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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22년 03월 08일 12시 25분  조회:878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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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엘.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 정부 기념식에서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 시기에 일했던 몽골 여성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22/03/08 [12:3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국제 연합(UN)에서 지정한 2022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인 2022년 3월 8일 화요일을 맞아, 몽골에서도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vvдийн баяр=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을 기념하는 갖가지 기념 행사가 펼쳐진다.

몽골 정부는,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3월 6일 일요일, 일부 몽골 여성 인사들을 몽골 정부 종합 청사로 초청해, 엘.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L. Oyun-Erdene) 주재로 몽골 여성들을 위한 2022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을 거행했다.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의 관련 보도 기사 내용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보도 기사로 싣는다.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엘.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L. Oyun-Erdene)가 축사에 나섰다. (Photo=Government of Mongol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Korean language
엘.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 시기에 일했던 몽골 여성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엘.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는 "코로나 19의 시련-여성들의 지도력"이라는 주제의 여성 행사에 자리를 같이 해,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의 창궐 시기에 일했고, 몽골 경제 상황의 회복에 힘썼던,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몽골 여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는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풍전등화에 놓인 우리 자신의 생명, 안전, 가정 생활, 근무 시간을 개의치 않고 밤낮 없이 애써온 몽골 전체 공무원의 62 퍼센트를 차지하는 10만 1,000명은 바로 여성들이었음을 본인은 몽골 몽골 총리로서 바로 오늘, 바로 이 여성의 날을 맞아 강조하는 동시에, 역사의 한 페이지의 기록으로 기꺼이 남겨 두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몽골 국내의 백신 접종을 지체 없이 개시해서, 전체 접종 측면으로는 접종 대상자들의 90 퍼센트 이상, 면역성을 되살리는 3차 접종에는 53 퍼센트, 4차 추가 접종에는 10만 명 이상의 국민을 참여시켰으며 그 결과, 대략 감염 가능성이 있는 4만명 이상의 귀중한 인명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통행 금지 조치로 인해 초래된, 5.3 퍼센트까지 하락했던 몽골 국가 경제를 한 걸음씩 회복시키고,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살려내고, 강의, 학교, 강의실에서 애쓰는 노력보다는 우선 절약하는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실천해 보이는 모범을 여러분 모두는 보여 주셨습니다."라고 전제하고, "저는 몽골 총리로서, 우리 몽골 국민들의 건강, 생명을 구해 내고 조국 몽골에 맹세했던 충성심을 성실하게 발휘해, 몽골 정부와 몽골 국가 비상 대책 위원회의 결정을 일관성 있게 시행하며 일해 오신 여러분 모두와 식구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에스. 아마르사이한 몽골 부총리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오늘(3월 6일 일요일) 몽골 정부 종합청사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에는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무거운 짐을 짊어진 몽골 공무원들 중에서 보건 분야 전문가, 바상 대책 전문가, 군인, 경찰, 상황 통제 전문가 등 800명 이상의 현직 여성 공무원들이 초청됐으며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본 행사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국가비상대책관리청 산하 재교육 재활 치료 센터, 긴급전화 113 기동대 총괄 책임자인 데. 촐몬토야 여사는 "우리 모두는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의 심각한 상황을 한마음으로 힘차게 헤쳐왔습니다. 국가에 충성을 맹세했던 현직 공무원이기에 식구들 챙기는 일은 일단 뒤로 미룬 채, 지난 2년의 기간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일해 왔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코로나 19" 감염을 앓고 난 뒤의 회복 치료 과정을 맡아 진행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몽골 정부의 새로운 회복 정책의 큰 틀에서 보자면 오는 5월 1일부터는 모든 몽골 국민들의 건강 검진에는 사전 예방 검진이 필수적으로 포함돼 시행되게 됐다.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는 본 정책 시행의 상당 부분의 업무가 "코로나 19" 감염으로 앓고 난 뒤의 회복 재활 치료라는 점을 여성 대표자들과의 회동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Government of Mongol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Ерөнхий сайд Л. Оюун-Эрдэнэ цар тахлын vед ажиллаж байгаа эмэгтэйчvvдэ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лээ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 Оюун-Эрдэнэ “Ковидын сорилт-Эмэгтэйчvvдийн манлайлал” хvндэтгэлийн арга хэмжээнд оролцож, цар тахлын амаргvй vед ажиллаж, эдийн засгаа сэргээхэд манлайлан оролцсон эмэгтэйчvvдэ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лээ.

Тэрбээр “Цар тахлын эсрэг өөрсдийн амь нас, аюулгvй байдал, ар гэрийн амьдрал, ажлын цагийг vл хайхран өдөр шөнийг ялгалгvй зvтгэсэн нийт төрийн албан хаагчдын 62 хувь буюу 101 мянга нь эмэгтэйчvvд байсныг миний бие Ерөнхий сайдын хувьд энэ өдөр онцолж, тvvхийн хуудаст тэмдэглэн vлдээхийг хvсч байна.

Та бvхэн Монгол Улсад Вакцинжуулалтыг цаг алдалгvй эхлvvлж, бvрэн тунд зорилтот бvлгийн 90-ээс дээш хувь, дархлаа сэргээх 3-р тунд 53 хувь, нэмэлт 4-р тунд 100 гаруй мянган иргэдийг хамруулж, болзошгvй эрсдэлээс 40 гаруй мянган хvний алтан амийг хамгаалж чадсан.

Хатуу хөл хорионоос улбаалж -5.3 хувь хvртэл унасан байсан улсынхаа эдийн засгийг алхам алхмаар сэргээж, 200 гаруй мянган ажлын байрыг аварч, хичээл сургууль танхимаар хичээллэхээс эхлээд энгийн амьдралын хэмнэлийг эргvvлэн авчрах эхлэлийг та бvхэн тавьж чадсан” гээд иргэдийнхээ эрvvл мэнд, амь насыг авран эх орондоо өргөсөн тангарагтаа чин vнэнчээр зvтгэж, 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Улсын Онцгой Комиссын шийдвэрийг тууштай хэрэгжvvлж ажилласан Та бvхэндээ болон ар гэрийнхэнд нь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ын хувьд чин сэтгэлийн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ье гэлээ.

Энэ арга хэмжээг Шадар сайд С. Амарсайхан санаачилж, өнөөдөр Төрийн ордонд зохион байгуулж байна. Цар тахлын нөхцөлд ачааны хvндийг vvрсэн төрийн албаны, тэр дундаа эрvvл мэнд, онцгой байдал, цэрэг, цагдаа, мэргэжлийн хяналтын 800 гаруй алба хаагч эмэгтэйг урьж хvндэтгэл vзvvллээ. Энэ vеэр ОБЕГ-ын харьяа Давтан сургалт сэргээн заслын төв, 113 дугаар ангийн ахлах ахлагч Д. Цолмонтуяа “Цар тахлын хvнд vеийг хамт олныхоо хvчээр даван туулсан. Төрдөө тангараг өргөсөн алба хаагч учраас ар гэрээ хойш тавьж, өнгөрсөн хоёр жилийн хугацаанд цаг наргvй ажилласан. Одоо ч бид “Ковид-19”-ийн дараах нөхөн сэргээх эмчилгээг хийж байна” хэмээлээ.

Засгийн газраас Шинэ сэргэлтийн бодлогын хvрээнд ирэх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1-нээс бvх иргэдээ эрvvл мэндийн урьдчилан сэргийлэх vзлэг оношилгоонд хамруулахаар болсон. Энэ ажлын томоохон хэсэг нь “Ковид-19”-ийн халдвараар өвчилсний дараах нөхөн сэргээх эмчилгээ гэдгийг Ерөнхий сайд эмэгтэйчvvдийн төлөөлөлтэй уулзах vеэрээ мөн хэлж байсан юм.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업적을 범국제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1909년 3월 8일 월요일, 지구촌 사회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정치적 행사로 시작되었고, 1910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클라라 체트킨에 의해 국제적 기념일로 제안되었으며, 1975년부터 유엔에 의하여 매년 3월 8일이 국제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의 날은 1920년, 일제 강점기에,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박인덕, 김활란 등 자유주의 계열과 허정숙, 정칠성 등 사회주의 계열이 각각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시작하면서 조선에 정착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이들의 여성 행사를 감시하였지만, 딱히 명분이 없어 탄압하지 못했고, 이는 1945년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8.15 광복 이후, 여러가지 사회 운동에 대한 탄압적인 정책을 유지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사회주의적 경향을 가진 여성의 날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뜻있는 소수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작은 행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은 1985년에 가서야 일부 해소되었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3월 8일을 국제 여성의 날로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고, 제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다. 이후, 1987년 6월 항쟁을 계기로 국제 여성의 날은 본격적인 정치색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조, 민주노총 및 각종 여성주의 단체들이 주최 및 후원하는 전국적인 정치-문화 행사로만 자리잡게 되었다. 국제 여성의 날이 대한민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곡절이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Government of Mongol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정부는 1921년 몽골 혁명 이래 남녀평등 체제를 중시하면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온 바 있다. 다시 쓰거니와, 몽골 현지에서는 이 여성의 날이 공휴일이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에, 몽골 전역에서 몽골 남성들은 어머님, 아내, 애인, 직장 여성 직원 등을 망라하여 모든 여성들에게 갖가지 선물 준비와 외식 행사 대접으로 극진한 예를 갖추곤 하는데, 이는 몽골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사회 현상으로 보인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엔 몽골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꽃 선물과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제공하며,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레스토랑, 술집, 나이트클럽은 며칠 전부터 예약이 끝나버리고 제과점의 케이크는 금방 동이 나곤 한다.

1998년에 몽골 정부에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공휴일에서 한때 폐지한 적도 있었으나 몽골 국민들의 강력 반발이 이어져 2002년에 다시 공휴일로 부활됐다. 그야말로 몽골 여성들의 입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성의 날만 같아라!”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몽골에서 꽃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 각급 학교 졸업식 때와 바로 이 국제 여성의 날이 아닐까 한다.

이 국제 여성의 날로부터 열흘 뒤인 3월 18일은 몽골에서는 몽골 남성의 날(원래는 몽골 군대 창설일)이다. 몽골 여성들은 몽골 내의 각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몽골 여성들이 꼭 식사가 아니더라도 남성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대접하기도 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B. Battsetseg.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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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2/03/08 [12:36]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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