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yindongzhu
블로그홈
|
로그인
윤동주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앨범
시
동시
동요
작가론
※ 작성글
[산문] 종시(終始) (윤동주)
[산문] 달을 쏘다 (윤동주)
[산문] 별똥 떨어진데 (윤동주)
[산문시] 화원에 꽃이 핀다 (윤동주)
※ 댓글
집버리고 땅버리고 열차타고 비행기타고 여기로 왔다네 아~~고향의 푸른 가을하늘이 그립고 집뜨락 고추밭의 향기 그립고 밤하늘 뭇별이 총총한 그 하늘이 그립네 당신이 싫어하는 그땅이 내 어머니가 계시는 그 땅이라네.
후꾸오까 형무소에서 죽인것은 바닷물을 시인의 몸에 주사를 넣어서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합니다.죽을땐 넘 고통스러워서 큰 외마디를 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티비에 방송된 얘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들의 즉음을 보아야 했던 시인의 맘을 헤아리게 되니 눈물이 흐릅니다.
일제시대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 없음에 민족이 죽어가는 시대에 시인 자신이 미웠나봅니다.'하지만 나중 나라를 위해 귀한 생명은 낙엽이 되었읍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시인을 추모하고 시를 낭송하고 암송하고 그러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읍니다. 양심있는 사람들의 반성이지요 씨는 뿌린대로 거두는것
<<
4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ylhz
09-18 08:17
kylhz
06-25 15:35
kylhz
06-19 09:30
kylhz
06-10 09:44
kylhz
05-22 14:16
kylhz
05-16 08:19
kylhz
04-13 08:03
kylhz
04-06 09:49
nca
02-25 06:30
nca
02-25 06:30
홈 > 앨범
전체 [
5
]
5
[시]슬픈 族屬
댓글:
조회:
495
추천:
11
2011-01-26
슲은 族屬 윤동주힌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힌고무신이 거츤발에 걸리우다 힌저고리 힌치마가 슬픈 몸집을 가리우고힌띠가 가는 허리를 질끈 동이다 1938.9
본문보기
4
[시]가슴 2
댓글:
조회:
375
추천:
10
2011-01-26
가슴 2 윤동주 늦은가을 스르램이 숲에쌔워 공포에 떨고 웃음웃는 힌달생각이 도망가오 1936.3.25 현대문 가슴 2 윤동주 늦은가을 쓰르래미 숲에 싸여 공포에 떨고 웃음 웃는 흰 달 생각이 도망가오 1936.3.25
본문보기
3
[동요]조개껍질
댓글:
조회:
416
추천:
15
2011-01-26
조개껍질윤동주아롱아롱 조개껍대기울언니 바닷가에서주어온 조개껍대기 여긴여긴 북쪽 나라요조개는 귀여운 선물작난감 조개껍대기 데굴데굴 굴리며놀다짝 잃은 조개껍대기한짝을 그리워하네 아롱아롱 조개껍대기나처럼 그리워하네물소리 바다물소리 1935년 12월,봉주리에서
본문보기
2
윤동주의 부모와 윗 어른 친척들
댓글:
조회:
627
추천:
31
2010-02-20
윤동주의 부모와 윗 어른 친척들 아버지 윤영석 어머니 김룡 조부 윤하현장로 삼촌 규암 김약연 - 박용일 제공
본문보기
1
윤동주와 관련된 사진들
댓글:
조회:
587
추천:
19
2010-01-01
별의 시인 윤동주와 관련된 사진들
본문보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