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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2014년 12월 26일 13시 07분  조회:439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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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몽골 국민들은 정상 근무, 몽골 주재 한인 동포 개신교 신자들은 예배 참석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12/12/25 [21:13]
 
 

【UB(Mongolia)=Break News GW】
2014년 몽골 현지에도 크리스마스가 어김없이 다가왔다.

2014년 성탄절 전야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에서 거행된 성탄 전야 미사를 지켜본 바 있던 본 기자는, 막상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엔 교회 취재로 가닥을 잡았다.


몽골 주재 개신교 한인 동포들을 위해 세워진 교회들 중에서 그나마 크다면 몽골 UB한인교회(담임 목사 안광표)와 몽골 UB한인선교교회(담임 목사 손명목)일 것이다.

 

몽골 정부종합청사 앞 칭기스 광장(⇐수흐바타르 광장)을 중심으로, 몽골 UB한인교회는 동쪽인 산사르 홈플라자 왼쪽에, 몽골 UB한인선교교회는 서쪽인 10구역 백두아파트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본 기자는 몽골 UB한인선교교회(담임 목사 손명목) 쪽으로 방향을 잡고,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2014 크리스마스 축하 예배 취재에 나섰다.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대한민국처럼 현재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게다가, 몽골 국민 대다수가 종교로 신봉하고 있는 티베트 불교 기념일에 대해서도 법정 공휴일이 없다.

그러므로, 몽골에서의 크리스마스는, '몽골에 있는 소수의 일부 기독교인들만의 아주 작은 잔치'에 불과하며, 서방 교회의 12월 25일도, 동방 정교회의 1월 7일도 몽골에서는 모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는 않은 정상 출근일이다.

한편, 고대 로마의 줄리어스 시저 황제가 제정한, 동방 정교회에서 사용하는 율리우스력(=태음력)이, 16세기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제정한 서방 교회의 그레고리력(=태양력)에 비해 13일 차이가 나는 바, 요컨대, 러시아 정교회에서는 서방 교회에서 정한 크리스마스 12월 25일에 13일을 더해 매년 1월 7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하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에서는 1월 7일이 법정 공휴일이다.

참고로, 러시아를 포함한 ‘(동방) 정교회’라는 명칭은 (서방) 교회에 대한 상대적 명칭으로서, 러시아에서는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는 크리스마스 휴일이 없다가 1991년부터 휴일이 되었다.

현재, 몽골에서는 1992년 제정된 헌법(1장 9조)에 의해 규제에 벗어나지 않는 한 종교 활동이 존중되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 등 여러 종파의 기독교, 기타 유사 종교 등이 대거 진출하여 있는 상태이다.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대표 황성민)이 예배 실황 녹화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크리스마스를 맞아,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의 '교회 출석이냐? 성당 출석이냐?'는 그야말로 선택의 문제일 터이다. 왜냐. 예수 가라사대, '나를 좋아하는 한국인은 성당만 다닐지어다!' 라거나, '나를 흠모하는 한국인은 교회만 다닐지어다!' 한 건 아니니까.

게다가, 몽골 현지에는 성당이 예상외로 많으며, 교회 측면에서 보자면 한인 교회 말고도, 국제인 교회도 있고, 현지인 교회도 엄연히 존재한다. 요컨대, 가톨릭 신자든, 개신교 신자든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2014년 성탄절을 맞으며, 새삼스레 본 기자는 가슴이 답답해진다.
대한민국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탐심에 찌들어 추하게 늙어가는 일부 종교 지도자들, 성전을 장삿집으로도 모자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유사 종교(=사이비) 괴수들, 그리고 일부 한국 교회 삯군들, 그리고 거기에 덮어놓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양아치들(=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경멸한다. 아니, 개(犬)로, 아니지, 개(犬)만도 못하게 본다.

2,000여년 전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노끈 채찍(a whip out of cords)으로 양(羊), 소(牛)들을 다 내쫓고, 돈을 쏟고 상을 엎어버렸던 '로고스(Logos, 그리스어 λόγος)' 예수를 추억한다.

본 기자가 예수처럼 '이런 게 교회냐?'고 엎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아마 그 자리에서 본 기자를 밟아 죽이고도 남을 족속들이다.
이러고도, '코이노니아(Koinonia, 그리스어 Κοινωνία)'를 감히 입에 올리는가?
참으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통탄할 노릇이다.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 선교 교회 풍경.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크리스마스 기념 트리 옆에 굳건하게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 날 오후, 크리스마스가 대한민국처럼 현재 법정 공휴일이 아닌 몽골 현지의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대학원(Graduate School, 대학원장 체. 제기마=Ch. Zegiimaa)에서는, 오후 4시부터 한국학과 학사(B.A) 학위 과정 저녁 강의 수강 재학생들의 2014-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시험이 치러졌다.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인문대학교(UHM) 대학원 풍경. 본관 1동 304호 강의실에서  1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어 회화 듣기 말하기 강의 1학기말 시험을 치르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학원 주관 한국학 전공 저녁 과정은 이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일반인들을 다시 2년 동안 주 3회 강의 참석으로 한국학을 전공하게 하여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부와는 별도로 소수 정예를 선발해 대학원이 관리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대부분이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까닭에 재직 중인 회사의 연말 송년회 행사와 본 1학기말 시험 시행 시각이 겹쳐 일부 학생은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인문대학교(UHM) 대학원 풍경. 본관 1동 407호 강의실에서 2학년 재학생들이 대한민국 문화 및 국가 연구 강의 1학기말 시험을 치르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날 201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대학원(Graduate School, 대학원장 체. 제기마=Ch. Zegiimaa)은 이날 오후 저녁 강의 진행 담당 교수단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했다.
 
2014년 성탄절을 맞아 체. 제기마(Ch. Zegiimaa) 몽골인문대학교(UHM) 대학원장(Dean of Graduate School)의 배려로 마련된 본 크리스마스 선물은 샴페인 1병과, 시계 및 필기구가 부착된 탁상용 캘린더로서, 대학원 교육 코디네이터(Training Coordinator)인 체. 지브준파그마(Ch. Jivzunpagma) 여사에 의해 교수 개개인에게 빠짐없이 전달됐다.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인문대학교(UHM) 대학원 풍경. 대학원 교육 코디네이터(Training Coordinator)인 체. 지브준파그마(Ch. Jivzunpagma) 여사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몽골인문대학교(UHM) 풍경. 2014년 성탄절을 맞아 체. 제기마(Ch. Zegiimaa) 몽골인문대학교(UHM) 대학원장(Dean of Graduate School)의 배려로 마련된 샴페인 1병과, 시계 및 필기구가 부착된 탁상용 캘린더 등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대학원 교육 코디네이터(Training Coordinator)인 체. 지브준파그마(Ch. Jivzunpagma) 여사에 의해 교수 개개인에게 빠짐없이 전달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인문대학교 대학원(Graduate School, 대학원장 체. 제기마=Ch. Zegiimaa) 주관의 학사 편입 저녁 과정(Evening Class) 강의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의 학점 산출을 끝으로 1월 25일까지의 겨울 방학에 들어가게 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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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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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25 [21:1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성탄제(聖誕祭)


글 : 김종길(金宗吉, 본명은 치규=致逵, 1926년 11월 06일 ~ 현재 생존)


어두운 방 안엔
빠알간 숯불이 피고,


외로이 늙으신 할머니가
애처로이 잦아드는 어린 목숨을 지키고 계시었다.


이윽고 눈 속을
아버지가 약(藥)을 가지고 돌아오시었다.


아,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 오신
그 붉은 산수유(山茱萸) 열매-


나는 한 마리 어린 짐승,
젊은 아버지의 서늘한 옷자락에
열(熱)로 상기한 볼을 말없이 부비는 것이었다.


이따금 뒷문을 눈이 치고 있었다.
그날밤이 어쩌면 성탄제(聖誕祭)의 밤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느새 나도
그때의 아버지만큼 나이를 먹었다.

옛것이라곤 찾아볼 길 없는
성탄제(聖誕祭) 가까운 도시(都市)에는
이제 반가운 그 옛날의 것이 내리는데,


서러운 서른 살 나의 이마에
불현듯 아버지의 서늘한 옷자락을 느끼는 것은,


눈 속에 따 오신 산수유(山茱萸) 붉은 알알이
아직도 내 혈액(血液) 속에 녹아 흐르는 까닭일까.


<성탄제, 삼애사, 1969>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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