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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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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3)
2015년 10월 01일 18시 14분  조회:3106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3
(년령과 성공능관계)

20세이후 성빈률은 고봉기에 이르는바 결혼하였다면 매주 4~5차의 성생활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젊은 남편의 강렬한 성욕의 자극으로 일어나는 원인이 주도로 된것이지 결코 자신의 강렬한 욕구로부터 온것은 아닌상싶습니다. 때문에 남편의 빈번하고 신속하고 아주 강력한 성교는 반대로 이들에게 많은 희망을 걸었으나 결국 실망하게 되고 인내력을 잃고 접수하지 못하게 되여 도리여 염오감을 느끼게 됩니다.

옛말중에는 《30에는 승냥이, 40에는 범이다》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의 승냥이, 범은 녀성들의 성능력을 말합니다. 비록 20대에서는 염오감을 느꼈으나 30이후로부터는 부끄럽고 걱정스럽고  두렵고, 소극적인 피동적 정신질고로부터 해탈되고 성심리는 진정 성숙되여 용이하게 성만족을 쟁취하고 실현할줄 알게 됩니다. 특히 이런 돌변은 해산이후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 시기 매차의 성교에서 음도는 윤활하게 되는데 이는 남성의 발기와 같은 도리입니다. 그리고 경상적으로 여러차례의 성고조가 일어나는 특점을 갖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점차 성억제에서 벗어나 남성을 접수하고 남성에 대한 안전감이 증강되는 감을 느끼게 되는바 이는 남녀쌍방이 성환기자극을 강화시키는 기술, 기교도 많이 늘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부녀들의 월경에는 명확한 주기성이 있습니다. 월경주기와 련관되여 성환기도 주기성이 있게 됩니다. 즉 월경전기에는 마치 갱년기와도 같아 이 시기를 《소갱년기》(小更年期)라고 부르거나 《갱년기양기》(更年期样期)라고도 부릅니다. 많이는 내부생식기 만성질병들이 있거나 란소질병이 있을 때 많이 표현되므로 만성골반염에 관한 글들에서 언급됩니다. 월경이 시작되면 이런 생리적정서들은 소실되고 월경후에는 다시 강화되는 주기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갱년기 부녀들의 성기능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녀성들은 온하루 우울증에 혼자있기를 원하고 심신이 온정하지 못하고 약간한 일에도 화가 하늘을 찌를듯 하며 성흥취감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부녀들은 이 시기 도리여 증강됩니다. 주요하게 이 시기의 부녀성욕의 고조는 심리, 사회, 사람과의 관계 등 생물학적인 각종 요소의 종합영향과 성기회문제와 관계되는상 싶습니다. 생물학적 각도에서 분석한다면 갱년기에는 자격소가 낮아지나 睾丸酮은 증강도 소실도 없이 여전하기에 오히려 자격소의 억제배척작용이 적어지기에 성욕은 증가되고 성행위도 더 활발하여져야 합니다. 때문에 리론상에서의《활발》이 극소수인에게만이 아닌 다수의 녀성들에게서 표현될수 있다면 갱년기의 심한 고통도 매우 차하여지게 되거나 녀성도 그 아픔을 경과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록색의학의 자연에로 돌아오는 치료법은 녀성들에게 이미 그 치료가 만년의 암을 초래하는 현대의학에서의 자격소료법이 아닌 록색료법으로 성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까지 선사할수 있는 아주 기꺼운 소식들을 련속 창조하고있으나 이 역시 성상대인 남성들의 방조가 요구됩니다. 이 시기에 녀성들의 성표달은 왕왕 많은 객관조건의 영향을 받게 되는바 성대상이 없거나 있다 하여도 신체건강상황, 성능력과 성욕이 녀성에게 리드의 작용은 못하여도 합작할수 있을 정도도 되지 못하여 녀성에게 성환기를 시키지 못하거나 배합도 하지 못합니다. 이와 반대로 녀성이 성생활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재결혼을 하게 되면 남성측은 오히려 여전히 원래의 성공능을 완결무결하게 보존되여있어 성생활을 요구하게 되면 녀성은 혼인후 성생활에 전혀 사상준비가 없었기때문에 다시 리혼으로 소극적인 성관념과 성이 없는 상황에 다시 되돌아가 자신의 습관된 생활을 되찾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재혼후 남성은 성생활에 지장이 있게 되면 《서로 의자하려고 찾았는데 그런것은 아닌가 봅니다.》《보모로 찾은것이 아닌데…》등으로 녀성이 몰래《자문》을 받거나 검사치료를 받게 됩니다. 헌데 녀성은 리혼은 접수하나 병원을 찾으려고는 하지않습니다. 남성에게 끌려오는 매우 개별적인 분들을 제외하고…

65세이후의 로인부녀들은 비록 신체가 점차 퇴화되고 성욕도 감퇴되여 40여세와 같은 성생활은 할수 없어도 여전히 성기회를 찾거나 반응을 보입니다. 비록 음질에서의 윤활정도도 점점 소실되여가거나 너무 적어 윤활작용을 할수 없고 고조기 음질경련성수축도 어느 정도 감약되고 성생활 차수도 30세에는 일주에 5~6차로 성생활을 할수 있으나 70에서는 한달에 2~3차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실제 25%의 70세이상 부녀들은 여전히 수음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많은 부녀들은 50~60세에 성생활을 이미 정지하고있거나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이런 금욕은 주요하게 생리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것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사회와 심리적요소의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실질상 녀성신체와 년령관계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 특히는 생식계통 및 유방 등 방면의 변화는 남성들에 비해 아주 현저하게 나타나지만 이것은 자격소의 돌연적인 하강의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우에서 이미 론술하였지만 자격소의 감소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격소가 아닌 睾丸酮분비는 변화가 없기에 비록 신체에는 엄중한 쇠퇴반응이 표현되지만 성욕을 관계하는 睾丸酮분비에는 지장이 없기에 녀성성행위, 성욕 등 방면에서의 변화는 여전하거나 매우 미소하고 감소된다는 점입니다. 즉 년령이 녀성성기능에 주는 영향은 남성이 이 시기에 받게 되는 영향에 비해 매우 미약하거나 여전하다는것입니다.

녀성의 중년시기 성반응 속도와 강도는 살그머니 감약되지만 성요구는 오히려 좀더 많아집니다. 때문에 로년기남성들의 성행위도 점차 녀성의 이런 특점들을 닮아가게 됩니다. 즉 성환상과 환경작용이 더 큰 중요작용으로 변화하게 될뿐만아니라 성고조의 요구에 대하여서는 박절성이 차하거나 점차 없게 되면서 애무를 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애무를 요구하게 됩니다. 로년 남성들의 성행위의 시작도 신체적요소가 아닌 심리적 요소도 더욱 중요한 원인이 되기에 녀성의 리더가 요구됩니다.

녀성이 로년기에 성리더가 될수 있는데는 배양과정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성공적인 만족스러운 성생활사가 있습니다. 녀성과 남편지간의 관계는 매우 융합된 서로가 믿음으로 기초가 든든한 부부관계일 때의 녀성으로 말하면 그녀에게는 계속되는 중년성생활고봉이 출현됨을 볼수 있고 여러차레의 매우 기뻤던 성경력이 부단히 풍부해짐에 따라 녀성의 적극적인 성심리반응이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소위 장려원칙이라고 합니다. 이런 성경력의 만족정도는 녀성의 특수 성기교의 제고요구와 함께 제고되고 젊어서의 성억제와 불안전감의 점차 소실속에서 날로 제고되고 공고하여집니다. 이때 이들의 특점은 성반응능력은 계속 완전무결하게 잘 보지되고있지만 젊은 시기의 성흡인력은 많이 잃게 됩니다.

성공능의 감퇴 혹은 성기능장애, 성흥취의 상실과 성생활의 회피 등은 모두 로년부부중에서 늘 제기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런 정황은 문의로써의 해결보다는 현실생활에서 그 기교를 계속 익혀가야 합니다. 그때면 이런 현상들은 완전히 피면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년령의 증장에 따라 발기와 성욕장애의 생물학적요소들의 변화는 매우 보편적이지만 만약 신체건강이 보존되고 규칙적인 성활 동이 보지된다면 그들의 일생은 충분히 성의 쾌락을 향수할수 있습니다. 대다수 로인들의 문제를 통하여 그들이 묻고저하는 이런 그릇된 인식은 주요하게 그들이 성반응중에서의 년령과 관계되는 증상, 생물학적변화의 불량심리반응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이상하다면 이들의 성별차이는 그들에게 번뇌를 느끼게 하며 부부지간에 늘 의식적으로 진정 이런 위기와 그 변화를 료해하려 하지 않고 대책을 찾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늘 쌍방은 량성차이를 착오적으로 쌍방의 욕망, 욕구 및 반응이 모두 비슷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여기고 또 이런 착오적인 생각들은 부끄러움과 인식이 결핍한 보수적인 비밀적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가 다시 《개발》하려고 하지 않기에 고령부부의 성생활은 완전히 회멸되게 되였습니다. 이는 그 누구를 탓할것없이 쌍방모두의 매우 심한 오유적인 결정으로 보아야 합니다.
녀성이 이 시기에 년령과 관계없는《쇠퇴》변화에 대하여 생물절주반응으로 보며 그들의 애정과 성흡인력반응질도 과거에 비해 차하여졌다고 인정하고 생각하면 오히려 큰 정신적힘을 얻어 다시 애정과 성을 접수할수 있는 이성정감정도를 높이게 됩니다.

때문에 한마디로 귀결하여 본다면 년령의 변화에는 성애관계가 승급할수 있는 많은 잠재적요소, 능력이 매장되여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 개발에 심혈을 써준다면 많은 새로운 성세계가 다시 펼쳐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방면으로 해결할수 없이 쌍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차별과 성변화로부터 성기교를 증강하는 방법을 함께 학습하며 호상 대방에 기쁨과 만족을 주어야 합니다. 성대상의 성공능은 년령변화의 민감성과 쌍방피차지간의 관대한 리해는 사랑의 기교를 두 성상대의 자극과 만족의 부단한 수요에 적응시켜주게 할뿐만아니라 혼인관계도 더 증진됩니다.

년령보다는 호상인식, 리해가 더 중요하며 이를 기초로 한다면 건강한, 정확한 심리적요소는 수자에 따른 생리적변화를 훨씬 초월하는 무궁한 애정으로 무르익게 될것입니다.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엮어나가기를 축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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