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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과 수메르 문명.2
2011년 11월 12일 17시 43분  조회:1490  추천:0  작성자: 요가공주


-  동이족을 통한 수메르 문명은 의도했던 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발전했나요?
 
상당 부분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동이족의 유전인자는  영성靈性 개발에 적합하여  많은 수의 수메르인들이 나름 결실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름이라고 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수메르 문명은 그 자체가 편안하고 고난이 없었습니다.
워낙 발달된 기술력과 문화를 꽃피우고 향유하였지만, 인간의 진화는 번뇌에 있는 것이지 그냥 몸을 타고 나온다고 해서 저절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었지요.
 
편안하고 편리한 문명 속에서는 영성을 진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부족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엽적인 결실만을 거두고 수메르 문명도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동이족이 현대의 한국사에 있어서 상당한 고난을 겪은 부분과 관련 있기도 합니다.
 
 
 
- 동이족이 한국사에서 고난을 겪은 이유가 이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동이족은 매우 우수한 형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우수한 영성 인자를 극대치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오랜 역사에 걸친 고난을 극복하여 넘기는 과정을 통해 DNA에 많은 자료를
축적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를 위한 프로그램이 수난의 한국역사라 볼 수 있지요.
 
 
 
- 한국의 역사에 그런 의미가 숨어 있었군요.
 수메르 문명이 이집트 문명에 비해 차별화된 것이 있었는지요?

 
 
 
- 시리우스인은 지구인보다 진화된 인종인데, ‘고난을 통해 진화한다’는 지혜를 전수해 줄 영적인 지도자 같은 분들은 없으셨나요?
 그토록 어렵게 문명을 구축하고, 건물을 짓고, 유전 실험 등등을 해서 결국 ‘편한 팔자는 진화하기 어렵다’는
 한 문장의 결론을 얻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쉽게, 지구인들이 하는 행동과 비교해 보도록 하지요. 지구인들도 지식으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 ‘건물을 지을 때는 혼魂을 불어 넣어야 오래 유지가 된다’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실제 생활에 있어 단번에 그렇게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적용하는 데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체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리우스 역시 지구 문명 구축 실패기를 통해
그러한 진리를 습득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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