급 계승함을 목표로 한 명동서예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겨울방학간 학생모집을 합니다.   1. 모집대상: 학전반부터 소학생, 중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 민족 불문 모두 가능합니다. 2. 학습내용: 붓글씨와 연필글씨(한자, 조선글 모두) 3. 학습시간:    신흥본원-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목요일은 6시30분까지 운영.      $하루 1시간-1시간30분 편한시간에  와서 배우면 됩니다.    성인반은 매일 오후 3:30-5시와 목요일 5-6:30시 입니다. 혹은 학생이 적은 시간에 가능합니다. 대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소정의 재료비만 부담하면되며, 학생과 같이 배울수도 있고 성인반에서 배울수도 있습니다. 4. 주소:    학원위치: 신흥소학교 부근   코스모호텔   남쪽건물 2층   5. 문의전화: 131-7915-9355   위챗아이디: yueqing9090     세계학생서예대전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리아름학생 열심히 서예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학생과 부모가 같이 서예를 배우고 있는 모습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서영근 원장 학생 리아름과 함께 여태명 교수님 지도를 받고 있는 서영근 박사 리아름과 함께 산돌선생님 지도를 받고 있는 서영근 원장 전시회 장면   연변TV인터뷰를 받고 있는 서영근 원장   서영근 박사 간력 서예학생 모집 전단지 서영근 서예작품 ㅁ
12    成人书法会员 대모집 댓글:  조회:2358  추천:1  2015-11-10
 사단법인 연변문자예술협회, 명동문화예술원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 신청 자격       - 20세 이상-65세 이하 남녀불문       - 서법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 대환영.       - 서법에 조예가 깊은 분도 대환영     ○ 회원 특혜       - 일정 기간 수강 후 실력이 인정되는 수강생에게는 회원증 발급       - 협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서법대회에 우선 참가 기회 부여.      ○ 지도교원 소개       - 서영근(서법박사학위 소지)       -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       - 중한우리글서예교류 17회 주관 등 100 여회 활동 주최.     ○ 서법수강 시간       - 화,목오전 9시부터11시 사이, 수,금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 매달 첫 금요일은 정모가 있습니다.       - 부모와 자녀가 같이 배울 수도 있습니다.      ○ 연락처 및 주소        -전화: 131-7915-9355 (위챗 아이디 2380139880)       - 주소: 신흥소학교 부근 코스모호텔 남쪽건물 202호       - 성인 외 소학생 수강생도 모집합니다.(방과후 및 주말)        -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yueqing.com.ne.kr/xinwen/ybtv.html        -홈페이지 http://yueqing.com.ne.kr/index_1.html  시간 좌우)       - 퇴근 후(5시 이후) 수강을 원하는 분은 별도로 연락주세요      
11    민체의 대부 새밝 여태명선생님 댓글:  조회:2844  추천:1  2015-10-16
아름이가 큰 서예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방문길에 한글민체의 대부이며, 나의 서예학박사 지도교수이신 새밝 여태명 교수님을 찾아 뵈었다. 2년만에 모교 원광대학교와 스승님을 찾아뵙는 자리에 이쁜 제자 아름이를 대동한 것은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 될 것이다.
10    가훈서예대전서 연변학생들 쾌거 댓글:  조회:2444  추천:0  2015-09-10
국가와 인민에게 충성하고 조상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충효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충효선양회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제34회 대한민국(중.한)청소년가훈서예대전에서 연변의 학생들이 또한번의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 중앙소학교 리아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고, 신흥소학교 3학년의 박지은, 중앙소학교 5학년 김혜진, 공원소학교 5학년 원려정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신흥소학교 박서연, 김지연, 연신소학교 유준석,중앙소학교 전성이, 하남소학교 리동림 등이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선에는 중앙소학교 조혜경, 김은연, 김현흔, 장원영 신흥소학교 김하형,  유금주 공원소학교 최건우가 수상하였고. 입선에는 신흥소학교 김혜영 설나연, 중앙소학교 강려진, 김은지, 림윤정, 송의경, 차용림, 연북소학교 림세관, 전성휘, 강문이 수상하였고, 가작상에 강태욱, 강수연,강효혜,권유훈,김경문,김기영,김미령,김선영,김수정,김연지,김죽림,김지언,김진,류언성,리주향,리해성,박연정,박용혜,석지윤,신예진,안승준,안우광 등이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일반부에서는 백려화씨가 금상을, 태연씨가 은상, 김련화씨가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품은 전시함과 동시에 작품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중국 측 주최단위인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는 2016년부터는 공모전이 아닌, 현장휘호대회를 거쳐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여 한국에서 개최되는 가훈대회에 봉송할 계획입니다.(아래 금상 수상작품)
9    이밤을 함께합니다-생방송 인터뷰 댓글:  조회:2012  추천:1  2015-01-06
서영근 서예사랑 이야기 인터뷰 동영상(2012.2.8) 2012년 2월 8일 연변인민방송 '이밤을 함께합니다'인터뷰 기획: 한태익, 진행: 윤연월아나운서    
8    명동서예원 학생모집 댓글:  조회:7716  추천:1  2014-12-03
100년의 민족교육 력사를 이어받아 민족문화의 중흥을 목표로 한 서영근문화원에서 서예와 작문교실을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서예: 1. 모집대상: 학전반부터 소학생,중학생 및 대학생, 어른. 2. 교육내용: 연필글씨와 붓글씨(조선글씨, 한자) 3. 교육시간: 매주 화수목금 토,일 (월요일만 휴식)(방학에도 동일) 4. 시간선택: 편한 요일, 원하는 시간에 1일 1시간 수업, 8天을 1개월로 인정함. 5. 위치, 연락처: 신흥소학교 남쪽 코스모호텔 옆건물 2층. 전화: 131 7915 9355       (*엄마도 같이 배울수 있습니다) 작문: 저명한 소설가선생께서 작문교실을 운영합니다. 1. 모집대상: 소학교 2학년부터 중학생. 2. 교육내용: 소학생 작문, 중학생 수필, 열독이해,일기,독후감 3. 교육시간: 토.일 , 오전A반 (저급학년, 8.40-10.)                               오전B반: (고급학년,10:10-11.30) 4: 위치,연락처: 신흥소학교 남쪽 코스모호텔 옆건물. 전화: 131 7915 9355
7    KBS, 조선족서예가 서영근박사의 글씨도용 화제 댓글:  조회:2968  추천:1  2014-10-28
한민족신문 한국의 대표적인 방송사이자 공영방송사인 KBS에서 재외동포 서예가이며 서예학 제1호 박사인 서영근씨의 글씨를 도용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어 론란이 되고 있다. 서영근박사가 제공한 증거자료에 따르면 KBS 1TV에서 매일 정오에 방송되는 프로의 타이틀 화면에 4글자가 나타나는데 이는 서영근씨가 2002년에 창작하여 재외동포재단 초청서예전에 출품하였던 판본체 작품 에서 도용한 글씨라고 한다.   서영근씨는 이 사실을 2014년 9월 22일에야 발견하였으며, 9월 26일에 항의서한을 EMS로 KBS사장에게 발송하였으나 KBS 측의 어떠한 사과나 답변을 받지 못하였으며, 하청 제작사인 씨네텔서울의 김 모 PD와 3번의 통화를 한 상태이며,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 씨네텔서울의 김 모 PD에 따르면 KBS 프로에서는 서영근씨의 글씨 을 2009년 10월 19일부터 현재까지 5년간 사용하였으며 저작권 침해와 같은 큰 범죄인 줄은 몰랐다고 한다.   한국 저작권법에는 서예가의 글씨 역시 지적 재산권으로 인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1990년대에 민체 개념을 창안한 서예가 여태명씨의 서예 작품 '춘향가'에 나오는 글자 2자를 가져다가 붙여서 영화 의 포스터에 사용한 태흥영화사에 대해 '저작권 침해'판결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서울지방법원 1997. 2. 21. 선고 96가합42432 판결, 서울고등법원 1997. 9. 24. 선고 97나15236판결, 대법원 1998. 1. 26. 선고 97다49565호 저작권침해금지). 당시 대법원에서는 서예가의 글씨를 동의 없이 사용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면서 한글자당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바로 서예(Calligraphy)작품은 개별적 구체적 창작물로서 법적인 '저작물'로 인정한 것이다. 프로 역시 서예가의 작품에서 4개의 요소를 떼어내어 허락 없이 사용한 것이므로 저작권자만이 가지는 저작물의 복제권을 침해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사건도 당연히 서예가의 저작권을 보호받을 것으로 변리사들은 보고 있다. 더욱이 한국의 대표적인 방송사이자 공영방송사인 KBS에서, 그것도 교양 프로그램인 에서 재외동포의 글씨를 도용하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서영근씨 측은 하청 제작업체에게 책임을 떠맡기고 책임회피를 하는 KBS에 대해 불쾌한 심정이라고 말하고, KBS 측의 해명과 사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모든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소송을 준비 중이다.   1984년부터 한글서체에 대해 깊이 연마하여 자신만의 풍격을 갖춘 서체를 구사하는 서영근씨는 2008년 2월에 원광대학교 대학원 서예학과에서 제1호 서예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3년부터 선후로 창신대학교, 전주대학교, 김천대학교, 경민대학교, 서정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한바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을 맡고 한중한글서예교류전, 국제한민족서예전 등 수 십년동안 수많은 서예활동을 주최하여 왔으며, 각종 공모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선족 서예가이다. 현재는 중국으로 귀국하여 연길시서예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인권신문 http://www.committee.co.kr/sub_read.html?uid=5794§ion=sc95§ion2= 선데이뉴스 http://www.newssunday.co.kr/detail.php?number=15959&thread=07 우리들뉴스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23876§ion=sc4§ion2= 조글로 http://www.zoglo.net/board/read/m_shehui/227550 동북아신문 http://www.db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6 한국언론사협회 http://www.ikpa.net/sub_read.html?uid=2488 중부뉴스통신 http://www.jb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67 한국언론인 연대 http://cafe.daum.net/rightpen/7mKX/25?q=kbs
6    제33회 한중일 전국학생서예공모전서 연변팀 쾌거 댓글:  조회:2539  추천:0  2014-10-11
[서울=동북아신문]한국 학정서예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33회 한중일(전국)학생서예작품공모전에 출품한 중국 학생들이 쾌거를 거두었다. 연길시 신흥소학교 3학년 김혜영 학생과 하남소학교 허락첨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하남소학교 서응서(3학년), 류기우(4학년) 학생이 은상, 중앙소학교 석지윤(2학년), 리아름(4학년), 신흥소학교 김연지(4학년), 연길시10중 서나영(1학년)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연북소학교 강문(2학년) 전성휘(5학년), 신흥소학교 리은형(4학년) 등 학생들이 특선을 수상하였으며, 연길시 중앙소학교 김혜진, 조혜경 등 학생들이 입선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230여개 학교에서 총 7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그 중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30점씩 출품했다. 전체 작품 중 130점은 낙선되어 상을 받지 못하며, 특선 이상의 작품은 작품집에 수록함과 동시에 전시하게 된다. 중국에서 출품한 30점의 모든 작품이 입선 이상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 광주광역시 메트로갤러리에서 전시하며, 10월 19일에 시상식을 거행한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을 지도한 연길시서예문화원 서영근 원장은 3명에게만 주어지는 우수지도상을 수상하였다. 서원장은 한국 원광대학교에서 서예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의 서정대학교 등에서 10여년간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고향에서 우리글 전통서예를 보급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월에 귀국하여 서예문화원을 설립하고 수십명의 학생과 성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문의 전화: 131-7915-9355)  
5    서예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여라 댓글:  조회:1954  추천:1  2014-10-01
신흥가120번지 코스모호텔 옆집에 오픈한  에서 다음과 같이 추가로 회원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1: 30세-40세의 남성 회원 모집대상2: 30세-60세의 여성 회원 수강시간: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사정에 따라 시간을 변동하거나 토일 혹은 퇴근 후 수강도 가능합니다) 수강내용: 조선글 붓글씨 판본체, 궁체, 흘림체, 한자서예 예서, 해서 그리고 문인화를 순차적으로 배웁니다. 혜택: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 참가자격을 드립니다. 이들 중 남녀 각1명에게는 수강료와 재료비 등 일체 완전 무료의 혜택을 드리며 협회 직책을 드립니다. 기타 회원은 재료비와 운영비, 회비 등 일정액을 부담합니다. 문의전화: 131 7915 9355 인물탐방 기사보기 클릭
4    중한일 학생서예공모전서 중국팀 쾌거를 거둬 댓글:  조회:2319  추천:0  2014-09-23
제33회 한중일 학생서예공모전서 중국팀 쾌거         한국 학정서예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33회 한중일(전국)학생서예작품공모전에 출품한 우리 중국 학생들이 쾌거를 거두었다.   연길시 신흥소학교 3학년 김혜영 학생과 하남소학교 허락첨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하남소학교 서응서(3학년), 류기우(4학년) 학생이 은상, 중앙소학교 석지윤(2학년), 리아름(4학년), 신흥소학교 김연지(4학년), 연길시10중 서나영(1학년)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연북소학교 강문(2학년) 전성휘(5학년), 신흥소학교 리은형(4학년) 등 학생들이 특선을 수상하였으며, 연길시 중앙소학교 김혜진, 조혜경 등 학생들이 입선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230여개 학교에서 총 7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였으며 그 중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30점씩 출품되였다. 전체 작품 중 130점은 락선되여 상을 받지 못하며, 특선 이상의 작품은 작품집에 수록함과 동시에 전시하게 된다. 중국에서 출품한 30점의 모든 작품이 입선이상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 광주광역시 메트로갤러리에서 전시하며, 10월 19일에 시상식을 거행한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을 지도한 연길시서예문화원 서영근 원장은 3명에게만 주어지는 우수지도상을 수상하였다. 서원장은 한국 원광대학교에서 서예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의 서정대학교 등에서 10여년간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고향에서 우리글 전통서예를 보급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월에 귀국하여 서예문화원을 설립하고 수십명의 학생과 성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문의 전화: 131-7915-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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