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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 마음 알만해요
2012년 02월 18일 20시 15분  조회:3850  추천:3  작성자: 연변사람

 

 

 
                     

어머니 그 마음 알만해요

 

장경매 작사/ 조옥형 노래

 

 

이웃집 어머니 나를 만나면

반갑게 웃어주며 놀러오래요

머나먼 초소에서 편지왔다며

공세운 아들을 자랑한대요

아 어머니 그 마음 알만해요

그와 나는 언녕부터 꽃편지 오고간대요

 

 

밭에서 돌아오는 나를 붙잡고

집으로 가자고 손목당겨요

고향을 건설하러 아들왔다며

일맵시 그대로 끌고만가요

아 어머니 그 마음 알만해요

그와 나는 오늘저녁 만나자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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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

2   작성자 : 연변사람
날자:2012-02-22 22:13:22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30여년을 흘러서 인젠 아리송한 노래로 되였습니다. 저희 처녀작이라는 리유에서 또다시 올린겁니다. 오랜노래임에도 기억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1   작성자 : kiruu
날자:2012-02-22 15:02:51
이거오랜노랜데...
아 이노래 작사한선생님이셨군요.
이노래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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