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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 서울 클럽 몽골 인사들, 한몽 우호 상징 이태준 공원에 나무 심었다
2017년 10월 09일 12시 34분  조회:3990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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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 서울 클럽 몽골 인사들, 한몽 우호 상징 이태준 공원에 나무 심었다
 
페. 우르진룬데브 회장(주한 초대 몽골 대사)을 비롯한 주요 몽골 인사들, 싸리눈 내리는 10월 8일 일요일 정오 이태준 기념 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 거행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7/10/08 [22:54]

 
 

【UB(Mongolia)=Break News GW】
10월 8일 일요일, 서울을 사랑하는 몽골 인사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 회원들이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에 위치한 이태준 기념 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거행했다.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 나무 심기에 여념이 없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묘목 재배 관리 전문가인 게. 찬찰돌람(Ms. G. Chantsaldulam) 여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 회원들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에는,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를 비롯한 집행부 요원들이 참석했으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측에서는 김도한 사건 사고 담당 영사, 몽골한인회 측에서는 이성욱 사무국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회원인 에스. 뱜바수렌(С. Бямбaaсүрэн=S. Byambaasuren) Mongolia-Korea Business Council 사무총장(왼쪽 서서 나무 잡은 사람)과 데. 볼로르마(Д. Болормaa=D. Bolormaa) 몽골 국제UB대학교 대학원 교수(오른쪽 흰목도리)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김도한 사건 사고 담당 영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몽골한인회 이성욱 사무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인사들로 이뤄진 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은, 지난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에 거행됐으며, 본 출범식은, 그동안의 경과 보고,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축사, 향후 활동 계획 및 추진 방향 브리핑, 회비 금액 책정, 몽골 UB 서울 클럽 재단 창설 계획 논의 등의 순서로 오후 5시까지 1시간 동안 차분하게 진행된 바 있다.

▲지난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에 거행된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 향후 활동 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브리핑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출범 당시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는, 취재에 나선 본 기자에게, "본 몽골 UB 서울 클럽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Ноён Пак Вон Сүн, Сөүл хотын Захирагч)이, 서울-울란바토르 자매 결연 20돌 기념 2015 울란바토르 서울의 날 행사 참석 차, 지난 2015년 9월 중순에, 3박 4일의 몽골 방문(9월 20일 일요일~9월 23일 수요일) 등정길에 오르기 전, 이미 서울특별시와의 협의를 거쳐, 향후 서울특별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사이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는 17명의 친한(親韓) 몽골 인사들이 이미 회원들로 확정된 바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드디어 공식 출범에 이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은, 노태우 정권 때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와 김대중 정부 때 주한 몽골 3대 대사(2002 ~ 2007)를 역임한 친한파 몽골 인사이다.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공식 출범식을 마친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 회원 명단
(회원 이름 표기는 한글, 몽골어, 영어 순서로 배열하였고,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는 대한민국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의 표기 원칙에 충실히 따랐으며, 이름 뒤에는 성별과 현직을 덧붙였다.)
1.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남)=>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
2. 베. 라그바(Б. Лхaгвaa=B. Lkhagvaa)(남)=>현재 국가안보위원회 산하 전략연구소 수석 연구원
3. 데. 사인빌레그(Д. Сaинбилэг=D. Sainbileg)(여)=>현재 몽골국립대학교 교수
4. 엠. 초그바드라흐(М. Цогбaдрaх=M. Tsogbadrakh)(남)=>현재 몽골국립대학교 교수(MAGIKO 회장)
5. 데. 바자르라그차(Д. Бaзaррaгчaa=D. Bazarragchaa)(남)=>현재 World Wide 사무총장 겸 MAGIKO 사무총장
6. 데. 볼로르마(Д. Болормaa=D. Bolormaa)(여)=>현재 몽골 IUB 대학교 대학원 교수
7. 에스. 뱜바수렌(С. Бямбaaсүрэн=S. Byambaasuren)(남)=>현재 Mongolia-Korea Business Council 사무총장
8. 데. 다바수렌(Д. Дaвaaсүрэн=D. Davaasuren)(남)=>현재 몽골 인민당 경제위원장
9. 에스. 엥흐토야(С. Энхтуяа=S. Enkhtuya)(여)=>현재 삼성전자 몽골 대표 사무소장
10. 페. 바트자르갈(П. Бaтжaргaл=P. Batjargal)(남)=>현재 MCS 홀딩스 투자팀
11. 헤. 바담량호아(Х. Бaдaмлянхуa=Kh. Badamlyanhua)(여)=>현재 몽골 에너지부 수력 발전소 프로젝트 재무 담당
12. 오. 바타르초그트(О. Бaaтaрцогт=O. Baatartsogt)(남)=>현재 몽골국립농업대학교 교수
13. 에스. 바트에르데네(С. Бaтэрдэнэ=S. Baterdene)(남)=>현재 몽골관광공사 자문위원장
14. 아. 오드게렐(A. Одгэрэл=A. Odgerel)(남)=>현재 몽골기술대학교 교수
15. 베. 돌마(Б. Дулмaa=B. Dulmaa)(여)=>현재 UB 한국 사무소장
16 에스. 소드빌레그(С. Содбилэг=S. Sodbileg)(여)=>현재 Erdenes-Tavan Tolgoi 광산 회사 PM
17. 오. 뱌야르쳉겔(О. Бaярцэнгэл=O. Bayartsengel)(남)=>현재 MAGIKO 매니저

☞서울 클럽(Seoul Club)=>현재 지구촌 52개 국가 내 외국인 1,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서울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이다.

본 클럽은, 지난 1903년,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의 칙령으로, 2월 5일에 덕수궁 내 왕실 도서관으로 건립됐던 중명전을 외국인의 사교 장소로 제공했던 것이 그 시초가 됐으며, 그 이후, 올해 2017년 현재까지, 114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왔다

한편, 그 이전의 서울 클럽의 역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AKS) 한국학진흥사업단의 근대편 한국 외교 사전'에 따르면, 그 이전인 1894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94년 5월 28일 서울 주재 외교단 및 영사관 클럽 건물의 정초식이 거행되었다. 본 클럽은 1892년 6월 2일 결성 이래, 프랑스 공사관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마르텔 가옥에 그 본부를 두고 있었다.

당시 외교 문서를 살펴보면 영국은 ‘외국 사절 회의’, 미국은 ‘외교단 회의’, 러시아는 ‘외국 대표의 집회’, 일본은 ‘사신 회의’ 등으로 기록되었다. 회의의 전체적인 성격을 고려하면 ‘외교단 회의’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외교단 회의’란 열강과 한국의 외교 관련 주요 현안이 있을 때 각국의 외국 대표가 회의를 소집하도록 제의한 다음 다른 나라의 외국 대표가 동의하면 소집되었다. 서울 주재 모든 외국 대표가 모이면 공식 외교단 회의였고, 일부 외국 대표가 모이면 비공식 외교단 회의가 되었다.

이미 1892년 6월, 서울 주재 모든 외국 대표는 친목 도모를 위한 외교단 친목 및 사교 단체를 결성하면서 조선(대한제국으로의 국명 변경은 1897년이 돼서야 이뤄짐) 외교와 관련된 한국의 정치 현안에 깊숙이 개입하였다. 일본 사무라이들이 저지른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 이후 189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주한 외국 대표는(러시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외교단 회의’에서 ①일본 사무라이들이 저지른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에 대한 진실 공방 ②김홍집 내각에 대한 승인 문제 ③고종의 신변 안전 문제 ④대원군의 거취 문제 ⑤훈련대 해산 문제 ⑥조희연 군부 대신의 해임 문제 ⑦일본 사무라이들이 저지른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에 대한 열강의 대응 등을 논의하였다.

1898년 2월에도 조계지 설정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 공사가 회의를 요구하자 각국 외국 대표가 동의하여 외교단 회의가 소집되었다.  하지만, 1903년 1월 31일에‘영사 및 외교단 클럽’은 없어지고, 이를 대신할 서울 클럽이, 대한제국 고종 황제 칙령으로, 1903년 2월 5일에 정식으로 발족하였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는, 중구 장충동에 '서울 클럽'이 존재하고 있는 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친목 및 사교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는 풍문이다.

일제강점기와 6.25사변을 거치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1985년 장충동의 현재 자리에 터를 잡았다고 하는데,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 탓에 특급 호텔과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오랜 '전통과 인맥'의 힘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울 중구 장충동의 서울 클럽에는 레스토랑, 카페, 바,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스쿼시 코트, 골프 라운지, 회의실, 도서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있으며, 여기에 분기 별로 1회씩 개최하는 회원 감사 파티, 가족 단위의 수영장 파티, 일과 후 밤에 열리는 성인 대상 파티, 클럽 안의 클럽이라고 불리는 와인 클럽 파티, 비즈니스 워크숍, 세미나, 대통령 초청 만찬, 연사 초청 강연 등을 포함하는 '스페셜 이벤트' 파티 등 다양한 사교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기존 회원 2명의 추천이 있어야 가입 심사 자격을 얻으며, 여기에 회원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기 상태의 회원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몇 년씩 기다려야 차례가 돌아오며, 따라서, 기존 회원이 탈퇴해 자리가 생기면, 그때서야 비로소, 가입 가능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몽골 UB 서울 클럽 회원들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는 벅찬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단독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얼굴은 웃고 있으나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기온이 0도로 떨어져 징그럽게 쌀쌀한 날이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왜냐. 1910년대에 몽골인들에게 봉사와 사랑의 의술을 베푼 의사이자 독립 운동가인 대암 이태준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이 공원에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정오에 바로 몽골 현지 인사들이 주축이 돼 푸른 나무를 심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행사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는 것이기에.

참고로, 1910년대에 몽골 현지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던, 고(故) 이태준 선생은 올해 2월 국가보훈처에 의해 이 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울러 선생의 업적은 올해 8월 정부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광복절 72돌 기념식 현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칭송된 바 있다.


▲몽골 UB 서울 클럽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 현장. 이태준 기념 공원에는 대한민국 국기 태극기가 휘날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좁쌀만한 싸리눈(=하늘에서 쌀알처럼 떨어지는 눈)이 아주 간간이 한 송이, 두 송이 내리기 시작했다. 몽골 현지는 이제 가을을 마무리하고 초겨울로 접어들 태세였다.

옷을 얇게 입은 탓에 현장에서 개 떨듯이 떨고 있는 본 기자에게 데. 볼로르마(Д. Болормaa=D. Bolormaa) 몽골 국제UB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밀었다. 섭씨 0도로 떨어진 몽골 현지의 날씨 탓에 몸은 떨렸으나, 이태준 기념 공원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한몽 우호의 상징인 이태준 선생의 애국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몽골 UB 서울 클럽 회원들을 보고 있노라니 오히려 가슴은 훈훈해지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몽 우호 관계는 발전하고 또 발전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향후, 몽골 UB 서울 클럽의 무궁한 발전과,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를 비롯한 집행부, 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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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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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8 [22:5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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