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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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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호]"너 간첩이지"… 한국,매맞는 이주아내들 많다
2013년 04월 28일 09시 52분  조회:7180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2013년 제 12
4월 28일 (루계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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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그림 연변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부상
 

주간 뉴스
 조선족 가야금 등 국가 2급 문화재에 선정
재한조선족 무료취업 정보 사이트 개통

월드옥타청도지회 《로동법》특별강좌를 열어
중국조선족지적재산전문가협회 베이징서 설립

중국 첫 <관광법> 통과…관광관련 법적 근거 생겨
중국인 10명 중 3명 "군사 행동으로라도 북핵 막아야"
북경주택임대료, 5년새 2배 급등 왜?

[살아가는 이야기] 한 조선족의 한국 려행기(1)
[세상요지경] 미국인 남매, 배 침몰 후 14시간 헤엄쳐 육지에

[생활의 발견] ‘밥 먹을 때 물 마시면 살찐다’ 정말일까?
 
 

칼럼
정인갑 한국에 한번 더 간절히 충고해본다
맹영수 연변 가요에 대한 단상
김인섭 여론 마당의 독필(毒筆)
윤화영 동포들도 한국 생활의 안목을 높여야


인물
최림 인성화관리가 회사를 살렸다
한연옥 한 녀강자의 끊임없는 인생도전
한선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차례진다
류재학 “이게 두만강반에 남은 유일한 초가삼간인데…”


블로그
동원 비오는 바다
황영화 심정홀의 선물
동녘해 봄아 봄아

주청룡 동남아려행기[1]

문학
김미선 찢어진 돈
강효삼 '아리랑'은 우리의 노래
한세준 지각하는 봄 앞서가는 마음
남영선 고생은 생존의 밑거름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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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 ]

1   작성자 : 이원국
날자:2013-04-29 22:55:02
네이버 블러그에서도 선생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모난 곳에 시선을 두심도 더욱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갈망하시던지 이상과 날개를 펼쳐주소서
문인은 내 한사람 보다 심어야할 소명이 잇는 만큼 선생님의
문학사랑과 철학을 존중합니다
정제된 문학정신 그것을 소망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물이 흐르는 것처럼 역행할 수 없듯이
인생 또한 거스른다고 거역 할수 없는 이치 아니겟습니까
하이에나에게 시를 바치는 것은
피죽이 아니라 곪은 상처를 선사한다고나 할까요
선생님의 그 열정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의 심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명감을 심어
후배 양성에 이바지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거제도에서 이원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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