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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라
2016년 10월 29일 20시 38분  조회:4212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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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라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시상식 참석은 물론 몽골인문대학교 특강,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및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등으로 분주한 일정 소화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10/29 [11:55]
 
 
【UB(Mongolia)=Break News GW】
10월 26일 수요일 개최됐던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몽골 방문길에 나섰던,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3박 4일 간의 짧은 몽골 방문을 마치고,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8시 45분,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항공(MIAT) OM 301편 항공기로 서울을 거쳐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랐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3박 4일 간의 이유식 회장의 몽골 여정을 화보로 남겨 둔다.

▲10월 25일 화요일 오후 : 몽골 울란바토르 도착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왼쪽)과 조성국 시조시인(오른쪽,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영접에 나선,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수상자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가운데)과 조성국 시조시인(왼쪽,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배경으로 굳게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UB 선진 그랜드 호텔에 여장을 푼,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건너편 왼쪽)과 조성국 시조시인(왼편 오른쪽,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 식당 금잔디 레스토랑에서, 시상식 사회를 맡게 될 이석제 전(前) 몽골한인회 사무총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왼편 왼쪽)과 시상식 관련 의견 교환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26일 수요일 : 몽골인문대학교 특강,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및 간단 불교 사원(Gandan Monastery) 방문,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참석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이유식 회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조성국 시조시인(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조(時調)'를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이유식 회장과 조성국 시조시인(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과 본관 1동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간단 사원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간단 불교 사원(Gandan Monastery) :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위치하고 있는 사원으로서, 정식 이름은 간단테그친렌 사원(Gandantegchinlen Monastery)이며 완벽한 기쁨의 위대한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다. 간단테그친렌 사원은 19세기 중엽에 건축되었고 현재 몽골에서 가장 큰 사원이며 과거 공산 정권 하에서 유일하게 종교 활동을 보장 받았던 매력적인 사원이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과 여러 개의  절, 승려들의 기숙사, 부설 불교대학이 있다.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몽골 KCBN-TV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에드 제이거(Ed Jager) 주몽골 캐나다 대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UB 서울 레스토랑에서 열린 시상식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강외산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캐나다화(貨) 5천 달러(5,000 CAD)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강외산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캐나다화(貨) 5천 달러(5,000 CAD)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강외산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캐나다화(貨) 5천 달러(5,000 CAD)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강외산 교수, 이유식 회장, 김미옥 참사관,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수상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27일 목요일 : 테렐지(Terelj=Тэрэлж) 및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호르호그 전문 식당 방문,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테렐지(Terelj) 방문 현장. 뒤쪽에 거북 바위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테렐지(Terelj=Тэрэлж) :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해발 1,600m의 고지이자, 몽골에서 세 번째로 큰 보호 구역인 한헨트 보호 구역 내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이다. 독특한 화강암 조직과 원시 시대의 고산 경관으로 유명하며, 하이킹, 강 래프팅, 말 타기, 스키, 암벽 등반 등이 가능하다. 시베리아의 타이가 숲 경관에서부터 초원 경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야생화가 피어 있는 무성한 풀밭 사이로, 시냇물이 흐르고, 소나무 숲이 위용을 뽐낸다.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부터 54km 정도 떨어진,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에 위치한 ‘말을 탄 칭기즈칸 동상(Chingis Khan Equestrian Statue)’을 방문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40m의 높이의 ‘말을 탄 칭기즈칸 동상(Chingis Khan Equestrian Statue)’ 정상에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에 위치한 ‘말을 탄 칭기즈칸 동상(Chingis Khan Equestrian Statue)’ 정상에서 내려다 본, 눈에 덮힌 주변 풍경이 을씨년스럽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몽골 황제 용상에 앉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몽골 전통 글씨로 바꾸는 작업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의 이름이 몽골 전통 글씨로 탄생하는 순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소 120여 마리의 소 가죽으로 만들어진 대형 몽골 전통 가죽 신발 앞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호르호그 식당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호르호그 전문 식당을 방문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호르호그 식당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호르호그(Horhog=Xopxoг) : 차돌을 깐 찜통에, 큼직큼직하게 썬 양고기와 감자 등의 채소를 넣고 쪄내는 몽골 음식으로서, 주로 특별한 축제 때 나누어 먹는 음식으로 보편화 해 있으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특식으로 유명하다. 몽골의 전통 음식은 일반적으로 낙농 제품과 고기류가 대세이다. 몽골 국민들은, 오축(五畜=다섯 종류의 가축=소, 말, 양, 염소, 낙타)을 중심으로 대대로 유목 사회를 꾸려온 까닭이다. 몽골의 요리에는 동물성 지방이 듬뿍 들어가 있는데, 기온이 최대 섭씨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겨울 동안 야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보인다. 고기는 주로 국이나, 만두 재료로 쓰이고, 겨울에는 말린 상태로 먹는다. 우유는 크림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며 치즈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몽골 국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면, 따끈하게 데운 우유인 수테이차이(Suutai Tsai), 우리나라 고기 만두 비슷한 보즈(Buzz), 물 만두 비슷한 반시(Bansh), 튀김 만두 비슷한 호쇼르(Hushuur), 수제비 비슷한 양고기 국 고릴테이 슐(Guriltai Shul), 양고기 볶음 국수 초이반(Tsuivan) 등을 들 수 있는데, 한국과 몽골의 차이점이라면, 우리는 채소를 주재료로 해서 고기가 들어가는데 반해, 몽골은 완전히 고기 위주로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이다.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호르호그 식당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이유식 회장이 울란바토르 소재 한국 가든(대표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 분회장)에서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이유식 회장이 자신의 일곱 번째 시집 「멀고 먼 당신」을 오송 대사에게 증정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초 이유식 시인은, 1994년에 첫 번째 시집 「로키 산마루의 노을」을 출간한 이래, 올해 2016년 일곱 번째 시집 「멀고 먼 당신」을 출간해 총 7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2003년에 캐나다 캘거리한인문인협회를 창립해, 제1대, 2대, 3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오송 대사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수상한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대상 상패를 직접 관람했다. 오송 대사는 최근 부친 별세로 인한 고국 방문으로 시상식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한-몽 번역 문학 진흥 지원에 애쓰고 있는 한국 가든 조윤경 대표(민주평통 몽골 분회장)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오른쪽)이 영접에 직접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항공(MIAT) OM 301편 항공기로, 서울을 거쳐,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오름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8시 45분,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이,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항공(MIAT) OM 301편 항공기로, 서울을 거쳐,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은, 지구촌 해외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1월부터 6월말까지 작품 응모가 진행되며, 내년 2017년 제10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국제 공모전에서도 좋은 작품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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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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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9 [11:5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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