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넋이 살아 숨쉬는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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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

2    이런 효자가 있나 댓글:  조회:941  추천:0  2015-03-20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친구의 부친이 세상을 떠나서 친구들이 모여 위로도 하고 일손을 도와 줄겸 울적한 기분으로 상가집에 찾아갔답니다.모두들 슬픔에 곡을 울리는데 아들의 울음소리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하였습니다.친구들도 눈물이 글썽하여 그만 하라고 만류하자 아들이 통곡하며 하는 말이 아버지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찢어진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친구의 가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소문나 있던차라 왜서 불쌍하다고 하는지 어안이 벙벙한 친구들은 그 영문을 묻자 아들이 하는 말이 심청도 울고 갈 효자의 아버지에 대한 심려 였습니다. "우리 아버진 평생 술집 한번 못가보고 아가씨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저 세상 갔으니 얼마나 원통스럽냐? 엉 엉 엉 엉 엉.............."
1    더워서 추워서 댓글:  조회:819  추천:0  2015-03-06
생물시간에 학생이 선생님께 불쑥 질문을 들이댄다. “선생님, 남자의 생식기는 왜서 몸밖에 있고 녀자의 생식기는 몸안에 있죠?” 비교적 보수적성격인 선생님은 학생을 한바탕 질책하려다가 생각을 바꿔 인젠 학생들도 이런 생리현상을 알때가 되였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설명할가 머리를 굴리다 호기심 넘치는 학생들의 눈길을 보고나서 문뜩 령감이 떠올랐다. “그건 하나는 추위를 타고 하나는 더위를 타서란다.” “그럼 어느것이 추위를 타고 어느것이 더위를 타는데요?” “정자는 더위를 제일 무서워 한단다.그래서 언제나 밖에 나와 있고 태아는 추위를 제일 무서워 한단다. 그래서 언제나 안에서 나오지를 않지. 인젠 알았어?” “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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