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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궁체의 대모 산돌 조용선선생님 댓글:  조회:2080  추천:0  2015-10-20
산돌선생님한테서 궁체를 배운 것은 지금의 나를 있게하는 하나의 큰 전환점이였다. 21년전인 1994년부터 2년간 서신으로 궁체를 지도 받고, 그 후 한국 유학의 길에 들어선 후에도 계속하여 지도를 받아 전통궁체를 습득하게 되었다. 세계학생서예대전에서 궁체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리아름학생에게 궁체의 대모이신 산돌선생님을 찾아뵙고 지도를 받게 하는 것은 어쩌면 그 아이가 아름다운 미래의 꿈을 그리기 위한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민체의 대부이신 여태명교수님을 찾아뵌 후 산돌선생님 저택을 찾았다. 산돌선생님 약력: 산돌 조용선 1. 1930년생. 2. 꽃뜰 이미경선생님께서 궁체 지도를 받음 3. 조선 덕온공주의 손녀이신 윤백영여사님 한테서 궁중 전통 궁체진흘림을 10년간 지도 받음. 4. 갈물한글서회 회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5. 문하생들의 모임인 산돌한글서회 21년차 운영 6. 봉셔, 향니도 등 한글서예 저서 다수 출판
6    중한서예교류 부채예술전 포토뉴스2 댓글:  조회:2164  추천:0  2015-08-17
항일전쟁승리 70주년 및 제2회 중국조선어문자의 날을 기념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와 한국 무등한글서예연구회(회장 문재평)에서 주최하는 제17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 부채예술전이 8월 14일 오후 3시에 연변 국제호텔갤러리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번째 순서로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 70인 70메터 우리글서예작품 함께 쓰기’ 휘호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회장은 "이번 서예교류전은 왕년과 달리 주제를 부채예술로 정하고 학생과 어른들이 모두 부채 또는 부채모양에 작품을 창작하여 신선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우리글서예의 예술성을 더 한층 돋보이려는데 있다."고 말했다. 서영근회장에 따르면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는 "먹빛으로 밝히는 새아침”전,  “ 묵향으로 맺어진 형제의 정”전,  “국제 우리민족 한글서예한마당”전,  “윤동주 시와 서예의 만남”전, “ 아름다운 우리글서예의 하려한 외출”전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1998년부터 17년동안 서예교류전을 펼쳐왔다고 하였다. 특히 우리글서예작품을 17년간 끊임없이 창작하여 교류함으로서 중한 문화교류와 중국에서의 전통서예 보급과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노력이 엿보인다.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염하여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70점씩 선보인 이번 작품은 8월 16일까지 국제호텔갤러리에서 전시된후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한국 광주광역시 메트로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학생들의 작품을 사전 공모를 통하여 우수한 작품 45점을 선정하였는데 영예의 대상인 세종대왕상은 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리아름학생이 찾이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학정 이돈흥, 일속 오명섭, 경헌 문재평 등 9명의 한국 서예가가 중국을 방문하여 참석하였고, 중국측에서는 유명 게그우먼 겸 텔렌트 리옥희, 저명한 시인 석화, 화가 리성순, 서룡길 교수 등 유명인사와 회원, 학생, 학부모, 관객 등 200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5    중한우리글서예교류 부채예술전 댓글:  조회:1547  추천:0  2015-08-16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여 70인 70m 작품 완성하기 휘호대회 및 제17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 부채예술전이 8월 14일 국제호텔 갤러리에서 개막되었습니다. 한국의 서예가 9명과 중국 서예가, 래빈, 학생, 관객 총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였습니다.
4    중한우리글서예교류 부채예술전 댓글:  조회:1900  추천:0  2015-08-16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여 70인 70m 작품 완성하기 휘호대회 및 제17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 부채예술전이 8월 14일 국제호텔 갤러리에서 개막되었습니다. 한국의 서예가 9명과 중국 서예가, 래빈, 학생, 관객 총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였습니다.
3    연길시학생서예전람회 개최 댓글:  조회:2439  추천:0  2015-03-19
제1회 연길시학생서예전람회 및 중한학생서예교류전 시상식     대회 제목: 연길시학생서예전람회 및 2014중한학생서예교류전 시상식 주최: 연변문자예술협회, 한국 해동연서회 협찬: 연길시 신흥소학교, 연길시서예문화원 장소: 신흥소학교 5층 회의실, 일시: 2015.3.18.  오후 3시50분 참석래빈:   연길시선전부 문련 상무부주석 유홍,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장문선 주석,   연변량산서화학회 장룡 회장   연변대학 사범분원 김정송 교수,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석화 시인,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 회장 대회소개: 2014중한학생서예교류전은 지난 2014년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청주시문화관에서 개최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늦게나마 중국 학생들만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1회 연길시학생서예전람회를 개최하게 되였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모두 50점입니다. 100여점의 작품이 준비되였으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일부만 전시하였습니다. 앞으로 학생전람회는 매년 개최할 계획입니다.   입상자명단. 입선: (중앙)김현흔, 허정림, (공원)김가혜, (신흥)김지언, 특선: (연신)유준석, (신흥)리은형, 김미령, (중앙)김은연, 조혜경,       (연남)강태욱.  (공원)고창, 한원령 저급학년조: 동상: (중앙2)석지윤, 강문             은상: (중앙2)박연정     금상: 전관우(신흥2),               저급학년조 영예의 대상: 권유훈(신흥2) 고급학년조 동상: 김연지(신흥4), 김진(연남4), 최건우(공원4)             은상: 원려정(공원4), 금상: 김혜진(중앙4)             고급학년조 영예의 대상: 리아름(중앙4)   대회 첫번째 순서로 현장휘호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서예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휘호 학생명단: 제1조: 신흥소학교 박서연(1학년), 박지은(2), 김혜영(3), 김연지(4) 리은형(4) 제2조: 중앙소학교 리아름(4), 김혜진(4) 하남소학교 리동림(4) 공원소학교 원려정(4), 최건우(4) 문의: 131 7915 9355 (사진 배열순서: 전시장 관경, 신흥소학생 현장표현, 중앙,하남,공원소학 학생 현장표현, 시상식, 축사, 인사말씀)
2    아름다운 우리글서예의 화려한 외출전(2014.8.28) 댓글:  조회:1559  추천:0  2014-10-02
1    한중일 서예가초대전(충북 청주)2014.8.31 댓글:  조회:1680  추천:0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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