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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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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자 계속 사랑하렵니까
2016년 12월 19일 11시 09분  조회:1848  추천:0  작성자: 방산옥
이런 녀자 계속 사랑하렵니까?
 
남성이라면 련애과정에서 녀성의 가장 위험한 마음 속 매듭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절대 그들에게 속히우지 말고 심사숙고하며 타당한 조치와 영명한 결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련애과정에서 어떤 위험한 매듭들을 만들고있는지 분석해보기로 합시다.
1. 약속 후 고이적으로 늦게 도착합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녀성은 《약속보다는 늦게 도착하는 예술》을 즐기게 되였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이미 5분, 10분, 15분 심지어 더 많이 흘러가고있습니다. 남성의 내심성은 얼마나 될가고 시험합니다. 아니 남성벗의 나에 대한 감정을 시험하고있습니다. 남성 벗이 조급성을 느끼고 걱정하나 아직 성낼 정도는 안 되였는지? 때론 남성이 크게 노하여 《다음에는 다시 이런 일은 용서 할 수 없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절대 다수의 남성들은 그래도 내심의 불평을 억지로 참습니다. 또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별일 없듯이 느릿느릿《별일 없소, 나도 금방 도착하였소.》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이미 분통이 치밀대로 솟아 올랐습니다. 그것은 그가 기다리고있는 자리에서 담배꽁초가 얼마나 되는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담배꽁초가 아마 반갑을 피워서는 저렇게 많을수 없겠는데…..
2. 아주 바보같은 난제를 제기합니다.
《만약 나와 당신의 어머니가 함께 강에 빠졌다면 당신은 누구부터 구하렵니까?》 너무나도 가소롭고 썩어빠진 쓸모없는 옛사람들이 련애시 제기하던 《난제》---사실 또 이점은 장난치기도 어려운  전혀 인간성이란 없는 문제로서 남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매우 참혹한 어느것도 선택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남성을 거짓말쟁이로 핍박할뿐입니다.
3. 사랑인가? 아니면 집착인가? 아니면 간계인가?
하루에도 몇번 묻는지를 모르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싫증을 느껴 대답을 거부하기만 하면 즉시 남성이 자리를 《중시하지 않는다》하거나 자기를《사랑한다》고 재삼 보증을 하게 하며 혈서까지 쓰도록 핍박하여 생사약속을 하게 합니다. 이런 녀성들에 비하여 남성들은 외부 감각중심과 교제중심과의 그 련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남성은 쉽게 《너를 사랑해!》 라는 말로 형식을 갖추기를 그렇게 달갑게 여기지 않으며 그것도 한번이면 족할 일 곱씹을 필요는 더욱 없어 반감만 자아내게 됩니다. 이들은 사랑을 일생동안의 책임으로 여기기에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마음속으로 깊이 간직하고 대체 이 녀성에 대한 나의 의향이 현실적으로 사랑이 옳는가 아닌가를 수시로 자신에게 묻고 녀성을 대할 때에는 다짐이거나 말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눈으로 대답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너무 과분한 끝없는 물음은 오히려 그들을 짜증나게 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또 어떤 녀성들은 사랑장난까지 합니다. 낯선사람들앞에서는 사람마다 연극을 놀게 됩니다. 사실 친근한 사람들 앞에서까지도 례외가 아닙니다. 례하면 진짜절반 가짜절반인 태도로 온순하고 례모적으로 상대방을 모시는 방법은 녀성이 남성을 꼬이는 고명한 한개수단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남성들은 이를 모르고 그들의 이런 고명한 수단에 사랑으로 착각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런 사랑에 반한 남성이 행복할수 있겠습니까?
녀성들의 이같은 다종다양한 요귀같은 수단에 넘어가는 남성 어디 한두사람인가요, 착한 녀성은 이런 수단이 없습니다.
4. 울고 분주스럽게  헤여지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줄곧 애정속에서 자기의 꿈을 계속 아름답게 현실로 이어갑니다. 그러나 이들의 꿈은 그런 꿈이 아닙니다. 속히 불러 깨워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이 꿈은 《위험한 백일몽》이기때문에. 왜? 이는 녀성들의 간계이지 진짜로 사랑하여서가 아닙니다. 남성들 더 오해하지 마시고 반드시 내가 가질수 있는 현대로미오와  쥴리에로서의 연기를 즐기십시오.
우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일정한 아름다운 귀여움의 가치가 있으니깐. 인젠 무척 떠들어댑니다. 그래도 역시 사랑스러운 일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과분하면 저급적인 언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헤여지자》라고 고함치는가 하면 씩씩거리며 노기가 치솟습니다. 그러나 그 모양이 얼마나 흉악하든지를 막론하고 《승냥이가 왔다》고 소리치는거나 다름이 없어 역시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는 참을 수 없는것은 녀성들의 《가짜연기》 그로 하여 이어지는 남성들의 《진짜행동》입니다. 남성들은 더는 보고 들을수 없으면 녀성의 협박에 반항이 나오게 된다는것입니다.
남성의 그 반항은 무엇으로 이어질런지? 이 녀성이 아니면 장가를 못가나?
5. 완벽한 답안을 즐깁니다.
한 녀성은 《당신은 xxx를 좋아합니까?》 고 묻고는 남편의 옆에서 큰 재난을 일으킬 기세로 남편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사실 많은 기회에 녀성은 《완벽한 답안》을 즐겨 들으려 합니다. 그것은 《진실한 마음의 소리》도 아닌 오히려 남성들을 많이 아주 심하게 자극주는 그런 말을. 한 남성이 다른 녀성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고 추호의 생각도 없다면 그들은 손오공(孙悟空)이나 당승(唐僧)일것입니다. 대다수 남성들은 녀성을 즐기는것은 이 과정에 자신의 성적 욕망과 환상을 강화시키려는것뿐입니다. 만약 이를 리해하였다면 더는 핍박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핍박하면 늙은 범이 고양이로 변하여 쥐를 잡을수 있으니깐, 오히려 아예 그 녀성을 포옹하고 말것입니다.
6. 벗이 중요한가? 아니면 내가 중요한가?
련애만 하게 되면 남성은 자유를 잃습니다.
만약 남성이 벗들과 놀거나 술을 마시면서 제때에 녀성의 집에 가서 좋은 말들로 자기의 부모들의 환심을 사도록 행동을 보이지 않으면 이는 극히 엄중한 죄로 됩니다. 그것은 부모들의 앞에서 자기 체면이 다 잃어졌다는것입니다. 자기가 《제일》이라는 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녀성은 남성을 독점하려 하고 그로 하여금 많은 벗과 친인척을 배반하고 오직 이 집만 위하고 나만을 사랑하는 남성으로 다시 태여나기를 바랍니다. 남성이 자기에 대하여 어떻게 여기든지를 막론하고 그도 벗들이 필요합니다. 만약 나 하나만의 정욕을 위하여 남성을 고독하게 만든다면 이는  《신혼방》이 아니라 《감옥》입니다.
7. 꼭 다이야몬드반지 (钻石戒指)를 요구합니다.
혼인은 녀성이 남성에 대한 독재정책실시의 시작입니다. 경제문제로부터 독재는 시작됩니다. 녀자들은 서로 더 높이 오르려고 비기기를 즐겨합니다. 그 압력은 고스란히 남자한테 돌려지게 됩니다. 만약 다이야몬드반지가 없다면 혼인은 고려한답니다. 정말 남성들의 비위를 건들였지요? 차버리고 달아날 태세입니다. 있어도 주고싶지 않은 녀성, 사랑은 증명을 요구합니다. 허영적인 번쩍번쩍한 빛갈이 아닙니다. 남성은 사랑의 마음과 또 이런 사람의 마음을 증명하고 그보다는 더욱 긴밀히 포옹하고 사랑하고싶을뿐입니다. 그 사랑의 증명이 프로포즈일뿐입니다.
그런데 그만 다이야몬드로 하여 갖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남성마저 잃게 되다니! 어찌보면 이런 녀성과는 일찍 갈라지는것도 옳은것 같습니다.
8. 남성의 팔은 나의 베개
사실 녀성의 베개로 된 남성은 정말 힘듭니다. 녀성도  편안하지 않고, 언제까지 첫날색시가 되렵니까? 침대가 아직도 가마타는것과 같은 심정입니까? 남성은 오히려 부담을 느낍니다. 만약 녀성의 이런 심리적 만족감이 남편의 육체를 기초로 이루어졌다면 남편은 침대를 무서운 용도의 물건으로 간주하게 되여 눕게 되면 손발이 저려나는 조건반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9. 성징벌
남편이 녀성의 그 어떤 무리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침대를 흔들고》 남편의 베개를 쥐여뿌리며 《물러가라》고 하는 등의 성을 무기로 삼아 남성이 자신에게 굽어 들게 하려는 핍박행위는 나중에는 남성의 성랭담감으로 변화되며 장기적으로 계속된다면 남성은 일종 좌절과 실패감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남성에게 큰 형벌이며 끝장을 보는 경지에 이르게 할수 있습니다. 일반남성들에게서 베개로 부터 시작된 분노의 종자가 싹트기 시작하면 베개도 시한폭탄으로 변하게 됩니다.
10. 사람들속에서 자기만을 고려하는 녀성
남성들의 얼굴은 녀성들의 궁뎅이보다 더 큽니다. 질투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저의 녀인을 아름답다고 그의 이름을 《미녀》라고 부르지만 저는 그를 두려워합니다. 쉽게 교만하고 남편을 깔보니깐 다른 사람들은 저의 녀인을 좀 덕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나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쉽게 상하게 하기때문입니다. 남성들은 감정적으로 녀성에 비해 약합니다. 때문에 흉악한 부인을 두려워할뿐만 아니라 사람들속에서 남편의 위신도 고려없이 저만 저라고 분주히 떠드는 이런 녀성들을 배척하게 됩니다. 자녀들앞에서 약하고서야 어떻게 남성들의 교오와 자존심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11. 시부모에게 너무 랭혹합니다.
남편으로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좋지 않을가봐 가장 두려워합니다. 두 녀인의 전쟁은 최후에 남편을 대포가 터진 뒤 재더미로 만들어버릴수 있기때문입니다. 두 녀인의 관계가 화해되지 못할 때에는 매우 많은 걱정거리일들이 줄곧 만들어지며 이런 경지에 끌려든 남성은 부득불 지옥같은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2. 핸드폰찾고 호주머니 뒤집고
핸드폰을 찾는것은 《남편이 생활작풍에 문제가 있지 안나?》하여서이고 호주머니를 뒤집는것은 《경제문제가 있지 않나?》하여 조사하는것입니다. 작은 금고라도 만들어두고 수입을 거짓말 혹은 허위보고를 하고있지 않는지? 즉 간단히 말한다면 남편을 신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정에서 생활하는 남성은 꼭 억압적이고 고통을 느끼고 조금 주의하지 않다간 오유를 범하기가 일수입니다. 마치 츠시태후에게 머리빗을 드렸더니 서캐가 없는가 잡으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름이 있겠습니까?
13. 남편의 《정력》을 깡그리 도려냅니다.
매일 밤마다 남편에게 과제를 풀게 합니다. 랑만적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가장 두려운것은 남편의 정력을 함부로 버리는 것입니다. 때문에 밤마다 듣기 싫은 곡조로 말성부리며 남편《토벌》을 합니다. 강렬한 성욕으로 가득 찬 이런 녀성은 리성을 잃은 암사자마냥 남성도 자기처럼 매시각마다 모두《성》만을 생각한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남성들은 두뇌로 사고할줄 아는 리성적인 사람들입니다.
14. 너 벙어리가 되였나?
사랑이 있은후 응격기 남성들은 흔히 머리가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아통제를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둔한 사람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그 어떤 간단한 동작으로 친밀상태를 회복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때 흥분한 녀성이 남성도 마치 자기처럼 말수가 많았으면싶어 그에게 어떻게 하늘로 오를수 있는가 하는 등 쓸모없는 문제들을 제기한다면 이는 남성에게 아주 큰 부담으로 될수밖에 없습니다.
15. 옆집에서는 또 승용차를 바꾸었습니다.
철이 왜 강철이 아니였는가를 원하듯한 녀인의 현실과 맞지 않은 말들, 요구들은 남성들의 머리에서 자비심리맹아로 자극되여 점점 자라납니다. 때문에 개별적 성난 남성들은 《옆집에서는 또 안해를 바꾸었네!》라고 쏘아붇히게 됩니다.
많은 남성들은 자신의 재무상황이 자기의 내재적가치를 반영한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부인이나 남들이 자신의 수입을 비웃는것은 결국 자기의 남성다운 능력을 멸시하는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세상에는 좋은 녀성이 많고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여전히 이런 녀성들을 사랑하렵니까?
남성은 좀 더 과도하여지면 정말 《달아납니다.》결국 후회하게 되는것은 녀성입니다. 바로 그 남성의 부인으로 된 자신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이때 후회하기보다는 우선 훌륭한 녀인이 됩시다.
200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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