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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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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년기 성건강장수의 비결
2016년 12월 18일 16시 51분  조회:2452  추천:0  작성자: 방산옥
 로년기 성건강장수의 비결
우선 로년기란 무엇인가부터 이야기합시다. 한마디로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인생의 마지막계단을 말합니다.
유엔세계위생조직(WHO)은 인류건강장수의 새로운 형세에 근거하여 1995년에 이미 성인이후의 인류년령단계을 아래와 같이 나누었습니다.  44세이전은 젊은 사람(年轻人), 45세-59세 중년인(中年人), 60-70세를 젊은 로년기(年轻的老年人), 75-80세 로년인(老年人), 90세이상을 장수로인이라고.
세계위생조직은 또《건강지평선》의 새 개념을 제기하였는데 인생을 세개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30세이전을 생명준비기 30-60세 생명보호기, 60세이후를 생명질량기라고.
지금 인류의 평균수명은 전세계적으로 66세, 우리 나라는 71.8세, 북경 79.07, 향항, 대만은 80세, 상해는 80세를 초과하였으며 일본은 81.9세로 4년 련속 세계제1위입니다.(2000년의 통계)
이 통계수자에서 70세는 인젠 어쩌다 보는 나이가 아니고 인생100세도 이상할것 없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때문에 대만에서는 이런 민요가 류행되고 있습니다. (百岁笑嘻嘻,90不稀奇,80多来兮,70小弟弟,60摇篮里)라고.
60세 퇴직, 인생의 종점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인생의 제3계단-생명질량기 진입을 말하며 아직도 20~30년 심지어 40년의 더 긴 아름다운 시기가 있음을 말하여주며 인생은 또 하나의 새로운 창조를 위하여 도전하는 시기를 맞이하고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인생이 새로운 창조를 맞이하려면 건강장수가 우선입니다. 치매, 반신불수, 자립도 못하는 신체, 삶의 질, 삶의 가치, 삶의 향수는 무엇으로 어떻게 계속 창조할수 있겠습니까? 때문에 로년기에 진입할수록 질있는 삶을 보내는 장수인이 될뿐만아니라 생명도 질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질을 높이는데는 많은 방면들이 종합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집니다. 그중 한 측면으로서의 성은 로인기에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지 알아보기로 합시다.
성은 인간의 전반과정에서 부동한 표현으로 나타나며 또 없어서는 안될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로년기에도 성은 여전합니다. 성생활의 활약은 로인들의 건강장수에 유리합니다. 비록 젊어서와 같이 격렬하지 못하여도 이들은 성기의 접촉 혹은 포옹, 애무 등 방법으로 성공능 생리현상의 부족을 보충하며 이 과정에서 쌍방 모두 쾌감을 느끼게 되며 남성은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보존하고 표현할수 있으며 녀성은 녀성으로서의 애무를 받게 될뿐만아니라 또 대방에 자신의 애무를 표시할수 있게 됩니다. 충분한 쾌감과 애무는 로년기 정신세계를 유쾌하게 하므로 로년기 사유능력을 제고할수 있으며 혈액순환의 평형을 보지할수 있으며 치매를 예방할수 있고 생식계통의 질병들-남성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녀성은 로년기 생식기암증들의 예방에 유조합니다. 한차례의 성감교류는 1000보의 산책보다 낫다고도 이야기하지만 산책은 운동에 치우친 활동이지만 성감교류는 운동뿐만이 아니라 충분한 쾌감과 애무를 통하여 로년기 정신세계를 유쾌하게 하며 서로를 더 친밀해지게 감정교류를 하였다는 그 의미가 전신의 신심건강에 운동과는 대조될수 없는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성건강은 단순장기의 건강과 달리 젊음의 보존과 연장을 위한 필수이라고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69세이전의 남성들은 80%가, 79세이전의 남성은 70%가 성교능력이 완전무결하게 보존되여있다고 상해에서의 의학통계는 보도하였습니다. 허지만 저의 주변에서는 명확한 통계조사는 못해보았지만 60세를 넘기면 70%~80%의 로인들은《자랑스럽게》《이미 잠자리마저 제가끔 한다.》는지,《손군들을 봐줘야 하지?》《애들이 다 장가갔는데 이제 부모로서의 우리는 끝장이지》《주책이 없이》《부끄러운줄도 모르고》《이제 제 나이도 모르고 덤비다가 제명에 못 죽는단데》《우리 처는 곁에 가지도 못하게 한다》는지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의 주변의 로인들은 운동에는 몰두하나 능히 좀 더 노력하면 아주 즐길수 있는 성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시대는 변하였습니다. 전통적사상으로 성감을 억제하거나 유치하다고 여기거나 나는 이미 쇠태하여 성불구라거나 부끄러운심리 또 만성병들이 가중하여질가 두렵거나 신기가 소모된다고 욕구를 될수록 억제시키거나 하는 등은 모두가 그릇된 생각들입니다.
로년기 남녀는 주변의 조건을 따질것이 아니라 조건은 창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주요한것은 로년기 성반응의 성질에는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로년부부임을 인식하고 성생활방식을 새롭게 건립하여야 합니다. 이런 방식은 다만 모종 성교를 위하여 건립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응당 그들 두 사람이 영원히 갈라지지 않도록 더욱 호상지간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우정을 깊게 상대하여야 합니다. 실질상 고령인들은 매차의 성교에서 모두 성고조에 도달할수는 없다는것 역시 현실입니다. 기어이 고조에 도달하려는 이런 요구는 오히려 쌍방의 성활동중에서의 쾌감을 억제시킬수 있으며 이것으로 다음의 성생활마저 종지부를 찍을수 있습니다. 《어쩌지도 못하며》《제 나이를 보고 덤벼들라》는지, 부인의 역정도 일으킬수 있고…… 때문에 로년인들의 성활동중의 쾌락은 더 많이는 성교보다는 성활동에서 얻어져야 합니다. 로년기 성활동은 강력한 신체의 맥을 빼는 일이 아닙니다. 격렬하고 무모한 행위-이런 행위는 이미 로년부부로 놓고 말하면 의의가 없습니다. 그들의 성활동은 성오락성질을 띱니다. 때문에 로인들의 성활동방식은 풍부하고 다채로울뿐만아니라 생기를 띤 많은 형식들이 갖추어져있습니다. 비록 젊어서와 같이 격렬하지는 못하여도 이들은 성기의 접촉, 포옹, 애무 등 방법으로 성공능생리현상의 부족을 보충하며 이 과정에서 쌍방 모두 쾌감을 느끼게 되며 남성은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과시하고 녀성은 녀성으로서의 애무를 받고 표시할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젊은 시절과 달리 더 긴 시간의 애무활동과 성교를 할수 있어 녀성측에 더 많은 쾌락을 줄수 있습니다. 녀성은 많은 육체적 융합을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 녀성들이 년세가 많은 남성을 즐기는 원인도 이런 원인에서인가 봅니다. 충분한 쾌감과 애무는 로년기 정신세계를 유쾌히하게 하므로 전신건강과 젊음의 보존, 연장을 위하여서도 필수입니다.
많은 연구에서 알수 있다싶이 로년부부의 성활동은 남성로인들에 비해 녀성분들이 좀 약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리드만 있으면 수시로 응할수 있는 신체적 소질과 정신적《매력》은 소실되지 않고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녀성로인들이 성대상이 없는 원인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외에 아주 주요한 원인으로는 만년까지 성활동을 보지하고있는 부부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초기 성활동중에서 공동히 성쾌감을 듬뿍 느낀 부부들입니다. 때문에 신체건강이 정상외에 젊은 시기의 성쾌감은 금후 일생동안의 성반응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년로, 만성병, 성상대의 사망은 로인들의 성공능에 큰 영향을 줌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 명백한 리유로 여겨집니다. 대체적 통계에 의하면 65세이후 20%의 녀성들은 독신입니다. 남성들중 50%가 독신입니다. 또 많은 로인들은 배후자가 생전일지라도 이미 만성병으로 성활동을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음경을 자기로 만지며 즐길수도 있습니다. 음경이 발기되지 않는다 해도 또 딴딴하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이 방법은 유조합니다. 녀성이면 외음부, 유방... 필요한 서적들도 읽을수 있고 젊은시절을 회억할수도 있고... 더 필요하다면 사회활동-등산, 마작, 교제춤…… 그것도 남성로인들과 더불어…… 한마디 더 보태고 싶은것은 남녀 수음은 배우자가 없거나 장시기 갈라져있는 시기 성만족에 도달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년로와 병환에 장애없이 완정하고 존엄을 지키는 성활동입니다. 신체가 피로대신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면 차수나 시간이나 모두가 정상임을 말합니다.
로년기 성생활 혹은 로년기 성교라고 하지 않고 성활동이라고 하는 그 의미 역시 이글을 통하여 비록 명사의 차이같지만 그 의의가 다름을 느끼셨는지요? 만약 느끼셨다면 이 글은 로년기 남녀들의 장수비결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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