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tanjunnet 블로그홈 | 로그인
단군넷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2월 2018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방문자

홈 > 전체

전체 [ 117 ]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 상무부회장 엽매 오늘 다시금 연변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문학의 길에서 함께 해준 작가, 번역가들과 또 이번에 연변에 와서 새롭게 적잖은 벗들의 낯을 익혔다. 이들은 나에게 다시한번 조선족문학의 개혁개방 30년사이에 거둔 거대한 발전을 느끼게 했다. 동시에 중국의 조선족문학계는 강대한 응집력이 있고 단결되고 조화로운 분위기가 있음을 느껴보았다. 이번 《단군문학상》가동은 중국조선족문학이 문학창작에서 고원에서 고봉으로 향하는 단계에로 발전하고있음을 표징한다고 본다.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는 내몽골문련, 작가협회와 함께 몽골족 도르나 문학상을 주최하고있는데 이미 3회째 치렀으며 좋은 사회적반향을 얻고있다. 이 문학상은 한어와 모어로 습작하는 몽골족작가와 번역가들을 고무하고 격려하고있을뿐만아니라 창작된 작품들이 몽골족독자들뿐만아니라 기타 민족 독자, 심지어 내몽고와 린접한 몽고 린접지역에서도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감숙성에서 펼치고있는 까자흐족문학상도 감숙지역과 신강지역 그리고 전국지역의 까자흐족 작가들의 창작과 습작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놀고있다. 이와 함께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의 가동은 조선족문학이 고원에서 고봉으로 발전하고 달려가는 한개 중요한 력사정 행정이며 연변지역과 동북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 조선족문학의 발전과 기타민족문학번영을 고무하고 격려하며 추동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에 이번 문학상을 기획하고 준비한 조선족사회각계 유지인사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 또 연변작가협회와 문학계의 번영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지성인들과 사회각계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한다. 특히 이번 단군문학상설립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신봉철선생과 오장권선생,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유지인사들과 단군문학상 기획과 준비에 신근한 노력을 기울인 소수민족작가학회 부회장이며 조선족의 저명한 시인인 남영전선생에게도 경의를 드린다. 오늘은 특별히 의미가있는 날이다. 모택동주석이 연안문예좌담회연설발표 73돐이 되는 날이다. 이런 의미있는 날을 선택해 단군문학상이 가동을 시작한것과 조선족문학계의 대표적인 문인 지성인들이 한데 모여 위인의 연설정신을 다시금 되새겨보는것은 다민족문학창작과 문학의 번영에 특별히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본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23 22:56:35 ]
36    《단군문학상》100년브랜드문학상으로 빛나라(조안표) 댓글:  조회:140  추천:0  2017-08-07
《민족문학》잡지사 부주필 조안표 《단군문학상》가동의식에 참가하게 된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민족문학》잡지사를 대표해 조선족《단군문학상》의 정식 가동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민족문학》은 지난 2009년도에 몽골문, 장문, 위글문잡지를 출간한데 이어 2012년도에 또 조선문, 까자흐문 등 도합 5개 소수민족언어로 된 잡지를 출간했다. 그리고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이미 중국 대형간행물의 행렬에 들어섰다. 조선문 《민족문학》은 조선족의 작가, 번역가, 문학사업자들의 대폭적인 지지 및 연변작가협회 력대 지도일군들과 사업일군들의 지지로 갈수록 잘 꾸려지고있어 이 기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조선족《단군문학상》이 오늘 정식으로 가동되였는데 전국적으로 몽골족과 까즈흐족에 이어 3번째로 되는 대표성적인 문학상으로 자리매김됐다. 《단군문학상》의 설립은 필연적으로 조선족의 문학번영과 발전을 추진할것이며 문학창작의 다른 한 고봉을 향해 전진하게 할것이다. 동시에 《민족문학》조선문판 출간에도 적극적인 추동작용이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단군문학상》을 통해 더욱 우수한 모국어 작품을 제공받을수있게 될것이기때문이다. 더욱 중요한것은 조선족의 우수한 작품들이 《민족문학》조문판과 한문판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조선족문학의 개황과 우수작품들을 세상에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가 되겠기때문이다. 《단군문학상》의 설립은 시대성의 표징으로 되고있는바 이 상이 공평, 공정, 공개의 기초우에서 백화제방, 백가쟁명의 꽃을 피울것이며 진정 조선족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평의하게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 우수한 민족작품을 통해 여러 민족문학의 선전, 홍보, 번영의 목적을 이루어내게 될것이다. 《단군문학상》은 신봉철회장, 남영전회장, 오장권 선생 및 연변작가협회와 여러 조선족지성인들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만들어낸 민족최고의 문학상인걸로 알고있다. 때문에 이 상은 반드시 브랜드가 되여야 하며 《민족문학》잡지가 지향하는 백년브랜드 문학상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을 해본다. 오래 남아있는 브랜드문학상으로 만들려면 모두의 사심없는 노력과 《단군문학상》에 대한 빈틈없는 감독과 보호가 있어야 진정으로 조선족을 대표할수있는 최고의 문학상으로 될것이이다. 또한 이래야만이 조선족《단군문학상》이라는 거룩한 이름에 결코 부끄럽지 않을것이다. 나는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이 100년브랜드상으로 될것을 축원한다. 또 조선족문학이 기타민족의 문학과 우호적인 경쟁을 하는 기초우에서 우수한 작품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단군문학상》이 새로운 문학신인을 배양하고 우수한 작가와 작품들을 량산하는 우리 나라 다민족문학번영과 중화민족 대화원속의 한떨기 아름다운 꽃으로 피기를 희망한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23 23:00:02 ]   
35    제1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시상식 성황리에 거행(조글로) 댓글:  조회:191  추천:0  2017-08-07
  제1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26일,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연변작가협회의 공동주최로 룡정시 해란강극장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연변조선족자치주문련,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방송영화신문출판국, 룡정시인민정부 등 부문 관계자들과 문인, 언론인 등 3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작품을 추천한 장백산잡지사,연변인민출판사 등에 감사패 증정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윤한윤부회장과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리호남부부장이 축사를 하고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이며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리사장인 신봉철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연변대학교 우상렬교수가 문학상 심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심사평을 발표했다.   제1회 단군문학상 소설상에 허련순의 장편소설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시가상에 김영건의 시집 《아침산이 나에게로 와서 안부를 묻다》, 수필상에 장정일의 수필집 《세모의 설레임》, 보고문학상에 리혜선의 인물전기 《정률성평전》, 평론상에 장춘식의 평론집 《일제시기 조선족이민작가연구》, 아동문학상에 김철호의 동시집 《작은 하늘》, 한문상에 남영전의 시집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전용선의 소설집 《소화 18년》이 선정되여 각자 상금 5만원과 상패를 받아안았으며 신인상에 구호준의 소설집 《사랑의 류통기간》이 선정되여 상금 3만원과 상패를 받아안았다. 대상은 아쉽게도 결원이 되였다. 이밖에 연변인민출판사와 장백산잡지사가 각기 영예상을 받아안았다.  조글로미디어 
34    《단군문학상》민족문학 부흥의 청신호인가 댓글:  조회:123  추천:0  2017-08-07
《단군문학상》설립 가동식에서 남긴 문인, 지성인들의 소감 2015년 5월 23일 오전, 연길에서 소집된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가동식에 따르면 《단군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문학사업을 번영발전시키고 중국 각 민족과의 문학교류를 강화하고 조선족문학의 발전과 창작을 추동하기 위해 설립된 중국조선족문단의 최고 문학상이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허다한 문인들과 지성인들은《단군문학상》의 설립에 대해 《중국조선족 문학사상 일대 경사이고 조선족 민족문학발전과 부흥에 대한 청신호》라면서《단군문학상》이 민족문학발전에 적극적인 추진작용과 리정비적인 역할을 놀게 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소설가 림원춘 소설가 림원춘선생은 《조선족작가들한테 영광과 자랑으로 되는 을 마련해준 신봉철회장과 단군문학상관계자들한테 보통작가의 이름으로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변작가협회는 건국후 가장 일찍 작가협회를 세우고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지나오면서 수백명의 작가들을 키워냈다》고 지적, 《전국 40여개 작가협회들에 자기의 기관지가 다 있지만 연변작가협회의 기관지라고 하는 은 문화개혁과정에서 인사권, 경제권, 편집권이 없는 유명무실한 기관지로 되였다》면서《지도일군들과 보도매체 그리고 량심있는 작가, 지성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작가협회 기관지를 되찾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대학 교수 평론가 김호웅 연변대학 교수이며 평론가인 김호웅선생은《은 조선민족의 최고 조상인 단군할아버지를 담았고 아울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뜻의 리념도 담고있어 문학상 이름자체가 참 멋지다》고 말했다. 김호웅은《단군문학상》이 최고 15만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상금액수를 내걸고있어 《상금이 톡톡하다》면서 문인들도 《이슬먹고 사는 매미》나 《쪼들린 라면생활을 하는 구차한 이미지》가 돼서는 안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정시 한수 써도 랭면한그릇 먹을 돈이 안되고 소설 한편 써도 몇사람이 술 한잔 변변히 나누기도 어려운 우리 문학의 현실에 소수민족 문학발전을 위한 국가적인 지원도 주장하고 호소한바있다》고 말했다. 김호웅은《은 우리 민족의 유지인사들이 많은 기업들을 동원해 만들어낸 상으로서 우리는 비로서 우리 민족의 힘으로 큰 상을 마련했다》면서 《경제적으로 발달한 한국의 국가적인 여러가지 상도상금과 비슷한 액수임을 비교할때 우리가 내건의 15만원 상금은 우리에게 바람직한 문학상이지 않겠는가》고 격찬했다. 그는 《단군문학상》의 시상폭이 넓은데 대한 긍정도 했다.《단군문학상》이 소설, 시, 수필, 보고문학, 아동문학, 신인상은 물론 항상《개밥에 도토리신세》격인 번역과 평론부문상까지 외면하지 않고 설치해 문학령역에 종사하는 그 누구나 모두 공평하고 공정한 수상기회가 주어질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웅은 《 을 계기로 우리 문학이 전방위적으로 활짝 날개를 펴고 애국주의주제의 좋은 작품들은 물론 우리 민족의 찬란한 력사와 멋진 현실을 구가한 세상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멋진 작품들이 대거 쏟아져나올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했다. 소설가 최홍일 소설가 최홍일은 《정부적차원에서 내놓은 상들은 많은걸로 알고있지만 민간차원에서 이처럼 큰 상을 내온것은 처음》이라면서 《특히 은 중국조선족문단은 물론 해외 교포사회에서도 영향력이 클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단군문학상》설립에 로고를 아끼지 않은 길림성조서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신봉철회장과의 개인적인 교분을 언급하면서 신봉철회장이 젊은 시절에도 독서를 즐기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였는데 그의 이러한 문학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필연적으로《단군문학상》이라는 우리 민족 문단의 최고상을 설립하게 되였을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일은 《단군문학상》은 문인들에게는 하나의 채찍질로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현재 중국조선족문학의 현주소는 문인수와 문학작품은 많지만 문학수준이 높지 못하고 국내 주류문학에도 진출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한국 등 국외 문단의 승인도 받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라고 랭정히 돌아보았다. 그는《단군문학상》을 계기로 정품창작을 위한 문학의 불씨를 다시 지피겠다고 다졌다. 료녕신문사 사장 최호 료녕신문사 사장 최호는 《단군문학상》은 문학상 이름자체부터 우리 민족의 시조, 토템, 력사, 문화, 중국조선족의 정체성 등 많은 부분들을 련상시키고있다면서 《단군문학상》은 문학상 설립의 의미가 크고 깊기때문에 문학상이 1회에 그치지 않고 《단군》이라는 이름처럼 영원히 길히 빛나길 기원했다. 그는 또 많은 작가들은 단지 수상보다는 사명감으로 글을 쓰는데 《단군문학상》을 계기로 더욱 많은 작가들이 신들메를 조이고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은 《중국조선족문학이 어느때부터인가 불가항력적인 객관조건의 영향으로 쇠퇴일로에 들어서면서 존립위기를 맞았고 잇따라 문학위상이 사양되고 민족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 《이런 적기에 고고성을 울린은 그 출범부터 세인의 주목을 끌고있으며 이는 우리의 민족문학과 제반 분야가 새로운 부흥을 맞고있다는 청신호》라고 갈파했다. 최국철은 《새로운 부흥을 맞고있는 현시점에서 우리 민족문학이 단순한 민족문학의 한계를 벗어나 우리 민족 우수한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민족의 정치, 경제, 문화 및 지역특성을 홍보하는 특수한 사명을 지녀야 한다》고 부언했다. /사진 김태국기자 길림신문
33    중국조선족사회의 '단군문학상'설립, 그 의미(윤운걸) 댓글:  조회:140  추천:0  2017-08-07
중국조선족사회의 '단군문학상'설립, 그 의미 윤운걸 문학은 인간의 본연을 파헤치는 예술이다. 그래서 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상상의 힘을 빌려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다.   민족 그리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학의 본연을 떠나면 그 민족,그 국가는 정신적으로 쇠퇴 할 수밖에 없다.즉 문학을 무시하면 최악의 경지에 이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고금동서에서 엄연히 밝혀진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의 백화만발, 백가쟁명이 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사회에서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얘기는 여기에서 더 거론하지 않기로 하고 다만 '단군문학상'이라는 이 문학상의 설립, 그 의미에 한마디 얘기하고 싶다.   필자가 연변과기대의 한 한국 유학생을 만난 적이 있다.조선족 대학생들을 많이 접촉했다는데 그들이 우리 민족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더냐 하는 질문에 “조선족 대학생들이 중국에서 살아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선민족의 역사에 깜깜부지”란다.더우기는 “어릴적부터 한족학교를 다니던 조선족 젊은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역사를 문의하니 ‘먹고 사는데 그것이 뭘 필요하냐’”라고 대답하더란다.   이에 느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거두절미하고 제목과 마찬가지로 왜 신봉철씨가 '단군문학상'을 설립하기에 노심초사했는가를 깊은 의미에서 분석하고 싶다.   신봉철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길림공상학원 당서기)은 “명작(베스트셀러)을 창작하도록 격려해 조선족문학의 번영발전을 추동하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전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것이 바로 문학상 설립취지이다”고 설파했고 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은 “어느때부터 불가항력적인 객관조건으로 문학이 쇠퇴일로에 들어서면서 존립위기를 맞았고 따라서 문학위상이 바야흐로 사양되고 민족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다.이런 적기에 고고성을 울린 ‘단군문학상’은 그 출범부터 세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역설했고 김호웅 연변대학 교수는 “우리민족의 조상인 단군의 이름으로 명명한 이 문학상의 의미는 굉장히 깊다”고 목소리 톤을 높인 자체가 그 의미가 굉장히 깊을 뿐만아니라 진정으로 우리 민족의 문학을 재탄생시키자는데 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노신은 왜 저명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가? 바로 중국사회의 역사에 문학이란 이 메스를 과감히 댔기때문이다.또 모옌이 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됐는가?그가 바로 중국이란 이 땅에서 성장하면서 역사제재를 문학으로 피력했기때문이다. 또 최근에 중국작가가 쓴 작품‘허삼관 매혈기’가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때...   그러나 조선족사회에서 김학철이라는 항일투사이자 작가로서의 작품이 분명히 베스트셀러 작품이다.즉 김학철은 가열처절한 항일시기에 직접 항일투사로, 또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품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사회에서는 여직 뜻깊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민족의 뼈아픈 역사가 지금 후세들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답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이런 와중에 근 30여년간 조선족문단에서'단군문학상'이란 최고의 문학상이 설치됐다는데는 그 의미가 굉장히 깊다고 볼 수밖에 없다.즉 조선민족이라는 이 유구한 역사문화를 비롯한 여러 문화를 문학이란 이 신성한 분야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그 자체가 돋보인다.   흑룡강신문 2015-6-2 원문보기  
32    단군문학상을 전국과 세계에로! 댓글:  조회:133  추천:0  2017-08-07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준비사업보고 신봉철 (2015년 5월 23일)   제막식에서 보고를 하고있는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회장  /김태국기자 찍음 손님 여러분,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모택동동지가 《연안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를 발표한지 73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오늘과 같은 날에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제막식 및 문학사업좌담회》를 진행하는것은 특수한 기념의의를 가진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력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모택동동지의 이 중요한 연설을 학습하고 습근평총서기가 작년 10월 15일 새시대문예사업자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을 더 깊이 터득하고저 합니다.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연안문예좌담회의 연설정신을 받들어 《중국정신은 사회주의문예의 령혼》이라는 새로운 론단을 내렸으며 문예일군들이 인민을 중심으로 한 창작리념을 견지하면서 시대에 부끄럼 없는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성인 공자에게는 3000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그중에 72명이 이름이 널리 알려진 현자였다고 합니다. 작년은 바로 모택동동지가 《연안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을 발표한지 72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당해 중앙에서 소집한 문예좌담회에 참석한 대표 총수도 72명이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연이였는지 의도적이였는지는 알바가 없지만 이번 준비과정에서 저는 우리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제막식 및 문학사업좌담회》에 72명의 대표를 초청할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그 의중에 대해서는 우리 작가분들이 풍부한 상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저는 우리 조선족문학사업이 전도광명하고 명작을 련이어 배출하며 명작가들을 많이 배출함으로써 우리 나라 문단의 한떨기 진기한 꽃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래에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를 대표하여 준비사업보고를 하겠습니다. 1. 단군문학상 탄생배경 1) 중국조선족은 유구한 문화와 전통을 가진 우수한 소수민족으로서 중화문화의 발전과 진보를 위하여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중국조선족문학은 중화문단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2) 중국조선족문학령역에서 선후로 여러가지 문학상을 설립하였으며 이러한 문학상들은 중국조선족문학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3) 하지만 조선족문단에는 전국적으로 아직 통일되고 무게 있는 최고문학상이 없습니다. 다른 소수민족들이 이미 우리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는데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바입니다. 4) 금년초 연변일보사에서 진행한 《해란강문학상》 시상식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최고영향력을 가진 조선족문학상을 설립할것을 제안했었는데 그때 많은 참가자들과 조선족사회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5) 이를 계기로 우리는 조선족최고문학상을 설립하는 휘황한 려정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2. 단군문학상 준비과정 1) 문학상 준비사업조를 설립하였습니다. 사업조는 신봉철, 오장권 등으로 구성되였으며 이미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 문학상 준비사업조는 선후하여 연변작가협회 책임자와 장춘문학계의 저명한 인사들 그리고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인사들과 련락을 하였으며 수차례 토론을 거쳐 광범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3) 형제민족의 성공경험을 열심히 배움으로써 준비사업의 기본 사상과 방향을 확정하였습니다. 4) 여러차례 문학상조례를 수정하였고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에 청시하여 합작의견 및 문학상을 설립하는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문제에 대해 론의하였습니다. 또한 문학상리사회의 설립형식과 운영방식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5) 문학상준비사업조는 앞에서 말한 사업을 기초로 이번 좌담회 및 가동의식을 준비하였으며 전국조선족문학계 인사들의 광범한 호응을 받았습니다. 3. 단군문학상 사업형식 1) 본 문학상은 조선민족의 시조인 《단군》으로 명명한, 중국조선족 최고영예의 문학상입니다. 단군문학상의 설립과 평의선발을 통하여 전국의 광범한 조선족문학사업자들의 창작열정을 분발시키고 민족정신을 선양하는 주선률의 창작국면을 형성함으로써 중국조선족문학 창작수준과 지위를 높이고 조선족문학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고저 합니다. 2) 단군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작가협회 《민족문학》잡지사, 단군문학상기금회, 연변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일상사업은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의 지도하에 진행됩니다. 리사회 산하에 한개 부서와 두 위원회 즉 비서처와 작품평의심사위원회, 자금운영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3) 단군문학상은 올해부터 평의심사를 시작하여 2년에 한번씩 진행됩니다. 초기단계에는 대상 하나, 상금 15만원을 설립하고 점차 소설상, 시가상, 산문상, 실화문학상, 아동문학상, 평론상, 신인상, 번역상, 해외작품상 등 총 10개 상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그중 신인상 상금은 3만원이고 기타 상들은 각각 5만원씩입니다. 부분적인 상들은 아마 제2기부터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4) 단군문학상리사회는 당의 문예방침과 민족정책의 지도하에 전국조선족문학사업자들과 긴밀히 단결하고 현유의 조선족문학상을 충분히 존중하면서 중국조선족문학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고저 합니다. 5) 단군문학상리사회는 더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 바라보려는 마음가짐으로 중국조선족문학을 중국을 향해, 세계를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밀고나가렵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 부단히 탐색하면서 구체적인 사업을 해나가렵니다. 여러분, 어제 오후에 진행된 예비회의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첫째,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를 설립하고 구성인원을 확정하였습니다. 둘째, 리사회에서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조례》를 심의통과하였습니다. 셋째,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평의심사위원회 및 평의심사전문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넷째, 제1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평의심사공고문을 심의통과하였습니다. 다섯째, 리사회에서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 제막식 및 문학사업좌담회》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오늘의 회의 및 의식이 꼭 성공적으로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연변주위 선전부 령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문학상 설립을 위해 많은 리해와 지지 그리고 응원을 해주신 각계 인사들한테도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본문은 5월 23일 연길에서 있은 단군문학상 제막식에서 한 신봉철회장의 연설내용임)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26 10:06:47 ]
31    자료 댓글:  조회:109  추천:0  2017-08-07
자료
30    자료 댓글:  조회:108  추천:0  2017-08-07
자료
29    자료 댓글:  조회:115  추천:0  2017-08-07
자료
28    자료 댓글:  조회:118  추천:0  2017-08-07
자료
1, 소수민족작가학회 윤한윤 부회장, 단군문학상은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와 손잡고 명실공히 전국상으로 부상했다.   2. 연변당위 선전부 리호남 부부장, 중국조선족대표적 집거지인 연변은 단군문학상을 통해 문학창작과 번영의 새로운 비약을 실현해야한다고 강조      3. 소설부문 수상자 허련순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     4. 시부문 수상자 김영건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5. 산문부문 수상자 장정일 《세모의 설레임》  6. 실화문학부문 수상자 리혜선 《정률성평전》   7. 평론부문 수상자 장춘식 《일제시기 조선족이민작가연구》 8. 아동문학부문 수상자 김철호 《작은 하늘》   9. 한문문학부문 수상자 남영전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전영선 《소화 18년》   10. 신인상 구호준의 《사랑의 류통기간》     11. 화려한 공연무대   12. 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리사장, 작가시인들은 시대에 부끄럽지 않고 력사에 부끄럽지 않으며 민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불후의 명작을 창작하기에 힘써야한다고 호소   중앙인민방송국 김성룡 기자 원문보기  
대상 15만원, 10개분야별 각각 5만원 시상, 2년에 한번씩 포상  중국조선족문학의 최고 작품을 엄선하여 장려할《단군문학상(檀君文学奖)》제막식이 5월 23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단군문학상은 대상 상금이 15만원으로 조선족문단의 가장 높은 상인 동시에 중국 문단에서도 가장 높은 금액의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단일민족별 전국적인 문학상은 몽고족과 하사크족이 각기 대상 12만원급을 설치하고있는 가운데 이번《단군문학상》으로 조선족은 세번째로 단일민족별 최고문학상을 설치한것으로 된다. 《단군문학상》을 발기,조직한《단군문학상》리사회 초대리사장 신봉철(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은“통일적이고 권위있고 력사에 남을 최고의 조선족문학상을 만들기 위해 이같은 상을 설치했다.”며 목적은 “우리 작가들이 명작을 창작하도록 격려해주고 조선족문학의 번영발전을 추동하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전국과 세계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데 있다.”고 문학상설립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엽매(叶梅)상무부회장과 신봉철회장이 《단군문학상합작협의》를 체결하고 교환했다. 올해부터 2년에 한번씩 시상하게 되는《단군문학상》은 대상에 상금 15만원이며 소설상, 시가상, 산문상, 보고문학상, 아동문학상, 평론상, 번역상, 해외작품상,신인상등 총 10개 분야별상에 각각 5만원의 상금(신인상은 3만원)을 내주게 되는데 상금액수도 국내문학상들중 최고수준인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민족의 시조인《단군》(檀君)으로 명명한 이 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작가협회《민족문학》잡지사, 《단군문학상》비공모기금회, 연변작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며 일상사업은《단군문학상》리사회의 지도하에 진행된다. 《단군문학상》공모 통고문에 따르면 단군문학상리사회는《단군문학상》제1회 평심범위를 21세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2014년말까지 조선어와 한어로 창작한 각 쟝르별 작품집을 대상하고 2015년을 기점으로 제2회부터는 매 2년에 한회씩 시상식을 가지게 된다. 제1회 《단군문학상》시상식은 올 9월~10월중 연길에서 펼쳐지게 될 전망이다. 현재 조선족문단에는 10여개의 문학상이 설치되여있는데 가장 높은 대상 상금은 1만원이다. 《단군문학상》의 설치로 낮은 원고료와 창작열의 실조를 겪고있는 작금의 조선족문단에 새로운 창작열조가 일어나 보다 높은 차원의 정품들이 창작될것으로 기대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25    중국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수상작품 댓글:  조회:142  추천:0  2017-08-07
중국 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수상작품   시상 항목 작자 작품명   대상   소설상 허련순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시가상 김영건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산문상 장정일 세모의 설레임 보고문학상 리혜선 정률성평전 평론상 장춘식 일제시기조선족이민작가연구 아동문학상 김철호 작은 하늘 한문상 남영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전용선 소화18년 신인상 구호준 사랑의 류통기간  
24    중국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심사평 댓글:  조회:134  추천:0  2017-08-07
중국 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수상작품 심 사 평   1. 시: 김영건의 “아침산이 나에게로 와서 안부를 묻다”(심사평, 김경훈) 김영건님의 시집 “아침산이 나에게로 와서 안부를 묻다”는 대체로 무에서 유의 가치를 발견하고 유를 부정함으로써 무의 경지를 창출한다. 즉 가장 청결하고 령롱한 이슬에 미래의 모든 것을 담아냄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관조를 시도하고 그것을 통해 또 다른 세계에 대한 끈질긴 집착을 시화하고 있다점이 단연 돋보여 단군문학상“시가상”을 수여한다.   2. 산문: 장정일의 "세모의 설레임"(심사평, 최삼룡) 장정일님의 산문집 “세모의 설레임”은 주관문학이라고 불리우는 수필문학의 생명- 창조주체의 삶과 마음과 넋의 진솔한 표현에 공을 들이였다. 아울러 사회와 문화 그리고 민족의 생활현장에 대한 재현과 고발과 비판에 성공적이였고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문풍이 돋보이므로 단군문학상“산문상”을 수여한다.   3. 보고문학: 리혜선의 “정률성 평전”(심사평, 김혁) 리혜선님의 보고문학 “정률성평전”은 사회가 이미 규정한 정률성의 “영웅성”에 도식화되지 않고 보통 인간으로의 정률성의 풍부한 내면을 잘 그려냈고 한 생명존재의 치렬한 몸부림과 가치관, 사상의 흐름을 잘 보여주었으며 민족해방투쟁과 반파쑈투쟁에 투신해 인민을 고무하는 불후의 음악을 창작할 수 있었던 인민음악가 정률성의 성격을 합리하고 조리있게 부각했으므로 단군문학상“보고문학상”을 수여한다.   4. 소설: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심사평, 이태복) 허련순님의 소설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는 우선 밀입국 배(선창)라는 지극히 제한된 공간과 나흘이라는 짧은 시간에, 극한적 상황에서의 인간의 선택과 수십 년에 걸친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삶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지은이의 력량이 돋보인다. 아울러 남주인공의 끝 간 데를 알 수 없는 고난의 심적·육체적 려정과 녀주인공의 한없이 슬픈 령혼을 랭정하고 담담한 어조로, 서두르지 않고 유유히 엮어나갈 수 있었던 작가적인 창작방법과 그 기량이 돋보이므로 단군문학상“소설상”을 수여한다.   5. 평론: 장춘식의 “일제강점기 조선족 이민작가 연구”(심사평, 우상렬) 장춘식님의 평론집 “일제강점기 조선족 이민작가 연구”는 김창걸, 김조규, 안수길 등 거의 대부분의 중요한 조선족 이민작가를 연구한 대표성과 포괄성을 띠고 있다. 본 저서는 기존의 조선족 이민작가 연구에서 미비했던 부분을 어는 정도 보완했고 후학들에게 이 분야 연구의 길잡이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되므로 단군문학상“평론상”을 수여한다.   6. 아동문학: 김철호의 “작은 하늘”(심사평, 한석윤) 김철호님의 동시 “작은 하늘”은 시적 소재나 시각이 동심적이다. 동심적 시각에서 사물을 관찰했기에 시적 소재가 엉뚱하고 앙증맞고 천진하고 순수한 것 들이여서 부담없이 따스하게 독자들한데 다가서므로 단군문학상“아동문학상”을 수여한다.   7. 한어작품(1):남영전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심사평, 서진청(徐振清)] 남영전님의 토템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는 현대의식으로 원시토템을 관조하여 스스로의 토템시에 새로운 독특한 의미를 부여하였다. 작품은 민족문화의 원류를 되돌아보는 시점에서 서방사상자원을 응용하여 원시토템으로 하여금 새로운 현대적 의의를 띠게 하였고 민족친화라는 대주제와 인류는 하나의 운명공통체라는 리념을 표달하였으므로 단군문학상“한문상”을 수여한다.   8. 한어작품(2): 전영선의 “소화십팔년”[심사평, 서진청(徐振清)] 우리는 전용선을 “발견”하였다. “발견”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정말 오래 동안 이러한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용선님의 소설집 “소화십팔년”은 문학의 가치와 개인서사의 의의를 새롭게 드러내였고 창의적 창작의 존엄을 회복하였으므로 단군문학상“한문상”을 수여한다.    9. 신인: 구호준의 “사랑의 류통기간”의 선정 리유"(심사평, 최홍일) 구호준님의 중편소설 “사랑의 류통기간”은 사랑의 유통기간이란 물음을 내걸고 사랑의 본질에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어 독자들의 사색을 자아낸다. 작품은 구상이 신선하고 현대소설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이 돋보이므로 단군문학상“신인상”을 수여한다. 
23    중국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수상소감 댓글:  조회:142  추천:0  2017-08-07
[단군문학상]제1회 단군문학상 수상소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2-28 09:56:49 ] 클릭: [ ] 소설부문 허련순: 민족의 집을 찾는 일을 계속 할것이다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조선족문학사상 가장 큰 상인 단군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여 너무 감사합니다. 단군문학상설립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신 운영위원회 신봉철 회장님과 오장권 부회장님, 최국철 주석님 그리고 심사위원 전체 선생님들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장편소설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는 우리 민족의 집 찾기입니다. 물론 민족의 “집”을 찾는 일은 모험이 되겠지만 저는 시대의 상황에 영합하지 않고 현실에 고뇌하며 실존하는 인간을 정직하고 치렬하게 써갈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중죽조선족 문학공간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설자리도 갈수록 위축되고있습니다. 단군만학상이 조선족문학의 공간 확장에 활력소가 되고 중국 소수민족문학사에서 가장 권위적인 문학상으로 부상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께서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로필: 1955년 1월 16일 연길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 한국광운대학 국어문석사, 중국작가협회 회원, 1급작가, 전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11기 연변주정협위원. 장편소설 《바람꽃》, 《뻐꾸기는 울어도》, 《잃어버린 밤》, 《중국색시》, 《사랑주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등과 소설집《사내 많은 녀인》, 《유혹》, 《우주의 자궁》, 《바람을 몰고 온 녀자》 등 다수를 출간했으며 소설《가출풍파》, 《하수구에 돌을 던져라》 등 작품들이 초중교과서에 실렸다. 드라마《녀자란 무엇입니까》, 《갈꽃》, 《떠나는 사람들》 등과 장편화극《둥지》, 《과부골목》, 《별의 시인 윤동주》 등 다수 발표.제6회소수민족문학준마상, 길림성소수민족문학상, 동북3성금호상, 윤동주문학상, 민족문학문학상, 연변문학상, 장백산문학상, 제18회 해외한국문학상 등 30여차 수상.   시부문 김영건: 보다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 모든것을 포옹하겠다 연변인민출판사 《문화시대》잡지 주필을 맡고있는 김영건입니다. 단군문학상, 우리민족의 시조 단군의 이름으로 명명된 제1회 단군문학상에 저의 시집《아침산이 나에게로 와서 안부를 묻다》가 당선되여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흥분되고 너무나 떨립니다. 제1회 단군문학상은 그사이 우리문학의 15년을 총화한다는데서 그 의미가 더욱 깊고 어깨도 무겁습니다. 앞으로 저는 단군정신을 본받아 우리민족의 혼을 살리고 보다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 모든것을 포옹하기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연의 합일과 우주적인 사유의 공간을 확장하여 저의 시를 보다 풍성하게 하고 보다 좋은 시를 창작하기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오늘 우리민족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단군문학상을 창설한 여러분과 심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프로필: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중국작가협회 회원, 국가1급 감독, 연변시가학회 회장, 《문화시대》주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문예부 주임, 감독. 소품원지《주말극장》 총연출, 제작인,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야회》(5회) 총연출, 제작인 등 력임. 중국 100대 방송인, 길림성10대 방송인, 전국소수민족준마상,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우수편집인상》, 길림성두루미상, 연변조선족자치주진달래문예상, 연변작가협회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제5회 정지용문학상, 해란강문학상, 도라지문학상 등 수상. 시집《사랑은 전개가 없다》, 《빈자리로 남은 이유》, 《아침산이 나에게로 와서 안부를 묻다》, 시화선집《중국조선족시화선집》(주필), 대형문화화책《숨시는 두만강》, 《연변조선족비물질문화유산화책》 등 펴냄.   산문부문 장정일: 생각하고 사색하고 음미했다 오랜 세월 저는 생각, 사색, 음미라는 단어를 사랑해왔습니다. 수필 평론과 집필은 동년의 감성을 불러오고 사색의 가파른 령길을 오르게 해 좋았고 이따금 정신의 신대륙을 만나게 해주어 유익했습니다. 깊어가는 겨울 문화성지 룡정에서 갖는 이 뜻깊은 자리가 부족한 저의 자성과 령혼의 자유로운 비상을 위한 분발의 계기임을 자각합니다. 통큰 사유로 문화건설력사에 큰 획을 그은 단군문학상리사회에 삼가 경의를 표하며 심사위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길림성룡정시 태생. 1967년 연변대학 중문계 졸업. 연변일보 부총편, 중국소수민족신문연구원 부회장,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등 력임. 연변작가협회, 중국작가협회 회원. 칼럼집 《사색의 즐거움》, 문학평론집 《변방-또하나의 시작》, 미니소설수필 수상작품집 《겨절앞에 머리숙이게 하소서》(공저, 수필부분), 수필집 《세모의 설레임》 등 출간.《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장백산》모두모아문학상, 《도라지》문학상, 해외문학사 해외문학대상, 연변주정부 진달래문예상,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등 수상.   보고문학부문 리혜선: 기쁨을 나누고 싶다 오늘 저는 우리 민족의 시조님의 이름으로 명명된 단군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여 너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큰 영예를 안겨주신 “단군문학상”리사회를 비롯한 여러 관계단위와 평심위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단군문학상의 취지는 중국조선족문학의 부흥에 있습니다. 이 수상의 기회를 더 큰 채찍으로 생각하고 문학에 더 정진해야겠다, 그리고 대중한테 성큼 다가갈수 있는, 삶의 진실로 다가가는 문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률성평전》이 세상에 나올수 있도록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준 중국작가협회, 성정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그리고 연변작가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큰 상의 기쁨을 항상 저를 관심하고 격려해준 사랑하는 문단 동인들과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가족과 형제들과 나누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프로필: 1956년 길림성 연길시 출생, 1981년 12월 연변대학중문계 한어전업 졸업. 1989년 로신문학원 졸업, 연변일보, 길림신문 기자, 편집, 연변작가협회 창작실 주임, 중국작가협회 제6, 7기 전국위원회 위원 력임. 1급작가. 장편소설 《붉은 그림자》(《红影》중문) , 《붉은 나비》, 《생명》, 인물평전《정률성평전》, 장편보고문학 《방황과 희망의 보고서》, 《충청도아리랑》, 《두만강반충청도촌》, 장편아동소설《김학철이야기》, 《사과배아이》 등 다수 출간. 제5회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학상, 연변조선족자치주 제5, 6회 진달래문학상, 제4회 연변작가협회문학상 등 다수 수상.      평론부문 장춘식: 문학이 살아야 민족도 삽니다 먼저 저를 뽑아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상을 받게 되여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우리의 문학환경이 좀 어렵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문학을 사랑하고 민족문화를 관심하는 분들은 여전히 꾸준히 노력하고있고 좀 더 좋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설립한 “단군문학상” 역시 그런 노력의 한 결실이 될것입니다. 문학은 정신적량식입니다. 문학이 살아야 민족도 삽니다. 다시 한번 심사위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프로필: 길림성 룡정시 개산툰진 선구촌 출생. 중앙민족대학 조문과 졸업. 현재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 박사. 중단편소설 30여 편, 문학평론 50여 편, 시 50여 수를 발표. 문학평론집 《시대와 우리 문학》, 소설집《음성양쇠》, 《파멸에로의 욕망》, 《해방전 조선족이민소설연구》, 《일제강점기 조선족 이민문학》 등 출간. 광선컵문학상 평론상, 《흑룡강신문》시문학상, 《장백산》소설상,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조선족문학비평상 등 다수 수상.   아동문학부문 김철호: 동시창작은 숭고한 예술활동 15년의 연변문학총결산에 저의 동시집이 뽑힌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느낌니다. 평심위원들과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시집에 예쁜 그림을 그려준 아들 김휘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동시인은 아이들의 유치한 마음을 고스란히 그리는 글쟁이가 아니라 자신의 예술적상상력을 아이들 마음에 맞게 표현하는 예술가입니다. 동시창작은 숭고한 예술활동입니다. 때문에 간고한 탐구가 따르게 됩니다. 더 좋은 동시를 창작하는것으로 이번 영광에 보답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프로필: 1951년 룡정시 개산툰 출생. 연변대학 졸업. 연변인민방송국 문학편집. 연변일보 론설부, 문화부 주임 력임. 연변작가협회 회원. 제1회 연변작가협회YUST문학상(아동문학부문. 2002년) 한국《아동문예상》본상(2002년), 연변조선족자치주제5회《진달래》문예상 작품상(2005년) 제1회 윤정석아동문학상본상(2007년), 제16회 정지용문학상(2012년) 등 수상. 동시집《연필 숨 쉬는 소리》(2002년 민족출판사), 시집 《우리는 다 한올 바람일지도 모른다》(2012년 연변인민출판사) 등 출간.   한문창작부문 남영전: 단군사상을 터득하는것이 목표 단군문학상은 우리 작가들이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을 모시는 상이기에 저는 큰 고무를 받았습니다. 단군은 천일합일의 상징이고 자아수련의 상징이며 건전한 사회를 창도하는 선지선작자입니다. 때문에 단군은 우리 민족과 영원합니다. 저는 항상 단군사상을 터득하는것을 창작의 방향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심혈을 다하여 단군이름에 부끄럼지 않는 작품을 창작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프로필: 1948년 3월 3일 길림성 휘남현 출생. 길림성작가진수학원 졸업. 《장백산》잡지사, 《길림신문사》 사장 력임. 시집 《록색의 꿈》, 《상사집》, 《신단수》 등 16부, 수필집 《잊을수 없는 사람들》 등 3부, 번역집 《당송전기집》, 《봉신연의》, 《파금단편소설집》 등 3부 출간.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 전국당대소수민족문학연구상, 중국작가협회민족문학상, 길림성장백산문예상, 길림성소수민족문학상, 당대 걸출한 민족시인시가상 등 다수 수상. 1995년 국무원특수수당금 향수자.   한문창작부문 전용선: 어머니가 보았으면 얼마나 기뻐했을가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잊을수 없는 날이고 단군문학상은 매우 무게가 있는 상입니다. 동포들의 후더운 사랑과 긍정이 담긴 이상을 받아 더없이 영광스럽습니다. 오늘은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머니께서 제가 조선족복장을 입고 시상식무대에 오른것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단군문학상리사회와 여러 평심위원들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필: 1966년 1월 11일 흑룡강성 가목사시 출생. 가목사제2중학 졸업, 북대황문공단 창작원, 《3강만보》 기자부주임 등 력임. 흑룡강성작가협회주석단성원, 중국작가협회 회원, 현재 북경 거주 드라마창작에 종사. 대표작 《현애》(드라마), 장편소설 《독신자》, 《소화18년》, 《설흔》, 《세월》 등 다수. 흑룡강성제2회 문예정품공정상, 북경건국55주년 우수작품상, 흑룡강성제1회소수민족문학상, 2012년 제18회 상해 텔레비죤절 최우수극본상 등 다수 수상.   신인상 구호준: 한계는 있어도 정상은 없다 우선 오늘 저에게 이렇듯 큰 영예를 주신 단군문학상리사회와 평심위원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문학이란 어떤 정상을 향해 가는 즐거운 려행이 아니였습니다. 저에게 문학은 자신의 한계에 대한 끝없는 도전이고 몸부림이였습니다. 오늘의 이 영예도 저의 문학에 대한 어떤 긍정이 아닌 선배님들의 저에 대한 기대이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영예란 저에게 또 다른 한계가 되겠지요. 항상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는것으로 문학선배님들에 대한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로필: 1972년 화룡현 출생. 연변대학조문학부, 로신문학원 8기 졸업, 한국부산영상작가원 수료. 화룡시문화관, 연변인민방송국 문학편집 등 력임. 연변작가협회 회원, 재한동포문인회 부회장. 연변일보 해란강문학 신인상, 한국월간아동문학상, 연변일보 CJ문학상, 연변작가협회 김학철문학상 등 다수 수상. 수필집 《당신의 그늘》, 중편소설집《사랑의 유통기간》 출간.  
22    중국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평심위원 명단 댓글:  조회:162  추천:0  2017-08-07
제1회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 평심위원 명단 조장-  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주석, 소설가  부조장- 우상렬: 연변대학 교수, 평론가 위원- 최홍일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최삼룡: 원 연변문화예술연구소 소장 권혁률: 길림대학 외국어학원 부원장 리태복: 흑룡강대학 교수 김경훈: 연변대학 교수, 박사생도사, 교수, 평론가 김혁: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소설가 한석윤: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아동문학가 오상순: 중앙민족대학 박사생도사, 교수, 평론가 서진청(한족):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21    중국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응모통지 댓글:  조회:135  추천:0  2017-08-07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와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단군문학상"작품응모를 시작한다.   무릇 조선어와 한어로 창작한 조선족작가들의 소설, 시, 수필, 보고문학, 아동문학, 평론 등 쟝르의 작품은 모두 응모에 참여할수 있다. 조선어와 한어문으로 출판하는 각 출판사, 각 문학지, 신문사 문예부간, 연변작가협회 각 창작위원회에서 작품을 추천할수 있다.   제1회 응모작은 200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출판된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수필집, 장편보고문학(인물평전, 보고문학집), 아동문학, 평론이며 출판일자를 기준으로 한다. 단군문학상은 대상, 소설상, 시가상, 수필상, 보고문학상, 아동문학상, 평론상을 설치하며 대상은 15만원, 기타의 각 상은 5만원이다. 그외에도 신인상을 설치하는데 상금은 3만원이다.   응모시간: 2015년 5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응모작 보낼곳: 연길시 공원로 653호 연변작가협회 창작연구실 우편번호: 133001 전화: (0433)-273-3347 핸드폰: 18643325289 이메일: sunwh3367@hanmail.net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2015년 5월 23일  
20    자료 댓글:  조회:90  추천:0  2017-08-07
자료
19    자료 댓글:  조회:91  추천:0  2017-08-07
자료
대상 15만원, 10개 분야별 각각 5만원 시상, 2년에 한번씩 포상 신봉철,엽매,윤성룡(연변주당위 상무위원,선전부장),조안표,최국철,오장권이 커튼을 눌러《단군문학상》의 정식가동을 선포하였다. 중국조선족문학의 최고수준을 대표하는《단군문학상(檀君文学奖)》이 5월 23일 연길에서 고고성을 울렸다. 《통일적이고 권위있고 력사에 남을 최고의 조선족문학상을 만들자》며《단군문학상》을 발기,조직한《단군문학상》리사회 초대리사장 신봉철(길림공상학원당위 서기,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은 《명작을 창작하도록 격려해 조선족문학의 번영발전을 추동하며 우리민족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전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것이 바로 문학상설립취지이다》고 밝혔다. 이날 연길백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단군문학상》가동식에서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 엽매(叶梅)상무부회장과 신봉철회장이 《단군문학상합작협의》를 체결하고 교환했다.   신봉철회장(오른쪽)이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엽매상무부회장과《단군문학상합작협의》를 체결 조선민족의 시조인《단군》(檀君)으로 명명한 이 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작가협회《민족문학》잡지사, 《단군문학상》기금회, 연변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일상사업은《단군문학상》리사회의 지도하에 진행된다. 올해부터 2년에 한번씩 시상하게 되는《단군문학상》은 대상에 상금 15만원이며 소설상, 시가상, 산문상, 보고문학상, 아동문학상, 평론상, 번역상, 해외작품상,신인상등 총 10개 분야별상에 각각 5만원의 상금(신인상은 3만원)을 내주게 되는데 상금액수도 국내문학상들중 최고수준인것으로 알려졌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단일민족별 전국적인 문학상은 몽골족과 까자흐족이 각기 대상 12만원급을 설치하고있는 가운데 이번《단군문학상》으로 조선족은 세번째로 단일민족별 최고문학상을 설치한것으로 된다. 《단군문학상》은 문학상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해 특별히《단군문학상》리사회를 성립하고《단군문학상조례》를 통과했으며 단군문학상평심위원회 및 평심전문가데이터베스를 만들었다. 《단군문학상》기금회 오장권부회장에따르면《단군문학상》준비소조는 조선족문단과 중국작가협회 및 소수민족작가협회 인사들과 광범위하게 자문과 토론을 거치고 형제민족문학상의 성공경험을 참조하여《단군문학상》방안을 작성, 전국조선족문학계인사들의 광범한 호응을 받았다. 이날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이 발표한 《단군문학상》공모 통고문에따르면 단군문학상리사회는《단군문학상》제1회 평심범위를 새 세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2014년말까지 조선어와 한어로 창작한 각 쟝르별 작품집을 대상하고 2015년을 기점으로 제2회부터는 매 2년에 한회씩 시상식을 가지게 된다. 제1회 《단군문학상》시상식은 올 9월~10월중 연길에서 있게 될 전망이다. 이날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부회장 엽매, 민족문학잡지사 부주필 조안표, 저명한 조선족소설가 림원춘,최홍일, 문학평론가 김호웅, 매체대표 료녕신문사 사장 최호 등이 《단군문학상》설립에 대해 열정에 넘치는 축하발언들을 했다.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부회장 엽매는 《설립은 조선족문학이 고원에서 고봉으로 가는 표징이다》고 높이 평가했다.최홍일작가는 《설립은 중국조선족문단의 일대 희사라고 하면서 문인들에게는 민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는 필요한 채찍질이 될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군문학상》가동식에 참가한 관계자들 《단군문학상》이 정식 가동된 5월 23일은 바로 《모택동의 연안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이 발표된지 73주년이 되는 력사적의의가 있는 기념일이다. 《단군문학상》가동후 중국작가협회 및 연변작가협회책임자, 조선족문단의 대표인사, 국내조선족언론사책임자, 조선족사회단체책임자 등 국내 72명 문화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중국조선족문학사업자좌담회》가 소집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새시대문예사업자좌담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애국주의를 문예창작의 주선률로 할데 관한 연설학습》을 주제로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 상무부회장 엽매녀사의 정채로운 특강이 있었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23 12:07:57 ]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